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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가정의 달 파주페이 10% 인센티브 유지

파주시가 5월 한 달 동안 지역화폐 '파주페이'의 월 충전 한도를 100만 원으로 늘린다. 상향 기간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다. 기존 월 충전 한도는 70만 원이었으나, 가정의 달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를 고려해 한시적으로 30만 원을 올렸다. 인센티브 지급률은 기존과 같은 10%다. 시민이 파주페이를 100만 원까지 충전하면 파주시가 1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해 총 110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파주시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5월 주요 기념일을 앞두고 선물과 외식, 나들이 지출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충전 한도를 조정했다. 소비 여력이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상공인 매출 지원 효과도 함께 고려했다. 파주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과 농협에서 카드 발급과 충전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30%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용처는 파주시 관내 음식점, 미용업소, 병원, 학원 등 1만6천여 개 가맹점이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도 결제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파주페이 충전한도 상향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골목상권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생경제 회복 노력의 일환"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9 10:17: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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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 건설사 수주 확대 등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경기도가 지역건설사 지원을 위해 1억 원 이하 설계.감리 사업에 수의계약을 확대하고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가 함께하도록 유도하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먼저 공공이 추정가격 1억 원 이하의 용역(설계·공사 감리 등) 발주 시 '지방계약법령'에 따른 수의계약 제도를 적극 활용해 소규모 건축사무소에 일감을 주도록 했다. 설계나 감리 같은 용역 중에서 1억 원 이하의 작은 규모 사업을 중심으로 공공 일감을 확보하게해 중소 건축사무소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발주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형 민간건설사 선정시 지역 상생을 강화하기로 했다.공공주택 사업에 참여하려면 하도급 공사, 자재·장비, 인력 고용에서 지역 업체·지역 생산품·지역 인력 활용 비중이 높은 건설사에 인센티브를 제공 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민간 발주 공사에서도 지역 건설업체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올 하반기까지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상생호혜 업무 협약' 체결과 '대형건설사(종합)-지역건설사(전문) 간상생협력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세 번째는 공공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의 경우 '관급자 설치 관급자재' 발주를 지양하기로 했으며, 건설사가 직접 자재를 구매할 경우 지역 자재업체와 장비업체도 활성화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은철 경기도 건설안전기술과장은 "대형건설사, 지역건설사, 지역건설협회 등 관계기관(단체)과의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함께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방안들을 계속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0:17:3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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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정우하이텍과 150억 투자협약…자동차부품 산업 강화

영천시는 2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정우하이텍과 1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역 산업 기반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 유치 차원에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과 정혜순 정우하이텍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우하이텍은 영천금호일반산업단지 내 1만6,528㎡ 부지에 생산시설을 확충한다. 시트프레임과 카울크로스바 등 자동차 핵심 부품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으로, 사업 완료 시 약 50명의 신규 고용이 예상된다. 정우하이텍은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투자는 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영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확충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투자협약이 영천을 자동차 부품 산업 거점으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0:17:2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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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녹색재단 경북지부 윤기열 회장, 30년 녹색 동행…지역 변화 이끌어

포항에서 30년 넘게 이어진 '녹색 동행'의 발걸음은 한 개인의 신념에서 시작됐다. 한국장애인녹색재단 경북지부 윤기열 회장은 장애인과 환경을 연결하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윤 회장은 신체장애인복지회 활동을 계기로 장애인 복지 현장에 뛰어들었고, 이후 '생명·평화·환경'이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오랜 시간 장애인과 함께하며 사회 참여의 기회를 넓히는 데 힘써 왔다. 삶의 전환점도 있었다. 암 수술이라는 위기를 겪으며 생명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됐고, 이를 계기로 나눔과 실천의 방향을 더욱 분명히 하게 됐다. 이후 장애인과 함께 나무를 심고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가는 등 '녹색 동행'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실천해 왔다. 이 과정에서 장애인은 단순한 보호 대상이 아닌 변화의 주체로 자리매김했다. 자연을 매개로 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삶의 의지를 되찾고 사회와 연결되는 경험을 쌓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윤 회장은 "함께 살아가는 사회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서로를 바라보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 미래 세대를 잇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사회에서는 그의 활동이 장애인 복지와 환경 보호를 결합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포항을 중심으로 이어진 '녹색 동행'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2026-04-29 10:16:56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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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반부패·청렴옴부즈맨 정례회 개최…취약분야 점검 강화

경북교육청은 28일 본청 505호 회의실에서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반부패·청렴옴부즈맨 정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청렴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부패·청렴옴부즈맨은 교육행정 전반의 부패 예방과 청렴도 제고를 위해 운영되는 자문기구로, 법률·행정·교육·건축·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들은 독립적인 시각에서 감시와 평가,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정책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2025년 활동 결과와 2026년 운영 계획을 비롯해 반부패 정책 추진 방향, 부패 취약 분야 점검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에 의견이 모아졌다. 위원들은 학교 운동부 운영과 예산 집행, 계약·공사 관리, 평가 공정성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예방 중심 점검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제도 개선과 현장 지원을 병행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옴부즈맨 자문을 반영해 운동부 운영과 예산 집행 점검을 강화하고, 학업성적 평가 보안 기준을 권장 수준에서 의무사항으로 상향하는 등 정책 실효성을 높여왔다. 성치우 감사관은 "옴부즈맨 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이 경북교육 청렴도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0:16:44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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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출생아 2천명대 회복…저출생 대응 정책 효과 가시화

구미시가 저출생 대응 정책을 통해 출생아 수 반등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출생아 수는 2,055명으로 전년보다 41명(2.03%) 증가하며 다시 2,000명대를 회복했고, 같은 기간 혼인 건수도 1,875건으로 10.95% 늘어나 출산의 선행 지표까지 동반 상승했다. 이 같은 변화는 단기적 증가가 아니라 결혼부터 출산, 양육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에 걸친 정책 설계가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구미시는 저출생의 주요 원인을 '양육 부담'으로 보고 돌봄 기반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핵심 사업인 'K보듬 6000'은 경북 최대 규모인 19개소로 운영되고 있다. 24시 다함께돌봄센터 9개소, 365돌봄 어린이집 7개소, 지역아동센터 1개소, 공동육아나눔터 2개소로 구성돼 권역별 돌봄망을 촘촘히 구축했다. 올해는 아픈아이돌봄센터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긴급 돌봄 대응력을 높였고, 구미24시 마을돌봄터에는 AI 돌봄지원로봇 도입도 추진 중이다. 돌봄 인프라 확장도 이어지고 있다. 강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어린이집 4개소를 활용한 방학 중 초등돌봄도 강화하고 있다. 아이돌보미 인력은 2025년 458명에서 2026년 600명으로 142명(31%) 늘려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의료 기반 역시 보강됐다. 경북 유일의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병상을 기존 6개에서 8개로 확대했으며, 연간 분만 건수는 2024년 360건에서 2025년 485건으로 증가했다. 달빛어린이병원 3개소는 2025년 한 해 동안 1만5천여 명이 이용하며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보완했고, 공공심야약국 4개소도 6천여 명이 이용해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 올해 3월 '구미+어린이재활센터'가 개소하면서 신생아 집중치료부터 응급·경증·재활까지 이어지는 소아 필수의료 체계도 단계적으로 구축되고 있다. 이 같은 의료 인프라는 구미를 넘어 인근 지역까지 아우르는 광역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구미시는 출산 정책을 '출산 이후'에 한정하지 않고 결혼 이전 단계부터 확대 적용하고 있다. 청년 월세 및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연 최대 120만 원), 청년근로자 결혼장려금(최대 100만 원),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신혼부부 지원 등을 통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출산 이후에는 산후조리비 지원(최대 30만 원), 출산축하박스 제공, 난임부부 지원 등으로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있으며, 다자녀 가정에는 주거·이사비 지원까지 확대해 양육 안정성을 높였다. 여성친화기업 인증제와 소상공인 출산지원도 병행해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2026년을 정책 완성기로 삼아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중심으로 정책 효과를 더욱 확대하겠다"며 "돌봄·주거·일자리·의료를 연계한 체계를 기반으로 인구 활력을 회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0:16:33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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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 어린이날 맞아 지역아동센터 선물 전달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4월 27일 경주 The-K호텔에서 어린이날을 앞두고 경주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선물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한전KPS 월성 제1·2·3사업소와 원자력정비기술센터도 참여해 지원을 함께했다. 지역아동센터에서는 매년 5월 어린이날 선물을 전하는 월성원자력본부를 '5월의 산타클로스'로 부르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전하는 존재로 인식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원택 본부장과 전호광 한전KPS 부사장이 참석해 지역별 대표 아동 10여 명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경주시 지역아동센터는 총 28개소로 842여 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으며, 월성원자력본부는 2015년부터 매년 1천만 원 규모의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한전KPS가 동참하면서 각각 1천만 원씩 총 2천만 원 규모로 지원이 확대됐다. 송경호 경주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매년 지역 아동들을 위해 꾸준히 지원해주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권원택 본부장은 "아이들의 돌봄과 양육을 위해 힘쓰는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0:16:19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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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신속집행 점검회의 개최…재정 투입으로 경기 회복 속도

청도군은 위축된 지역 실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부문의 선제적 재정 집행을 통한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나섰다. 군은 재정의 조기 투입을 통해 민간 소비와 투자를 유도하고,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경기 회복 효과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지난 27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4월 5주차 신속집행 점검회의'에서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 집행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주요 투자사업의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집행률이 낮은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분석해 개선책을 마련했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건설사업과 핵심 투자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공정 관리를 세분화하고, 예산 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지연 요인은 단계별로 관리해 신속히 해소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군은 예산 집행의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행정적 수단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매주 정례 점검회의를 통해 집행 상황을 상시 관리하는 한편, 선금 지급 범위 확대, 기성금 지급 정례화, 긴급 입찰, 관급자재 선고지 등 제도를 병행 적용해 집행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 같은 조치는 행정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공공 자금이 지역경제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도록 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지방재정의 신속 집행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예산 집행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청도군은 상반기 재정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회복 속도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4-29 10:16:05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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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임원 선출·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주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청사 3층 다온실에서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부모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학부모회장협의회 임원을 선출하고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학부모 참여를 확대하고 교육 공동체 내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026년 경주시학부모회장협의회 임원진을 새롭게 구성해 학부모 간 협력 체계를 정비했다. 선출된 임원들은 지역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 현안을 공유하며 학교 참여 활성화를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어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도 진행됐다. 가톨릭상지대학교 오정영 교수가 '성장하는 부모의 마음 관리 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 방안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양육 과정에 도움이 되는 내용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부모와 학교, 지역사회 간 소통을 확대하고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황영애 교육장은 "학부모회장협의회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0:15:53 김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