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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문제부, 게임 현장 핵심인력 강화 위해...'게임인재원' 교육생 모집

한콘진과 문체부가 게임 현장의 실무 능력을 갖춘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게임인재원'교육생을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게임인재원' 4기 교육생을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4기 교육생은 게임기획학과(15명), 게임아트학과(20명), 게임프로그래밍학과(30명) 등 3개 전공학과별로 총 65명을 선발한다. 게임분야에 열정이 있는 예비 취·창업자라면 학력과 전공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들은 1차 서류 평가와 프로그램 기반의 2차 프리스쿨 전형을 통해 다음달 말 최종 선발돼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게임인재원은 교육부설립인가 평생교육시설로 등록됐으며, 총 2년 8학기 전일제, 전액 무료 교육으로 운영된다. 실무능력을 보유한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들과 함께 1년차에는 전공별 심화 교육, 2년차에는 실무 중심의 팀 프로젝트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실무능력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게임인재원은 2019년 9월 개원 이래로 총 130명의 교육생들을 배출했다. 1기 졸업생들의 취업률이 75% 이상을 기록한 바 있다. 이양환 콘진원 게임본부장은 "게임인재원은 게임업계에 실무 중심의 전문 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라며 "국내 최고 게임 인력양성 기관으로서 게임인재원의 위상을 이어가기 위해 산업 현장을 반영한 커리큘럼 개발 등 고품질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7-11 10:57: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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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가족애 발견' 육아 멘토링 개최

부산 금정구는 지난 9일 아르코공연연습센터@금정 대연습실에서 '함께육아 프로젝트 가족애(愛) 발견' 육아 멘토링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가족애(愛) 발견'사업은 아빠가 주축이 되는 육아 프로그램을 통해 성 역할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양성 평등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지난 5월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 육아에 관심 있는 금정구 거주 아빠 50명(자녀 연령 4~7세)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육아 멘토링 및 간담회는 육아 관련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아동 발달에 따른 놀이 방법 및 부모 유형에 따른 양육 교육, 아빠들 간 육아 고민·노하우 공유 및 전문가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가족애(愛) 발견' 사업을 통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놀이, 교육, 건강, 일상, 관계 분야 온라인 미션을 월 2회 수행하고 있으며, 범어사 템플스테이, 금정산성 오리엔티어링 대회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윤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육아의 기쁨도 깨닫고 자녀를 통해 부모도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라며, 부부가 함께 육아하는 공동육아 분위기 조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11 10:54:0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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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창립 100주년 맞이 국내서도 기념 전시 '파워 오브 생추어리'

링컨이 국내에서도 창립 100주년을 기념했다.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2일부터 10일까지 신세계 센트럴시티에서 '링컨 센테니얼 라운지'를 성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워 오브 생추어리'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서재와 같은 형식으로 '궁극의 편안함'을 지향하는 브랜드 메시지, 링컨 브랜드 핵심 가치와 미래 전략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관람객 1만8000여명이 다녀갔다. 에비에이터와 노틸러스, 코세어뿐 아니라 출시 예정인 링컨 플래그십 네비게이터 부분변경까지 모든 라인업을 소개했다. 헤리티지 콘텐츠와 차량 안내 서비스도 제공했다. 홈페이지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버추얼 투어 서비스를 진행한다. 링컨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총괄 노선희 전무는 "링컨 센테니얼 라운지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현장을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올해 링컨의 브랜드 창립 100주년을 맞이해, 링컨코리아에서도 국내 고객들을 위한 다양하고 의미있는 이벤트를 준비한 만큼, 이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11 10:53: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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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A321네오 6호기 도입 "차세대 성장 박차"

에어부산이 차세대 주력 항공기인 'A321네오' 6호기를 도입했다. 에어부산은 지난 9일 오후 김해국제공항에서 안병석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A321네오(이하 neo)' 6호기 도입행사를 마치고, 차세대 성장을 위한 신기종 플릿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에어버스사의 차세대 주력 항공기 A321neo는 6시간 내외 중단거리 노선에 특화된 기종으로 에어부산은 기령이 '0년'인 새 항공기로 들여와 코로나 이후 재편될 항공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20년 3월 차세대 주력 항공기 A321neo를 최초 도입한 에어부산은 지속적인 신규 항공기 도입과 기존 항공기 반납을 통해 현재 총 25대 보유 항공기의 평균 기령을 10년으로 낮추고 경쟁사 대비 쾌적한 기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에어부산은 기령이 오래된 항공기를 선제적으로 반납함에 따라 현재 20년이 넘는 경년 항공기는 1대도 보유하고 있지 않아 쾌적하고 안전하게 승객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에어부산 주력 항공기 A321neo의 운항 가능 거리는 6100km로 싱가폴, 푸켓까지 운항이 가능하고, 소음 발생도 기존 항공기 대비 절반 수준으로 승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항공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고효율 신형 엔진을 장착한 친환경 항공기로 기존 A321ceo보다 연료 효율이 15% 높고, 연간 5천 톤 가량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까지 있어 가치 소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MZ 세대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는 "차세대 항공기 A321네오 도입은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 배출 저감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한 운항거리 증대 ▲고객을 위한 안전성, 서비스 향상과 함께 에어부산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에어부산의 본연의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하여 재편되는 항공시장을 선도하는 항공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2022-07-11 10:53:56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