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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 공용터미널 ‘새 단장’ 완료

진도군이 군민의 교통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한 '진도 공용터미널' 시설개선 공사가 12월에 완료됐다. 진도군은 지난해 7월부터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을 시행하며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는데, 공용터미널의 노후화로 인한 이용 불편이 제기됨에 따라 이번 시설개선 공사를 추진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진도군은 공용터미널 건물의 외벽을 보강하고, 오래된 창호를 교체해 시설물의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이용객의 편의시설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천장에 사용된 석면을 완전히 제거하고 냉난방이 가능한 냉온풍기를 설치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계절에 상관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내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한편, 진도여객은 '저상형 전기버스' 1대를 도입해 12월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저상형 전기버스'는 일반 이용객은 물론 노인과 교통약자의 승하차 편의를 높인 차량으로, 진도군은 군민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저상형 전기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마저 군민의 삶의 질이라는 생각으로 시설개선에 힘썼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이 더 편안해질 때까지 교통 복지와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3 13:45:5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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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청렴 역사 새로 썼다”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 1등급

해남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2002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시행 이후 해남군 최초의 성과이다. 민선7~8기 공평·공정·공개의 군정운영 방침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신뢰받는 군정의 정착을 군정의 최우선 목표로 내세워온 해남군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종합 청렴도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72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청렴시책 추진 실적을 반영한 청렴노력도와 민원인 대상 설문인 청렴체감도, 공직자의 비위·부패행위 발생 시 감점 등을 종합해 산정된다. 해남군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해 공직자 내부의 청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모든 군정업무의 추진시 청렴 원칙을 우선 적용해 군민들의 청렴 체감도를 꾸준히 향상시켜 왔다. 특히 외부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설문조사에서 부패인식이나 경험이 있는지 묻는 청렴 체감도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적을 거두면서 청렴 군정에 대한 군민 공감대가 폭넓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운영하고,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부패행위 신고 방법을 안내하는'청렴한 페이지'등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한 명절 청렴 캠페인, 청렴 붐업(boom-up) 운동, 전 공직자 청렴 서약식 등을 통해 청렴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한편 청렴 골든벨, 청렴 라이브 콘서트, 청렴 뮤지컬 등 특색있는 청렴교육으로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 하는 청렴시책을 추진하며 내외부의 관심을 모두 이끌어냈다. 군 관계자는"1등급 달성은 공직자들의 노력뿐만 아니라, 청렴 행정에 공감하고 함께해 준 해남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이룬 성과"라며 "그간 추진해 온 청렴 노력을 바탕으로, 청렴이 행정 전반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3 13:45:4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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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 가동

완도군은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예방 중심의 촘촘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범우 부군수를 주재로 「2025년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어 부서별 추진 상황과 중점 관리 사항을 점검했다. 아울러 ▲선제적 재난·재해 예방 ▲취약계층 지원 강화 ▲농·수·축산업 재해 예방 ▲생활 안전 관리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추진 상황과 분야별 대응 전략으로는 먼저 공공 건설 현장 25개소를 점검하고, 폭설·한파 시 상황 전파, 재난 모니터링, 긴급 복지 지원 등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상황별 비상근무 체제를 구축했다. 적설 시 도로 제설에 대비하여 제설 장비와 재설재를 사전에 120% 이상 확보했다. 한파로 군민 보호 및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책도 강화했다. 전남 최초로 한파를 피할 수 있는 '스마트 통합 쉼터'를 설치했으며, 한파 쉼터 77개소에 온열 매트와 담요 등을 배부했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 관리, 난방비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하여 군민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파에 필요한 방한 용품 꾸러미를 배부할 계획이다. 고지대와 수압이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동파 예방 조치를 취하고, 상수도 급수 대책 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농·수·축산업 분야에서는 농·수·축산물 피해 및 선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 요인 중검 관리, 관계 기관 합동 점검 등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범우 부군수는 "추진할 종합 대책은 재난 발생 후 수습이 아니라 피해 발생 요소를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안전하고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12-23 13:45:2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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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6년 중점업무 보고회 개최…주요 현안사업 종합점검

목포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을 앞두고 주요 정책과 사업을 사전에 점검하며 내년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국별로 '2026년 중점업무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중점업무와 주요 현안 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내년도 사업 추진에 앞서 주요 과제의 추진 일정과 관리가 필요한 사항을 미리 정리하고, 시정 운영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2026년 중점업무를 중심으로 각 부서가 주요 사업의 추진 일정과 단계별 계획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2027년 국고 건의 신규사업에 대한 발표도 함께 이뤄졌다. 시는 중점업무 점검과 연계해 신규 국고사업을 검토함으로써, 중장기 재정 운영 방향과 국비 확보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목포시는 앞서 동일 권역 내 사업의 효율적인 연계를 위해 '권역별 현안업무 보고'를 실시한 데 이어, 이번 부서별 중점업무 점검까지 연이어 추진하며 내년에 추진될 주요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살피고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목포시장 권한대행 조석훈 부시장은 "내년 시정은 지금부터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성과가 달라질 것"이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주요 사업의 방향을 미리 정리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13:44:5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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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1000만·셋째 1억…출산장려금만 10억 넘긴 이 회사

글로벌 농기계 기업 TYM이 도입한 고액 출산장려금 제도가 누적 지급액 10억 원을 돌파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저출산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기업 차원의 실질적 출산 지원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TYM은 지난해부터 출산장려금 제도를 시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지급된 장려금 총액이 10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첫째 출산 시 1000만 원, 둘째 3000만 원, 셋째 이상 출산 시 1억 원을 지급하는 구조로, 국내 기업 가운데서도 최고 수준의 지원 규모다. 특히 다자녀 출산의 경우 중복 지급이 가능해 쌍둥이·세쌍둥이 출산 시에도 각각의 기준에 따라 장려금이 지급된다. 정부가 시행 중인 기업 출산장려금 비과세 정책이 적용돼, 해당 금액은 전액 비과세로 수령할 수 있다는 점도 실질적인 혜택을 키우는 요인이다. TYM의 출산장려금 제도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장기 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제도 도입 이후 실제 출산 사례가 이어지며 누적 지급액이 빠르게 증가했고, 임직원 사이에서도 제도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정책 배경에는 저출산 문제 해결에 대한 경영진의 의지가 자리하고 있다. 김희용 TYM 회장은 과거 대한상공회의소 강남구상공회 회장으로 재직하며 출산·양육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고, 이러한 인식이 기업 복지 정책으로 구체화됐다는 분석이다. 출산장려금 외에도 TYM은 임신·출산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임신 중인 직원에게는 하루 2시간의 근로시간 단축을 제공하고 있으며, 출산 전후 90일의 출산휴가와 배우자 출산휴가 등 법정 기준을 충족하거나 이를 상회하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TYM은 향후에도 임직원의 출산과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복지 제도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출산장려금 제도를 포함한 가족친화 정책이 조직 안정성과 장기적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YM 관계자는 "최대 1억 원에 이르는 출산장려금을 통해 임직원이 출산과 양육을 현실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했다"며 "농기계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을 계속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3 13:28:26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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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 겨울방학 AI 진로코치·대학 연계 캠퍼스 운영

서울시 교육 지원 프로그램 '서울런'이 학년이 바뀌는 겨울방학을 맞아 다채로운 학습·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학습 공백 없이 새 학년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시는 '서울런 3.0' 비전에 발맞춰 이번 겨울방학 동안 △AI 진로·진학 코치 △대학 연계 진로캠퍼스 △교과 기초 학습 등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시는 복잡해지는 입시 환경 속에서 진로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개인별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서울런 진로·진학 AI 코치' 서비스를 겨울방학 동안 시범 운영한다. '서울런 진로·진학 AI 코치'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대입 제도 개편 등으로 진로·진학 선택의 복잡성이 커지는 환경을 반영해 AI 기반 분석을 통해 적성과 진로 방향을 점검하고, 진학 준비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 학생들은 AI 기반 진로·학습 심리검사 결과와 학생부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공·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에 필요한 참고 정보를 단계적으로 제공받고, AI 모의 면접 기능을 활용해 자기 점검과 연습을 진행할 수 있다. 겨울방학 기간 동안 서울런 회원 중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별도의 오프라인 참여 없이 서울런 플랫폼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AI 코칭으로 설계한 진로나 관심 직업을 대학 캠퍼스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서울런 대학 연계 진로캠퍼스'도 운영한다. 로봇·반도체 등 첨단 공학 분야부터 K-뷰티·K-POP 등 예체능 분야를 아우르는 전공 심화 체험 과정을 개설해 청소년들이 대학 실습실에서 교수진의 지도를 받으며 자신의 적성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학 특성화 대학인 동양미래대학교에서는 2026년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로봇엔지니어 △반도체엔지니어 △소방전문가 △생명공학연구원 등 4개 과정을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로봇 제어 실습이나 반도체 관련 실습 환경 체험 등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반적인 진로 체험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실습 기반 학습을 경험하게 된다. 문화예술 분야에 강점이 있는 서경대학교는 K-컬처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K-뷰티(헤어·메이크업·네일) △K-POP 댄스 등 5개 과정을 운영한다. '서울런 대학 연계 진로캠퍼스'는 서울런 회원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서울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겨울방학 중 발생하기 쉬운 학습 공백을 해소하고 기초 학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겨울방학 영어동행캠프와 교과별 온라인 특강 등 '교과 기초 학습'을 제공한다. 특히 예비 중·고등학생과 입시 준비 학생을 위한 강좌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업데이트해 방학 기간 새 학년과 2027학년도 수능 대비 학습을 지원한다. 영어동행캠프는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서울시 내 6개 청소년센터에서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운영되며, 총 20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원어민 강사와의 '꿈을 향한 여정'의 주제로 실전 회화 수업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현직 전문가를 초청한 '직업인 특강', 한국외대 외국인 교환학생과의 문화·진로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학습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회화 중심의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서울런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사전 신청 또는 상시 이용 방식으로 운영되며, 방학기간 동안 학습 수준과 관심 분야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2-23 13:24: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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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 선정

포천시는 지난 2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024년부터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를 도입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공유재산을 전수 조사해 관리 및 활용 현황을 분석함으로써 지방재정 확충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 평가에는 △공유재산 관리계획의 적절성 △공유재산 총조사 정비율 △대부료·변상금 부과 및 징수 등 관리의 적정성 △공유재산심의회 운영 △재산관리 수입 증대 노력 등 공유재산 활용의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총 14개 세부 지표로 구성돼 있다. 이번 선정은 공유재산을 단순히 유지·보존하는 것에서 벗어나 일반재산 위탁관리를 최초로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관리와 활용 중심으로 전환한 노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포천시가공유재산 관리 체계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되며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유재산의 대부, 매각, 유휴지 활용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공유재산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공유재산이 지역 재정 확충은 물론시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11:32:2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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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 개막

포천시는 '제21회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가 지난 20일 백운계곡 일원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동장군 축제는 얼음트리, 눈썰매, 얼음낚시, 이글루 체험, 먹거리 장터 등 10여 개의 체험·관람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2026년 2월 22일까지 총 65일간 운영된다. 축제를 주관하는 백운계곡상인협동조합은 눈썰매를 비롯해 미니바이킹, 유로번지, 에어바운스, 집라인 등 어린이 놀이시설을 보완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즐겁게 겨울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동장군 축제는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해 2024년 기준 약 6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관외 및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도 꾸준히 늘어 민간 주도의 자립성을 갖춘 모범 지역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개막일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눈썰매와 무료로 운영되는 이글루 체험, 어린이 놀이시설을 이용했으며, 실내 낚시 체험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잡은 송어와 빙어를 요리해 먹는 체험도 진행됐다. 백운계곡상인협동조합 이종진 이사장은 "올해도 조합원들과 함께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를 통해 겨울의 즐거움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3 11:32:13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