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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브라질] 브라질 모노레일 사업 다시 연기

콘고냐스 공항과 모룸비 스타디움을 잇는 모노레일 노선 골드-17(17-OURO) 착공이 다시 늦어지고 있다. 이 모노레일은 당초 2014 브라질 월드컵에 맞춰 완공을 목표로 삼았지만 현재까지도 완공이 되지 않은 채 공사가 연기됐다. 이후 2016년 완공하기로 일정이 조정됐으나 도시교통부는 착공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계획이 늦어지고 있다고 해명했다. 공사 지연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호베르투마리뉴 대로에 있는 인공 호수가 거론됐다. 도시교통부 클로도알두펠리시오니는 라디오 프로그램 반데이란치스와의 인터뷰에서 "수천 개 이상의 지지대를 호수에 설치해야만 하는 과정이 가장 어렵다"며 "공사 지역이 잦은 비로 인해 수면 높이가 높아져 공사를 할 수 없는 지경"이라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공항과 모룸비 역을 연결하는 8개역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7년 상반기 중으로는 마무리할 것"이라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한편 골드-17 노선이 완공되면 하루 평균 100만 명에 이르는 사람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됐다. 하지만 그만큼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엔지니어 세르지우에젠버그는 모노레일 시스템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나타냈다. 그는 "모두들 모노레일을 만드는 것이 쉽다고 생각하는데 보다시피 공사가 늦어지고 있다. 복잡한 공사 현장으로 인해 도로 교통에 불편함만 주고, 더 많은 공공 자본이 소모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리=정진아 인턴기자

2015-03-05 13:21:08 정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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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캐나다] 장애 가진 예술가들이 꾸리는 '전시회', 사라질 위기 처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지적장애를 가진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전시회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피에르몽드생태박물관(l’Écomusée du fier monde)에선 매년 지적 장애를 가진 예술가가 작품을 전시하는 특별전을 가져왔으나 올해로 10년째인 이 전시회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이번 전시회엔 총 160명이 참가했다. 모두 지적장애를 가진 작가들이다. 전시에 참여한 기욤 라피에르(Guillaume Lapierre)는 "매년 이 전시회에 참여했다. 사람들에게 내가 가진 재능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전시 총괄 책임자 쥬느비에브 길볼(Geneviève Guilbault)은 "작품을 선보이는 사람들은 장애를 가진 사람이 아닌 '작가'다. 다양한 색깔을 가진 만큼 다채로운 작품들이 나온다"고 밝혔다. 전시회 운영 및 작가 후원은 기업 및 단체의 지원을 통해 이뤄져왔다. 하지만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지원단체도 줄어들었다. 이와 관련해 담당자는 "예산이 부족하기 때문에 주당 14시간씩 자원봉사자들이 전시회 스탭으로 참여한다. 이번 특별전도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컸다. 보통 4월부터 다음해 전시회를 준비하는데 재정적 지원이 적어 힘든 상황이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퀘벡지적장애인협회(FQDI)는 특별전 후원에 발벗고 나섰으며 방송국을 통해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다. / 로잔느 레우종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5-03-05 12:43:52 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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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무부 "전두환 일가 재산 122만 달러 몰수"…재판 종료,향후 한국정부에 반환

미국 법무부 "전두환 일가 재산 122만 달러 몰수"…재판 종료,향후 한국정부에 반환 미국 법무부는 4일(현지시간)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미국 내 재산 122만 달러(약 13억4천만 원)를 몰수조치했다고 밝혔다. 미 법무부는 이날 122만6천 달러 몰수를 끝으로 미국 내 재판을 종결한다는 합의서를 전 씨의 차남 재용 씨와 작성했다. 합의서에는 재용 씨 부인 박상아 씨와 박 씨 어머니 윤양자 씨가 공동으로 서명했다. 법무부가 한국 정부의 요청으로 소송을 제기해 몰수한 미국 내 재산 122만6천 달러는 차남 재용 씨 소유의 주택 매각 대금과 재용 씨 부인 박 씨의 미국 내 투자금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해 2월 캘리포니아 주 중앙지법으로부터 재용 씨 소유였다가 팔린 캘리포니아 주 뉴포트비치 소재 주택의 매각대금 잔여분 72만6천 달러의 몰수 명령을 받아낸 데 이어 같은 해 9월 초에는 펜실베이니아 주 동부지방법원으로부터 박 씨의 투자금 50만 달러에 대한 몰수 영장도 받아냈다. 법무부는 당시 투자금 50만 달러의 소유주와 관련해선 전 씨의 며느리라고만 밝혔으나 당시 현지 언론은 박 씨가 투자이민 비자인 EB-5를 받기 위해 2009년 4월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컨벤션센터에 투자한 돈이라고 보도했다. 법무부는 향후 절차를 거쳐 몰수한 122만6천 달러를 한국 정부에 돌려줄 것으로 알려졌다.

2015-03-05 11:30:06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