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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혁명이 세상을 바꾼다] ②도로를 달리는 제2의 집 '자율주행차'

[운송혁명이 세상을 바꾼다] ②도시의 미래를 자율주행차가 만든다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올해 들어 자율주행차 기술의 발전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구글, 애플, 테슬라 등 미래 기술의 선두주자들이 너나없이 자율주행차 개발에 뛰어든 결과다. 최근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는 자율주행 기술의 완성 시한을 '2년'이라고 못박기도 했다. 기술이 완성되면 이후는 상용화 단계다. 법과 제도적 과제가 산적해 있지만 넘지 못할 장애물은 아니다. 주요 선진국들이 상용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자율주행차 시대가 성큼 다가온 셈이다. 이제 자율주행차 시대가 가져올 변화를 준비할 때다. 문화비평가인 마샬 맥루한은 "인간이 도구의 모양을 결정하지만, 그 도구는 인간 삶의 형태를 결정짓게 된다"고 말했다. 자율주행차가 가져올 변화를 설명하기에 안성맞춤인 말이다. 운전대에서 자유로워진 인간은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에 그치는 데 만족하지 못한다. 자동차는 인간이 이동하면서 먹고, 마시고, 자고, 일하는 공간이 된다. 이를 위해 자동차의 내부공간이 작은 주거시설처럼 변한다. 이에 따라 자동차가 달리는 외부환경도 달라진다. 물리적 환경만이 아니라 경제·사회·문화적 환경까지 달라질 수 있다. '포츈 500대 기업'의 경영 전문가인 앰버 케이스는 자율주행차의 내부공간이 거실이나 침실처럼 변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즉 생활공간으로의 변신이다. 고품질의 영상·음향장비와 화상전화 등 각종 첨단설비를 갖추면 자율주행차의 내부는 크기만 작을 뿐 안락한 휴식공간이자 효율적인 작업공간이 된다. 바쁜 현대인의 일상생활을 감안하면 차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집에 머무는 시간 이상이 될 수도 있다. 움직이는 생활공간의 등장은 사생활과 직장생활의 경계를 무너뜨려 삶의 형태를 현재보다 더욱 다양하게 만든다. 일상생활이 차를 중심으로 돌아가면 도시의 모습도 변할 수밖에 없다. 주차장이 가장 중요한 사회·문화공간으로 떠오르고, 각종 서비스 시설도 차가 머물기에 적합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주차장, 샤워장, 식당, 세탁소, 물품보관소, 레저시설 등이 한 자리에 모인 복합시설이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1인가정이라면 주택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도 있다. 도시의 변화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자동차의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신하면 교통사고가 거의 사라질 거라는 전망은 기본이다. 연비 최적화로 공기가 현재보다 맑아지고 에너지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도 마찬가지다. 여기에 더해 자동차를 운전하는 인공지능의 효율성에 맞추어 도시의 교통 시스템의 변혁도 기대할 수 있다. 한 발 더 나아가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보단위로 변할 가능성이 높다. 미시간대학 교통연구소의 피터 스웨트맨은 자율주행 시스템에는 자동차와 자동차간(vehicle-to-vehicle), 자동차와 인프라시설간(vehicle-to-infrastructure)이 통신이 필수라고 했다. 자동차의 안전한 주행을 위해서다. 이 같은 통신 시스템으로 인해 자동차의 경로, 목적지 상태 등의 자료가 시간별로 기록된다. 자동차가 생활공간이 된 상태에서 이는 곧 사생활 정보의 성격을 띤다. 도시 전체로 확대하면 거대한 빅데이터의 출현이다. 빅데이터의 출현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는 아직 예단하기 어렵다. 이에 대한 법·제도 마련이 이루어진 다음 논의해야할 문제이기 때문이다. 한편 이제까지의 모든 변화 과정에서 산업의 흥망이 수반된다. 우선 화석에너지산업, 자동차 수리업, 보험업 등 전통적인 자동차 관련 산업이 쇠퇴할 전망이다. 주거 수요 감소로 부동산 관련 산업 역시 쇠퇴 가능성이 점쳐진다. 반면 레저산업, 외식산업, 자율주행차용 정보통신(IT)산업 등 새로운 변화가 요구하는 신산업의 부상이 예상된다. 이 모든 변화가 점진적으로 다가올 지, 아니면 보다 급진적으로 다가올 지 아직은 분명치 않다. 또는 저항에 부딪쳐 예상했던 변화가 오지 않을 수도 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점진적인 변화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2016-01-04 23:19:5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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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저유가 타격 본격화…조선 빅3 더 힘들어진다

올해 저유가 타격 본격화…조선 빅3 더 힘들어진다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지난해 고전했던 한국 조선업체들이 올해 저유가로 인해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4일 블룸버그 통신은 한국 증권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올해 본격적으로 저유가의 충격이 한국 조선업체들을 강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 조선업계의 빅3인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은 지난해부터 중국의 성장 둔화와 저유가라는 악재에 직면하고 있다. 업계 전체가 과잉공급 상황에서 주문 취소나 일정 연기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3·4분기 한국 조선 3사의 누적 적자 합계는 7조원이 넘었다. 이 같은 상황은 올해 더욱 심해질 것이란 전망이다. 당장 원유가 남아돌자 석유 시추선과 같은 해양 플랜트 경기가 직격탄을 맞게 된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블룸버그에 "이란이 원유 수출 제재가 풀려 얼마간 주문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는 있지만 아마 올해 (지난해보다)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며 "만약 원유 가격이 반등하지 않는다면 곤경에 처하게 될 것이다. 올해 (유가에서) 커다란 개선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다른 아시아업체들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싱가포르 증권업계 관계자는 "아무도 새로 시추선을 주문하지 않고 있다. 최악의 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말했다. 실제 2003년 이후 분기 적자를 기록한 적이 없는 싱가포르의 셈코프사는 지난 4분기 첫 적자를 우려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셈코프 주가는 지난해 46% 급락했다. 셈코프사는 시추선 건설에서 업계 2위다. 또 다른 싱가포르 조선사 케펠은 지난해 9월까지 겨우 17억 달러어치 주문을 수주하는 데 그쳤다. 2002년 이후 최악의 실적이다. 중국 국영해운사인 코스코 산하의 조선소에서도 막대한 주문 취소가 이어지고 있다고 알려졌다. 일본도 어렵다. 일본 닛케이 증시에 상장된 이시카와지마하리마중공업(IHI) 주가는 지난해 45% 급락했다. 전문가들은 올해 최악의 경우 유가가 배럴당 15달러까지 떨어진다고 보고 있다. 싱가포르 KGI 증권 애널리스트인 조엘 응은 "시추용 해양플랜트 주문이 앞으로 1~2년간 계속 줄어들 것이다. 소형 에너지 업체들이 새 시추선을 지을 여력이 없어지면서 주문 취소가 계속되는 추세"라고 말했다.

2016-01-04 23:13:15 송병형 기자
주점 종업원, 여 손님 살해 혐의로 구속

서울 송파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주점의 여성 손님을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종업원 박모(39)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4일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31일 평소 얼굴을 알고 지내온 손님 A(29·여)씨와 술을 마시고 인근 A씨의 원룸에서 함께 잠을 자다 그를 성폭행하고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A씨와 합의하고 성관계를 했으나 성폭행은 하지 않았다고 부인하고 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사업을 하려 했지만 집에서 자금을 지원해 주지 않았고 사귀던 여성과 냉각기를 갖게 되는 등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받던 중 처지를 비관해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범행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A씨를 살해하고 나도 죽으려고 했다. 여러모로 힘든 상황인데 A씨가 자꾸 술을 더 마시자고 성가시게 굴기도 했다"고도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은 박씨가 술에 취해 잠든 A씨를 성폭행하고는 A씨가 나중에 경찰에 신고할 것을 두려워해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프로파일러는 "남 탓을 하면서 자신의 죄를 합리화하는 성향을 보였다"며 "제압하기 쉬운 여성을 상대로 범행하는 성범죄자의 전형적인 특징"이라고 분석했다. 경찰은 두 사람이 얼굴만 알았을 뿐 사건 당일 처음으로 술을 같이 마시며 알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박씨에게는 특별한 전과나 정신 병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달 2일 숨진 A씨를 발견한 가족의 신고로 수사에 나섰다. 이어 3일 오후 친구 집에 숨이었던 박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박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계속 조사할 방침이다.

2016-01-04 20:50:0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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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앞바다 조업 어선서 선장·선원 등 3명 실종

인천 영종도 앞바다에서 조업하던 어선에서 선장과 선원 등 3명이 모두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인천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4일 오후 5시8분께 7.93t급 낭장망 어선 A호가 복귀하지 않았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A호 선장 B(63)씨의 동생이자 다른 어선 선장인 C씨는 "형이 출항했는데 돌아오지 않는다"며 "오늘 오전 5시까지 인근 해상에서 함께 조업을 했다"고 신고했다. 이 어선에는 B씨 외에도 30대 남성 선원 2명이 함께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이날 오후 5시48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 왕산 남서방 4㎞ 해상에서 어선을 발견했다. 조타실에는 히터가 켜져 있었으며 그물을 끌어올리는 기계가 작동하는 등 발견 직전까지 작업을 하던 상태였다. 그러나 선장 B씨와 선원 2명은 어선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해경은 급작스런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경비정 8척, 공기부양정 1척, 헬기 1대 등을 동원해 해상 수색을 하고 있다. "오늘 오전 3시께 중구 북성포구에서 출항했다"는 B씨 아내의 진술을 참고해 A호에 설치된 어선위치발신장치(V-PASS)를 토대로 최초 출항 시각을 확인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선박은 침수 등의 흔적없이 조업 중인 상태였으나 선원들만 사라지고 없었다"며 "경비정을 추가로 투입해 실종자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2016-01-04 20:06:4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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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2016년 민생 살리기에 전념"

박원순 서울시장 "2016년 민생 살리기에 전념" 박원순 서울시장은 2016년 '민생 살리기'에 전념한다. 박 시장은 4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6년도 서울시 시무식'에 참석했다. 시 본청, 자치구, 사업소, 시의회 사무처, 지방공사 직원 등 3800여명이 자리했다. 이날 박 시장은 "2016년 서울시정은 첫째도 민생, 둘째로 민생, 셋째로 민생"이라며 "먹고 사는 문제에 모든 시정을 집중하겠다"고 입을 뗐다. 이어 "우리 스스로는 더욱 낮추고 시민은 더욱 귀하게 모시는 민귀군경(民貴君輕)의 각오로 공리공론과 탁상행정을 배척하고 실질을 숭상해 실행에 옮기는 무실역행(務實力行)의 자세를 갖춰 오직 시민의 삶, 오직 민생을 살리는 길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 전력을 다할 화두로 성장과 일자리 창출, 복지가 함께 맞물려 선순환하는 '세바퀴 성장'을 제시했다. 신년사 연설 이후 박 시장은 낮 12시 서소문청사 구내식당에서 배식가운과 앞치마를 착용하고 시 직원들에게 떡국을 배식했다. [!{IMG::20160104000125.jpg::C::480::박원순 서울시장이 4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6년도 서울시 시무식'에서 구청장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

2016-01-04 17:39: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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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폭락…새해 첫장 거래중단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중국 증시가 새해 첫장이 열리자마자 폭락 끝에 거래가 완전 중단됐다. 사상 처음 도입한 서킷브레이커가 연이어 발동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지난해 8월의 증시 폭락 사태를 연상시킨다. 이번 폭락은 중국 제조업의 5개월 연속 침체 소식과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간 분쟁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도쿄 증시를 비롯한 아시아 증시도 그 영향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국제유가는 중동 불안에 단기 급등했다. 4일 중국증권보와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5분께 상하이선전300지수(CSI300)가 5.05% 급락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이어 오후 1시28분께에도 다시 7% 넘게 급락해 한차례 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결국 상하이와 선전의 두 증시는 거래 마감시간 전에 중단됐다. 상하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85% 하락한 3296.66였다. 선전성분지수는 8.61% 하락한 1만1630.93이었다. 지난해 8월 증시 폭락 사태를 경험한 뒤 중국은 서킷브레이커 제도를 도입해 지난 1일부터 공식 시행 중이다. CSI300은 대형주 중심으로 서킷브레이커 발동의 기준이 된다. 5% 급락하거나 급등하면 15분간 거래를 중단하기로 돼 있다. 또한 장 마감 15분 전인 오후 2시45분 이후 5% 급등락하는 경우, 시간과 상관 없이 7% 이상 급변할 경우 거래를 완전히 중단하기로 돼 있다. 이날 거래 중단은 이 같은 규칙에 따른 것이다. 한편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내림세를 보였다. 일본 도쿄 증시의 닛케이 평균 주가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82.73포인트(3.06%) 하락한 18450.98에 마감했다. 블룸버그는 이번 폭락 사태의 원인으로 두 가지를 꼽았다. 중동발 불안 확산과 실망스런 중국 제조업 지표다. 지난 3일(현지시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란과 외교 단절을 선언했다. 사우디는 시아파 종교지도자를 살해한 일이 발단이 됐다. 이슬람은 수니파가 본류이지만 이란에서 탄생한 시아파 인구도 만만치 않다. 과거 이란의 영토였던 이라크 남부에 상당수 신도가 퍼져 있다. 이란은 이슬람 내 시아파의 중심이다. 지난해 미국과의 역사적인 핵 협상 타결로 원유시장에 복귀한 이란과 산유국의 종주격인 사우디의 충돌이 우려되자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했다는 설명이다. 무력 충돌로 이어질 경우 원유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기 때문이다. 실제 이날 국제유가가 한때 급등하기도 했다. 중국 증시 폭락에는 이날 발표된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도 영향을 미쳤다. PMI는 중국 제조업의 상황을 가늠하는 지표다. 중국 경제잡지 차이신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PMI는 48.2를 기록했다. 블룸버그는 2009년 이후 최장인 5개월 연속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성장 둔화의 원인은 제조업 불황이다. 다시 한 번 중국의 성장 둔화가 확인되자 투자자들이 실망감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2016-01-04 16:18:0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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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뽑은 겨울철 최고의 야식은?

추운 겨울 직장인이 선호하는 야식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생각나는 야식이 있다면 어묵 국물, 떡볶이, 붕어빵, 치킨, 라면, 군밤 등일 것이다. 더군다나 스마트폰 배달 어플 하나면 야식에 대한 선택은 더 방대해진다. 직장인을 대상으로 겨울 야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았다. 직장인들 절반 이상이 여름보다 겨울에 더 야식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장 선호하는 음식으로는 집안에서 간단하게 가족끼리 먹을 수 있는 붕어빵 같은 탄수화물 음식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퇴근길 대중교통을 기다리면서 먹을 수 있는 어묵 국물 또한 가장 사랑받는 야식으로 그 뒤를 이였다. 떡볶이같이 매콤한 음식이나 치킨, 군밤과 같이 구운 간식, 그리고 과일, 라면 같은 겨울철 야식은 평소에 먹는 음식들보다 강한 맛들로 선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식도 야식이지만 늘 그렇듯이 먹고 나면 후회하는 것이 또한 야식이다. 먹고 나면 속도 더부룩하고 숙면을 방해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직장인들은 야식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야식을 얼마나 먹을까? 한 달에 한 번, 일주일에 한번, 한 달에 두세 번등 야식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평균 일주일에 두, 세 번 정도 야식을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01-04 16:06:53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