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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피드, 메타버스 클럽 생태계 구축 나서 ”한국 본격 진출”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디스커버피드(DiscoverFeed)가 한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새로운 메타버스 클럽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디스커버피드는 한국의 다양한 클럽 및 DJ 네트워크, EDM 페스티벌 등 공연 문화 사업 전문가로 구성된 뉴브리드 엔터테인먼트와 디스커버피드 코리아를 함께 설립하고 다양한 협업 사업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스커버피드는 일본에 소재한 개발 기업으로 세계 각국의 유명 클럽들을 새로운 컨셉의 3D 메타버스 공간으로 구현하고 이를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연동시키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디스커버피드는 이미 일본의 초대형 클럽인 SEL OCTAGON TOKYO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세계 유명 DJ 들의 공연을 일본 클럽 방문자들에게 선보이는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융합 사업을 전개하며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디스커버피드는 오프라인 중심의 클럽문화를 메타버스로 확장하는 '디스커버피드 플랫폼'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이번 달부터 시작한다. 이후 커뮤니티 피드백 반영과 기술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전 세계 유명 클럽을 메타버스 생태계로 연결하고 DJ 공연 스트리밍, 온/오프라인 이벤트, EDM 디지털 페스티벌, DJ NFT 판매 등 기존 클럽 문화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안동욱 뉴브리드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는 "클럽이라는 명확한 컨셉의 공간을 메타버스로 구현해 음악을 좋아하는 MZ 세대들이 전세계 클럽의 현장감과 메타버스만의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며 "오픈 베타 서비스 시작 시기에 맞춰 국내 유명 클럽과 함께 재미있고 색다른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을 곧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7-05 10:35: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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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네오 QLED 8K, 영국서 성능·디자인 극찬

영국에서도 삼성전자 2022년형 네오 QLED 8K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영국 매체 T3는 네오 QLED 8K QN900B에 최고점 5점을 부여했다. T3는QN900B가 탁월한 AI 기반 이미지 프로세싱으로 최고 수준의 화질을 낸다며, 14비트 콘트라스트 맵핑 기술로 명암비를 높여 정교한 블랙 표현과 빛번짐을 최소화해 세밀한 표현도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베젤이 없는 인피니티 스크린으로 몰입감을 높여주고 스탠드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고 디자인도 호평했다. ▲탁월한 HDR 영상 구현 ▲모든 기능을 갖고 있는 스마트 TV 플랫폼 ▲돌비 애트모스를 탑재해 몰입감이 뛰어난 사운드 ▲게이머를 위한 VRRㆍALLMㆍ4K@144Hz 지원도 장점으로 꼽았다. 매거진 홈 시네마 초이스도 최고점 5점을 부여하고 '베스트 바이' 제품으로 선정하며 높은 가격에도 구매욕을 불러 일으키는 제품이라고 표현했다. 뛰어난 HDR 성능과 로컬 디밍존, 강력한 사운드를 장점이라고 언급했다. 후면까지 우아함이 느껴진다며 디자인도 칭찬했다. 테크레이더도 "삼성 QN900B는 의심할 여지없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자랑한다"며 "퀀텀 미니 LED를 기반으로 색상ㆍ밝기ㆍ깊은 블랙 등 뛰어난 화질과 웅장한 사운드,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성일경 부사장은 "2022년형 Neo QLED 8K는 업계 최고 수준의 해상도와 화질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스마트ㆍ게이밍 기능들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며 "프리미엄 TV 시장 확대를 기반으로 17년 연속 TV 시장 1위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05 10:35: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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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O2O 플랫폼 '지인몰' 새단장해 오픈

최신 시공사례 정보, 시공가이드, 트렌드등 담아 LX하우시스가 직영 온라인 쇼핑몰이자 인테리어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인 '지인몰'(사진)을 새롭게 단장해 열었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지인몰은 기존처럼 LX Z:IN의 모든 인테리어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물론 주거형태, 예산, 스타일에 따른 고객별 맞춤 인테리어 추천 및 가까운 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등 오프라인 매장으로의 연결 서비스를 추가하며 O2O 플랫폼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지인몰에 접속하면 먼저 '커뮤니티' 메뉴를 통해 최신 시공사례 정보와 시공가이드, 인테리어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다. 현재 평형·공간·제품·색상별 다양한 실제 시공사례 및 시공가이드 630여건, 최신 트렌드 50여건이 등록되어 있어 인테리어를 준비 중인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양한 시공사례와 트렌드를 살펴 본 후에는 '스토어' 메뉴를 통해 바로 지인패키지 등 나에게 딱 맞는 맞춤 인테리어 제품을 고르고 시공 연계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지인몰 인테리어 전문가가 고객이 선택한 제품에 대한 상세 안내는 물론 오프라인 매장에 가서 직접 눈으로 다시 한번 확인해 보고 시공까지 결정할 수 있도록 가까운 LX지인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매장으로 연결해준다. 아울러 '스토어' 메뉴에서는 가구·홈데코·가전 등 고객이 선택한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여러 제품까지 함께 구매할 수 있다. 현재 지인몰에는 50여개의 제휴 업체가 입점해 주택 리모델링시 필요한 1000여개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파세인리빙 식탁, 세레스홈 아기소파, 바이빔 러그, 올루미 조명 등 등 LX지인 바닥재·벽지·키친 등과 조화가 가능한 콜라보 제품들(Z:IN Edition)은 지인몰에서만 독점적으로 판매하고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좋은재료로 감각있게 제대로 완성하는 LX Z:IN만의 퀄리티 인테리어를 온라인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인몰을 중심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05 10:26: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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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만 '6%대 물가'…한은, '빅스텝' 카드 꺼낼까

우리나라도 한 번에 기준금리를 0.5%포인트(P) 인상하는 '빅스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0%를 기록하면서다. 시장에선 오는 13일 열리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상이 유력하다고 예상한다. 인상폭도 기존의 0.25%p가 아닌 0.5%p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가파른 물가 상승은 물론 미국의 금리인상에도 대비하기 위해서다. 5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8.22(2020=100)로 1년 전보다 6.0% 상승했다. 전월 5.4%보다는 0.6%p 확대됐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인 1998년 11월(6.8%) 이후 23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이처럼 소비자물가가 크게 오른 데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공급망 차질 등으로 석유류, 공업제품 가격 오름세가 지속된 영향이 컸다. 채소 등을 포함한 농축산물 가격 오름세도 상승하며 전체 물가 오름세를 견인했다. ◆"소비자물가 오름세 이어진다"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10월(3.2%), 11월(3.8%), 12월(3.7%), 올해 1월(3.6%), 2월(3.7%)까지 5개월 연속 3%를 이어오며 우려를 산 바 있다. 지난 3월 소비자물가는 4.1%로 4%를 넘어섰고, 5월 들어 5.4%까지 올랐다. 이어 끝내 지난달 6%까지 치솟은 것. 금융시장에서 바라보는 소비자물가지수 최고치는 6% 후반에서 7% 초반이다. 물가상승을 견인할 요소는 충분하지만 하방압력에 영향을 끼칠 변수는 없다는 판단에서다. 이날 오전 한국은행 대회의실에서 열린 '물가 상황 점검회의'에서 이환석 부총재보는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 5월 5%를 웃돈 지 한 달 만에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6%대에 진입(6.0%)하는 등 올해 들어 물가 오름세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물가는 고유가 지속,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수요측 물가상승 압력 증대, 전기료·도시가스요금 인상 등의 영향으로 당분간 높은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소비자물가와 더불어 금리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기대인플레이션율도 6월 들어 4%대로 바짝 다가섰다. 기대인플레이션은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을 전망한다. 한은에 따르면 6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3.9%로 전월보다 0.6%p 높아졌다. 이는 2012년 4월(3.9%) 이후 10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월 대비 상승폭도 0.6%p로 2008년 7월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대폭이다. 기대인플레이션은 4월부터 3개월 연속 3%를 이어오고 있다. 황희진 한은 경제통계국 통계조사팀 팀장은 "기대인플레가 향후 1년에 대한 물가 기대치이긴 하지만 현재 물가 흐름을 계속 반영하기 때문에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며 "유가와 국제식량 가격, 공급망 차질 등 해외 요인이 가장 크고 외식비를 비롯한 개인서비스 요금 등 생활과 밀접한 체감물가가 높은 점이 기대 인플레이션율을 높게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13일 금통위…'빅스텝' 가능성 오는13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앞둔 한은의 고민도 깊어지는 모습이다. 한은이 이번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p 올릴 가능성도 있다. 한국에서는 처음 있는 빅스텝 인상이다. 지난 21일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기자설명회에서 이창용 한은 총재는 "물가 오름세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국면에서는 추세가 꺾일 때까지는 물가 중심으로 통화정책을 운용해야 한다는 것이 분명한 포워드 가이던스"라며 "다만 양과 속도에 대해서는 데이터를 보고 금통위원들과 적절히 판단해서 결정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소비자물가지수가 6%를 넘으면 빅스텝 가능성을 열어뒀다는 분석이다. 다수의 금통위원들도 선제적인 금리인상의 필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하고 있다. 5월 금통위 의사록에서 금통위원 5명 중 4명은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한 금통위원은 "일반인 기대인플레이션도 최근 3%에 가까워졌는데 물가와 기대인플레이션 간 상호작용으로 2차 효과가 본격화할 가능성도 있다"라며 "최근 글로벌 고인플레이션(물가 상승) 기저엔 공급측 요인뿐 아니라 확장적 정책 운용에 따른 잠재 수준을 상회하는 수요압력도 작용하고 있어, 고인플레이션 상황이 장기화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공동락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에 큰 폭으로 상승한 기대 인플레이션 지표가 7월 금통위에서 이뤄질 기준금리 결정 과정에서 금리의 인상 폭을 0.5%p로 결정할 강한 논거가 될 수 있다"며 "7월 이후 올해 남은 3차례 금통위에서는 매번 0.25%p씩 기준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22-07-05 10:25:5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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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인사 실패 지적에…"전 정권 지명 장관 중 훌륭한 사람 봤나"

윤석열 대통령은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 등 연이은 인사 검증 논란에 대해 "전(前) 정권에 지명된 장관 중에 그렇게 훌륭한 사람 봤어요"라고 반문했다. 윤 대통령은 5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김 후보자,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들이 부실 인사, 인사 검증 실패라는 지적이 있다'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윤 대통령은 '인사는 대통령이 책임진다는 것'이라는 질문엔 "그렇다"라고 짧게 답했다. 윤 대통령은 '반복되는 (인사) 문제들이 사전 검증에서 충분히 알 수 있었던 것 아니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다른 정권 때하고 한번 비교를 해보라. 사람들의 자질이나 이런 거를"이라고 말하고는 집무실로 이동했다. 자녀 특혜 논란으로 자진 사퇴한 정호영 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지명된 김 후보자도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으로 전날(4일) 자진 사퇴하면서 새 정부의 완전한 내각 구성은 늦춰진 상황이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김 후보자의 자진 사퇴 직후 박 후보자의 임명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지만, 과거 음주운전으로 교육부 수장으로서 자질을 의심받던 박 후보자는 최근 갑질 의혹까지 불거지며 임명 후에도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윤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23기 동기인 송 후보자의 과거 성희롱성 발언도 도마에 오르며 인사 검증 실패라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2022-07-05 10:24:5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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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 각자대표 체제 도입…조직개편

마스턴투자운용이 대내외 상황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회사의 '넥스트 10년'을 대비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사개편의 골자는 크게 ▲본부장 중심 조직체계 구축 ▲집단 의사결정 프로세스 확대 ▲각자대표 체제 도입 3가지로 압축된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본부장의 책임과 권한을 강화하여 동기부여를 제고하기로 했다. 업무 추진능력과 리더십을 갖춘 본부장이 본인의 이름으로 딜(deal)을 주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해당 본부장의 이름이 시장에 널리 알려져 스타 플레이어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본부장은 딜과 관련해 실무 총괄 역할을 수행하고, 본부 내 조직운용에 대한 폭넓은 권한도 갖게 된다. 본부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비즈니스를 유도할 계획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은 MSC를 중심으로 집단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MSC는 '마스턴 수퍼 엑설런스 커미티(Mastern Super exCellence Committee)'와 '마스턴 스트래직 스티어링 커미티(Mastern Strategic Steering Committee)'의 중복 의미를 가진 약어로, 앞으로 마스턴투자운용의 최상위 의사결정기구가 될 것이다. MSC 위원은 대표이사를 포함해 F&F부문, 리츠부문, 경영부문 등 각 분야 핵심 리더로 구성된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집단지성을 통한 의사결정 시스템을 통해 특정 개인의 판단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것은 물론 각 부문 및 본부 간 소통과 협력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마스턴투자운용은 단독대표 체제에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 대표이사로 선임된 김종민 대표이사, 이상도 대표이사, 홍성혁 대표이사는 기존 단독 대표이사의 업무를 분담해 회사 전체의 큰 그림을 함께 그려 나가게 된다. 4인 대표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본부 간 협업을 강화해 시너지 창출에 전력을 다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인사 개편으로 마스턴투자운용의 국내부문, 개발부문, 대체부문은 국내부문으로 통합된다. 이상도 대표이사, 홍성혁 대표이사가 통합·확대된 국내부문의 비즈니스를 총괄한다. 김종민 대표이사는 해외부문을 관할하며, 기존 단독 대표이사였던 김대형 대표이사는 보다 거시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경영부문, F&F부문, 리츠부문, 헤지부문, 사업관리부문 등 회사 전반을 통할한다.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이번 인사개편을 통해 원펌(One-Firm) 조직문화를 보다 공고히 하고 시너지 창출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마스턴투자운용의 '넥스트 10년'을 차근히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05 10:15:5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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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고객지원센터, 상반기 고객 민원 처리율 '94.3%'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지난해 10월부터 통합 오픈한 고객지원센터가 올 상반기 민원 처리율이 94.3%에 달했다고 5일 밝혔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빗썸 고객지원센터로 접수된 고객 문의사항은 약 33만건으로 집계됐으며, 민원 처리율은 약 31만건인 94.3%에 달했다. 고객지원센터는 고객문의 유형을 100여개로 구분해 세밀하게 대응하고 있다는 것이 빗썸 측의 설명이다. 올 상반기 접수된 문의유형 중에서는 KYC(고객확인제도)와 트래블룰 등 특정 이슈에 대한 문의(20%)가 가장 많았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원가입 및 탈퇴, 정보변경 등의 이용방법(15.3%)이 그 뒤를 이었다. 또 로그인(12.4%), 입금(9.4%), 고객확인등록(8.2%) 순으로 나타났다. 빗썸은 "고객지원센터는 고객응대의 높은 효율성을 위해 시간대별 인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하고 있다"라며 "매달 사내교육과 실무회의를 통해 예측 가능한 이슈에 대하여 유형별 교육 등의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24시간 운영되는 가상자산 거래 특성을 고려해 빗썸 고객지원센터는 연중무휴의 유선상담을 진행하고 오프라인 대면상담, 온라인을 통한 일대일 상담 등 다양한 채널을 이용해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이 외에도 빗썸은 안전한 고객자산 보호를 위해 월렛 정책을 수립하고 입출금 관리, 오입금 처리 등의 업무와 보이스피싱이나 계정 탈취 등으로 인한 이상거래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고객지원센터는 빗썸 고객뿐만 아니라 가상자산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방문해 가상자산에 대해 편하게 묻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곳"이며 "자신이 투자하는 가상자산에 대해 더욱 투명하게 아는 것이 중요한 만큼 빗썸도 고객의 의견을 수렴한 투명한 거래소 운영으로 고객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7-05 10:14:5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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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 항공 타면 두바이 '부르즈칼리파' 입장 무료

에미레이트 항공은 다가오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이해 두바이 관광지 무료입장권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두바이를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들은 재방문 여부와 상관없이 부르즈 칼리파 앳더탑(Burj Khalifa At The Top), 두바이 분수 보드워크, 루브르 아부다비 등 두바이의 명소들을 무료로 방문할 수 있다. 여행객들은 세계 최고층 빌딩인 아랍에미리트 '부르즈 칼리파 앳더탑'에서 두바이의 아름다운 전경을 지상 555m 높이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무료입장권은 9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한, 여행객들은 두바이 분수쇼 보드워크를 방문하여 화려한 분수쇼와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루브르 아부다비에서 중동지방의 고대 유물과 미술작품은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과 전 세계의 진귀한 보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에미레이트 항공 홈페이지 또는 여행사를 통해 7월10일까지 두바이행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고 올해 7월1일부터 9월 30일 사이 여행을 하는 승객들에게 해당된다. 이번 프로모션과 더불어 '두바이 써머 서프라이즈(The Dubai Summer Surprises)'는 세계적인 수준의 문화, 쇼핑,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두바이를 방문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여행 제한이 풀리면서 에미레이트 항공은 네트워크를 확대해 130개 이상의 도시로 취항하고 있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더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우선 탑승(priority boarding) 서비스 및 100개 이상의 기내 어린이 채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에미레이트 항공 측은 "승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승객들의 여정 전반에 걸쳐 종합적인 위생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며 "승객들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두바이 국제공항에 비대면 기술을 도입하고 디지털 인증 역량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승객들은 여행 전 국가별 여행 제한 조치 사항 및 입국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 이번 여름 프로모션과 국가별 입국 관련 정보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미레이트 항공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7-05 10:14:1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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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올라이브→올영라이브' 개편…기획 라이브 5개 매일 편성

CJ올리브영이 10조원으로 전망되는 라이브커머스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자체 모바일 생방송 '올라이브'를 이달부터 '올영라이브'로 새롭게 개편한다고 5일 밝혔다. 올리브영의 줄임말인 '올영'을 결합한 직관적인 네이밍과 함께 올리브영만의 차별화된 라이브커머스 정체성을 확고히 한다. 특히 올리브영은 이번 개편을 발판 삼아 고유 IP(지식재산권)를 육성하는 데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상품과 브랜드를 소개하고 판매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올리브영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기획 라이브 방송을 확대하며 MZ세대 시청자 확보에 나선다. 앞서 올리브영은 지난 2019년 파일럿 방송을 거쳐 2020년 4월부터 '올영라이브'를 정규 편성했다. 뷰티, 헬스 상품 전문성에 재미와 소통을 더한 방송으로 지난해 연간 시청자 수는 전년비 3.5배, 주문액은 6배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영라이브'는 올리브영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뷰티 전문 라이브커머스답게 MZ 고객들의 호응과 로열티가 강점이다. 올 상반기 시청자 가운데 20~30대가 80%에 달하며, 라이브 방송을 통한 구매전환율은 지난해 연평균 22%를 넘어서며 한 자릿수인 업계 평균을 웃돌았다. 올리브영은 최근 두 가지 방송 포맷을 추가하며 기획 콘텐츠를 5개로 늘렸다. 새로 선보이는 방송은 공동구매 콘셉트의 '모이공(0)싸다구(9)', 밸런스 게임을 모티프로 한 '겟잎(GET IF)논쟁'이다. 이밖에 신상품을 선착순 0원에 살 수 있는 '신상티켓팅', 쏠쏠한 혜택과 솔직한 리뷰를 담아낸 예능형 라이브 '쏠쏠한 쇼핑' 등의 기획 라이브를 운영 중이다. 방송 횟수도 기존 주 3회에서 이달부터 5회로 늘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저녁 8시에 편성했다. 연내에는 모바일 앱에 '라이브관'도 오픈해 라이브커머스 경쟁력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달부터 '올영라이브'라는 이름으로 신선한 재미, 소통을 강화한 새로운 방송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올리브영 고유의 IP 육성에도 속도를 내며 라이브커머스를 비롯한 플랫폼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05 10:01:45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