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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정리하는 뇌

대니얼 J. 레비틴 지음/김성훈 옮김/와이즈베리 인류 최악의 발명품 중 하나를 꼽으라면 주저 없이 SNS를 선택할 것이다. 집중력을 떨어뜨려 주의를 산만하게 만들어서다. '정리하는 뇌'는 멀티태스킹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책이다. 뇌는 독서를 할 때 한 시간에 약 42칼로리를 사용하고, 앉아서 수업을 들으면 65칼로리를 쓴다. 뇌의 무게는 체중의 약 2%로 아주 작은 비율을 차지하지만, 뇌가 사용하는 에너지는 우리 몸이 쓰는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20%에 이른다. 왜 그럴까. 시간이 곧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신경의 소통은 최고 속도가 시속 480km에 달할 정도로 빠르고, 뉴런들은 1초 동안 몇백 번이나 서로 소통한다. 휴지기의 뉴런 하나의 출력 전압은 70밀리볼트로 아이팟의 라인 출력과 맞먹는다. 저자는 시간 관리를 잘하려면 뇌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우리의 시간을 정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페이스북, 트위터, 이메일, 문자 메시지 등 소셜 네트워킹 활동을 하면 생리학적으로 중독성이 강한 화학물질이 뇌의 쾌락 중추를 통해 방출된다. 나중에 삶을 되돌아봤을 때 수만 건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SNS 업데이트를 확인했던 게 만족스러울 리 없으므로 우리는 이 문제 상황을 개선해야 한다. 멀티태스킹의 문제는 뇌의 각성 시스템이 새로움에 편향돼 있다는 데서 발생한다. 멀티태스킹은 우리를 중독의 덫에 빠뜨려 SNS에서 벗어나기 어렵게 만든다. 뇌는 항상 새로운 것에 꽂힌다. 과제에 집중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뇌 영역은 SNS에 알람이 뜸과 동시에 반짝이는 새로운 것에 정신을 빼앗긴다. 뇌의 새로움 중추는 방금 들어온 자극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보상을 받고 이것은 전전두엽피질에 악영향을 미친다. 전전두엽피질은 한 과제에 집중해 지속적인 노력과 주의를 기울인 데 따르는 보상을 원하기 때문. 저자는 "우리는 장기적 보상을 추구하고 단기적 보상은 포기하도록 자신을 훈련시킬 필요가 있다"며 "받은 편지함에 읽지 않은 이메일이 있다는 것을 알면 IQ가 10가량 떨어지고, 멀티태스킹은 당신이 배우고 싶어 하는 정보를 뇌의 엉뚱한 부위로 보내기도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고 조언한다. 그러면서 "효율적인 시간관리에서는 산만함을 피하기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자신이 욕망하는 것으로 인해 방해받기 쉽다는 건 삶의 역설"이라며 "생존을 위해 도박을 하고, 술을 마시고, 강박적으로 소셜 네트워크 피드백을 확인하는 사람은 없다. 오락을 위해 시작한 활동이 통제력을 벗어났음을 깨닫는 일은 인생의 가장 큰 도전 과제 중 하나다"고 이야기한다. 636쪽. 2만2000원.

2024-01-11 12:43:1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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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11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11일 목요일 [쥐띠] 36년 진로 수정은 정보를 수집한 후에 해도 늦지 않다. 48년 공들인 탑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60년 시작부터 흐지부지될 수 있다. 72년 구설수가 있으니 조심하자. 84년 주변 사람과의 의견 차이로 손해가 발생. [소띠] 37년 남동쪽으로 역마의 운이 있으니 여행을 떠나보자. 49년 주변의 무관심이 화를 부른다. 61년 새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가 성사. 73년 스스로 겸손하니 말하지 않아도 잘 도와준다. 85년 가족과도 금전거래는 신중히. [호랑이띠] 38년 자식 자랑 마라 남도 다 갖추고 있다. 50년 때가 왔으니 힘껏 정진하도록. 62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나 오늘은 현상 유지가 최선이다. 74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기분. 86년 목이 말라야만 우물을 판다면 이미 늦은 것. [토끼띠] 39년 사랑이 찾아오니 좋은 일. 51년 일의 결과가 좋아서 명예를 드높이는 날. 63년 소금 장사 나가는데 비가 내리는 격이다. 75년 원하는 바가 없으면 스트레스도 없다. 87년 지난 일을 생각해서 무슨 발전을 이루겠는지. [용띠] 40년 가난한 친구에게 배려와 존중을. 52년 뭐든 열심히 하면 운도 따른다. 64년 지는 태양을 막을 도리는 없으나 내일 또 태양은 뜬다. 76년 꽃이 만발하니 내 마음도 풍요롭다. 88년 체면치레에 집안 경제가 거덜 나겠다. [뱀띠] 41년 한번을 참으면 만사가 편안한 법. 53년 나의 기술을 다른 사람도 인정해주니 즐겁다. 65년 윗사람의 도움으로 능력이 펼쳐진다. 77년 작은 먼지로도 눈이 아프다. 89년 같이 사는 부모님의 도움을 크게 고맙게 여겨라. [말띠] 42년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면 될 것이다. 54년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으니. 66년 손재수가 있으니 좋은 곳에 기부하는 것이 좋겠다. 78년 오래전 친구가 소식을 전한다. 90년 구름을 쳐다보니 객지에서 집 생각이 난다. [양띠] 43년 나이가 있으니 물도 조심해서 마셔라. 55년 관재수가 있으니 말조심. 67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이다. 79년 양보로 상대를 이해하는 것이 마음 편하다. 91년 돈만 써대는 배우자를 만나는 것도 팔자. [원숭이띠] 44년 행운이 손짓하는 날이니 과감한 선택도 무방. 56년 기다림에 지쳐 목이 아프다. 68년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오는 것이 운이다. 80년 내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 마라. 92년 기술을 습득하여 발전시키는 행보로 가보도록. [닭띠] 45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신용. 57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절로 굴러들어오는 날. 69년 뛰다 보면 가슴 벅찬 행복이 온다. 81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93년 특히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당연히 멀어진다. [개띠] 46년 죽은 나무에 이제는 물을 주지 마라. 58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있다. 70년 남이 차린 밥상은 고맙게 받아라. 82년 떠나기도 머무를 기도 어려운 하루. 94년 지고도 이기는 것이 있으니 때로는 져주는 것도 좋을 것이다. [돼지띠] 47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나에게 유리한 날. 59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인다. 71년 낭비 요소를 줄이고 긴축재정. 83년 고통과 실패는 성공의 밑거름. 95년 공부하면 귀신도 도와주게 되니 공부로 운세를 향상해보라.

2024-01-11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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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주식은 심리전

멘탈 게임이라는 말이 있다. 어떤 승부에서 심리적 영향이 큰 비중을 차지할 때 그렇게 부른다. 흔히들 골프나 바둑처럼 상대방과 기 싸움을 해야 하는 승부를 대표적인 멘탈 게임이라고 부른다. 성공과 실패가 갈리는 승부는 어떤 것이든 멘탈 게임이라고 할 만하다. 심리의 영향을 받지 않는 승부는 없으므로 그만큼 중요하다. 멘탈 게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주식투자이다. 주식투자는 경제 상황과 재무제표의 게임 아니냐고 하는 사람도 있겠다. 그런 요소도 있지만 먼저 중요한 건 멘탈 즉 심리이다. 주가가 급락할 때를 보자. 주가가 갑자기 급락하면 사람들은 또 떨어질까 두려워한다. 주가가 계속해서 내린다면 두려움은 공포로 바뀐다. 그때부터는 심리가 주가를 움직인다. 공포에 휩싸인 사람들은 더 싼 가격에라도 주식을 팔려 하고 주가는 더 하락한다. 주식투자에서 큰 수익을 올리는 고수들은 이를 잘 활용한다. 사람들이 공포에 떨면서 파는 주식을 조용히 사들인다. 남들이 도망갈 때 과감하게 투자하는 것이다. 물론 떨어지는 주식에 큰 문제가 없다는 확신이 있을 때 그런 투자를 한다. 급락에 대한 공포를 못 이겨 주식을 팔던 사람들은 문제도 없는 주식을 너무 싸게 팔았다는 사실을 나중에야 깨닫는다. 공포에서 벗어난 사람들이 주식을 다시 사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주가가 오른다. 고수들은 대중을 이기고 수익을 올린 것이다. 주식시장은 대중이 집단으로 모인 곳이다. 그런 곳에서는 대중의 심리를 잘 읽을수록 수익 확률이 높아진다. 대중들이 모두 주식을 팔 때 반대로 주식을 사는 것은 힘든 일이다. 사람의 본성과 반대로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다. 분명한 것은 대중의 심리와 다른 결정을 내릴 용기가 있다면 큰 수익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2024-01-11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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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손가락만 까딱하면' 우연 "전건후·강민과 시너지 좋았다" 종영 소감

'Z세대 아이콘' woo!ah!(우아!) 우연이 "문예지의 이야기에 공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웹드라마 '손가락만 까딱하면'의 종영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웹드라마 '손가락만 까딱하면'은 핑크빛 사랑을 하고 싶어 안달 난 한국연예예술고등학교(이하 한예고) 학생들의 고민을 그린 하이틴 드라마다. 학생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계급과 욕망, 사랑 그리고 성장 등 낯설지만, 더욱 과감하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극 중 우연은 한예고 실용음악과 2학년 문예지를 연기했다. 문예지는 손가락만 까딱하면 누구든 떡상시키는 한예고의 인플루언서이자 실세로, 완벽한 남사친 차수빈(전건후)과 천재 작곡가 주선재(강민) 사이에서 점차 사랑을 알아가는 인물이다. 우연은 본인이 연기한 문예지와의 싱크로율에 대해 "학창 시절에는 조용한 편이어서 한예고 실세인 예지와는 거리가 좀 있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이어 "가치관이 뚜렷하고, 또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할 줄 아는 문예지의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정확하게 자신의 얘기를 하는 것과 노래를 좋아하는 점은 나와 문예지의 닮은 점이다"라고 설명했다.우연은 전건후, 강민, 서수희, 이지 등 함께 '손가락만 까딱하면'에 출연했던 배우들과 시너지가 좋았다고 말했다. 우연은 "서로 더 좋은 방향을 위해 소통을 많이 하면서 촬영했다. 덕분에 캐릭터 간의 케미도 살았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우연은 "마지막 화까지 꼭 시청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제 가수 및 연기 활동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손가락만 까딱하면' 최종회는 10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콬TV'를 통해 공개된다.

2024-01-10 11:17:2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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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10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10일 수요일 [쥐띠] 36년 돌다리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매사에 신중해야. 48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명은 다음 날에. 60년 출발하려는데 손님이 와서 잠시 지체. 72년 승진 일로 기쁜 소식. 84년 골치 아픈 일을 자처해서 만들려 하지 말 것. [소띠] 37년 긍정적인 사람에게 한계는 없다. 49년 자식이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다. 61년 고수익투자로 헛된 꿈을 꾸고 있다. 73년 창업은 연대로 좋은 결과가 나온다. 85년 그물에 갇힌 물고기처럼 답답하지만 곧 풀린다. [호랑이띠] 38년 내키지 않은 술자리는 피하라. 50년 나이가 들수록 지갑을 열어야 한다. 62년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시원하다. 74년 부모님이 건강이 걱정되니 안부를 여쭤보라. 86년 고기를 많이 잡으려면 미끼도 많이 준비를. [토끼띠] 39년 바람이 마음을 흔들어 댄다. 51년 잃을 게 없다고 손 놓지 않도록. 63년 꽃피고 새가 울어대니 무슨 일이나 시작. 75년 추위가 오기 시작하니 건강을 조심. 87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기가. [용띠] 40년 후배가 갈 길을 터주니 감사하다. 52년 인색한 고집으로 자녀들이 힘들다. 64년 어디로 가야 할지 갈팡질팡 이다. 76년 믿음을 갖고 기다리면 실망하지 않는다. 88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해야 할 때. [뱀띠] 41년 노란색 숫자 3이 오늘 행운을 준다. 53년 헛된 희망을 품지 않도록. 65년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은 방법이 보인다. 77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술술 풀린다. 89년 승진은 평소 쌓아둔 실력으로 좋은 결과를 얻는다. [말띠] 42년 나그네의 외로운 숙소에 비치는 차가운 등불 같다. 54년 피로를 느끼면 건강검진을 받자. 66년 저축으로 신세 진 사람의 빚을 갚는 날. 78년 꽃을 보고도 봄을 못 느낀다. 90년 우물이 곁에 있어도 두레박이 없으니. [양띠] 43년 가족에게 새로운 기회가 오니 최선을 다해야. 55년 기다리던 문서 매매 수가 있다. 67년 청소로 마음이 뚫리는 시원한 하루. 79년 변화가 있는 날이니 새로운 일에 도전하자. 91년 어려운 일을 조상님 도움으로 해결. [원숭이띠] 44년 상대에게 배려는 바라지 않아도 보답으로 돌아온다. 56년 울적하지만, 음주는 절대 주의하자. 68년 부탁하는 사람 만나는 것이 피곤하다. 80년 과다한 지출로 자금 곤란을 겪는다. 92년 적은 현실에도 마음이 편안하다. [닭띠] 45년 오늘 걸어야 내일은 뛰지 않으니 쉬지 말고 전진. 57년 주변을 책망 말고 서류를 잘 살펴라. 69년 뜻만 세우고 노력은 하지 않는다. 81년 능력 이상의 일을 무사히 처리. 93년 많은 꿀을 얻으려면 꾸준히 벌을 키워야. [개띠] 46년 도와주는 이가 옆에 있어서 든든하다. 58년 경치는 좋으나 공기가 나쁘니 빨리 나와라. 70년 도박은 평생토록 불행의 그림자가 될 것. 82년 참는 자에게 복이 오는 법이다. 94년 돈 문제로 배우자와 이견 조율이 필요. [돼지띠] 47년 부동산으로 의견충돌이 있을 수 있으니 대화가 필요. 59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 71년 미련은 빨리 떨쳐 버려라. 83년 철이 든다는 것은 한층 성숙 되는 것. 95년 어려움을 당해도 일의 근본을 알면 걱정이 없다.

2024-01-10 04: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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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세상을 보는 눈

천문학과 우주과학이 발달하면서 인간들은 거시적으로 우주관을 가지게 되었다. 행성 지구가 속한 태양계가 있는 우리 은하계의 크기만 해도 인간의 수 개념으로도 상상이 힘들다. 은하계와 가장 가까운 안드로메다 은하계는 빛의 속도로 200만 광년을 가야만 도달할 수 있다고 하며 이러한 은하계의 수 역시 상상을 능가한다. 밤하늘에 무수한 별빛이 우리 육안으로 관찰되기까지도 수억 수십억 년의 시간을 지나온 것이라 하니 참으로 광대무변이라는 말도 어울리지 않을 성싶다.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행성 지구는 은하계에서는 유일하게 생물이 존재하고 있는데 저 먼 다른 은하계에도 지구와 같은 생명체들이 존재하지 말라는 법이 없다. 어떤 은하계든 태양과 같은 중심 항성이 있고 그 항성을 공전하는 행성들이 있을 것이며, 지구와 비슷한 조건을 가진 행성이라면 생명체의 존재는 당연한 귀결이라고 보는 것이다. 기실 외부 우주의 발달한 과학을 지닌 생명체들은 이미 우리 지구를 수없이 방문하고 탐색해왔다는 증거들이 차고 넘치지만, 어느 나라도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진 않는다. 그 대표적인 사건이 '로즈웰사건'일 텐데 얼마 전 미국 하원의 정보위원회에서 UFO와 로즈웰사건에 대한 청문회가 있었음에도 미국 정부의 공식적인 인정은 없었지 않던가? 이를 인정하는 순간 기독교의 도그마인 창조설을 유지할 수가 없고, 이렇게 되면 그간 세상을 지배하던 가장 기본적인 원칙과 논리가 흔들릴 수밖에 없으리라는 것은 쉽게 짐작할 수가 있다. 현대 물리학에서 시간을 물질적 개념으로 본다면 인식은 마음으로 한다. 세상을 보는 눈은 물질뿐만 아니라 마음으로도 가능하다. 물질이라는 유위법을 마음이라는 무위법으로 함께 볼 때 제대로 세상을 볼 수 있다. 그래야 실재를 볼 수 있음이다.

2024-01-10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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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Q엔터 첫 보이그룹' 다이몬, 준비된 5세대 대표 퍼포먼스돌 탄생

5세대 퍼포먼스돌 그룹 다이몬(DXMON)이 처음으로 선보인다. 다이몬은 woo!ah!(우아!)의 소속사 SSQ엔터테인먼트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다이몬은 김규상 SSQ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손을 거쳐 탄생하는 그룹이다. 김규상 대표는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가요계를 휩쓴 톱 퍼포먼스 디렉터 출신 제작자다. 그는 비·이효리·씨스타·현아·에이핑크·엠블랙·우주소녀·더보이즈 등 인기 가수들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 대표는 자신의 퍼포먼스에 대한 철학을 다이몬에 녹여냈다. 특히 다이몬 멤버들이 누군가를 따라 하는 것이 아닌 자신들만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길 원했고, 일본·미국으로 유학 보내 특훈을 진행했다. 다이몬은 현지 댄서들의 레슨을 받으며 실력을 키웠고, 자신들끼리 숙소 생활을 하며 자신들만의 개성을 발굴했다.다이몬은 지난 1일 데뷔 앨범 'HYPERSPACE' 타이틀곡 중 하나인 'Burn Up'을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선 다이몬의 유니크하면서, 에너제틱한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그 결과 데뷔 전임에도 다이몬의 'Burn Up'은 공개 나흘 만에 100만 조회 수를 기록했다. 소속사 SSQ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이몬은 데뷔 전부터 김규상 대표가 오랜 기간 프로듀싱한 팀으로 퍼포먼스 면에서 5세대를 대표할 만한 보이그룹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라며 "실력과 열정, 순수한 소년미까지 모두 겸비한 다이몬의 데뷔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이몬은 오는 17일 데뷔 앨범과 또 다른 타이틀곡 'SPARK'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SPARK'는 이지 리스닝에 초점을 둔 힙합/R&B 곡으로, 'Burn Up'과는 또 다른 감성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01-09 14:58: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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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09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09일 화요일 [쥐띠] 36년 갈팡질팡 중심 잡기가 힘들다. 48년 불만은 가족에게도 나타내지 마라. 60년 계속될 삶이니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실행. 72년 노력을 안 하니 부러워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84년 마음으로 웃으면 복이 온다. [소띠] 37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 49년 놓친 고기가 크게 보이는 법이다. 61년 이직은 후회를 낳게 되니 숨 고르기로. 73년 불평보다는 실력을 쌓도록 하라. 85년 늦지 않았으며 실패는 성공을 위한 좋은 밑거름이다. [호랑이띠] 38년 물 흐르는 대로 가는 것이 순리이다. 50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 62년 눈치 보지 말고 뜻대로 결정. 74년 희망을 버리면 모두 잃게 된다. 86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휴식으로 재충전하자. [토끼띠] 39년 꼬임이 많으니 자기 주관을 뚜렷하게. 51년 일하기 싫으면 변명만 보인다. 63년 지나간 일에 연연해서 하지 마라. 75년 부부간에도 배려와 존중이 필요. 87년 분배에 머뭇거리지 말고 확실한 의사 표현을 해라. [용띠] 40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게 생각하라. 52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64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상쾌한 하루. 76년 송사에 엮이기 쉬우니 말조심해야. 88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를. [뱀띠] 41년 불경스러운 말은 듣지도 말고 행동. 53년 행복이 멀리 있지 않으니 주변에 있다. 65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주의. 77년 가정의 화목이 최고의 행복이다. 89년 오늘의 만남은 돈을 유혹하는 것이니 조심. [말띠] 42년 남의 단점만 보려 하면 원망을 듣는다. 54년 한 걸음씩 다시 내딛는 것도 인생. 66년 다다익선이니 모을 수 있을 때 모아라. 78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 90년 감정절제를 잘해야 일을 마무리할 수 있다. [양띠] 43년 나이를 떠나 기본 성실함은 솔선수범이다. 55년 돼지띠와의 만남으로 걱정거리가 해소. 67년 과거의 인연이 속을 썩인다. 79년 삶은 계속되고 실행할 시간은 많다. 91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계약거래 조심하라. [원숭이띠] 44년 이만하면 건강하게 좋은 인생이다. 56년 병문안 갈 일이 있다. 68년 말보다 나누는 행동으로 보여줘라. 80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행복한 하루. 92년 부모 재산 나누는데 확실한 의사 표현이 중요하니 머뭇거리지 마라. [닭띠] 45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는데. 57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69년 없어도 웃어야 하는 현실이지만 즐겁게 대하자. 81년 일취월장할 기회이다. 93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문제가 해결. [개띠] 46년 돈 관련해서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58년 가지 못한 길에 늘 미련이 남는다. 70년 변화무쌍한 날이니 운전에 주의. 82년 무더위가 갔다고 그늘에 덕을 잊으면 안 된다. 94년 경치는 좋으나 인심이 박하다. [돼지띠] 47년 제2의 인생을 열려면 어려워도 꾸준히 노력. 59년 자녀에게 하는 칭찬은 보약이다. 71년 신용이 우선 중요하다. 83년 상대의 작은 실수를 덮어주면 우연히 보답을 받는다. 95년 집에서 외로운 나그네 신세처럼 처량하다.

2024-01-09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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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나르시스트 세상

도처에 나르시스트들이라는 허다하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나르시스트는 '나르시즘'에서 나온 말로 자기애가 강하다 못해 허영화 된 부정적 모습으로 비치고 있다. 인터넷이나 유튜브에도 보자면 나르시스트들에게 대처하는 법까지 나오고 있는걸 보면 필자의 어린 시절,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일화 정도가 아닌 보편적인 시대상이 되는 모양이다. 나르키소스라는 아름다운 청년은 샘물에 비친 자신의 미모에 반하여 사랑에 빠져 식음을 전폐하다 지쳐 죽었다고 한다. 여기서 기원한 나르시즘은 지극한 자기애를 의미하는데 현대에 와서 이 자기애는 왜곡된 자기애로서 자기혐오에 더 가깝다는 주장까지도 보인다. 왜냐 자기의 실제 모습으로부터 도피하여 자신이 추구하고자 하는 이미지에 빠져 본래의 자신의 모습을 의도적으로 피하고 부정하는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나르시스트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본 모습을 보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는 까닭에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며 도덕이나 윤리 신뢰와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고 한다. 최악의 경우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와의 연관성까지 지적하는 해석도 보았다. 정신적 가치보다 물질적 가치를 더 추앙하는 현대에 외아들과 외동딸이 대세인 시대다 보니 자신의 감정만이 중요하기 쉬운 요즘 청년들이나 현대인들이 나르시즘에 빠지기 쉬운 시대적 여건이기에 보통 사람들 역시 나르시즘 적인 경향이 없다고 할 수는 없다. 사주학에서 도화살이 있으면서 편관(編官나를 극하는 같은 기운)인 칠살七殺과 괴강 귀문 신살이 혼탁하게 혼재하는 경우, 자기애가 강하고 남들에게 잘 보이고 튀고 싶어 하는 성향으로서 나르시스트의 기질이 농후하다고 보고 있다. 주변에 이런 기질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글쎄, 우선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2024-01-09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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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와이엔터, '2024 신인배우 오디션' 시작…남녀노소 누구나 지원 가능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가 '2024 신인배우 오디션' 포스터를 게재하며 신인배우를 모집한다. 'Dream Ambition and Youth'라는 부제를 갖고 있는 이번 오디션은 성별과 나이 상관없이 배우를 꿈꾸며 자신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 심사, 2차 현장 심사, 3차 최종 심사를 거친 최종 합격자는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는다.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는 2년 전 '2022년 신인 배우 오디션' 진행해 수많은 사람의 관심이 쏟아졌다. 이후 U+모바일tv '밤이 되었습니다', tvN '멜랑꼴리아'에서 활약했던 오정택 그리고 JTBC '품위있는 그녀', KBS1 '금이야 옥이야'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김사랑이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다재다능한 능력과 매력을 지닌 배우들을 만날 수 있길 바라고 있다"며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배우 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원서 및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회사다. 현재 배우 이덕화, 김일우, 김병옥, 오주은, 이지현, 박문화, 장은아, 오정택 등의 소속 배우들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2024-01-08 12:51:10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