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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교육 유튜브 영상 공모전’ 개최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 학생·학교 밖 청소년, 서울시민과 함께 소통·공감하는 '2022 서울교육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교육청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서울시민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동영상 공모전이다. 교육수요자인 학생·청소년 및 시민들이 직접 영상 콘텐츠 제작자로 참여해 학생·청소년들의 눈높이 맞춤, 학부모 등 서울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전 주제는 ▲나부터 실천하는 지구 지키기 행동 수칙 ▲급식·시설 등 우리 학교 자랑 ▲학교 폭력 예방 ▲내가 생각하는 서울미래교육 ▲학생 언어문화 개선 중 선택해 제작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 출품작의 형식은 3분 이내의 동영상으로 단편영화, 웹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MV, 미디어아트 등 장르 제한 없이 자유롭게 제작해 응모할 수 있다. 9월 15일까지 이메일(sentube@sen.go.kr)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 결과는 9월 30일, 서울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서울교육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공지되며 입상 작품은 서울교육 유튜브 채널에 탑재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022 서울교육 유튜브 영상 공모전'에서 서울 학생, 학교 밖 청소년, 서울시민들이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교육 현장의 호응과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21 09:28: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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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 기반 장 질환 재생치료제, 국내 처음 인체 투여된다

오가노이드(장기 유사체) 기반 재생치료제가 국내 처음으로 인체에 투여된다. 전 세계적으로는 일본에 이은 두번째 임상 진입 사례다. 국내에서 개발된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가 세계 첫 상용화를 이룰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21일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오가노이드 기반 장 질환 재생치료제인 'ATORM-C'의 임상연구 2건이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첨생법)에 의한 적합 판정을 받게 되어 연내 환자 투여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의 와타나베 마모루 연구팀 이후 두번째 임상 진입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인체 조직을 모사하는 미니장기인 오가노이드는 손상된 조직에 이식했을 때 탁월한 재생능력을 가지고 있는 미래 '재생의학의 게임 체인저'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오가노이드를 기반으로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재생치료제를 세계 최초 상용화를 위해 준비 중이다. 그동안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보건복지부의 희귀질환 극복연구 과제와 바이오헬스투자인프라연계형 연구개발(R&D) 과제 2건의 수행을 통해 기술의 개념검증(PoC) 확립을 통한 임상 진입 가능성을 확보하고 기술 성장을 위한 사업화 진입에 힘써왔다. 또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의 제품화를 위한 품질 검증 및 특성 평가 통합 플랫폼을 개발해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의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세 가지 국책사업 과제들의 정부 지원금을 합한 금액은 56억원에 이른다. 국내외 여러 기업들이 줄기세포 기반의 재생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나 분화 효율 저하에 따른 낮은 치료 효과와 재생되기 까지의 분화 기간 소요, 낮은 확장성 등의 한계점들이 남아있다. 반면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는 원래 분화된 세포들로 이루어져 있어 분화에 필요한 시간이나 분화도와 관계없이 바로 재생 기능이 시작된다. 업계는 오가노이드가 줄기세포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희귀·난치성 질환 영역의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임상 진행을 위한 세포치료제 시약 생산을 할 수 있는 자체 GMP 시설을 보유하고 최근 제조업 허가를 취득했다. 또 서울아산병원과의 협약으로 병원 내 임상시험용 첨단바이오의약품 GMP 시설까지 예정되어 있어 임상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는 설명이다.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개발을 총괄하는 이경진 CTO(기술총괄이사)는 "오가노이드 기반 치료제가 다수의 정부 과제로 채택되면서 난치병들을 완치할 수 있게 해 주는 대표적인 차세대 재생치료제가 될 것" 이라며 "오가노이드가 첨생법으로 임상연구 승인을 받은 만큼 오가노이드의 상용화 시대 또한 머지않은 미래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8-21 09:03: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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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하軍]동원훈련 응소율90%이상? 그 놀라운 비밀들

코로나19의 재확산에도 강행된 동원예비군훈련의 응소율이 90%를 넘어서는 등 어느 때보다 예비군의 참가율이 높다. 하지만, 여기에는 엔데믹 이후 우려되는 진실이 가려져 있다. 기자가 육군의 향토사단(지역방위부대) 동원장교 임무를 수행하던 2005년 무렵에는 동원예비군의 훈련응소율 85%이하가 되면 상급부대에 혼쭐이 났었다. 그런데 십수년이 지나서는 응소율 85%가 상급부대로부터 칭찬을 받을 정도로 예비군의 호응도가 후퇴했다. 동원훈련 미참가시 고발조치를 당함에도 응소율이 낮아졌다는 것은 국군의 전시동원이 갈수록 쉽지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최근의 상황에서 코로나19와 무더위에도 강행된 동원예비군의 응소율이 90%를 넘어선 비밀이 궁금해졌다. 동원업무를 맡고 있는 동기생들과 선후배들은 하나 같이 ‘면제시간의 확대’를 그 이유로 들었다. 이들의 이야기를 정리해보면 2박3일간의 동원훈련이 올해에는 1일 8시간으로 크게 줄었고, 향후 군 당국이 동원훈련 부가대상을 예비군3년차로 줄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동원예비군훈련 응소율이 높아진 셈이다. 군 당국은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예비군훈련 시행계획을 제대로 잡지 못하다가 그해 하반기에 가서 전면중단 이라는 조치를 내렸다. 문제는 예비군 중에 가장 핵심이자 근간이 되는 ‘비상근복무 간부예비군’의 소집도 같이 중단해 스스로 혼란을 야기했다. 이러한 문제가 꾸준히 지적되자 이듬해에는 비상근복무 간부예비군 훈련을 재개했지만, 군 당국의 방역정책 혼선으로 흐지부지됐다. 예비군훈련의 부재에 대한 대안으로 ‘온라인 예비군 훈련’을 지난 2년간 실시했지만, 단순한 퀴즈 수준이라 교육이라고 할 만 수준은 아니었다. 그런데 올해 다시 시작된 동원예비군훈련에 온라인 교육을 받은 예비군에게 2시간의 훈련시간 감면 혜택을 적용했다. 2020년과 2021년 모두 온라인교육을 받은 예비군은 총 4시간의 훈련시간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여기에 지난 2년 동안 헌혈을 했다면 최대 2시간을 추가로 감면받는다. 2시간의 예비군훈련은 부대입소신청과 총기 수령과 반납과정 만으로 끝날 시간이다. 소집 자체가 무의미하지 않는가. 여기에 ‘꼼수예비군’을 빼놓을 수 없다. 동원예비군훈련에 입소했다가 귀가조치를 요구하게 되면 일정 절차를 거쳐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데, 올해는 8시간 하루 교육 중 2시간 정도의 입소 및 퇴소 절차만으로올해 동원훈련을 받은 것으로 인정된다. 소위 말하는 ‘꿀을 제대로 빤(편하게 넘기다)’ 상황이 되는 것이다. 코로나19의 엔데믹으로 예비군훈련 업무 전반이 정상화된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2023년, 동원예비군 마직막해가 되는 4년차 예비군(하사 이상 간부는 7년차까지)들이 3년 가까이의 동원예비군 공백기를 겪고 마지막 훈련에 얼마나 잘 참가할까. 군복무 기간이 18개월로 줄어든 신참 예비군들은 얼마나 예비전력으로서 전력을 보탤까. 군당국은 동원예비군훈련 부가대상을 3년차(병 기준)로 줄여 예비군병력을 축소할 계획이다. 양보다 질이라는 개념적 접근으로 동원예비군훈련 일수를 2박3일에서 3박4일로 늘이려고 한다. 그런데 현실을 보라. 최저시급 개념과는 거리 먼 예비군보상비, 2차대전급 장비와 피복, 이러면서 예비군을 4일간 잡아둔다는 것은 사실상 인권유린이다. 더욱이 신세대 예비군을 교육시킬 인프라와 커리큐럼도 없지 않나.

2022-08-21 07:42:36 문형철 기자
김안과병원,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9월23일까지 접수

안과전문병원 김안과병원은 한국저시력인협회와 공동으로 제17회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를 개최한다. 원고는 오는 9월 23일까지 접수하며, '눈의 날'인 10월 13일에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응모 자격은 제한이 없으며 눈의 소중함, 안과질환 치료를 받으면서 느꼈던 마음, 눈이 잘 보이지 않았을 때 마음으로 보는 세상에 대한 느낌, 시각장애인과의 경험담 등을 담은 글을 제출하면 된다. 원고는 A4 3장 이내로 제한하지만, 시, 산문 등 형식에 구애받지 않아도 된다. 글의 내용에 특정 기관이나 특정인 등을 비난하는 내용이 있을 경우 심사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배포, 출판 등 제반 권리는 주최측에 귀속된다. 원고는 오는 9월 2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 발표는 10월 7일 김안과병원과 한국저시력인협회 홈페이지 공개와 함께 수상자에게 개별 통지되며, 시상식은 올해 눈의 날인 10월 13일 김안과병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장려상 5명을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며, 대상 작품에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김안과병원 장재우 원장은 "김안과병원이 국민들의 사랑 속에서 개원 60주년을 맞았는데, 이번 글 공모가 보다 많은 분들이 안과질환과 눈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8-21 07:26: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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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유럽 판매허가..하반기 출시

셀트리온이 개발한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가 현지시간 18일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트룩시마, 허쥬마에 이어 세번째로 유럽에서 판매허가를 받은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다. 셀트리온은 올해 하반기 베그젤마 출시를 통해 8조원 규모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베그젤마는 지난 6월 말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판매승인 권고를 받은 후 두 달여 만에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폐암 등 아바스틴에 승인된 전체 적응증에 대해 판매허가를 받았다. 이번 유럽 판매허가에 획득에 따라 셀트리온은 자체 의약품 개발 및 생산 노하우에서 오는 원가 경쟁력을 앞세워 베그젤마를 시장에 조속히 안착시킨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은 베그젤마의 허가 획득에 앞서 오리지널의약품 개발사와도 글로벌 특허 합의를 완료했으며, 아바스틴의 해외 판매를 맡은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해 하반기 베그젤마를 유럽에 출시할 계획이다. 베그젤마는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에 이어 셀트리온이 개발한 세번째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로, 셀트리온은 이번 베그젤마의 유럽 판매허가로 항암제 포트폴리오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말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베그젤마의 판매허가를 신청했으며, 연내 허가를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의약품 시장조사 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1년 글로벌 베바시주맙 시장 규모는 64억1300만 달러(약 8조5000억원)로, 그 중 유럽과 미국시장이 각각 16억1400만 달러(약 2조1400억원), 26억200만 달러(약 3조4500억원)를 차지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베그젤마가 유럽집행위원회의 판매허가를 획득하며 셀트리온은 세번째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를 확보하게 됐다"며 "유럽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셀트리온그룹의 경쟁력을 앞세워 베그젤마가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남은 글로벌 허가 절차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1 07:23: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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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21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21일 일요일 [쥐띠] 36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곧 좋은 일이 온다. 48년 영원한 내 편 가족이 있어서 좋다. 60년 꽃동산에서 즐겁게 노니는 격. 72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할 터. 84년 남가일몽(南柯一夢)이라도 다시 시작하자. [소띠] 37년 행복은 고유한 것이니 내가 만족하면 그만. 49년 꿈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61년 씩씩하게 가던 길을 가자. 73년 전문가의 조언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된다. 85년 직장에서 큰 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친다. [호랑이띠] 38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는 격이니 잠시 쉬어가자. 50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는 분명히 따져라. 62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74년 기대를 접으니 실망도 없다. 86년 익숙해져도 게으름 피우지 마라. [토끼띠] 39년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난다. 51년 풍전등화(風前燈火)라 해도 솟아난다. 63년 불평보다는 먼저 일을 찾도록 하여 발전시켜라. 75년 머리만 믿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87년 자세를 낮추고 상대를 대하라. [용띠] 40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52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 64년 가족의 무관심이 오히려 편하다. 76년 열 개를 뿌리고 그래도 하나를 얻는다. 88년 고대하던 투자일수록 잘 살펴야 한다. [뱀띠] 41년 지나간 인연이 자꾸 주변을 맴돈다. 53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 65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움직여라. 77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89년 들어가기는 쉬워도 나오기는 글쎄. [말띠] 42년 일은 쉬운데 사람 관계가 어렵다. 54년 모든 일은 순서대로 차분하게 행하여야 한다. 66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있으나 오후에 해결. 78년 심호흡을 하고 마음을 비워라. 90년 가까운 바다라도 여행을 해보자. [양띠] 43년 먹을 복이 많은 날. 55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 충실. 67년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79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다. 91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음주 과식하지 마라. [원숭이띠] 44년 친구에게 선물을 받는다. 56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도장은 내일 찍어라. 68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80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프다. 92년 말복이 지났어도 동료와 삼계탕을 먹는 날. [닭띠] 45년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각오로 출발. 57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문서로 보관. 69년 나보다 연장자의 조언을 잘 새겨들어라. 81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여준다. 93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손질해 놓아야. [개띠] 46년 멀리 있다고 소홀히 대하지 마라. 58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오히려 낫다. 70년 뭔가를 시작하기는 지금이 적기다. 82년 기다림은 길고 만남은 짧다. 94년 계속 앞만 보고 달리기는 더운 날 너무 힘이 든다. [돼지띠] 47년 진실이 항상 최선의 답은 아니다. 59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하는 격. 71년 달콤한 속삭임이 많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83년 잡은 고기도 소중히 여겨야 한다. 95년 보고 들어야만 깨닫는 것은 아니다.

2022-08-21 06: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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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추석 성수품 대상 '품질 점검' 집중 실시

내달 2일까지…제품 안정성 강화위해 42개 식품, 4개 공산품 대상 공영홈쇼핑이 명절을 앞두고 추석 성수품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품질 점검을 실시한다. 공영홈쇼핑은 제품 안정성 강화를 위해 내달 2일까지 추석 성수품에 대한 선제적인 품질 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명절을 맞아 소비가 증가하는 성수품을 특별 선별해 상품 특성에 따른 중점 관리 점검을 하는 것으로, 한우, 과일 모둠전 등 42개 식품과 프라이팬, 밀폐용기 등 4개 공산품이 대상이다. 집중 점검 항목에는 ▲원산지 및 품질표시 ▲잔류농약, 세균, 사용금지 색소 등 각종 유해물질 검사 ▲한우 DNA 검사 ▲식품 변질 예방을 위한 상품 품온 검사 등이 포함됐다. 특히 더욱 철저한 점검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품질 검사도 실시한다. 특히 농산물의 경우 농협식품 R&D 연구소에서 잔류농약 검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밀폐용기 등 공산품에 대해서도 유해물질 불검출 테스트 등을 통해 안전성을 점검한다. 공영홈쇼핑은 기존 한국식품과학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더해 이번부터 농협식품 R&D 연구소와도 협업한다. 식품에 특화된 연구전문기관을 통해 우리 먹거리의 안전성,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공영홈쇼핑 QA팀 유명은 팀장은 "명절을 앞두고 판매량이 증가하는 상품을 대상으로 위험성 점검을 위해 선제적으로 이번 품질검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품질의 안전성 등 제품에 대한 정확하고 엄격한 점검을 통해 소비자들이 공영홈쇼핑을 믿고,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1 05:04: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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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ESG 성과등 담은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전근식 대표 "비재무적 가치에서 지속가능 발전기회 찾을 것" 한일시멘트가 지난해까지의 ESG(환경 · 사회 · 지배구조) 활동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성을 담은 '2021 한일시멘트 지속가능경영보고서'(사진)를 발간했다. 21일 한일시멘트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를 통해 ESG 중점 영역 5가지를 제시하고 각 분야별 활동 내역과 성과, 향후 목표와 전략을 제시했다. ESG 중점 영역은 ▲Climate Action(기후변화 대응과 환경경영) ▲ Health and Safety(안전·보건경영) ▲Sustainable Innovation(지속가능 혁신경영) ▲ Collaboration(상생경영) ▲ Integrity(윤리·준법경영) 이다. 한일시멘트는 특히 기후변화에 전 세계적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장기 온실가스 배출 감축 로드맵을 보고서에 상세히 공개했다. 국가 온실가스 감축 전략에 발맞춰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으로 2030년까지 30%, 2050년까지 60%를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웠고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CCUS) 연구 및 구현 등을 통해 2050년 '넷 제로'(Net Zero)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일시멘트는 지난 2021년 창립 60주년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ESG 비전 'Green Value for All'을 선포하고 모든 경영 체계 및 활동을 ESG 프레임에 맞춰 재정비하고 있다. 전근식 한일시멘트 대표는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계기로 재무적 수치뿐만 아니라 ESG 등 비재무적 가치에서 지속가능 발전의 기회를 찾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이해관계자들과 꾸준히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8-21 05:04: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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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온수가전 '나비엔 콘덴싱 ON AI' 새로 출시

온수 성능, 기존 보일러보다 ↑…펌웨어 업데이트는 무선으로 경동나비엔이 새로운 온수가전 제품 '나비엔 콘덴싱 ON AI'(사진)를 새로 출시했다. 21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나비엔 콘덴싱 ON AI는 아시아 최초로 개발해 축적해온 콘덴싱 기술력에 더해 그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에게 인정받은 온수 기술력을 접목했다. 온수 성능은 기존 보일러보다 크게 향상했다. 대표적인 기능인 '온수레디 시스템'은 사용 전 퀵버튼을 눌러두기만 하면 보일러가 알아서 샤워기 등 물을 사용하는 곳과 연결된 배관 속 물을 따뜻하게 데워 필요할 때 수전을 틀고 난 뒤 10초 이내에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터보 펌프를 적용해 10분 샤워 시 6리터 가량 온수의 양을 증가시켜 풍부한 온수 사용이 가능하다. 업계 최초로 무선 펌웨어 업데이트(FOTA)도 적용했다. 특히 온수 사용 패턴을 학습, 분석해 고객의 생활패턴에 맞춰 온수를 준비하는 빠른온수 스마트 운전 기능을 구현해 업계 최초로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AI+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실내 온도조절기(룸콘) 역시 기존 보일러와 차별화했다. 4.3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더욱 선명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온도조절기에 가까이 다가서기만 해도 밝기가 최대로 켜지는 웰컴모드를 통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22-08-21 05:04:5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