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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7일부터 '추석 연휴' 국내선 항공권 판매

티웨이항공이 7일부터 올해 추석 연휴 기간 국내선 항공권 판매를 실시한다. 7일 티웨이항공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8~12일 탑승하는 국내선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국내선 5개 노선에 263편을 운항하고 약 5만석의 좌석 공급을 통해 명절 이동하는 승객들의 여행 편의에 앞장선다. 해당 연휴 기간 동안 노선별 운항 항공편 횟수는 김포~제주 152편, 대구~제주 45편, 광주~제주 10편, 청주~제주 46편, 광주~양양 10편이다. 국내선 노선 이용 시 기내 수하물 10kg과 위탁 수하물 15kg(이벤트운임, 스마트운임) 또는 20kg(일반운임)이 무료 제공된다. 부가서비스 번들을 이용하면 추가 위탁 수하물 구매, 사전 좌석 지정, 수하물 우선 처리 서비스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티웨이항공은 '티펫(t'pet)' 서비스를 통해 반려동물 무게와 운송 용기를 포함해 최대 9kg까지 기내 반입을 허용하고 반려동물 전용 탑승권을 발급하는 등 반려동물과 동반 여행하는 국내선 이용 고객들을 위한 특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명절 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하거나 여행 계획이 있는 고객들을 위해 미리 항공권 판매를 개시한다"며 "안전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통해 즐거운 명절 여행길을 제공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07 12:04:5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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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안전한 사업장 만든다"

HMM은 안전보건 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 인증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을 획득했다. 7일 여의도 사옥에서 개최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 수여식'에는 김규봉 HMM 안전보건총괄을 비롯해 류창열 한국선급 신사업사업단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은 사업장 내 위험 요인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국제표준기구(ISO)가 2018년 제정한 안전보건에 관한 최고 수준의 국제인증이다. HMM은 ISO 요구 사항에 맞게 안전보건경영 매뉴얼 구축, 작업별 위험성 평가 실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구성, 내부심사원 양성 및 내부심사 실시 등 안전보건에 대한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사업장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인증서를 획득했다. 김규봉 HMM 안전보건총괄은 "이번 ISO 45001 인증 획득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및 ESG 준수 강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경영문화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사업장을 구현함으로써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HMM은 지난 1월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등 정부의 안전관리 강화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안전보건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보건관리자 및 안전관리자를 신규로 채용해 운영 중이다.

2022-07-07 12:00:4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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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尹 6촌 행정관, 공적 업무 중…'비선'은 악의적 프레임"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6촌 인척이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정치권 안팎에서 '비선 의혹' 등을 제기하자 "여러 관점에서 지적할 수 있지만, 공적 조직에서 공적 업무를 하는 사람을 비선이라고 표현하는 건 명백한 오보이자, 허위사실, 악의적 보도"고 반박했다. 대통령실은 전날(6일) 윤 대통령 친척이 대통령실에서 근무한다는 보도가 나간 뒤 "인척 관계인 것은 대통령실 임용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A 선임행정관은 대선 경선캠프 구성 때부터 여러 업무를 수행해 업무 연속성 측면에서 대통령실에 임용됐다"며 "장기간 대기업 근무 경력 등을 감안할 때 임용에 아무런 하자가 없고, 특히 외가 6촌은 이해충돌방지법상 채용제한 대상도 아니다"라고 즉시 해명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선은 공적 조직에 있지 않을 때 성립하는 것이다. 그런 악의적 프레임을 씌우는 건 동의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대선 경선캠프 구성 때부터 참여해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고, 지금도 수행하고 있다"며 "만약 A 선임행정관이 다른 역량이 되지 않는데 인척이라는 이유만으로 채용된 거면 문제될 수 있으나, 업무역량이 있는데 인척이라는 이유만으로 배제하면 그 또한 차별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 이해충돌방지법에도 저촉이 안 된다. 법에 따른 채용제한은 배우자와 직계혈족, 형제자매, 함께 사는 사위·며느리, 함께 사는 장인·장모, 함께 사는 처형·처제로 규정하고 있다"며 "국민정서에 반한다고 법이 만들어진 것이지만, 외가 6촌 채용도 국민정서에 반한다면 법을 정비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윤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민정수석실 폐지로 친인척 관리가 안 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먼 인척을 정상적으로 임용해 공적 조직 내에서 정상적으로 활동 중인데, 민정수석실이 없어서 관리가 안 된다는 논리는 전혀 동의할 수 없다"고 답했다. 이날 관계자와의 질의응답은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순방 당시 이원모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배우자 B씨의 동행 논란과 연이어 불거진 윤 대통령 6촌 A 선임행정관에 주목됐다. 관계자는 'A 선임행정관에 대한 해명처럼 업무 연속성에 대해 어떤 업무를 했는지, B씨의 능력을 설명할 자료가 있으면 납득할 수 있게 공개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행정관, 행정요원 등 대통령실 직원들의 경력 사항을 일일이 확인하는 것은 의미가 없고, 그럴 이유도 없다고 생각한다"며 "기자들의 의문에 대해 충분히 답을 못한 것에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으나 어떤 한 사람의 역량을 평가하는 게 어떤 말을 드리든 해소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또, 여사의 일정을 챙기고 보좌하는 '제2부속실'을 만들라는 여론이 여당 내에서도 분출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어제도 제2부속실을 만들 계획이 없다고 다시 한번 말을 드렸다"며 "제1부속실 내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면서 여사의 일정이 생기거나 업무가 생기면 그 안에서 충분히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2-07-07 11:44:1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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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女장관 후보 무리한 추천 지적에…安 "사실과 달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측이 '윤석열 정부 여성 장관 후보 두 명을 추천했다'는 주장에 7일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박민영 당 대변인이 같은 날 "안철수 의원이 박순애 (교육부) 장관과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추천했다고 했었다"고 주장한 데 대한 반박이다. 안철수 의원실은 이날 오전 입장문을 통해 "박 대변인이 오늘(7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언급한 '안철수 의원이 여성 장관 후보 두 분을 추천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박 대변인에 "여당 대변인으로서 당의 신뢰도와 이미지에 끼칠 영향을 고려해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발언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박 대변인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박지훈의 뉴스킹'에 츌연한 가운데 윤석열 정부 인재 발탁과 관련, "검찰이, 남성이 많다(고) 풀 자체를 지적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능력주의를 주창했다가 뒤늦게 다양성을 위해서 여성 장관들을 무리하게 추천한 그런 경향성이 없지 않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 의원이 박순애 장관과 김승희 장관 후보자를 추천했다고 했었는데, 처음부터 풀 자체를 다양하게 구성해 처음부터 이런 논란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다양성의 풀 안에서 능력주의를 반영해 그 풀 안에서 능력자들을 뽑아냈다면 지금과 같은 불필요한 구설은 안 생겼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이 사실상 안 의원의 윤석열 정부 인재 추천 방식을 겨냥해 비판한 것으로 읽히는 대목이다. 안 의원 측은 박 대변인의 이 같은 발언에 경고한 것으로 보인다.

2022-07-07 11:42:1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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憲, "사관생도 현역 아냐"...근속연수 차별하는 軍

지난 6일 헌법재판소(이하 헌재)는 “사관학교에서 생도로 교육받는 기간을 연금산정의 기준이 되는 복무기간에 포함하지 않는 법 조항(구 군인연금법 16조 5항)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전원일치 판결을 내렸다. 그렇지만, 군 당국은 사관학교 과정 임관자에게는가장 유리하고 학사사관과정 임관자에게 가장 불리한 근속연수 산정 규정을 고수하고 있다. 관련 입법개정을 해야할 국회 국방위위원회에 소속 국회의원 중에는 사관학교 출신자들이 많아, 불합리한 제도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를 외면한다는 비난이 수년째 나오고 있다. 사관학교 과정은 복무 4년, 육군 제3사관학교와 학군사관후보생(ROTC) 과정은 각각 복무 2년에 해당되는 호봉과 근속연수를 추가로 부여받고 소위로 임관하게 된다. 반면 학사사관후보생 과정 출신의 소위는 소위 1호봉과 근속연수 1년으로 군복무를 시작한다. 일반인의 시각으로 볼 때 사관학교는 4년의 군사훈련, 3사관학교와 학군사관후보생도 2년의 군사훈련을 각각 받았기에 공정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사관생도 과정과 사관후보생의 군사학 이수시간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교육법상 사관학교도 일반학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고 군사훈련은 방학기간 나눠서 실시한다. 학사사관후보생은 일반대학에서 일반학사 학위을 받고 단기간 군사훈련만 집중해 받았을 뿐, 큰 차이는 없다. 그렇다면 장교 양성 과정별로 근속연수 산정을 달리하는 법률적 근거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군인사법 2조 2항이 사관생도와 사관후보생, 부사관후보생에 대해 군인사법을 적용한다고 규정하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헌법재판소는 이번 전원일치 판결을 통해 ‘사관생도’가 군인이 아닌 ‘학생’이라고 법률적 신분 정의를 내렸다. 근속연수의 장교 양성 과정별 ‘차등 산정’에 대해 복수의 현역 장교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육사출신의 위관 장교는 “군 조직은 더불어 경쟁하고 협력하는 조직이다. 타 교육과정에 대한 존중과 배려, 이해가 필수라고 생각된다”면서 “선배들이 만든 관습이 공정하지 않다면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3사관학교 및 학군사관 출신 장교들은 “프로 군인이 되기 위해 먼저 군문에 들어선 4년제 사관학교 생도들의 헌신은 존중돼야 하며 그 헌신의 보상인 호봉은 인정돼야 한다”면서도 “신라시대 육두품 나누듯 장교단을 차별적으로 나누는 근속년수 산정법은 개선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설움을 받는 학사장교 출신의 육군 대위는 “의무복무기간은 3년으로 학군보다 길고, 복무 연장기간도 6~7년이라 학비전액에 보조 혜택을 받는 3사관학교나 간호사관학교 출신자보다 더 길게 복무하는데 근속연수도 짧게 부여받는다”면서 “같은 계급에 머물러도 계급별 나이 정년에 걸려 전역하게되면 유독 학사장교 출신만 20년 30년 근속기장을 못 받고 군을 떠난다. 얼마나 서러운가”라고 말했다. 그는 “장군자리 나눠주기식 평등보다, 일선의 군인으로서 소소한 자긍심을 느낄수 없는 제도라면 학사장교 과정은 폐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2-07-07 11:34:42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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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 '멕시코 외무장관' 만나...'부산엑스포' 유치 호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멕시코 외무장관을 만나 양국의 경제협력 발전을 위해 SK가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피력했다. 특히 최 회장은 '2030 부산엑스포'의 주제와 의제가 멕시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유치 지원을 적극적으로 당부했다. 7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마르셀로 에브라르드(Marcelo Ebrard) 멕시코 외무장관을 만나 SK의 4대 핵심 사업군인 ▲그린 비즈니스(배터리 등) ▲바이오 ▲디지털 ▲반도체 및 첨단소재 등의 기술력을 소개하며 멕시코와의 세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최 회장은 "SK온이 북미 지역에서 전기차배터리 생산시설을 이미 갖췄고, 미국 자동차 회사와 협력해 생산시설을 추가로 짓는 등 안정적인 배터리 공급망을 갖추고 있다"면서 멕시코와의 배터리 협력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 회장과 함께 자리한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정식 승인을 받은 이후 세계 백신 공유 프로그램인 코백스를 통해 백신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소개한 뒤 "바이오 인프라 구축과 백신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만큼 멕시코가 관심을 가질 경우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에브라르도 장관은 "현재 멕시코에서도 전기차 수요가 늘고 있고 전기차배터리 원료인 리튬을 개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자원과 제조경쟁력을 가진 멕시코와 한국이 상호 윈윈하는 방안을 찾아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멕시코 역시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 백신 제조 인프라와 기술력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자"고 화답했다. 부산엑스포 유치 민간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 회장은 부산엑스포의 경쟁력을 설명한 뒤 한국이 엑스포를 유치할 경우 멕시코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원을 호소했다. 최 회장은 "SK그룹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부산엑스포 유치 민간위원장 등 3개의 모자를 쓰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 뒤 "기후위기 등 세계가 맞닥뜨린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플랫폼이 되도록 부산엑스포를 기획 중이며 엑스포를 계기로 양국이 장기간 우호적 관계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최 회장은 "후보지 선정까지 1년의 시간이 남았는데 전략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판단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2022-07-07 11:23:3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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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비수기에도 신세계인터 여성복 매출 최근 5년 내 1위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달 자체 여성복 평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하며 최근 5년 내 6월 중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 이전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019년에도 6월 여성복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에 그쳤었다. 패션업계에서 6월은 봄과 여름 사이에 걸친 날씨와 소비가 많은 5월의 영향으로 새 옷을 구입하기 애매해 패션 비수기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올해는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외출과 여행이 증가하면서 패션에 대한 높은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패션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는 6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했다. 일상복과 휴양지 패션으로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원피스와 반팔 여름 재킷류가 매출을 주도했다. 이 기간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원피스로 총 60여 종의 제품이 신규 출시됐는데 판매율이 63%를 넘겼다. 올해는 몸매가 드러나지 않는 일자 디자인에 목 칼라가 있는 원피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일부 제품의 경우 3차 리오더까지 들어간 상태다. 스튜디오 톰보이가 지난 4월 새롭게 론칭한 스포츠 라인도 운동 시에는 물론,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디자인이 대거 출시되면서 판매율이 70~80%를 넘어섰다. 여성복 보브는 같은 기간 매출이 전년비 15.4% 증가했다. 몸에 달라붙지 않는 여름 니트 소재의 제품이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매출이 증가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 재킷보다는 캐주얼하게 연출이 가능한 셔츠형 재킷과 점퍼, 자수와 프린트 디테일이 가미된 티셔츠가 인기를 모은다. 그물망 형태의 카디건, 스포티한 느낌의 칼라 셔츠와 티셔츠의 판매율도 높다. 여성복 브랜드 지컷과 온라인 전용 브랜드 텐먼스는 6월 매출이 각각 13.2%, 25.4% 증가했다. 지컷은 이번 여름 총 22종의 데님을 출시했는데 와이드와 배기핏 데님팬츠, 셔링 디자인의 데님 원피스 등 다양한 디자인의 데님이 반응이 좋다. 텐먼스에서는 여름철 대표 소재인 리넨 소재의 원피스와 재킷, 치마가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올해는 거리두기 해제로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직장으로 출근하는 사람들도 많아지면서 비수기에도 패션이 호황기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7월 초에도 전체적으로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는데 본격적인 휴가 시즌으로 접어들고 있어 3분기 실적도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07 11:21:3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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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컨세션 사업 확장…하남드림휴게소 위탁 사업 최초 수주

롯데GRS가 컨세션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롯데GRS는 전날 경북 김천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롯데GRS 차우철 대표이사와 한국도로공사 혁신성장본부 이창봉 본부장 및 입찰 컨소시엄 구성사인 동부건설·신한은행·KH에너지의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 환승형 복합휴게시설 개발 민자유치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는 중부고속도로 통영기점 364Km 지점에 본선상공형으로 설치되는 휴게시설로 2020년 일 평균 약 15만대의 교통량으로 상·하행선 모두 휴게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상공형 휴게소이다. 롯데GRS는 휴게소의 상공형 구조적 특징을 활용한 식음시설, 하님시 입지의 지리적 소재지를 통한 판매시설, 키즈테마파크·하늘광장 등 테마시설, 이용객 및 환승 교통 서비스 등 편의시설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롯데GRS는 동부건설·신한은행·KH에너지 총 4개사의 롯데GRS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약 30%의 지분 투자를 통해 27년 오픈을 목표로 향후 25년간 하남드림휴게소 환승형 복합 휴게 시설의 운영을 맡게 된다. 이번 롯데GRS의 하남드림휴게소 복합휴게시설 사업 협약식은 2016년 강동경희대병원 식음사업장 위탁 운영권을 시작으로 역사·공항 등 다년간의 식음 사업장 매장 운영 관리 및 입점 브랜드 유치에 대한 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지속적인 컨세션 사업 확대를 통한 신규 비즈니스 영역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롯데GRS 차우철 대표이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롯데GRS는 이번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 휴게소 민자 유치 사업 시행자로써 해외 벤치마킹 및 시장조사를 통한 우수사례들을 검토해 컨소시엄 구성 기업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휴게소 사업장 운영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사업 협약식을 통해 다양한 컨세션 사업 영역 확대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한 기업 가치 향상에 지속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2-07-07 11:20: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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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한정판 펩시 아이유 에디션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이미지를 담은 한정판 '펩시', '펩시 제로슈거'를 출시했다. 이번 펩시 아이유 에디션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맛있는 순간에 생각나는 대표 탄산음료 '펩시'와 칼로리 걱정없이 펩시의 상쾌하고 짜릿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펩시 제로슈거'의 붐업 조성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올해 1월부터 펩시 브랜드의 프리미어 파트너로 활약 중인 아이유의 다양한 매력을 페트병 라벨에 담아냈다. 해당 에디션은 펩시 600mL와 펩시 제로슈거 500mL 페트병 제품에 적용되어 오는 8월말까지 한정 생산된다. 펩시는 대표 상징색인 파란색이 라벨과 뚜껑에 적용되고 다양한 아이콘 이미지와 함께 상큼 발랄한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으며, 펩시 제로슈거는 검은색을 대표색으로 네온 사인 이미지와 블랙 컬러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는 아이유의 이미지가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펩시 아이유 에디션은 펩시 2종, 펩시 제로슈거 2종으로 구성되어 골라 마시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1월 선보인 펩시 제로슈거는 올해 6월까지 출시 1년 6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3억1000만캔(250mL 환산기준)을 돌파하며 국내 제로칼로리 탄산음료 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펩시 아이유 에디션 출시와 함께 소비자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국내 탄산음료의 성장세를 이끌고 있는 제로칼로리 탄산음료의 붐업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펩시 아이유 에디션은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짜릿함과 상쾌함을 선사하는 펩시와 특유의 발랄한 에너지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아이유의 콜라보 제품으로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07 11:14:0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