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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 주말 고속도로 통행 차량 감소…메르스 불안 여전

[메르스 사태] 주말 고속도로 통행 차량 감소…메르스 불안 여전 [메트로신문 김서이 기자] 주말인 20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가 소강국면을 보이고 있지만 고속도로 교통량은 여전히 감소세다. 전국 주요 관광지 나들이객 수도 늘지 않아 메르스 불안은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국적으로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은 242만대다. 메르스 관련 환자가 절정으로 치닫던 지난주 토요일 253만대보다 오히려 11만대 감소한 수치다. 또 작년 6월 3∼4째주 토요일 교통량 평균인 265만대와 비교해도 훨씬 적은 수치다. 메르스 불안 심리가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이날 서울과 경기를 중심으로 곳곳에 비가 내린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 비가 와서 정체구간은 평소보다 조금 늘었지만 전체적인 차량 감소세는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며 "여전히 남은 메르스 불안감에 나들이객들의 이동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날 메르스 추가 확진자도 없었고 사망자도 늘지 않았지만 전국 주요 관광지에는 나들이객이 눈에 띄게 줄었다. 한국민속촌은 방문객이 평소의 절반에도 못 미쳤으며 최근 운영을 재개한 경기도 어린이박물관도 5분의 1 수준에 그쳤다.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도 평상시의 10의 1 수준에 머물렀다. 대천해수욕장은 이날 개장했는데도 한산했고 지난 1일 문을 연 해운대, 송정·송도해수욕장도 피서객이 적었다.

2015-06-20 22:53:29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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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의장 측, '명예훼손 혐의' 일베글 게시자 고발

정의화 의장 측, 일베글 게시자 명예훼손 혐의 고발 [메트로신문 김서이 기자] 정의화 국회의장 측이 온라인 커뮤니티인 '일간베스트'에 장남 병역 관련 허위 글을 올린 네티즌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0일 이와 관련 정 의장 의원실 비서가 낸 고발장을 전날 접수했다고 밝혔다. 일베 게시판에는 "정 의장의 장남은 1998년 국적 이탈 신청을 했으나 병무청에서 거부하자 3년간 행정소송을 거쳐 2001년 국적을 포기했다"는 주장의 글이 지난 17일부터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이 글에는 이와 관련한 10년 전 의혹 제기 기사가 링크돼 있으며, 정 의장과 그의 장남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댓글이 달렸다. 하지만 정 의장 측에 따르면 그의 장남은 현재 한국 국적으로 군복무를 마친 상태다. 정 의장의 장남은 1979년 정 의장이 미국 뉴욕대학병원에서 근무하던 시절 태어나 미국 시민권을 얻었다. 국내에 돌아왔던 장남은 중학교 2학년 때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에 돌아왔다. 2007년에는 대한민국 국적을 얻었고, 2008년 허리 디스크 판정을 받아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했다. 정 의장 측 관계자는 "10여년 전 선거 때 나온 흑색선전을 악의적으로 유포하고 입에 담기 어려운 모욕적 표현으로 인신공격을 하고 있다"며 "일베뿐 아니라 다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조직적으로 퍼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경찰은 조만간 고발인 조사를 마친 뒤 해당 글과 댓글을 올린 이들을 특정해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2015-06-20 22:48:21 김서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