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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하도급업체 '뒷돈' 받은 포스코건설 임원 구속 기소

檢, 하도급업체 '뒷돈' 받은 포스코건설 임원 구속 기소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공사 현장에서 하도급 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로 포스코건설 현직 임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29일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하도급 업체로부터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포스코건설 토목환경사업본부 박모(56) 상무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박 상무는 토목사업본부 부지 관련 공사 현장의 하도급 업체 선정 등을 담당했다. 박 상무는 2012년 9월부터 10월까지 포스코건설이 진행하는 경북 구미 하이테크밸리 건설 공사와 관련, 하도급 업체 우원개발로부터 공사 수주 대가와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 2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수사 결과 박 상무는 포스코건설 현장 소장 김모씨에게 우원개발로부터 현금 2억원을 받아오라고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우원개발 이모 전무로부터 현금을 받아 박 상무에게 전달했다. 앞서 지난달 24일 검찰은 포스코건설의 베트남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진행하며 28억여원의 비자금을 만들고, 이 중 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토목환경사업본부장인 최모(53) 전무를 구속 기소했다. 최 전무는 하도급 업체 선정에 편의를 봐준 대가로 수억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포스코건설 토목환경사업본부 소속 이모(57) 상무를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이 상무는 공사에 참여한 하도급 업체 3곳으로부터 각종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모두 4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상무가 이날 구속되면서 이번 사건으로 포스코건설 현직 임원이 기소된 건 이번이 3번째다.

2015-05-29 10:28:05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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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경남기업 특혜' 의혹 조영제 전 부원장 소환 조사

檢, '경남기업 특혜' 의혹 조영제 전 부원장 소환 조사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검찰이 경남기업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조영제 전 부원장을 소환했다. 29일 금융당국의 경남기업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임관혁 부장검사)는 조영제(58)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 조 전 부원장은 이날 오전 9시30분쯤 검찰에 출석했다. 검찰은 조 전 부원장을 상대로 2013년 4월 농협 등 시중은행 임원들에게 경남기업에 대한 특혜성 대출을 요청한 경위를 집중 추궁할 계획이다. 검찰은 조 전 부원장이 2013년 4월 경남기업의 유동성 위기를 없애주려고 농협 등에 700억원의 대출을 내달라고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경남기업의 채권금융기관 관계자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조 전 부원장이 당시 기업금융개선국장이던 김진수(55) 전 금감원 부원장보와 함께 대출 과정에 개입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참고인으로 조사받고 있는 조 전 부원장의 신분이 피의자로 바뀔 가능성도 큰 상황이다. 검찰은 조사 결과를 종합한 뒤 김 전 부원장보의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부원장보는 같은 해 10월부터 진행된 경남기업의 3차 워크아웃 과정에도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2013년 4월 경남기업은 농협에서 170억원, 신한은행과 국민은행으로부터 각각 400억원과 130억원을 대출받았다. 검찰은 특히 기존 대출액의 회수에 대한 부담이 별로 없던 농협이 실무진의 반대에도 추가 대출을 해준 데는 금감원의 입김이 작용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2015-05-29 10:01:19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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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포스코 비자금’ 연루 전정도 세화엠피 회장 구속영장 발부

[메트로신문 이홍원 기자] 법원이 포스코그룹의 비자금 조성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정도(56) 세화엠피 회장에게 29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지난 28일 전 회장에 대한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맡았던 서울중앙지법 조윤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2013~2014년 이모(65·구속) 유영E&L 대표와 함께 보관하던 포스코플랜텍 이란 공사 대금 922억원 중 650억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전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포스코플랜텍은 이란 석유공사에서 받은 석유플랜트 공사 대금을 미국의 '포괄적 이란제재법'을 피하기 위해 다른 곳에 보관해왔다. 검찰은 전 회장이 세화엠피와 계열사 유영E&L, 이란 현지법인 SIGK와 함께 이란 공사 대금을 보관하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검찰은 전 회장이 빼돌린 금액 상당수를 세화엠피나 유영E&L의 현지 사업 자금으로 유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전 회장이 북미 지역에 회사를 둔 외국계 법인에 자금을 조달해주고 나중에 돌려받거나, 국제 환전상 등을 이용해 540억원 상당을 한국에 들여온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검찰은 구속된 전 회장을 상대로 국내에 자금이 유입된 경로와 사용처를 상세히 추궁하고, 전 회장과 이 대표가 이란 현지 은행의 장부 증명서를 분기별로 위조해 포스코플랜텍에 보낸 정황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이다. 또 검찰은 전 회장이 옛 성진지오텍을 포스코에 고가로 팔아넘기는 과정에서 부당 이득을 챙기고 일부를 비자금으로 조성한 혐의에 대해 조사하고, 조성한 비자금이 정준양(67) 전 포스코그룹 회장에 흘러갔는지 등을 추적할 방침이다.

2015-05-29 09:41:22 이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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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29일(금)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메르스 첫 환자 '슈퍼보균자' 의심

[5월29일 뉴스브리핑] 1. 메르스 환자 모두 7명…감염 우려 확산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800094 - 메르스 추가 감염자 6명이 국내 첫 메르스 환자인 A(68)씨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했던 것으로 드러나 A씨가 '슈퍼보균자'일 가능성이 있어 감염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의료전문가들은 슈퍼 보균자 1명이 8명 이상의 2차 감염자를 발생시키는 단계에 접어든다면 바이러스 변이가 일어났다고 볼 수 있어 추가 감염자 발생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2. 성완종 '비밀장부' 정말 없나…'갈팡질팡' 검찰 속내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800156 - 검찰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정·관계 금품제공 내역을 기록한 비밀장부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리스트 속 8인이 모두 재판에 넘겨지더라도 처벌받을 결정적 단서가 없어, 리스트 파문은 홍 지사와 이 전 총리 두 명 정도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수사팀은 홍준표·이완구측을 제외한 리스트 인사들의 자금추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3. "연회비 2000원에 카드 발급OK"…카드사, 실물없는 '모바일 신용카드' 경쟁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800157 - 가맹점과 스마트폰 방식에 따라 제약이 있지만 연회비가 저렴하고, 발급 시간이 짧은 모바일 단독카드가 잇달아 출시되며 업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카드 실물이 없어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모바일 기기에 익숙한 젊은층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모바일족을 위한 특화 카드도 출시할 계획이라는데, 카드는 꽃중년이 더많이 씁니다. 4. 헌재 "교원노조법 2조 합헌…해직교사 자격 없어"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800123 - 헌법재판소가 조합원 자격을 현직 교사로 제한하는 교원노조법에 합헌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해고된 교사는 중앙노동위원회 재심판정이 있을 때까지만 조합원 자격이 유지됩니다. 헌재의 합헌 결정으로 법원은 교원노조법이 합헌이라는 전제하에 판결을 내리게 돼 전교조의 합법노조 지위와 관련 고용노동부 처분이 적법하다는 판결을 내릴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5. 원자력안전委, 원전안전 미준수 한수원에 과징금 6천만원 부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800163 - 원안위는 28일 '원자력관계사업자 행정처분'을 심의·의결하며 고리 2호기는 원자로 격납건물 국부누설률 시험 미수행으로, 한빛 1호기는 세탁배수탱크 액체폐기물 배출시 방사선 감시기 미운영을 이유로 각각 과징금 3000만원씩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원자력안전법을 위반한 6개 방사선이용기관에 대해서는 업무정지(1개 기관)와 과징금 9900만원을 부과키로 했습니다. 6. '황교안법'이 황교안 발목잡을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800196 - 황교안 총리 후보자는 현재 재산신고 누락과 늑장 납세 의혹에도 불구하고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박범계 의원은 28일 '청문회 요구 자료를 제출하도록 황교안법이 만들어졌다'며 충분한 자료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공직 후보자의 전관예우 자료 요청시, 반드시 수임내역을 제출하도록 개정된 변호사법은, 황교안 법무장관의 청문회 직후 만들어져 '황교안법'이라 불렸습니다. 7. 미군, 한국서 비밀리에 탄저균 실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800190 - 미국방부가 28일 부주의로 '살아있는 탄저균'이 주한미군기지로 배송됐다고 발표하면서, 주한미군이 오산 공군기지에서 탄저균 실험을 해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100㎏으로 300만명까지 살상할 수 있는 탄저균의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주한미군은 배송된 탄저균의 양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탄저균은 전염성이 높아 살아있는 상태로 옮기는 것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습니다. 8. 미 법무부, FIFA 뇌물의혹 14명 기소 방침…블래터 소환 임박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800150 - FIFA 차기 회장 선거를 이틀 앞둔 27일 FIFA부회장을 포함한 고위직 7명이 스위스 취리히에서 뇌물수수혐의로 무더기 체포됐습니다. 미법무부는 FIFA 관계자들이 체포되자 14명의 명단을 공표하고 이들에게 공갈, 금융사기, 탈세 등 47개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제프 블래터 FIFA 회장의 소환도 머지않았다는 관측입니다. FIFA후원사들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2015-05-29 00:00:02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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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피해자 국가배상 항소심도 패소…법원 "소멸시효 지나"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영화 '도가니'로 알려진 인화학교 성폭력 피해자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서울고법 민사29부(이승영 부장판사)는 28일 인화학교 피해자 7명이 정부와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광산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2심에서 원고들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피해자들은 인화학교에 대한 국가와 지자체의 관리부실로 성폭력사건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육체적·정신적 피해를 봤다며 지난 2012년 3월 4억4천만원대 소송을 냈다. 지난해 9월 열린 1심은 이들의 국가배상 청구권 소멸시효가 이미 지났다는 이유 등으로 원고 패소 판결했다. 항소심 재판부 역시 1심과 같은 판단을 했다. 재판부는 "원고들은 1985년부터 2005년까지 사회복지법인 우석에 고용된 인화학교 교사들로부터 성폭행 등 범죄를 입었으며 정부와 광주시가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잘못으로 이 범죄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국가 배상을 청구하고 있지만, 범죄발생일로부터 5년이 지났기 때문에 청구권 시효가 소멸했다고 봐야 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우울장애 진단을 받은 때가 2011년이므로 국가배상 청구권이 발생한 시점을 이때로 봐야 한다고 주장한 부분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성폭력 사건 발생 당시 경찰관들이 초동 수사를 미온적으로 하는 등 수사상 과실을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주장도 "수사상 판단 착오의 범위를 넘어 수사규칙 등 법령을 위반했다거나 사건을 부당하게 처리했다고 인정하기는 어렵다"며 기각했다. 2009-2010년 원고 중 2명이 인화학교 학생으로부터 당한 성폭력 범죄와 관련해 정부와 교육당국 등의 관리감독 책임이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이미 다수의 성폭력 범죄가 발생한 인화학교에 관해 피고들의 후속 조치가 다소 미흡했다고 평가될 소지가 있으나, 객관적 정당성을 상실했다고 볼 정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한편 인화학교 피해자들은 2013년 사회복지법인 우석과 인화학교 행정실장, 교사 등 개인 6명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는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 다만, 당시에도 재판부는 소멸시효가 대부분 지났다고 보고, 소멸시효가 일부 지나지 않았거나 피고 측이 소송에 대응하지 않아 자백으로 간주된 부분 등에 대해서만 배상판결을 내렸다. 광주 인화학교 청각장애 학생들에 대한 학교 교장, 행정실장, 교사들의 성폭력 사건은 이를 소재로 한 영화 '도가니'가 2011년 9월 개봉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2015-05-28 19:27:03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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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6월 1일부터 후기 신·편입생 모집

7개 학부 20개 학과 1603명 학생 선발, 7월 9일 합격자 발표 국내 최초의 원격대학인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김문현, www.sjcu.ac.kr)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일까지 2015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2015학년도 2학기 모집 분야는 인문사회학부, 사회복지학부, 경영학부, 부동산경영학부, 호텔관광경영학부, 정보보호통신학부, 디자인학부로 총 7개 학부 20개 학과에서 1,603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신입생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편입생은 전문대학 또는 4년제 대학교 졸업자 및 일정 학점 이수 등 자격 조건에 부합하는 경우 지원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지원동기와 온라인 인적성 검사를 각각 50%씩 반영해 평가한다. 입학원서는 세종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www.sjcu.ac.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sjcu.ac.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입학 문의는 학교 홈페이지 또는 전화(02-2204-8000)로 가능하다. 합격자는 7월 9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세종사이버대학교의 특징은 실무형 인재 양성과 전문성 극대화를 목표로 한 '실용 교육' 커리큘럼이다. 특성화 학과 개설, 전문가 초청 오프라인 특강 실시, 1:1 상담 튜터제 및 실습실 운영 등 다양한 학사과정을 구축하고, 직장인, 군필자, 가정주부 등 다양한 입학생을 위한 장학제도를 폭넓게 마련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글로벌 취업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국어학과를 신설하고, 세계적인 요리 명장으로 손꼽히는 박효남 셰프를 조리산업경영학과 교수로 영입해 실용 교육 경쟁력을 강화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유혜정 입학홍보처장은 "우수한 인재들이 우리 학교의 실용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현장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갖추고, 자신의 꿈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세종사이버대학교는 앞으로도 취업에 강한 실용 교육 커리큘럼을 발전시키고 사이버대학 중 최고의 장학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인재 양성 지원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사이버대학교의 2015학년도 후기 모집 분야는 ▲인문사회학부(영어학과, 상담심리학과, 한국어학과)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아동복지학과) ▲경영학부(경영학과, 유통물류학과, 재무금융경영학과, 회계·세무학과,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 패션비즈니스학과, 마케팅·홍보학과) ▲부동산경영학부(부동산경매중개학과, 부동산경영학과) ▲호텔관광경영학부(호텔관광경영학과, 조리산업경영학과) ▲정보보호통신학부(컴퓨터정보통신학과, 정보보호학과) ▲디자인학부(게임영상콘텐츠학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총 7개 학부 20개 학과다.

2015-05-28 19:05:36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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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융합문화예술대학 'SCAF' 개최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 융합문화예술대학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성신 예술인의 축제(SCAF, Sungshin Convergence Art Festival)'를 개최한다. 5월의 마지막 주 수요일인 27일에는 오후 3시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무용예술학과의 댄스페스티벌 'ㅊㅜㅁ(춤)'이 열렸다. 지난 달 29일 마지막 주 수요일에 있었던 미디어영상연기학과의 단편영화 상영제를 필두로 한 두 번째 행사다. 다음 달에는 현대실용음악학과의 연주회가 준비되어 있다. 모든 행사는 학생은 물론 지역주민에게도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강북·성북구의 복지 프로그램 및 전공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향후 소외계층이나 관련 전공을 꿈꾸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초청을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송승환 융합문화예술대학 학장은 "올해 네 번째 개최를 맞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매달로 확대 진행하며 연말에 파이널 무대를 가질 계획"이라며 "SCAF는 각각의 개성을 가진 학생들이 협력하여 온전히 자력으로 매년 기획, 개최하여 젊음의 끼를 발산하고, 진정한 예술을 향한 도약을 보여주는 성장의 무대"라고 말했다. 송 학장은 또, "지역주민을 관객으로 초청하여 문화 나눔의 실천의 장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융합문화예술대학은 2011년 서울시내 2개의 캠퍼스 시대를 연 성신여대의 운정그린캠퍼스 개관 시기와 같은 해, 같은 곳에 출범한 대학으로서 문화예술경영학과, 미디어영상연기학과, 현대실용음악학과, 무용예술학과, 메이크업디자인학과 등 5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별학과 사이의 장벽을 허물어 노래, 춤, 연기 등 다양한 방면의 예술적 소양을 갖춘 창의적 통합형 인재를 발굴하고 있다.

2015-05-28 18:47:20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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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상징 영국왕실근위병, 서울 한복판 출현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영국 최대항공사 영국항공 (ba.com)이 주한 영국대사관과 함께 '그레이트 브리튼 왕실근위병 포토행사'를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28일 개최했다. 이번 '그레이트 브리튼 왕실근위병 포토행사'는 영국을 대표하는 영국항공과 영국대사관이 공동주최하며, 영국여왕 생일을 기념해 방한한 실제 영국왕실 근위병 2인이 영국항공의 승무원 2인과 함께 한국의 대표 문화지인 경복궁 앞에서 포토행사를 갖게 된 것. 이날 오전 10시 15분부터 11시까지 경복궁을 방문하는 시민은 영국왕실 근위병 2인과 영국항공 승무원 2인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할 수 있었다. 영국항공 한국 지사장 에드워드 포더링햄 (Edward Fotheringham) 은 "서울 도심에서 영국 문화의 상징을 보여 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며 "영국항공은 기내 서비스, 음식부터 디자인과 기술까지 최고의 영국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며, 더욱 많은 한국 고객들이 영국식 환대를 받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레이트 캠페인 (GREAT Campaign)'은 영국을 무역, 투자, 관광과 교육의 월드클래스 목적지로써 널리 알려 일자리와 성장을 이끌며 영국에 대한 국가적 인지도를 형성하기 위해 영국정부가 시행하는 캠페인이다. .

2015-05-28 18:44:09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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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김영사, 초등학생 대상 대학탐방 체험학습 모집

서울대, 이대, 고대 등 서울 주요 대학 내 박물관 견학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교육체험학습 전문기업 스쿨김영사(www.schoolgy.com)가 30일부터 서울대와 이화여대, 고려대 등 서울 주요 대학과 대학 내 박물관 및 전시관 등을 탐방하는 초등학생 대상 진로탐색 체험학습을 운영한다. 30일 한양대학교 체험학습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성균관대학교(6월6일), 서울대학교(6월13일), 이화여자대학교(6월20일), 고려대학교(6월27일)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 탐방을 통해 진로 탐색과 자기계발 목표 등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서울대 규장각, 성균관대 성균관, 각 대학 박물관 등 대학 내 위치한 부설 기관 탐방을 통해 역사와 문화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도 갖는다. 한양대 체험학습은 캠퍼스 투어와 함께 공립대와 사립대의 차이, 이공계와 공과대 개념 등에 대해 알아보며, 한양대박물관을 찾아 대학 역사와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의 유물에 대해 공부한다. 성균관대 체험학습은 조선시대 대학과 오늘날의 대학을 비교해보고, 성균관 견학을 통해 조선의 건국과 유교, 교육제도의 역사, 하마비와 탕평비각 등 조선시대 교육에 대해 공부한다. 서울대 체험학습은 전문대학과 대학교, 대학원의 차이에 대해 배울 수 있으며, 정조와 규장각, 조선의 사회제도 및 과학 등에 대해서도 공부한다. 이외 이화여대에서는 자연사박물관과 '심해 DEEP SEA' 기획전을 관람하며, 고려대에서는 고려대박물관을 견학한다. 스쿨김영사는 각 프로그램마다 40명을 모집하며, 10명 단위로 강사 1명을 배정해 팀 단위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 시작 시간은 해당일 오전 10시이며, 체험시간은 2시간 30분이 소요될 예정이다. 스쿨김영사는 이번 대학탐방 체험학습 중 3회 이상 신청하는 참가자 10명을 추첨해 스쿨김영사에서 진행하는 헤르만 헤세 특별전 체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다. 스쿨김영사 관계자는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초등학생들이 대학탐방을 통해 전공에 대해 알아보고 교과서에서 배우는 역사 및 문화에 대해서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하고, "최근 인기 방송 프로그램에서 서울대를 방문해 대학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음에 따라 대학탐방에 관심 갖는 학생 및 학부모 문의가 증가해 이번 체험학습을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2015-05-28 18:19:09 최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