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 4종 월분배 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상장지수펀드(ETF) 4종목 분배금 지급 주기를 월분배로 변경했다고 3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7월 29일부로 'TIGER 미국다우존스30 ETF'와 'TIGER 미국MSCI리츠(합성 H) ETF', 'TIGER 200커버드콜5%OTM ETF', 'TIGER 200커버드콜ATM ETF' 4종목 분배금 지급 기준일을 변경했다. 변경 전에는 매 1, 4, 7, 10월 마지막 영업일 및 ETF 회계기간 종료일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했지만, 변경 후에는 매월 마지막 영업일을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한다. 월분배 ETF는 매월 지속적인 수익이 발생해 연금생활자에게 적합하며, 혁신성장테마 ETF 등 다양한 상품 재투자 재원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월분배금에는 배당소득세가 부과되므로 절세 혜택이 있는 연금계좌를 통해 투자 시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대표는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네트워크는 혁신성장테마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컴형 ETF에도 강점을 갖고 있다"며 "연내 한국판 QYLD(Global X Nasdaq 100 Covered Call ETF)를 출시하는 등 향후 월분배 ETF 라인업을 강화해서 연금 생활자와 안정추구형 투자자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8-03 11:26:09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IPS플랫폼 개발

신한은행이 적립금운영계획서(IPS) 플랫폼 자체 개발했다. 신한은행은 국내 최초 부채연계투자(LDI)를 기반으로 한 적립금운용계획서 컨설팅 서비스를 퇴직연금 확정급여형(DB) 가입업체 대상으로 확대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4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에 따라 300인 이상 확정급여형 사업장은 적립금운용위원회 설치와 도입이 의무다. 이에 신한은행은 IPS운용플랫폼을 개발해 주요 공공기관 및 외투기업을 대상으로 시범 제공했다. IPS운용플랫폼은 부채를 고려한 자산배분전략인 LDI를 통해 고객사의 투자성향을 고려해 목표 수익률 설정부터 전략적 자산배분, 최종 상품제안 및 운용성과 평가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확정급여형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퇴직급여부채 장기 Trend 분석 ▲부채 관련 리스크 점검 등 퇴직급여부채 관련 전반적인 히스토리 관리 Tool을 지원 ▲AI 알고리즘을 통한 자본시장 예측 시나리오 산출 ▲LDI 전략을 기반으로 부채 시장리스크 헤징 등 고객사의 퇴직급여부채 관리와 자산운용 관련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IPS운용플랫폼을 통해 고객 맞춤형 컨설팅 보고서 제작과 적립금운용계획서 자동 생성을 지원해 퇴직연금 확정급여형 가입업체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가장 많은 퇴직금을 고객들이 믿고 맡겨 주시는 만큼, 고객들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높은 수익률로 보답해 드리겠다"며 "앞으로 IPS 컨설팅 서비스를 온라인채널까지 확대해 편의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8-03 11:26:08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아주대학교의료원, '주거래은행 및 기부신탁' 맞손

KB국민은행과 아주대학교의료원이 '주거래은행 및 기부신탁' 업무협약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일 아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박해심)과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주거래은행 및 기부신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의료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근 KB국민은행장, 박해심 아주대학교의료원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17년 아주대학교의료원의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주거래은행 재협약을 계기로 병원과 대학 소속 임직원에게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 가능하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은 ▲아주대학교의료원의 운영자금 관리 ▲임직원 대상 금융편의 제공 ▲아주대학교의료원 출장소 및 KB사이버브랜치, ATM 운영 등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KB위대한유산 기부신탁' 업무협약을 함께 체결해 은행의 신탁을 활용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해심 아주대학교의료원장은 "한국 금융을 대표하는 KB국민은행과의 업무제휴 협약 체결을 환영한다"며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도약하는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한국 보건의료의 미래를 책임질 아주대학교의료원에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겠다"라며 "양 기관 모두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2-08-03 11:25:36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 KB국민카드·현대카드·농협카드

KB국민카드가 청소년 전용 카드 상품을 선보인다. ◆ 국민카드 청소년 맞춤 상품 출시 KB국민카드는 편의점부터 앱스토어 등 온·오프라인에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 전용 선불카드'KB국민 리브 Next카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Z세대 특화 플랫폼인 리브 Next에서 발급 가능한 청소년 전용 상품이다. 모바일 신청 절차와 고유 디자인, Z세대가 선호하는 온·오프라인 제휴 서비스에 초점을 뒀다. 리브 Next앱에서 리브포켓을 개설한 청소년 누구나 휴대폰 본인확인만으로 발급 가능하다. 이 카드는 전월 이용 실적 상관 없이 편의점(CU, GS25), 커피·음료전문점, 올리브영, 다이소,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5000원 이상 이용 시 5% 할인을 제공한다. SPC 해피포인트 가맹점에서는 1000원 이상 결제 시 최대 5%를 현장 적립한다. 티머니 선불 충전 시 교통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은 스튜디오 '덴스(THENCE)'와 협업했다. 세가지 디자인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디아이와이(DIY)'형을 선택하는 경우 '카꾸(카드꾸미기)'를 스스로 할 수 있는 스티커도 함께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국민 리브 넥스트 카드는 디자인부터 혜택까지 Z세대가 선호하는 요소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라며 "향후에도 미래 고객을 위한 더 나은 Next level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항공 및 온라인 쇼핑 할인 이벤트에 나선다. ◆ 현대카드 8월, 각종 할인 이벤트 진행 현대카드는 8월 한 달간 여행, 온라인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및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항공권 할인 이벤트다. 하나투어, 인터파크투어, 여기어때를 통해 국제선 항공권 구입 시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진에어를 통해 20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M포인트로 결제 할 수 있다. 사은품도 증정한다. 대한항공카드를 보유한 고객은 디자인 티셔츠를 받을 수 있다. 이어 롯데면세점 이용 후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시그니엘 통합 숙박권 등을 선물한다. 쇼핑 혜택도 마련했다. 7개의 홈쇼핑(현대Hmall, '씨제이몰CJmall', '쥐에스샵GS SHOP', 홈앤쇼핑, 롯데홈쇼핑, 신세계TV쇼핑, SK스토어)에서 최대 10% 할인한다. 온라인쇼핑(홈플러스 온라인, 11번가, 롯데ON, 이마트에브리데이)에선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전제품 구매 시에는 최고 40만원 캐시백한다.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 500만 원 이상 결제 시 20만원을 캐시백 혹은 삼성전자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LG전자 베스트샵에서 결제 시에는 최고 40만원까지 캐시백을 누릴 수 있다. M포인트 사용 이벤트도 준비했다. 외식 브랜드(더현대트레블, 도미노피자, 미스터피자, 던킨도너츠, 파리바게뜨, 뚜레쥬르)에서 최대 50%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참고 가능하다. 농협카드가 팀 그린포스의 응원 이벤트에 나선다. ◆ 농협카드 LG코드제로, 애플워치 등 선물 나서 NH농협카드는 5일부터 진행하는 PBA 팀리그 개막을 기념해 'NH농협카드 팀 그린포스' 우승기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전 가맹점에서 NH농협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LG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A9S(1명) ▲2등 고야드 빅투아르 지갑(3명) ▲3등 애플워치 시리즈7(5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 국내 당구장에서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그린포스 선수단 싸인 당구 큐대(10명)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 및 응모방법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 또는 카드 스마트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22-23시즌 그린포스 선수들이 개막전부터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고객과 함께 우승을 응원하는 취지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혔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8-03 11:25:04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반도체 등 첨단산업 투자·인력 지원 본격화… "10월 까지 국가첨단전략기술 1차 지정"

정부가 조만간 반도체 등 국가첨단전략기술을 지정하는 등 첨단기술에 대한 국가차원의 투자 지원을 본격화한다.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되면 사업·시설 관련 인허가 기간이 대폭 단축되고 경우에 따라 예비타당성 조사도 면제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4일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에 따라 9~10월 중으로 국가첨단전략기술을 1차로 지정하고, 특화단지와 특성화대학 지정 절차·요건 등을 고시하는 등 첨단산업 투자·인력 지원을 신속 추진하기로 했다. 국가첨단전략기술은 관계부처와 기업이 신청하면 기술조정위원회가 사전검토해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지정된다.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한 법이 시행되면 특화단지 지정, 기반시설 지원, 핵심규제 완화 등을 통해 전략산업 분야 기업투자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 먼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관련 인허가와 기반시설 등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추진된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산업입지법과 산업집적법 등의 인허가 의제사항을 45~90일 내 처리가 가능해진다. 또 도로와 가스·용수·전기·집단에너지공급시설, 폐기물·폐수처리시설, 통신시설, 특화단지 공동구, 공동연구개발에 필요한 장비·설비 등 기반시설 구축비가 지원된다. 특히 신속히 추진될 필요가 있는 경우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도 가능하다. 국가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의 규제개선 신청시 15일 이내 검토결과를 회신하는 등 국가첨단전략산업의 글로벌 속도 경쟁에 뒤지지 않도록 제도적 지원도 강화된다.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확충과 기술개발 우선지원의 근거도 마련된다. 전략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정을 통해 전략산업에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관련 학과의 정원 확대도 검토할 수 있다. 계약학과에 대해 산업체 부담금과 학생 등록금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고, 국가연구개발사업 추진시 국가첨단전략산업 관련 기술개발사업을 우선적으로 편성할 수 있다. 정부는 전략산업 정책의 최고의사결정기구로 국무총리 주재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구성하고,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9~10월 중 제1차 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법 시행 후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을 위한 수요조사를 1~2주간 진행할 예정이며, 제1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에서는 글로벌 여건과 업계 요구에 따라 신속히 지정할 필요가 있는 기술을 우선 지정하고, 분기 또는 반기별로 위원회를 개최해 기술을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전략산업 특화단지와 특성화대학(원)은 10~11월 중 수요조사를 거쳐 빠르면 올해 12월, 늦어도 내년 1월 중 지정할 계획이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대한 글로벌 주도권 다툼은 각국의 정부와 기업이 공동 대응하는 집단간 경쟁체제로 전환되고 있다"며 "우리 정부도 국가첨단전략산업법을 통해 기업과 공동 대응을 강화하고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 전략',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 등 경쟁력 강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8-03 11:21:0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윤 대통령, 홍보기획비서관에 이기정 전 YTN 기자 내정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이기정 전 YTN 기자를 대통령실 홍보수석실 홍보기획비서관으로 내정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기정 내정자는 성균관대 졸업 후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YTN에서는 정치부장, 취재1국장, 디지털뉴스센터 국장, 보도국 선임기자 등을 지냈다. 이 신임 비서관을 내정하면서 대통령실 CI(Corporate Identity) 작업도 속도가 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 내정자에 대해 "정치부 기자였고, 방송 제작 경험이 상당히 오래됐다. 그래서 대통령 PI(President Identity), 홍보기획 등을 보다 세련되고, 업그레이드된 전략으로 일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널리 사람을 찾느라 (홍보기획비서관 인선이) 늦어졌는데 내일(4일)부터 일을 시작할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다만 대통령실 측은 현직 언론인이 대통령실에 채용되는 것에 대해 "특별한 입장은 없다"고 했다. 이 내정자가 지난 7월 31일까지 기사를 작성한 만큼, 회사에 사표 제출한 시점이 언제인지, 현직 언론인의 대통령실 채용에 대한 입장 관련 질문에 이 관계자는 "이 내정자가 언제 사표를 냈는지 정확한 날짜를 듣지 못했고, 그것을 알려드려야 할지도 사실 잘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언론인이 대통령실에서 일하는 것에 대해 여러 지적들을 받는다. 그것은 개인의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통령실에서 일을 해서 다른 방식으로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본인이 여러 가지 이유로 결정한 것으로 안다. 그래서 그것과 관련, 저희가 특별히 어떤 입장을 드린다거나 그럴 내용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통령실은 공석인 종교다문화비서관도 적임자를 찾는 중이라고 했다. 혐오발언 논란으로 지난 5월 자진 사퇴한 김성희 전 비서관 자리는 관련 수석실인 시민사회수석실 관계자 등이 대체하는 중이다. 이와 관련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지금도 (종교다문화비서관) 적임자를 찾고 있다"고 했다.

2022-08-03 11:10:29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SK하이닉스, 세계 최고층 238단 4D 낸드 개발 성공…"내년 상반기 양산"

SK하이닉스가 현존하는 최고층 238단 낸드 개발에 성공했다. SK하이닉스는 3일 최근 238단 512기가비트(Gb) TLC(Triple Level Cell) 4D 낸드플래시 샘플을 출시했고 내년 상반기 양산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SK하이닉스는 "2020년 12월 176단 낸드를 개발한 지 1년 7개월 만에 차세대 기술개발에 성공했다"며 "특히 이번 238단 낸드는 최고층이면서도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제품으로 구현됐다는 데 의미를 둔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낸드플래시는 한 개의 셀(Cell)에 몇 개의 정보(비트 단위)를 저장하느냐에 따라 SLC(Single Level Cell·1개)-MLC(Multi Level Cell·2개)-TLC(Triple Level Cell·3개)-QLC(Quadruple Level Cell·4개)-PLC(Penta Level Cell·5개) 등으로 규격이 나뉜다. 정보 저장량이 늘어날수록 같은 면적에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개막한 '플래시 메모리 서밋(Flash Memory Summit, FMS) 2022'에서 신제품을 공개했다. 행사 기조연설에 나선 NAND개발 담당 SK하이닉스 최정달 부사장은 "당사는 4D 낸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238단을 통해 원가, 성능, 품질 측면에서 글로벌 톱클래스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기술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혁신을 거듭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2018년 개발한 낸드 96단부터 기존 3D를 넘어선 4D 제품을 선보였다. 4차원 구조로 칩이 구현되는 4D를 만들기 위해 이 회사 기술진은 CTF(Charge Trap Flash)와 PUC(Peri Under Cell) 기술을 적용했다. 4D는 3D 대비 단위당 셀 면적이 줄어들면서도 생산효율은 높아지는 장점을 가진다. 이번 238단은 단수가 높아진 것은 물론, 세계 최소 사이즈로 만들어져 이전 세대인 176단 대비 생산성이 34% 높아졌다. 이전보다 단위 면적당 용량이 커진 칩이 웨이퍼당 더 많은 개수로 생산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238단의 데이터 전송 속도는 초당 2.4Gb로 이전 세대 대비 50% 빨라졌다. 또 칩이 데이터를 읽을 때 쓰는 에너지 사용량이 21% 줄어 전력소모 절감을 통해 ESG 측면에서 성과를 냈다고 회사는 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PC 저장장치인 cSSD(client SSD)에 들어가는 238단 제품을 먼저 공급하고, 이후 스마트폰용과 서버용 고용량 SSD 등으로 제품 활용 범위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이어 내년에는 현재의 512Gb보다 용량을 2배 높인 1Tb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2022-08-03 11:06:5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제주항공, 항공권 할인 이벤트 '찜(JJIM) 특가' 진행…"국내선 2만6900원부터"

제주항공의 초특가 항공권 할인행사인 '찜(JJIM) 특가'가 1년6개월만에 실시된다. 3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찜(JJIM) 특가' 항공권 예매는 국내선 6개 노선과 일본, 동남아 등 국제선 23개 노선을 대상으로 오는 9일 오전 10시(한국시각 기준)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탑승일을 기준으로 오는 10월30일부터 내년 3월25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과 웹에서만 예매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찜 특가 이벤트의 경우 해외 여행일정을 세우는데 불안한 고객들의 우려를 반영해 국제선에 한해 일정변경 수수료를 1회 면제한다. 찜 특가 항공권은 편도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국내선 2만6900원, 일본 7만3400원, 동남아 13만2900원, 대양주 14만85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항공권은 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다. 특가 이벤트 항공권의 경우 무료 위탁수하물 서비스가 포함되지 않은 점도 유의해야 한다. 제주항공은 찜프로모션 진행 기간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국제선 왕복 항공권 구매 시 일반회원은 3만원, 골드와 VIP회원의 경우 4만원의 추가 할인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 프로모션 코드를 제공한다.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최초 예약 시 프로모션 코드와 중복 사용할 수 있는 국내선 운임 7%, 국제선 운임 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제주항공 공식인스타그램을 통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9일까지 제주항공 공식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찜특가 관련 포스트에 댓글을 달고 응모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국제선 왕복항공권, 모형비행기 등을 제공한다.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찜(JJIM) 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항공권 구매를 인증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주항공X잔망루피 컬래버 한정판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프로모션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웹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2-08-03 10:56:5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베트남 중앙당 상임서기와 中企 협력 논의

보 반 트엉 상임서기와 면담…교류 활성화등 주요 의제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3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보 반 트엉(Vo Van Thuong) 베트남 중앙당 상임서기를 만나 양국 중소벤처기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학도 이사장은 2015년 한·베트남 FTA(자유무역협정) 협상 시 한국 측 수석대표로 참여했던 경험을 회고하며 양국 교역량이 5년만에 2배가 넘고, 1000억 달러 목표 달성을 목전에 둔 것엔 양국 중소벤처기업 간 협력이 큰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보 반 트엉 상임서기는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고위급 대표단으로 한국을 처음 방문했으며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을 통해 양국 간 긴밀한 협력관계가 지속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선 바이오, IT, 재생에너지 등 4차 산업혁명·금융 분야 협력 강화를 통한 양국 중소벤처기업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오갔다. 베트남은 전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이륜차 시장을 보유하고 있다. 중진공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이슈에 베트남과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토바이 등 퍼스널 모빌리티를 전기차로 전환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양국 중소벤처기업 간 기술교류를 점차 확대해 베트남의 '2050 넷제로(Net Zero)' 실현을 도울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중진공 베트남 거점을 중심으로 금융 분야 공조도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 이사장은 또 이날 면담 자리에서 한·베 양국간 인적교류 확대를 위해 비자면제 기간을 기존 15일에서 인근 동남아 국가와 유사한 수준으로 연장 검토 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 대상 정책자금 융자, 수출마케팅, 인력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종합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베트남 내 외국계 은행 1위인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 반 트엉 상임서기는 한국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여러 가지 지원 노력을 소개하면서 최근 K-드라마, 뷰티, 음악, 예능 등 한류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2022-08-03 10:54:5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