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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심뇌혈관질환 예방 자기혈관 숫자 알고 계신가요?

해남군은 9월 첫째주'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자기혈관 숫자 알기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해서 건강한 혈관(레드서클)으로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 관리하자는 의미이다. 해남군은 해남교육지원청, 해남교도소 등 바쁜 직장인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검진을 실시하는 한편 보건(지)소·진료소에서는 레드서클존 주간을 운영해 혈압, 혈당 검사와 개별 건강 상담 등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 9대 생활수칙 실천방법을 집중 홍보한다. 또한 명량대첩축제와 연계한 건강 홍보관 운영과 함께 9월 한 달간 관내를 순환하는 군내버스에 「자기혈관 숫자 알기」광고 이미지를 부착해 군민들의 관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5명 중 1명이 사망하는 심각한 질환으로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과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여 예방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상 혈관 관리를 위한 3대 숫자는 120/80(혈압) 100(혈당) 200(콜레스테롤)이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하여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 등을 지속해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9-01 14:16:4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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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2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자격 유지

동아대학교는 2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인증자격모니터링에서 30개 평가 준거를 모두 총족(All Pass), 인증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병설 한국대학평가원이 진행한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 교육의 질 개선을 유도,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다. 정부 재정지원사업 신청자격과도 연계된다. 동아대는 이번 대학기관평가인증 자격 모니터링 결과 정원 내 신입생 충원율, 정원 내 재학생 충원율, 교육비 환원율, 장학금 비율 등 6개 필수 평가 준거를 비롯한 30개 평가 준거를 모두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동아대는 2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자격을 내년 12월까지 유지하게 됐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을 받으려면 전임교원 확보율과 교사 확보율 등 5개 영역, 10개 부문, 30개에 이르는 평가 준거를 일정 수준 이상 충족해야 한다. 동아대는 교육수요자 중심 '환류 체계'를 구축하고 교양과목과 연계된 비교과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해 교양교육 학생평가단을 도입, 운영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아 2019년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했었다. 당시 인증평가에서도 동아대는 모든 평가 준거를 충족했으며, 특히 '교양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 우수사례 대학으로 뽑히기도 했다. 동아대는 2019년 대학기관평가인증 본 평가에 이어 올해 인증자격모니터링에서도 'All Pass' 쾌거를 이룬 것을 바탕으로 대학 중장기발전계획과 대학혁신지원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2022-09-01 14:16: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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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펀드' 활성화 정책…운용업계 '냉랭'

코로나19 이후 개인투자자의 직접 투자가 늘며, 공모펀드 시장 자금 유입이 지지부진해졌다. 당국은 공모펀드 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장규정 개정안을 발표했으나, 자산운용업계는 '세제 혜택'과 같은 직접적인 투자자 가입 유인이 필요하다며 냉랭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MMF·ETF 제외 '공모펀드' 규모 지속 감소 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설정 기준 머니마켓펀드(MMF)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공모펀드 규모는 올해 상반기 기준 108조원으로 집계됐다. ▲2010년 127조2000억원 ▲2015년 114조2000억원 ▲2019년 112조원 ▲2021년 111조7000억원 등 지속적으로 감소 중이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공모펀드 활성화' 방안을 내놨다. 공모펀드에 대한 투자자 신뢰를 회복하고, 효과적인 국민의 재산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우선 자산운용사의 책임을 강화한다. 공모펀드를 설정할 때 2억원 이상의 고유재산을 함께 투자하는 시딩 투자를 의무화한다. 최소 규제 수준인 2억원 이상의 시딩 투자로 운용 책임성을 강화한 공모펀드에 대해서 추가적인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자산운용 비율 규제 위반 시 준수기한과 소규모펀드 산정기준을 완화하는 방식이다. 또 성과 연동형 운용 보수를 도입한다. 분기 또는 반기별로 기준 지표(벤치마크) 대비 펀드 운용 성과를 측정해 성과 초과 또는 부족이 발생하면 일정 한도 내에서 운용 보수를 더하거나 빼는 방식이다. 결국 성과가 저조하면 낮은 운용 보수를, 성과가 높으면 높은 운용 보수를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외화 MMF 도입, 존속 기한이 있는 채권형 ETF 허용, 혼합형 ETF의 지수구성 자율성 확대 등 새로운 유형의 공모펀드가 도입된다. ◆장기투자 위한 '세제 혜택' 절실 반면, 운용업계에서는 다양한 상품 출시가 가능해질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공감을 표했지만, 투자자들의 직접 유인책이 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대부분 제도 개선책이 기존에 나왔던 내용의 되풀이에 불과해 아쉽다는 지적이다. 특히 운용업계는 공모펀드에 '세제 혜택'을 부과해 장기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공모펀드로 자금이 들어오면 이러한 자금이 증시 안전판이 되고, 증시를 활성화 시키고, 국민의 건전한 자산 증식이 이뤄지는 선순환 구조가 이뤄진다"며 "운용사에 인센티브를 주는 것도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 세제 혜택이 투자자 유인책으로는 가장 강력하다"고 말했다. 조세특례제한법을 적용받고 있는 지난 문재인 정부의 '청년 소득공제 장기펀드'를 그 예시로 들었다. 만 19세~34세 미만 청년이 가입 대상으로 펀드 계약 기간 동안 연 600만원을 납입할 수 있고, 납입금액의 40%인 24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전 정부 '끼인 상품'이 되면서 흥행 실패 우려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미 조특법상 준비가 다 돼 있고, 상품만 내면 되는 상황인데, 아예 상품을 만들지 않는 운용사들도 많다"고 말했다. 현재 '에셋원 공모주 알파 청년형 소득공제장기펀드'와 '한화 MZ픽 4차산업혁명 청년형 소득공제증권 전환형 투자신탁' 등 운용사 두곳에서만 상품 출시가 이뤄졌다. 또 다른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수익률 부진을 전적으로 운용사 책임으로 떠넘기는데, 운용사 자금 2억원을 넣으면 수익률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단순히 생각하는 것 같아 아쉽다"며 "10%룰(한 종목 10% 이상 투자 제한) 등 공모펀드에 대한 엄격한 규제부터 다시 한번 점검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01 14:16:0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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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2 KBL 컵대회' 유치 업무협약

통영시는 지난달 31일 오후 2시 통영시장실에서 KBL 관계자와 '2022년 KBL 컵대회' 통영개최와 관련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통영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KBL 컵대회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통영시농구협회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오는 10월 1일부터 8일까지 통영체육관에서 2022년 KBL 컵대회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대회유치는 통영시 사상 첫 메이저 프로대회 유치로,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무려 20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SPOTV, NAVER TV에서 전 경기를 생중계함에 따라 지역 홍보에도 크게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KBL 컵대회는 정규 리그 개막에 앞서 팀의 전력을 최종 점검하고 팬들과 미디어의 기대와 관심을 키우기 위한 일종의 프리시즌 성격(시범경기)의 대회다. 2020년, 2021년에는 경북 상주에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다. 올해는 모든 경기에 대한 관중 관람이 가능하며, KBL은 통영시 발전을 위해 관중 수익금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프로농구선수 팬사인회 등 각종 부대행사를 통해 더 많은 팬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추석 연휴가 끝나는 9월 13일부터는 SK, 한국가스공사, 데이원, KCC, 상무 5개 팀이 통영체육관에서 9월 17일까지 전지 훈련을 진행하는 데, KBL은 통영시민들이 전지훈련팀 연습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기존 '고양 오리온스'가 '고양 데이원'으로 바뀌며 대표이사로 전 국가대표 선수 허재 씨를 선임하고 그의 두 아들인 허웅이 KCC로 이적하고, 허훈은 상무로 입대함으로써 올해 대회는 전지 훈련부터 '허재 삼부자'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견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국민적 사랑을 받는 종목인 만큼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하기 위해 KBL에 적극적인 지원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침체된 우리 지역 경기 회복의 신호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1 14:15: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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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 6차 산업단지 조성 ” 타 지자체 벤치마킹

영암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인 6차 산업화 단지 조성 관련하여 구례군에 위치한 자연드림파크를 지난 30일 방문하여 벤치마킹했다. 이 자리에는 이영주 친환경농업과장, 투자경제과 투자지원팀장 등 군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 기업체 협의회 오성수 대표, 실무자 등이 참여하였다. 이 회의를 통하여 구례자연드림파크 단계별 조성과 관련하여 다양한 의견과 자연드림파크조성 접근방식 등 관심 있는 사업 분야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구례자연드림파크는 국내 최초의 친환경 유기식품 클러스터로 구례군 용방면에 총 14만 9,336㎡ 규모로 조성하여 민자유치 접근방식을 선택하여 지난 2014년 아이쿱생협 조합원과 직원, 생산자의 출자와 참여로 공식 오픈했다. 자연드림파크에는 우리 밀 베이커리 공방 등 17개 공방이 운영하고 있고, 영화관, 레스토랑, 휴 센터 등 관광객이 먹고, 쉴 수 있는 한곳으로 모인 복합문화 공간이다. 군 관계자는 6차 산업화 단지로 조성된 타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하여 모범사례 수집 및 벤치마킹 등 주민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한 영암형 6차 산업화 단지 조성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9-01 14:15:2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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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오시리아 랜드마크 공모전' 시상식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1일 공사 12층 대강당에서 '오시리아 워터프론트파크 랜드마크 조형물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자연, 경관, 사람이 하나되는 바다경관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차별화된 공원 조성과 상징적인 도시생활감각의 조형물 설치를 통해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다양한 참가자들의 작품을 활용성, 창작성, 상징성, 심미성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총 5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결정됐으며, 대상은 박주현씨가 디자인한 출품작 'Undulating O'가 수상했다. 'Undulating O'는 자연, 경관, 사람 세 가지 메인 디자인 요소들이 하나의 연결고리 안에서 바다의 물결처럼 끊임없이 변화하고 호흡한다는 의미를 담은 작품으로, 대상지 주변의 환경 변화를 심플하고 독창적인 조형성으로 표현한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대상작 디자인(안)에 대하여 오시리아 워터프론트파크 실시설계용역 추진 시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공원 내 설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수상자들의 고민과 아이디어로 탄생한 디자인이 관광단지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돼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 유도와 참여기회 확대를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오시리아관광단지 조경공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9-01 14:15:0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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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특례' 합의 불발…추경호 "특별공제 추후 환급 고려, 국민이 불편"

올해 1세대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 특별공제 개정안 관련 여야 합의가 미뤄지면서 혼란이 불가피해졌다. 정부는 종부세 특례 처리가 늦어지면 특별공제를 추후 환급해주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지만 국민 불편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극단적으로 종부세 특별공제를 환급하는 방식을 고려할 수는 있다"며 "다만 높은 수준을 부과하고 다시 돌려받는다는 것이 국민에 불편을 드릴 뿐 아니라 환급에 따른 이자를 지급해야해 국고에 추가 부담이 된다"고 말했다. 정부와 여당은 1세대 1주택자 종부세 기본공제를 11억원으로 하되, 올해 한시적으로 특별공제 3억원을 더해 14억원 초과 주택부터 종부세를 내도록 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내놨다. 하지만, 야당이 "부자 감세"라며 반발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후 추 부총리가 특별공제 3억원을 1억원으로 낮춰, 12억원 초과 주택부터 과세하는 절충안을 제시했지만 야당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날 종부세 특례 개정안 관련 여야 합의가 불발되면서 오는 11월 종부세 고지를 앞두고 납세 대상자들은 혼란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추 부총리는 "저희 추산으로는 40만명, 부부 공동명의 재산이 있을 경우 50만명까지 중과될 수 있다"며 "국세청 징세 행정절차를 고려하면 늦어도 8월 말까지 마무리돼야 사전에 안내해 중과를 피할 수 있다"며 국회의 조속한 개정안 처리를 촉구한 바 있다. 국세청은 11월 6일 종부세 특례 대상자에게 신청 안내문을 발송하는데 현행 법령대로 특례 신청 절차를 진행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여야는 이날 일시적 2주택자와 고령자·장기보유 1주택자의 종부세 부담을 덜어주는 내용에는 합의했다. 합의안에는 일시적 2주택과 상속주택, 지방 저가 주택을 보유한 경우 1세대 1주택자로 인정해 종부세 세율을 낮추고, 공제 등의 혜택을 주는 내용이 담겼다. 또, 소득이 일정 수준 이하인 고령 납세자에게는 집을 상속·증여하거나 파는 시점까지 세금 납부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국민의힘 소속 박대출 기재위원장은 "여야가 합의한 부분은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며 "종부세 특례 관련 부분은 향후 다시 논의해 올해 집행할 수 있도록 합의, 처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22-09-01 14:15:00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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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향사랑기부제 전담 TF팀 신설

해남군은 2023년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제도 안착을 위해 전담 TF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전담 TF팀은 고향사랑기부금 시행령이 9월 경 공포되면 신속히 군 실정에 맞는 조례를 제정하고, 제도 운영을 위한 기금설치, 향후 기부자에게 답례품 제공을 위한 답례품 선정위원회 구성 등 본격 제도 시행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현재 주소지 외 출신지(고향) 또는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세제혜택과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지자체는 모금된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에 활용하게 된다. 기부액은 1인당 연간 500만원 한도로 10만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지자체만의 매력적인 답례품이 제공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저출산·고령화와 인구유출 등으로 약화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주민들의 복리 증진될 수 있도록 출향 군민은 물론 해남군을 사랑하는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09-01 14:14:53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