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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더맥스 이수, 내년에도 전국 투어 '기행문' 열기 잇는다

엠씨더맥스(M.C the MAX) 이수가 2023 전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수는 지난 16일, 17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3 24 엠씨더맥스 이수 콘서트 '기행문' 서울 공연을 개최했다.이수는 앞서 2022-23 콘서트 '겨울나기' 당시 만나기 어려웠던 팬들을 위해 그간 찾지 않은 도시 위주의 방문을 약속했고,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기행문'을 시작했다. 이에 지난 9월 대전을 시작으로 울산, 부산, 경산, 전주, 창원, 수원, 광주, 성남 그리고 서울에 이르기까지 많은 도시를 찾아 관객들과 음악으로 소통했다. 서울 공연은 2023 '기행문'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공연인 만큼 팬들의 뜨거운 성원이 이어졌다. 이날 'pathos'와 '어디에도'로 오프닝 무대를 연 이수는 '사랑의 시', '행복하지 말아요', '잠시만 안녕', '백야' 등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명곡들을 부르며 관객들의 감성을 물들였다. 또한 '그리움의 거리', '물그림', '별', '낮달', '입술의 말', '12월', 'Returns', 'You Are My Sunshine', '난 그래', '난 그냥 노래할래' 등 이수의 독보적인 가창력과 음악적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곡을 다채롭게 선보이며 깊은 여운과 감동을 선사했다. 서울을 끝으로 2023년 마지막 '기행문' 공연을 마무리한 이수는 내년에도 변함없이 관객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이수는 내년 1월 6일, 7일 고양시 일산을 시작으로 청주, 춘천에서도 '기행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3-12-19 16:33:5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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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시간에 대하여

물리과학자들 중에는 원래 시간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기도 하지만 시간의 흐름을 부정할 수 있는 근거도 믿기 어렵다. 단박에 운동량을 계산할 때도 속도 곱하기 시간이 운동량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유위의 세계는 시간과 공간적 메커니즘이 발동하는 환경이기 때문이다. 시간의 흐름과 온도에 따라 과일이 익어가고 나무와 풀은 자라며 사람이나 무릇 생명 있는 것들은 늙고 노쇠해가고 있으며 무정물조차도 낡아 가지 않던가. 특히 우주적 관점에서 세상은 무극이 태극이 되고 다시 태극이 무극이 되는 일련의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별이 어느 순간 태어나 신성(新星) 상태였다가 팽창하여 소멸에 이르는 과정 역시 셀 수 없는 무수한 시간 흐름의 결과물이다. 그런데 시간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니. 필자의 주요 관심사인 역학적 관점에서는 인생의 운기는 시간을 적용하지 않으면 성립될 수가 없다. 우주적 에너지의 상응물로서 실용적 적용도가 높다. 시민의식이 태동하고 일정한 방향성으로 사태는 갑오경장의 재현이며 정유재란의 반복과 같은 일로 보고 있다. 지금 우리가 정신 차리지 않으면 다른 나라에는 도움을 주게 되지만 우리는 희생이 커질 확률이 높다. 지금 시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가 더 이상의 혼란을 멈추고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계속 잘못을 지적하며 규탄하는 것이 길어진다면 이는 자승자박의 결과가 된다. 문제가 생겼을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잘못에 사로잡혀 아우성치며 시간을 낭비하며 기운을 빼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짓이다.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이지만 그 국민이 냉철한 이성을 놓지 않았을 때 진정한 민주주의의 과실을 향유 할 수 있다. 이제 어려운 경제 상황과 혼란한 사회를 이성으로 이겨나가야 한다.

2023-12-19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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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9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9일 화요일 [쥐띠] 36년 평소에 베푼 덕을 되받게 되는 하루. 48년 뜻하지 않은 곳에서 도움을 얻는다. 60년 대인관계에서 서두르지 마라. 72년 문서정리를 깨끗이 하여 바쁘지 않게 하자. 84년 친구와 하는 투자라도 전문가와 상의할 것. [소띠] 37년 자식 말만 듣지 말고 돌다리도 두드려보라. 49년 지나친 욕심은 과도한 지출을 낳는다. 61년 연인관계에도 적당한 긴장감을 주어야 무난. 73년 이웃사촌 간에 다툼 예상. 85년 조상님 산소 정비를 계획하여 볼 것. [호랑이띠] 38년 어려울수록 정면 대응을 시도. 50년 기존 습관의 틀에서 벗어나면 앞이 보일 터. 62년 새로운 일에 제의가 들어오니 다시 도전. 74년 손톱이 너무 길어서 업무능력 저하되지는 않는지. 86년 초지일관 분산투자를. [토끼띠] 39년 사람 관계에 스트레스 보이지 말고 명상하라. 51년 일해서 아픈 것이 아니니 꾀부리지 말 것. 63년 신용이 최우선. 75년 집을 사도 무난하니 오늘부터 차근히 계획을 세워라. 87년 연인에게 과민반응하다가 놓친다. [용띠] 40년 용이 여의주를 물었으나 물이 부족하다. 52년 위기는 기회라고 했다. 64년 연봉협상에서 우선권이 있어 기쁘다. 76년 승진 뒤에는 할 일도 많으니 부지런 하자. 88년 수동적인 자세는 답답하겠으나 능력에서 어쩔 수가. [뱀띠] 41년 낚시 가서 미끄럼 주의. 53년 조언을 하면 보복의 칼을 가는 사람이 있으니 조언은 금물. 65년 부모님의 도움으로 이사는 무난하다. 77년 연인 간에 다툼이 일어 오늘은 헤어질 수 있다. 89년 결혼은 정말 신중하자. [말띠] 42년 죽는 날까지 공부해야 한다는 취지. 54년 남의 실패를 보면서 비웃지 마라. 66년 이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78년 세 사람이 있으면 그중 내 스승이 있다. 90년 키우는 닭이 새끼를 많이 낳아서 기쁜 날이다. [양띠] 43년 책에서만 배우는 것만은 아니니 사색해보라. 55년 화가 복이 되니 양보. 67년 주말에는 경마장보다는 주말농장을 해보라. 79년 건널목에서 핸드폰을 쳐다보는 한심한 행동하지 마라. 91년 누구에게나 하루는 24시간이다. [원숭이띠] 44년 인정은 변하기 쉬우니 돈을 사랑하라. 56년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는 천천히. 68년 진정하려던 것이 참견이 되어 곤란해지는 날. 80년 인생은 쉽지가 않으니 공부하라. 92년 가족의 정情에 흐르다가 가산 탕진할 수가. [닭띠] 45년 예부터 칭찬은 마법의 지팡이라 했으니 자녀에게 칭찬을. 57년 아침부터 영업이 잘된다. 69년 사명감으로 출근하라. 81년 경쟁자가 많으나 실적이 좋아 든든하다. 93년 분탕질하지 말고 능력이 부족하면 양보하고 살도록. [개띠] 46년 무조건 절약하라는 것은 미덕이 아니라 이기심이다. 58년 저녁에 소득이 높아진다. 70년 꾀를 부리면 모가 나고 정에 흐르면 떠나려고 간다. 82년 고집이 옹졸함으로 변한다. 94년 동업자끼리 정확한 계산으로 나누어주라. [돼지띠] 47년 화재의 조심성은 나와 이웃 서로를 위한 것. 59년 점심때 소지품 분실 유의. 71년 고모에게서 이성의 소개가 있을 것. 83년 작은 실력을 너무 과시하지 않도록. 95년 팔자를 심심풀이 정도로 접근한다면 신神의 응징이 따르니.

2023-12-19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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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련·슬리피, 특별 만남! '당차당 국혜영' OST 'Fire' 정식 발매

싱어송라이터 기련(GIRYEON)이 슬리피(SLEEPY)와 손잡고 드라마 OST 타이틀곡을 발표한다. 기련이 직접 작사, 작곡 그리고 가창한 국회방송 최초 웹드라마 '당차당 국혜영' OST 타이틀곡 'Fire (Feat. SLEEPY)'가 18일 정오 국내외 각종 음원 플랫폼에 정식 발매된다. '당차당 국혜영'은 인맥, 스펙은 제로지만 열정만큼은 만렙인 초선 국회의원 국혜영의 고군분투 국회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시민과 사회를 위해 정진하는 국회의원들의 다양한 국정활동을 재미있게 담아냈다. 배우 오윤아, 이태성이 국혜영, 우선건 역을 연기했다. 드라마 타이틀 곡 'Fire'을 노래한 기련이 직접 작곡, 작사에 참여하여 경쾌한 리듬과 파워풀한 사운드와 활기차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표현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기련의 가창력이 더해져 드라마 '당차당 국혜영'의 역동적인 장면과 주인공의 성장을 담아내며, 전체적인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든다. 드라마에 카메오 출연한 슬리피가 랩 피처링으로 참여해 드라마와 OST 음악 양쪽 모두 지원 사격을 톡톡히 했다. 특히 'Fire'는 초선 국회의원으로 열정적으로 국정활동을 하는 국혜영(오윤아 분)을 통해 시민과 사회를 위해 정진하는 국회의원들의 긍정적인 활동을 담아낸 만큼 음악 역시 듣는 이들에게 자신감과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에게 큰 용기와 힘을 전달한다. 기련은 지난 8월 더욱 성숙해진 음색과 스토리텔링으로 직접 작사, 작곡, 편곡 등 본인이 직접 작업한 '그렇게 서로를 잊는 거예요'와 'Our Last Day'를 발매했다. 화제의 드라마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의 아이콘(iKON) 구준회가 부른 'Higher', 그룹 소디엑(XODIAC)의 '첫 눈(First Snow)' 등 다양한 장르와 아티스트 음악에 작곡가, 작사가로 활약하며 곡 제작 참여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배우 오윤아, 이태성 그리고 중견 배우 정한헌, 카메오 슬리피가 출연하는 '당차당 국혜영'은 국회방송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2월 15일부터 매주 1편씩 총 10부작이 업로드,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싱어송라이터 기련과 슬리피가 협업한 '당차당 국혜영' OST 타이틀 'Fire'는 18일 정오 국내외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2023-12-18 14:03:5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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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스, 신곡 'Christmas Love'깜짝 발매! 2년 만 크리스마스 기념

그룹 에이스(A.C.E/ 박준희, 이동훈, 와우, 김병관, 강유찬)가 첫 캐럴로 로맨틱한 감성을 전하는 새 디지털 싱글 'Christmas Love'(크리스마스 러브)를 발매한다. 올해 와우, 이동훈, 박준희, 김병관이 차례로 군 복무를 마친 에이스는 막내 강유찬의 전역을 기다리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신곡 'Effortless'(에포트리스)와 'Angel'(엔젤)을 각각 한국어·영어 버전으로 발매하고, 2년 만의 단독 공연 'OVERTURN'(오버턴)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에이스가 연말에는 첫 번째 시즌송을 깜짝 공개한다. 'Christmas Love'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렘을 담은 낭만적인 캐럴 선율의 곡이다. 에이스의 매력적인 보컬이 어쿠스틱 기타 도입부와 신나는 비트를 꽉 채우며 따뜻한 겨울 감성을 담았다. 특히 팬들과 2년여 만에 단체로 함께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인 만큼, 에이스는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움과 추억들을 진정성 있게 노래했다. 또한 보컬리스트로 한층 더 성장한 에이스 개개인의 역량까지 실감할 수 있다. 한편, 에이스는 'Effortless', 'Angel', 'Christmas Love'로 이어진 세 장의 싱글을 시작으로 2024년 국내외에서 더욱 다채로운 활동에 돌입한다. 또한, 뮤지컬, 버스킹 등 다양한 개인 활동으로도 팬들과 끊임없이 소통할 예정이다. 에이스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 시즌송 'Christmas Love'는 18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3-12-18 14:00:5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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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제4회 한-베 청년꿈키움 단편영화 교류 상영회' 성료

CJ문화재단은 지난 15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베트남의 신인 단편영화 감독을 지원하는 '제4회 한-베 청년꿈키움 단편영화 제작 지원 사업'을 마무리하며 양국 감독의 교류 상영회를 성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대중문화 소외영역에서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전개 중인 CJ문화재단은 CJ CGV 베트남과 함께 베트남 지역의 젊은 영화감독을 육성하고 양국 영화 인재들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2018년부터 '한-베 청년꿈키움 단편영화 제작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작품 1235편이 공모에 참여했으며 이 중 총 21명의 최종 선정된 감독에게는 현직 영화감독의 멘토링, 영화제작비 지원, 국제영화제 출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왔다. 짧은 역사에도 본 지원사업을 통해 완성된 작품들이 칸국제영화제 단편상 수상, 클레르몽페랑국제영화제 특별언급 등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영화진흥위원회 (영진위)와의 협력으로 지난 6월 말 박기용 영진위원장과 한국영화아카데미 교수진이 베트남 호치민을 방문해 올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베트남 출신 감독 5인을 대상으로 K-무비의 제작 노하우를 전수하고 멘토링 등 특별한 트레이닝 워크샵을 진행했다. 올해 지원 사업을 마무리하는 교류 상영회는 지난 15일 CGV 베트남 법인의 협력으로 호치민 시에 위치한 CGV 비보시티에서 개최됐다. 한국 단편영화 ▲탄생(남순아 감독) ▲본아뻬띠(이지후 감독) ▲메아리(임유리 감독) ▲도축(윤도영 감독) ▲마더랜드(이지윤 감독) 등 5편과 올해 지원작으로 선정된 베트남 영화 ▲HOLLOW(라 아이 안 감독) ▲BROTHER FOREVER(부 황 히엡, 레 픅 안 뚜언 감독) ▲A GENTLE FOREST(도안 시 응우엔 감독) ▲GLORIOUS NIGHTFALL(리 민 바 감독) 등 4편이 상영됐다. 이후 영화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 '1947 보스톤' 등을 연출한 강제규 감독이 특별 참석해 양국 신인 감독과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청년 감독들의 문화 교류 및 상호 발전의 기회도 마련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18 11:44: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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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주학 공망空亡

스승님 수업을 듣다 보면 정승 집 개가 죽으면 문전성시를 이룬다 했고 인생사는 혼자 가는 것보다 둘이 가는 길이라는데 권력이 들고 날 때 배우자 자식 수명 재물이 없을 때 공망의 유무를 본다. 순중旬中공망을 보면 순旬은 십十을 말한다. 열十중에 없는 것을 공망살空亡殺 이라고 한다. 비었다 파괴 없다 망하다 모든 것이 정지된다. 위치별로는 연年조상 월月부모형제 일日배우자 시時자손에 해당한다. 순旬10 관冠20 입立30 정井40 명命50 순順60 희稀70 미迷80 이다. 지지地支가 공망이면 천간天干도 공망이다. 공망이라해도 모두 공망으로 취급하지는 않지만 분리해보면 왕자물공旺者勿空 즉 왕한자는 공망으로 연결해도 공망으로 안본다. 쇠자진공衰者眞空 약한자는 진짜 공망이다. 길신吉神의 공망은 흉이고 흉신凶神의 공망은 더 흉이 된다. 백호 탕화 급각살의 공망이면 더 가중치가 되어서 더욱 나쁘다. 목공즉정木空則折 나무가 공망이면 부러진다. 화공즉열火空則熱 화가 공망이면 불타는 곳에 속이 비었다 하여 더 잘 탄다. 토공즉붕土空則崩 흙이 공망이면 허물어진다. 금공즉조金空則鳴 금은 공망 맞으면 소리가 더 잘난다. 목소리가 백만불짜리다. 수공물공水空勿空 물은 공망이 없다. 절로공망絶路空亡은 길이 끊어졌다. 옛날에는 앞길이 끊어진 것을 무엇으로 비유했느냐 하면 시주천간時柱天干에 수水를 놓으면 길 앞에 바다가 길을 막고 있어서 길이 끊어졌다는 의미로 보았다. 수를 바다 강으로 보았다. 수가 용신이라면 절로공망이 아니다. 천간에 흉신이 있을 때 하늘도 안 보이고 하는 일이 항상 허덕거리게 된다. 좀 더 풀어보자면 가시밭길 천 리를 살아가고 오르막길만 있으니 이 노릇을 어찌해야 하는지의 뜻이다. 그러나 자신을 알면 피해 가는 길도 있기 마련이니 걱정할 것은 없다.

2023-12-18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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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8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8일 월요일 [쥐띠] 36년 현재의 운은 선천운에서의 연장. 48년 횡재 운으로 구리가 황금으로 변하는 날. 60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 내어 일을 추진하자. 72년 복을 모르고 불평불만으로 애정에 금이 간다. 84년 동서남북 어디로든 가자. [소띠] 37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49년 전에 소형아파트를 소자본 투자했더니 이득이 생긴다. 61년 다음 주에 승진 수가 온다. 73년 어렵던 금전 운세 풀린다. 85년 여유가 있다면 친구들에게 인색하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싫다고 금방 달아나지 말고 진중히 생각. 50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62년 멀리서 반가운 친구가 찾아온다. 74년 이직보다는 부족한 공부 하라. 86년 봄날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토끼띠] 39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51년 인간의 보편적 가치는 신용에서 나온다. 63년 노력을 해야 꿈을 이룰 수 있다. 75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87년 기대를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한다. [용띠] 40년 동남방에서 귀인이 돕고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52년 정성껏 기도하면 액을 면한다. 64년 가는 곳마다 행운이 따른다. 76년 선 투자는 낭패 한발 양보해서 화합하는 것으로. 88년 아침부터 귀한 별이 찾아든다. [뱀띠] 41년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버리지 말 것. 53년 늦게 애정 문제가 예상되니 삼각관계 조심하라. 65년 봄바람이 불어오니 마음이 싱숭생숭. 77년 오후에는 에너지를 축적. 89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말띠] 42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54년 주변의 능력 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 66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78년 새로운 계획이 오늘부터 한 단계 발전을 이룬다. 90년 前을 보고 오는 미래를 생각. [양띠] 43년 사랑도 우정도 부담스럽다. 55년 현명한 아랫사람이 받쳐주니 손발이 척척. 67년 엉뚱한 지출이 발생하나 투자한 것에서는 이득. 79년 화합으로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다. 91년 젊은데도 건망증이 생겨 물건을 자꾸 잃어버린다. [원숭이띠] 44년 가족끼리 시기 질투는 이별 수를 초래하니 참도록. 56년 금전의 지출이 많아지니 주머니에 열쇠를. 68년 집안이 화목하니 직장도 평안. 80년 동쪽만 피하고 움직이면 기쁜 일. 92년 아침에 까치가 울고 직장에서는 경사가. [닭띠] 45년 일의 선택이 뒤바뀌는 시기이니 침착하게. 57년 지나치게 자존심 내세우다 핀잔만. 69년 작은 일에 짜증 나니 주의. 81년 바쁘게 다니면서 계획한 일이 완성될 것임. 93년 영업이라도 시끄러운 곳에서 대화는 힘만 빠진다. [개띠] 46년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58년 에디슨처럼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70년 님을 가까운 곳보다는 먼 곳에서 찾자. 82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일하자. 94년 돈에 집착하지 말고 사랑으로 대해보라. [돼지띠] 47년 순진하게 꼬임에 넘어가지 마라. 59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71년 운전조심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거늘. 83년 업무적으로 나를 따라오려면 다들 멀었다. 95년 고난 뒤에 운세가 대길하여 범사가 이루어진다.

2023-12-18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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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소리꾼 강예신 "판소리 매력 알리는 소리꾼 되고파"

"30년 정도는 해야 '기본은 한다'라고 말할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경험하고 이해하는 폭에 따라 이야기의 맛도 달라진다. 죽을 때까지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그 만큼 배워야 할 것도 많다." 소리꾼 강예신(27)씨는 17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소리, 호'에서 판소리에 대해 묻자 이 같이 말했다. 게임으로 치면 깨야 할 단계가 무한히 있다는 것으로, 연차가 쌓일수록 끝이 보이기보다 때마다 배워야 할 것들이 있어 지금까지 지속할 수 있었다는 의미다. ◆16년째 이어진 판소리 사랑 16년째 판소리를 하고 있는 강예신 씨는 국가무형문화제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전수자다. 그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5학년으로 올라가는 겨울방학, 아버지가 흥보가를 외워보라고 했다"며 "곡 수로 따지면 하루에 1곡을 외워야 하는 수준이었는데, 이야기를 듣고 따라하는 재미에 흥보가를 다 외우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 강예신 씨는 현재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보유자인 정회석 명창에게서 판소리를 배우게 됐다. 그는 "선생님을 뵙고 적벽가를 불렀는데, 그때 듣고 외웠던 CD가 선생님 아버지이신 정권진 명창의 소리였다"며 "변동없이 좋은 선생님께 꾸준히 배울 수 있어서 더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 판소리의 매력 '이면' 이날 강예신 씨는 판소리의 매력으로 '이면'을 꼽았다. 이면의 사전적 의미는 뒷면 또는 겉으로 나타나거나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을 말한다. 그는 "겉으로 드러나는 가락과 장단 외에도 소리꾼이 이야기를 어떻게 해석해서 표현하고 있는지 알게 되면 더 매력있는 판소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예컨대 춘향가에서 이몽룡을 기다리던 춘향이가 옥에 갇혔을 때, 춘향이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면서 청중의 이해를 끌어올리고 있는지 보면 판소리가 더 재미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판소리 중 좋아하는 대목은 '범피중류(泛彼中流)'로 심청가에서 심청이가 제수로 팔려 배를 타고 인당수로 가는 대목이다. 강예신씨는 "심청이가 배를 타고 인당수로 죽으러 가는 슬픈 대목이지만, 풍경을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며 "심청이의 마음이 적나라하게 드러내지 않고, 유유자적한 느낌으로 자연 풍경을 노래하고 있어 오히려 절절한 슬픔과 감정을 느끼게 한다"고 말했다. 수궁가 중 토끼가 자라에게 욕하는 대목도 좋아했다. 그는 "판소리에서 잘 사용되지 않는 조가 사용되면서 경쾌하고 이색적인 느낌을 준다"며 "음을 가지고 토끼의 심정을 표현하는 것이 재미있다"고 말했다. ◆"보성소리 새롭게 밝히는 소리꾼 될 것"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강예신 씨는 선생님의 소리를 잘 전수받아 이어가는 것이라고 했다. 판소리는 전라도 지방의 지리산, 섬진강을 기준으로 동편소리와 서편소리, 또 이들 소리의 장점을 합친 보성소리 등으로 나뉜다. 정회석 명창은 보성소리 원조 정응민의 손자로 4대째 판소리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대를 이어서 온 만큼 누가 되지 않도록 잘 배워서 전통 판소리를 잘 전수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재 강예신씨는 판소리를 알리기 위해 '소리, 호'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학생들이 재밌게 판소리를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판소리의 매력을 아는 이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판소리 완창도 목표다. 앞서 강예신씨는 2013년 심청가를 완창한 바 있다. 강예신 씨는 "목을 다쳐 소리를 내지 못하다가 최근 회복하는 과정에 있다"며 "심청가 뿐만 아니라 배운 소리가 많은 만큼 완창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2023-12-17 15:24:4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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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7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7일 일요일 [쥐띠] 36년 희망이 존재하니 실망하지 말 것. 48년 직장 집안 안전점검을 하여 호미로 막을 일을 삽으로 막지 마라. 60년 마음은 있으나 지갑 사정이. 72년 취미생활로 스트레스를. 84년 오늘의 풍요는 부모님 노력에서 온 것. [소띠] 37년 재능을 사장 시키지 말고 일할 것. 49년 오기를 부리거나 자존심을 심히 내세우면 적이 생긴다. 61년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으니. 73년 잠시 세운 계획은 접는 것이 실패를 줄인다. 85년 투자 관련은 서두를 것 없다. [호랑이띠] 38년 사업 관련 정보는 당분간 유출되지 않도록. 50년 약진 할 수 있는 운이 도래된다. 62년 역마지살이 동하니 객지 밥을 먹게 된다. 74년 상담이 잘되어 계약도 이루어진다. 86년 병원은 집에서 가까운 곳을 선택해야. [토끼띠] 39년 생각했던 일이 뜻대로 되는 것은 신용이 기초. 51년 옳은 일에는 주관을 확고히. 63년 시작은 어려우나 결과는 있게 마련. 75년 이직하여 능력이 펼쳐진다. 87년 고생 끝에 낙이 있다는데 삶은 왜 이다지 힘든 것인지. [용띠] 40년 귀인이 찾아와 자녀의 혼사가 결정. 52년 바쁠수록 계획표를 다시 챙겨보라. 64년 의외의 성과로 신난다. 76년 미팅 때 두 번 생각하고 한번 말하는 것이 현명할 듯. 88년 시간을 갖고 생각하니 금전 유통이 이루어진다. [뱀띠] 41년 오늘은 먼 길 가지 않는 것이 좋을 듯. 53년 배우자의 질책은 인생의 밑거름. 65년 부서 이동으로 다소 복잡하나 발전적. 77년 친구들과 정치 종교 얘기를 나누다가 다투지 마라. 89년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 [말띠] 42년 일의 갈증이 따르더라도 급하게 하지 않도록. 54년 첫인상을 좋게 가지려면 시간약속 잘 지켜라. 66년 식구에게 집착보다는 사회성을 키우라. 78년 잘못을 지적하다 다툼이 예상. 90년 자금 관련 일은 1금융권에서 해결을. [양띠] 43년 이사하는 얘기 하다 부부간에 불화가 있다. 55년 오후에 손재수이니 차량 벌금 날아온다. 67년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79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라. 91년 경조사에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원숭이띠] 44년 나이 들어 이성 간의 문제에 망신 수가 있다. 56년 상대의 실수를 떠벌리는 것보다 조용히. 68년 위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된다. 80년 해외파견 근무를 신청하면 될 것. 92년 재물에 공망이 있으니 매매계약은 신중. [닭띠] 45년 재물에 귀인이 동행하니 뜻대로 된다. 57년 사람의 도움이 원망으로 되니 이직은 하지 말자. 69년 재산상속은 앞일이 어려워질 징조인데. 81년 노후대비는 지금 시기부터. 93년 기다리는 것도 미덕이며 자신을 성장시킨다. [개띠] 46년 젊은 나이가 아닌데 비상금으로 투자를 해야 하겠는가?. 58년 겉보기에는 이득이 있을 것 같으나 감언이설. 70년 신발장을 정리하여 머리를 맑게 하라. 82년 짧은 치마를 입는 것도 용기가 필요. 94년 변화보다는 현상 유지를. [돼지띠] 47년 현재 위치를 생각하면 실수가 없다. 59년 엣 지인으로부터 재개발업무의 정보를 얻는다. 71년 여행계획을 세우는 것도 방법이다. 83년 부서를 옮기려다 구설수에 엮인다. 95년 호사다마라 돈은 나갔으나 인식의 변화가 좋게 온다.

2023-12-17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