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산업현장 안전제품 개발에 5천만원 지원
안전보건공단, 산업현장 안전제품 개발에 5천만원 지원 2월 15일까지 신청받고 사업장 선정 안전보건공단 안전인증센터는 방호장치·보호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연구개발 및 시험장비 구매자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센터는 연구에 소요되는 비용의 50%내에서 연구개발 자금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시험장비구매 자금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나머지 비용은 사업주가 부담한다. 지난해에는 4개사가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았으며, 6개사가 시험장비 구매자금을 지원받아 국내 특허 5건과 디자인 등록 1건을 출원했다. ㈜오토스윙의 경우, 호흡용 보호구 필터의 이상유무 표시장치 등 품질을 개선하여 2건의 특허를 등록했으며, 1건의 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 현재 이 회사는 제품수출을 모색 중이며 연간 40억원의 수출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은 내달 15일까지 '연구개발 및 시험장비 구매자금'에 대한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2월말 지원대상 사업장을 선정한다. 심사내용은 연구개발 자금에 대한 합목적성, 수행능력, 기대효과 등이며, 시험장비구매 자금지원은 해당 장비를 활용한 연구개발 및 품질관리의 활용성과 기대효과 등이다. 지원대상은 방호장치와 보호구에 대하여 안전인증을 받았거나 자율안전확인 신고를 한 업체로 안전보건공단에 제조업체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은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www.kosha.or.kr)의 '공지사항'에서 신청양식을 내려 받아 우편이나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안전보건공단 안전인증센터 김봉호 소장은 "연구개발 및 시험장비 구매자금 지원은 국내 방호장치와 보호구의 품질향상으로 산업현장에 보다 안전한 제품 유통에 기여하고 있으며, 나아가 자금여력이나 기술수준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기업경쟁력을 높이는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