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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22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22일 월요일 [쥐띠] 36년 명예는 높이지만 실속은 조금. 48년 인생은 두세 번 사는 것이 아니거늘. 60년 의외의 귀인이 바로 옆에 있었다. 72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니 평소 준비하고 노력을. 84년 타인의 시선도 살펴 가면서. [소띠] 37년 가족과 협동하여 일을 성사. 49년 자식의 재능이 두드러지니 지원을 아끼지 마라. 61년 땀방울 없이 되는 일이 있을까. 73년 명품 부럽다고 짝퉁은 입지 않는 것이. 85년 번뇌가 많으면 절에 가서 관음 기도를. [호랑이띠] 38년 뜻대로 되는 자식은 별로 없으니 마음을 비워라. 50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라. 62년 기쁨과 근심은 마음먹기 나름. 74년 분수를 지키라는 말은 자신을 알라는 얘기다. 86년 카드 분실 수. [토끼띠] 39년 운동을 열심히 하고 먹는 것에 신경. 51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말고 전진. 63년 길을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75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자. 87년 연인이 선물 달라고 보채는데 어쩌랴. [용띠] 40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52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힘이 든다. 64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일을 찾아라. 76년 구설수가 있으니 오늘 말조심. 88년 필요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지 마라. [뱀띠] 41년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 53년 자식 자랑보다는 능력을 알아봐야 할 것. 65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이 좋으나 손재수도 있다. 77년 자신에게 여유 있는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 89년 발등을 찍는 것은 바로 내 도끼. [말띠] 42년 삶의 지혜를 자식에게 배운다. 54년 두려움이 기도를 거치면 용기로 변한다. 66년 사회에 공헌하며 사는 것에서 지구는 숨을 쉰다. 78년 복은 주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90년 일의 포기도 용기가 필요하다. [양띠] 43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55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67년 병법에도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 79년 언행이 변덕스러운 사람을 조심. 91년 농사는 때를 알아야 하므로 쉬운 일이 아니다. [원숭이띠] 44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니 잠시 지체. 56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 같아서 서글프다. 68년 멍석이 깔렸으니 역량을 발휘하자. 80년 결과가 중요하다는 생각. 92년 아침에는 시련처럼 보이나 오후에는 즐거운 일이. [닭띠] 45년 내 맘을 알아주는 친구를 만난다. 57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말자. 69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한다. 81년 칭찬은 허공 속에 흩어지는 메아리. 93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부어도 소용없으니 살펴보라. [개띠] 46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길이 보인다. 58년 내가 믿어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70년 걱정만 하고 해결은 못 한다. 82년 지극한 마음으로 구하면 원하는 것을 얻는다. 94년 토끼띠와의 부동산 거래는 살펴보는 것이 좋을 듯. [돼지띠] 47년 심신은 피곤하나 재물은 들어오는 날. 59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는 날이니 거칠 것이 없다. 71년 물은 고이면 썩기 시작. 83년 수주에서 간발의 차이로 기회를 놓친다. 95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나에게 온다.

2024-01-22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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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21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21일 일요일 [쥐띠] 36년 급체할 수 있으니 소화제를 준비. 48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한다. 60년 지나간 인연으로 마음이 혼란하니 중심을 잡아라. 72년 윗사람 말을 경청할 줄 알아야. 84년 눈치가 빨라야 뒤처지지 않는다. [소띠] 37년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 49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아프다. 61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주는 것이 나에게 유리. 73년 충고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한다. 85년 명상을 하며 편안한 시간을 가지자. [호랑이띠] 38년 바람이 불어도 굳건하게 버터라. 50년 행운을 잡으려면 항상 준비하고 노력. 62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낭패 본다. 74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하면 더 피곤. 86년 부모님 방문으로 하루가 즐겁다. [토끼띠] 39년 결혼생활은 이해와 타협의 연속이다. 51년 약간의 먹구름은 금방 사라질 것이다. 63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한계는 아닌 것. 75년 병이 왔으니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87년 근거 없는 칭찬을 남발하지 마라. [용띠] 40년 일의 진전이 없어 속이 탄다. 52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64년 광기와 천재성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된다. 76년 문제가 어려워도 불평 안 하면 풀어나갈 수 있다. 88년 토끼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뱀띠] 41년 남의 허물은 꺼내어서 들추지 마라. 53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65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데려오니 기쁜 날. 77년 금전 문제로 대출 상담을 받아서 해결된다. 89년 찬란한 태양처럼 빛나는 하루. [말띠] 42년 양보다 질을 따지고 행동. 54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하다. 66년 각박한 세상일 수도 있으나 내가 비현실적일 수도. 78년 부모님이 내게는 언제나 큰 조력자. 90년 가려움증이 생기면 반드시 병원으로. [양띠] 43년 이웃 간 상부상조로 일이 해결. 55년 지금이라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67년 선천운은 후천운으로 이어지니 과거는 현재로 이어진다. 79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더 해야. 91년 지출이 많은 날. [원숭이띠] 44년 상대가 친절하다고 필요 이상의 의미 부여는 상황을 왜곡시킨다. 56년 의견을 통일하고 일을 추진. 68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80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임. 92년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닭띠] 45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57년 꿈은 도망가지 않고 늘 내가 도망간다. 69년 봄은 현실에 있으니 그 자리에서 노력을. 81년 장미에는 가시가 있으니 화려함의 뒤를 보는 안목을. 93년 분실 수가 있으니 시장에서 조심. [개띠] 46년 배움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즐겁게. 58년 자녀에게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마라. 70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82년 소개로 인연을 만나니 외모에 신경 쓰자. 94년 직장에서 억지 부리지 말고 순리대로 생각. [돼지띠] 47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 59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기니. 71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할 수 있나. 83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95년 준비가 없으면 미래를 보는 눈이 어두울 수밖에.

2024-01-21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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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20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20일 토요일 [쥐띠] 36년 나의 기술을 남들이 알아주니 기쁘다. 48년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하자. 60년 나만 아는 이기심을 버려라. 72년 신용이 없어 실속 없는 일이 생긴다. 84년 그물에 잡힌 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소띠] 37년 가슴 벅찬 행복한 일을 하게 된다. 49년 일이 미뤄져도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61년 가만히 있으면 나 좋다고 행복이 오지를 않는다. 73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았으면. 85년 친구 결혼에 갈 일이 있다. [호랑이띠] 38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정겹게 느껴진다. 50년 불행할수록 인생을 지루하다고들 하는데. 62년 현실에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74년 집을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온다. 86년 누군가는 삶이 전쟁터와 같다고. [토끼띠] 39년 지나간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51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가지자. 63년 주머니 곡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나는 날. 75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자. 87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용띠] 40년 이사 한곳에서 적응력을 키워야지 달리 방법이 없다. 52년 오랜 적선이 보답을 받는 날. 64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떠들지 말고 자중. 76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88년 소통이 중요할 듯. [뱀띠] 41년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것이 행복. 53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알아서 판단. 65년 욕심이 과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다. 77년 선배가 부족해도 감싸도록. 89년 재정적으로 판단력이 흐려지니 신중하게. [말띠] 42년 초대받은 자리가 많이 불편하다. 54년 과한 운동을 피하고 심신의 안정을 취하자. 66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78년 친구가 웃을 일을 만들어 준다. 90년 작은 일에 너무 일희일비하지 마라. [양띠] 43년 보기 싫어도 내색하지 마라. 55년 가정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알아야 한다. 67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금물. 79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자중자애하길. 91년 사소하게 시작된 언쟁이 커지니 물러나서. [원숭이띠] 44년 쉽게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가니 조심. 56년 한 번뿐인 인생 지금부터라도 바쁘게 살자. 68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80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92년 돈이 없어도 옷차림은 늘 깨끗하게. [닭띠] 45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다. 57년 발등을 찍는 것은 도끼 탓이 아니라 내 탓. 69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81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어야 복이 온다. 93년 연인에게 기대를 많이 하면 서운함도 크다. [개띠] 46년 자녀가 조금씩 나아지는 발전이 보인다. 58년 굳은살이 생겨서 어지간하면 그냥 지나간다. 70년 불행을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욱 커지니 유의해야. 82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94년 썩지 않으려면 물은 흘러야 한다. [돼지띠] 47년 이만하면 훌륭한 삶이다. 59년 문화공연을 하러 가서 기운을 바꿔보도록. 71년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지금은 하루가 멀다 않고 바뀌니. 83년 차 바꾸는 것은 가을로. 95년 푸념한다고 일은 해결되지 않으니 공부를.

2024-01-20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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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한국 16강전 상대 일본·사우디·이라크?...요르단에 그간 1점차 신승뿐

대한민국이 오는 20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아시안컵(카타르 개최) 조별리그 E조에서 요르단과 대적한다. 요르단은 1차전 상대 말레이시아를 4-0으로 격파하고 골득실에서 한국에 앞서 있다. 요르단과의 조 1위 다툼 결과에 따라 우리나라는 16강전에서 일본이나 사우디아라비아를 만날 수도 있다. 한국은 E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할 경우 D조 2위와 맞붙는다. D조에서는 일본과 이라크가 공동 1위(승점 3, 골득실 +2)로, 19일 오후 8시30분에 양팀 간 리그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E조 2위로 진출 시 F조 1위를 상대해야 한다. F조는 태국(승점 3, 골득실 +2)이 1위, 사우디아라비아(승점 3, 골득실 +1)가 그 뒤를 쫓는 가운데 사우디의 우세가 점쳐진다. 지난 2000년 이후 요르단과의 A매치 상대전적은 한국이 3승2무로 앞서 있다. 그러나 세 번 이긴 경기 모두 단 한 점차 신승이었다. 그것도 세 경기(2008년 6월, 2008년 9월, 2014년 11월) 모두 1-0 승이다. 결코 만만히 볼 상대가 아님을 스코어가 말해준다. 또 주전 골키퍼 김승규가 바레인전 이후 연습 도중 십자인대 파열로 요르단전 출전이 무산됐다. 게다가 한국은 1차전에서 손흥민 등 5명이 경고를 받아 2, 3차전 경고누적을 각별히 신경써야 하는 상황이다. FIFA랭킹은 지난해 12월21일 기준 한국이 23위, 요르단이 87위에 올라 있다.

2024-01-19 20:04:5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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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멍숲을 지켜라! 버디프렌즈' OST 베일 벗었다

세븐틴 멤버 디에잇 참여…버디프렌즈 애니메이션 시즌 1 글로벌 아이돌 스타의 참여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버디프렌즈 애니메이션 시즌1, '거멍숲을 지켜라! 버디프렌즈' OST가 베일을 벗었다. 19일 아시아홀딩스에 따르면 전날 공개한 OST '날아라! 버디프렌즈(이하 앨범)'는 KBS 2TV 방영작 애니메이션 '거멍숲을 지켜라! 버디프렌즈'의 오프닝 송으로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른 신년 1월 보이그룹 평판 1위 세븐틴(Seventeen)의 멤버이자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디에잇(The8)의 참여로 많은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번 앨범은 거멍숲을 구하기 위해 전설의 비밀을 풀며 모험을 떠나는 버디프렌즈 주인공을 응원하는 느낌의 신나는 멜로디와 경쾌한 리듬, 희망적인 가사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여기에 디에잇 특유의 순수하고 맑은 음색이 더해져 한 번만 들어도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곡을 완성해냈다. 디에잇은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의 나무인 허그나무와 거멍숲을 지키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버디프렌즈의 당당한 모습을 표현하기위해 당차고 씩씩하게 노래했다"면서 "버디프렌즈 애니메이션은 기후위기, 생물다양성에 관한 자연과 우리 이야기를 매력적인 멸종위기 동식물 캐릭터와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교감할 수 있는 작품인 만큼 애니메이션과 함께 음원을 들으면 생태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연을 통해 많은 위로와 영감을 얻는다는 디에잇은 "2년 전 제주도에 있는 전시관 '버디프렌즈 플래닛'을 방문 후 생태 문화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됐고, 이런 관심과 애정이 이번 음원을 부르게 된 계기로 까지 발전하게 됐다"면서 "제주 곶자왈을 모티브로 한 거멍숲 지키기 프로젝트에 자진해 합류 의사를 내비칠 만큼 평소 자연 환경과 다양한 생명들의 공존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4-01-19 15:51: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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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찰리 멍거의 기본기

전설적인 투자자가 세상을 떠나고 그 소식이 화제에 올랐었다. 이름은 찰리 멍거. 그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는 워런 버핏의 투자 멘토였고 사업파트너였다. 워낙 유명한 버핏에게 가려져 있었지만 100세를 한 달 앞둔 시점에 세상을 떠나자 많은 사람이 아쉬워했다. 그는 주식시장에서 평생 가치투자를 실천했고 부동산 투자에도 적극적이었다. 멍거의 재산은 3조 원이 넘는 것으로 천문학적 규모의 재산을 축적한 투자 방법은 기본을 중시하는 것이었다. 기업의 가치보다 가격이 낮은 주식을 사서 수익을 내는 방법으로 엄청난 재산을 일궜다. 일반 투자자에게 하는 조언에서 세간에 화제가 됐던 말은 이런 것들이다. 투자에 성공하려면 치열하게 읽고 공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책을 읽고 신문을 읽고 경제 관련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시장과 투자에 관해 제대로 알고 있어야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걸 항상 강조했다. 레버리지를 활용하지 말라는 조언도 빼놓지 않았다. 큰 수익을 내려는 욕심에 레버리지를 끌어오면 회복 불가능한 수렁으로 떨어질 위험도 크다고 경고했다. 사치하지 말고 생활을 검소하게 유지하라는 현실 밀착형 조언도 있었다. 벌어들이는 소득보다 지출을 적게 해서 자본을 축적하라는 말이었다. 명품 시계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고 말한 그는 사치품을 즐기는 것은 지옥으로 걸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강조한 것은 기본기였다. 전설적인 투자자라고 하면 대단한 비결이 있을 것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찰리 멍거가 강조한 것은 기본기였다. 읽고 공부하고 빚내지 말고 검소하게 생활하라는 누구나 알고 있는 것들이었다. 투자도 인생도 기본기만 제대로 지키면 성공할 수 있다는 걸 전설적인 투자자는 현실로 보여줬다.

2024-01-19 04: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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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19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19일 금요일 [쥐띠] 36년 일의 진행을 방해하는 복병이 있다. 48년 아침부터 간헐적 금식으로 식이요법을. 60년 결혼은 둘이 했으나 인생은 혼자 가는 여행 72년 양보의 처신이 구설수를 예방. 84년 내키지 않는 일로 종일 마음이 불편. [소띠] 37년 아랫사람에게 한 격려는 큰 성과로 돌아온다. 49년 새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가 생긴다. 61년 조상님 제향을 챙겨야 하는 날. 73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85년 돈으로 주변을 서운하게 하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창조적 생각이 주변에 도움이 된다. 50년 만족감이 크지 않으나 성과는 있다. 62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큰코다친다. 74년 수험생이 공부를 열심히 하는 건 아니다. 86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항상 예의를 갖춰라. [토끼띠] 39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충전하자. 51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63년 저녁6시 이후 음주는 자제 운전은 금물. 75년 창업을 해보나 뜻대로 되지는 않으니. 87년 순풍에 마음이 한가하고 편안하다. [용띠] 40년 살아가면서 모질게 마음 쓸 일이 아니다. 52년 살기에 좋은 명당이 보인다. 64년 열심히 노력하면 운도 저절로 따라온다. 76년 내 인생이니 내가 계획한 대로 밀고 나가자. 88년 외국행 선택을 위해 조언이 필요. [뱀띠] 41년 재산증여는 미리 준비해야. 53년 노력의 결과가 생각만큼 나오지 않는다. 65년 잠을 많이 자도 피곤이 풀리지 않는다. 77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89년 긴 장마가 끝나고 활짝 갠 날. [말띠] 42년 계획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54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기쁜 마음으로 양보. 66년 지출이 오히려 상황을 만든다. 78년 현재의 직장을 사랑하라. 90년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돌아다니는 격이다. [양띠] 43년 해외 여행할 기회가 생긴다. 55년 거꾸로 접근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듯. 67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다. 79년 가족이라도 차용거래는 자제해야. 91년 작은 일은 참을만하면 참아야 한다. [원숭이띠] 44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문제를 해결. 56년 예의 바른 행동은 나를 높여 준다. 68년 공들인 탑은 무너지지 않으니 노력하라. 80년 신용불량으로 사회생활이 제약된다. 92년 사업한다는 계획만 원대하고 실천은 어려울 듯. [닭띠] 45년 지금이라도 뛰지 않으면 더욱 초라해질 것. 57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도 어렵다. 69년 주변 사람들과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 발생. 81년 함께 밥을 먹는 인연은 보통 인연이 아니다. 93년 밤에 술을 먹지 말도록. [개띠] 46년 귀한 손님이 방문한다. 58년 책임진 일이 이익성과가 늦게 나타나 초조하다. 70년 서두르지 말고 급할수록 한발 물러서서 생각. 82년 밤을 이겨내야만 밝은 새벽을 맞이한다. 94년 때가 아니니 쓸데없는 생각은 접어둬라. [돼지띠] 47년 가족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날. 59년 소금 장사 나가는데 비가 내리는 격이니 조심. 71년 내일의 태양이 뜨니 희망을 찾자. 83년 원숭이띠 조언으로 일을 진행하게 됨. 95년 하루하루를 잘살아야 허무하지 않게 된다.

2024-01-19 04:00: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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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리베카 솔닛 지음/김명남 옮김/창비 미국의 사회운동가 리베카 솔닛이 쓴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는 명명의 중요성을 설파한 책이다. 솔닛은 "잔학함에 대한 저항은 그 잔혹함을 숨기는 언어에 대한 저항에서 시작한다"며 "고로 명명은 해방의 첫 단계다"고 말한다. 책에 따르면, 미국의 보수 우파는 개인의 자유와 책임을 앞세워 자기 일은 자기가 알아서 돌보라는 식의 이데올로기를 집단에 이식했다. 로널드 레이건이 첫 임기 취임사에서 '성공을 벌주는 세금 제도'를 개탄한 이래 시민들 간의 연결을 상징하는 세금은 억압처럼 왜곡돼 묘사돼 왔다. 특히 세금이 게으름뱅이와 '복지 여왕'들에게 투입되고 있다는 허위 주장은 세금에 대한 우파의 적개심을 퍼뜨리는 데 기여했다. 저자는 2016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노숙인 루이스 공고라 빠뜨가 경찰에 의해 살해됐을 당시 온라인에서 벌어진 논쟁에서 의존성에 대한 우파의 적개심을 읽는다. "나는 당신과 같은 인간들에게 신물이 난다. 자신과 가족을 스스로 돌보지 않고 납세자들에게 대신 돌봐달라고 내팽개친 노숙인에게도 자유가 있다는 사람들. 누구든 자기 짐을 남이 대신 짊어지기를 바라는 사람은 그 순간 자유를 잃은 거다.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이 글을 쓴 사람은 세금이 어디에 쓰이는지 모르는 게 분명하다고 솔닛은 지적한다. 저자는 "당신이 어느 도시에 살든 수도와 위생 같은 여러 공공 서비스의 덕을 볼 것이고, 그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관들의 덕을 볼 것이고, 교통신호와 대중교통 규칙과 건축 조례의 덕을 볼 것"이라며 "이 모든 일에 세금이 쓰인다"고 설명한다. 이어 "그러나 자신이 공동체로부터 무엇을 얻고 있는지를 잊어버린 사람들은 자신이 아무것도 빚지지 않았다고, 혼자 해나갈 수 있다고 착각한다"고 일갈한다. 문제는 저런 주장이 너무 익숙하다는 점이다. 최근 한국 사회에서도 각자도생이라는 사자성어와 '내 알 바 아니다'라는 뜻을 가진 신조어 '알빠노'가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보수주의자들은 자유는 돈으로 살 수 있는 사치재이고 돈은 노동에서 나오므로 이유를 불문하고 일하지 않는 자는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다는 사고에 갇혀, 의존을 맹렬하게 혐오한다. 저자는 "오늘날의 우파는 모든 삶이 제각각 떨어진 섬이고 혼자서도 온전한 존재이기를 바라지만 사실은 그 누구도 그렇게 완벽하게 독립적일 수 없다. 사람들은 살아 있기 위해 의존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대부분 스스로 생산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함께 하나의 복잡한 체계를 구성하는 점들이다. 좋든 싫든, 우리는 그 속에 함께 있다"고 말한다. 344쪽. 1만5000원.

2024-01-18 14:24:3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