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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벅찬 설렘' 빛났다! 아이덴티티, 첫 미니 콘서트 '성황리 마무리'

아이덴티티(idntt)는 지난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미니 콘서트 'FIRST IMPRESSION'을 개최했다. 아이덴티티(idntt)의 시작을 알린 첫 유닛 unevermet(유네버멧)과 새로운 유닛 yesweare(예스위아)의 개성과 퍼포먼스, 그리고 팬들과의 소통에 초점을 둔 다양한 이벤트까지 현장에 모인 관객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이날 'FIRST IMPRESSION'에선 지금까지 공개된 아이덴티티의 유닛을 제대로 만나볼 수 있었다. 유네버멧과 예스위아는 각각 앨범에 수록된 'You Never Met'과 'Yes We Are'를 무대 위에서 펼쳐내며 팬들의 커다란 환호를 자아냈다. 각 유닛의 '정체성'과 함께 아이덴티티의 서사를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다. 두 유닛의 커버 무대 역시 빼놓을 수 없었다. 특히 유네버멧은 신화의 'Perfect Man'을, 예스위아는 NCT DREAM의 '마지막 첫사랑'을 선택한 것. 이들은 선배들의 곡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결합' 역시 특별했다. 15인 버전의 'BOYtude'로 포문을 연 뒤 새 앨범 'yesweare'의 타이틀곡 'Pretty Boy Swag'로 아이덴티티만의 압도적 규모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Moon Burn'을 통해 세련된 감각을 과시했다. 무대를 꽉 채운 이들의 모습에 공연장의 열기가 달아올랐고, 아이덴티티는 'EGO : Limitless'를 앙코르무대까지 선사했다. 아이덴티티는 모드하우스를 통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린다. 팬 여러분들이 바로 아이덴티티의 존재 이유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순간이었다"면서 "여러분의 사랑을 잊지 않고, 또 보답하는 아이덴티티가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최근 첫 유닛 유네버멧과 새로운 유닛 예스위아가 함께한 앨범 'yeswear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Pretty Boy Swag'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8일 Mnet '엠카운트다운' 첫 방송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출연하며 매력을 과시했다. 'Pretty Boy Swag'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공개 하루 만에 1100만뷰를 넘어서며 글로벌팬들의 관심또한 뜨거웠다. 더욱이 해당 뮤직비디오는 약 일주일 동안 2800만뷰를 기록, 3000만뷰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고 소속사는 전한다. 첫 미니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 한 아이덴티티(idntt)는 더욱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들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12 09:10:3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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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쥐띠] 36년 관음 기도 날이니 신년 기도를. 48년 운이 약할 때는 잠시 복지부동하자. 60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적다. 72년 가정사라도 내키지 않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순리. 84년 과거 베풀어준 공덕이 돌아온다. [소띠] 37년 뒤늦게 이직이 웬 말인가. 49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지 않도록 언행을 조심. 61년 오후에 음주는 절대적으로 사양해야 할 것. 73년 친구 만나 돈 자랑하지 않도록. 85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기 오니 반갑다. [호랑이띠] 38년 꿈을 안 믿을 수도 없으니 결단이 필요. 50년 손재수가 있으니 지출도 꼼꼼히 살펴라. 62년 계산에 차이가 있다. 74년 아침부터 사소한 사건으로 무능을 실감한다. 86년 부모에게 돈을 바라지 말아야 덜 슬프다. [토끼띠] 39년 문서운이 길하니 매매가 될 것이다. 51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가는 것이 세상 이치. 63년 주식 투자는 내일 다시 신중히. 75년 인색하다가 체통 잃고 대화가 단절된다. 87년 뜻밖의 횡재수가 있다. [용띠] 40년 외부의 감언이설을 주의. 52년 소금 장사 나가는데 비가 오는 격. 64년 이웃의 도움이 있으나 그래도 자중할 것. 76년 수입이 늘어나니 품위가 달라지는 현실. 88년 어려움이 생겨도 정신일도 하사 불성이라 했다. [뱀띠] 41년 생각만큼 진전이 없다. 53년 영업에 이익이 생기고 활력이 일어난다. 65년 승진의 기쁨이 있다. 77년 과거의 노력은 있었겠으나 여유 있을 때 베풀어야할 듯. 89년 이성과 부적절한 관계는 들통 나서 모두 잃게 된다. [말띠] 42년 작은 고민이 있지만 문제는 해결된다. 54년 절이 싫으면 절이 떠날 수 없으니 중이 떠나라. 66년 신경질보다는 대화로. 78년 능력은 있으나 발휘가 어려운데. 90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아닌지 분석해 보는 것이. [양띠] 43년 삶의 질은 예습에서 결정되니 노력하라. 55년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빛난다. 67년 무리한 행동보다는 계획 하에 실행을. 79년 노새노새 젊어서 노새 하다 차후에 슬픔만 남는다. 91년 근거 없는 구설에 휘말릴 수이니 자제. [원숭이띠] 44년 조상님의 기운으로 삶의 질이 평온. 56년 인생은 언제나 늦는 것이 아니다. 68년 차 바꾸는 것은 지출이 늘어난다는 의미. 80년 무엇보다 운 좋은 것이 최상이다. 92년 잘못된 투자로 다가올 미래에 외화내빈 되지 않도록. [닭띠] 45년 목표지점에 가야 하는데 길이 멀다. 57년 생각을 바꾸면 답도 보인다. 69년 일이 많아지지만 도와주게 되니 초조함을 버려라. 81년 돈 달라는 형제로 고민이 많겠으나 해결책은 어디에도. 93년 투자의 결실이 보인다. [개띠] 46년 신정이 엊그제 지났는데 가족이 모이기만 하면 싸운다. 58년 죽마고우(竹馬故友)도 신용에서 나온다. 70년 용띠와 남의 험담하지 마라. 82년 주변을 위생적으로 청결에 힘쓰자. 94년 입춘대길 건양다경이니 마음을 포근히 하자. [돼지띠] 47년 나이가 들어 운전은 각볗히 조심을 해야 하니. 59년 동료와 힘을 합치니 조직이 강화된다. 71년 남녀 이성에 대해 삼각관계 만들지 않도록. 83년 고목에 꽃이 피듯 재기할 수 있다, 95년 삼재라도 내 뜻대로 되는 복 삼재이다.

2026-01-12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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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오복

오복(五福)은 사서삼경의 하나인'서경'(書經)의'홍범편'에 나오는 내용이다. 유교적 사고의 뿌리에 기반한 것이지만 신체 오복은 그야말로 건강한 인생에 있어 건강적 측면에 초점을 맞춘, 그래서 행복한 인생의 기본이 되는 측면을 다룬 것이다. 서경에서 언급한 오복 중에도 두 가지가 장수와 건강에 관한 것이니, 유교적 가치에서도 사람답게 잘 살고 군자 지향적인 삶에서도 건강을 얼마나 중시 여겼는지 알 수 있다. 신체 오복은 치아가 튼튼하고 소화가 잘 되며, 눈이 잘 보이고 귀가 잘 들리는 것과 대소변을 잘 보는 것을 말함이니 이 다섯 가지가 문제가 없으면 전신이 건강하다고 했다. 현대 의학 적에서도 틀린 얘기가 없다. 선조들이 중요하게 여긴 신체의 다섯 가지 복은 전인적 건강관리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신체 건강의 기능인 것이다. 결국, 잘 먹고 잘 보고 잘 듣고 잘 배출하는 것이 요점이며 이 중 어느 하나만 부족하고 기능이 떨어진다면 건강의 적신호이자 삶의 질은 크게 떨어지게 된다. 서경의 홍범편에 나오는 오복은 수(壽) 부(富) 강녕(康寧) 유호덕(攸好德) 그리고 고종명(考終命)인데 수는 말 그대로 오래 사는 것을 의미하고 부는 재물이 풍족한 것, 강녕은 건강하게 사는 것을 의미하며 유호덕은 덕을 좋아하고 베푸는 것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고종명은 깨끗한 죽음을 맞이하는 것으로서 복된 삶의 기준으로서 실로 그 어느 것도 뺄만한 것이 없다. 그러나 그 어느 것도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기도 하다. 특히 자다가 잠자듯이 죽고 싶다는 것은 대부분 바람이다. 깨끗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야말로 복 중의 복이니 어떤 복을 지어야 고종명을 맞이할 수 있을까? 사주 상 오행이 골고루 있으면 대체로 평탄한 삶을 유지한다.

2026-01-12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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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화는 순식간에 사람을 다른 존재로 바꾼다. 분명 사소한 계기였는데, 돌아보면 관계는 상처투성이가 되고 말은 돌이킬 수 없는 지점까지 나아가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매번 같은 방식으로 화를 반복한다. 박기수 작가의 도서 '이게 화낼 일인가?'는 화를 없애야 할 결함으로 보지 않는다. 대신 화가 어디서 시작되고, 왜 통제되지 않으며,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차분하게 해부한다. 저자는 화를 '진화가 만든 생존 시스템'으로 규정한다. 위협에 맞서기 위해 몸을 전투 상태로 전환시키는 본능적 반응이라는 것이다. 문제는 이 시스템이 더 이상 맹수나 외적을 상대하지 않는 현대 사회에서도 그대로 작동한다는 점이다. 위험은 줄었지만 자극은 늘었고, 화는 종종 과잉 반응으로 튀어나온다. 그 결과는 대인관계의 파열, 만성 스트레스, 신체 질환으로 이어진다. 이 책은 화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축소하지 않는다. 생리학적으로는 뇌와 호르몬의 작용을, 심리적으로는 사고 패턴과 인지 왜곡을, 사회적으로는 디지털 환경과 집단 분노를 짚는다. 특히 온라인 공간에서 분노가 증폭되는 '에코 체임버' 현상에 대한 분석은 지금의 현실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 분노는 더 이상 개인의 감정에 머무르지 않고, 빠르게 전염되고 조직화된다는 것. 해법 역시 단순한 '참아라'식 처방이 아니다. 저자는 화를 다스리는 핵심으로 '감정의 언어화'를 제시한다. 화라는 덩어리 안에는 억울함, 수치심, 무력감 같은 더 취약한 감정들이 숨어 있다는 것이다. 이 감정을 분리해 인식하고 말로 번역할 수 있을 때 비로소 화는 통제 가능한 상태가 된다. '멈추기-바라보기-말하기'의 3단계 연습, 심호흡과 명상, 인지행동치료와 마음챙김 등 구체적인 실천 방법도 나와있다. 기자, 공직자, 교수를 거치며 30년간 다양한 현장을 경험한 저자의 이력은 책 전반에 현실감을 부여한다. 화를 이상화하지도, 도덕적으로 몰아붙이지도 않는다. 다만 화를 다루는 능력이 개인의 성숙도를 가르는 시대가 왔다는 사실을 냉정하게 짚는다. 감정이 곧바로 행동이 되는 사회에서, 화를 말로 바꿀 수 있는 사람만이 관계와 삶을 지킬 수 있다는 메시지가 분명하다. 출판사 예미/ 저자 박기수/페이지 296쪽/가격 1만9000원.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11 16:15: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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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11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11일 일요일 [쥐띠] 36년 마음에 불만이 있다고 마구 행동하면 본인 발등만. 48년 처음부터 가진 게 없고 기대할 게 없다. 60년 황금색이 행운을. 72년 아직도 일인당백(一人當百)을 한다. 84년 오후 7시 음주운전은 죽음이니 술 먹지 마라. [소띠] 37년 눈으로 보지 않고도 믿을 수 있는 사람. 49년 돈 문제로 이혼 위기가. 61년 결심이 사흘을 못 간다. 73년 봄날 달밤은 천금의 값어치가 있다네. 85년 고학력임에도 생활력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은 불성실의 결과. [호랑이띠] 38년 입과 입속을 청결히만 해도 좋은 기를 받는다. 50년 야간 음주는 종일 하루를 힘들게 한다. 62년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한다. 74년 뛰어난 작품이 드디어 태어난다. 86년 행운은 균형과 조화를 중시한다. [토끼띠] 39년 자두연기(煮豆燃箕)라 서글프다. 51년 수면을 충분히 취해서 운기를 좋게 만들어보라. 63년 연인에게서는 아무런 소식이 없다. 75년 은덕을 입으면 보답을 해야 내 도리. 87년 살의 기운이니 먼 길에서 운전조심. [용띠] 40년 내가 한 일은 내가 받는다. 52년 나쁜 기운이 있을 때는 외출은 삼가. 64년 바람은 손에 잡히지 않으나 손재로 이어질 수 있다. 76년 꽃에는 맑은 향기가 있고 달은 희미하게. 88년 죽느냐 사느냐 에서 절박하다. [뱀띠] 41년 주변의 신뢰를 잃게 되니 말조심을. 53년 얼굴빛이 어두우니 음식도 조심해서 먹도록. 65년 개미구멍이 점점 커져 마침내 큰 둑이 무너지는 슬픔. 77 웃는 것은 천금의 가치가 있다. 89년 현재 상황에 따라 움직이자. [말띠] 42년 복권이 되려면 복권을 먼저 사도록. 54년 정신을 한곳에 모으면 이루어진다. 66년 우물 속에서 하늘을 쳐다보는 답답한 일진. 78년 직원 중에 도둑이 한 마리의 물고기가 물을 흐리듯 한다. 90년 초저녁 음주는 조심. [양띠] 43년 엷디엷은 살얼음 위를 걷는 심정으로 전전긍긍한다. 55년 수성(水性)이라 예능적 기운이 탁월하다. 67년 화장이 짙어지는 일진. 79년 한 가지 일을 보고 미리 짐작이 간다. 91년 순간의 감정과 기분으로 약속하지 말자 [원숭이띠] 44년 집안 문제는 오전에 슬프고 이른 오후에 기쁨이 있다. 56년 맨손으로 호랑이를 잡을 수 있을 정도. 68년 내 능력은 새 발의 피로 적다. 80년 2세 소식을 몹시 애타게 기다린다. 92년 규칙적인 생활로 건강을 유지해야. [닭띠] 45년 앞의 실수를 슬퍼하지 말고 재조명하는 거울로 삼자. 57년 스승은 인품이나 글이 아름다우니 존경해야. 69년 정서 교육도 중요시. 81년 한바탕의 꿈처럼 헛된 인생이 아니길. 93년 오늘 귀인은 전생에 이미 맺은 인연. [개띠] 46년 사업의 장구한 이익을 위해 신용을 준수. 58년 남의 단점을 바라보듯이 나의 단점도 찾자. 70년 이사는 다음 날로 연기. 82년 귀인을 만나고 보니 옛 지인이다. 94년 예수님은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다. [돼지띠] 47년 늘 전화위복이 있는 것도 인생. 59년 상대방의 나쁜 계략을 미리 알고 대처. 71년 허상을 통해서라도 이성에게 과시하고 싶다. 83년 마음이 한결같으면 어떤 일도 해낸다. 95년 차 사고로 처지가 초라하여 한탄 말고 운전조심.

2026-01-11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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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10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10일 토요일 [쥐띠] 36년 의외로 묶여있던 어려운 일이 풀린다. 48년 증권도 계획 없는 투자는 손실로 이어진다. 60년 가족은 서로 이해하며 살아가는 것. 72년 마음에서 마음인 심심상인(心心相印)으로. 84년 돈 자랑하다 체면 손상된다. [소띠] 37년 옛 은인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49년 살가운 권모술수를 조심해야 할 듯. 61년 이성을 바꾸어가며 만나는 복잡한 상황을 만들지 마라. 73년 더위는 더위로 해결하는 것이. 85년 분수를 알아야 분수를 지킬 것 아닌가. [호랑이띠] 38년 며느리가 뱀띠나 원숭이띠가 있다면 편안할 일이 없다. 50년 조상님 제사에는 반드시 참석하도록. 62년 양다리 걸치지 마라. 74년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다 쓸모가 있다는 것. 86년 진정한 부자는 베풀면서 겸손해한다. [토끼띠] 39년 삼재팔난이라 했으니 먼저 배려하라. 51년 종일 시장을 다니며 물건을 구경한다. 63년 너무 계산하다가 늘 좋은 사람 놓친다. 75년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가 인생. 87년 시대가 달라져도 너무 달라졌다. [용띠] 40년 옷이 남루하여도 슬퍼하지 말자. 52년 돈도 능력이니 부지런히 벌어라. 64년 태풍 뒤에는 언제나 하늘은 맑아진다. 76년 간사 한자에 모함에 걸리지 않게 신중히. 88년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을 격려하여 기쁘다. [뱀띠] 41년 본심이 밝고 맑다면 행복한 결과가 온다. 53년 약속이나 기한이 늦어져도 다투지 마라. 65년 자격증 시험합격 소식. 77년 인간사새옹지마(人間事塞翁之馬)이듯. 89년 집이 없어도 화목함이 있으니 다시 일으키게 된다. [말띠] 41년 이리저리 어지럽게 흩어져 갈피를 잡을 수 없다. 53년 희로애락은 마음가짐에서 좌지우지. 65년 남의 말에 간섭하지 마라. 77년 마음이 어진 사람의 언동은 이익이 된다. 89년 직장에서 불평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라. [양띠] 43년 죽음의 허무함이 있다면 인생의 즐거움도 있다. 55년 연인의 자취를 찾을 길이 없다. 67년 자식은 부모님의 말씀이 간섭이라 하지만. 79년 혼자 힘으로는 되는 일이 없을 듯. 91년 기술력은 좋으나 세상 물정은 모른다. [원숭이띠] 44년 바쁠 때 건널목에서 차량 주위. 56년 조부모님 재산상속이 이루어질 듯. 68년 제 허물은 생각 않고 남의 잘못만 왜 끄집어내는가. 80년 뜻 맞는 사람이 모이면 못할 일이 없다. 92년 최소한 자기 주변에 인색하지 말자. [닭띠] 45년 잘난 사람은 스스로 자랑하지 않는다. 57년 때로는 안경을 벗어보라. 69년 영업에서 실적이 없으면 늘 피곤한 것이다. 71년 주택 집에 이사하여 삶을 다시 시작해보자. 83년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익을 얻는 날. [개띠] 46년 작은 부주의로 일을 그르치니 좀 더 살펴라. 58년 남의 탓하지 말고 현명하게. 70년 가까운 곳에 귀인이. 82년 약한 자가 강자에게 달걀로 바위를 치운다는 말이 있으니. 94년 역마의 운으로 멀리 있는 길 떠나 객지 밥 먹는다. [돼지띠] 47년 과시에 치중하면 복덕을 깎는다. 59년 학력위조는 결과가 시끄럽다. 71년 말이 많다 보니 내면이 빈곤. 83년 작은 것을 가지고 큰 것을 바꾼다. 95년 나이 들수록 지갑은 열고 입은 다물라 하는 글귀를 보며 지금부터 미래 계획.

2026-01-10 04: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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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국내 최정상 배우들이 선택한 뮤지컬 ‘렘피카’…김선영·박혜나·정선아 출격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잇달아 선택한 한국 초연작이 베일을 벗었다. 뮤지컬 렘피카(Lempicka)가 한국 초연을 앞두고 9일 주요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하며 2026년 상반기 공연계 기대작으로 부상하고 있다. '렘피카'는 아르데코를 대표하는 화가 타마라 드 렘피카의 삶을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러시아 혁명과 세계대전이라는 격변의 시대 속에서 예술과 욕망, 사랑을 동시에 붙잡으려 했던 한 예술가의 선택과 균열을 중심으로 서사를 전개한다. 화려한 미학보다 인물의 내면과 시대적 긴장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이라는 점에서, 배우들의 선택 자체가 작품의 성격을 설명한다는 평가다. 자유를 갈망하며 자신의 욕망과 예술세계를 캔버스에 담아낸 '아르데코의 여제' 타마라 드 렘피카 역에는 김선영, 박혜나, 정선아가 이름을 올렸다. 세 배우 모두 대극장 무대를 책임져 온 주연급 배우로, 한국 초연작의 중심을 맡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격변기 속 예술가의 야망과 불안을 동시에 표현해야 하는 고난도 역할인 만큼, 캐스팅 자체가 작품의 무게감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타마라의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자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뮤즈 라파엘라 역에는 차지연, 린아, 손승연이 캐스팅됐다. 작품의 감정선을 이끄는 핵심 인물로, 세 배우 모두 강한 무대 존재감과 가창력을 갖춘 배우들이다. 여성 인물 간의 관계와 서사가 작품의 중심축이라는 점에서 이번 캐스팅은 여성 서사 중심 뮤지컬이라는 작품 정체성을 분명히 한다. 이탈리아 미래주의자 마리네티 역은 김호영과 조형균이 맡는다. 정치와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인물로, 극의 리듬과 긴장을 담당하는 역할이다. 타데우스 렘피키 역에는 김우형과 김민철이 출연해, 예술가의 배우자로서 갈등과 현실을 상징하는 인물을 그린다. 파리 사교계의 상징적 인물 수지 솔리도르 역에는 최정원과 김혜미가 캐스팅됐다. 시대를 앞서간 여성 예술가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확장하는 인물로, 극의 분위기를 환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밖에도 김현숙, 윤사봉, 김민수, 김남수 등 중량감 있는 배우들이 합류해 극의 밀도를 높인다. '렘피카'는 레이첼 챠브킨이 연출한 작품으로, 브로드웨이에서 작품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2024년 토니 어워즈에서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드라마 리그 어워즈 최우수 뮤지컬 프로덕션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제작진은 브로드웨이 원작의 미학을 유지하되 한국 관객의 정서에 맞는 연출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한국 초연은 스타 캐스팅에 기대기보다, 배우들이 작품의 서사와 인물에 끌려 선택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뮤지컬 '렘피카'는 오는 2026년 3월 21일부터 6월 21일까지 서울 NOL 씨어터 코엑스 우리은행홀에서 공연된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09 23:55:53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