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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7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7일 월요일 [쥐띠] 36년 지금 힘들지만 가다 보면 좋은 일이 있다. 48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말조심. 60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72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맘 편히. 84년 우리가 아는 화폐는 동전 아니면 지폐가 전부였는데. [소띠] 37년 비행기를 타는 운세로 제주도를 갈수. 49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자. 61년 폭풍우가 칠 때는 잠시 피해있는 것이 상책. 73년 고대하던 것일수록 한 번 더 잘 살펴야. 85년 신비의 불로초는 평소 건강관리에서. [호랑이띠] 38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50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62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 74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적으나 성과도 적다. 86년 화 안 내는 웃는 얼굴로 식구들을 대해보자. [토끼띠] 39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다. 51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다. 63년 노력한 만큼 영업의 이익이 상승한다. 75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87년 부귀영화가 헛되다 하면 사는 것 자체가 헛된 것인가. [용띠] 40년 사람 팔자 시간 문제라 했으니. 52년 마찰이 잦으면 지인들이 외면. 64년 선봉에 나서게 되며 조직의 위세도 당당해진다. 76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는 것이 좋다. 88년 적당량의 식사가 마음의 절제로 이어진다. [뱀띠] 41년 배우자가 큰 조력자이다. 53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달성. 65년 마냥 웃어야 하니 서글픔도 존재. 77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은 삼가자. 89년 선정을 베푸는 것은 왕들의 고유물이 아니라 가정도 마찬가지. [말띠] 42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써라. 54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인데. 66년 재물이 는 다 해도 계속되는 번창은 없으니 겸손. 78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든든하다. 90년 따스한 말 그 마음이 보약만큼 값지다. [양띠] 43년 사돈과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대화. 55년 아는 길도 물어가야 실수가 없다. 67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79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91년 무소식이 희소식이니 기다리자. [원숭이띠] 43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과도한 지출 발생. 55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빙빙 도는 하루. 67년 숫자 6이 오늘 행운을 준다. 79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다. 91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손실을 줄인다. [닭띠] 45년 격한 말은 계약을 깨뜨리게 하니 입조심. 57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거래가 순조롭다. 69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81년 남을 비난하다 보면 결국 나에게 화살. 93년 일 때문에 만나는 사람으로 분주한 오후. [개띠] 46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문서거래 조심해야 한다. 58년 입으로라도 웃으면 복이 온다. 70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인 줄 착각한다. 82년 종일 감정으로 운전하지 않도록. 94년 동업자와 잘 나누어야 만사가 편하다. [돼지띠] 47년 떠난다는 사람 이제라도 보내라. 59년 한쪽으로 치우쳐서 이간질하는 사람이 생길 듯. 71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83년 지나간 길에 미련이 많다. 95년 한발 물러서거나 자기주장을 살짝 굽혀보시길.

2024-05-27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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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6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6일 일요일 [쥐띠] 36년 바람에 흔들리면 소리가 나게 된다. 48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60년 의견충돌을 주의. 72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기쁘나 복병이 있다. 84년 소풍을 앞두고 마음이 바빠진다. [소띠] 37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야 하는 날. 49년 두 집 건너 생기는 게 커피전문점인데. 61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을. 73년 포기하더라도 시작은 해보자. 85년 교통문화의 거리에서 질서가 요구되니. [호랑이띠] 38년 아침에 떠오르는 사람에게 연락이 올 것. 50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하니 깊이 생각. 62년 진흙 물도 시간이 지나면 불순물이 가라앉으니 기다리자. 74년 든든한 조력자와 미팅. 86년 취침 전 명상으로 활력 증진을. [토끼띠] 39년 반려견은 내가 보살피는 것 같지만 내 마음의 의지처. 51년 주변의 조언이 결정적 역할. 63년 흐르는 물에도 정이 있다. 75년 교육 관련 여러 정책으로 혼란스러운데. 87년 불가의 근본 사상 중에 으뜸이 생명 존중 사상. [용띠] 40년 뒤에서 오는 오토바이를 조심하자. 52년 즐거운 일이 생기니 기쁘다. 64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할 일을 찾자. 76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일을 풀리게 한다. 88년 자신이 잘 풀리는 것은 조상님 은덕. [뱀띠] 41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53년 운칠기삼(運七氣三)이라는 말이 실감. 65년 성질 뻗치는 대로 하다간 평생 가난. 77년 주변이 불편하여 새 직장을 알아보게 되는데. 89년 모든 이치는 인연 법으로 묶여 있다. [말띠] 42년 모임토론에서 결론이 나지 않는다. 54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은 잊는 법이니 서운해 마라. 66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자. 78년 학문을 비교하지 말고 더 연구를. 90년 기운이 좋고 나쁨을 운이 좋다 안 좋다고 말하는 것. [양띠] 43년 변화의 기운이 있으니 옷차림에도 신경. 55년 아는 길도 물어가라. 67년 기본적으로 운은 전생의 행적인가보다. 79년 회사 사정상 어렵지만, 정규직전환을 준비하고 기다리자. 91년 운세의 고집이 세 고향 친구가 멀어져간다. [원숭이띠] 44년 사랑에는 약간의 망상이 있다. 56년 일이 성사되기 어려우므로 조금 양보. 68년 가상화폐 시세 급등 속에서 불안. 80년 해 뜨기 전이 어둡다. 92년 비트코인 이더리움처럼 생소하고 발음하기도 힘든 화폐들이 지속적 나오고 있다. [닭띠] 45년 재산을 일찍 나눠주니 오히려 억울해하는 자식이 있다. 57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69년 양쪽 입장은 서로 다를 수 있으니 양쪽 말을 들어보라. 81년 급한 마음을 부채질 마라. 93년 오토바이배달 때 안전운전을. [개띠] 46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 58년 시댁에 따지기보다는 인내가 요구. 70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82년 현실적으로 복과 지혜가 충전되니 복 받은 날이다. 94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돼지띠] 47년 거울은 혼자 웃지 않는다. 59년 급등하는 밥상 물가로 지갑이 얇아진다. 71년 어디에 행운이 있을지 모르니 항상 준비하라. 83년 어여쁜 이성이 유혹하나 중심을 갖자. 95년 위험 감수하는 투자자가 증가하는데 공부하면서 시작을.

2024-05-26 04: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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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5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5일 토요일 [쥐띠] 36년 큰돈이 생긴다면 가장 좋은 대비책을 생각하라. 48년 혼자 산다는 게 좋지는 않다. 60년 지폐는 적고 카드만 많으니 근심. 72년 누구든 반기는 사람이 되고자 다시 분발하자. 84년 살이 찌면 균형감각도 무뎌지게 되니. [소띠] 37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49년 역마의 운이니 움직여라. 61년 고신과숙이 있어서인지 혼자 고독. 73년 남쪽의 귤을 북쪽에 옮겨 심으면 탱자가 되듯 환경도 중요. 85년 남편이 시골로 귀촌했으니 따라가야. [호랑이띠] 38년 순간순간 자유로움이 얼마나 행복한가. 50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62년 돈 벌기 위해 하는 노력이 욕심일까. 74년 예나 지금이나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은 시험 보는 것. 86년 비단 위에 꽃을 더하듯 황금기. [토끼띠] 39년 글재주가 있으니 이제라도 글을 써보자. 51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63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거칠 없다. 75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충분한 휴식을. 87년 활동력이 남달라서 발전. [용띠] 40년 소금장사 나서는데 비 오는 격. 52년 새로운 기회가 생기니 한 단계 상승할 수. 64년 심신은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오니 다행. 76년 용이 물을 만나니 무슨 일이든 도전하자. 88년 운이 있으면 마음 또한 긍정적으로 된다. [뱀띠] 41년 남은 인생길 지혜가 항상 하기를 기도. 53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라. 65년 유혹이 많은 날이다. 77년 알아서 길을 헤쳐나가라. 89년 어떤 일을 한 뒤에 곧바로 복을 받아 부귀를 누리게 됨을 금시 발복이라 한다. [말띠] 42년 빠른 기술의 발전이 이젠 화폐에도 오다니. 54년 복을 바라는 것이 욕심은 아니련만. 66년 실력과 총명함으로 인정받는다. 78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된다. 90년 어느 집이나 재물은 소중한 것이니. [양띠] 43년 국어교사를 해서인지 문창귀인이 있다. 55년 반려동물은 그냥 동물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가족이다. 67년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 79년 변화가 급속히 흐르니 음주하지 않도록. 91년 비단을 입고 밤에 가는 것과 같은 날들. [원숭이띠] 44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흡족하다. 56년 열 개를 수확할 수 있는 날. 68년 뜻은 있으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80년 필요할 때만 잘해주는 걸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다. 92년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스스로 변화해야만. [닭띠] 45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가 갈 수 있다. 57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69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보지 말고 세탁을 해야만. 81년 노력으로 품성도 갖추고 실력을 갖추었다. 93년 건강을 위해 집 안 청소를 하는 것이 좋겠다. [개띠] 46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58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70년 오늘 준비해야 내일이 기다려진다. 82년 적금을 마지막 달 부으니 극락이 따로 없다. 94년 창업에서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를 볼 수. [돼지띠] 47년 삶은 계속되고 꿈꿀 시간은 아직 있다. 59년 재물의 흥망성쇠가 너무도 급변한다. 71년 부를 얻고 싶으면 사회의 흐름이 어느 쪽으로 향하는지 주시해보라. 83년 온종일 운전 유의. 95년 최근 중요한 관심사는 디지털 화폐일 것이다.

2024-05-25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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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감기 해결사 유자차

필자는 초파일 행사를 여러분의 도움으로 잘 마치고 나서 지살地煞의 기운이라서인지 감기몸살이 들었다. 일기 예보를 보면 일교차에 유의하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아침에는 선선해서 도톰한 옷을 입고 나왔는데 낮에는 소매를 걷는 일이 잦다. 일교차로 하루에 최저 기온과 최고 기온의 차이가 10도를 넘는 날이 많아졌다. 연교차도 여름에 폭염이 심할 때는 영상 40도까지 올라가고 겨울에는 영하 20도까지도 떨어진다. 연교차가 60도나 되는 것이다. 기온 차이가 심해서일까. 계절에 상관없이 감기로 고생한다. 감기 치료는 약도 중요하지만 휴식을 취하는 게 좋다고 한다. 많은 종류의 차가 있지만 감기라고 말하면 유자차를 마시라고 하는데 유자차는 왜 감기 치료와 궁합이 잘 맞을까. 유자는 기침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는데 꿀을 개어 먹는 방법이 일반적이다. 소화 촉진에도 효과가 좋아 감기로 거북한 속을 진정시키고 거담작용과 해독작용을 하므로 기침 가래를 풀어주는 데 좋다. 동의보감에는 유자가 술독을 풀어준다고 되어 있고 본초강목에는 뇌혈관 질환에도 좋다고 기록되어 있을 만큼 효능이 다양하다. 달콤새콤한 맛과 부드러운 향이 일품으로 유자차를 한 입 마시면 새콤한 맛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준다. 더해서 부드러운 향이 몸을 감싸주니 말 그대로 금상첨화다. 감기에 걸려도 감기에 걸리지 않아도 언제 마셔도 기분 좋은 차가 유자차다. 일교차와 연교차가 심한 우리나라에서 스산해지고 몸이 으슬으슬 추워질 때는 맛도 좋고 향도 좋은 유자차 한 잔이면 감기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주변에서 부자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포스가 묻어나고 아우라가 펼쳐져 보이지 않는가. 차 한 잔을 시작으로라도 건강한 부자가 되길 바란다.

2024-05-24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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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4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4일 금요일 [쥐띠] 36년 만물이 초록을 피우니 기쁨이 넘친다. 48년 노력한 만큼 이익의 성과도 좋으니 기쁘다. 60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을 주의. 72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의 덕은 잊는 법이니. 84년 인공지능 로봇이 현실화하고 있다. [소띠] 37년 하나는 양보해야 한다. 49년 바빴지만 영업의 이득이 발생. 61년 좋은 결과는 슬픔도 치유가 된다. 73년 사공이 많으면 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을 잡자. 85년 코인보다는 지폐가 화폐인 줄 알고 살아가는 시대라 당황스럽다. [호랑이띠] 38년 마른논에 물이 들어오듯이 순조롭다. 50년 남의 부러움을 사는 날이나 실속은 그다지. 62년 시대는 바뀌고 환경도 바뀐다. 74년 맞서는 이가 없으면 싸움이 되지 않으니 나서지 마라. 86년 고생한 끝에는 즐거움이 있다. [토끼띠] 39년 잘못은 내가 덮어야. 51년 구곡간장이다. 63년 지나침은 미치지 못하는 것만 못하다 했거늘. 75년 보석은 마찰 없이 빛날 수 없고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87년 여우는 죽을 때 제가 살던 산 쪽으로 머리를 둔다. [용띠] 40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52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64년 마음 가는 대로 하루를 유유히 보내자. 76년 예나 지금이나 게으름은 조금도 발전되지 못한다. 88년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뱀띠] 41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 했으니. 53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되니 주의. 65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77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난다. 89년 지폐는 적고 카드만 늘어난다. [말띠] 42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다. 54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66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78년 밀린 숙제를 마치니 맑고 날아가는 기분. 90년 디딜 곳이 없으니 인생행로를 어디로 할지. [양띠] 43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처음부터 순서를. 55년 온종일 행운을 가져온다. 67년 가정에 포용력은 적지만 성실해야 한다는 소신은 있다. 79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노력이 우선. 91년 사람과 사람의 일에는 해결책이 있다. [원숭이띠] 44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56년 오늘은 양보가 미덕이다. 68년 채우고 넘치는 것이 있으면 덜어내는 조화도 필요한데. 80년 운세는 흐름을 타면서 바뀐다. 92년 가족이라도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다. [닭띠] 45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날. 57년 혼자서는 일을 이루기가 어려우니 협력자를 찾아라. 69년 사랑에는 늘 약간의 망상이 있다. 81년 아파트값은 갈수록 오르니 청약 신청을 시작. 93년 현명한 사람은 늘 공부하는 사람. [개띠] 46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58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더 푸르다. 70년 가슴 아픈 것도 세월이 약이다. 82년 재물은 변화의 맥을 짚을 줄 아는 사람의 특권. 94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돼지띠] 47년 스마트 폰이 처음 나왔을 때 신기했던 기억이. 59년 작은 일에 자기주장 너무 세우지 않도록. 71년 한쪽 손뼉은 울리지 못하니 협동을. 83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까. 95년 나무는 바람에 흔들릴 때라야 흔들리기 마련이니.

2024-05-24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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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18X2', 정엽의 빛나는 감성 만난다! '아주 먼 곳에서, 가장 가깝게' 예고

팬엔터테인먼트가 준비한 선물이 찾아온다. 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엽이 가창한 감성 로맨스 영화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의 프로모션 곡 '아주 먼 곳에서, 가장 가깝게'가 오는 25일 정오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정식 발매된다. 특히 미디어캐슬과의 MOU, 누플레이와의 레이블 계약을 체결한 팬엔터테인먼트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이란 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팬엔터테인먼트는 미디어캐슬과 함께 영화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을 공동 제공하며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국내 관객들에게 선물했다. 여기에 누플레이를 통해 정엽의 프로모션 곡까지, 빛나는 시너지를 선보인다. 더욱이 '아주 먼 곳에서, 가장 가깝게'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고 음원과 함께 찾아올 뮤직비디오에는 아름답고도 애절한 영화 속 장면이 담겨 작품의 감동을 다시 한번 전한다. 지난 22일 정식 개봉한 영화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은 중화권 청춘스타 허광한(쉬광한)과 일본의 떠오르는 신예 배우 키요하라 카야가 출연한 영화다. 열여덟, 그때 대만에서 시작된 첫사랑을 찾아 일본으로 떠난 서른여섯 나의 여정을 아름답게 그려낸다. 대만과 일본은 물론, 한국 보다 먼저 개봉한 나라에서의 뜨거운 사랑도 국내 흥행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대만에서는 누적관객수 30만명, 7000만 대만달러를 돌파하며 올해 개봉한 현지 영화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아울러 일본 박스 오피스 최고 1위를 기록한 것에 이어 베트남에서도 호평은 물론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현지에서 개봉한 일본 및 대만 영화 중 최고의 흥행 기록을 거두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팬엔터테인먼트는 미디어캐슬과 함께 영화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의 공동 제공을 시작으로 올해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영화 4편의 국내 개봉 및 공동 투자·제공을 확정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누플레이를 통해 개성과 매력을 겸비한 아티스트의 음악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팬엔터테인먼트는 설경구와 김희애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 아이유와 박보검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 김현수와 김용지 그리고 위너 김진우 주연의 영화 '커미션' 등을 예고, 관심을 받고 있다.

2024-05-23 13:57:4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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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내내 읽다가 늙었습니다

박홍규, 박지원 지음/사이드웨이 친구는 정치인 A의 광팬이었다. 밥을 먹으러 식당에 갔다가 우연히 A를 본 친구는 달려가 악수를 청했고, 그는 흔쾌히 악수에 응했다. 친구는 '당분간 손을 씻지 않겠다'며 호들갑을 떨었다. 약 3개월 뒤 승승장구하던 정치인 A는 성폭력 가해자란 사실이 밝혀져 나락으로 추락했고, 친구는 '손을 자르고 싶다'고 했다. 필자의 눈에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을 열렬히 사모하는 팬들의 존재가 참으로 신기하게 느껴졌다. 상대가 자신의 이름을 알아주기는커녕, 심지어는 그 존재조차 인식하지 못함에도 스타를 신처럼 떠받드는 팬. 그들은 대체 누구이며, 왜 자신이나 가족 혹은 이해관계로 얽힌 이가 아닌 남, 어쩌면 살면서 옷깃조차 스치지 않을 정도로 '머나먼 그대'에 그토록 열광하는가. '팬이 스타를 사랑한다. → 그는 불완전한 인간이어서 살면서 크고 작은 사건사고(음주운전, 학교폭력, 갑질, 5대 강력범죄 등)를 일으킨다. → 팬들은 방패막이를 자처하며 스타를 맹목적으로 보호하고 감싼다. → 스타를 욕하던 사람들은 팬들까지 싸잡아 비난한다. → 팬들은 스타 대신 단두대에 올라 벌을 받는다.' 살면서 이런 이상한 일을 자주 목격한 탓에 스타를 맹렬히 지지하는 팬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궁금했는데 '내내 읽다가 늙었습니다'에서 그에 대한 실마리를 얻었다. 법학자 박홍규와 출판인 겸 작가 박지원의 대담을 엮은 책으로, 대화의 줄기는 크게 '독서', '고독', '사회', '인간'이라는 네 개의 키워드로 나뉜다. 인터뷰이 박홍규는 집단을 사랑하는 사회에서 '개인'과 '독서'의 힘을 예찬한 사람이다. 세상이 자신에게 붙인 '영원한 이단자', '르네상스적 지식인'이라는 수식어를 끔찍이도 싫어하는 그는 책에서 우리 교육의 문제를 통렬히 비판한다. '교과서주의'라는 망령이 한국의 초·중·고등학교 심지어는 대학까지도 지배하고 있다고 박홍규는 지적한다. 교과서주의란 호기심과 의문, 회의, 즉 무엇인가에 대해 퀘스천 마크를 붙이는 것, 이처럼 세상을 살아가는 데 기본적인 의문을 던지는 자세 자체를 무시해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그는 "시험 출제위원이 쓴 교과서 한 권을 달달 외우는 것, 다른 견해를 쓴 텍스트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 식의 감성이 분명히 존재한다"며 "이런 감성이 참으로 큰 문제인 이유는 무언가 더 나은 사회에 대한 상상력 자체를 죽여버리기 때문이다"고 말한다. 박홍규는 한국 교육체계 전반에 '교과서 미신'이 너무도 강해 사춘기 학생들이 얼마든지 품을 수 있는 발랄한 호기심이 계속 억눌리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교과서주의에서 벗어나 무엇에 대해서도 숭배하거나 추종하지 말고, 어떤 우상이든 철저하게 분석하고 부수어버리는 관점과 자세를 견지하라고 조언한다. 462쪽. 2만2000원.

2024-05-23 13:37:3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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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돌봄의 사회학 外

◆돌봄의 사회학 우에노 지즈코 지음/조승미, 이혜진, 공영주 옮김/오월의봄 '돌봄의 사회학'은 고령자 돌봄 문제를 전면적으로 다룬 책으로, 저자는 일본을 대표하는 사회학자 우에노 지즈코다. 책에서 그는 2000년 4월 일본에서 시행된 '개호보험제도(일본의 노인장기요양보험)'를 '가족혁명'이라고 부른다. 이 제도가 고령자 복지의 개념을 '온정주의에서 계약으로', '시혜에서 권리로' 바꿔놓았다는 이유에서다. 개호보험제도를 계기로 일본 사회에서 '고령자 돌봄'은 가족의 책임에서 공적 영역으로 넘어왔다. 저자는 당사자의 개별성에 대응하는 돌봄, 니즈가 있는 당사자를 중시하는 케어를 좋은 돌봄의 기준으로 본다. 그렇다면 누가 돌봄을 실천할 것인가. 책은 국가, 시장, 시민사회, 가족 모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보완하는 복지다원사회가 실현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944쪽. 4만8000원. ◆기부불신 이보인 지음/마음연결 한국은 돈 많은 부자도, 돈 없는 빈자도 기부에 인색한 사회다. "기부하면 뭐해, 기부단체만 좋지 뭐!", "차라리 내가 가서 돈을 직접 주고 말지", "물품으로 전달하면 기부단체도 어떻게 못 하겠지?" 기부 불신이 팽배하기 때문. 기부자의 불신은 어디에서 시작해, 어떻게 사회에 만연해졌나. 책은 어금니 아빠 사건부터 대형 기부 단체의 기부금 사용 내역, 길거리 마케팅의 진실, 수혜자에게 돌아가는 분배 비용, 감성 마케팅의 폐해까지 기부 불신의 기원을 추적한다. 저자는 "기부단체가 기부자에게 제공하는 자료가 너무 단편적이다"고 지적하며 "기부단체들이 더 투명하게 기부자에게 정보를 공개해야 더 많은 사람이 기부하게 되고, 기부자와 단체 사이에 신뢰가 쌓이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기부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파헤친 책. 350쪽. 17500원. ◆보이지 않는 존재들 에릭 잠파 앤더슨 지음/김성환 옮김/한문화 기후 위기에 심각성을 느낀 사람들은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차를 타고, 소비를 최대한 자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의 생태 시계는 절망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책은 작금의 기후 위기는 '인간이 지구의 중심'이라는 오만이 불러온 재앙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우리 인간이 사람 역시 자연의 일부이며 모든 존재와 깊이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자연을 착취하고 무수한 생명체에 무자비한 폭력을 가했다고 지적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데이터나 수치가 아닌, 인간 중심주의와 자본주의,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연결감을 되찾는 일이라고 책은 조언한다. 304쪽. 1만7000원.

2024-05-23 13:33:2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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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초파일 단상

선불교에서는 두두물물頭頭物物이 부처 아닌 것이 없다고 한다. 본래 모든 존재가 부처의 본성을 지녔지마는 거울에 때가 타서 사물을 명료하게 비추지 못하는 것처럼 사람의 마음도 그렇게 때가 타서 불성이 드러나지 못함을 이르는 말이다. 세속의 때가 켜켜이 쌓여가는 것이 중생살이인지라 자성이 부처임을 일갈하는 선사들의 말씀도 이해될 듯하면서도 내가 감히 부처라고? 하며 아리송할 때가 많다. 5월 1일 자에 불전사물에 대해 말한 적이 있지만 그중 하나인 목어木魚는 말 그대로 나무 물고기다. 큰 사찰이거나 작은 절에서도 보자면 추녀 풍경으로 물고기를 달아 놓은 것을 자주 본다. 풍경 끝의 물고기는 공중에 떠있으나 그 허공이 바로 바다가 된다. 푸른 하늘이 곧 바다이며 유유자적하게 불법의 바다에서 노니는 것이다. 물고기는 잘 때도 눈을 뜨고 잔다고 한다. 참된 수행자는 잠자는 꿈속에서도 오매 불여의 수행을 한다고 하니 낮이나 밤이나 눈을 뜨고 있는 물고기처럼 본성 마음을 잘 닦으란 의미를 나타내고 있다. 목어 외에도 목어고木魚鼓가 있다. 어고魚鼓 또는 어판魚板이라고도 불린다. 이것은 물고기의 배 부분을 파내어 나무 막대기로 물고기 배의 양쪽 벽을 쳐서 소리를 내게 한 것이다. 역시 물고기는 항상 눈을 뜨고 있으므로 출가 수행자가 수행에 매진할 때 잠에 빠지는 혼침과 해태를 경책하기 위함이라 한다.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의미는 만유 중생을 제도하기 위함이다. 만물이 부처 아닌 것이 없다 하는데 무엇보다 내 안의 부처를 일깨워 봄이 먼저일 듯하다. 초파일이 지나고 밖으로 달리는 마음을 안으로 또 안으로 끌어들이고 찬찬히 들여다봐야겠다. 호흡도 고르고 도대체 숨 쉬고 지켜보는 이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생각 없이 그저 지켜봐야겠다.

2024-05-23 04:00:1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