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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 주민이 직접 만드는 조례 제도 홍보 강화

봉화군의회(의장 권영준)가 주민이 직접 지역 조례를 제안할 수 있는 '주민조례청구제도'의 실질적 확산을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방식의 홍보 활동으로 제도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봉화군의회는 주민이 조례안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제도를 보다 널리 알리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조례청구제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이 제도는 일정 수 이상의 군민이 연서해 지방의회에 조례의 제정이나 개정, 폐지를 요청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주민참여 방식이다. 주민조례청구는 '주민e직접' 온라인 플랫폼이나 서면으로 신청 가능하며, 봉화군의 경우 총 청구권자 수 26,674명의 20분의 1에 해당하는 1,334명 이상의 연서가 필요하다. 군의회는 제도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식 누리집에 안내 자료를 게재하고, 읍·면사무소에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접근성을 높이는 다양한 채널을 활용 중이다. 특히 지난 '제27회 봉화은어축제' 행사장에 설치한 입간판을 통해 많은 방문객에게 제도를 소개하며 주목을 받았다. 권영준 의장은 "주민조례청구제도는 군민이 직접 지역 정책 형성에 참여할 수 있는 통로로, 대의민주주의의 한계를 보완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올해는 제도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겠다"고 덧붙였다.

2025-08-06 14:53:0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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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멸종위기·갯벌 생물종 서식환경 복원…지속 가능 생태도시 추진

안산시가 최근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내 멸종위기 야생동물과 갯벌 생물종의 안정적인 서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한 '2025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이 최종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물다양성 증진과 생물 서식환경 개선을 목표로,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내 염생식물군락지 약 5,000㎡를 대상으로 생태복원 작업이 진행됐다. 사업은 2025년 1월부터 8월까지 환경부의 승인을 얻어 진행됐으며 사업비로 총 4억 원(전액 국비)이 투입된 가운데, ㈜안산조경건설이 맡아 수행했다. 복원 대상 생물은 ▲검은머리물떼새(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흰발농게 등으로, 이들의 안정적인 산란과 서식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사업 내용은 ▲염습지 지형 복원 ▲칠면초 등 염생식물 식생 복원 ▲조류 산란지 조성 ▲생태 동선 고려한 산책로 정비 등으로 구성됐다. 서병구 대부해양본부장은 "이번 생태복원사업은 생물다양성 확보는 물론, 시민에게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교육적 가치도 함께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6 14:37: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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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어린이와 함께 떠난 '국가유산 여행' 진행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6일, 동두천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국가유산 꿈쟁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진흥원과 협력을 통해 마련됐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국가유산 디지털 체험과 전통공예 수업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남해안 공룡화석지 탐험, 경복궁 여행 등을 가상으로 체험했고, 오후에는 국가무형유산 '옥장' 보유자 김영희 장인과 함께 전통공예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희 장인은 54년 동안, 옥 가공 기술을 연마하여 전통 장신구를 제작해 지난해 국가무형유산 '옥장(玉匠)'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행사가 열린 돌봄센터는 GH의 빈집활용 1호 시범사업지로 조성돼 지난해 12월 개소한 공간이다. GH는 2010년부터 꾸준히 '국가유산 지킴이 기관'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체험행사와 보호사업을 통해 전통문화 전승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내 전승 위기에 놓인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지원사업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GH는 '국가유산 보호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국가유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종선 GH사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문화유산을 가까이 접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6 14:37: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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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특산물 가공제품 개발 중간보고회 개최

봉화군(군수 박현국)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품 시제품을 공유하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군은 지난 5일 봉화군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에서 '농특산물 가공제품 개발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 이번 행사는 봉화군의 대표 농산물인 버섯과 사과를 활용한 제품 개발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보고회에는 군의회 의원과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인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버섯 스프레드, 사과와 현미 동충하초를 혼합한 건강 선식, 약용버섯과 사과를 결합한 기능성 음료 등 다양한 시제품을 시식하며 품질과 상용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기능성과 차별화를 강조한 제품 조합이 주목을 받았다. 보고를 맡은 김구한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과장은 시제품에 대한 설명과 함께 향후 대량생산 체계와 표준화 전략을 소개하며 "실질적인 상용화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봉화군의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가공산업화 모델을 구축해 농가의 부가소득을 창출하고, 소비 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되고 있다. 오는 9월 예정된 최종보고회에서는 제품 완성도 제고와 마케팅 방안 등 본격적인 상용화를 위한 세부 계획이 논의될 예정이다. 신종길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봉화 농특산물 가공산업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소비자와 농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8-06 14:36:5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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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25일까지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받는다. 이번에 열람 및 의견 제출 대상이 되는 주택은 2025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26호와 공동주택 49호이며, 해당 주택들의 가격은 건물과 부속 토지를 포함해 산정된다. 가격 산정은 국토교통부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인근 주택과의 균형 유지와 변동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지며,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주택가격은 포천시청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조회할 수 있으며, 포천시청 세정과 재산세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로 전화로 문의하거나 직접 방문해 열람할 수도 있다. 가격에 대한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적정 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주택 특성, 인근 주택과의 균형 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포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통보한다. 최종 주택가격은 9월 30일에 결정·공시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개별(공동)주택가격은 국세, 지방세 및 건강보험료 등 각종 세금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반드시 기간 내 열람하고 필요한 경우 의견을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8-06 14:36:4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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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2025 앙트레 콘서트' 라인업 공개

성남문화재단이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2025 앙트레 콘서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앙트레(Entree)'는 프랑스어로 '시작', '입장'을 뜻하며, 이번 시리즈는 그 이름처럼 공연예술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입문형 공연이다. 올해 앙트레 콘서트는 국악, 클래식, 발레 등 폭넓은 장르의 네 작품으로 구성되며, 관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감성을 두루 아우른다. 첫 무대는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흥겨운 국악 콘서트다. 8월 29일 오페라하우스에서는 소리꾼 남상일과 크로스오버 밴드 AUX(옥스)가 함께하는 'Enjoy the 樂+ROCK'이 펼쳐진다. 1부는 전통 판소리와 민요로 구성된 'Enjoy the 樂', 2부는 록으로 재해석한 'Enjoy the ROCK', 마지막 3부는 두 팀이 함께 꾸미는 협연 무대로 이어진다. 전통의 흥과 록의 열정이 어우러진 색다른 무대를 기대해볼 만하다. (전석 2만 원) 10월 25일에는 정통 클래식 발레 '돈키호테'가 관객을 만난다. 스페인 문호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화려한 테크닉과 유쾌한 분위기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발랄한 여주인공 키트리아와 이발사 바질리오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스페인의 정열적인 감성과 생동감 넘치는 무대가 어우러진다. 정용재, 이은수, 최솔지, 강서연, 정성욱, 이준구 등 실력파 무용수들이 출연한다. (R석 5만 원, S석 3만 원)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콘서트도 마련됐다. 12월 13일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플라잉 심포니'는 지휘자 이병욱과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며, 화려한 3D 애니메이션과 스토리텔링을 더해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등 익숙한 곡들로 구성되며, 피아노 듀오 베리오자(전현주·전희진)가 협연에 나선다. (R석 3만 원, S석 2만 원) 연말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득 담은 무대가 마련된다. 12월 24일,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캐롤과 영화음악, 클래식이 어우러지는 따뜻한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지휘자 최수열이 이끄는 한경arte필하모닉과 하모니카 연주자 박종성이 함께하며, 엔니오 모리코네의 영화음악부터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크리스마스 페스티벌'까지 다채로운 곡들이 연말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2025 앙트레 콘서트' 티켓은 성남아트센터 및 놀티켓을 통해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08-06 14:34: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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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AI 기반 도로관리시스템 시범 운영

성남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도로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 시스템은 시내버스에 설치된 AI 단말기를 통해 주행 중 도로 위 포트홀이나 낙하물 등의 위험 요소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수집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도로 보수원에게 전송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기존의 민원 중심 도로관리 방식에서 한발 나아가, AI 기술을 접목한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관리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시범 사업은 지난달부터 시작됐으며, 내년 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총 53대의 AI 단말기가 14개 주요 시내버스 노선(33-1번, 50번, 52번 등)에 우선 설치됐고, 버스가 다니지 않는 지역은 드론을 활용해 위험 요소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도심 전역을 아우르는 입체적이고 정밀한 도로 관리를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스템의 실효성과 데이터를 분석한 뒤, 향후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기능 고도화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AI 기반의 실시간 도로 위험 대응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08-06 14:33: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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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사회적기업 10곳 사회적가치지표(SVI) 우수 등급 획득…"지역사회 기여 인정"

양주시 관내 사회적기업 10개소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실시한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SVI, Social Value Index) 측정사업에서 '탁월' 및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라온아띠 ▲사회적협동조합 지심이 '탁월' 등급, ▲탑라이팅㈜ ▲감동CLEAN협동조합 ▲㈜토도플레이 ▲㈜위드플러스 ▲㈜양주돌봄센터 ▲㈜컴플리트 ▲㈜구츠 ▲㈜복지유니온 등 8개 기업이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양주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사회적가치지표 측정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가치를 정량·정성 지표를 통해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운영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사회적가치지표(SVI)는 고용노동부가 도입한 공식 평가도구로 ▲사회적 목적 실현 ▲사회적 성과 창출 ▲혁신성 ▲조직 운영의 민주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한다. 특히 '탁월' 등급을 받은 ㈜라온아띠는 노인주간보호시설 운영을 통해 고령층의 돌봄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으며 사회적협동조합 지심은 장애인 교육훈련과 직업재활 분야에서 모범적 운영 사례로 평가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SVI 평가 결과는 양주시 사회적기업들이 경제적 가치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에도 충실히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6 14:32:5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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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이 태어난 무주택 가구에 주거비 최대 720만원 드려요"

자녀가 태어나도 서울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자녀를 출산한 무주택 가구에 2년간 최대 720만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서울시 지원사업의 2차 신청이 시작됐다. 서울시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출산한 무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사업'은 서울시의 다양한 저출생 대책 가운데 '주거 안정'에 초점을 맞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서울시는 아이 키우는 동안 집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임차보증금의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해주는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사업'의 경우 출산 후 높은 집값 부담으로 서울을 떠나는 신혼부부를 줄이기 위해 당장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방점이 찍혔다.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사업'에서는 서울과 수도권의 주거비 차액 수준인 월 30만원을 2년간 지원한다. 다태아 출산 또는 지원 기간 중 추가 출산 시에는 기존 2년에 1~2년을 연장, 최장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 중이나 종료 후에 아이를 추가로 낳으면 출생아 1명당 1년이 연장돼 최장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다태아의 경우에도 쌍태아 1년·삼태아 이상 2년 연장받을 수 있다. 이번 신청은 지난 1월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 사이 출산한 가구가 대상이다. 오는 10월 31일까지 '몽땅정보만능키' 누리집(umppa.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녀출산 무주택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서울에 소재한 ▲전세가 3억원 이하 또는 월세(환산액) 130만원 이하인 임차 주택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SH·LH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는 제외된다. 특히, 서울시는 당초 6개월 단위로 4회에 걸쳐 분할 지급할 예정이었으나, 출산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조기에 완화하기 위해 증빙된 최대 개월만큼 지원하는 방식으로 개선했으며, 이는 상반기 신청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주거비 지급은 선지출·사후 지급 방식이다. 접수자는 11월에 자격 검증을 거쳐 결과를 발표한다. 결과 발표 이후에는 주거비 증빙을 제출해야 하며, 확인이 완료된 대상자에게는 12월 중 주거비를 지급한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하반기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가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 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8-06 14:04:0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