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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고영초 교수 등 신경외과 의료진, 외국인노동자 무료진로 공로로 감사패

건국대병원 고영초 교수 등 신경외과 의료진, 외국인노동자 무료진로 공로로 감사패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건국대병원 의료진들이 국내 거주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무료 진료 봉사활동 공로로 의료구호단체인 라파에클리닉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8일 건국대에 따르면 감사패를 받은 주인공들은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의료진들로 이 대학 의학전문대학원의 고영초 교수, 문창택 교수, 송상우 교수, 최우진 교수, 이성호 전임의 등이다. 이들은 매주 일요일 서울과 경기지역에 위치한 클리닉을 통해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무료 진료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고 교수는 1998년 1월부터 매달 꾸준히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건국대병원은 신경외과 외에도 외과와 안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심장혈관내과, 영상의학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의료진도 의료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라파엘클리닉은 이주 노동자를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구호활동을 하는 의료봉사단체다. 1997년 4월부터 무료진료를 시작해 매월 약 1000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감사패는 봉사하는 병원과 진료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매년 한 팀을 선정해 전달하고 있다.

2016-04-08 15:39:5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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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8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청와대는 7일 게임업체 넥슨의 비상장 주식으로 큰 차익을 거둔 진경준 검사장 논란과 관련, "철저하게 진상 규명을 하고, 그 결과에 따라 법과 원칙대로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유하 세종대 교수가 집필한 '제국의 위안부' 내용이 일본에서 자국의 책임을 부정하는 논자의 근거로 사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산업 ▲삼성전자가 '갤럭시S7' 판매 호조로 1·4분기에 매출액 49조원을 올렸다. 전년 동기(47조1200억원)에 비해 4%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6조6000억원으로 전분기(6조1400억원)에 비해 7.5%, 지난해 1·4분기(5조9800억원)와 비교하면 10.4% 증가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열풍으로 현대자동차가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드라마의 인기가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확산되자 주인공과 함께 등장했던 차량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 ▲'파나마 페이퍼스' 파문이 베이징을 위협하고 있다. 시진핑 국가주석에 이어 현직 부총리를 포함, 중국 최고지도부인 7명의 공산당 중앙위 정치국 상무위원 중 2명의 친인척이 스캔들에 연루됐다. 뿐만 아니라 마오쩌둥, 후야오방, 리펑 등 중국의 현대사를 이끈 지도자들의 친인척들도 거론된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밀어붙이기에 결국 화이자가 굴복했다. 화이자는 미국의 높은 법인세를 회피할 목적으로 추진한 아일랜드의 앨러간과의 합병을 포기했다. 금융 부동산 ▲보험료가 저렴한 정기 보험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보험 신규 가입자가 줄어드는 반면 해약자가 늘고 있기 때문. 보험사들은 저해지환급형 상품을 잇달아 출시 중이다. ▲올 한 해 제2의 지주회사 전환 돌풍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가 지주사 전환 기업에 혜택을 주는 데다 삼성 현대자동차·롯데·sk그룹 등 대주주도 지배력 강화 움직임을 보인다. 유통 라이프 ▲쇼트트랙 선수들이 불법 스포츠도박 혐의를 받고 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국내 프로야구나 프로농구 관련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를 통해 지난해 200만~300만 원씩 상습적으로 베팅한 혐의로 쇼트트랙 선수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차량 정체가 심한 사당로 일부 구간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된다. 서울시는 동작구 사당로 구 범진여객∼솔밭로 입구 618m 구간을 확장하는 '사당로 도로확장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도 입찰 공고했다. ▲편의점도 인공지능시대다. 편의점 CU는 자동 발주 시스템인 '스마트발주'를 이달 12일부터 가맹점주의 신청을 통해 도입하기로 했다. 스마트발주는 전산 시스템이 점포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하고 자동으로 적정 재고량을 산출해 주는 시스템이다.

2016-04-08 05:07:2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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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7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파나마 페이퍼스' 파문이 전세계 정상들과 굴지의 은행들을 위협하고 있다. 아이슬란드 시그뮌뒤르 다비드 귄뢰이그손 총리의 사임에서 시작된 불길이 전세계에서 동시다발적인 대형화재로 번지고 있다. 영국 최대 은행인 HSBC은행과 스위스의 은행들도 조세회피에 연루된 의혹이 일면서 궁지에 몰리고 있다. 국제 ▲미국 전문가 집단 내에서 중국 경제가 향후 '잃어버린 10년'을 맞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가하면, 번영의 토대를 닦은 중국 지도자의 입에서 중국 경제가 내년까지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말이 나왔다. 산업 ▲가상현실(VR)을 통해 생생한 프로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됐다. KT는 지난 5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위즈 홈 개막전에서 세계 최초로 GiGA VR 모바일 야구 생중계를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5일 전남 여수산단 내 여수제2에너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여수제2에너지는 2012년부터 4300억원을 투입해 진행한 금호석유화학그룹의 최우선순위 사업이다. ▲국내 자동차 시장의 빠른 성장에 따라 국산·수입차 업체들의 감성 마케팅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가 국내 기업 브랜드 가치 톱3에 올랐다. 삼성전자 브랜드 가치는 51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고, 현대·기아차는 각각 12조4492억원, 6조2465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금융·부동산 ▲국내 보험사들이 중대질병에 대한 보장 혜택을 넓힌 보험 상품을 내놓고 있다. 암 환자 수가 지속 증가한 가운데, 보험업계와 금융당국이 소비자의 암 보험 가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나섰다. ▲올해 집권 2년차인 김용환 NH투자증권 회장의 업적이 주목받고 있다. 1년새 순이익 165% 성장뿐만 아니라 자산관리 브랜드 '큐브(QV)'로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울산 우정혁신도시 인근 단지 분양이 활발하다. 우정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계기로 성장 거점지역에 조성되는 미래형 도시로, 인구 유입이 늘며 집값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통 라이프 ▲임대홍(97) 대상그룹 창업주가 지난 5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임대홍 창업주는 미원을 개발한 국내 조미료 역사의 시조다. 발명하는 회장님으로 불리던 그는 건강기능식품 클로렐라를 직접 개발하는 등 대상의 히트상품 제조에 앞장서왔다. ▲이랜드가 내년 중국 증시 상장을 목표로 현지에서 프리 IPO(기업공개)를 진행한다.이랜드는 중국현지 법인인 '이랜드 인터내셔날 패션 상하이'와 '이랜드 패션 상하이'의 통합 후 프리 IPO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에서 두 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오승환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CN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서 6회말 등판해 1이닝을 3탈삼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았다.

2016-04-07 18:07:1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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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페이퍼스' 추가폭로, 베이징 정조준…중국 사상 최대 부패스캔들로 번지나

'파나마 페이퍼스' 추가폭로, 베이징 정조준…중국 사상 최대 부패스캔들로 번지나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파나마 페이퍼스' 파문이 베이징을 위협하고 있다. 시진핑 국가주석에 이어 현직 부총리를 포함, 중국 최고지도부인 7명의 공산당 중앙위 정치국 상무위원 중 2명의 친인척이 스캔들에 연루됐다. 뿐만 아니라 마오쩌둥, 후야오방, 리펑 등 중국의 현대사를 이끈 지도자들의 친인척들도 연루됐다. 스캔들의 진원지인 파나마 로펌 '모색 폰세카'의 최대 고객이 중국과 홍콩지역의 인사라는 점에서 중국 사상 최대의 부패 스캔들로 번질 가능성이 점쳐진다. 중국은 검열강화로 맞서고 있지만, 이미 뉴욕타임스(NYT) 등 서방언론들은 자신들이 이미 제기했던 의혹들이 각국 언론의 '파나마 페이퍼스' 프로젝트로 확인됐다며 맹폭을 가하고 있다. 새로 등장한 현직 상무위원들의 이름은 중국 언론통제의 최정점에 있는 류윈산과 부총리를 맡고 있는 장가오리다. 미국 워싱턴 DC에 본부를 둔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는 6일(현지시간) 두번째 보고를 통해 이들의 친인척이 조세회피처로 유명한 버진아일랜드에 유령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ICIJ의 첫 폭로에서 시 주석의 매형 덩자구이가 유령회사 2개를 설립한 그곳이다. 류 위원은 며느리인 지아리칭이 2009년 설립된 울트라타임인베스트먼트의 이사겸 주주로 드러났다. 장가오리는 사위인 리셩푸가 제논캐피털 등 3개사의 이사 겸 주주로 드러났다. 이날 추가로 폭로된 명단에는 마오쩌둥 전 주석의 손녀사위인 천둥성(2011년 킨베스트인터내셔널 설립), 후야오방 전 총서기의 아들인 후덴화(2003년 포탈렌트인터내셔널홀딩스 실소유주), 리펑 전 총리의 딸인 리샤오린(현 중국전력국제발전유한공사 사장), 쩡칭홍 전 부주석의 동생인 쩡칭화이(2006년 차이나 컬츄럴 익스체인지 어소시에이션 이사), 자칭린 전 전국정협 주석의 손녀인 리즈단(2010년 스탠포드대 재학 당시 2개사 설립) 등이 올라있다. 영국의 가디언은 "지역별로 보면 모색 폰세카의 가장 큰 고객이 중국과 홍콩이다. 지난해 이 회사는 중국·홍콩 관련 회사 1만곳에서 수수료를 받았다"고 지적했다. 추가로 더 많은 명단이 공개될 수 있다는 의미다. 실제 2012년 보시라이 스캔들에서 보시라이의 아내인 구카이라이가 영국 사업가를 독살한 일도 조세회피 와중에 벌어진 일이었다. 현재 중국 지도부는 검열당국을 동원해 '파나마 페이퍼스'와 관련된 검열을 강화하고 있다. 검열당국을 장악한 권력자가 바로 이날 명단에 오른 류 위원이다.

2016-04-07 16:31:56 송병형 기자
상습 정체 사당로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

상습 정체 사당로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 용역 통해 도로망 분석, 개선방안 모색 차량 정체가 심한 사당로 일부 구간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된다. 서울시는 동작구 사당로 구 범진여객∼솔밭로 입구 618m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한다고 7일 밝혔다. '사당로 도로확장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도 입찰 공고했다. 시는 사당로 차로 확장으로 동작지역 남부순환로와 동작대로의 교통량을 분산, 사당로 주변 도로 교통혼잡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서초대로 서초∼내방역 구간을 연결하는 '정보사 터널' 공사가 2019년 2월 완료되면 동작구에서 서초·강남 일대로 가는 차량이 사당로를 지나가며 사당로 인근 개발도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사당로는 2011년에도 구 범진여객 앞부터 남성초등학교에 이르는 311m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한 바 있다. 2000년에는 사당로 이수역~남성초교 410m 구간이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됐다. 구 범진여객∼솔밭로 입구 구간까지 6차로로 확장되면 사당로 상습정체 지역인 1.2㎞ 정도가 6∼8차로가 된다. 시는 이번 용역에서 12개월 동안 기존 도로망 연계시설을 분석해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교통자료수집, 교통현황 조사와 함께 수요 예측·분석을 할 예정이다.

2016-04-07 16:06: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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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현장, 서울 명소로 재탄생한다

용산참사 현장, 서울 명소로 재탄생한다 오는 10월 착공, 2020년 완공 목표 용산참사 현장이 8년만에 고층 주상복합과 대규모 공원, 공공시설 등이 어우러진 서울의 명소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용산구 한강로 3가 국제빌딩 주변 용산4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이 6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철거세입자 5명과 경찰 1명이 숨지고 23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2009년 1월 용산참사 이후 약 8년동안 멈춰있던 용산4구역 일대 5만3066㎡가 2020년 새로운 명소로 다시 태어나게 됐다. 오는 10월 착공한다. 시는 정비사업 코디네이터 현장 파견, 민관협의체 구성과 16번의 협의를 통해 새로운 조합집행부를 탄생시켰다. 또 시공사 재선정 등 사업정상화를 이끌어냈다. 서울시, 용산구, 조합의 긴밀한 협조로 통상 18개월이 걸리는 구상안 마련~정비계획 변경 기간을 8개월로 단축한 것도 큰 동력으로 작용했다. 정비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사업부지에는 ▲주상복합 아파트 4개동(31~43층) ▲업무시설 1개동(34층) ▲공공시설(5층) ▲문화공원이 들어선다. 시는 주상복합 건물 1층 전체 면적의 21%가 넘는 공간을 공공보행통로로 설치할 예정이다. 문화공원과 연계해 24시간 개방한다. 공공보행통로 주변으로는 상가와 이벤트 공간을 마련, 공원을 포함해 약2만평이 넘는 대규모 복합공간이 조성된다. 구역 내 공원은 미디어광장, 용산프롬나드 등 주변공원 및 획지와 연계하는 광역적 계획을 통해 이 일대를 대표하는 대규모 테마공원으로 만든다. 이렇게 되면 용산역부터 국립중앙박물관까지 약 1.4km에 이르는 공원길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산4구역 사업이 정상화됨에 따라 그동안 공사가 착수되지 않아 해결되지 못했던 용산참사 합의사항도 이행될 것으로 보인다. ▲사망자를 위한 추모수목 식재 ▲상가우선분양권 5개 ▲현장내 임시식당 운영 등이다. 규모나 위치,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조합과 유가족이 논의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용산참사와 기존 시공사의 계약해지로 사업이 중단돼 파산위기까지 몰렸던 용산4구역 정비사업은 2014년 8월 조합원들이 박원순 시장을 만나 사업정상화를 요청하고 서울시가 공공지원에 적극 나서면서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용산참사의 아픔과 조합 내부의 갈등으로 장기간 중단됐던 용산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공공과 조합의 적극적인 협조와 소통으로 8년만에 정상화됐다"며 "향후 사업추진 일정을 꼼꼼히 살펴 차질없도록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60407000075.jpg::C::480::조감도./서울시}!]

2016-04-07 16:05:4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