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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에어서치, 사용자 손품 덜어주는'쇼핑 스마트블록' 선보인다

네이버가 직접 구매 인증한 사용자의 상품평, 날씨·시즌 별 추천 아이템 정보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쇼핑 스마트블록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해 인공지능(AI) 검색 '에어서치'를 선보이고 스마트블록을 도입,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전달하며 검색 편의성을 높여왔다. 연내 검색결과의 약 30%까지 스마트블록 비중을 확대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쇼핑 스마트블록으로 다양한 검색어 관련 사용자에게 트렌디한 상품 추천으로 한층 풍부해진 검색 결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쇼핑 스마트블록은 내돈내산 리뷰 상품, 이맘때 많이 찾는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내돈내산 리뷰 상품' 블록은 사용자가 특정 키워드를 검색하면, 해당 키워드 관련 상품과 소비자가 직접 구매하고 체험한 이른바 '내돈내산'에 해당되는 리뷰를 매칭해 함께 보여주는 식이다. 내돈내산 리뷰 상품 스마트블록에는 사용자가 검색한 키워드 관련 상품 외에도 연관 키워드 관련 상품 정보 및 리뷰도 함께 제공된다. 네이버는 대가성 후기가 아닌, 직접 소비를 통해 작성된 리뷰에 대한 사용자 신뢰와 선호도가 높다는 점에 착안해 사용자들이 상품 정보와 진성 리뷰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내돈내산 리뷰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쇼핑 스마트블록을 통해 네이버에 축적된 UGC(User Generated Content)가 판매자와 사용자 모두에 유용한 쇼퍼블콘텐츠로 재구성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인 것이다. 또 사용자는 제안된 블록 콘텐츠만 확인해도 여러 리뷰를 확인하며 추가 검색하는 등 쇼핑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한 탐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날씨·계절 관련성 높은 쇼핑 아이템을 추천하는 '이맘때 많이 찾는' 스마트블록과 명절, 크리스마스 등 연중 특별한 시즌에 시의성 있는 상품을 묶어 추천해주는 '많이 찾는' 스마트블록도 추가 도입됐다. 먼저, '이맘때 많이 찾는' 스마트블록은 과거 비슷한 시기 사용자들이 많이 찾았던 쇼핑 키워드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검색 시점에 적합한 의류, 먹거리 등 상품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여름에 '날씨' 키워드를 검색하면 해당 계절과 연관성 높은 반소매 티셔츠, 삼계탕, 선풍기 등의 상품 정보를 함께 참고할 수 있다. 특정 시즌과의 검색 연관도가 높은 상품을 추천하는 '많이 찾는' 스마트블록 또한 과거 유사한 시기에 축적된 쇼핑 관련 키워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상품을 추천해주는 방식이다. 해당 시즌으로부터 14일 전부터 검색 키워드 관련 정보를 제공해 필요한 물품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추석, 설날 등을 검색할 경우, 차례상, 한과, 윷놀이 등 관련성 높은 키워드를 제안하는 스마트블록이 보여진다. '많이 찾는' 스마트블록은 오는 8월부터 사용자 관심이 높은 시즌 키워드에 순차 적용되며 검색 편의를 높이게 될 예정이다. 네이버 서치CIC 이정태 책임리더는 "고도화된 AI 기술이 적용된 네이버 스마트블록은 사용자의 취향과 관심사를 고려한 적합도 높은 추천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소요되는 수고를 덜어주는 한편, 다양한 콘텐츠를 탐색하며 새로운 관심사를 발견하도록 돕는다"며 "이번 추가된 쇼핑 스마트블록을 통해 상품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더불어 사용자가 관심 있을 만한 다양한 주제의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1 11:17:4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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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재생에너지 전환 폐기물 재활용, 넷제로 정조준”

LG화학이 지속가능경영과 ESG(지배구조·환경·사회) 실천 결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로 16번째를 맞은 이번 보고서는 2050 넷제로 달성을 위한 구체적 실천에 중점을 뒀다. LG화학 내부에서 지속가능성 목표를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았다. 지난해 LG화학은 환경(Environment) 분야에서 재생에너지 도입을 늘리고 폐기물 재활용률을 높였다. 2021년 LG화학의 재생에너지 사용량은 34만 4528메가와트시(MWh)로 26만 여 명이 한 해 동안 쓸 수 있는 규모다. LG화학은 전년도까지 1760MWh의 재생에너지만을 사용하다 2021년부터 재생에너지 도입을 본격화했다. 특히 중국에서는 재생에너지 구매 계약(PPA)을 체결해 중국 내 배터리 소재 전 밸류체인을 100% 재생에너지로 가동 중이다. 자원선순환을 위해 매년 폐기물 재활용률을 높여나가고 있는 LG화학은 2021년 폐기물 재활용률을 전년도보다 7%P 끌어올리며 85%를 달성했다. 직접적으로 친환경 경영을 요구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만큼, LG화학은 자원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한편 2050년까지 전 세계 사업장의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계획이다. 사회(Social) 분야에서는 안전보건 투자가 크게 늘었다. LG화학의 2021년 환경안전 투자액은 2,927억원으로 전년도 1,804억원보다 62.3% 증가했다. LG화학은 2020년부터 전 세계 37개 사업장의 고위험 공정과 설비에 대한 정밀 진단을 완료하고 ▲안전진단과 고위험 공정·설비 노후화 개선 투자 ▲환경 법규 준수를 위한 시설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해 LG화학은 제품 생산부터 협력사, 물류시스템, 폐기 등 간접적인 영역(Scope3)까지 전 과정의 환경 영향을 평가(LCA, Life Cycle Assessment)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실천의 밑바탕으로 협력회사의 ESG 평가 방식을 개편하며 온실가스 배출, 에너지 저감, 안전보건, 인권, 윤리경영 등으로 자체 공급망 평가 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협력사의 설비·시스템 지원, 안전·보건 강화 등도 지원해 공급망 전체의 ESG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배구조(Governance) 측면에서 LG화학은 ESG위원회를 신설해 장기적인 ESG 경영 기반을 마련한데 이어, 거래의 공정성과 경영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부거래위원회를 설치했다. 이사회에도 올해 여성 사외이사 2명을 선임해 구성원의 다양성 제고에 힘쓰고 있다. 이외에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LG화학은 ▲탄소배출 저감 전략 ▲순환 경제 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포트폴리오 전환 ▲공급망 관리 범위 확장 등 지난해 LG화학의 ESG 활동을 담았다. LG화학 CEO인 신학철 부회장은 "지난해 우리는 친환경 소재, 전지 소재, 글로벌 혁신 신약 세 가지 성장 동력에 2025년까지 1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선언했다"며 "LG화학은 전통적인 화학기업에서 나아가 지속 가능성을 기반으로 신성장동력이 준비된 과학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11 11:17:3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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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IT 아카데미 'IT's Your Life' 참가자 모집

KB국민은행이 디지털 인재양성을 위해 앞장선다. KB국민은행은 오는 15일까지 정보통신(IT) 아카데미 'IT's 유얼 라이프(Your Life)'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IT's Your Life'는 'KB 드림 웨이브(Dream Wave) 2030' 진로멘토링 사업 중 하나다.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IT's Your Life' 2기는 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50명을 선발해 3개월 동안 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웹 개발 등 디지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IT 교육을 진행한다. 비전공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학습을 통한 기초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팀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된 우수팀에게는 포상금과 국내 IT 관련 시설 탐방 기회도 제공한다. 교육과정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학습비를 지원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업 전문가의 1대1 컨설팅 및 특강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국내 최대 채용박람회인 'KB굿잡 취업박람회'와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취업 콘텐츠를 지원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IT's Your Life는 양질의 IT 교육을 통해 청년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IT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한 디지털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라며 "IT 개발자를 꿈꾸는 많은 청년들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07-11 11:16:4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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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 공식화… "가공유 가격 낮춰 수입산과 경쟁토록"

정부가 낙농가 반발에도 불구하고, 원유 차등가격제 도입을 공식 추진한다. 원유는 그간 낙농가의 생산비에만 연동해 단일 가격으로 정해졌으나, 제도가 도입되면 음용유와 가공유로 나눠 가격이 적용된다. 정부는 국산 가공유가 수입산을 대체해 낙농가 소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낙농가는 가격 인하로 소득 감소가 우려된다며 반발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일 오후 지자체와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원유의 용도별 차등가격제 등 낙농제도 개편 추진을 공식화하기로 했다. 회의는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낙농제도 개편을 반대하며 지역별 집회를 장기간 추진하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농식품부와 지자체는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이 필요하다는데 다시 한번 의견을 모으고, 한국낙농육우협회와 지속 협의하는 한편 낙농가를 대상으로 정부가 설명하는 지역별 설명회와 간담회 등도 개최해 지속 설득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가 낙농제도 개편에 나서는 이유는 국내 원유가 낙농가 생산비에만 연동돼 결정되다보니, 수요가 증가하는 가공유 시장에서 수입산과의 가격경쟁력에서 밀려 생산이 감소하는 등 낙농산업의 미래가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실제 국내 낙농산업은 지난 20년간 위축돼, 국산 원유 자급률은 2001년 77.3%에서 2021년 45.7%로 낮아졌다. 같은 기간 국민 1인당 마시는 우유 소비는 36.5kg에서 32kg으로 감소한 반면, 치즈·버터·아이스크림 등 수입산 원료로 사용하는 유가공품을 포함한 전체 유제품 소비는 63.9kg에서 86.1kg으로 증가했다. 가공유의 국내외 가격차가 지속 확대되지만 국내 생산 원유는 수요가 감소하는 음용유 중심을 유지하는 반면, 수요가 증가하는 유제품은 대부분 수입산으로 충당하다보니, 국내 원유 생산은 234만톤에서 203만톤으로 감소했고, 수입은 65만톤에서 251만톤으로 급증한 상태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부터 낙농제도 개편을 추진해 왔으며 차관을 위원장으로 한 '낙농산업 발전 위원회'를 구성해 5차례의 의견수렴을 통해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 방안을 마련했다. 용도별 차등가격제는 원유 가격 결정시 낙농가의 생산비 이외에 수요변화, 낙농가 소득 등을 반영해 음용유와 가공유로 구분해 원유 가격을 다르게 적용하는 방식이다. 미국은 4개, 캐나다는 6개, 일본은 4개 등으로 용도를 구분해 원유가격을 다르게 적용하고 있다. 제도가 도입되면 음용유로 사용하는 원유는 현재와 비슷한 수준에서 가격을 결정하고, 가공원료로 사용하는 원유는 수입산과 경쟁할 수 있도록 음용유보다 저렴한 가격을 적용하게 된다. 농식품부는 제도 시행으로 낙농가 소득이 감소하지 않도록 음용유와 가공유 물량을 결정하고, 유업체가 가공유 구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예산도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용도별 차등가격제가 도입되면 낙농가 소득이 늘어나는 한편, 음용유로 편중된 생산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렇게 되면 유업체의 유가공품용 수입산 원료가 국산으로 대체돼 국내 생산이 늘고 자급률도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당초 제도 도입 이후 최초 우유 생산량을 음용유 187만톤, 가공유 31만톤으로 제시한 이후 낙농가 의견을 반영해 음용유 190만톤, 가공유 20만톤으로 수정해 제시했다. 새 정부 들어 낙농가와 추가 협의를 통해 음용유 물량을 확대하는 방안도 협의가 가능하다는 점을 제시했다. 아울러 낙농진흥회가 가격을 결정할 때 생산자의 교섭력을 보장하기 위해 생산자와 유업체가 동수로 참여하는 소위원회를 별도로 운영해 원유 가격을 결정하고, 가격결정시 생산비를 우선 고려하는 한편, 합의를 전제로 가격을 결정할 것을 명문화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한국낙농육우협회 측은 정부의 낙농가 대상 설명회를 거부하며 지난해 낙농산업 발전 위원회 논의 단계에서부터 지금까지 반대 입장인 상황이다. 정부는 한국낙농육우협회가 대안 없이 반대로만 일관하고 있다고 보고, 낙농 제도 개편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부가 직접 낙농가를 대상으로 설명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중심이 돼 추진하는 지역별 시위가 불법 시위가 되지 않도록 유도하는 한편, 불법시위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김인중 차관은 회의에서 "현재의 음용유 중심의 생산으로는 낙농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없어, 유가공품 시장의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한국낙농육우협회의 지역별 집회 등 제도개편 반대에도 불구하고 용도별 차등가격제 등 낙농제도 개편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7-11 11:12: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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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5회 삼굿 & 청기 골부리 축제 성료

지난 7월 9일(토) 개최된 『삼굿과 함께하는 제5회 청기 골부리축제』가 관내 단체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아래 2,000여명의 사람들이 찾아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변화는 있어도 변함이 없는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한 이번 축제는 주민과 관내 단체 회원들의 다양한 재능 나눔과 폭넓은 참여로 함께 느끼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며 과거와 현재가 함께 공존하면서 화합을 도모했다. 7월 9일(토) 오전 10시부터 청기면 소재 토구숲에서 개최된 축제는 골부리 줍기 체험 및 삼굿체험, 골부리국 맛보기와 행운의 보물찾기, 어린이 탈춤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특히 골부리 줍기 체험에서는 체험객들에게"황금 골부리를 찾아라."는 미션을 주고 황금색깔의 골부리를 찾은 체험객에게 금반지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삼굿체험은 축제장을 찾은 이들에게 자주 접하지 못하는 볼거리를 제공하였을 뿐 아니라 다 익은 감자, 옥수수, 달걀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참여와 호응을 유도했다. 축제를 주관한 청기 골부리 축제 추진위원장(안해득)은"이번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관내 단체들과 주민들 덕분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리며, 이번 축제를 통하여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외부에 우리 청기면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두고 싶다."며, "다음 축제는 더 많은 볼거리와 내실 있는 축제를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1 11:07:1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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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농심과 '라면덕션' 캠페인 실시…짜파게티 등 '스캔쿡' 지원

삼성전자 비스포크 인덕션이 '최고의 라면 요리' 실력을 뽐낸다. 삼성전자는 12일부터 농심과 '라면덕션'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라면덕션은 비스포크 인덕션이 '최고의 라면 요리를 만드는 맛있는 인덕션'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체적으로는 라면과 관련한 콘텐츠를 소개하고 해외 여행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하는 '럭키박스'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다. 삼성전자는 농심과 함께 신라면과 짜파게티 등 라면 13종에 '스캔쿡' 기능도 개발해 지원하게 됐다. 찬물과 면, 스프를 넣고 작동하면 자동으로 라면을 만들어준다. 이달 중순부터 일부 제품 포장지에 조리법을 기재할 예정이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주방 인테리어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화이트 인덕션' 시장을 창출한 비스포크 인덕션과 꾸준히 국민적 인기를 얻고 있는 농심 라면의 의미 있는 만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해 소비자 요구를 만족시키는 차별화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전기레인지 국내 판매 5천억원 돌파를 기념해 '전국민 가스레인지 교체 캠페인'을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행사 모델을 구매하고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가스레인지를 반납하면 '더 플레이트 인덕션'을 제공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11 11:00:07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