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1월25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개혁이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기류에 반발한 노동계가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어 노정 간 갈등으로 정국이 한층 얼어붙을 전망이다. ▲국회선진화법(개정 국회법)이 헌법에 위배되는지를 가리기 위한 헌법재판소의 공개변론이 오는 28일 열린다. ▲전국 단위의 대형 비리 수사를 전담할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특수단)이 이번 주 정식 출범한다. 국제 ▲미국에서는 뉴욕 등 동부해안이 눈폭풍에 마비되고, 한국·중국·일본 등 동북아도 북극에서 몰려든 한파가 덮쳤다. ▲중국과 이란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이란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전면적 전략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양국은 서방에 대한 불신을 나타냈다. 산업 ▲ 삼성전자가 '갤럭시 A5'와 '갤럭시 A7'의 출시를 기념해 'A 플레이그라운드' 소비자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갤럭시 A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젊은 층이 즐겨 찾는 복합문화공간인 건국대학교 인근 커먼그라운드에서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민생구하기' 열기가 시간이 흐를수록 가속화되고 있다. 경제활성화 입법 촉구 서명운동의 온라인 서명 인원이 엿새 만에 20만명을 넘어섰다. ▲인터넷의 '양대산맥'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엇갈린 실적이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두 회사는 지난해 4·4분기 광고 시장의 계절적 성수기 영향에 힘입어 실적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에도 현대자동차가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북미와 중국 시장은 물론, 향후 글로벌 시장 성장을 견인할 신흥국 인도에서도 지난해 사상 처음 유럽 시장의 판매 대수를 넘어섰다. 금융 부동산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주요 은행들이 '당선통장'을 만드는 등 '총선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현행 정치자금법과 공직자선법에 따르면 선거 입후보자는 금융기관에 통장을 개설하고 이 통장을 통해 공식 선거 비용을 관리해야 한다. ▲지하철역은 물론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트래픽형'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른 지역으로으 접근성이 높은 데다 유동인구도 많아 고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손해보험사들이 잇따라 자동차 보험료 인상에 나섰다. 손보사들은 높아진 손행율을 보험료에 반영했다는 입장이다. 자동차 보험료 인상은 지난해 메리츠화재, 한화손보, 롯데손보에 이어 현대해상도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유통 라이프 ▲올해 설은 실속을 챙기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었다. 30%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대형마트의 사전예약판매는 전년동기 대비 홈플러스가 57%, 롯데마트가 71.6%나 증가했다. 구매 비용도 2만7670원으로 2년전보다 6.5%아 감소했다. 온라인몰 G마켓에서는 실속형 선문세트인 식용유 선물세트' 매출이 이달 12일부터 18일 기준 전년 동기대비 132% 신장했다. ▲서울시교육청이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으로 임금 체불 위기를 겪는 유치원들에 일부 지원비를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유치원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지원금을 받지 못한 사립유치원 교원 5481명의 인건비 2개월분과 270개 유치원에 대한 지원사업비 등 총 62억5000만원을 오는 27일 조기 집행한다 ▲한국 스켈레톤의 유망주 윤성빈(23·한국체대)이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세계랭킹 2위로 올라섰다. 전날 한국 봅슬레이 사상 처음으로 월드컴 금메달을 선사했던 원윤종-서영우는 이날 월드컵 6차대회에서 1, 2차 합계 1분43초 54로 9위에 머물렀다.

2016-01-24 18:09:40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돌고래 보호활동가 입국 거부한 나리타공항, 어나니머스 보복 해킹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국제 해커집단 '어나니머스' 소속 해커가 일본 나리타공항을 해킹한 것으로 알려졌다. 돌고래 보호활동가 입국 거부에 대한 보복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24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나리타공항 홈페이지가 지난 22일 밤부터 단속적으로 접속 장애가 발생한 가운데 국제적인 해커 집단 '어나니머스'를 자칭한 인물의 범행 성명이 23일 '트위터'에서 확인됐다. 이 해커는 트위터에서 지난 18일 리타 공항에서 입국을 거부당한 미국 국적의 돌고래 보호 활동가에 대해 언급했다. 나리타공항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9시 반과 23일 오전 6시 반부터 각각 약 4시간 동안 나리타 공항과 공항회사 홈페이지에서 장애가 발생했다. 모두 외부에서의 대량 접속이 원인으로 꼽혔지만 사이버 공격의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항공기의 운항 정보 등이 게재된 홈페이지를 열람할 수 없으나 항공기 운항 자체에는 영향이 없다고 한다. 해당 홈페이지는 지난 23일 오후 6시 반부터 다시 접속이 원활하지 않아 관련성을 조사 중이다. 홈페이지는 지난해 10월에도 일시적으로 접속 장애가 발생했으나, 당시에도 '어나니머스'를 자칭한 인물이 트위터에 범행 성명을 투고했다.

2016-01-24 16:40:59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대선출마설…트럼트 등 대선주자에 실망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대선출마설…트럼트 등 대선주자에 실망해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블룸버그통신의 창업주이자 뉴욕시장을 지낸 마이클 블룸버그(73)가 무소속으로 미 대선 출마를 검토 중이라고 연합뉴스가 뉴욕타임스(NYT)를 인용해 23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블룸버그는 측근들에게 '대권플랜'을 짤 것을 지시했고, "10억 달러를 쓰겠다"는 요지의 말을 했으며, 자신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여론조사까지 하는 등 출마 수순을 밟아가는 듯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지인들은 그가 늦어도 3월 초까지는 대권 도전 여부를 결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블룸버그통신을 세계적 미디어 그룹으로 키운 기업인이자 억만장자이고, 2002∼2013년 12년간 뉴욕시장을 지냈다. 원래 민주당원이었으나, 2001년 공화당으로 당적을 바꿔 뉴욕시장에 당선됐고, 2009년 3선 도전 때는 무소속으로 또 적을 바꿨다. 그는 과거에도 공화·민주 양당의 구애를 받았으나 스스로 이길수 없다고 생각하고 링 위에 오르지 않았다. 그러던 그가 마음을 바꾼 것은 '이번 대선판이 크게 잘못돼 있다'는 실망감 때문으로 알려졌다. 공화당의 유력주자인 도널드 트럼프와 테드 크루즈 후보의 '강경 보수주의'와 '민주적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민주당 버니 샌더스 후보의 급부상에 몹시 분노해 있다는 것이다.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에 대한 불만도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 클린턴 후보의 '좌클릭'에 더해, 자신이 뉴욕시장일 때 연방 상원의원 으로서 보조를 맞췄던 그가 최근 자신의 교육개혁 등을 비판한 것을 놓고 불쾌해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클린턴 후보를 후원해온 금융계 인사와의 저녁식사에서는 클린턴 후보의 정직성과 '이메일 스캔들'을 문제삼으며 '결점 많은 정치인'이라고 비판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6-01-24 16:08:44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눈에 의한 아마겟돈…뉴욕 등 비상사태, 충칭까지 눈발

눈에 의한 아마겟돈…뉴욕 등 비상사태, 충칭까지 눈발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미국에서는 뉴욕 등 동부해안이 눈폭풍에 마비되고, 한국·중국·일본 등 동북아도 북극에서 몰려든 한파가 덮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뉴욕은 전날 워싱턴D.C.에 이어 눈폭풍에 따른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뉴욕시는 이날 정오를 기해 시내버스 운행을 전면 중단했다. 오후 2시30분부터는 아예 뉴욕시를 포함한 뉴욕 주 남부 전체에 대한 차량 운행을 전면 금지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지금은 비상상황"이라며 "이 시각 이후 도로를 운전하고 다니면 필요에 따라 체포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도 여전히 도로에 나온 운전자들을 겨냥해 CNN방송에 "자신들이 슈퍼히어로이며 아무 것도 자신들을 가로막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뉴요커들이 있는데, 오늘 자연이 매우 거칠고 도로는 매우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뉴욕을 포함해 비상사태가 선포된 주는 11개에 달한다. 역대급 눈폭풍에 사망사고도 잇따라 교통사고 등 날씨 관련 사고로 지금까지 최소 17명이 숨졌다. 노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뉴저지 주를 비롯해 13개 주 20만여 가구에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항공기 결항 사태도 여전했다. 전날부터 24일까지 총 9천290편의 항공편 운항이 전면 취소됐다. 뉴저지 주 남단 동부 해안 케이프 메이 지역에서는 설상가상으로 예상치 못한 홍수까지 겹쳐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델라웨어 해안에 불어닥친 강풍이 거대한 파도를 만들어 해수면 상승으로 불어난 바닷물이 눈덩이와 함께 인근 케이프 메이 지역의 도로와 주택가로 흘러들었다. 인근 와일드우드 지역도 일부 도로가 물에 잠겼다. 이번 눈폭풍의 영향을 받은 시민이 미국 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85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중국 대륙도 혹한으로 꽁꽁 얼어붙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전날에 이어 24일 오전 6시를 기해 중국 전역에 오렌지색 한파주의보를 재차 발령했다. 오렌지색은 4단계 한파경보 중 최악인 빨간색에 이어 두 번째로 심각한 단계다. 전날 영하 30∼40도의 살인적인 강추위로 몸살을 앓은 중국 북부지방에선 네이멍구 건허시 진허진이 최악의 혹한을 겪었다. 전날 이 지역 온도계가 영하 48도까지 내려가면서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국 상하이가 35년 만의 한파를 기록했고 중동부 지방에선 예년보다 평균 6∼10도 낮은 온도를 기록하는 등 중국 전역이 냉동고로 변했다. 특히 서남부 충칭에서는 1996년 이후 20년 만에 첫눈이 내리면서 항공편 100편 이상이 결항하고 200편 가까이 운항이 지연됐다. 아열대 지역인 홍콩 신계의 판링에서도 눈발이 날리는 장면이 영상으로 잡히기도 했다. 일본 열도도 폭설을 동반한 한파로 몸살을 앓았다. 니가타현을 비롯해 동해에 인접한 지역에 24일까지 비교적 많은 눈이 내렸다. 상대적으로 겨울이 따뜻한 규슈와 시코쿠에도 이례적으로 눈이 쌓이고 있다.

2016-01-24 16:08:00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위안화 방어'하자니 '경기부양'이 고민, 딜레마 빠진 중국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위안화 방어와 경기 부양이라는 두 가지 목표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져 있다. 24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유출된 인민은행 비공개회의자료를 근거로, 경기부양을 위해 인민은행이 유동성을 늘려야 하지만 이로 인해 위안화 가치가 절하되는 결과 또한 막아야 하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유출된 자료는 지난 19일 인민은행이 유동성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주요 상업은행과 금융기구 등 29개 기관의 고위관계자들을 소집해 열린 회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인민은행은 지난 15~21일 사이 총 1조5425억 위안(약 281조원) 규모의 유동성 공급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극심한 유동성 부족 사태가 예상되는 춘제(설 연휴)까지 돈을 풀어 경기를 부양하겠다는 목적에서다. 회의에서는 이에 대한 직접적인 논의가 있었다. 유출자료에 따르면, 당시 회의에서 인민은행의 통화정책 책임자인 장샤오후이 행장조리는 "춘제를 앞두고 유동성 부족 문제가 존재하는 것은 사실인데 인민은행은 쉽게 지준율 인하를 단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인민은행은 지급준비율 인하나 기준금리 인하와 같은 전통적인 통화정책이 아닌 역레포(역환매조건부채권, 시중에 유통되는 채권을 매입해 자금을 공급하는 방안)와 같은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돈을 시중에 풀고 있다. 인민은행은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유동성을 공급하면서도 위안화 약세를 염려하는 모습이다. 회의자료에는 장 행장조리가 금융기관들에게 너무 급하게 돈을 풀지 말라며 대출 속도를 늦추라고 지시한 것으로 나와 있다. 시장에서는 인민은행이 우선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유동성을 공급하고는 있지만 경기부양 효과가 부진할 경우 금리 인하나 지급준비율 인하라는 강수를 쓸 것으로 예상해 왔다. 하지만 인민은행의 최우선 목표가 위안화 방어로 드러나면서 이같은 조치는 기대하기 힘들 전망이다. 중국은 지난 2014년 11월 이후 5차례의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이 중 3차례는 지급준비율 인하와 동시에 이뤄졌다. 하지만 지난해 10월말 동시 인하 이후 인민은행은 더 이상 인하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SCMP는 "당시 인하 조치로 인해 유동성이 크게 완하됐고, 이로 인해 위안화 절하 기대가 높아지며 위안화를 약화시키는 압력이 가중됐다"며 "인민은행에게는 큰 교훈이 됐다"고 전했다. 중국의 위안화 방어에 대한 의지는 다른 당국자의 발언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팡상하이 증권관리감독위원회 부주석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에서 "위안화의 평가절하는 중국의 이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국내 소비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며 위안화 사수를 가장 중요한 정책 목표로 강조했다. 위안화 약세는 중국 밖으로 대규모 자본이 유출되는 사태를 낳고 있다. 또한 새해 들어 연이은 중국 증시 폭락 사태를 불렀다. 중국 당국이 대규모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지만, 국외로 빠져 나가는 자본과 증시 폭락으로 인한 자본 공백을 메우는 데 급급하다는 평가가 많다. 중국 당국이 위안화 방어를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경기부양에 나선 배경이다. 문제는 공개시장조작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신통치 않다는 점이다. 지난 21일 73조원에 달하는 돈이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풀렸지만 상하이 증시는 전날보다 3.23% 하락한 채 마감했다.

2016-01-24 15:10:13 송병형 기자
서울시, 사립유치원에 누리과정 지원금 조기 집행

서울시, 사립유치원에 누리과정 지원금 조기 집행 유치원에 54억, 방과후과정에 8억 지원 서울시교육청은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으로 임금 체불 위기를 겪는 유치원들에 일부 지원비를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유치원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지원금을 받지 못한 사립유치원 교원 5481명의 인건비 2개월분과 270개 유치원에 대한 지원사업비 등 총 62억5000만원을 조기 집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교원 인건비는 국공립유치원에 비해 열악한 사립유치원 교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교육청이 지급하던 것으로, 누리과정 예산과는 별도로 편성된 예산이다. 매월 17일 전달분을 집행해왔지만, 서울교육청은 유치원들의 어려움을 감안해 2월17일과 3월17일에 입금할 예정이었던 1∼2월분 지원비를 27일에 한꺼번에 앞당겨 주기로 한 것이다. 지원 금액은 교원 1인당 2개월분 102만원으로, 총 지원금액은 원장 지원액을 포함해 54억3398만원이다. 아울러 에듀케어와 엄마품온종일돌봄교실 등 맞벌이 가정 유아를 위한 방과후과정 지원비도 상반기분을 원래 집행시기인 3∼4월보다 앞당겨 다음달 5일께 조기 집행한다. 에듀케어 과정을 운영중인 유치원 250곳에는 각각 200만원이, 엄마품온종일돌봄교실 과정이 있는 유치원 20곳에는 각 1575만원씩 총 8억1500만원이 지원된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조기 집행으로 사립유치원의 재정부담이 일시적으로 완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이는 임시방편인 만큼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가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국고로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6-01-24 13:35:12 신원선 기자
안전보건공단, 산업현장 안전제품 개발에 5천만원 지원

안전보건공단, 산업현장 안전제품 개발에 5천만원 지원 2월 15일까지 신청받고 사업장 선정 안전보건공단 안전인증센터는 방호장치·보호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연구개발 및 시험장비 구매자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센터는 연구에 소요되는 비용의 50%내에서 연구개발 자금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시험장비구매 자금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나머지 비용은 사업주가 부담한다. 지난해에는 4개사가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았으며, 6개사가 시험장비 구매자금을 지원받아 국내 특허 5건과 디자인 등록 1건을 출원했다. ㈜오토스윙의 경우, 호흡용 보호구 필터의 이상유무 표시장치 등 품질을 개선하여 2건의 특허를 등록했으며, 1건의 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 현재 이 회사는 제품수출을 모색 중이며 연간 40억원의 수출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은 내달 15일까지 '연구개발 및 시험장비 구매자금'에 대한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2월말 지원대상 사업장을 선정한다. 심사내용은 연구개발 자금에 대한 합목적성, 수행능력, 기대효과 등이며, 시험장비구매 자금지원은 해당 장비를 활용한 연구개발 및 품질관리의 활용성과 기대효과 등이다. 지원대상은 방호장치와 보호구에 대하여 안전인증을 받았거나 자율안전확인 신고를 한 업체로 안전보건공단에 제조업체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은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www.kosha.or.kr)의 '공지사항'에서 신청양식을 내려 받아 우편이나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안전보건공단 안전인증센터 김봉호 소장은 "연구개발 및 시험장비 구매자금 지원은 국내 방호장치와 보호구의 품질향상으로 산업현장에 보다 안전한 제품 유통에 기여하고 있으며, 나아가 자금여력이나 기술수준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기업경쟁력을 높이는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01-24 09:40:4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서울메트로, 한파로 인한 화재 사고 대비

서울메트로, 한파로 인한 화재 사고 대비 대대적인 시설물 점검 실시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최근 급격하게 낮아진 기온으로 인한 화재 사고에 대비해 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을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118개 전 역을 대상으로 화장실, 역구내 공사장, 상가, 노숙자 집중지역 등 동절기 취약개소 전반에 걸쳐 이뤄진다. 상가와 같은 임대시설물의 경우 난방용품의 오남용에 따른 화재 발생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상가질서보안관을 투입해 집중 점검한다. 미승인 전열기구 사용이나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분전반 앞 물건 적치 등이 단속 대상이다. 적발된 상가에 대해서는 시정지시서 발부와 서면 경고를 통해 계도하고 중점관리 상가로 지정해 상시 모니터링 한다. 시정사항을 지키지 않을 때에는 규정에 따라 계약을 해지할 방침이다. 노숙자가 집중되는 장소는 CCTV를 통해 상시 확인하고 역 직원 및 지하철보안관 순회점검을 일 10회 이상으로 강화한다. 한편 서울메트로는 실제 화재가 발생했을 때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설비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실시했다. 소화기, 소화전, 휴대용비상조명등, 공기호흡기 등 역사 내에 비치되어 있는 소방 및 구호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이상이 있는 설비는 즉각적인 보완을 완료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화재 요인을 사전에 감지하고 즉시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소속별 교차 점검을 실시해 실효성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24 09:40:2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