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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쥐띠] 36년 일이 풀리니 침체하지 말고 능력을 정비. 48년 먼저 양보하면 나중에 이득이 발생한다. 60년 소지품 관리에 유의. 72년 잘 지내는 친구와 여행을 계획해본다. 84년 역마에 충살이 일어나니 교통사고와 언행에 유의. [소띠] 37년 순간 변화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진중하여지자. 49년 상사를 존중해야. 61년 작은 일에 과민반응은 손실로 연결. 73년 능력이 적다면 신용으로 주변관계를 형성해보라. 85년 이웃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여 외로워 마라. [호랑이띠] 38년 원하는 것이 있다면 천수경을 읽어보라. 50년 성실한 자세가 승진에 유리한데. 62년 답답해도 인내심을 가져야 할 듯. 74년 구설수가 있으니 말조심을. 86년 하기 싫어도 해야 하니 이왕이면 시비를 가리지 말고 하라. [토끼띠] 39년 일에 손이 안 잡혀도 진행하면 이득이 발생. 51년 급할수록 돌아가라. 63년 험담을 줄이니 동료와의 관계가 개선된다. 75년 친절한 이성에게 의심보다는 주관을. 87년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상담사의 도움을 얻도록. [용띠] 40년 도난 우려가 있으니 소지품 관리에 유의. 52년 폭음을 삼가라. 64년 남을 탓하기 전에 나의 결점도 찾아라. 76년 부모님의 돈 요구에 스트레스가 쌓인다. 88년 부동산에서 이득이 발생하니 빈집에 소 들어온다. [뱀띠] 41년 좋은 정보로 영업에서 이득을 얻는다. 53년 요행수보다는 공부해서 투자하도록. 65년 이성에게 집착하지 말아야 문제가 해결될 것. 77년 상대방이 외화내빈이나 무시하지는 마라. 89년 평소에 인색하니 언제나 외롭다. [말띠] 42년 업무의 능력으로 즐거움이 동반된다. 54년 과다한 사치로 발등에 돌 찍힌다. 66년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갈 곳은 있어 하루가 바쁘다. 78년 투자는 여유가 있어도 깊이 생각해서. 90년 무리한 일 처리는 구설을 부른다. [양띠] 43년 지나간 인연에 연 연마라. 55년 현재 위치를 생각하여 남의 험담하지 않도록. 67년 평소 쌓아둔 신용으로 조력자를 만나다. 79년 기술연마로 현재의식을 바꾸어 보는 것도 방법이다. 91년 행동반경이 좁아지니 청결하라. [원숭이띠] 44년 목돈이 들어오니 소문내지 않도록. 56년 종교나 정치에 관여 말고 할 일 묵묵히. 68년 재물로 인한 가정사가 풀린다. 80년 이득이 적어도 소탐대실하지 않도록 하자. 92년 관재구설에 휘말릴 수 있으니 전화금융사기 유의. [닭띠] 45년 6시 지나 친구의 도움으로 일이 해결된다. 57년 문서운이 있으니 매매에 이득이 발생. 69년 충동적 여행은 사서 고생한다. 81년 짙푸른 초록의 여유가 생기니 인생에서 황금기. 93년 득과 실을 비교하지만 냉정하지는 말자. [개띠] 46년 뜬소문에 휩쓸려서 손재수가 따르니 확인하여 실행. 58년 회식 자리에서 말조심할 것. 70년 건강은 젊어서 예방하는 것이 최선. 82년 넋 놓고 있을 때가 아니니 긴장을 가져보자. 94년 아랫사람에게 굳이 조언할 것 없다. [돼지띠] 47년 소소하게 지출이 많아지나 어차피 나갈 돈이다. 59년 영업에서 이득이 생기니 힘써라. 71년 영업은 감정조절을 잘해야 할 것. 83년 집안의 잡동사니를 정리하여 운을 개선해보자. 95년 산행 시에 모르는 사람은 그냥 지나쳐라.

2026-01-14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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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테크 성공하려면

재테크로 돈을 많이 벌고 싶어 하지만 어떤 사람은 큰돈을 벌어도 돈이 모이지 않고, 어떤 사람은 적게 벌어도 꾸준히 돈이 모인다. 명리학에서는 그 차이를 재성의 흐름으로 본다. 재성은 재물뿐 아니라 세상살이의 기술과 욕심을 조절하는 마음의 힘까지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재성이 강하다고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약하다고 반드시 가난한 것도 아니다. 재성이 강한 사람은 현실적이고 계산이 바르고 빠르다. 반면 약한 사람은 물질적 계산보다 사람의 관계나 감정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재성에서 정재는 안정된 수입과 절제된 소비를, 편재는 변화와 기회가 되는 돈을 의미한다. 정재는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급여나 꾸준하게 이어가는 저축에 어울리고, 편재는 사업으로 버는 돈이나 주식 부동산 같은 투자를 하는 흐름이다. 구조를 보면 어떤 방식으로 재테크를 해야 돈을 벌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있다. 사주에 재성이 강한 사람은 돈의 흐름에 민감하고 돈이 되는 지점을 잘 짚어낸다. 그러나 재성이 너무 강하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다. 돈을 잃지 않으려는 마음이 강해 타이밍을 놓치거나 과도하게 겁을 먹어 기회를 놓친다. 돈은 많은데 그 돈을 다룰 힘이 약한 상태를 재다신약이라 한다. 약한 사주는 재테크를 하더라도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힘을 기르는 게 먼저이며, 약해서 감정적으로 돈을 지출하는 사람은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재테크에 나서야 한다. 단순히 감에 의지해서는 돈을 모으기 어렵기 때문이다. 적립식 투자 같은 시스템을 만들어 따라가는 게 유리하다. 재테크의 성공은 타고난 재성을 잘 활용하는 데 있다. 사주는 결과가 아니라 경향성을 알려주는 지도이니. 자신을 이해하고 운의 흐름에 맞춰 재테크 전략을 유연하게 조절해야 돈이 모인다.

2026-01-14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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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1월 기술 특별관 라인업…더 퍼스트 슬램덩크부터 직장상사 길들이기까지

CGV가 1월 기술 특별관을 통해 할리우드 영화부터 공연 실황 다큐멘터리, 흥행작 재개봉까지 폭넓은 콘텐츠 라인업을 선보인다. CGV는 28일 샘 레이미 감독의 신작 '직장상사 길들이기'를 4DX 포맷으로 개봉한다. 작품은 비행기 추락 사고 이후 무인도에 고립된 직원 린다와 상사 브래들리가 극한 상황 속에서 벌이는 권력 역전 서바이벌 스릴러다. 거친 기류와 비행기 흔들림, 폭발과 낙하 장면은 물론 뜨거운 햇살과 폭우 등 무인도의 환경을 4DX 모션 체어와 환경 효과로 구현해 체험형 관람의 몰입도를 높였다. 같은 날 개봉하는 패리스 힐튼의 음악 다큐멘터리 '인피니트 아이콘: 비주얼 메모아르'는 SCREENX와 4DX로 상영된다. 2024년 할리우드 팰라디움에서 열린 패리스 힐튼의 첫 콘서트를 중심으로 음악을 통해 다시 무대에 선 여정을 담았다. SCREENX에서는 정면과 좌우 스크린을 활용해 공연장의 규모와 현장 열기를 확장해 보여주며, 4DX에서는 음악 흐름에 맞춘 모션과 바람, 섬광, 향기 등 환경 효과를 통해 공연 실황의 생동감을 살렸다. 14일에는 개봉 3주년을 맞은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IMAX 포맷으로 재개봉한다. 대형 스크린과 선명한 화질을 통해 북산고 농구부의 열정과 도전의 순간을 다시 한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술 특별관 흥행작 '아바타: 불과 재'가 SCREENX, 4DX, ULTRA 4DX, IMAX, Dolby Atmos 등 전 포맷으로 1월에도 상영을 이어간다. 방탄소년단(BTS) 진의 첫 월드 투어 실황을 담은 영화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도 4DX로 관객과 만난다. 전정현 CJ CGV 콘텐츠운영팀장은 "2026년에도 기술 특별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관객들이 기술 특별관에서 일상을 벗어나 콘텐츠에 온전히 몰입하는 시간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13 15:13: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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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13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13일 화요일 [쥐띠] 36년 앞만 보고 달리니 시야가 좁다. 48년 기대를 접으니 오히려 편하다. 60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의 덕은 잊는 법이니 비워라. 72년 부모님의 말씀은 들려주는 이로움이다. 84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소띠] 37년 기대를 접으니 결과에 감사. 49년 주식 투자에서 이익을 가져온다. 61년 동업자에게 믿음을 갖고 출발하자. 73년 뿌린 대로 걷는다는데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85년 서북 방향에서 과거의 귀인이 다시 찾아온다. [호랑이띠] 38년 이익만을 염두에 두면 하던 일도 안 된다. 50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듯이 서두르지 마라. 62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 숙인다. 74년 부동산 매매시 법적인 문제가 없도록 살펴봐야. 86년 오전 11시부터는 계속 운전 주의를. [토끼띠] 39년 나의 결점을 찾는 것도 사회생활에서 중요. 51년 오후에 차량안전에 주의를. 63년 더 노력해야 개선된다. 75년 주변의 물건을 정리하니 산란한 마음도 정리. 87년 동창회에서 만난 어려운 친구를 생각하여 베풀라. [용띠] 40년 한발 물러서서 양보하면 보인다. 52년 신용으로 마음을 움직여라. 64년 불평보다는 상대방 처지에서 이해해보라. 76년 이금심도(以琴心挑)하듯 취미생활을 해보자. 88년 원활한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 인색하지 마라. [뱀띠] 41년 하루의 계획은 이른 아침에. 53년 대화 시 언제나 겸손하여지자. 65년 서두르지 않으면 할 일이 없어 궁색하다. 77년 인정은 변하기 쉽고 세상의 도는 엄하다고 했는데. 89년 뻣뻣한 태도는 나를 힘들게 하는 자격지심. [말띠] 42년 말을 잘하는 것도 기술이니 습득하자. 54년 근면하고 겸손한 배우자는 인생의 선물. 66년 급할수록 돌아가서 내실을 찾자. 78년 자랑보다는 상대가 배고플 때 베푸는 것이 인정. 90년 활력이 있지만 건강을 조사해 보자. [양띠] 43년 잘못된 만남으로 양다리 되지 마라. 55년 지도에도 없는 길을 개척하니 승부사이다. 67년 삼재이니 술자리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79년 아침부터 순조로운 하루로 재물의 이익이. 91년 가정에서 부화부순(夫和婦順)해야. [원숭이띠] 44년 내 뜻대로 되지 않으나 양보하니 일이 풀린다. 56년 지나치게 겸손해도 실례가 될 수. 68년 직장대인관계를 살펴라. 80년 새벽에 일어나 부지런하니 주변이 꽃동산이다. 92년 거울은 혼자서는 울지 않으니 이기심을 버려라. [닭띠] 45년 남을 원망하지 마라 부족한 것은 나의 탓이다. 57년 외국어 공부로 미래를 대비하라. 69년 연인을 만나 의외의 지출이 많다. 81년 종일 사방에서 운이 열리니 다시 힘을 내자. 93년 독단적인 결정은 손재수를 부른다. [개띠] 46년 고집부리다 아군이 적군으로 돌변. 58년 새로운 아이디어로 회사에 이익을. 70년 사소한 인연이라도 소홀하지 마라. 82년 인생길 가는 사람 붙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말라 했으니. 94년 신용으로 사람에게 신망을 얻는다. [돼지띠] 47년 이루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다. 59년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살지 못한다. 71년 벌을 두려워하면 꿀을 얻지 못한다. 83년 결혼이 어려운 것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95년 삼재이니 나누는 훈훈한 인심을 이어가자.

2026-01-13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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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시대의 복

전쟁은 권력자와 다국적 사업가들이 일으키고 목숨을 잃는 것은 보통 민중들이다. 한 꺼풀만 더 들여다보면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영웅은 난세의 산물이고 성군이라 칭해짐은 태평성세 때의 인연이다. 아무리 복 있기를 구하여도 시절이 어려우면 개인과 가정은 물론 사회나 국가의 평안한 일상은 기대할 수 없다. 일주일 안에 끝내겠다고 호언장담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의 전쟁도 사 년을 지나가고 있다. 가자지구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들과의 분쟁은 또 어떠한가? 천리만리 떨어진 곳의 전쟁이라 할지라도 폭탄만 바로 옆에서 떨어지지 않았을 뿐 그 여파는 피부에 와 닿는다. 고물가와 흉흉해진 국제관계가 멀리 있는 일이 아니다. 지구촌 곳곳의 일이 남의 일이 아닌지라 해당 국가뿐만 아니라 다른 타국의 지도자가 올바른 상식과 공생의식이 없다면 약육강식의 폭풍우로 전 세계가 고통받고 신음한다. 태평양 건너편 나비의 날갯짓 효과가 아니라 바로 즉각적으로 영향받고 고통을 받는 현실이다. 불교에서는 팔난(八難)을 언급하고 있는데, 팔난이란 부처님 법을 만나지 못하는 여덟 가지 불행한 상황을 언급하는 것이지만, 팔난 속에 폭군을 만나는 것도 한 대목이다. 폭군은 전제 시대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날과 같은 시민의식이 확고해진 시대에도 이런저런 이유를 달며 파시즘적인 지도자들이 난무하는 것이다. 공자(孔子)는 회복해야 할 가치로서 요순(堯舜)시대를 동경했다. 인간의 도리로서 군자의 도가 살아있다고 믿은 삼황오제 시대를 그리워한 것이다. 그 당시 임금 요와 순은 특권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보통의 백성들이 배부르고, 홍수로 손해 입지 않게 물길을 트며 치수로 실생활의 어려움에 진두지휘하며 동고동락했다.

2026-01-13 04: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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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투어, 세계 명산 ‘트레킹'..."히말라야·알프스·후지산 걷는다"

전 세계 명산을 걷는 '트레킹'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전문 산악인만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히말라야, 알프스, 코카서스 등 명산이 이제는 일반 여행자들도 비교적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여행 상품으로 재편되고 있기 때문이다. 트레킹은 정상을 정복하는 등반과 달리, 고난도 기술이나 전문 장비 없이도 산이 선사하는 자연 경관을 즐기는 산악 여행을 뜻한다. 3~4주간 동네 뒷산을 오르내리는 기본 체력 준비만으로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다. 12일 전문 여행사 아이엘투어에 따르면, 최근 가장 주목받는 지역은 '조지아의 코카서스 산맥'이다. 만년설로 뒤덮인 산을 조망하며 걷는 이 코스는 9일 일정으로 369만원에 구성됐다. 6~8월 매주 수요일 출발, 목요일 도착이다. '히말라야 마르디히말' 트레킹은 평생에 한 번은 가봐야 할 코스로 꼽힌다. 안나푸르나와 마차푸차레의 장엄한 풍경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엘투어는 이 코스를 9일 일정으로 329만원부터 판매하고 있다. 4~5월 출발은 확정됐고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네팔 푼힐 전망대' 트레킹은 보다 짧은 일정을 원하는 여행자에게 적합하다. 4박 6일 일정, 229만원 상품이다. 안나푸르나의 일출을 경험할 수 있어 초보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유럽 알프스 최고봉 몽블랑을 한 바퀴 도는 '뚜르드 몽블랑(TMB)' 트레킹은 6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야생화가 만개하는 시즌에 맞춰 운영된다. 9일 일정과 559만원이며 오는 6월 15일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출발한다. 이탈리아 '돌로미테' 트레킹 역시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6월 27일부터 출발하는 559만원 상품이다. 동남아 최고봉으로 알려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키나발루 산'은 하루 등반 인원을 130명으로 제한한다. 태초의 순수한 자연을 간직하고 있는 만큼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있다. 5일 일정에 189만원부터 참가할 수 있다.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로 불리는 '키르기즈스탄 우치텔피크' 등반은 5일 195만원, '알틴아라샨' 패스는 6일 219만원으로 운영 중이다. 장거리 여행이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해 일본과 중국의 단기 트레킹 상품도 마련됐다. 대표적으로 일본 '후지산' 3일 트레킹은 7~8월 매주 토요일 출발, 조기 예약 시 109만원에 가능하다. 중국 장가계, 황산, 화산 등도 인기 있는 코스다. 이와 함께 아프리카 킬리만자로와 탄자니아 초원에서 펼쳐지는 '세렝게티 사파리' 투어, 남미의 '잉카트레일 파타고니아' 트레킹 등도 있다. 아이엘투어 트레킹 사업부 관계자는 "전문 트레킹 인솔자와 함께하는 해외 트레킹은 이색적이고 멋진 여행이 될 것"이라며 "안전과 완성도를 높인 상품으로 트레킹 대중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6-01-12 17:06:5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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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안나, 다시 사랑에 빠지다"…7년 만에 돌아온 ‘안나 카레니나’

7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가 다시 관객 앞에 선다. 사랑과 선택, 그리고 파멸을 그린 톨스토이의 고전이 옥주현·김소향·이지혜라는 세 명의 안나를 앞세워 2026년 겨울 서울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19세기 러시아 상류사회를 배경으로 한 톨스토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사회적 지위와 가족을 지닌 여인 안나가 브론스키와의 사랑에 빠지며 모든 것을 잃어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결혼·도덕·행복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2018년 국내 초연 당시 클래식과 록, 오페라적 요소가 결합된 음악과 대형 LED 무대를 활용한 연출로 호평을 받았고, '눈보라' 장면과 '오 나의 사랑하는 이여'는 대표 장면으로 꼽힌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화제는 안나 역의 트리플 캐스팅이다. 초연을 이끌었던 옥주현이 다시 안나로 돌아오고, 김소향과 이지혜가 새롭게 합류한다. 옥주현은 '레베카', '엘리자벳', '위키드' 등을 통해 쌓아온 강한 가창력과 몰입도 높은 연기로 비극적 안나를 다시 한 번 그려낸다. 김소향은 '에비타', '마리 퀴리' 등을 통해 보여준 섬세한 감정 연기를 바탕으로 또 다른 안나를 예고한다. 이지혜는 초·재연에서 패티와 키티를 거친 뒤 이번에 안나로 올라서며 캐릭터의 변화를 무대 위에서 완성할 예정이다. 안나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브론스키 역에는 윤형렬, 문유강, 정승원이 캐스팅됐다. 윤형렬은 묵직한 성량과 남성미로, 문유강은 강한 피지컬과 카리스마로 브론스키를 표현한다. '팬텀싱어4' 우승자 정승원은 이번 작품으로 본격적인 뮤지컬 무대에 도전한다. 안나의 남편 카레닌 역은 이건명과 민영기가 맡는다. 냉정한 관료이자 체면을 중시하는 인물로, 두 배우의 대비되는 해석이 관전 포인트다. 이상과 신념을 중시하는 레빈 역에는 백승렬과 노윤이 출연하고, 레빈의 연인이자 성장 서사를 가진 키티 역은 정유지와 유소리가 연기한다. 이 밖에도 스티바(조영태), M.C(박시원·김도현), 뱃시(한지연), 패티(한경미·강혜정) 등 주요 조연진이 모두 포진해 러시아 상류사회의 인간 군상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29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1차 티켓 오픈은 1월 14일 오후 2시, 세종문화티켓·NOL티켓·예스24·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1월 25일까지 예매 시 30% 얼리버드 할인이 적용된다. 7년 만에 돌아온 '안나 카레니나'는 화려한 캐스팅과 검증된 무대로, 이번 시즌 역시 대형 뮤지컬 팬들의 겨울 선택지로 자리할 전망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12 16:33:0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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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박찬욱 '어쩔' 무관 그쳐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이하 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비벌리힐스 비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데헌'은 장편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았다.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작품상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무관에 그쳤다. 골든글로브 장편애니메이션 부문에서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주토피아2' '리틀 아멜리' '아르코' '엘리오' 등을 제친 케데헌은 한국계 미국인 메기 강 감독과 크리스 애펄헌즈 감독이 공동 연출한 영화로 한국계 감독이 연출한 애니메이션 최초로 골든글로브 시상식 트로피다. 메 강 감독은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케데헌의 주제가 '골든'(Golden)의 가창자이자 작곡가인 이재 등 한국계 미국인과 한국인이 작사·작곡하고 부른 노래가 골든글로브에서 주제가상을 받은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재는 "어렸을 때 K팝 아이돌이 되겠다는 하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끊임없이 노력했지만, 목소리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거절당하고 좌절해야 했다"며 "그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 노래와 음악에 의지했고 지금 여기 서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꿈이 현실이 됐다"며 한국말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했다. '케데헌'은 흥행상(Cinematic and Box Office Achievement) 후보로도 지먕됐으나 이 부문에선 '씨너스:죄인들'에 밀려 상을 받지 못했다. 지난해 6월30일 공개된 '케데헌'은 전 세계에서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끌어모으며 지난해 최고 인기 영화가 됐다. 넷플릭스에서 공개 후 91일 간 조회수 3억2510만회를 기록해 넷플릭스 영화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2위 '레드 노티스'(2억3090만회)와 차이는 조회수 1억회 가까이 났다. '골든'은 지난해 미국 빌보드 차트 '핫100'에서 8주 연속 1위를 하기도 했다. 이 노래는 다음 달 열리는 미국 그래미 시상식에선 본상인 '올해의 노래'를 비롯해 5개 부문 후보 지명됐다. 올해 최다 수상작은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였다. 9개 부문 후보에 올랐던 이 영화는 작품(뮤지컬·코미디 부문)·감독·각본·여우조연상 등 트로피 4개를 들어올렸다.

2026-01-12 15:42:0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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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베러, 레이블 콘서트 D-5…미공개 단체곡·임세준 신곡 등 깜짝 공개 예고

아티스트 레이블 웨이베러(WAY BETTER)가 독보적인 색채를 선보인다. 12일 웨이베러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1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공개 단체 싱글을 깜짝 발매한다. 아직 제목이 공개되지 않은 이번 곡은 웨이베러의 현재와 앞으로의 방향성을 담아낸 곡으로, 프롬트웬티(from20)를 비롯해 헬로글룸(HELLO GLOOM), 임세준, 강유찬이 각자의 개성을 뚜렷하게 표현해내며 조화로운 시너지를 완성했다. 웨이베러는 첫 레이블 월드투어 '2026 WAY BETTER WORLD TOUR : Global Warming(2026 웨이베러 월드 투어 : 글로벌 워밍)' 개최와 함께 단체곡을 발매하며, 공연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오는 17일 열리는 서울 공연에서는 단체곡과 무대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임세준의 신곡 등 오직 현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서프라이즈 무대도 예고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서울 공연에는 Mnet '스틸하트클럽(STEAL HEART CLUB)'를 통해 탄생한 밴드 하츠웨이브(hrtz.wav)의 YYJ(윤영준)까지 합류, 웨이베러 다섯 아티스트는 콘서트를 위해 연습에 몰두하며 최고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웨이베러는 글로벌 팬들에게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는 동시에, 'Hot People Listen to WAY BETTER(핫 피플 리슨 투 웨이베러)'라는 웨이베러만의 정체성과 에너지를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2026 WAY BETTER WORLD TOUR : Global Warming'은 17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를 시작으로, 대만과 태국, 일본, 브라질, 남미, 미국, 유럽 등에서 진행된다.

2026-01-12 11:22:1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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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성공적 첫 출격...파워풀 퍼포먼스+자유분방 에너지 선사!

'아시아 핫 아이콘' 아크(ARrC)가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첫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아크(앤디, 최한, 도하, 현민, 지빈, 끼엔, 리오토)는 지난 10일 타이베이 돔(TAIPEI DOME)에서 개최된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서 '골든초이스'로 선정됐다. '골든초이스'는 재능 많고 잠재력 있는 신인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아크는 데뷔 이래 음악적 실험을 거듭하며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개척해 나가고 있는 만큼, 이번 '골든디스크어워즈'를 통해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아 '골든초이스' 트로피를 꿰차게 됐다. 아크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라는 기념비적인 자리에서 이런 값진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는 이정표 같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음악을 처음 시작하면서 '많은 분들께 선한 영향력을 전하자'고 다짐했는데, 이번 수상을 통해 그 마음이 더욱 확고해졌다. 무엇보다 항상 아크 곁에 있어주고 응원해 주는 아커(팬덤명)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싶다"라고 진심 가득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아크는 '골든초이스' 스테이지에 올라 'dummy'부터 'awesome'까지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아크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를 위해 준비한 파워풀한 댄스 브레이크 등 신인의 패기가 고스란히 담긴 무대 구성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아크는 '골든디스크 파워하우스40'스페셜 무대를 통해 원타임의 'Hot 뜨거'를 아크만의 스타일로 재해석, 음악부터 패션까지 기존과 색다른 매력을 자아내며 현장을 더욱 'Hot'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아크는 국내외 가파른 성장세를 기반으로 '골든디스크어워즈' 첫 출격 무대에서 'awesome'한 활약을 펼쳤다. 글로벌 팬들에게 '아시아 핫 아이콘'다운 강렬한 눈도장을 각인시킨 만큼 아크가 2026년 이어갈 행보가 기대된다.

2026-01-12 10:52:18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