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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가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7월 13일(수) 일월면 가곡 마을회관에서 상습 침수 피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하여 선정된 「가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가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180억원(국비90억원, 도비27억원, 군비6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하폭이 좁고 노후된 교량으로 인해 호우 때마다 상습 침수지역인 가곡리의 지방하천(장군천) 및 소하천(대곡천) 정비를 통해 재해 요인을 사전에 제거 및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내년 상반기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많은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사업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여러 의견을 제시, 답변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주민들의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기회가 되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주거지가 밀집해있는 가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들어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아울러"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4 09:58:2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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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정부 빅스텝에…서민·취약계층 대책도 빅스텝으로"

이은주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날(1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사상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0.5% 인상하는 빅스텝을 단행한 것에 대해 "빅스텝 기준금리 인상이 불가피하다면 가난한 시민을 위한 대책도 빅스텝으로 가야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고물가·고금리·고유가 삼중고로 서민과 취약계층은 허리띠를 졸라매다 못해 허리띠가 터져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 총재의 발표처럼 이후 0.25%씩 인상하면 올해 연말에는 최대 3%에 도달하게 된다"며 "기준금리 인상의 불가피성을 인정하더라도 정작 심각한 것은 GDP(국내총생산) 대비 가계부채 비율 104.3%라는 빚 시한폭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천장을 뚫어버린 물가에 직장인들은 점심을 편의점 도시락으로 해결하고, 자영업자들은 코로나19 늪에서 채 빠져나오기도 전에 인플레이션 늪에 빠질 위기"라며 "경기하강이 불가피하다면 연착륙 방안을 서둘러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 위원장은 무엇보다 9월에 종료되는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출 만기와 원리금 상환유예부터 연장할 것을 제안했다. 이 위원장은 "코로나19 금융지원 연장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김주현 금융위원장의 말은 정부를 믿고 대출로 버틴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을 벼랑으로 등 떠밀겠다는 것"이라며 "지체없이 연장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채무조정 프로그램 확대도 시급하다"며 "연체 우려 채권 매입 규모를 더욱 확충하고, 소규모 채무에 대해서는 원금을 탕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 위원장은 "설상가상으로 코로나19 재유행 위험마저 높아졌다"며 "정부는 민생지원대책이라며 8000억 찔끔 지원책을 내놓고, 부자와 대기업에는 종부세·법인세 인하 등 부자감세를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가진 사람을 위한 빅스텝 감세와 가난한 시민을 위한 스몰스텝 지원으로는 닥쳐오는 민생위기를 막을 수 없다"며 "정부는 지금이라도 서민과 취약계층에 집중한 제대로 된 민생대책을 내놓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2022-07-14 09:57:0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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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尹정부 새정책 규제 "없애자는 게 아냐...불필요한 간섭 없도록"

"규제 자체를 없애는게 목표가 아니다. 불필요한 간섭을 없도록 하는 게 필요하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윤석열 대통령 정부가 발표한 새 정책 관련 규제에 대해 이같은 의견을 밝혔다. 최 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 13일 제주에서 열린 제 45회 대한상의 제주포럼 행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현 정부의 규제에 대한 의견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광복절 특별 사면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우선 윤 대통령 새 정책 관련 규제에 대해 "정책적인 면에서 도전과제가 상당히 많다"며 "수 차례 만난 윤 대통령에게 새로운 정책방향을 한꺼번에 하기에는 시간과 자원이 많이 들어가니 최소한 하나, 둘 정도는 항상 할 수 있어야 한다. 민간 아이디어를 가미하면 새로운 정책 방향을 잡을 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조언을 드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규제 개혁의 경우 토끼 한 마리라고 생각하고 이 토끼를 잡자, 저 토끼를 잡자 이런 식으로 접근하게 되면 솔직히 잘 안 될 것이라는 생각"이라며 "지방활성화, 경제안보 등 여러 문제들과 같이 섞어서 풀어야 될 방법론을 찾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규제가 사실 필요해서 생긴 건데 '나쁘다', '다 없애자' 이렇게 생각하면 또 조금 있으면 다시 생길 가능성도 있다"며 "왜 이 규제가 필요했고 어떻게 되는지 좀 더 많은 연구와 얘기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규제 자체를 없애는 게 목표가 아니라 사업을 하는데 좀 더 활동을 잘 할 수 있게 하는, 불필요한 간섭이 없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여러 가지 논의를 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이어 최 회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광복절 특별 사면에 대해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면 문제는 대통령 고유의 권한"이라며 "기업인에게 선처를 많이 해달라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 기업인들을 풀어준다면 한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일본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는 "관계 정상화는 계속 되어야 할 것"이라며 "최근 일본상의 회장을 조속한 시일내에 만나 한일 상의 회의를 열자고 요청했다. 정상화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금리 인상은 예상한 바"라며 "인플레이션도 예상된 문제. 장기적으로 제일 어려운 과제다.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이 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7-14 09:52:0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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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휴가철 맞아 1000원대 간편보험 7종 선보여

1000원대 1일 간편 보험 상품이 편의점에 나왔다. 편의점 GS25는 14일 이번 7월부터 1000원대 1일 간편 보험을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홀인원 골프 보험 ▲캠핑·낚시 보험 ▲등산 보험 ▲자전거 보험 ▲국내 여행 보험 ▲해외 여행 보험 ▲운전자 보험 등 7종이다. 간편 보험 가입 소비자는 1인 1일 1회에 한해 야외 활동 시 발생하는 사건, 사고로 인한 위험에 대비하고 각종 피해 상황에 따라 규정된 보험금을 보장받을 수 있고 가입 금액은 하루 기준 1000원대~6000원대다. 예를 들어, 홀인원 골프 보험은 소비자가 골프를 즐기다 발생하는 배상 책임, 특약을 통한 상해 후유 장해, 홀인원 비용 등을 대비하고, 캠핑·낚시 보험은 야외 활동 중 상해나 독액성 동물 접촉 사고 등으로 인한 피해를 대비하는 상품이다. 간편 보험 가입은 GS25의 모바일앱(나만의냉장고 앱) 하단에서 '토글하루보험' 메뉴를 선택한 후 원하는 보험과 기간, 이름, 주민등록번호 등을 기입하고 결제하면 이용 가능하다. GS25는 2020년 8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간편 보험 가입 서비스 상품 4종을 운영했다. 지난해에는 직전년 대비 월평균 이용 실적이 57.8% 증가했고, 특히 7~9월에는 다른 달 평균 이용 실적 대비 404% 폭증했다. 이때 데이터를 기반으로 올해 서비스를 7종까지 확대했다. 이태영 GS25 서비스기획팀 MD는 "여행, 골프, 낚시 등 레저 활동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초간편 절차를 통해 사고를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험 가입 서비스 상품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GS25가 생활 밀착형 소매 플랫폼으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4 09:44:3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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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1시간 즉시배송' 블랙핑크 로제 모델로 TV광고 시작

홈플러스가 공식 모델 블랙핑크 로제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1시간 즉시배송' TV 광고를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1시간 즉시배송'은 자택 인근 매장의 신선한 상품을 1시간 내외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바라던 신선 그대로'를 콘셉트로 로제의 청량한 비주얼과 함께 신선함을 문 앞까지 배달하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즉시배송의 강점을 담았다. 이번 광고는 베이킹을 준비하던 로제가 메인 재료인 샤인머스캣을 무심결에 하나씩 집어 먹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로제는 케이크에 올리려던 샤인머스캣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스마트폰으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1시간 즉시배송'을 이용해 샤인머스캣을 주문한다. 신선하게 배송된 샤인머스캣으로 금세 케이크를 완성해 여유롭게 맛보는 로제의 모습을 통해 손쉬운 주문으로 필요한 상품을 간편하고 빠르게 배송 받을 수 있음을 강조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1시간 즉시배송'은 2002년 대형마트 최초로 온라인 사업 및 신선식품 배송을 도입한 홈플러스가 지난해 2월 처음 선보인 서비스다. 채소, 축산, 유제품, 가공식품 등 다양하고 신선한 상품을 인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에서 직접 골라 1시간 내외로 고객에게 배송하며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더욱 쉽고 편리하게 주문 가능하다. 서비스 론칭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무려 417% 신장했다. 홈플러스는 이번 TV 광고 전개를 기념해 20일까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1시간 즉시배송'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쿠폰을 발급한다. 홈플러스 온라인 앱에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1시간 즉시배송' 첫 주문 고객에게는 2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쿠폰과 무료배송 쿠폰을 제공한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상무)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1시간 즉시배송'의 브랜딩을 강화하고자 지난 2월 '마트직송' 광고에 이어 두 번째 TV 광고를 기획했다"며 "신규 광고를 통해 여름철 빠르고 편리하게 장보기가 가능한 퀵커머스 '1시간 즉시배송'의 고객 인식을 견고히 하고 각 점포의 물류 거점 역할을 확대해 온·오프라인 간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4 09:40:2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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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1년만에 재사용 포장재 '퍼플박스' 사용 주문 500건 달성

컬리가 재사용 포장재 '퍼플박스' 출시 1년 만에 사용 주문 건수가 5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7월 마켓컬리가 출시한 '퍼플박스'는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출시한 재사용 포장재다. 약 47L의 넉넉한 용량에 냉장, 냉동 제품을 10시간 이상 유지할 수 있어 상품을 신선하고 안전하게 배송할 수 있다. 마찰 테스트 등을 통과한 원단을 사용해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 컬리는 현재 재사용 포장재 서비스로 퍼플박스와 개인 보냉 박스 배송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개인 보냉 박스 사용은 재사용 포장재 추가 구매가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다. 개인 보유 박스가 실제 보냉이 가능한 포장재인지 인증하는 절차만 거치면 된다. 컬리가 지난 1년간 재사용 포장재 사용으로 감소한 종이박스 사용량은 약 900만 개에 달한다. 30년생 나무 1823그루를 보호한 것과 동일한 효과다. 지난 4월 퍼플박스 출시 8개월 만에 약 445만 개를 절감했고, 이후 4개월 만에 추가로 455만 개의 종이박스 감소 효과를 가져왔다. 퍼플박스로 보냉재 사용량도 감소하고 있다. 재사용 포장재 사용 후 아이스팩 사용량은 종이박스 사용 대비 5% 감소했고, 드라이아이스 사용량도 2.4% 감소했다. 곽경선 컬리 포장기획팀 매니저는 "지난 여름 기상청 관측 이래 두번째로 더운 날씨를 기록한 데다, 올해도 5월부터 이른 더위가 시작된 상황에서 낸 성과라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4 09:27:2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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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X현대카드, 통합멤버십 '스마일클럽' 신용카드 출시

SSG닷컴이 현대카드와 함께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Private Label Credit Card)인 '쓱닷컴(SSG.COM)카드 에디션2'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SSG닷컴이 현대카드와 PLCC를 출시하는 것은 지난 2019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SSG닷컴이 이번에 선보이는 카드는 SSG닷컴과 G마켓·옥션 통합 멤버십 '스마일클럽'을 이용하는 기존, 신규 고객 모두에게 특화된 혜택을 갖추고 있다. 카드 발급 고객은 스마일클럽에 자동으로 가입된다. 스마일클럽 멤버십 공용 혜택인 장보기 5% 적립, 최대 12% 할인쿠폰, 스타벅스 사이즈업 등과 함께 쓱닷컴 전용 혜택인 장보기 무료배송, 비장보기(라이프스타일) 할인 쿠폰을 제공받게 된다. 여기에 전월 사용 실적 기준(월 30만원)을 달성한 고객은 스마일클럽 월 이용료를 전액 면제 받는다. 장보기 구매 금액의 최대 12%까지 SSG머니로 적립받을 수 있는 카드 전용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스마일클럽 고객에게 제공되는 장보기 상품(쓱배송, 새벽배송) 5% 적립 혜택과 별개로, 카드 서비스를 통해 월 최대 1만원까지 최대 7% 추가 적립이 가능하다. SSG닷컴 이외의 사용처에서 결제 시에는 0.5% 적립이 적용된다. SSG머니는 전국 이마트·신세계백화점·스타벅스 등 신세계그룹 온·오프라인 채널 이외에 모든 SSG페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스마일캐시로 전환 시 G마켓과 옥션에서도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이재은 SSG닷컴 통합마케팅팀장은 "스마일클럽 멤버십에 이미 가입한 고객이나 잠재 고객 모두에게 매력적인 혜택으로 설계한 전용 카드를 통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며 "향후에도 멤버십과 연계한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4 09:24:2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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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인천공항 스마트 화물터미널 테스트베드 컨설팅 수행키로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차인혁)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추진하는 '인천공항 스마트 화물터미널 테스트베드 개발사업'의 컨설팅을 수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테스트베드는 향후 구축될 인천공항 스마트 화물터미널의 성능과 효과를 시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증 환경을 말하며, 컨설팅 이후 테스트베드를 개발하고, 이어 실제 스마트 화물터미널을 구축한 뒤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하는 단계로 나아가게 된다.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항공화물 트렌드 변화로 인력중심의 고비용 물류조업을 첨단 IT기술로 전환하고, 신성장·고부가가치 항공화물 물동량에 대응하는 프로세스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속 가능한 항공화물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 항공물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물류 인프라 개발사업에 적극 나서고, CJ올리브네트웍스는 스마트 화물터미널의 건축설계부터 물류설비, 시스템 도입 등의 기준을 수립하여 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인천공항의 항공화물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스탠다드를 선도하기 위해 모든 화물처리 과정을 첨단 자동화 기술로 대체하고, AI·빅데이터를 통해 업무를 디지털화하여 화물 인프라 생산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테스트베드 주요 시설의 레이아웃과 물류설비별 배치 동선을 제시하는 등 구체적인 건축 계획안을 도출하고, 급격한 수요 변화 상황에서도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예측 기술로 리스크를 사전에 탐지해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자원 관리 시스템도 구현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물류 자동화 전문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국내외 최고의 물류 설비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스마트 인프라 구축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라며 "테스트베드 시행방안 수립을 통해 인천공항이 스마트 화물 터미널을 구축하고 향후 글로벌 항공물류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4 09:20:5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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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해외여행 떠나는 고객 위한 '로밍 데이터 사이즈 업' 프로모션 나서

KT는 여름방학 및 휴가시즌을 맞이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해 '로밍 데이터 사이즈 업'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로밍 데이터 사이즈 업은 로밍 상품 신청 고객에게 추가 데이터를 제공하는 이벤트로 '하루종일ON 플러스' 로밍 상품 신청 고객은 기본 제공 데이터 500MB에 500MB가 추가돼 데이터 용량을 2배로 즐길 수 있다. 가족 또는 친구 등 포함해 최대 3명이 데이터 로밍 쉐어가 가능한 '데이터 함께ON' 상품 신청 고객에는 4만 4000원 이상 요금 선택 시 기본 제공 데이터에 1GB의 데이터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로밍 데이터 사이즈 업 프로모션은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별도 참여 신청 없이 로밍 상품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자동 적용 된다.. KT 공항 로밍센터(인천, 김포, 김해)를 방문해 로밍 하루종일ON 플러스 4일 이상, 로밍 데이터 함께ON 4만 4000원 이상 상품에 가입하는 선착순 5000명의 고객에게는 트래블 키트 또는 파우치도 증정된다. KT는 또 김포-하네다 공항간 항공 노선 재개로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인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일본 통신사 NTT도코모(DOCOMO)와 5G 인바운드 로밍 상용 서비스도 15일부터 개시한다. 5G 인바운드 로밍 상용 서비스는 국내 입국자를 대상으로 하는 5G 로밍 서비스이며,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 고객의 5G 아웃바운드(해외 출국자) 로밍은 2020년 12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KT 커스터머사업본부 구강본 본부장은 "즐거운 여름휴가 기간에 고객들이 데이터 로밍을 더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위해 프로모션을 지속 확대하고 더 좋은 품질의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4 09:18:1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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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700여명 구성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나서

SK텔레콤이 4개월 간 700여 명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SKT는 지난 4월부터 광주·전주·제주 지역의 구성원들을 시작으로 총 30회에 걸쳐 전국에 있는 구성원 안전교육을 마무리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거나 멈췄을 때 정지된 심장을 대신해 뇌에 산소가 포함된 혈액을 공급해주는 응급처치이다.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목격자가 빠르고 적절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생존율을 2~3배 이상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13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SK-T타워내 수펙스홀에서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이 열렸다. 이날 교육에는 서울 본사에서 네트워크 유지·보수 및 고객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을 담당한 서울 중부소방서와 중앙응급처치교육원은 구성원들에게 ▲심정지 환자 발견 단계에서 의식 확인 및 119 신고 ▲호흡확인 및 가슴압박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제세동기(AED) 사용법 ▲영유아 응급처치 방법 등을 설명했다. 교육을 받은 SKT 구성원은 심정지 환자 등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골든타임내 초기 대응조치를 수행할 능력을 갖춰, 동료는 물론 고객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종렬 SKT CSPO(Chief Serious-accident Prevention Officer,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는 "안전보건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응급처치 교육을 노사가 함께 협력해 제공하게 됐다"며 "SKT 구성원 뿐만 아니라 고객과 일반시민 등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응급상황에 적절한 초기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소양을 갖추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2-07-14 09:17:21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