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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양화∼동작대교 구간도 조류경보…녹조 지속

한강 양화∼동작대교 구간도 조류경보…"녹조 지속" [메트로신문 김서이 기자] 한강 하류 전 지점에서 조류 농도가 상승해 양화대교와 동작대교 사이 구간에도 조류경보가 내려졌다. 서울시는 2일 한강 조류검사 결과 마포·한강대교 지점에서 조류의 일종인 클로로필-a와 남조류세포수가 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조류경보 구간을 확대발령한다고 3일 밝혔다. 조류경보는 남조류세포수가 1㎖당 5천세포, 클로로필-a가 1㎖당 25㎎을 초과할 때 발령된다. 남조류는 흔히 신경독소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인체에 유입되면 호흡곤란과 신경전달장애를 일으킨다. 엽록소와 같은 녹조류는 물의 흐름을 막고 악취를 유발해 생태·생활환경을 저해한다. 성수·한남대교 지점 역시 클로로필-a와 남조류세포수가 조류주의보 수준으로 증가했다. 또 지난달 30일 한강 하류에서 채취한 조류에서는 일부 독성물질이 검출됐다. 마포대교 하류구간에서 채수한 시료에서는 독성물질의 일종인 마이크로시스틴-LR이 ℓ당 0.6∼2.0ug 검출됐다. 마이크로시스틴은 남조류가 분비하는 간 독성 유해물질로, 기준은 1㎍/ℓ 이하이다. 서울시는 "마이크로시스틴의 독성 농도가 기준을 약간 넘은 수준으로 아직 미미하다고 판단된다"며 조류독소는 정수처리를 거치며 완전히 제거된다고 설명했다. 상수원인 한강 상류에서는 환경부 조사결과 측정지점 3곳(팔당댐앞, 남한강 월계사, 북한강 삼봉)에서 남조류세포수와 클로로필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은 안전한 상태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조류 경보에 따라 한강수상 청소를 강화했다. 정부와 합동으로 조류·독성검사 주기와 지점도 확대하기로 했다. 또 낙동강 등에서 쓰는 조류제거 장비를 한강에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조류의 영양물질인 질소와 인 등을 줄이기 위해 물재생센터에 총인처리시설을 2019년까지 갖추기로 했다. 시는 "이번 조류 발생은 가뭄으로 팔당댐 방류량이 예년의 6분의 1수준으로 감소한 데 원인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당분간 큰 비가 없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녹조현상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5-07-03 11:04:31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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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 메르스 '2차 감염' 41일만에 종료…30명 중 5명 사망

[메르스 사태] 메르스 '2차 감염' 41일만에 종료…30명 중 5명 사망 [메트로신문 김서이 기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2차 감염에 대한 당국의 방역 작업이 끝났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3일 16번 환자(40)를 완치자로 포함시켰다. 이 환자는 지난달 31일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이날 완치자 명단에 포함됐다. 이 환자가 완치돼 퇴원하면서 메르스 2차 감염자가 모두 완치되거나 사망되는 등 치료 상황이 종료됐다. 실제 퇴원일을 기준으로 하면 지난 5월20일 1번 환자의 부인인 2번 환자(63·여)가 최초의 2차 감염자로 확진판정을 받은지 41일만에 현재 메르스 환자 명단에서 2차 감염 환자가 모두 빠진 것이다. 2차 감염 환자 중 사망자는 모두 5명이며 나머지 25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일반 병상에서 치료를 받거나 가정으로 복귀했다. 사망자는 모두 평택성모병원에서 슈퍼전파자인 1번 환자와 접촉한 사람들이다. 같은 병실에 입원했던 3번 환자(76), 같은 병동에서 접촉한 6번 환자(71)·25번 환자(57)·28번 환자(58)·51번 환자(72·여)다. 배우자의 간병을 위해 병원을 찾았던 28번 환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 병원에 환자로 입원했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사람들이다. 전체 2차 감염자 중 5번 환자(50), 7번 환자(28·여), 8번 환자(46·여), 34번 환자(25·여) 등 4명은 의료진으로, 모두 무사히 치료를 마치고 완치됐다. 2차 감염자 중 6번 환자, 14번 환자, 15번 환자, 16번 환자 등 4명은 2명 이상에게 메르스 바이러스를 전파한 3차 감염원이 됐다. 이들은 모두 방역 초반 당국의 통제 밖에 있던 사람들이다. 이들 중 특히 14번, 15번, 16번 환자는 삼성서울병원과, 한림대동탄성모병원, 건양대병원·대청병원에서의 유행을 일으키는 감염원 역할을 본의아니게 하기도 했다. 특히 14번 환자에 의해 메르스에 감염된 환자는 모두 81명으로 추정된다.

2015-07-03 10:48:55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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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 메르스 환자 184명 중 109명 완치…사망자 사흘째 '0'

[메르스 사태] 메르스 환자 184명중 109명 완치…사망자 사흘째 '0' [메트로신문 김서이 기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 184명 가운데 109명이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지난달 30일 이후 발생하지 않아 33명을 유지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확진자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184번 환자(24·여)를 포함해 184명이며 퇴원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난 109명이라고 3일 밝혔다. 184번 환자는 삼성서울병원 간호사로 격리 병동에서 환자 진료를 담당했으며 전날 오전 병원 자체 발열 검사에서 증상이 발견돼 오후 늦게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가운데 퇴원자와 사망자를 제외하고 치료 중인 환자는 모두 42명이며 이 가운데 30명의 상태는 안정적이지만 12명은 불안정한 상태다. 신규 퇴원자는 16번(41), 147번(46·여), 127번(76·여), 149번(84·여), 132번(55), 166번(62), 178번(29) 환자다. 이들은 모두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돼 2차례 메르스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격리대상자는 2076명으로 전날보다 171명 줄었다. 격리해제자는 241명이 늘어난 1만4062명으로 집계됐다.

2015-07-03 09:24:04 김서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