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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여성단체 활성화 지원 ‘최우수 기관’ 선정

봉화군이 2025년 경북여성단체 사업평가회에서 '여성단체 활성화 지원 시군'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여성단체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뒷받침하며 양성평등과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다진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지난 17일 열린 '2025년 경북여성단체 사업평가회'에서 '여성단체 활성화 지원 시군분야'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내 성평등 문화 조성에 기여한 자치단체와 단체를 평가하는 자리다. 이번 수상은 군이 여성단체의 지속적인 활동을 뒷받침하며 참여 기반을 넓혀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봉화군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추진한 양성평등 실현 사업, 여성 리더십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각종 평가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해왔다. 같은 자리에서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모돈)는 '2025년 우수활동단체 우수상'과 '여성단체 공로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단체 부문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김모돈 회장은 "군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여성단체가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여성단체가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협력 의지를 밝혔다.

2025-12-22 11:29:1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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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우수공동주택’에 동진타워아파트 인증

영주시가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진입이 용이한 공동주택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인증사업을 통해, 동진타워아파트를 '우수공동주택'으로 선정했다. 아파트 안전환경을 평가한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화재 대응력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12월 22일, 동진타워아파트에서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우수공동주택' 인증 현판 제막식을 열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한 입주민들의 노력을 함께 기념했다. 행사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아파트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우수공동주택 인증제'는 공동주택 내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에 핵심적인 소방차의 원활한 진입 여건을 평가해 인증하고, 우수 단지에는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공동주택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2025년 인증 대상은 총 6개 공동주택이었으며, 평가 항목은 △소방 여건 활동 분야 △화재 예방 분야 △소방시설 활동 분야 등 3개 영역 11개 세부 지표로 구성됐다. 동진타워아파트는 1차 서류·현장 평가와 2차 야간 현장 실사를 모두 통과하며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공동주택에는 인증 현판이 수여되며, 「영주시 공동주택 관리보조금 지원 조례」에 따라 보조금 지원 시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특히 동진타워아파트는 향후 관련 사업에서 최대 80%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얻게 된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공동주택은 화재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스스로의 예방 노력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방차 진입공간 확보는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인 만큼 시민 모두가 함께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2 11:28:4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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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 동부리 ‘도시재생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 최종 선정

풍기읍 동부리가 국토교통부 '2025년 도시재생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노후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총 21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기존 재개발 방식이 아닌,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지속가능한 주거지 재생을 목표로 한다. 영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도시재생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에 풍기읍 동부리 일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대규모 국비 확보는 물론, 노후 주거지에 체계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선정 대상지는 풍기읍 동부리 335-1번지 일원 약 9만 5,500㎡ 규모다. 시는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에 걸쳐 총 218억 원(국·도비 105억 원 포함)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재개발이 사실상 어려운 저층 노후주택 밀집 지역에 도로, 주차장, 공원, 생활 SOC 등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민간의 자발적인 정비를 유도하기 위한 도시재생 전략의 일환이다. 영주시가 계획한 주요 사업에는 마을복합편의센터 조성, 안길 연결도로 개설, 주차장 및 소공원 조성, 마을 공동시설 리모델링, 빈집 철거와 집수리 지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보행 안전과 주차난 해소, 주민 공동체 회복 등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고령화와 주거 환경 노후화로 침체된 동부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동부리 일대가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전환점"이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2-22 11:28:1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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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5년 10대 뉴스’ 시민 투표로 선정… 1위는 지하철 3호선 연장

하남시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온라인을 통해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하남시 10대 뉴스' 선정을 위한 투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출입기자단이 추천한 주요 키워드를 토대로 20개 후보를 사전 선정한 뒤, 시민 1인당 3표씩 행사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3,261명의 시민이 참여해 시정 전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투표 결과, 시민들이 뽑은 1위 뉴스는 1,201표를 얻은 「지하철 3호선 하남 연장 승인… 신덕풍역 위치 조정 등 주민 의견 반영 쾌거」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교산지구에서 서울 강남까지 이동 시간을 40분대로 단축하고, 역사 위치 조정을 통해 원도심과 신도시 접근성을 동시에 개선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위는 「'연세하남병원' 착공… 하남시, 2027년 종합병원 시대 연다」(1,069표)가 차지했으며, 3위는 「신속·현장·소통 행정 통했다… 전국 최초 2년 연속 민원서비스 대통령 표창」(777표)이 뒤를 이었다. 이는 대학병원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오랜 염원과 함께 원스톱 민원 시스템 등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 대한 만족도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이밖에도 「하남시, K-스타월드 추진 관련 수질오염원 관리대책 수립」(726표), 「캠프콜번 'GB 지침 완화' 이끌고 교산 '공업물량' 확보… 기업 유치 족쇄 풀었다」(676표), 「내년 상반기 전국 1호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추진… 한홀중 개교도 '이상 무'」(458표), 「'세계가 주목하고 시민이 즐겼다'… K팝 챌린지 및 뮤직 페스티벌 성공 개최」(451표)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또한 「2025 하남시 일자리박람회, 2,300여 명 현장 찾아… 전년 대비 227% 증가」(446표), 「하남시, '5성급 호텔 유치'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 1호로 검토」(425표), 「감일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LH와 갈등 해결」(419표)도 10대 뉴스에 포함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투표 결과를 통해 시민들이 광역교통망 확충, 의료 인프라 구축, 기업 유치 규제 개선 등 도시의 성장과 실생활에 직결된 사안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시민의 선택으로 선정된 10대 뉴스를 면밀히 분석해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11:27: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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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송년 무대...춤과 가야금, 국악과 K-POP

2025년 한 해 동안 청소년들이 갈고닦은 열정과 재능을 무대 위에 펼치며 제14회 송년발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로 꾸며진 이번 행사는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특별한 송년의 장으로 채워졌다.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일 다목적홀에서 '제14회 송년발표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한 다양한 공연과 활동 결과물을 공유하며 올 한 해를 의미 있게 정리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참여위원회,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가자, 각종 청소년동아리와 시설 이용 청소년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1년간의 노력을 발표 형식으로 선보였다. 주요 공연은 특기개발프로그램 '두드림'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기타 연주, 가야금과 해금, 피리·대금 등의 국악 무대, 국악관현악단의 합주까지 이어졌다. 특히 하반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의 K-POP 댄스 공연과 청소년 댄스동아리 무대가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무대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결과물 전시도 함께 진행돼 청소년들이 성실히 준비한 작품들이 관람객들과 공유됐다. 이를 통해 성취와 성장의 과정을 되돌아보고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청소년은 물론 활동을 응원해 온 학부모들도 자리해 자녀들의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따뜻한 박수로 격려를 보냈다. 참여자와 관객 모두가 함께 만든 축제의 장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다. 정경숙 영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재능과 끼를 한껏 발휘하며 서로를 응원한 이 무대는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성장의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서, 다양한 참여 기회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2025-12-22 11:27:3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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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잇는 커뮤니티 공간 '경기 유니티', 남양주시에 전국 최초 개소

남양주시는 12월 19일 다산지금 행복주택(A5) 내 근린생활시설에서 전국 최초로 세대 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인 '경기 유니티' 개소식을 열고, 세대를 잇는 지역사회 커뮤니티 모델의 출발을 알렸다. '경기 유니티'는 다산지금 A5블록 행복주택 내 근생시설을 활용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전국 최초로 조성한 새로운 커뮤니티 모델이다. 돌봄·복지 등 필수 공공서비스와 운동·문화·여가 등 민간 서비스를 결합해 모든 세대가 일상 속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지선 부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시의회 의장, 김용진 GH 사장,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경과 보고 △공동체 복원 비전 발표 △기념 세레머니 △공간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경기 유니티 1층에는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놀이공간과 커뮤니티 라운지가 조성돼 있으며, 2층에는 건강증진실과 실내 파크골프장, 커뮤니티 주방 등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다. 이번 사업은 GH가 공간을 제공하고, 남양주시가 공공프로그램을 연계하며, 민간 운영사업자가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다산지금지구를 시작으로 3기 신도시를 비롯한 다양한 주거지로 확대 적용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커뮤니티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홍지선 부시장은 "경기 유니티는 모든 세대가 일상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누리며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커뮤니티 거점"이라며 "우리 시는 이 시범사업을 성공적 모델로 발전시켜 왕숙지구 등 신규 공공주택지구에도 확대 조성되도록 GH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 11:26:5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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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YAP 2025, 시민과 만난다...크리스마스의 예술 선물

영주문화관광재단이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는 12월 24일, 148아트스퀘어에서 '2025 예술누림활성화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마무리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공연과 전시를 아우르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재단은 오는 24일 '2025 예술누림활성화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결과물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영주 148아트스퀘어 전관에서 하루 동안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YAP(Year in Art Program) 2025'는 지난 1년간 지원사업에 참여한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공연과 전시로 선보이며, 예술의 가치와 지역 창작의 수준을 시민과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행사에는 연극, 클래식, 대중음악, 시각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이 참여해 시민들의 감성을 자극할 계획이다. 오전 11시에는 홍경숙 작가의 창작 가족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가 무대에 오른다. 인형극과 배우의 연기를 결합한 이 작품은 '있는 그대로의 너도 특별하다'는 메시지를 담아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오후 4시에는 클래식 공연 <겨울을 듣다 ? 라보엠 & 윈터송>이 이어진다. 오페라 아리아와 겨울 캐롤을 결합한 칸토페르테의 공연은 서정적인 선율과 계절감 있는 구성으로 연말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오후 7시에는 기타리스트 김민석이 무대에 오른다. <영주의 중심에서 기타를 외치다!>라는 제목의 이 공연은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감성적인 기타 연주로 구성됐으며, 연주자는 초등교사이자 예술인으로 시민들과의 진솔한 소통을 예고했다. 한편, 시각예술 부문에서는 김진서 작가의 전시 <작은 숨>이 12월 5일부터 24일까지 148아트스퀘어 전시실에서 운영된다. 애니메이션과 포토프린트가 융합된 이번 전시는 일상 속 사소한 감정과 기억을 조명하며 관람객에게 사유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인 활동을 응원하는 자리이자, 시민이 예술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정근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지역 예술인들이 땀으로 만들어낸 결과물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예술로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도시 영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YAP 2025'는 지역 예술 창작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5 예술누림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5-12-22 11:26:2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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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2026학년도 정시모집 520명 선발…12월 29일부터 접수

계명대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올해 정시모집에서는 전체 모집인원 4,622명 가운데 11.1%인 512명과 정원외 8명을 포함해 모두 520명을 선발한다. 모집 군별로는 가군 190명, 나군 44명, 다군 278명이며, 정원외 전형으로는 의예과와 간호학과에서 수능 농어촌전형 6명, 의예과 수능 기회균형전형 2명을 모집한다. 전형요소는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공학계열 모두 수능 100% 반영으로, 영역별 백분위 점수를 적용한다. 탐구영역은 2과목 백분위 평균을 반영하며, 모집 군별로 각각 한 개 모집단위에 지원할 수 있다. 계열 간 교차지원이 가능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실기와 실적 위주의 예체능계열은 올해부터 가군에서 다군으로 이동해 수능 20%, 실기 80%를 반영한다. 음악공연예술대학은 수시모집에서 미충원 인원이 발생할 경우 정시모집 수능 일반전형으로 이월 선발한다. 수능 4개 영역은 각각 25%씩 동일 반영하되, 자연공학계열과 자율전공부 지원자는 과학탐구에 5% 가산점을 부여한다. 다만 의예과와 약학부는 국어 25%, 수학 30%, 영어 20%, 탐구 25%로 반영 비율이 조정됐으며, 수학은 미적분 또는 기하, 과학탐구 2과목 응시가 필수다. 별도의 가산점은 없다. 예체능계열은 국어와 수학 중 한 영역을 선택해 40%, 영어 30%, 탐구 30%를 반영한다. 영어영역은 대학 자체 백분위 점수를 활용하며, 올해부터 1등급 기준 감점 방식이 기존 5점에서 2~4점으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등급 간 점수 차가 줄어 수험생 부담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사는 필수 응시 과목으로,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공학계열은 1·2등급 5점, 3·4등급 4.5점을 부여하고 이후 등급 하락 시 0.5점씩 감점한다. 예체능계열은 1·2등급 3.75점을 부여하고 이후 0.375점씩 감점한다. 정시모집에서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수능 일반전형 최초합격자 전원에게 신입생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와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예과는 다군에서 일반전형 15명, 농어촌전형 3명, 기회균형전형 2명을 모집하며, 약학부는 다군에서 일반전형 6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은 군별로 1개씩 최대 3개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해 지원 전략 수립이 중요하다. 계명대는 나군에서 자율전공부와 경제금융학과, 경영학과 야간을 모집하며, 경찰행정학과와 심리학과, 혁신신약학과,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게임소프트웨어학과 등 경쟁력 있는 학과 진학을 희망할 경우 자율전공부를 통한 지원도 가능하다. 자율전공부는 계열 구분 없이 25명을 선발하며, 배정학과 중 하나에 100% 진학할 수 있다. 다만 경찰행정학과는 50명, 혁신신약학과는 15명으로 제한된다. 해당 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1학년 1학기 이후 전과를 통해 진입할 수도 있다. 계명대는 지난해부터 전과 제도를 대폭 확대해 1학년 2학기부터 전과를 허용하고 횟수 제한을 없앴다. 이에 따라 야간학과에서 주간학과로의 전과도 가능해 다양한 입시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정시모집 원서접수 전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이 이월되므로 최종 모집인원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수시로만 선발하는 학과와 정원외 전형의 인원 변동에 유의해야 한다. 도달현 입학처장은 정시모집은 대학별 수능 반영 방식과 모집군이 달라 이를 충분히 고려한 전략 수립이 중요하다며, 전년도 입시 결과와 모집인원 변화 등을 참고해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계명대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12월 29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입학처 홈페이지와 유웨이어플라이를 통해 진행된다. 예체능계열 실기고사는 2026년 1월 21일에 실시된다.

2025-12-22 11:25:3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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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3지구 내 유보지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추진

파주시가 지난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운정 3지구 별하람마을 인근 유보지 내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운정신도시 내 첨단기업을 적극 유치함으로써 신도시 자족 기능을 강화하는 데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양해각서 주요 내용은 약 9만㎡규모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과 함께 지난달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에 따른 공공주택 공급(3200세대)과 파주국민안전체험관 건립 및 소리천과 연계되는 공원 녹지축 조성, 과밀학급 해소 차원의 학교 배치, 주변지역 상권 강화를 위한 복합용지 도입 등 일자리·주거·생활 기반시설을 융합해 조성한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파주시는 운정3지구 내 도시첨단산업단지를 단순 업무지구가 아니라 첨단기업이 선호하는 특화된 산업·고용 거점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인공지능을 비롯한 지식산업, 반도체 기술개발 등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의 새로운 거점을 조성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확고한 기반을 확보하고, 공원 녹지와 각종 생활편의 시설을 갖춘 쾌적한 거주 환경 조성으로 도시의 자족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파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내년 초부터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합동 전담조직(TF)을 구성해 단지 내 첨단기업 유치를 위한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황인배 균형개발과장은 "운정3지구 내 유보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10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파주시에는 물론,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춘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는 젊은 기업가들에게도 더 없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도시 개발을 완성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 11:24: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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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영주시는 오는 12월 23일부터 2026년 1월 6일까지 148아트스퀘어 아트홀에서 '2025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마을형)'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한 해 동안 지역에서 펼쳐진 문화 실험과 협업의 결과물을 시민과 함께 돌아보며, 마을 중심 문화정책의 확산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12월 23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148아트스퀘어 아트홀에서 '2025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마을형)' 성과공유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휴천2동을 중심으로 올 한 해 동안 진행된 다양한 문화 활동과 예술 프로젝트의 흐름과 성과를 시민에게 공개하는 자리다. 성과공유회에는 올해 추진된 주요 사업인 ▲청년 기획 ON 마을 ▲동네공간활성화사업 ▲문화마을활성화사업 ▲예술가의 영탐 등이 전시 형태로 소개된다. 각 프로그램은 청년과 예술가, 주민이 직접 주체로 참여해 마을의 일상과 공간, 이야기를 문화적으로 해석하고 실천한 과정에 주목했다. '청년 기획 ON 마을'은 지역 청년의 시선으로 마을을 기획하고 해석한 프로젝트이며, '동네공간활성화사업'과 '문화마을활성화사업'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공간 중심 문화 실험이다. '예술가의 영탐'은 예술가들이 마을의 정체성과 삶의 흔적을 예술 언어로 풀어낸 결과물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결과물 나열을 넘어서, 마을에서 문화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뿌리내리는지를 살펴보는 구성으로 기획됐다. 시민들은 전시를 통해 일상의 공간이 문화의 장이 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 성과공유회는 마을형 문화정책이 지역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고 성장하는지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뿌리내린 문화생태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22 11:24:03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