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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3호선 종로3가역에 의원·약국 문 연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역사 내 일정 공간을 의원·약국으로 구성한 메트로 메디컬존(이하 메디컬존)이 이달 14일부터 역삼역과 종로3가역에서 운영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종로3가역에서는 약국이 먼저 운영되고, 의원은 추후 개업할 예정이다. 역삼역에서는 이날부터 약국과 의원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메디컬존은 주말을 포함해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대부분의 병원이 운영시간을 넘긴 퇴근길에도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13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지하철 역사 내에는 의원 4개소, 약국 30개소가 입점해 있다. 공사는 역삼역·종로3가역에 그치지 않고 메디컬존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공사는 오는 18일 6호선 합정역을 시작으로 7호선 면목역, 학동역, 장승배기역에 추가로 메디컬존 사업 임대차 계약 입찰을 진행한다. 메디컬존 경쟁입찰에는 현재 의사 또는 약사 면허 자격을 가진 사람만 입찰할 수 있다. 법인으로서 입찰에 참가할 때도 법인 대표가 의사 혹은 약사 면허를 소지해야 한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7-13 14:49:2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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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와 성과공유회

신한금융그룹은 13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에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Google For Startups·GFS)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1주년을 기념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7월 GFS와의 업무협약(MOU) 이후 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을 통해 스마트시티 스타트업 20개사를 공동 육성하고 투자유치 282억원, 기업가치 2배 증가, 글로벌 파트너십 연계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신한금융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 받아 2022년 GFS 글로벌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구글 아카데미 프로그램 ▲60개국 글로벌 파트너 및 스타트업과의 네트워킹 ▲구글 AdWords 크레딧 ▲글로벌 VC 및 창업자 워크숍 등 구글이 제공하는 더욱 다양한 혜택을 육성 스타트업에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신한금융은 성과공유회와 함께 '2022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액셀러레이팅 멤버십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멤버십에 선발된 15개 스타트업은 ▲맞춤형 솔루션 컨설팅 ▲오픈 이노베이션 및 실증 기회 제공 ▲전용펀드 및 투자유치 연계 ▲구글 프로그램 및 네트워크 연계 등 신한금융, GFS,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셀트리온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신한금융 안준식 부사장은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은 구글과의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구글, 인천광역시, 셀트리온 등과의 견고한 민·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K-유니콘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13 14:41:2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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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뚜루, 리솜리조트와 공동 마케팅 전개

롯데제과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가 호반그룹 리솜리조트와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다. 나뚜루와 리솜리조트는 '레스트리 홈가드닝 패키지(with 나뚜루)'를 선보였다. 이 패키지는 리솜 리조트 객실 숙박권과 해브나인 스파 2인 이용권, 나뚜루 파인트 아이스크림과 방울토마토 씨앗이 들어 있는 포레스트 키트로 구성되어 있다. 패키지는 레스트리 리솜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이달 15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나뚜루는 올 여름 시즌 동안 포레스트, 레스트리 리솜 리조트 내 위치한 해브나인 스파 시설에 나뚜루 녹차 스페셜 스파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리조트 내 마묵 라운지에서도 나뚜루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면서 리조트 곳곳에 대형 조형물과 배너, 포토존 등을 설치하여 나뚜루 브랜드를 알린다. 나뚜루는 포토존, 스파 시설에서 찍은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나뚜루 아이스크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해브나인 스파를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나뚜루는 최근 한식 디저트 브랜드 담꽃과 팥빙수 콘셉트를 적용한 '눈꽃 위드 레드빈'을 공동으로 개발했다. 또한 식물 편집숍 가든어스와 협업하여 매장을 오픈하는 등 다른 업종과의 활발한 컬래버를 통해 브랜드에 생동감을 불어 넣고 있다. 나뚜루는 향후 타 브랜드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13 14:41: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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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푸드트럭 52팀에 유류비 지원…“청년사장님 파이팅!"

에쓰오일이 청년 창업자를 위한 유류비 지원에 나섰다. 에쓰오일은 13일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을 갖고 '함께 일하는 재단'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푸드트럭 활성화를 통해 청년실업 해소와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푸드트럭 유류비 후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푸드트럭은 문화공연과 결합하여 전국 지자체 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되어 청년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았으며, 현재 20~30대 운영자가 절반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에쓰오일은 만 39세 미만의 전국 푸드트럭 창업자를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공고하여, 서류와 현장 심사를 거쳐 총 52개 팀을 선발했다. 각 팀에게는 15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급한다. 에쓰오일 2018년 후원 프로그램 시행 이후 작년까지 총 184개 팀에 4억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급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청년 푸드트럭 지원 사업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기업의 ESG 경영 활동으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매진하는 청년 사업가들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면서 "앞으로도 에쓰오일은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2022-07-13 14:40:0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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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G에너지-산림조합중앙회, 산림바이오매스 자원화 위해 MOU

SGC에너지가 산림조합중앙회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벌채 후 버려지는 잔가지 등 산림부산물을 목재칩, 목재펠릿 등으로 가공한 자원이다. 13일 서울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박준영 SGC에너지 대표, 최준석 산림조합중앙회 사업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산림조합중앙회가 각종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해 목재칩으로 가공한 후 공급하면, SGC에너지는 이를 60MW 규모의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운영,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데 사용하게 된다. 양 기관은 지난해 9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공급 및 구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전략적 업무 협약은 지난해 계약 체결에 이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산업 육성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보다 폭넓은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산업(목재칩, 목재펠릿) 활성화를 위한 협력 ▲신규 산림바이오매스 발전사업 투자 및 연료공급을 위한 협력 ▲국내외 조림지 기반 바이오매스 연료 생산·공급을 위한 협력 ▲양사의 발전을 위한 우호적 협력 등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게 된다. 산림조합중앙회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자원화를 활성화하고, SGC에너지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이용해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산림조합중앙회는 SGC에너지 군산 발전소에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목재칩 공급을 확대하면서, 버려지던 산림부산물을 수집·이용해 발생하는 이익을 산주·임업인을 위한 혜택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준영 SGC에너지 대표는 "앞으로 산림조합중앙회와 함께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하는 데 적극 협력하고,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부가가치를 높이며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준석 산림조합중앙회 사업대표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산업 활성화와 임업인 소득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언급했다.

2022-07-13 14:37:4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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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트레드앤그루브'의 업사이클링 스니커즈 추가 판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타이어 업사이클링 슈즈 스타트업 브랜드 '트레드앤그루브'와 특별 제작한 스니커즈 100켤레를 오는 25일부터 추가 판매한다. 앞서 한국타이어와 트레드앤그루브는 타이어를 재활용해 친환경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 변신'을 통해 업사이클링 슈즈를 제작, 출시했다. 총 200켤레 한정판으로 준비한 상품은 모두 소진됐다. 추가로 판매되는 100켤레는 트레드앤그루브 홈페이지에서 주문할 수 있다. 타이어 재활용으로 만들어진 신발은 한 켤레당 약 9㎏의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가 있다. 일반 신발 밑창보다 약 2.9배 높은 접지력과 약 1.5배 우수한 내마모도는 덤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한 총 300켤레의 스니커즈를 통해 약 2700kg의 탄소 배출을 저감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한국타이어의 SUV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HP2',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벤투스 S2 AS',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등 총 3종의 타이어가 제공됐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최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슈즈 브랜드 '야세(YASE)'와 협업해 폐타이어 재활용 슈즈를 제작하고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와 협업해 빗길과 눈길에서 안정성을 강화한 운동화를 출시했다.

2022-07-13 14:35: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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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그래피티 프로젝트 'ST-ART SASANG' 진행

부산문화재단은 7월 11~16일 CATs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그래피티 프로젝트 'ST-ART SASANG'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래피티는 벽이나 건물 등에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리는 그림을 뜻한다. 과거에는 그래피티가 빈민가의 낙서로 인식됐으나, 현재는 공공미술의 한 형식으로 자리 잡아 도시미관 개선 및 포토존 개발을 통한 관광 활성화 등 공익적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사상인디스테이션은 코로나19로 운영에 난항을 겪었지만 코로나19 방역 수칙 완화 후 진행한 첫 대면 공연인 '인디블루밍'을 통해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부산 인디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피티 프로젝트 ST-ART SASANG은 'STREET ART'를 줄인 표현인 'ST-ART'와 함께 'START'라는 단어의 의미를 중의적으로 사용한 제목이다. 예술을 통해 꾸준히 지역 청년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핫스팟으로서 CATs 사상인디스테이션의 재개관을 표현하고자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최정상급 그래피티 아티스트 5인이 참여한다. 부산 대표 그래피티 아티스트 '구헌주' 작가를 시작으로 ▲OCI미술관, 소마미술관 등에서 전시하며 이름을 알린 'GR1' ▲1세대 아티스트로 꼽히며, 에르메스 150주년 기념 전시 '파리지앵의 산책전(展)'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JAYFLOW' ▲인천국제공항, 부산 벡스코에서 배틀그라운드 그래티피 월을 선보인 'JINSBH' ▲독창적 캐릭터를 활용한 그래피티와 팝아트적 예술 영역을 바탕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보유한 'SPIV'가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래피티 프로젝트 기념 티셔츠(50장 한정)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과 사상인디스테이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트디렉터이자 아티스트로 참여하는 구헌주 작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인디 문화의 정체성이 담긴 상징적 이미지가 연출될 것을 기대한다"며 "부산이 다양한 예술 장르를 통해 예술이 살아 숨쉬는 도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프로젝트에 담고자 한다"고 말했다. 부산문화재단 박승환 청년문화팀장은 "이번 프로젝트 이후에도 누구나 직접 시연을 해볼 수 있는 그래피티 스팟을 조성해 사상인디스테이션이 서브컬처 예술의 핫스팟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오는 8월에는 댄스배틀과 숏폼 클래스, 디제잉 클래스, 공연인프라 지원, 청년브랜딩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니 청년 예술인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3 14:35:1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