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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6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6일 일요일 [쥐띠] 36년 일궈놓은 만큼 성과도 좋다. 48년 주식이 오른 만큼 빼내도록. 60년 배짱은 크게 갖되 주의는 세심하게 갖도록. 72년 급여가 적어도 보람으로 미래를 발전시켜라. 84년 현실의 어려움을 겪으니 행운이 기다리고. [소띠] 37년 가족 간의 금전거래는 불편을 가져올 터. 49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을 수 없다. 61년 학교 선배가 나를 돕는다. 73년 바람이 불어대니 어디로 갈지 갈 곳을 모른다. 85년 진귀한 음식을 대접받는 날. [호랑이띠] 38년 양손의 떡 중 하나는 양보해야. 50년 젊은 후배를 상갓집에서 만난다. 62년 능력이 없으면서 기대는 너무 크니 실망도 따른다. 74년 다정했던 동료와 불화를 조심. 86년 살아가는데 최상책은 건강과 실력일 것. [토끼띠] 39년 능력 이상의 일을 무난히 해결. 51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인다. 63년 기회가 오니 판단력도 필요. 75년 이직을 쉽게 생각하지 말자. 87년 세 사람이 일을 행할 때는 반드시 스승으로 배울만한 사람이 있다. [용띠] 40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돌아가신 어머니 사랑. 52년 그물에 잡힌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 64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도전. 76년 만나던 연인이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88년 구름보다 높은 뜻이 있다. [뱀띠] 41년 위기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53년 선행한 적선이 복으로 돌아오다. 65년 나의 특기를 따라올 자가 없으나 더 노력. 77년 실속은 없으나 내일을 위해 축적. 89년 부모님이 그리워도 뵐 수가 없으니 산소라도 찾자. [말띠] 42년 글을 읽음은 집을 일으키는 근본이라 했다. 54년 믿거나 말거나로 남의 뒷얘기 하지 않도록. 66년 투자에서 부조화는 재앙을 부른다. 78년 선택에는 늘 책임이 따른다. 90년 밖으로 나가보니 세상이 너무도 변해간다. [양띠] 43년 아직 시간은 있으니 독신보다는 가정을 이루도록. 55년 표리부동은 결국에 내 흠도 드러난다. 67년 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자. 79년 명상으로 돌이켜보는 시간을 갖도록. 91년 어디에서나 윗물이 흐리면 아랫물도 흐리다. [원숭이띠] 44년 자녀에게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마라. 56년 바람이 불어도 기본은 흔들리지 말자. 68년 내 손 밑에 가시가 제일 아픈 법. 80년 남쪽으로 길을 떠나보면 생각도 변한다. 92년 어려운 일이 임시변통으로 우선 해결은 된다. [닭띠] 45년 내 생각은 그림처럼 아름다우나 현실은. 57년 재혼할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가져보자. 69년 이재에 관한 생각을 바꿔보면 길이 보인다. 81년 오늘 걸으면 내일 뛰지 않는다. 93년 모아 둔 돈은 없으나 산 입에 거미줄 치랴. [개띠] 46년 세상에는 수 없는 사연이 많으니 근심 말자. 58년 가뭄에 단비가 내린다. 70년 재혼을 했는데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갈등 시작. 82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94년 달걀을 쌓은 것처럼 위태로우니 투자는 금물. [돼지띠] 47년 사촌의 자식 고뇌를 보며 무자식 상팔자를 실감. 59년 명예는 나를 지켜주는 힘. 71년 배우자를 의심하지 말자. 83년 혁신적인 생각이 모두 이치에 맞는 것은 아니다. 95년 운수가 궁한 사람이 꾸미는 일은 모두 실패한다는데.

2023-11-26 04: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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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5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5일 토요일 [쥐띠] 36년 아랫사람이 길을 터주니 일이 수월. 48년 산들바람이 불어오니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60년 적당한 경쟁력이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 72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격. 84년 주위에 아무도 없어서 쓸쓸하다. [소띠] 37년 자손이 승진되니 경사가 겹겹. 49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61년 하늘을 바라보며 마음을 달래다 보면 길도 보인다. 73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라. 85년 사람을 적재적소에 쓰니 학원이 번창함. [호랑이띠] 38년 얼룩진 옷은 바라보지 말고 세탁. 50년 비단옷을 입고 걸어도 봐주는 사람이 없다. 62년 동료와 의견이 맞지 않아도 한발 양보해보자. 74년 무엇을 해도 기분 좋은 날. 86년 사방을 둘러봐도 의지할 곳이 없다. [토끼띠] 39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51년 달빛이 밤하늘을 빛나게 하니 활기차다. 63년 성공을 위한다면 오늘을 알차게. 75년 자주 만나야 마음을 알 수 있다. 87년 좋은 얼굴로 남을 대하니 영업장이 번창. [용띠] 40년 놓친 고기가 커 보인다. 52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64년 진퇴양난의 경우라도 조심하면 길이 열린다. 76년 상사의 조언이 문제의 열쇠가 되니 경청해야. 88년 평소의 노력이 배우자로 사상누각에 처한다. [뱀띠] 41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홀히 하지 마라. 53년 주변이 어수선하니 언행과 측근 조심. 65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실망은 금물. 77년 급하다고 신경질 내면 본전 찾지 못한다. 89년 소나무처럼 항상 푸른 내 마음. [말띠] 42년 지는 잎을 보면 나를 보는 듯. 54년 유혹이 많으니 마음을 굳건히. 66년 해도 해도 바라는 연인은 인생을 같이할 자격이 없는 것이다. 78년 행복은 언제나 주변에 있다. 90년 세상에는 비밀이 없으니 말조심으로 처신해야. [양띠] 43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니 겸손하게. 55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다. 67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79년 골치 아픈 일은 부모님과 상의. 91년 시간이 갈수록 무슨 일이든 결국은 올바른 이치대로 움직인다. [원숭이띠] 44년 슬프더라도 죽순은 비가 오면 더 푸르러 지니 참고 견뎌라. 56년 바쁜 하루 보람은 있다. 68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80년 내키지 않는다고 찡그리고 지낼 것인가. 92년 무슨 일이나 시기를 놓치면 후회. [닭띠] 45년 소금 장사 지나가는데 비가 오는 격이니 매사에 조심. 57년 재산 나누는데 공과 사를 잘 살펴보자. 69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이직도 무난. 81년 매파를 보냈으나 소식이 없어 난감하다. 93년 산책이 아름답고 물이 깨끗하다. [개띠] 46년 외로움보다 힘든 것은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58년 어려운 일이 주변의 도움으로 해결. 70년 마음이 상해도 상대의 뜻을 존중해라. 82년 병원에서 소지품 주의. 94년 눈앞에 있는 얼음과 숯의 차이를 꼭 만져보고 알겠는가. [돼지띠] 47년 쾌청한 날이니 새로운 일에 도전. 59년 흰색이 행운을 주니 스카프라도 해보길. 71년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 승패를 좌지우지. 83년 중학교 시절 스승님을 찾아뵙자. 95년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않으면 발전과 향상이 도모된다.

2023-11-25 04: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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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런던', 국내 방송사 최초 英 런던 K-POP 방송!

글로벌 K-POP 아티스트가 총출동한 한영수교 140주년 특집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런던'이 지난 23일 KBS2에서 방송됐다. 이날 MC를 맡은 배우 공승연은 친동생이자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정연과 영상 통화를 하는 신선한 오프닝으로 시작됐다. 공승연과 정연은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서 이날 아티스트 라인업을 소개했고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첫 무대의 포문을 연 가야금 연주자 야금야금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 'Cupid', 'Super Shy', 'I AM' 등 글로벌적인 인기를 끌었던 K-POP 메들리를 준비해 색다른 느낌의 공연을 선보였다. 관객들은 연주에 맞춰 떼창으로 화답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싸이커스가 'DO or DIE', '도깨비집', 'HOMEBOY' 무대를 선보였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퀸(Queen)의 'We Will Rock You'를 재해석해 압도적인 밴드 사운드를 선사했다. 또한 'Break the Brake', 'PLUTO', 'Freakin' Bad' 무대를 선보이며 에너지를 폭발시켰다. 이영지는 '나는 이영지' 무대로 포문을 연 뒤 '파이팅 해야지', 'Smoke', 'NOT SORRY'를 부르며 혼자서도 현장을 꽉 채웠다. 잔나비는 '투게더!', '전설',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무대로 현장을 록 페스티벌로 물들였다. 또한 잔나비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헨리 무디(Henry Moodie)와 비틀스(The Beatles)의 'Hey Jude' 무대를 꾸미며 음악적 케미를 입증했으며, 헨리 무디는 'drunk text'로 감성 무대를 선사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돌아버리겠다', 'Crying', '뭣 같아', 'One and Only' 무대를 선보이며 자유분방하면서도 패기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피원하모니는 '태양을 삼킨 아이 (Look At Me Now)', 'Back Down', 'JUMP', 'Follow Me'를 부르며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열기로 현지 팬들을 열광케 했다. 스테이씨는 'RUN2U', 'Bubble', 'Teddy Bear', 'Poppy'까지 국내외 큰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으로 독보적인 틴프레시 매력을 발산했고, 영국의 대표적인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로 변신해 'Wannabe' 스페셜 무대를 펼쳤다. 에이티즈는 '해적왕', 'Say My Name', 'BOUNCY', 'Eternal Sunshine', 'Guerrilla' 무대를 열정적으로 소화했다. 에이티즈는 "한영수교 140주년 역사가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을 만나게 해준 것 같아서 영광이다"라며 뜻 깊은 소감을 전했다. 에이티즈의 무대를 마지막으로 전 출연자가 등장해 방탄소년단의 'Dynamite'를 함께 부르며 현지 팬들과 가깝게 소통했다. 한영수교 140주년 특집답게 이날 방송에서는 다채로운 무대와 영상이 공개돼 보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국과 영국이 함께 걸어온 140년 여정부터 백성을 자식처럼 생각했던 조선 왕의 발자취를 따라 조선 왕조의 최초 궁궐 경복궁, 종묘, 남한산성, 수원화성 등이 공개됐다. 또한 서울의 문화재이자 관광지인 덕수궁, 숭례문, 광장시장, 한국의 집, 한강공원, 남산의 아름다운 전경도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겼다.

2023-11-24 15:58:4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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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4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4일 금요일 [쥐띠] 36년 참아도 이해해도 배우자 덕이 없어 평생 괴로움. 48년 과거 재능을 발전시키니 유용하다. 60년 동업자와는 양보하고 상부상조로 인내. 72년 일을 만들지 마라. 84년 뜻이 관철되지 않아도 누구를 원망하지 말 것. [소띠] 37년 어제의 친구가 곤경에 빠뜨린다. 49년 마음이 편하니 복이 절로 들어온다. 61년 과유불급이라 약간 부족한 것이 이롭다. 73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데 길을 비켜준다. 85년 표리부동을 참아 내야 한다. [호랑이띠] 38년 걱정이 해소되고 행복한 날. 50년 작은 먼지가 신경을 거슬린다. 62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깔끔하게 된다. 74년 체면치레가 손실이 커지니 거품을 줄이자. 86년 누군가에게 지시받는다고 부끄러워하지 마 라. [토끼띠] 39년 무관심이 화를 부르니 작은 일에도 신경을 써라. 51년 밤을 이겨내면 찬란한 새벽을 본다. 63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이 오니 우산은 필수. 75년 승진이 되니 천국에 온 듯. 87년 인생은 언제나 불행 중 다행이다. [용띠] 40년 거울 속의 얼굴은 천사인데 다시 보면 마음이 악마. 52년 소문난 잔치에 나만 초대받지 못한다. 64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해야. 76년 가까운 곳에 행운이. 88년 나 자신을 낮추고 아랫사람을 공경해야 할 때이다. [뱀띠] 41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53년 여행을 떠나려면 상비약을 챙겨라. 65년 세월이 흐를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챙겨라. 77년 유쾌하고 상쾌하니 능률도 두 배로 증가됨. 89년 슬프고 분하여 북받쳐 오른다. [말띠] 42년 변화의 운이오니 이동하자. 54년 자녀가 해외파견소식에 마음은 들뜨고. 66년 매사에 나의 일이라 생각해보자. 78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뒷말하지 말고 미리 거절하라. 90년 온갖 고생을 고루고루 하여 경험을 갖는다. [양띠] 43년 작은 것을 포기하고 큰 것을 노려라. 55년 돈거래는 신중히 처리하지 않으면 부서진다. 67년 이사하려 하나 너무 많이 올라서. 79년 이직이 어려우니 인내심을. 91년 실력 부족으로 싫은 일을 당하여도 내색을 못 한다. [원숭이띠] 44년 저축을 위해 좋아하는 취미를 포기. 56년 당구삼년폐풍월(堂狗三年吠風月). 68년 동상에 걸린 발을 얼음물에 넣는 격. 80년 삼자의 부적절한 만남을 경계해야 미래가 평온. 92년 부질없이 시간만 보내며 한탄하게 되는 못난이. [닭띠] 45년 삼각관계를 유의해야. 57년 관절 질환이 걱정되니 계단 조심. 69년 부모님의 말씀을 경청할 필요도. 81년 친구는 서로에게 보물과 같은 존재이니 평소에 돈독히 지내도록. 93년 암탉이 울어 결국 집안이 망했다. [개띠] 46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말라고 왜 했겠는가. 58년 사랑과 열정이 넘치는 하루. 70년 회식 때 소지품 조심. 82년 과음하여 머리 아프지 않게 적당히. 94년 부모님이 자식들 싸움에 노이불사(老而不死) 생각만 가득. [돼지띠] 47년 기족의 이장 문제로 회의가 펼쳐진다. 59년 경쟁력에서 창의력이 빛나는 날. 71년 위험을 무릅쓰지 않고는 큰 이익을 얻기 어려울 듯. 83년 성과가 더뎌도 계속 도전하라. 95년 직장에서는 변경할 수 없는 규정이 있기 마련.

2023-11-24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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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어머니와 집문서

어느 시대든 부동산 가격이 어느 쪽으로 향할지 점치기 쉬운 적은 없었다. 가격이 어느 방향으로 갈지 누구도 자신 있게 말할 수 없지만 부동산은 재테크에서 매력적인 분야다. 부동산을 빼놓고는 재테크를 말하기 어려울 것이다. 독자분들이 더 잘 아시겠지만, 재테크 목적으로 아파트를 매입할 때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 방법을 생각한다. 하나는 임대수익을 위한 투자이고 또 하나는 시세차익을 얻고자 하는 경우다. 목적이 다르면 투자하는 방향도 달라질 것이다. 먼저 임대투자 물건을 매입할 때는 임대수익이 얼마가 될지 계산해 보는 게 중요하다. 은행 금리를 비교해보면서 수익률 계산한다. 입지는 상업 시설이나 직장인이 많은 곳으로 유동인구가 많아야 수요가 많다. 일인 가구가 늘어나는 사회 추세로 아파트라면 중소형 평형이 낫다. 시세차익의 투자는 임대용과는 다른 관점으로 자기가 거주하는 경우 유동인구가 많으면 소음이 많아서 생활에 불편하다. 인근에 공급이 많아지는 것도 호재이다. 대규모 단지가 이웃에 들어서면 오히려 집값이 오를 가능성이 있어서 좋다. 자기가 거주하기 때문에 생활 편의를 우선으로 해야 한다. 어떤 투자든 중요한 건 목적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 목적이 분명해야 투자 방법도 헷갈리지 않는다. 우왕좌왕하다 이것도 저것도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가 될 수 있다. 목적에 맞는 물건을 매입한다면 이미 투자의 절반은 성공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사주 구성에서 생 극 生剋한다는 육친六親의 용어가 있다. 그중 나를 생生하는 인수印受가 있다. 사람 관계에서는 어머니요 물상에서는 집문서이다. 소중한 어머니의 자식 사랑이 인수이며 부동산에 해당하니 요즘 부동산에 광풍이라는 말은 머지않은 시기에 효孝가 되살아난다는 전조로 본다.

2023-11-24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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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뱅크, 진해성-박서진 가수 이름 딴 나무로 숲 조성

진해성, 박서진 등 국내 톱 트로트 스타들의 이름을 딴 나무들이 키르기스스탄의 숲으로 조성된다. 인포뱅크는 트로트 팬덤 플랫폼 스타투와 '스타투 선한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오디션 프로그램 포맷에 특화한 '실시간 문자 투표' 서비스를 오랫동안 제공해온 인포뱅크가 올해 3월 트로트 팬덤 시장에 새롭게 내놓은 팬덤 플랫폼 '스타투'를 통해 지난 9월부터 시작해온 프로젝트다. 스타투 기존 서비스인 '투표 및 커뮤니티 기능'에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선한 영향력을 펼치자는 취지에서 '기부 프로젝트'를 추가한 서비스다. 팬이 스타투 앱에서 자신이 응원하는 아티스트의 나무와 숲을 가상으로 성장시키면, 스타투와 사단법인 미래숲은 그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실제 나무를 기부해 숲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특히 이 프로젝트를 통해 기부된 나무는 지구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인 키르기스스탄의 고려숲 조성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기부를 통해 모은 나무는 지구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인 키르기스스탄의 고려숲 조성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스타투가 지난 9월 4일부터 10월 11일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한 결과, 5590명의 팬들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93그루의 나무가 성장했다. 스타투 지원까지 합해 키르기스스탄 고려숲 조성사업에는 총 100그루의 나무가 기부된다. 참여한 팬의 아티스트 나무는 진해성 9그루, 박서진 9그루, 손태진 8그루, 안성훈 8그루, 신성 8그루, 송민준 7그루, 에녹 7그루, 진욱 7그루, 최수호 7그루, 박지현 6그루, 박성온 6그루, 박민수 4그루, 영탁 4그루, 김용필 4그루 등이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22일 사단법인 미래숲의 권병현 대표, 태산 김신재 대표, 인포뱅크 박태형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감사장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박태형 인포뱅크 대표이사는 "트로트 팬들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하는 기부 프로젝트를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고, 올해 말 신규 런칭을 준비 중인 일본 팬덤 전용 케이팝 모바일 서비스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기부프로젝트를 기획 중"이라며 "나무심기 프로젝트 2탄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병현 사단법인 미래숲 대표는 "트로트 팬덤 플랫폼 '스타투'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쉽고 재미있게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선례를 남겼다"라며 "앞으로도 인포뱅크의 다양한 사업과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을 가꾸고 싶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1-23 16:56:3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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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가짜 이념의 나라

류순열 지음/어나더북스 한국엔 보수도, 진보도 없다. '가짜 이념의 나라'는 좌와 우로 편 가르기를 자행하는 현시대의 진영 논리와 그 허구성을 까발린 책이다. 30년 넘게 언론인으로 활동 중인 저자는 보수도 진보도 오염됐다고 진단한다. 그는 "보수의 가치를 짓밟는 보수, 기득권에 빨대 꽂은 진보가 다 무슨 소용이냐"며 "좌와 우, 둘 중 하나를 강요하는 이분법과 이를 지탱하는 이데올로기는 거대한 폭력"이라고 말한다. 양극단의 이념 전쟁과 두 진영 간의 소모적 정쟁은 백해무익한 기만이다. 정치의 최종 산물은 이념이 아닌 정책이어야 하기 때문. 집권 2년 차를 맞은 윤석열 정부를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은 날카롭다. 그는 취임 전부터 줄기차게 강조해 온 윤 대통령의 자유가 자신만의 자유를 누리는 위헌의 자유, 억압의 자유라고 꼬집는다. 미국, 일본과 밀착하기 위한 굴욕적인 사대 외교에 치중하고 중국과 러시아를 배제함으로써 한반도를 열강의 이해가 충돌하는 신냉전의 최전선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 책은 검찰 권력을 동원해 노동과 언론의 자유를 짓밟고 야당은 물론 여당 내 반 윤석열 당권주자들까지 온갖 반칙과 협박으로 탄압하는 독선과 파행의 국정운영 태도에 회의적인 시각을 내비친다. 저자의 칼끝은 살아 있는 권력인 윤석열 정부만을 향하지 않는다. 그는 전 정부에 대한 날 선 비판을 이어간다. 책은 문재인 정부를 '촛불혁명을 배신한 권력'으로 규정하고, '바보 노무현'이 기득권을 포기하면서 만들어놓은 전국 정당의 자산을 날려버린 무능한 정권으로 평가한다. 개혁하는 시늉만 했을 뿐 오만하고 안일했다는 지적이다. 저자는 '부동산만큼은 자신 있다'고 큰소리치고 엉터리 대책으로 집값을 치솟게 한 부동산 정책을 맹비난한다. 앞으로는 '사는 집 말고는 다 팔라'고 다그치고, 뒤로는 집 부자들에게 세제 혜택을 듬뿍 얹어 주택 투기의 꽃길을 깔아준 언행 불일치 정책으로 인해 우리나라 역사상 최악의 미친 집값 시대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촛불혁명 정부라는 문재인 정권은 투기꾼을 위한 정권으로 마감했다"며 "스스로의 원칙도 지키지 않는 내로남불로 인해 공정의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한탄한다. 과녁을 향해 일직선으로 내리꽂는 화살처럼 일점돌파하는 통렬한 시사비평. 464쪽. 2만6000원.

2023-11-23 14:02:0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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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프렌즈 모험 이야기 '거멍숲을 지켜라…', 23일 첫 방송

아시아홀딩스 제작…26부작 KBS 2TV 오후 5시 방송 자연에서 태어난 다섯 새 캐릭터 '버디프렌즈'의 성장형 모험 이야기 '거멍숲을 지켜라! 버디프렌즈(제작 아시아홀딩스)'가 23일 KBS 2TV를 통해 처음 방송을 탄다. 이 작품은 26부작 Full 3D애니메이션으로 KBS 2TV를 통해 매주 목요일 오후 5시에 방송할 예정이다. 장르는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타입의 판타지 모험 애니메이션으로 주요 세계관인 울창한 자연이 숨 쉬는 깊고 신비로운 공존의 숲 '거멍숲'에서 버디프렌즈와 멸종위기 친구들의 다채로운 이야기와 환상적인 세계를 옴니버스 타입의 에피소드로 풀어냈다. 이번 작품의 메인 프로듀서 아시아홀딩스 박설희 대표는 "도전과 성장, 모험, 협동 등 아이들이 자라면서 배워야 할 인성 키워드와 기후 위기, 생물다양성 등 자연환경 메시지를 동시에 담은 차별화된 콘텐츠로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탐구 영역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자연친화적 태도와 환경감수성까지 기를 수 있다"며 "지속 가능한 애니메이션 스토리 취지에 공감해 곧 공개될 오프닝곡을 포함한 다양한 음원에는 글로벌 아이돌 뮤지션과 보컬리스트가 참여한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버디프렌즈는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다섯 새를 모티브로 태어난 생태문화 캐릭터로 캐릭터 전시관, 영상, 음원, 출판, 굿즈, 교육 프로그램, 뮤지컬 등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한민국콘텐츠대상 캐릭터부문 수상, 올해 대한민국 우수문화상품 문화콘텐츠 분야에 지정되기도 했다. 또한 KBS 애니메이션 공모 사업과 한국콘텐츠진흥원 국산애니메이션 제작 지원 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캐릭터 IP 및 애니메이션 분야에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3-11-23 12:27: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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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행동 外

◆행동 로버트 M. 새폴스키 지음/김명남 옮김/문학동네 베트남전이 한창이던 1968년 3월, 한 미군 중대가 미라이 마을에서 비무장 민간인을 학살했다. 노약자를 포함해 350~500명의 무고한 희생자가 발생했다. 군인들은 이들의 시체를 훼손하고 우물에 처박았다. 동료들의 끔찍한 만행을 멈춘 자가 있었다. 25세의 휴 톰프슨 주니어 준위였다. 베트콩과 싸우는 보병을 도울 생각으로 미라이 마을로 날아간 톰프슨은 벙커에 숨은 여자, 아이, 노인에게 미군이 공격 태세로 접근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마을 사람과 군인 사이에 헬기를 착륙시키고 기관총 총구를 자신의 동료인 미군에게로 향했다. 한 개인의 충동적인 행동이 20개국의 역사를 바꿔놓은 것. 책은 서로에게 끔찍하게 굴다가도, 어떨 때는 더할 나위 없이 너그러워지는 인간 본성의 '특별한 잔인함'과 '희소한 이타성'의 비밀을 파헤친다. 1040쪽. 5만5000원. ◆나는 왜 불안한가 트레이시 마크스 지음/신현정 옮김/시그마북스 사람은 누구나 어느 정도의 불안감을 갖고 살아간다. 인간은 스트레스 반응을 유발하는 사건이나 자극에 과잉 각성 상태가 되도록 설계됐다. 위협을 감지한 뒤 불안해하면서 조심해야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는 말처럼 사소한 경각심이 거대한 공포와 걱정거리로 발전해 위협이 지나간 후에도 지속되는 경우가 있다. 사라지지 않는 공포는 병리적 불안을 야기해 사람들의 일상을 서서히 무너뜨린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패. 현대인에게서 흔하게 나타나는 정신건강 문제인 '불안'의 종류와 원인을 탐구하고 이에 현명하게 대처할 방법을 알려주는 책. 394쪽. 2만3000원. ◆고래와 대화하는 방법 톰 머스틸 지음/박래선 옮김/에이도스 동물을 위한 구글 번역기가 나온다면 세상이 어떻게 변할까. CETI 프로젝트는 바다 고래의 삶과 생태, 커뮤니케이션 이해를 목표로 추진되는 초특급 프로젝트다. 인간은 바다 위에 드론을 띄워 고래를 촬영하고, 수중음향 센서로 고래의 소리를 녹음한다. 고래의 이동 경로와 생태를 속속들이 기록하는 인식표를 부착하고, 연구용 선박을 통해 고래의 배설물과 심전도 DNA와 점액을 채취한다. 인공지능은 생태 관찰자들이 찍은 '사진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해 고래의 신원을 확인하고, 생애 이야기를 재구성한다. 우리 인간은 고래 무리마다 쓰는 말이 다르고 행동 양식이 구분될 뿐만 아니라 고래들이 유행에 따라 노래를 바꿔 부른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책은 오직 언어를 가진 인간만이 말을 할 수 있으며 진정한 소통이 가능하다는 '인간 예외주의'에 대한 그릇된 통념을 산산조각 낸다. 436쪽. 2만3000원.

2023-11-23 10:25:4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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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3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3일 목요일 [쥐띠] 36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를 얻는다. 48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좋다. 60년 가족의 협조로 어려운 일을 잘 마무리. 72년 외국어를 공부하여 정보를 얻는 기쁨이. 84년 뒤늦은 풍화가인에 빠져들어 날 새는 줄 모른다. [소띠] 37년 병이 왔으나 약을 주니 섣부른 실망은 마라. 49년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시비도 있다. 61년 주변 사람에게도 복이 들어오기를 바람. 73년 타인의 실수가 달갑지 않다. 85년 부부가 화합하여 뜻을 이룬다. [호랑이띠] 38년 여행계획이 생긴다. 50년 주식 투자가 잘되어 이득 발생. 62년 일이 잘 풀리는 듯하다 오후에 꼬인다. 74년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축복이다. 86년 사기꾼들은 먹잇감을 보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덤벼들 것이다. [토끼띠] 39년 예민한 날이나 큰 이익을 얻고 존경을 받는다. 51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심란. 63년 옳은 일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75년 부모님께 경제적 지원을 얻음. 87년 집안 산소정리에 정성을 다하자. [용띠] 40년 태양은 떠 있는 데 느끼지 못한다. 52년 정확한 일 처리를 위해 깔끔한 문서로 작성. 64년 애쓴다고 돌아선 상대는 돌아오지 않는다. 76년 주식 투자로 경제적 손실을 만회한다. 88년 힘에 부치는 운동은 삼가야. [뱀띠] 41년 돈으로 베풀 능력이 있으니 그 얼마나 다행인가. 53년 새로운 기회를 얻는다. 65년 심신이 고달프나 재물을 얻는다. 77년 하던 일에서 영업실적이 나타나 소득으로 들어온다. 89년 직장을 그만둔다니 무슨 모험인가. [말띠] 42년 판단력이 흐려지지만, 인생사 허망한 것은 아니다. 54년 중이 절이 싫으면 불평하지 말고 손해 끼치지 말고 떠나라. 66년 말은 마음을 담는 것이니 곱게. 78년 집 안 청소를 돕도록. 90년 나무뿌리가 없다면 살아나겠는가. [양띠] 43년 운기가 좋으니 마음 가는 대로 행동. 55년 사돈과 격한 감정이 체면을 구길 수 있는 날. 67년 동료와의 관계를 잘 맺도록. 79년 어제의 친구에게 험담하지 않도록 자제. 91년 집안싸움에 관여하여 옳고 그름을 묻지 마라. [원숭이띠] 44년 행운이 찾아오니 자손에게 좋은 일이 있다. 56년 손해를 본 듯해도 결과는 좋다. 68년 복권이 되려면 복권부터 사야 순서가 아닌가. 80년 남에게 말전주하여서 나도 손해본다. 92년 시력이 약화하니 동서구분이 어려울 듯. [닭띠] 45년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기분 좋은 하루. 57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 69년 병도 약도 내 마음에 있다. 81년 어제 먹은 음식이 상한 것을 오늘 알게 되어 청소한다. 93년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가는 인생사이다. [개띠] 46년 성과가 좋고 원하는 바가 이뤄진다. 58년 짙은 녹색이 행운을 줄 것 같다. 70년 진취적인 행동이 타인의 본보기가 된다. 82년 걱정이 해결되니 고생한 보람이 오후에 있다. 94년 부모님의 교훈이 노당익장(老當益壯)이라 했다. [돼지띠] 47년 오후에 의외의 큰 이득을 보게 된다. 59년 개나리를 보고 봄을 느끼지 못하니 서글프다. 71년 오늘은 현상 유지로도 다행. 83년 저녁 회식에서 과식은 조심해야 할 터. 95년 이별하기 전에 소중함을 알지 못한 것을 어찌하는가.

2023-11-23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