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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 X 와릿이즌' 의류컬렉션 전개

'청정라거-테라'와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와릿이즌(WII ; What it isNt)'이 만났다. 하이트진로는 여름 시즌을 맞아 '와릿이즌'과 협업해 '테라X와릿이즌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이고, 셔츠, 모자 등 의류 8종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MZ세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두 브랜드 간 케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유쾌하고 즐거운 에너지를 주고자 기획하게 됐다. 이번 '테라X와릿이즌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에서는 '우리의 여름을 위해 건배!(CHEERS FOR OUR SUMMER!)'라는 슬로건 아래, 티셔츠 5종과 모자 2종, 에코백 1종을 선보였다. 테라의 핵심 콘셉트인 '청정'과 와릿이즌을 대표하는 '엔젤' 캐릭터가 어우러진 위트 있는 그래픽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테라 맥주 잔 속 시원하게 회오리 치는 일러스트의 그래픽 티셔츠도 눈에 띈다. 와릿이즌은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테라X와릿이즌'의 그래픽이 들어간 맥주잔, 스푸너 등 소장가치가 있는 굿즈를 증정한다. 또, 테라 타워, 테라 종합굿즈세트 등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테라와 와릿이즌의 공식 SNS,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위트 있는 브랜드 정체성으로 사랑받고 있는 와릿이즌과 더운 여름도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청정라거-테라가 만나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테라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와릿이즌은 비케이브의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이며, '엔젤' 캐릭터로 MZ세대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며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이어오고 있다.

2022-07-07 13:40: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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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발연구원 "제조업 정체 등 경기 회복세 위축"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최근 글로벌 공급망 교란과 원자재 가격 급등 등 대외여건 악화로 경기 회복세가 위축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소비가 되살아나면서 대면 서비스업 등 내수는 긍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KDI는 7일 '경제동향 7월호'를 통해 "대외여건 악화로 제조업이 정체되며 경기 회복세를 제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 지정학적 위험과 미국 등 주요국의 통화정책 긴축 기조 등의 영향으로 제조업이 둔화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75.7%로 전달(76.5%)보다 감소했다. 제조업 업황 기업심리지수(BSI) 전망도 6월 85에서 7월 82로 하락했다. 이어 KDI는 "방역조치 해제 영향이 확대되며 대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내수 경기가 회복세를 지속했다"고 진단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1년 전보다 7.5% 증가했다. 도소매업(5.5%)과 운수 및 창고업(14.3%), 숙박 및 음식점업(20.5%)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회복하고 있는 모습이다. 소비는 대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설비투자도 5.1%로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고물가가 지속되며 6월 들어 외환위기 이후 24년 만에 6%대 물가상승률을 기록했다. KDI는 "물가상승세가 크게 확대되면서 기업심리지수와 소비자심리지수가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경제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6월 수출은 5.4% 증가하며 전월(21.3%)보다 증가율이 낮아졌다. 반면, 조업일수 영향을 배제한 일평균 기준으로 보면 수출 증가폭이 10.7%에서 15%로 확대됐다. 원·달러 환율은 미국의 금리인상과 양적 긴축 가속화 전망으로 지난 달보다 4.9% 오른 1298.4원을 기록했다.

2022-07-07 13:38:1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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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자살사망 사후관리 지원' 시행

부산 영도구보건소(소장 박성률)와 영도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호찬)는 자살 사망사건으로 심적ㆍ경제적 피해를 입은 영도구민의 심리적 외상을 최소화하고 경제적 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해 '자살사망 사후관리 지원체계 구축사업'을 올해 신규로 시행한다. 이와 관련해 영도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에 위치한 특수청소업체 '솔리튜드119(대표 권경도)'와 지난 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살사망의 경우 가족 외에 이를 목격한 이웃, 기관 종사자, 임대인 등 자살 현장에 노출되어 심리적으로 외상을 받은 사람들에게도 심리지원이 요구되는 상황이며, 자살사망 현장 수습 및 피해 보상 등을 남겨진 유족이 감당해야 하는 실정으로 무연고자의 경우 임대인 및 장소 명의자가 후처리의 책임을 지게 되어 사후 처리가 지연되는 등 문제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처럼 자살로 인하여 생기는 2차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영도구보건소와 영도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현실적으로 필요한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및 특수청소비를 지원하고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의 경우, 자살 위험성 평가 등 내부심의를 거쳐 소득기준과 무관하게 1인 3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정신건강의학과를 기존 이용하는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특수청소비의 경우 변사처리 이후 1개월 내에 신청하여야 하며 자살로 인한 사망임이 확인될 시 1건당 50만원 한도로, 숙박업소 등의 경우 2회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솔리튜드119는 자살사망을 접한 유족, 숙박업소 업주, 임대인 등의 자살예방에 관심을 기울이고 자살사망 현장 청소의뢰가 들어올 경우 특수청소비 등 사후관리 지원에 대하여 홍보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영도구민을 연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시범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실질적인 지원을 통하여 자살유족 발굴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발판으로 작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 자살충동이나 우울증 등 정신건강상의 어려움으로 상담을 원할 경우에는 영도구정신건강복지센터, 24시간 자살예방상담전화, 정신건강상담전화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2-07-07 13:36:3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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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외국인 비대면 쌍방향 소방교육 시스템 구축

창원대학교는 경남 지역 외국인을 위한 비대면 소방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시민교육 가운데 하나로 창원 의창소방서와 협업해 진행했다.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외국인이 한국 사회 구성원으로 적응·자립하는 데 필수적인 기본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회통합교육이다. 창원대는 경남의 거점기관으로 지역 외국인을 위해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창원대 다문화진흥원은 원거리에 있는 외국인들을 위해 비대면 쌍방향 화상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119 다매체 신고 요령 ▲완강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법 ▲기도 이물 폐쇄 응급 처치 방법 ▲소화기 사용법 등 긴급상황 시 대처요령 등으로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육에 중점을 뒀다. 창원대 다문화진흥원 배경진 원장은 "이번 교육은 재한 외국인에게 화재나 위급상황 시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소방 안전 교육을 제공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전문가의 설명이 더해진 쌍방향 체험 안전 교육으로 모델링해 지역 사회 외국인에게 보급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2-07-07 13:36: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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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식물성 HMR 사업 본격화…'식물성 지구식단' 첫 선

식물성 지향 식품 선도 기업 풀무원이 식물성 HMR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풀무원식품은 식물성 식품 전문 브랜드 '식물성 지구식단'의 첫 번째 제품으로 냉동만두 '한식교자' 2종(표고야채, 두부김치)과 냉동볶음밥 신제품 '식물성 철판 제육볶음밥'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풀무원의 식물성 HMR은 채식 소비자도 일반 식품 소비자와 다름없이 '맛'을 최우선으로 둔다는 특징을 고려해 '맛있는 식물성 HMR'을 표방하고 맛에 방점을 찍었다. 식물성 제품을 깐깐하게 고르는 완전채식주의자부터 간헐적 채식을 시도하는 MZ세대 소비자까지 모두가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한 것. 먼저, 식물성 제품으로만 2종으로 출시하는 '식물성 지구식단 한식교자'는 식물성 한식 재료로 꽉 찬 만두소, 표면의 수분 함량을 높인 만두피가 쪘을 때는 촉촉하고 구웠을 때는 더욱 바삭해지는 '다가수(多-加水) 만두피' 등의 혁신 포인트로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식물성 지향 식품을 선호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해외 시장까지 확장 진출도 목표로 하고 있다. 풀무원은 주식으로 즐길 수 있는 식물성 냉동볶음밥도 2종도 함께 선보였다. '식물성 지구식단 철판 제육볶음밥'은 제육볶음 스타일의 전용 대체육이 들어간 제품으로, 대체육을 제육볶음 양념장에 재운 후 철판에 달달 볶아 전문점 제육볶음처럼 매콤한 감칠맛을 살렸다. 여기에 대파, 당근, 양파, 양배추, 부추, 마늘까지 6가지 채소를 듬뿍 넣어 아삭한 식감도 더했다. '식물성 지구식단 철판 불고기볶음밥'은 쫄깃하게 만든 식물성 대체육을 듬뿍 넣고 7가지 채소와 함께 철판에 볶아 뛰어난 감칠맛을 냈다. 이 제품은 지난해 '식물성 불고기 철판볶음밥'이라는 제품명으로 먼저 출시된 이래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볶음밥 2종에 사용된 대체육은 콩에서 추출한 '식물성조직단백(TVP: Textured Vegetable Protein)'을 소재로 풀무원기술원이 연구 개발하여 육고기와 유사한 맛, 질감을 구현했다. 풀무원은 이번 식물성 지구식단 냉동만두와 냉동볶음밥 출시를 시작으로 떡볶이, 짜장면, 피자, 파스타, 브리또 등 다양한 간편식을 식물성 제품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 풀무원식품 지구식단FRM(Fresh Ready Meal)사업부 박성재 CM(Category Manager)은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가치소비 트렌드 확산에 따라 식물성 냉동만두와 냉동볶음밥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식물성 제품이라도 소비자에게는 역시 '맛'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풀무원만의 '맛있는 식물성 HMR'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07 13:36: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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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구급차 운용·관리실태 점검 실시

경주시는 7일~8일 양일간 관련법에 따라 신고된 구급차를 대상으로 운용·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안전한 구급차 운용 및 응급의료와 응급환자 이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진행된다. 점검대상은 보건소, 의료기관, 교도소 등에서 운용 중인 구급차 23대다. 주요 점검내용은 ▲신고필증의 부착 여부 ▲구급차의 표시 및 내부 장치 기준 준수 여부 ▲구급차 의료장비, 구급의약품 및 통신장비 구비 여부 및 관리 기준 ▲구급차 용도 외 사용 여부 ▲구급차 운용자 등의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위반사항이 발생한 기관은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통해 실질적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구급차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의료기관 등 정해진 자에 한해 운용이 가능하다. 또 응급환자 이송, 응급의료를 위한 혈액 운반, 진단용 검사 대상물 및 진료용 장비의 운반, 응급의료를 위한 응급의료종사자의 운송 등 지정된 용도 외에는 사용할 수 없다. 최재순 경주시 보건소장은 "구급차 이송서비스가 환자의 안전과 생명에 중요한 만큼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07 13:36:17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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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하천 ‘푸르게 더 푸르게’

고양시의 하천은 모두 71개다. 국가하천 한강, 그리고 18개의 지방하천과 52개의 소하천이 실핏줄처럼 연결돼 있다. 하천은 구조와 위치를 기준으로 공릉천, 창릉천, 도촌·대장천, 장월평천 등 4개 수계로 나뉜다. 시는 맑고 깨끗한 물 관리를 위해 친환경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하천 살리기에 동참하고 있다. 총 200Km에 달하는 고양의 물길은 오늘도 생태 하천을 향해 흐르고 있다. ◆하수도 정비 단계적 추진… 공공수역 수질 개선에 '집중' 고양시에는 일산·벽제·원능·삼송 등 4개 수질복원센터(공공하수처리시설)가 있다. 특히 일산수질복원센터는 전체 하수량의 약 60%를 처리하고 있으며 향후 들어설 일산테크노밸리 등에 대비해 하수도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하수관로를 정비하기 위해 환경부와 재원 협의를 거쳐 연차별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해 내년 상반기까지 노후 하수관로 39.8Km에 대한 교체, 보수가 이뤄진다. 하수 미처리 지역에는 하수관로를 신설한다. 지난 3월 '화전·대덕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첫 삽을 떴으며'덕이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이달 준공 예정이다. '흥도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오는 9월, '벽제3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 관계자는 "하수관로 정비는 공중위생 향상은 물론 공공수역 수질 개선에 크게 기여한다"며 "지역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하수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체계적인 하수 관리를 위해 지난달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을 도입했다. 맨홀 2곳에 스마트 하수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부착했으며 향후 확대 설치해 하수 역류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하수 수위에 따라 유입량 자동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하수 제어 시스템도 하반기에 시범 구축한다. 또한 하수도 불편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하수도 긴급출동 24시'를 운영하고 있다. 긴급 출동반은 3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하수 막힘과 역류, 파손, 악취 등의 문제를 해결한다. ◆시민이 함께 만들고 누리다… 맑고 깨끗한 도심 속 생태 하천 고양시는 전국 최초로 고양하천네트워크를 구성해 생태하천 보전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73개 단체, 18,218명의 하천 지킴이들은 자율적으로 활동 중이다. 관내 하천을 순회하며 외래 식물 제거, 꽃길 조성, 생태교육 등을 함께한다. 또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일자리 사업으로 현재 21명이 하천 정비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시는 하천 생태계도 살리고 더불어 공공 일자리도 늘리고 있다. 지난해 고양시 하천에 대한 소개와 문화·역사 정보를 담은 생태하천지도가 완성됐다. 지난 2013년부터 고양하천네트워크가 지도를 만들기 시작했으며 장진천·문봉천 수계 편을 추가해 관내 하천 전 구간의 지도 제작을 마무리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생태하천지도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고양시청과 각 구청, 3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수질 정화, 악취 제거에 효과적인 EM(유용 미생물) 배양액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또한 관내 하천, 인공 수로 등에 설치된 하천용 EM 전용 공급 시설 27개소에서는 EM 배양액을 주 1회 투입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EM 배양센터에 자동화 시설을 갖췄으며 올해 목표 공급량은 2,040톤에 달한다. 한편 도심 속 하천은 친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해 창릉천에는 솔내음 누리길이 조성됐다. '2020년 경기도 청정계곡 복원 생활SOC 공모사업'에 선정돼 창릉천 내 불법 시설물을 정비했으며 약 2.8Km의 누리길과 함께 휴게 공간, 공공 화장실 등이 생겼다. 또한 벽제천에도 4Km 구간에 제방을 보축했으며 곳곳에 나무를 심고, 데크 쉼터와 벤치를 마련해 푸른 숲길을 조성했다. 아울러 올해 안으로 벽제천에 산책로, 징검다리, 자전거도로 등의 친수 공간을 더할 계획이다.

2022-07-07 13:36:0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