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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교보·동양·ABL생명·SGI서울보증

교보생명이 유가증권시장 입성을 위한 최종 관문인 상장 예비심사를 받는다. ◆교보생명 IPO 마지막 관문, 상장공시위원회 열린다 교보생명은 한국거래소가 상장공시위원회를 열어 상장이 적격한지를 판단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1일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한 지 6개월여 만이다. 회사 측은 "거래소로부터 상장공시위원회가 진행될 것이란 통보를 받았다"며 "상장을 통해 기업가치와 신뢰를 더 높이고, 생명보험 업계를 선도하는 회사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IPO를 진정성 있게 추진해온 교보생명은 지금을 상장 적기로 판단하고 있다. 3분의2가 넘는 주주가 조속한 상장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지분 33.7%)은 특수관계인 지분까지 36.9%를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우호지분 등을 더하면 주주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은 상황이다. 주주 간 공감대가 충분하게 형성된 상태여서 경영의 안정성도 높다. 최근에는 어피니티컨소시엄(어피니티)과 함께 풋옵션을 행사하고 국제중재를 신청했던 어펄마캐피털까지 "빠른 자금회수를 위해 IPO에 반대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혀 오기도 했다. 업황 등 여건 역시 개선되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 추세는 보험회사에게 투자환경을 개선시켜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신지급여력제도(K-ICS) 도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걷히고 있어 기업가치를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보험주가 조정을 받아왔기 때문에 그만큼 상승여력도 충분하다. 교보생명은 다시 한번 IPO 성공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에서 교보생명이 생존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상장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숙원사업인 상장을 오랜 시간 준비하고 법적 요건을 충족했음에도 2대 주주인 어피니티와의 분쟁이 이어지며 차질을 빚고 있다. 교보생명은 IPO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주주 간 분쟁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애초에 분쟁의 단초가 공정시장가치(FMV)였던 만큼 IPO를 통해 가장 합리적이고 투명한 FMV를 산출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교보생명은 IPO를 통해 합리적인 FMV가 산출되는 것이 두려운 어피니티가 법적 분쟁을 지속하며 IPO를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회사 차원에서 오랜 시간 성실히 준비해 상장 예비심사의 핵심 요건인 사업성과 내부통제 기준을 충족한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어피니티는 더 이상 명분 없는 탐욕에 사로잡혀 IPO를 방해하지 말고 2대 주주로서 회사가치 제고를 위해 협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양생명, 카카오페이와 인슈어테크 선도 위한 MOU 동양생명이 보험료 납부 방법 확대로 고객 편의성 한층 강화 및 MZ세대와의 마케팅 접점을 확대한다. 동양생명은 지난 6일 생활 금융 플랫폼 카카오페이와 인슈어테크 혁신 선도를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카카오페이를 통한 보험료 납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객들이 간편하게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주 내용은 카카오페이를 통한 정기 보험료 납부 및 인슈어테크 혁신을 위한 뉴 비즈(NEW BIZ) 모델 발굴, 혁신을 위한 지속적 협업 등이다. 그 밖에도 양사는 시너지 창출과 우호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동양생명은 고객이 청약을 확정하고, 카카오페이로 납부를 희망할 시 결제 알림톡을 전송해 고객이 카카오페이를 통해 초회 보험료는 물론 계속 보험료까지 납부할 수 있게 했다. 이는 고객이 설계사를 통해 보험 가입 시 카카오페이로 초회 보험료와 계속 보험료까지 납부할 수 있게 한 첫 사례다. 이로써 보험료 납부 방법을 확대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전 연령층이 고루 사용하는 카카오페이를 통해 2030세대와의 접점도 확대해 MZ세대 대상 마케팅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10월 중에는 미납 보험료 청구서 서비스도 오픈해 보험료 연체 고객 대상 알림톡을 발송, 미납으로 인한 계약 해지 방지도 가능케 할 예정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생활 금융 플랫폼인 카카오페이와의 협업을 통해 우리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앞으로의 협업이 기대된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고객 편의와 경험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 개선을 통해 최상의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우수 아시아 금융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ABL생명, 'ABL치매케어서비스' 론칭 ABL생명이 고객중심 경영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한다. ABL생명은 'ABL치매케어서비스'를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치매 예방부터 치매 단계에 따른 맞춤 케어서비스까지 치매 관련 종합적인 케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 서비스는 지난 1일 출시된 'ABL(무)치매케어보험(해지환급금 미지급형)' 가입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치매 발병 전 치매 예방을 돕는 헬스케어·치매조기케어 서비스와 치매 발병 후 치매 단계에 따라 환자와 보호자에게 필요한 케어서비스를 제공하는 치매서비스로 구성했다. 치매 발병 전에는 일상에서 몸 상태를 체크하고 치매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도록 건강상담, 명의안내 및 진료예약 대행, 건강검진 우대 혜택, 건강정보 제공, 치매 자가·조기 진단, 요양시설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 발병 후에는 경도, 중등도, 중증 등 치매 단계에 맞춰 치매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꼭 필요한 케어서비스를 엄선해 지원한다. 경도치매상태(CDR1) 최종진단 확정시에는 상급종합병원 진료 동행 서비스, 주기적 말벗 및 정서적 안정 체크를 위한 안부콜, 보호자 심리상담 등을 지원하고, 중등도치매상태(CDR2) 최종진단 확정의 경우 차량 에스코트 및 병원 간 이송 지원, 위치 추적기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 단계가 더 진행된 중증치매상태(CDR3 이상) 최종진단 확정시에는 환자와 보호자가 치료와 건강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가사도우미 지원, 요양시설 입소 지원 서비스 등도 지원한다. 은재경 ABL생명 상품&마케팅실장은 "치매는 치료되지 않고 최대한 미리 예방하고 이행을 지연시켜야 하는 질환이다. 이런 치매환자가 2020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 10명 중 1명으로 추정될 정도로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당사 치매케어보험 가입고객을 위한 치매케어서비스를 론칭하게 됐다"라며 "이 서비스를 통해 자사 보험의 케어 영역이 보험금 지급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필요한 헬스케어 및 환자·보호자 케어서비스까지 확장됨으로써 진정한 고객중심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SGI서울보증, 한국생산성본부와 스타트업 육성 사회공헌 협약 SGI서울보증이 혁신 스타트업의 발전을 위해 앞장선다. SGI서울보증은 한국생산성본부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SGI상생플러스'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SGI서울보증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SGI상생플러스' 2기 운영을 위한 협약이다. 양 기관은 경쟁력 있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할 예정이다.'SGI상생플러스'는 2021년부터 SGI서울보증이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경쟁력 있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SGI상생플러스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설립 만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다. 올해에는 SGI서울보증과 협업이 가능한 사업분야와 ESG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는 스타트업을 선발해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소정의 사업 지원금과 희망분야 멘토링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고, '데모데이'를 통한 외부 투자유치 기회 등을 얻을 수 있다. 특히 SGI서울보증과 협업을 원하는 스타트업과는 협업 프로세스를 통해 신규 비즈니스를 개척하고 함께 실행할 예정이다. SGI서울보증은 스타트업의 기업활동에 필요한 이행 및 인허가 보증 서비스도 5억원 한도 내에서 무담보로 지원한다. 경영역량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 신용관리서비스 및 임직원 교육플랫폼 무상 제공 등의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SGI상생플러스'를 통해 경쟁력 있는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의 발판을 지원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SGI서울보증은 파트너십 경영을 통해 창업 생태계를 지원하고 기업의 생애 주기별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7 10:37:1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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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올 여름 휴가, 함평엑스포공원으로 GO GO!“

함평엑스포공원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 손님맞이에 나서고 있다. 함평군은 7일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4·4·8 함평체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방문객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곳은 바로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이다. 함평엑스포공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19년 이후 운영 중단했던 물놀이장을 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개장한다.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은 2,400㎡ 부지에 파도풀, 어린이풀, 유아풀, 슬라이드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무료 그늘막, 쉼터, 피크닉 테이블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배달음식 반입이 가능해 매년 여름 가족단위 피서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오후 5시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매주 월요일은 휴무(8월15일은 정상 운영)다. 짜릿한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는 'VR체험장'도 인기리에 운영 중이다.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 1층에 지난 4월22일 개장한 VR체험장에는 롤러코스터, 해저탐험 등 VR(가상현실) 12종, 스크린사격, 축구 등 AR(증강현실) 2종의 최신 기기가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월요일 정기휴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은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저녁시간 이후 자동차 안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함평 자동차극장도 군민과 인근 지역민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함평 자동차극장은 지난해 1월 엑스포공원 황소주차장에 개장했으며, 2개 상영관을 운영 중이다. 신작 영화를 매주 개봉하여 가족·친구·연인 간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해질녘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엑스포공원 일원에 켜지는 '야간경관 조명'도 눈길을 끄는 볼거리다. 색색의 빛나는 조명을 통해 낮과는 또 다른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야간경관 조명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다. 정상우 축제엑스포사업소장은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여름휴가를 오셔서 더위를 피해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시고 영화관람 등 문화생활도 하시길 바란다"며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2-07-07 10:36: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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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신광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첫 삽’

전남 함평군이 '신광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첫 삽을 뜬다. 7일 함평군에 따르면 오는 11일 신광면사무소에서 '신광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착공식이 열린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장,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광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지난 2018년 신규사업으로 확정됐으며 2019년 실시설계 완료,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시행계획 최종 승인을 받았다. 군은 오는 2023년까지 사업비 82억여 원을 투입, 신광면 월암리 일원에 새빛행복센터, 새빛행복홈, 경관정비 등 기초생활 기반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새빛행복센터는 행정타운(신광면사무소)과 신광면민을 위한 복지 공간으로, 새빛행복홈은 주민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주거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사업의 주요시설들은 신광면민을 위한 쉼터이자 문화·복지 공간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촌지역 역량강화 및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읍·면 소재지에 각종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2022-07-07 10:36: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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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구정목표 '주민제안' 공모

부산 사하구가 민선 8기 구정목표를 주민제안으로 선정한다. 이에 따라 구민 누구나 구정목표를 제안할 수 있으며, 구는 7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구정목표'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구정운영에 구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입해 구민과 함께하는 참여구정을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사하구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거주자면 누구나 1인당 1점씩 제안할 수 있다. 구정목표는 구호 형태의 간결한 문구로 16자 이내이어야 한다. 민선 8기의 힘찬 도약을 상징하는 미래지향적이고 역동적인 문구, 사하 발전을 위한 구민 모두의 바람과 희망을 나타낼 수 있는 문구, 민선 8기 구정방침과 구청장의 공약을 담은 창의적인 문구이면 된다. 민선 8기 구정방침은 ①삶의 가치를 더하는 명품 주거도시 ②모두가 누리는 복지도시 ③함께 잘 사는 스마트 경제도시 ④가덕도 신공항을 잇는 교통 중심도시 ⑤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힐링 관광도시 ⑥쾌적하고 살기 좋은 녹색 안전도시로 정해졌다. 사하구는 제안들 가운데 기획실 1차 사전심사, 구정조정위원회 최종심사를 거쳐 최종안을 7월 안에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작 10점에 대해서는 1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접수는 구청 기획실 방문, 우편, e메일로 받는다.

2022-07-07 10:35:5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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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이마트24, 자급제 단말기 판매 위한 공동 프로모션 나서

LG유플러스는 국내 6100여개 매장을 보유한 이마트24와 손잡고 U+알뜰폰 공용 유심인 '원칩'을 무료로 제공하고, U+알뜰폰 요금제 개통시 사은품을 제공하는 'LG U+알뜰폰&이마트24 자급제 단말기 공동 프로모션'을 이달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LG U+알뜰폰&이마트24 자급제 단말기 공동 프로모션은 U+알뜰폰 공동 파트너 프로그램 '+알파'의 일환으로, 중소 알뜰폰의 자급제 스마트폰 판매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이벤트다. LG유플러스는 전국 6100여개 이마트24 편의점에서 '갤럭시 Xcover5', '갤럭시 A53' 등 자급제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공용 유심 원칩(8800원)을 무료로 증정한다. 이마트24에서 자급제 스마트폰 구매 후 원칩으로 알뜰폰 사업자 공용 온라인몰 'U+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와 21개사 알뜰폰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알뜰폰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으며, 프로모션 기간 내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쿠폰 5매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가입한 고객은 U+알뜰폰 파트너스 전용 제휴카드 할인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제휴카드인 삼성카드를 발급받아 통신료를 납부하면 전월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익월 최대 2만 2000원까지 월 통신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유호성 MVNO사업담당은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달 출시한 +알파의 일환으로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의 상생을 위한 LG유플러스의 노력이다"며 "이번 하반기에 출시되는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알뜰폰 가입 이벤트를 비롯하여 꾸준히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U+알뜰폰 공용 유심의 이름 '원칩'에서 차용한 콜라보 스낵 '원칩'을 전국 이마트24에서 이달 말부터 판매할 계획이며, 공용 유심 원칩은 이마트24 뿐만 아니라 배달의민족 '비마트'로도 판매를 확대했다.

2022-07-07 10:18:1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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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SK하이닉스, AI/반도체 인재 양성 위해 'SK ICT커리큘럼' 시행한다

SK텔레콤과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현업 전문가들의 실무 지식과 현장 노하우를 대학에 전달하는 'SK ICT커리큘럼(SK ICT Curriculum)'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SKT와 SK하이닉스는 IT 업계를 넘어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AI와 반도체 인재 부족 현상 극복에 일조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실력있는 인력 양성을 위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 구축 ▲정규 교과정 개발 ▲대학 맞춤형 특강 개설 등에 나선다. 우선 양사는 SKT와 SK하이닉스가 각각 전문성을 보유한 AI와 메모리 반도체 관련 콘텐츠를 한데 모은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구축했다. SKT는 'SKT AI 커리큘럼'을 통해 음성인식, 자연어 이해, 음성합성 등 음성 기반의 AI 기술을 중심으로, 지식 기술, 추천 기술, 대화형 언어 모델, 컴퓨터 비전 등 10개 분야 77개 동영상 강의를 제공한다. SKT 소속 AI 전문가들이 기술 이론부터 최신 알고리즘, 실제 AI 서비스 개발 사례까지 다양한 내용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SKT 구성원 전용 교육 영상 100여개와 함께 SKT가 각종 기술 행사에서 발표한 자료도 함께 제공해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한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SKT AI 커리큘럼'은 학계의 높은 관심 속에 빠르게 저변을 넓혀가고 있으며 작년까지 전국 20여개 대학교에서 4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수강한 인기 프로그램으로 성장했다. 이번에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커리큘럼'을 신설했다. 반도체 공정, 소자, 설계 등 주요 직무 관련 12개 분야에서 80개가 넘는 교육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SK하이닉스 소속 전문가들이 보유한 역량과 현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무 중심 학습 과정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반도체 용어집과 숏폼 영상도 함께 제공한다. SK하이닉스는 구성원 대상으로 운영 중인 사내대학 SKHU(SK Hynix University)의 교육 콘텐츠 일부를 대학 등 외부 교육 기관과 공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비용 부담 없이 전문지식을 배울 수 있게 함으로써 회사는 반도체 생태계를 키우는 동시에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양사는 전국 20여개 대학의 교수와 교직원에게 새로워진 'SK ICT 커리큘럼'을 소개하고 향후 산학협력 계획을 소개하기도 했다. SKT와 SK하이닉스는 'SK ICT 커리큘럼' 활동의 일환으로 대학별 맞춤형 특강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우선 양사와 서울대는 AI와 반도체 기술 분야에 대한 교육 협력 차원에서 정규 교과정을 개발해 개설을 추진 중이다. 올해 가을에는 'SKT의 AI 기술 및 상용화 이해'라는 과정이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개설, SKT의 앞선 AI 기술을 바탕으로 AI 영역에 대한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다.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개발 사례를 바탕으로한 '공학 지식 및 실무' 교과목도 학사과정에 개설될 예정이다. 양사는 오는 13일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대학별 특화 과정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AI와 반도체 관련 지식 전달과 함께 기업 방문 투어, 진로 상담 등 다채로운 배움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정환 SKT 기업문화담당은 "올해 시행하는 SK ICT 커리큘럼은 6년째 꾸준히 이어온 SKT의 AI 인재 육성 활동이 SK하이닉스와 협력해 반도체 영역으로 확대되고 정규 교과목 개설 등으로 발전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SKT는 앞으로도 IT 업계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과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07 10:18:0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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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황토산책길 인기 "걸으며 더 건강해 지세요"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원장 박경아)이 최근 황토산책길을 조성해 입원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구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이 병원은 암치유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황토산책길을 조성해 자연치유 맨발걷기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친환경 치유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화 사회복지실장은 황토길 맨발걷기의 효과를 자세하게 설명했다. 병원 정원 100여m 숲길에 25t 이상의 황토를 깔고 천연점토 광물질인 일라이트를 첨가했다. 다량의 원적외선 효과 외에 인체에 흐르는 양전하와 황토길의 음전하가 만나 중성화가 되는 순간 질병 발병의 원인 90%를 차지하는 활성산소가 빠져나가 염증과 통증이 치유되는 원리라는 것이다. 특히 항암·방사선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자의 면역력 증대와 암세포 증식억제에 큰 효과가 있다는 국내외의 논문들과 황토길 맨발걷기를 통해 암세포가 완전히 소멸되는 다양한 사례들이 있다고 소개했다. 황토산책길을 매일 걷고 있는 권옥기(83) 어르신은 "맨발로 황토길을 걸으니 몸이 가벼워지고 상쾌한 느낌이 있다"며 "앞으로 걸음이 더 자유로워지면 산책등산로도 산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영아 원장은 "항생제와 항암제에 의존성이 높은 현대 의학을 보완할 수 있는 것이 인체의 저항력을 높이는 자연치유 방법"이라며 "산책 등산로와 황토길 등 자연의 친환경 치유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면역력 증가뿐 아니라, 정서적 심리적 안정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07 10:17: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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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숏폼 드라마 '편의점 고인물' 1600만 뷰 달성

CU가 지난달 공개한 숏폼 드라마가 열흘만에 1600만 뷰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CU는 지난달 업계 최초로 제작한 숏폼 드라마 '편의점 고인물'이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채널에 공개했다. 편의점 고인물은 CU가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만든 총 20부작 드라마로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매일 한 편씩 공개 중이다. 편의점 고인물은 CU의 아르바이트 9년차인 스태프 '하루'가 겪는 일상 속 이야기들을 코믹하게 풀어낸 콘텐츠로 최근 MZ세대들의 문화 코드에 맞춰 편의점 고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재밌는 이야기들이 그려진다. 편의점 고인물의 조회수는 CU튜브 내 다른 쇼츠 콘텐츠의 조회수 대비 무려 22배나 높으며 시청자의 직접적인 반응을 알 수 있는 SNS 콘텐츠 반응지수(PIS)도 약 60만 건에 달한다. CU튜브 전체 월평균 조회수도 드라마 방영 전 대비 391.0% 껑충 뛰었으며 신규 구독자 수도 단기간에 2만여 명 이상 늘었다. CU튜브의 전체 누적 조회수는 2800만 회에서 3900만 회로 급증했다. 이달 6일 기준 지금까지 업로드 된 총 7개의 콘텐츠 중 '이상형 손님 왔을 때 알바생 공감'편이 약 340만 회로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초보 점장과 고인물 알바'편 230만 회, '마해자 김시우의 등장'편 200만 회를 기록 중이다. 한편, BGF리테일은 올 초 플레이리스트와 업무 협약을 맺고 ▲드라마 활용 콘텐츠 IP 제작 및 공동 사업 ▲브랜디드 콘텐츠 협업 ▲플레이리스트 IP 연계 상품 개발 및 판매 ▲마케팅 협업 활동 강화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07 10:14:0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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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청문회 패스 가능성↑…장기 공석 부담

금융위원장 공석이 길어지면서 김주현 후보자의 직권 임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7일 김주현 여신금융협회 회장을 금융위원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하지만 국회가 공전을 거듭하면서 청문회가 열리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김주현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해 지난달 30일까지 완료돼야 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지난 4일 윤 대통령은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를 국회에 재요청했고 오는 8일까지 인사청문회를 열어야 한다. 8일까지 청문회가 열리지 않을 경우 대통령이 직권으로 임명할 수 있어 청문회 없이 임명되는 첫 금융위원장이 나올 수도 있다. 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미뤄지고 있는 이유는 여야 갈등으로 국회 원구성 협상 마무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여야는 지난 4일 국회 원구성 협상을 극적으로 타결하면서 정상화 수순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지난 5일과 6일 원 구성을 마무리하기 위해 협상을 이어갔지만 합의에는 실패했다. 청문회 개최가 불투명해지자 금융권에서는 김 후보자가 청문회 없이 임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음주 초 임명 가능성 높다는 분석이다. 송부기한과 금융시장 불안정으로 대내외에 산적한 과제를 하루빨리 풀어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윤 대통령은 2차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송부 기한을 5일로 정했다. 다소 기간이 짧은 점에서 직권 임명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다. 앞서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승겸 합동참모의장, 김창기 국세청장 등도 대통령 직권으로 임명을 받았다. 또한 세계 주요국이 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스태그플레이션(물가 상승 속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어 유동성 리스크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다. 주식·암호화폐 등 고위험자산도 빠르게 붕괴되면서 금융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어 금융당국의 수장 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금융위원장 공백 장기화로 금융권 인사 작업 역시 지연되고 있는 점도 문제다. 금융위 제청으로 결정되는 여신금융협회, 신용보증기금, 신용정보원, 신용정보협회 등의 인사가 지연되고 있어 금융권 안정을 위해 하루빨리 임명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위원장으로서의 적격성과 전문성을 확인할 수 있는 청문회가 이뤄지지 않는 것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현 시점에서는 일선에 빠르게 투입되어야 한다"며 "청문회 일정이 서둘러 논의될 수 있지만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07 10:13:03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