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폭염에 '질식사' 위험 주의보…정부, 8월 불시감독

올 여름 폭염에 맨홀 등 밀폐공간에서 일하다 숨지는 '질식사' 위험 주의보가 내려졌다. 정부는 다음 달부터 밀폐공간에서 작업이 이뤄지는 사업장 대상으로 불시 감독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밀폐된 공간에 자율점검이 부실한 사업장이나 불활성 가스 취급, 탱크·맨홀 등 고위험 작업 사업장에 대해 8월 중 사전 예고 없이 감독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밀폐공간 출입 금지 조치, 질식 예방 장비 보유·비치 여부,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수립·시행 여부가 집중 점검 대상이다. 질식재해는 재해자의 절반이 사망할 정도로 치명적인 재해다. 고용부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발생한 질식재해 196건 중 47.4%가 사망사고로 이어져 165명이 숨졌고, 175명이 부상을 입었다. 여름철 질식사는 오·폐수 처리 시설, 정화조, 맨홀, 축산분뇨 처리 시설 등에서 많이 발생한다. 김철희 고용부 산업안전보건정책관은 "밀폐공간 질식 재해는 환기 조치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지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재해"라며 "이번 집중 지도·불시 감독을 통해 기초적 안전수칙이 지켜지지 않는 사업장은 엄중 처벌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달부터 고위험 사업장과 과거 질식재해가 발생한 이력이 있는 사업장은 자율적 개선을 해야 한다. 해당 사업장은 밀폐공간 작업 안정성 자체점검표에 따라 관리하고, 스스로 개선한 사항을 정리해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제출하면 된다. 김 정책관은 "사업장 내 밀폐공간 위치, 공간 내 위험성 파악, 작업 전 가스농도 측정, 환기 실시, 송기마스크 등 보호구 지급, 안전한 작업방법 교육 등이 자체점검 리스트에 포함된다"며 "밀폐공간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밀착 기술지도, 예방장비 대여 서비스 등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7-12 14:41:09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CJ CGV, 서울시 손잡고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전개

CJ CGV가 서울시와 협업해 고령층을 비롯한 디지털 약자가 키오스크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팬데믹 이후 비대면 생활 방식이 가속화되고 있는 요즘, 일상생활 속 한 켠에 자리잡은 디지털 환경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는 분들을 위해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행사를 11일 개최했다. CJ CGV를 비롯한 여러 기관 및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 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디지털 사용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인 '디지털 역량 강화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디지털 역량 강화 협의체'는 디지털 약자의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디지털 약자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협조 체계다. '디지털 역량 강화 협의체'에는 CJ CGV를 비롯해 서울디지털재단, 한국프렌차이즈산업협회,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서울노인복지센터,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서울시니어클럽, 서울시재가노인복지협회, 신한은행, 롯데 세븐일레븐, KBS미디어, SK텔레콤, 에이럭스 등이 참여한다. CJ CGV는 서울시, 신한은행과 함께 고령층, 장애인단체 자문회의를 통해 실제 이용객들의 의견이 반영된 디지털 약자에 친화적인 키오스크 개발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올 하반기 개발 완료 후 시범 적용 예정인 CGV '디지털 약자 전용 키오스크'를 활용해 디지털 교육을 진행하고, 실제 기기 사용을 연계한 영화 예매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역량 강화 협의체'는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 대한 배려를 강조하는 대시민 인식 개선 캠페인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도 진행한다. CJ CGV에서는 극장에 디지털 약자 존을 만들어 디지털 약자들이 키오스크 사용시 심리적인 부담감을 줄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CJ CGV는 지난해 5월부터 서울디지털재단과 고령층 관찰 조사, 심층 인터뷰 등을 진행해 고령층 친화 키오스크 표준 개발을 위한 공동 사업을 구축해왔다. 이번 '디지털 역량 강화 협의체' 활동을 통해 기존에 구축된 '고령층 친화 키오스크 접근성 표준 가이드'를 기반으로 키오스크 격차 해소가 효과적으로 확산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CJ CGV는 키오스크 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쉬운 결제 모드를 지원하는 등 디지털 약자들이 어려워할 만한 주요 기능을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이로써, CJ CGV는 '디지털 약자 전용 키오스크'를 도입해 디지털 취약 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극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서울시는 디지털 기기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실제로 찾아가 바로 문제를 해결해드리는 디지털 안내사 100명을 위촉하고,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강화하는 등 실생활에서 디지털 환경으로 인한 불편함이 해소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CJ CGV 배승호 전략·DT 담당은 "영화관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비대면 시스템에 아직 익숙치 않아 불편함을 겪는 분들이 많다"며 "키오스크 내 어려워할 만한 주요 기능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키오스크 사용시 심리적 부담감을 줄이는 환경 조성으로 누구나 쉽게 비대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12 14:39:0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식품업계, K-푸드 글로벌 시장 지배력 키운다

국내 주요 식품기업들이 윤석열 정부 출범을 기점으로 과감한 투자로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지 해외에 유통, 공급을 넘어 해외에 생산 거점을 마련해 내수 시장에서의 한계를 극복한다는 전략이다. 윤석열 정부는 임기 내 '농식품 수출 150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정했다. 식품산업 육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만큼 국내 식품기업의 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은 2025년까지 1000억원을 투자해 아태·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첨단 식품생산기지를 베트남에 구축하고 K-푸드 글로벌 영토 확장을 가속화한다. 키즈나 공장은 CJ제일제당의 '글로벌 생산→글로벌 수출(Global to Global)' 모델이 적용된 첫 해외 제조 기지다. 그동안 CJ제일제당의 글로벌 시장 공략이 '국내 생산→해외 수출' 또는 '해외 현지 생산 및 현지 판매'가 주를 이뤘는데, 키즈나 공장 준공으로 주력 제품을 베트남에서 생산해 곧바로 다른 해외 인접 국가로 공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CJ제일제당은 키즈나 공장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수출 물량을 오는 2025년까지 올해 대비 3배 이상 확대할 예정이다. 또 최근 국내 즉석밥 1위 '햇반'의 수출용 제품인 '멀티그레인'의 미국 진출을 성사시켰다. 멀티그레인은 2가지 이상 곡물이 혼합된 즉석밥이다. 8월부터 월마트 등 미국 주류 유통체인 4000여곳에 판매된다. 풀무원은 300억원을 투자해 '베이징 2공장'을 준공했다. 기존 베이징 1공장은 수요가 급증한 냉장면·파스타 등 신선 HMR 전용 생산 기지 역할에 집중한다. 최첨단 두부 생산라인을 갖춘 2공장은 두부를 중심으로 한 식물성 지향 제품 생산 거점 역할을 한다. 업무 이원화를 통해 1공장의 HMR 제품 생산능력은 기존의 연간 4500만개에서 1억개로 2배 이상 늘었다. 전체 두부 생산능력은 연간 1500만모에서 6000만모로 4배 확대됐으며, 중국 지방 도시까지 단기간 공급이 가능해졌다. 농심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제 2공장을 설립해 미국 내 생산량을 크게 늘렸다. 제2공장에서만 3억5000만개, 제1공장까지 합치면 농심의 연간 라면생산량은 8억5000만개가 된다. 신동원 농심 회장은 직접 2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일본을 꺾고 글로벌 1위 라면 브랜드로 자리잡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미국은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시장 공략도 나설 방침이다. 김치 수출액의 40%를 책임지고 있는 대상은 지난 3월부터 미국 LA에 3000평 규모의 김치 공장을 세우고, '종가'를 비롯한 10종의 김치를 생산중이다. 연한 2000톤 규모이며, 2025년까지 미국에서만 매출액 1000억원을 달성할 것을 목표로 세웠다. 미국 시장에 진출한 타 업체와 격차를 벌려 시장 지배력을 확보한단 방침이다. 롯데칠성음료와 하이트진로도 적극적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소주 브랜드 '진로'와 과일소주가 해외 소비자에게 큰 관심을 끌면서 1291억원 상당의 소주를 수출했다. 올해는 국가별 차별화 전략으로 소주 경쟁력을 배가시킬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은 과실주 브랜드 '순하리'의 수출전용제품 시리즈를 지속 늘려가고 있다. 미국 수출용 대용량 복숭아 제품을 비롯해 딸기, 블루베리, 요구르트, 애플망고 등의 라인업을 갖췄다. 또한 중국에서 반응이 좋은 '밀키스'를 미주, 유럽까지 판로를 넓혀 K-음료 대표주자로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포화된 내수 시장 성장 한계를 글로벌 사업을 통해 극복하고자 하는 움직임"이라며 "K-푸드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늘어나면서 해외에 생산 공장을 세우는 등 적극적으로 해외 공략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12 14:35:3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NHN, 개개인 근무 자율성↑... 신규 근무제 도입키로

NHN은 12일 임직원 개개인의 근무성 자율성 극대화를 위해 코어타임을 폐지, 오프데이를 신설하는 등 신규 근무체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오피스근무 기반에 원격근무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근무형태를 기반으로, 개인의 근무 여건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업무에 대한 몰입과 휴식이 균형을 맞추는데 중점을 뒀다. 오는 8월1일부터 시행 예정이며, NHN을 비롯해 간편결제 '페이코' 서비스를 운영 중인 NHN 페이코에도 함께 적용된다. 우선 집중근무시간(11~16시)인 코어타임 제도가 폐지된다. 구성원 간 협업 시스템이 이미 일정 수준에 오른 만큼 근무 자유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근무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하는 '퍼플타임'은 유연하게 바뀐다.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 사이에 최소 근무시간을 지킬 필요 없이 임직원 여건에 맞춰 알아서 업무를 보면 된다. 휴식을 본인이 직접 설계하는 '오프데이'도 신설된다. 월 근로시간 내에서 업무가 많거나 집중이 잘 될 때는 업무 시간을 늘리고, 업무량이 줄거나 컨디션 여부에 따라 쉬는 날을 지정할 수 있는 제도다. 예를 들어 주 40시간을 일한다고 했을 때, 10시간씩 4일 근무를 계획하면 하루는 오프데이로 지정할 수 있다. 회사에 나오지 않고 일하는 리모트 근무는 강화된다. NHN 임직원들은 매주 금요일은 원하는 곳 어디에서나 근무할 수 있는 '마이오피스'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정우진 NHN 대표는 "이번 개편은 조직의 운영 특성에 맞춰 효율적인 성과 창출과 구성원들의 만족이 조화를 이루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았다"라며 "구성원의 자율과 책임을 존중하는 기본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나은 근무제도를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고민하며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했다.

2022-07-12 14:34:34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여야, 원 구성 협상 '제헌절 전까지 마무리'…사개특위 쟁점은 여전

여야가 21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을 제헌절(7월 17일) 이전까지 마무리 짓기로 합의했다. 다만 사법개혁특별위워회(사개특위) 구성은 합의하지 못했다. 원 구성 협상에 있어 핵심 쟁점은 합의하지 못한 만큼, 제헌절 전까지 여야 간 치열한 수 싸움이 예상된다.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회동에서 후반기 원 구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논의 과정에서 양측 간 고성이 오가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제헌절 이전까지 원 구성 협상 마무리'에는 일정 부분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형수 국민의힘·이수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김진표 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 이후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에 대해 밝혔다. 브리핑을 종합하면, 18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배분은 국민의힘·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사법개혁·민생경제·인사청문 등 원 구성 협상 전제조건 격인 특별위원회 구성 문제 등에 대해서는 양당 원내대표가 의장과 만나 논의하기로 했다. 원 구성 협상은 일괄타결로 하되, 효율적인 논의 진행 차원에서 의제를 나눈 것이다. 여야가 공감대를 형성한 협상 마무리 시점까지 일주일도 남지 않은 만큼, 빠르게 진행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여야는 국회 운영·행정안전·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등 상임위원장 자리 배분을 두고 다투는 중이다. 특위 구성 역시 여야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원 구성 협상 핵심인 상임위원장 배분부터 특위 구성까지 여야가 한 치 양보 없이 물러서지 않는 상황이다. 여야 원내대표도 회동에서 관련 문제를 두고 공개 발언부터 다퉜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원 구성은 간단하다. 의장과 상임위원장을 뽑으면 된다"며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을 완성시키는 사개특위 구성이 왜 상임위 (구성)에 걸림돌이 돼야 하는지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할 수 없다. 말로만 민생 걱정한다고 하지 말고 우선 상임위 구성부터 하자"고 말했다. 이어 "상임위 구성 전부터 민생특위. 인청특위 이건 본말전도다. 민주당이 한 발짝 더 양보하면 된다"며 "이제 의장단이 구성됐기 때문에 상임위를 구성하면 국회가 정상 가동된다"고 덧붙였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국회가 국민의 불신을 걷어내,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모습으로 거듭나야 된다"며 법제사법위원회 법안 심사 권한 개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독립된 상임위로 전환하고, 재정총량 심사권도 부여하는 내용의 개혁 등을 언급했다. 국민의힘에서 '예산완박(예산편성권 완전 박탈)'로 규정하고 반발한 개혁안 추진 입장을 밝힌 것이다. 김진표 의장이 회동에서 "첫 단추를 잘 끼워서 민생 경제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께 선물을 드려야 한다는 책임감이 앞선다"며 "첫 단추를 잘 끼워서 국민께 새로운 희망을 드릴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여야 입장차만 드러난 회동인 셈이다. 특히 비공개로 진행한 회동에서는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권 원내대표가 "민주당이 사과해야 한다"고 하자 박 원내대표는 "약속을 깼으면 깬 쪽이 사과해야 한다"고 맞받아쳤다. 이와 관련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비공개 회동에서 고성이 오간 이유에 대해 "과거 사개특위 참여,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까지 얘기하는 바람에 그랬다"고 짧게 입장을 냈다.

2022-07-12 14:30:30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기자수첩] 대통령의 말과 행동, 그리고 지지율

대통령의 말과 행동은 중요하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선거를 통해 선출된 대통령의 사소한 말 한마디, 손짓 하나까지도 메시지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윤 대통령의 취임 이후 시작된 도어스테핑(약식회견)은 새로웠다. 윤 대통령도 도어스테핑에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다고 알려졌다. 대통령과 기자들이 만나 스스럼없이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소통하는 모습은 시시각각 국민들에게 전달이 되며 신선한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그러나 장관급 인사들의 연이은 논란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의 민간인 동행 등 비선 논란까지 이어지며 지지율은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윤 대통령은 지난 4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만나 국정 운영 평가에 대한 질문에 "저는 선거 때도, 선거운동을 하면서도 지지율은 별로 유념치 않았다. (지지율은) 별로 의미가 없다"며 "제가 하는 일은 국민을 위해 하는 일이니까 오로지 국민만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 한다는 그 마음만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결국, 윤 대통령은 취임 두 달만에 각종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 평가 지지율은 30%대로 떨어진 성적표를 받게 됐다. 취임 이후 가장 빠르게 진행된 한미정상회담과 더불어 6·1 지방선거에서의 여당 압승, 첫 해외 순방이었던 나토정상회의 등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지르는 '데드크로스' 현상에 이어 부정 평가와 긍정 평가의 격차는 크게 벌어지고 있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에 대한 원인은 다양하다. 대내외 경제 위기 여파에서 비롯된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3고 위기'와 민생경제 위기, 여당 내 권력투쟁, 인사 문제, 비선 논란 등으로 분석되기도 한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을 보좌하는 대통령실도 논란을 키운 점도 있다. 장관급 인사 논란과 이어진 자진사퇴, 나토정상회의에서의 민간인 동행, 윤 대통령 6촌 인척의 채용까지도 대통령실이 사전에 인지하고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 사안이었다. 윤 대통령의 말처럼 지지율은 의미가 없을 수 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를 바라보는 국민 여론의 척도를 보여주는 것인 만큼 국정 운영 동력을 얻기 위해서라도 기조 변화는 필요해 보인다. 민심은 그야말로 파도와 같기 때문이다.

2022-07-12 14:29:57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증권가 브리핑] KB·NH·유안타·한국투자·현대차·DB금융투자

KB증권이 퇴직연금(DC·IRP)의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가 12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퇴직연금 가입자를 위해 '알아서 척척! 굴려주는 KB증권 디폴트옵션 사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KB證, 디폴트옵션 사전 이벤트 금융위원회는 가입자의 무관심 등으로 퇴직연금 적립금의 약 90%가 낮은 금리의 원리금보장 상품으로 운용됨에 따라 저수익률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적극적 운용 지시를 하지 않는 가입자를 위해 7월 12일부터 퇴직연금제도에 사전지정운용제도를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B증권은 디폴트옵션 시행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알아서 척척! 굴려주는 디폴트옵션 사전등록 이벤트'는 DC·IRP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9월말까지 진행하며, 퀴즈이벤트와 투자성향등록 이벤트로 구성돼 있다. 우선 KB증권 디폴트옵션 이름맞추기 '이름이 뭐예요?' 이벤트는 퀴즈참가자 중 정답자 10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쿠폰 1매를 증정하고, '취향저격 KB증권' 이벤트는 고객투자성향 미등록 고객이 이벤트 기간 동안 투자성향을 등록할 경우 모바일 커피쿠폰 1매를 지급한다. 또 '알아서 척척! KB증권 연금계좌' 이벤트는 IRP/연금저축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입금한도 증액 고객 1000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커피쿠폰 1매를 지급하고, 100만원 이상 입금 및 타사이전 고객에게는 입금 금액에 따라 IRP계좌는 최대 3만원, 연금저축계좌는 최대 10만원의 GS모바일주유권을 지급한다. 김상혁 KB증권 연금사업본부 상무는 "든든한 노후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가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선 적극적인 운용 지시가 어려운 고객들은 디폴트옵션 가입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 유홍준 교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365일' 유튜브 세미나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생애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100세시대 아카데미 명사특강'을 오는 21일 오후 3시 30분부터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명사 특강은 유튜브를 통해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이번 100세시대 아카데미 특강에서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저자이자 문화재청장을 역임한 명지대 유홍준 석좌교수를 명사로 초청했다. 유 교수는 그동안의 답사에서 기억에 남은 각 계절의 이야기와 한국문화의 정체성을 깊은 통찰과 섬세한 감성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격월로 개최하고 있는 100세시대아카데미는 명사특강으로 구성되며,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모바일 링크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다. 김진웅 NH WM마스터즈 수석전문위원(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답답한 일상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요즘 유홍준 교수를 모시고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한국문화의 정체성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특강을 진행하게 됐다"며 "유홍준 교수의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를 접할 기회인 만큼 생방송 시청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안타증권, 선릉역·부천지점 등 투자 설명회 개최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선릉역지점, 금융센터부천지점이 오는 13일 각각 선릉아트홀과 부천지점 객장에서, 영업부는 19일 여의도 영업부 객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금융센터선릉역지점은 13일 오후 4시부터 강남구 테헤란로 화남빌딩에 위치한 선릉아트홀에서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에 대해 이강해 리테일전담이사가 강연하고, '역대급 변동성 장세, 왜 Star PB 랩(Wrap)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오경택 프라이빗뱅커(PB)가 진행할 예정이다. 'Star PB Wrap'은 유안타증권에서 선발한 사내 우수 PMA(PB Management Account) 운용역이 직접 운용하는 주식형 랩상품이다. 금융센터부천지점은 13일 오후 4시 30분부터 사전 참가 신청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부천시 길주로 모건시티빌딩에 위치한 지점에서 '하반기 증시전망 및 관심종목'을 주제로 박현상 PB가 진행할 예정이다. 영업부는 19일 오후 4시부터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여의도파이낸스타워에 위치한 지점에서 '하반기 시장전망 및 투자 아이디어'를 주제로 박세익 체슬리 투자자문 대표가 강연한다. '하반기 유망섹터 및 관심종목'에 대한 내용으로 박우경 PB와 송태현 PB가 진행한다. 각 지점 투자설명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며,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센터선릉역지점, 금융센터부천지점, 영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KB證, 에이블 프리미어 멤버스 고객 대상 '평창대관령음악제' 관람 KB증권이 에이블 프리미어 멤버스(able Premier Members) 고객을 초청해 제19회 평창대관령음악제를 관람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이블 프리미어 멤버스는 KB증권의 우수고객들을 위한 차별화된 멤버십 서비스다. 전년도 평균 자산 및 기여수익을 기준으로 선정되며 세무신고 대행 서비스, 프라임 클럽(Prime Club) 무료 이용서비스 등 1년동안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이번 공연 관람은 기차여행과 이국적인 풍경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으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준비했다. KB증권은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열리는 알펜시아 콘서홀까지 KTX 및 리무진 교통편을 제공하고, 공연 시작 전 알펜시아 리조트 내 레스토랑에서 중식을 제공했다. 9일 진행된 공연은 1989년 슈만콩쿨에서 우승한 러시아의 대표적인 피아니스트 중 한명인 알렉산더 멜니코프의 피아노 리사이틀이었다. 멜니코프는 슈베르트와 브람스, 드뷔시의 곡을 연주하며 청중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10일 공연 프로그램은 평창대관령음악제의 감독을 맡고 있는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레오나드 엘센브로이히의 듀오 리사이틀로 진행됐다. 두 피아니스트는 슈만과 브람스, 쇼스타코비치의 곡을 연주하며 평창의 오후를 피아노 선율로 가득 채웠다.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아시아 최고의 클래식 페스티벌 중 하나로 2004년 '대관령국제음악제'로 처음 시작됐으며, 2016년부터 평창대관령음악제로 공식 명칭이 변경됐다. 현재 예술감독은 손열음 피아니스트가 맡고 있으며, 올해는 제19회로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평창대관령음악제에 참석했던 한 고객은 "코로나19로 우울했던 지난 시간을 보상 받는 기분이었다"면서 "KTX 여행의 묘미를 알게 됐고, 한여름 아름다운 평창의 풍경에 손열음의 피아노 연주까지 더해져 힐링된 하루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홍구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장은 "고객들이 기차여행의 낭만과 한여름 녹음이 우거진 평창에서 아름다운 선율의 피아노 연주를 만끽 하셨으면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B증권은 향후에도 고액자산가(HNW·High Net Worth) 고객을 대상으로 재테크 세미나, 클래식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 MTS 리뉴얼 출시 기념 '삼프로TV' 라이브쇼 한국투자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한국투자' 리뉴얼 출시 기념으로 13일 유튜브 라이브쇼 'The 한투 앱 런칭 Live'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독자 200만명의 유튜브 채널 '삼프로TV'를 통해 실시간 방송되는 이번 라이브쇼는 신규 앱의 특화 기능 소개와 시청자 참여형 퀴즈, 실시간 Q&A로 진행된다. 라이브 시청자 대상으로 시청 중 신규 앱을 다운로드하고 모바일 문자 등으로 인증하면 피자·치킨 등 선물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방송 시간은 오는 13일 오전 9시 30분부터 9시 50분까지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4일 '한국투자' 앱을 리뉴얼 출시했다. 사용자 환경 및 경험(UIㆍUX)를 개선하고 검색엔진을 강화와 다양한 부가기능을 도입했다. 구본정 eBiz본부장은 "유튜브를 통해 고객과 신규 앱을 알리고 주요 기능을 소개하기 위해 라이브쇼를 준비했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고객의 주식매매 편의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증권, 임직원 멘탈케어 특집 '뉴노멀 오픈클래스' 진행 현대차증권은 임직원들의 번아웃 예방 및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멘탈케어 특집 '뉴노멀 오픈클래스'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뉴노멀 오픈클래스는 총 3탄으로 이루어진 특집 시리즈로, 지난달 22일 진행한 1탄 뉴노멀 오픈클래스에서는 유튜브 구독자 30만명 '양브로의 정신세계' 채널로 유명한 양재진 진병원 원장이 강사로 나섰다. 이날 강연에서 양재진 원장은 '스트레스 그리고 나'라는 주제로 스트레스의 원인과 증상 등에 대해 설명하며,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스트레스 해소가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달 19일에는 '번아웃 후 마음 충전'이라는 주제로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가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9월 20일에는 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해 널리 알려진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칭찬의 소통'이라는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하면서 이번 멘탈케어 특집 시리즈를 마무리한다. 뉴노멀 오픈클래스는 혁신, 투자 힐링 등 다양한 주제로 각 분야의 저명한 명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임직원 대상 언택트 강연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0년 9월 새롭게 개편된 이후 총 13회 진행했으며, 강연자와 온라인으로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높다. 13회 진행하는 동안 누적 참여자 수는 2738명에 달한다. 특히 이번 멘탈케어 특집 시리즈 1탄은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4.6점을 기록하는 등 임직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한석희 현대차증권 GWP실장 상무는 "최근 코로나 블루(우울감) 등으로 인해 임직원들의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 문화 구축을 위해 다양한 언택트 프로그램을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B금융투자, 14일 투자설명회 개최 DB금융투자 DB금융센터는 14일 오후 4시부터 대치동 DB금융센터 지하2층에서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김종석 DB금융센터 과장이 "NEXT 주식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참가 예약 및 문의는 DB금융센터로 하면 된다.

2022-07-12 14:29:23 박미경 기자 2022-07-12 14:29:23 이영석 기자 2022-07-12 14:29:23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역대급 일자리?…금리인상에도 고용상승의 '역설'

우리나라의 취업자 수가 경기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전체 고용의 질을 볼 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통계청에 따르면 5월 취업자 수는 2848만5000명으로 1년 전보다 93만5000명 늘었다. 같은 달 기준으로 보면 2000년(103만4000명) 이후 22년 만에 최대 증가폭이다. 취업자 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3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1년 동안 감소세를 지속했다. 하지만 지난해 3월부터 31만4000명이 늘며 증가세로 돌아섰다. 올해 들어서는 ▲1월 113만5000명 ▲2월 103만7000명 등을 기록하며 100만명 이상 증가폭을 보였다. 일반적으로 기준금리를 빠른 속도로 올릴 때 중앙은행들이 우려하는 부작용 중 하나는 고용 악화다. 하지만 최근 한국은행의 금리인상 본격화에도 견고한 고용률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앞서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지난 4월과 5월 기준금리를 각각 0.25%포인트(P)씩 올린 바 있다. 오는 13일 금통위에서의 금리인상도 확실시되고 있다. 최근 고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미 연준의 예상보다 큰 폭의 금리인상 등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특히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3년 7개월 만에 6%대로 올라선 만큼 한 번에 기준금리를 0.50%p 올리는 '빅 스텝'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린다. 경제활동 정상화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견고한 고용 회복세도 금리인상에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전체 고용의 질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한은이 최근 내놓은 '우리나라 고용의 질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1월 수준을 100으로 봤을 때 고용의 양(취업자 수)은 올해 4월 기준 102.1이지만, 고용의 질(지수)은 99.2로 100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여성과 고령층 고용의 질이 크게 나빠졌다. 핵심 노동연령층인 30~59세 남성은 가장 양호했지만, 60세 이상 고령층 여성은 가장 취약했다. 핵심노동연령층 여성의 경우 취약·매우 취약 노동자 비중이 26.9%로 남성(19.7%)보다 취약노동자 비중이 높았다. 최근 고용의 질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지만 그 속도는 고용의 양 대비 더뎌 감염병 확산 이전(2020년 4월) 수준에 이르지 못한 것이다. 송상윤 한은 조사국 고용분석팀 과장은 "취약노동자를 중심으로 고용의 질 회복이 더디게 진행됨에 따라 양호노동자와 취약노동자간 고용의 질 격차가 확대됐다"며 "고용의 질이 매우 취약한 노동자뿐 아니라 매우 양호한 노동자(평가항목 해당 0개)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고용의 질 분포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7-12 14:28:22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