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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4일부터 소상공인 실태조사 실시

경상남도는 도내 소상공인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2년 경남 소상공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소상공인의 사업체 현황 및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향후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설문조사는 전문 연구기관인 경남연구원에서 하며, 전문조사요원을 통해 도내 2,000개 소상공인 사업체를 방문하여 대면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대상은 2020년 경제총조사 결과(2022년 7월 통계청 결과발표)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을 영위하면서 매출액 및 상시근로자수가 소상공인 기준에 해당하는 사업체다. 대면조사는 8월 4일부터 한 달간 실시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진행할 예정이며, 필요에 따라 전화조사도 실시할 수 있다. 조사항목은 ▲ 소상공인 사업체 일반현황 ▲ 경영현황 ▲ 창업현황 ▲ 폐업관련 ▲ 기타 경영애로사항 등 총 27개 항목이며, 항목선정은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 (재)경상남도경제진흥원 등 소상공인 유관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소상공인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였다. 경남도는 2022년 소상공인 실태조사 실시와 관련하여,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경영환경 변화, 경영애로사항 등 소상공인의 실태파악을 위해서는 정확한 조사작성이 꼭 필요하므로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부탁드린다"며,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 분석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3 09:54:4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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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할매순대국·족발상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종합외식기업 bhc그룹이 운영하는 순댓국 전문점 '큰맘할매순대국'과 고품격 족발 브랜드 '족발상회'가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큰맘할매순대국과 족발상회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제66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2'에 참가해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박람회 기간 동안 큰맘할매순대국과 족발상회는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개인별 상황에 적합한 최적의 창업 제안과 실질적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큰맘할매순대국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창업 시 가맹비를 비롯해 교육비, 보증금 등 1000만 원 상당의 비용을 지원한다. 족발상회 또한 가맹비와 인테리어 비용 등 2000만 원 상당의 비용 지원 등 박람회 특전 이벤트를 제공한다. 77년 전통을 지닌 큰맘할매순대국은 '365일 큰맘으로 든든한 한 끼'라는 콘셉트를 통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소비 트렌드를 주도해 나가는 업계 1위 브랜드다. 업계 최초로 배달 플랫폼 입점과 개그맨 문세윤을 전속 모델로 발탁해 2030세대로 소비층을 확대하고 있으며 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와 차별화된 메뉴로 젊은 층 유입과 저녁 모임 장소로도 손색이 없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외식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족발상회는 맛과 공간의 차별화를 강점으로 내세운 bhc그룹의 성공 노하우가 집약된 고품격 족발 브랜드다. 신개념 메뉴인 '마초족발'과 '뿌링족발'을 선보이며 트렌드에 민감한 MZ 세대 입맛을 적극 공략에 나서고 있다. bhc그룹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종합외식기업으로 성장하면서 축적된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줄 수 있도록 창업 컨설팅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큰맘할매순대국과 족발상회 창업이라는 예비 창업자의 새로운 도전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핵심역량을 집중해 전폭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3 09:53: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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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배그 콜라보 '뮤비'...'3700만' 회 넘어 '초대박'기록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블랙핑크 가 협업한 뮤직비디오 영상이 현재 유튜브 조회수 3700만 회를 넘어서는 '대박'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일각에서는 K콘텐츠에서 게임과 K팝의 콜라보가 가상현실까지 도달해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가능성을 열어줬다는 평가도 나온다. 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지난달 29일 부터 31일까지 게임 내 버추얼 콘서트장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2.1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인게임 콘서트 'BLACKPINK X PUBG MOBILE 2022 IN-GAME CONCERT: [THE VIRTUAL]'을 개최했다. 해당 콘서트에서는 걸그룹 블랙핑크의 신곡 '레디 포 러브'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앞서 뮤직비디오는 지난 2일 오후 기준 누적 조회수 3500만회를 돌파하고,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를 기록하면서 대 성공을 그려냈다. 이 뮤직비디오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퍼블리셔인 텐센트가 YG엔터테인먼트, 크래프톤과 협업해 제작됐다. 이는 K팝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최초의 인게임 콘서트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용자들과 업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콘서트 당일에는 트위터 월드 와이드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외신들이 이를 주목했다. 이어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레디 포 러브' 퍼포먼스를 뮤직 비디오로 옮겨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고, 해당 영상도 연이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블랙핑크 멤버들의 3D 아바타가 등장해 음악에 맞춰 칼군무를 이어간다. 해당 영상에서 블랙핑크 멤버들이 실제 무대에서 착용했던 복장을 모티브로 한 의상 아이템도 게임 내 만나 볼 수 있다는게 특징이다. 또 멤버들이 직접 녹음한 보이스 카드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자연스러운 퍼포먼스와 사운드 및 입체감을 통해 실제 콘서트에 와있는 느낌을 준다. 직접 확인해 보니 아바타들도 실제 블랙핑크 멤버들과 거의 비슷한 비주얼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일각에서는 게임과 K팝의 첫 콜라보가 대 성공을 이끌어 낸만큼 앞으로 가상현실에 대한 미래 방향이 밝다는 평이다. 실제 미국 매체 포브스는 "해당 뮤직비디오는 메타버스의 정점을 찍었다. 눈에 띄는 기술력"이라고 기대했다. 또 이번 콜라보 콘서트가 단순히 게임과 콘서트라는 의미를 뛰어 넘어 선 지침서라는 업계 평도 나온다. 여기에 모바일 게임 신규 이용자들도 많이 유입 됐을 거라는 전망도 나온다. 업계 한 관계자는 "크래프톤의 이번 시도에 박수를 보낸다. 무려 좋은 결과도 도출했다. 신규 이용자들도 큰 폭으로 늘어났을 것이며 콘텐츠와의 협업이 이같은 가능성을 보여 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는 모든 관련 업계들의 지침서가 됐다.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03 09:50:2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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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2022년 2Q 매출 전년比 162%↑...3388억 달성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3일, 2022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2분기 매출액은 약 3,388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약 27%, 전년 동기 대비 약 16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창립 이래 최대치인 약 810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약 93%, 전년 동기 대비 약 900%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약 640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약 126%, 전년 동기 대비 약 16,418% 증가했다. 모바일 게임은 전분기 대비 약 20%, 전년 동기 대비 약 153% 상승한 약 2,13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PC온라인 게임은 전분기 대비 약 2% 증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감소한 약 1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카카오 VX 등을 포함한 기타 매출은 전분기 대비 약 49%, 전년 동기 대비 약 319% 증가한 약 1,108억 원을 달성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2분기에는 대작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안정적인 국내 성과와 대만 지역 진출의 성과를 비롯해, 기타 매출의 약진이 더해져 매출 및 영업이익에서 유의미한 실적으로 이어졌다. 또, 6월 20일 출시한 신작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는 초반 흥행에 이어 7월 말 업데이트 영향으로 양대 마켓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하반기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모바일 및 PC온라인 게임뿐 아니라, 블록체인 게임까지 다양한장르의 콘텐츠를 이용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수집형 RPG '에버소울', 엑스엘게임즈의 신작 MMORPG, PC온라인 생존게임 '디스테라', 대형 MMORPG '아레스: 라이브 오브 가디언즈' 등의 게임 타이틀과 메타보라의 '버디샷(BIRDIE SHOT : Enjoy & Earn)',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월드', 라이징윙스의 '컴피츠' 등 블록체인 게임들도 공개할 예정이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상반기에는 그동안의 서비스 경험 및 노하우를 살려 MMORPG, 서브컬처 등 좋은 작품들이 시장에 안착하는 데 집중했다"며, "하반기부터는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카카오게임즈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들을 선보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8-03 09:50:2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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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리, 국가별 맞춤 전략으로 해외시장 공략 강화

롯데칠성음료의 소주 베이스 칵테일 '처음처럼 순하리(SOONHARI)'가 현지 소비자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미국, 중국, 베트남, 필리핀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2016년 미국 시장을 처음으로 수출을 시작한 '순하리'는 현지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국가별 맞춤 전략을 통해 2021년까지 37개 국가에 총 419억원의 누적 수출액을 기록하며 주류 제품의 한류열풍을 이끌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순하리'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더욱 높아진 관심에 발맞춰 최근3개년간 지속적인 판매 성장을 보이고 있는 미국(연평균 45%), 중국(연평균 49%), 베트남(연평균 102%), 필리핀(연평균 271%)을 중심으로 8월부터 SNS, 현지 프로모션을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인스타그램 등 국가별 현지 소비자들의 사용빈도가 높은 SNS를 중심으로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을 시작함과 동시에, 현지 주요 상권에 대한 음용 유도 활동을 진행하는 등 현지 소비자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주를 중심으로 한 주류의 해외 수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제품, 새로운 수출시장에 대한 도전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면서, "최근 순하리를 중심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4개국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하며 해외 시장에 대한민국 주류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수출 전용 제품으로 순하리 딸기, 순하리 블루베리 등 총 8개의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한류 콘텐츠의 인기에 힘입어 현지인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3 09:47: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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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FPS '드래곤플라이' 차세대 MMORPG '엔트런스'와 협업

1세대 FPS(1인칭 슈팅 게임) 개발사 드래곤플라이와 차세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 게임) 특화 스타트업 엔트런스가 만나 기술 교류 협력에 나선다. 드래곤플라이는 엔트런스와 함께 게임 개발 및 기술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사는 각자 특화된 분야인 FPS와 MMORPG 등의 게임 장르뿐 아니라 SNG(소셜네트워크게임)·SCG(소셜카지노게임)를 포함해 전방위적으로 게임 개발에 적극 협력하며 상호 기술 교류를 진행하기로 했다. 1990년 설립된 드래곤플라이는 2002년 세계 최초로 온라인 기반 FPS게임 '카르마 온라인'을 개발한 데 이어 '스페셜포스' 로 국내에 FPS 게임을 대중화 시켰다. 현재 30여개국에 스페셜포스를 수출하고 있으며, 전세계 1억명이 넘는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다. 2019년 출범한 엔트런스는 10년 넘게 서비스 중인 스테디셀러 게임 'DK온라인'의 모바일 버전인 'DK모바일: 영웅의 귀환'을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이 게임은 구글 플레이 출시와 함께 매출 순위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김병수 엔트런스 대표는 "PC 온라인 게임부터 모바일 게임, VR 게임까지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드래곤플라이와 MOU를 체결해 기대가 크다"며 "양 사가 적극적인 기술 교류로 개발력을 강화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열여 두고,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명수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엔트런스는 탄탄한 개발력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고품질 MMORPG를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회사"라며 "엔트런스와 전방위적으로 협력해 신기술 내재화와 개발 가능한 게임 장르의 다변화에 나설 것"이라고 화답했다.

2022-08-03 09:46:5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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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소신상인 프로젝트' 개시...소상공인 디지털 마케팅 지원 나선다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부담없이 카카오톡을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는 3일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카카오 소신상인 지원 혜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카오 소신상인 지원 혜택'은 전국의 소상공인들이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해 단골을 확보하고 마케팅을 펼칠 수 있도록 채널 메시지 발송 비용을 지원하는 상생 활동이다. 지난 4월 카카오는 사회의 지속가능성 기여를 위한 카카오 공동체의 상생 방안을 발표했으며, 소상공인 및 지역 파트너를 대상으로 5년간 총 1000억원의 상생 기금을 집행할 것이라 밝히고 소신을 가지고 사업을 운영하는 전국 상인들을 지원하는 '카카오 소신상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번 소신상인 지원 혜택 역시 소신상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톡 채널에서 '카카오 소신상인 지원센터'를 추가한 후, 해당 채널 채팅방에서 지원 신청 버튼을 누르고 설문을 작성하면 된다. 카카오 비즈니스 홈페이지 내 소상공인 지원 페이지에서도 신청 및 활용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국세청 신고 기준 연매출 10억 이하의 개인 또는 법인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을 마치면 카카오톡 채널 계정의 사업자용 월렛으로 지원금이 30만원이 충전된다. 이는 약 1만2000건에서 1만8000건의 채널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는 규모다. 만약 1000명 규모의 친구를 보유하고 있다면 한 달에 한 번씩 1년 이상 보낼 수 있는 셈이다. 그간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니즈가 있었지만 비용 및 접근성 문제로 인해 디지털 마케팅을 망설였던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는 디지털 전환에 도전하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해 먼저 신청하는 1만 명의 소상공인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마련해 발송할 예정이다. 이번 소상공인 지원 혜택은 단기적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소상공인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장기적인 상생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게 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 연말까지 1차 접수를 받은 후 소상공인들의 피드백을 통해 지원 혜택을 보강해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는 코로나19로 비대면이 일상화되고 디지털화가 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소통을 돕기 위해 카카오 소신상인 프로젝트 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그 첫 발로 지난 6월 카카오임팩트, 온라인 지식 교육 플랫폼 MKYU, 신영시장 상인회와 함께 4자간 협약식을 체결하고 소신상인 프로젝트 차원의 '우리동네 단골시장'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카카오 홍은택 각자대표는 "소신을 가지고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전국의 소상공인들이 더 쉽게 고객과 디지털로 소통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 혜택을 준비했다"며, "서로가 가진 역량을 모아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03 09:46:4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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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해외법인, 기술연수 통역요원 조달 수월해진다

中企 옴부즈만, 기업들 건의받아 요청…법무부, 훈령 개정 연수업체 소속직원 한해 해당국 체류 2년으로 '완화'키로 기업들이 해외법인 근로자의 기술연수를 진행할 때 필요한 통역요원 구하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해외 기술연수생 통역요원의 자격 요건이 연수업체 소속직원에 한해 해당국 체류 2년으로 완화됐다고 3일 밝혔다. '기술연수제도'란 대한민국 기업 해외현지법인의 생산직 근로자를 국내 본사로 초청해 필요한 기술을 연수시키는 제도이다. 기술연수생은 일정 수준 이상의 한국어 능력 자격을 갖춰야하지만 기업이 통역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경우엔 예외로 적용된다. 기술연수생의 경우 토픽(TOPIK) 2급 이상을 취득하거나 세종학당재단의 세종학당 초급2 이상 과정을 수료해야한다. 이때문에 기업 입장에선 한국어에 서투른 기술연수생들을 위해 통역요원을 배치하려고 해도 자격 요건이 다소 까다로워 쉽지 않은 게 현실이었다. 그동안 통역요원은 중급 이상의 한국어 자격을 구비했거나 교육과정을 수료한 외국인, 또는 해당 외국어 자격이나 해당국 3년 이상 체류를 충족하는 국민만 가능했기 때문에 중소기업 입장에선 충족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이런 이유로 6개국에 해외현지법인을 두고 있는 A기업 등이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관련 애로를 해소해 줄 것을 요청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2019년부터 3차례에 걸쳐 법무부에 기술연수생의 한국어 능력 요건을 완화하고, 통역요원 자격기준에 해외투자기업의 소속직원을 포함해 줄 것을 건의했다. 그 결과, 법무부는 지난 4월 통역요원의 요건을 완화해 기존 자격요건 외에 연수업체 소속직원으로 해당 국가의 해외법인에서 2년 이상 주재한 국민도 통역요원이 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 다만, 기술연수생의 한국어 능력 요건은 기술연수를 위한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현재 기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옴부즈만의 건의가 수용돼 중소 해외투자기업들이 기술연수에 있어 어려움을 덜게 돼 기쁘다"며 "옴부즈만은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에서 마주치는 규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03 09:40:2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