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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시장, 국회토론회서 '개발제한구역 조정' 주장

홍남표 창원시장이 국회 토론회에 직접 참석, 창원에 지정되어 있는 현재의 개발제한구역에 대한 합리적인 조정 필요성을 촉구했다. 전국의 개발제한구역에 대한 합리적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김영선 의원과 서범수 의원이 공동 주최한 토론회는, 1일 오전 10시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렸다. 토론회에는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홍 시장은 "예전의 마산ㆍ창원ㆍ진해시가 2010년 하나의 창원시로 통합되면서, 현재 창원지역에 지정되어 있는 개발제한구역이 도심 한가운데에 존재하게 되는 등 당초 지정 목적을 상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홍 시장은 "창원특례시는 인구 5천만 명 규모의 우리나라가 생존하는데 꼭 필요한 첨단 제조 도시다. 현재 활성화되고 있는 방위산업과 원자력산업을 통해 우리나라가 한차원 더 높게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창원에 이같은 산업을 담을 추가적인 국가산단 지정이 필요하고, 이에 필요한 부지로 개발제한구역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국가적 차원에서 창원시 개발제한구역의 합리적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창원에 지정된 개발제한구역은 총 248.5㎢ 로 전체 행정구역(748.05㎢) 면적의 33%를 차지한다. 개발제한구역은 1999년 7개 중소도시권이 해제가 됐으나, 광역권 외 유일하게 창원특례시는 존치하고 있다. 창원시는 개발제한구역의 합리적 조정으로 제조도시 창원의 경제성장 동력, 대형 연구시설 청년인재 정주환경 확보, 산업용지 공급에 의한 인구 유입 등 도시발전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09-01 13:04:0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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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

광양시가 전라남도 장기체류 여행 프로젝트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광양여행 참가자를 9월 1일부터 14일간 모집한다. 참가대상은 전남·광주 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으로, 3개 팀(1~3명), 7명 이내로 모집한다. 시는 여행작가, 유튜버, 파워블로거 등 인플루언서를 우대 선정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9월 14일까지 신청서, 여행 및 홍보계획서 등 해당 서류를 갖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신청자에 한해 9월 21일 개별 통보 예정이며, 참가자는 올해 11월까지 광양을 여행하고 과제를 수행하면 숙박비, 체험활동비 등 하루 최대 14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기준, 신청방법 등 구체적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최근 지역에서 생활하며 여행하는 체류 프로그램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며, "머무는 여행을 통해 청정 자연과 먹거리가 풍부한 광양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파급력이 큰 인플루언서를 우대 선정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전라남도가 도내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재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전략사업으로, 광양을 비롯해 여수, 순천, 담양 등 15개 시군이 참여한다.

2022-09-01 13:03:2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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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직원들과 눈높이 소통

광양시는 지난 8월 31일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활력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광양시가 응원합니다' 행사를 가졌다. '광양시가 응원합니다'는 직원 사기 진작과 함께 기존 형식에 얽매인 회의방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 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간식을 들고 안전총괄과를 찾아가 직원들을 격려하고 대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는 안전총괄과 직원들의 간단한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최근 관심사와 고민, 코로나 이후 직장·가정생활 변화 등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정 시장은 MZ세대 공무원들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선배 공무원으로서 경험했던 공직생활 고충과 스트레스 해소 경험담을 공유하고, 직원들도 자연스럽게 부서 현안과 근무여건 개선 요구사항을 건의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안전총괄과의 한 직원은 "직원 간 마음을 툭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평소에 만나 뵙기 어려운 시장님을 직접 만나 편한 분위기 속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조직문화의 변화는 우리 스스로가 느끼는 문제점을 서로 공유하고 개선·발전시켜 나갈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 소통을 더욱 강화해 일하기 좋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계속될 '광양시가 응원합니다'는 시장과 직원 간 활기찬 소통뿐만 아니라 시정에 도움이 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2022-09-01 13:02:3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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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8월 중 ‘광양 감동데이’ 열고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광양시는 지난 8월 31일 정은태 안전도시국장 주재로 8월 중 '광양 감동데이'를 열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시민의 시정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광양 감동데이'는 시민이 시정 발전방안, 고충·애로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이다. 이번 감동데이는 5팀 17명의 시민이 방문해 금호동 환경정보 전광판 설치, 옥곡면 도로개설 건의 등 7건의 건의와 제안을 했다. 시는 이날 건의된 사항들을 관계부서의 검토를 거쳐 건의자에게 처리결과를 신속하게 통보할 예정이다. 특히, 추진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당장 추진이 어려운 사항들은 불가사유를 건의자에게 상세히 설명하며 다양한 대안을 마련하는 등 시민 입장에서 건의사항 처리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은태 안전도시국장은 "건의사항 사전접수로 미리 현장을 다녀오고 관계부서와 검토해 시민들과 깊은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잘못된 점은 개선하고, 고충사항은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 감동데이'는 시민 누구나 시장(부시장, 국장)을 만나 시정에 대한 의견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함으로써 시민의 고충해소는 물론 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매월 한차례 광양시청 2층 시민접견실에서 열리고 있다.

2022-09-01 13:01:4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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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100만명 육성

전라남도는 농수축산물 판촉 및 관광 활성화 등을 통한 지역의 새로운 미래 동력 확보를 위해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육성을 오는 9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는 인구 유출 등으로 지역의 어려움이 날로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대규모 후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남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남 외에 거주하면서 전남도를 사랑하는 누구나 서포터즈에 가입할 수 있다. 서포터즈는 도내 생산품 판매 촉진 및 전남 관광 활성화 등에 참여·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서포터즈 가입은 9월 8일 개시하는 전남도청 누리집의 서포터즈 신청탭을 통한 온라인 방식과 신청서 작성을 통한 서면 방식으로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서포터즈에게는 전남사랑도민증(150여 할인가맹점)을 자동 발급해준다. 도민증을 통해 도내 농수축산물 할인 구매를 비롯한 주요 숙박·레저·관광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종우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는 도내 농수축산물 소비 확대 및 지역 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전남 행복시대를 끌어가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서포터즈 100만 명 달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전남 발전을 이루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9-01 13:01: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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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성실납세 유공자에 표창패 .. 'BTS 뷔'도 표창패 받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시 재정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 유공자를 선정, 표창패를 수여했다. 성실납세 유공자 포상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납세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 성실납세자가 지역사회에서 존경과 우대를 받는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일정 세액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성실히 납부한 개인과 법인으로 올해는 4만 6천여 명을 성실납세자로 선정, 이 가운데 지방재정확충에 기여한 공이 큰 8명에게 성실납세 유공 표창패가 수여됐다. 표창패를 수여받은 성실납세 유공자는 개인 3명(김태형(BTS멤버 뷔), 백현, 조희정), 법인 5개 업체(㈜한양컨트리클럽, ㈜씨제이라이브시티, 게이트비젼(주), ㈜하이비코리아, ㈜치즈앤푸드)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BTS멤버 뷔로 활동하고 있는 김태형이 수상의 영예를 안아 주목을 받았다. 수상자 본인은 일정 상 참석하지 못했으나 부친이 대리수상하며 기쁨을 나눴다. 이날 수상을 위해 참석한 ㈜씨제이라이브시티(대표 신형관) 사업개발본부장은 "시민으로서 당연한 의무를 행한 것뿐인데 수상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고양특례시 발전에 보탬이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를 움직이는 원동력은 성실납세자분들이 납부하는 세금"이라며, "소중한 세금을 아끼고 절약해 고양특례시가 '경제특례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조례 개정을 통해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약속했다.

2022-09-01 13:01: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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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에어부산과 독서를~" 에어부산, 하늘책방 9월 추천도서 공개

에어부산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전자 도서관 '하늘책방'에서 9월 추천 도서 테마를 '연애심리'로 정했다고 1일 밝혔다. 에어부산 측은 "지난 6월부터 하늘책방 운영을 통해 독서문화 진흥을 도모하고 전 국민 독서율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며 "매월 다른 테마로 추천 도서를 안내하면서 이용객들의 독서 욕구도 자극하고 있다"고 전했다. 9월에는 '연애심리'를 다룬 ▲심리학, 연애를 부탁해 ▲나는 언제나 내가 먼저였다 ▲요즘 남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을의 연애 ▲내 남자 내 여자의 엇갈린 속마음 ▲무의식의 유혹 등 MZ세대의 흥미와 관심을 끌만한 도서들로 선정했다. 특히,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연애 예능'이 큰 인기를 끌고 있고 MBTI별 연애 스타일과 궁합 테스트도 꾸준히 실시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9월 추천 도서 테마를 '연애심리'로 결정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에어부산 하늘책방은 휴대폰,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전자도서 대출이 가능해 일반 도서관보다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고 45종의 25만 5482권의 방대한 전자 도서도 등록되어 있어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에어부산 회원이라면 항공기 탑승과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월 최대 10권까지 대출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에어부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웹·앱을 통해 회원가입만 하면 양질의 전자 도서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여가 시간에 편리하게 독서를 하며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에어부산 하늘책방 이용 방법은 에어부산 앱에 로그인하여 '서비스 안내' 카테고리 내 '하늘책방'을 클릭하면 된다. 이용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2-09-01 13:00:30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