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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이동 약자 이동권 증진 위한 운전 재활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현대차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글로벌 공유가치창출(CSV) 프로젝트인 '현대 컨티뉴'의 일환으로 이동 약자들을 위한 운전 재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현대차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국립재활원과 충남대병원, 부산대병원,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현대차를 비롯한 5개 단체는 가상운전 시뮬레이터를 통해 운전평가와 훈련, 도로 주행 연수 등 단계적인 재활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현대차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이노시뮬레이션과의 협업으로 가상운전 시뮬레이터를 개발했다. 가상운전 시뮬레이터에는 신체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조작이 가능하도록 핸드 컨트롤 보조장치, 액셀 페달 보조장치 등이 설치됐다. 아울러 실제 중형 자동차 좌석에 4축 전동식 모션 장치가 적용돼 사용자가 실제 차를 운전하는 것과 같은 경험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상운전 시뮬레이터에는 도심주행, 고속도로주행, 야간주행, 국도주행, 주차장 등 5개 상황을 가정한 총 20개의 체험 시나리오와 조향력 확보가능 장치(ABS) 등 안전 기술 체험 시나리오도 탑재돼 있어 사용자가 다양한 운전 경험을 할 수 있다. 또 3단계의 난이도 조절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 훈련도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기관 등 다양한 부문과 긴밀히 협력하며 모빌리티를 활용해 이동 약자의 이동권 향상과 자유로운 이동을 지원할 것"이라며 "'현대 컨티뉴' 프로젝트 아래 지역 사회와 미래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1월 글로벌 CSV 프로젝트 현대 컨티뉴를 공개한 이후 친환경과 모빌리티, 미래세대 등 3가지 중점 영역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07-11 13:18: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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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위험"…5년간 학교 공사 중 46명 숨져

방학 기간 때 학교에서 공사를 하다 노동자들이 숨지는 사고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만 여름방학 때 3명, 올해 겨울방학 때 4명이 공사 도중 사망했다. 정부는 전국 각 교육청과 함께 이번 여름방학 기간 안전관리 집중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2017~2021년 5년 간 초·중·고등학교 등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사망자가 총 46명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여름방학 기간 3명의 노동자가 숨졌다. 지난해 7월 초등학교 학생식당 증축을 위해 전기공사 작업 중 노동자가 감전돼 사망했다. 8월에는 고등학교 건물 내진 보강을 위해 벽체철거 작업 중이던 노동자가 떨어진 벽체에 깔려 숨졌다. 올해 1~2월 겨울방학 기간에도 4명이 사망했다. 공사 종류별로 보면 사망자는 증축·신축 공사 22명, 유지·보수 공사 18명, 철거 공사 2명, 기타 공사 4명 순이었다. 공사 금액별로는 1억~50억원 규모의 중소 규모 공사가 절반인 23명을 차지했다. 이어 50억원 이상 9명, 1억원 미만 14명 순이었다. 방학 때 사망사고가 집중된 원인은 방학 기간 내 공사 완료일을 맞추기 위해 무리하게 작업을 진행하다 안전 관리를 소홀히 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고용부는 각 교육청에 '건설현장 안전점검표'를 배포하고, 여름방학 기간 건설공사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김규석 고용부 산재예방감독정책관은 "학생들이 공부하고 생활하는 학교 건설공사에서 매년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방학 기간에도 각 교육청과 학교가 공사 현장에서 안전 조치가 제대로 준수되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등 산재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건설공사 발주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2022-07-11 13:07:12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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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하계 채용형 인턴 모집 서류 접수 시작

GS리테일이 18일까지 '2022년 하계 채용형 인턴 모집'을 위한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채용형 인턴은 7주간 인턴 수행 후 평가에 따라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제도로 지난해 동계 채용형 인턴 모집 때 처음 시행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다. 모집분야는 편의점사업부인 GS25 영업관리, 퀵커머스사업부문, 경영지원본부, 마케팅실 등으로 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졸업(예정)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을 소지한 자로 졸업 예정자의 경우 반드시 2022년 8월 졸업할 수 있어야 한다. 서류는 18일까지 접수 마감하며 이후 AI 역량검사를 진행하고 8월 중 1차 면접을 진행한다. 면접 합격자는 인턴으로 입사해 7주간 인턴십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 및 입사는 10월 중으로 예정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이번 채용을 위해 11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라이브 채용설명회를 연다. GS리테일은 올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도 메타버스를 통한 채용설명회를 진행해 지원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GS리테일은 신입사원 채용을 기존 연 2회(상·하반기 공채)에서 하계·동계 인턴십을 포함 연간 4회의 수시채용으로 변경해 진행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1 13:00:0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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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태도 기업은 '강화'·가계는 '완화'

가계 및 기업대출에서 은행들의 대출문턱이 갈리는 모양새다. 가계대출의 경우 대출태도가 완화되겠지만, 기업에 대해서는 대출태도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3분기 국내은행의 대출태도지수 전망치는 6으로 전분기 19에서 크게 낮아졌다. 대출태도지수는 플러스(+)를 나타내면 금융기관의 대출태도 완화, 반대로 마이너스(-)면 대출태도가 강화돼 대출받기가 어려워진다는 뜻이다. 국내은행의 기업에 대한 대출태도는 대기업에 대해선 -6으로 전분기 3에서 크게 강화됐다. 반면 중소기업은 전분기 0에서 6으로 완화됐다. 대기업의 경우 대내외 경기상황에 대한 불확실성 증대, 여신건전성 관리 필요성 등으로 강화됐다는 분석이다. 가계에 대한 대출태도는 가계주택 14, 가계일반 19로 완화적 태도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은 관계자는 "다만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확대의 영향 등으로 상대적으로 대출금액이 큰 주택대출을 중심으로 대출태도 완화 정도가 전분기보다 다소 축소될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상호저축은행과 신용카드 등 비은행금융기관의 대출태도는 모든 업권에서 여전히 강화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대출태도지수는 상호저축은행 -39, 상호금융조합 -28, 신용카드회사 -13, 생명보험회사 -12 등이다. 대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 증대, 규제 강화, 금리 상승 등이 대출태도를 강화하는 요인으로 풀이된다. 신용카드회사도 가계의 채무상환능력 우려 등으로 대출태도가 강화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2-07-11 12:00:3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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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괜찮은 중소기업'도 인력난 심각하다

중기중앙회, 관련 플랫폼 등재 中企 1000곳 설문 57% '인력 부족'…82.9% '필요인력 채우지 못해' 10곳 중 8곳 올해 '채용 계획'…평균 4.3명 예정 임금, 복지, 근무환경 등에서 상대적으로 양호한 '참 괜찮은 중소기업'들도 인력난을 심각하게 겪고 있는 모습이다. 10곳 중 6곳에 가까운 기업들은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고, 10곳 중 4곳은 채용 공고를 내고도 제때 인력을 뽑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제조업은 인력난이 더욱 심하다. 이런 가운데서도 10곳 중 8곳은 올해 채용 계획을 갖고 있으며 평균 4.3명을 채용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6월17일부터 7월5일까지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에 있는 우수 중소기업 1000곳을 대상으로 올해 채용동향 조사를 실시한 결과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중소기업의 57%는 올해 '인력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매우 부족'이 8.9%, '다소 부족'이 48.2%였다. 인력에 '여유가 있다'는 답변은 4.5%에 그쳤다. '부족하다'(매우 부족+다소 부족)는 답변은 제조업(61.7%)이 비제조업(50.7%)보다 높았다. 최근 1년간 필요 인원 대비 평균 재직 인원 비율은 82.9%로 기업들이 전반적으로 100%를 채우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70.7%의 기업이 필요 인력을 채우지 못했다고 답했다.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채용하고 있느냐'는 질문엔 '아니다'라는 답변이 42%로 '그렇다'(25.9%)를 크게 웃돌았다. 나머지 32.1%는 '보통'이라고 답했다. 신규 인력을 제때 채용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채용조건에 부합하는 지원자 부족'이 64.3%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 '채용과정 이후 조기퇴사자·이직자 발생'(15.2%), '묻지마 지원 등 허수 지원자 많음'(10.7%) 등의 순이었다. 채용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 1순위에도 '필요 인력에 비해 입사 지원자 부족'(47.2%)이 꼽혔다. 이런 가운데 올해 채용계획에 대해선 '있다'는 기업이 76.6%였다. 평균 채용 계획 인원은 4.3명이었다. 인력난이 더욱 심각한 제조업(78.7%)이 비제조업(73.7%)보다 채용 계획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기업들이 올해 채용계획이 있다고 밝힌 세부 직무로는 ▲생산(44.9%) ▲연구개발·생산관리(36.7%) ▲국내외 영업·마케팅(21.4%) 등의 순이었다. 채용시 우대하거나 선호하는 취업계층은 '경력직'(52.6%)이 단연 높았다. 이어 '초대졸 이상 신입'(29.4%), '지역인재 신입'(19.1%), '특성화고 졸업 신입'(12.7%)에 대한 선호도 역시 높았다. 채용시 가장 중요한 평가 항목으로는 '과거 이력, 경력 등 실무 경험'(45.1%)과 '인성, 면접 태도, 사회성 등 지원자의 성향'(43.2%)을 꼽았다. 이런 가운데 효과적인 인재 선발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항으로는 ▲지원자의 성향, 역량에 대한 객관적 정보(40.0%) ▲채용공고의 폭넓은 홍보(33.3%) ▲효율적인 인사검증 수단 보급(13.0%) 등이었다. 중기중앙회 이태희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우수한 중소기업들의 일자리가 준비돼 있음에도 청년들은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며 "중기중앙회가 운영하고 있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활용해 청년들과 우수기업을 연결하고, 중소기업의 효율적인 인재 선발과 청년들의 보다 쉬운 취업 성공을 위해 AI역량검사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 등 채용 인프라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7-11 12:00: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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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 개최…팝업스토어 외 다양한 행사 예정

맥도날드가 'Taste of Korea(한국의 맛)' 프로젝트 신메뉴인 '보성녹돈 버거'의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 전남 보성에서 '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은 맥도날드 매장이 없는 보성 지역의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신메뉴를 맛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다양한 행사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은 오는 14일 전남 보성 한국차문화공원 잔디광장에서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약 5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일일 팝업스토어 '맥도날드 1일 보성점'을 비롯해 '맥도날드 스포츠클럽'과 놀이동산, 연예인 축하 공연 등 다양한 고객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맥도날드 1일 보성점'에서는 선착순 500명에게 보성녹돈 버거를 무료로 제공한다. 버거는 현장에서 직접 조리돼 방문 고객들에게 제공되며, '만능 엔터테이너' 김신영이 1일 점장으로 참석해 특유의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껏 띄울 예정이다. 또한, 당일 보성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행사를 위해 직접 자원한 전국 맥도날드 매장 및 본사의 직원들로 구성돼 특별함을 더했다. 1일 보성점에서는 보성녹돈 버거만 제공되며, 오후 2시부터 운영된다. 어린이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맥도날드 스포츠클럽'은 기존 축구에 한정됐던 맥도날드의 어린이 대상 스포츠 교실을 다양한 종류의 스포츠로 확장한 것으로 사전에 신청을 받아 선정된 30명의 보성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첫 선을 보인다.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속된 전남도청 펜싱팀이 직접 일일 강사로 변신해 펜싱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맥도날드는 이 밖에도 에어바운스 및 트램펄린을 설치, 팝업 놀이동산을 마련해 어린이 고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를 비롯해 김철우 보성 군수, 김승남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오후 5시 30분부터 펼쳐지는 축하 공연에서는 '불후의 명곡'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육중완밴드'와 '미스트롯' 1위 출신의 트롯 여신 '송가인'이 무대에 올라 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국맥도날드 김기원 대표는 "맥도날드를 접하기 어려우셨던 보성 주민들에게 '보성녹돈 버거'를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한국맥도날드는 고품질의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한국의 맛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또, "한국맥도날드가 고객에게는 기분 좋은 순간을 선사하고, 지역사회와 지역농가에는 좋은 이웃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11 11:54:2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