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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제이이노베이션' 안테나 제조 위탁 후 일방 취소…공정위 제재

유·무선 통신장비업체 티제이이노베이션이 하청업체에 안테나 제조를 위탁한 뒤 정당한 이유 없이 주문을 취소하는 등 불공정 행위가 적발돼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티제이이노베이션의 서면 미발급 행위와 부당한 위탁 취소 행위, 부당 수령 거부 행위 등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21일 밝혔다. 티제이이노베이션은 2020년 4월 다른 거래처의 부품 공급이 지연되고 있다는 이유로 발주 물량의 절반인 1600만원어치 주문을 일방적으로 취소했다. 이런 행위는 수급사업자의 책임이 없는 경우 제조 위탁 내용을 임의로 취소하거나 변경할 수 없도록 한 하도급법 위반이란 게 공정위 판단이다. 티제이이노베이션은 납품 대금과 지급 방법 등을 적은 서면을 수급사업자에게 발급하지 않고, 납기일을 사흘 앞둔 시점에서 갑자기 검수를 요구하며 제품 수령을 거부하기도 했다. 또, 2018년 6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수급사업자에게 소형 ICS 중계기 안테나 제조를 위탁하며 하도급대금과 지급 방법 등이 기재된 서면을 발급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 결과 밝혀졌다. 공정위는 이런 행위들을 하도급법 위반으로 보고, 티제이이노베이션이 향후 동일 또는 유사한 행위를 반복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명령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원사업자가 수급사업자에게 위탁한 제품을 정당한 이유 없이 위탁 내용을 취소·변경하거나, 수령을 거부한 행위에 대해 제재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불공정한 하도급 거래 행위에 대해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부당하게 불이익을 당하는 수급사업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8-21 13:41:00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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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硏 "시민안전 거버넌스 활성화로 서울시 재난관리 효율성 높여야"

서울시와 시민안전 거버넌스를 구성하는 참여기관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 활성화해 재난관리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1일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정책리포트 제356호 '서울시 시민안전 거버넌스 운영현황과 개선방향' 보고서에서 이 같은 주장이 제기됐다. 시민안전 거버넌스는 지역사회 시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시민, 비영리단체(NGO),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행위 주체들이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 재난관리 정책을 집행해 나가는 체계를 의미한다. 서울시 안전총괄실·소방재난본부·행정국 3개 실·국·본부는 6개 시민안전 거버넌스를 담당하고 있다. 시민안전 거버넌스는 재난단계별로 ▲재난 위험요소 발굴·제거(예방) ▲교육 및 홍보(대비) ▲비상자원 확보(대비) ▲인명구조·구난 활동 지원(대응) ▲환자 수용과 후송(대응) ▲이재민 지원(복구) ▲잔해물 제거(복구) 등의 임무를 맡는다. 서울시 안전총괄실은 안전보안관(작년 9월 기준 인원 1198명)·자율방재단(6572명)·더안전시민모임(3041명)을, 소방재난본부는 시민안전파수꾼(11만5912명)·의용소방대(4382명)를 맡고 있다. 서울시 행정국이 담당하고 있는 시민안전 거버넌스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봉사자 수는 257만4836명에 달한다. 연구원은 주체별로 다양한 시민안전 거버넌스 조직이 구성돼 수직적인 소통은 이뤄지고 있으나, 수평적 소통은 미흡하다고 평가했다. 이석민 서울연구원 안전환경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은 "재난단계 중 예방에서 자율방재단, 더안전시민모임, 안전보안관, 시민안전파수꾼 등은 각 기관의 목적에 따라 예방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나 위험시설물 점검, 예찰활동 등 일부 역할이 중복된다"면서 "또 재난 대비에서 주요 활동으로는 교육과 훈련이 있으나 자원봉사자에 대한 재난·안전 교육이 이뤄지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응에서는 주로 의용소방대, 시민안전파수꾼의 역할이 강조되나 현장에서의 구조 및 구급 지원, 현장 통제 등 소극적 대응 활동만이 가능하다"면서 "복구의 경우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지속적인 복구를 위한 지원 체계 마련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이 작년 6월24~29일 시민안전 거버넌스 활동이 가능한 20세 이상 서울시민 105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자원봉사 수행 시 고충사항으로 '교육 및 훈련 미흡으로 인한 재난현장 활동 어려움'(314명)이 1위를 차지했다. '인력 배분과 역할의 모호성'(274명), '위험요인 상존에 따른 불안감'(138명), '예산부족으로 인한 운영 활동의 어려움'(123명), '타 조직과 교류 및 소통의 어려움'(84명), '재난현장 상황과 관련 정보 공유의 어려움'(66명), '이재민 관리, 심리 상담의 어려움'(50명), '기타'(5명)가 뒤를 이었다. 연구진은 재난관리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해 ▲시민안전 거버넌스 업무·소통체계 명확화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훈련 ▲시민안전 거버넌스 활동 지원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2022-08-21 13:34:5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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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동티모르·중남미서도 '부산엑스포' 유치전 이어가

삼성전자가 동티모르에서도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전을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CR담당 이인용 사장이 19일(현지시간) 동티모르 수도 딜리에서 라모스 오르타 대통령과 타우르 마탄 루왁 총리를 만났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장은 이들에 삼성전자 혁신기술 사례와 사회공헌활동을 설명하고, 부산엑스포 유치도 지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동티모르에 부산엑스포 유치 응원 메시지를 담은 옥외광고도 소개하고 있다. '한국이 여러분에게 인사를 전합니다'는 인사말을 담아 국제공항과 대통령실 앞 등 도심 곳곳에서 현지인들을 설득하고 나섰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민관합동 2030 부산엑스포 유치위원회 일원으로 중남미에서도 활발한 유치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이재승 사장은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도미니카공화국 등 중남미 3개국을 방문해 현지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각국의 주요 관계자를 만났다. 이재승 사장은 19일(현지시간) 도미니카공화국의 수도 산토도밍고에서 루이스 아비나데르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디지털 기술 협력, 사회공헌활동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16일, 17일에도 엘살바도르의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 코스타리카의 로드리고 차베스 대통령과 각각 환담을 나누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앞서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16일(현지시간) 파나마의 수도 파나마시티에서 삼성전자 청소년 기술 교육 프로그램인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 행사, '한국-파나마 수교 60주년 기념 경제협력 리셉션' 행사에 참석하면서 야즈민 콜론 데 코르티소 영부인, 페데리코 알파로 보이드 통상산업부 장관 등을 접견하기도 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8-21 13:26: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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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기류 속 LCC, 적자·유류할증료↓·고환율·코로나19↑…"입국 PCR 실효성 의문"

국제선 유류할증료 22단계→16단계… 항공권 가격 하락 기대 항공업계, 출입국 관련 PCR 의무 검사 실효성에 '의문'…"완화·폐지해야"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올해 2분기를 통해 영업손실을 줄여나가는 가운데 여름 성수기와 추석 성수기를 통한 3분기 실적 개선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항공 여객 수요 회복세를 가로막는 고환율·고물가는 여전하지만 치솟던 국제유가가 주춤하면서 빠른 흑자 전환도 기대하는 모습이다. 2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실례로 진에어는 올해 2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1264억원, 영업손실 151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99% 늘었다. 제주항공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62억원, 영업손실 557억원을 달성하며 매출 증가 68%를 이뤘다. 두 회사를 비롯한 국내 LCC들 모두 매출 개선세를 보였으나 영업손실을 벗어나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보다는 절반 이하 수준으로 줄어들어 3분기 회복세에 박차를 가한다는 입장이다. 항공업계의 업황 회복 기대감은 '여객 증가'에 있다. 끝없이 치솟던 국내선·국제선 유류할증료가 꺾이면서 항공권 가격도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9월 대한항공의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이달보다 16단계가 적용돼 편도거리 기준 거리 비례별로 3만5000~25만9000원이 부과된다. 아시아나항공도 16단계를 적용한다. 이는 편도 기준 거리 비례별로 3만5300~19만9800원이 부과되는 구간이다. 국제유가가 지속해서 떨어져 유류할증료도 22단계를 기록한 8월보다 6단계 하락한 것이다. 국제유가는 유류할증료 하락보다 앞서 내림세를 보였지만 항공유 가격 반영에는 다소 시간이 걸린 결과다.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7월16일부터 8월15일까지를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은 배럴당 127.77달러를 기록했다. LCC 관계자는 "국제유가가 내림세 기조를 유지하고 안정화에 들어간다면 항공권 가격은 더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하지만 항공업계에 업황회복 호재만 있는 것은 아니다.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0만 명대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해외 입국 확진자 수를 줄이고 코로나19 국내 확산세를 막기 위해 강력한 입국 규제를 유지 중이다. 이는 여름휴가 성수기와 추석 연휴를 활용해 해외여행을 가려는 국내 여행객의 발목을 잡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발표한 2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만548명, 해외유입 사례는 396명으로 총 11만944명의 신규 확진자 수를 기록했으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224만331명이다. 지난 6월8일부터 해외 입국자에 대한 의무 격리를 전면 해지해 한숨 돌린 항공업계와 여행업계는 여전히 강력한 입국 규제로 여객 회복세가 더딘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 사실상 항공 성수기는 추석 대목을 기점으로 마무리되는 시점이기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는 입국 24시간 전 PCR 또는 전문가 RAT 검사, 입국후 1일차 PCR 검사를 유지하고 있으며 입국 전 검사를 통한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지 못하면 입국이 금지된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해외여행이나 출장 후 국내에 입국하려면 절차가 복잡해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며 "혹여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오면 최소 7일 이상 현지 체류는 물론이고 이때 발생하는 코로나19 검사비용이나 추가 항공료 및 숙식비는 자비로 해결해야 해 해외여행을 국내여행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특히 항공업계는 국내로 들어오기 위해 행해지는 PCR 검사가 형식적인 경우가 빈번해 항공 이용객들이 의미 없는 지출을 하고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업황 회복과 승객 편의를 위해서라도 PCR 검사 의무를 폐지하거나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지배적인 상황이다.

2022-08-21 13:26:2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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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전당대회] 이재명 "朴도 다른 소리 할 수 있다" VS 박용진 "견제와 균형 사라질 것"

전남을 찾은 이재명·박용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1일 기싸움을 벌였다. 두 후보자는 이날 오전 전남 강진군 강진종합운동장 제1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에 나섰다. 먼저 이 후보는 통합된 정당을 만들겠다고 연설하는 과정에서 박 후보의 이름을 직접 언급했다. 이 후보는 "정당의 힘은 다양성에서 나온다"면서 "우리 박용진 후보, 다른 이야기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나와 다르다는 것은 배제나 투쟁의 대상이 아니라 역할 분담을 통해서 당의 지지를 높이는 시너지의 원천"이라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민주적인 당 운영을 통해 갈등과 분열의 시대를 끝내고 통합의 시대를 확실하게 열어젖히겠다"고 밝혔다. 당 대표 출마 이야기가 나올 때부터 사당화 논란, 계파 갈등의 중심에 서 있었던 이 후보는 전국을 순회하는 연설회에서 본인이 통합과 소통하는 능력을 갖춘 리더라고 내세우고 있다. 특히 "국민 속에서 소통하며 혁신하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면서 "당과 당원 간의 거리를 좁히고 당원이 주인인 민주 정당을 만들겠다. 민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진정한 민주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호소했다. 반면 박 후보는 "박용진이 만들고자하는 당의 미래엔 악성 팬덤이 판치고 셀프 공천·사당화 논란으로 혼란해하며 정치 훌리건·좌표부대들이 당 내 다양한 의견을 억압하는 일이 없을 것"이라며 "최고위원이 들러리로 전락해서 견제와 균형이 사라지고 당원을 온라인 거수기로 만들고 지도자가 당원 투표 뒤에 숨는 무책임한 일은 없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박 후보는 재차 "한쪽 계파가 대표와 최고위원도 다 먹고 당헌과 강령을 맘대로 뒤집는 일, 당밖에서 한쪽 계파가 꿩먹고 알먹고 국물까지 독식하다는 비판을 들으면 당은 민주주의 위기 가운데로 전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본인에게 향하는 비판적 목소리도 깊게 듣겠다면서 "여의도에 갇힌 '여심'이라면서 여심과 당심을 가르고 당심과 민심을 갈라치지 않겠다. 무엇이든 당 대표가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자제시키면서 당 지도자 역할을 충실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1 13:22:1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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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산사태 일부 '산지태양광' 탓…매년 3000여개 점검

정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안전이 취약해진 산지 태양광 발전 설비에 대해 집중 점검을 벌인다. 특히,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중 일부는 인근에 있는 산지 태양광 발전 설비와 관련 있다는 지적도 나와 안전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집중호우 관련 안전에 취약한 산지 태양광 설비 3000여개를 매년 점검하는 내용의 '산지 태양광 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전국 산지 태양광 발전 설비는 1만5220개로 집계됐다. 정부는 그동안 산지 태양광 설비의 안전 관리를 위해 경사도 기준 강화, 허가 제도 변경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해왔다. 기존에는 매년 산사태 위험성이 높은 설비 위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해왔다. 집중호우 예보 시에는 설비 소유자와 전기안전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안내를 했다. 관계기관은 피해 발행 시 신속 보고와 응급복구 조치 등이 즉시 이뤄지도록 비상대응체계도 구축·운영 중이다. 하지만, 이번처럼 기록적인 폭우에 대비해 산지 태양광 발전 설비 관련 추가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는 게 정부 판단이다. 산업부는 상대적으로 안전이 취약해 특별관리가 필요한 시설을 우선 선정해 매년 전문기관이 안점 점검을 시행하기로 했다. 전체 산지 태양광 발전 설비의 약 20% 수준인 3000여개가 대상이다. 이후 내년부터는 정기검사 또는 특별 안전 점검 형태로 매년 실시한다. 산업부는 안전관리 효과를 높이기 위해 최대한 여름철 이전인 상반기 중으로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 특별관리가 필요한 시설은 산사태 위험 등급, 사고이력, 지방자치단체 의견 등을 종합해 오는 10월까지 선정하고, 올해 4분기부터 안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머지 1만2000여개 설비에 대해서는 현재 4년 주기에서 내년부터는 2년 주기로 전기안전 정기 검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점검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토목전문가 보강 등으로 검사 역량도 확대한다. 안전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자 대상으로 신재생공급인증서(REC) 발급 중단 등 제재도 강화한다. 정기검사를 거부하거나 기피 또는 부적합 설비를 보수하지 않으면 전력 거래를 중단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도 추진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전체 산지 태양광 발전 설비를 대상으로 개별 부지의 경사도, 산사태 위험도, 점검·피해 이력, 안전시설 정보 등을 담은 '안전관리 DB'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산지 전문기관과 공동으로 산지 태양광 발전 설비에 특화된 안전관리와 점검 체크리스트 등을 담은 '안전관리 매뉴얼'도 마련하고, 시설물 관련 피해 발생 시 손해보상으로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사고보험 도입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21 13:10:4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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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납작복숭아·햇 홍로사과 최적가 행사

홈플러스가 '납작복숭아'와 '햇 홍로사과'를 최적가에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고객 수요가 높은 대표 제철 과일을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신선한 과일을 앞세워 홈플러스의 신선식품 경쟁력을 입증한다는 방침이다. '납작복숭아(2입 1팩)'는 소진 시까지 9990원에 판매한다. 납작복숭아는 크기는 작지만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하며,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홈플러스에서 판매하는 납작복숭아는 체계적 관리를 통해 안전성을 보장하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은 물론, 저탄소 농법으로 생산과정에서 온실가스를 줄인 저탄소농산물인증까지 받은 과일이다. 특히 토양 위에 첨단 소재를 덮어 착색 및 당도 향상 효과를 볼 수 있는 '타이벡 농법'으로 생산해 수분 흡수량을 최소화했기 때문에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햇 홍로사과(1봉, 4-7입)'는 오는 24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축산물 할인쿠폰 행사를 통해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홍로사과는 지금 시기에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해 가을에 가장 맛이 좋다. 판매 시작 첫날인 지난 18일 사과 품목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 상승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햇 홍로사과는 전국에서 홍로사과로 가장 유명한 충북 충주와 경북 문경의 산지에서 공수한 제품이다. 달콤한 과즙이 풍부하고, 단단한 과육과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것은 물론, 모양과 색깔에서도 최고 품질이다. 상온에서 30일 가까이 품질이 유지된다. 김종열 홈플러스 과일팀 바이어는 "납작복숭아와 홍로사과는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핵인싸 과일'로 급부상한 대표 과일로, 가장 맛이 좋은 시기에 고객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최적가로 준비했다"라며, "홈플러스의 강점인 신선식품 경쟁력이 집약된 최고 품질의 과일을 합리적 가격으로 선보이는 만큼 보다 많은 고객들이 핵인싸 과일을 맛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21 12:45:4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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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임금 떼인 근로자 점검, 외국인·탈북민 확대

정부가 다음 달 추석을 앞두고 외국인, 탈북민 등의 근로자들도 임금을 떼이는 일이 없도록 점검을 확대한다. 사업주가 악의적으로 상습 임금체불을 할 경우 강제수사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주간 체불예방 집중지도 기간을 운영하고, 근로감독관 비상근무와 함께 체불청산 기동반을 가동하는 내용의 '2022년 추석 대비 체불예방 및 조기청산 대책'을 21일 밝혔다. 집중지도 대상은 건설업 포함 조선업과 외국인, 탈북민 등 업종·계층별로 확대, 실시한다. 김초경 고용부 근로감독기획과장은 "이전에는 상습 임금체불이 많은 건설업 중심으로 지도가 이뤄졌지만, 올해는 코로나19 등으로 취약계층 근로자들의 임금체불 피해가 클 것으로 보고 점검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고용부는 우선 임금체불 예방을 위해 해당 사업장 대상으로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 기관장 주재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한다. 중간 대금인 기성금 조기 집행 등도 지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용부는 올해 추석부터 '신속·적극·엄정'이라는 3대 원칙을 통해 임금체불에 대응하기로 했다. 단순 체불사건은 전담 감독관을 지정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제보나 보도 등으로 법 위반이 의심될 경우 신고가 접수되지 않아도 직권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 재산은닉, 자금유용 등 악의적인 체불이 적발된 사업주는 체포 및 구속영장 신청 등으로 엄정하게 강제수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고액·집단 체불이 발생한 현장은 기관장이 직접 지도에 나선다. 고용부는 임금체불이 발생한 근로자를 위한 생활안정지원 방안도 마련했다. 근로자들이 추석 전 대지급금(체당금)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처리기간은 한시적으로 14일에서 7일로 단축한다. 대지급금은 근로자가 임금을 받지 못한 경우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일정 범위의 체불 임금을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또 근로자 생계비 융자 금리를 한시적으로 0.5%포인트 인하한다. 일시적 경영난으로 임금을 지급하지 못한 사업주에는 사업주 융자 금리를 1.0%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민생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임금체불까지 겹쳐 근로자들의 고통이 가중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각 기관장들은 집중지도 기간 중 체불예방과 청산활동에 전념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2022-08-21 12:44:0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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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 뷰티, 브랜드의 모든 것 'YSL BEAUTY ZONE' 팝업 오픈

코스메틱 브랜드 '입생로랑 뷰티(YSL Beauty)'에서 오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YSL BEAUTY ZONE'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압구정 로데오에서 진행되는 이번 입생로랑 뷰티존 팝업 이벤트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소비자들이 충분히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될 예정이다. 메이크업, 향수, 스킨케어까지 각 카테고리의 베스트 제품을 모두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8월 말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제품 'NEW 더 볼드 립스틱'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색다른 게임과 포토 스팟 등의 이벤트와 전문가에게 메이크업을 받아볼 수 있는 컨설팅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며, 팝업 이벤트가 진행되는 2주간 주말마다 DJ 공연도 즐길 수 있어 입생로랑 뷰티만이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다. 뷰티존 팝업 이벤트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며, 카카오톡 예약하기 및 일반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이와 동시에 팝업 이벤트를 방문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온라인 상에서도 다양한 혜택과 입생로랑 뷰티를 경험할 수 있는 '버추얼 뷰티존'이 함께 공개되어 8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21 12:41: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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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업계 처음 '사찰음식' TV라이프 판매

CJ온스타일은 22일 홈쇼핑 업계 최초로 자연식의 대표주자인 사찰음식을 TV 라이브를 통해 단독 판매한다. 이날 오후 5시 30분에 CJ온스타일에서 판매되는 '자연바루 연잎밥'은 사찰음식의 명장으로 불리는 대안스님의 첫 간편식이다. 대안스님은 사찰음식으로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사찰음식 전문점 발우공양의 총책임자를 맡기도 했다. '대안스님의 채소밥', '열두 달 절집 밥상1', '열두 달 절집 밥상 2', '식탁 위의 명상(내 안의 1%를 바꾼다)' 등 다양한 자연식 관련 저서도 발간했다. 자연바루 연잎밥은 대안스님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영양 가득 자연 간편식이다. 지리산 무농약 연잎에 국내산 곡물들을 수작업으로 정성스레 담아 전통 시루 방식으로 증숙했다. 고소하면서도 부드럽고,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원재료 본연의 건강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냉동 상태의 연잎밥을 전자레인지에 3분만 돌리면 간단하게 대안스님의 연잎밥을 맛볼 수 있다. 찹쌀, 대추, 은행, 밤 등 총 6곡으로 구성된 담백한 '전통 연잎밥'과 찹쌀, 진흑미, 멥쌀, 약콩 등 12곡의 영양 만점 '영양 잡곡 연잎밥' 등 두 가지 맛으로 준비됐다. 방송 중 제품 구매 시 앱 할인 쿠폰 증정,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적용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21 12:37:35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