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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19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19일 금요일 [쥐띠] 36년 신용으로 밑의 사람에게 신망을 얻는다. 48년 고집부리다 아군이 적군으로. 60년 새로운 아이디어로 회사에 이익을. 72년 사소한 인연이라도 소홀하지 마라. 84년 가는 사람 붙잡지 말고 오려는 사람 막지마라. [소띠] 37년 행운이 이어지니 훈훈한 인심을 보내자. 49년 이루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61년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살지 못한다. 73년 벌을 두려워하면 꿀을 얻지 못한다. 85년 재혼이 어려운 것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호랑이띠] 38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50년 앞만 보고 달리니 시야가 좁다. 62년 기대를 접으니 오히려 편하다. 74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의 덕은 잊는 법이니 비워라. 86년 오후에 갑자기 병문안 갈일이 생긴다. [토끼띠] 39년 서북 방향에서 과거의 귀인이 다시 찾아온다. 51년 기대를 접으니 결과에 감사. 63년 주식 투자에서 이익을 가져온다. 75년 같이한 동업자에게 믿음을 갖고 출발하자. 87년 뿌린 대로 걷는다니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용띠] 40년 사돈만나서 대인관계에서 유약하지 말도록. 52년 자식의 승진은 자식에게 맡겨놓자. 64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듯이 서두르지 말자. 76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 숙인다. 88년 부동산 매매에 법적인 문제가 없도록 살펴라. [뱀띠] 41년 동창회에서 만난 어려운 친구를 생각하여 베풀라. 53년 나의 결점을 찾는 것도 사회생활에서 중요. 65년 오후에 차량 안전에 주의. 77년 더 노력해야 개선된다. 89년 주변의 물건을 정리하니 산란한 마음도 정리. [말띠] 42년 원활한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 인색하지 마라. 54년 한발 물러서서 양보하면 보인다. 66년 신용으로 마음을 움직여라. 78년 불평보다는 상대방 처지에서 이해하라. 90년 이금심도(以琴心挑)하듯 휴일날 취미생활을 하자. [양띠] 43년 가족에게 뻣뻣한 태도는 힘만 든다. 55년 하루의 계획은 이른 아침에. 67년 상사와 대화 시 언제나 겸손하여지자. 79년 서두르지 않으면 할 일이 없어 궁색하다. 91년 인정은 변하기 쉽고 세상의 도는 엄하다고 했는데. [원숭이띠] 44년 활력이 있지만 건강을 조사해 보자. 56년 말을 잘하는 것도 기술이니 습득하자. 68년 근면하고 겸손한 배우자는 인생의 선물. 80년 급할수록 돌아가서 내실을 찾자. 92년 연봉을 자랑하기보다는 상대가 배고플 때 베풀라. [닭띠] 45년 어쩌다가 술자리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57년 잘못된 만남으로 양다리 되지 마라. 69년 지도에도 없는 길을 개척하니 승부사이다. 81년 가정에서 부화부순(夫和婦順)해야. 93년 이른 아침부터 순조로운 하루로 즐겁다. [개띠] 46년 거울은 혼자서는 울지 않으니 이기심을 버려라. 58년 내 뜻대로 되지 않으나 양보하니 일이 풀린다. 70년 지나치게 겸손해도 실례가 될 수. 82년 동료와 대인관계를 살뜰하게. 94년 새벽에 일어나니 온 주변이 꽃동산이다. [돼지띠] 47년 독단적인 결정은 손재수를 부른다. 59년 남을 원망하지 마라 부족한 것은 나의 탓. 71년 외국어 공부로 미래를 대비하라. 83년 친구 만나 의외의 지출이 많다. 95년 머리가 복잡하다면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고 후회 말라.

2023-05-19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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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 판화전 '내면을 에칭하다展', 부띠크모나코 뮤지엄서

24일부터 6월25일까지…자화상, 풍경화등 4개 섹션 구성 렘브란트 판화전 '내면을 에칭하다展'이 부띠크모나코 뮤지엄서 열린다. 18일 플래닝코리아에 따르면 17세기 바로크 미술의 거장 렘브란트(1606∼1669)는 빛의 마술사로 불린다. 유럽 미술사에서 가장 위대한 화가이자 판화가 중 한 사람으로 여겨지는 그는 반복해서 찍어낼 수 있는 판화의 개념을 예술 그리고 작품의 개념으로 확립했다. 찍어내기 전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판화의 높은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판화 300점가량을 제작했으며 주제 또한 자화상부터 인물화, 풍경화, 성서까지 다양한 작품을 세상에 내놨다. 이번 전시회는 렘브란트의 판화 200점 이상을 전시하는 국내 최초 대규모 판화전이자 2002년 이후 국내 단독 작가 전시로는 2번째로 이달 24일부터 6월25일까지 서울 강남 부띠크모나코 뮤지엄에서 열린다. 렘브란트는 '에칭(동판을 산으로 녹여서 제작하는 판화기법)'의 대가였다.에칭의 기술적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발휘했으며, 미술사에서 에칭을 하나의 장르로 자리잡게 한 화가라는 평가다. 부띠크모나코뮤지엄이 주최하고, 플래닝코리아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자화상, 성서화, 인물화, 풍경화 등 총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2023-05-18 15:21: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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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저널리즘 선언 外

◆저널리즘 선언 바비 젤리저 외 2명 지음/신우열, 김창욱 옮김/오월의봄 저널리즘은 위기에 빠졌다. 사람들은 저널리즘이 권력 감시, 진실 추구의 기능보다는 당파성 강조, 허위 정보 양산, 갈등 조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여긴다. 신문이나 뉴스를 보는 사람의 수는 해마다 줄고 있고, 의제 설정 능력은 소셜미디어에 빼앗겼다. 책은 언론이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 있다는 게 저널리즘의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한다. 저자들은 저널리즘이 외부 세계와 연결돼 있는 3개 접점(엘리트, 규범, 수용자)을 다시 설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소수 엘리트만을 대변하는 저널리즘, 현실과 동떨어진 언론 규범, 언론을 신뢰하지 않는 대중. 이들 세 가지 접점을 다시 살피고 재규정해야 저널리즘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다고 책은 이야기한다. 168쪽. 1만4800원. ◆지리를 알면 보이는 것들 정은혜 지음/보누스 모든 사람은 공간에서 살아간다. 공간을 배제한 삶은 존재할 수 없다. 고로 공간에 관심을 갖고 탐구하는 일은 곧 인간을 연구하는 것과 같다. 인문지리학은 '인간은 공간을 어떻게 바꾸고, 공간은 인간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라는 질문에 대답하는 학문이다. 공간의 과학을 이해하면 일상의 경관에 어떤 상징이 숨어 있는지, 돈은 어디에서 모이고 어디로 퍼지는지, 전 지구의 도시화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등을 알 수 있다. 모든 공간에는 숨겨진 의미와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시간은 '공간의 변화량'이고, 공간의 변화는 그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누적과 같다"며 "공간을 둘러싼 다양한 사건을 해석할 때 비로소 우리는 '현상을 이해했다'고 말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288쪽. 1만8900원. ◆우리가 싸우는 이유 고승연 지음/플랜비디자인 사람들은 매일 타인과 갈등을 겪는다. 다른 세대라서, 성별이 달라서, 다른 편이어서 그런 걸까? 책은 사람들이 왜 싸우는지도 모르면서 싸운다고 지적한다. 외로움이 혐오의 원료라는 걸 생각해 보면 우리가 싸우는 이유가 보인다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는 동시대에 살지만 각자의 세계에 갇혀 산다. 미디어 필터버블과 에코챔버로 인해 감정적으로 멀어진 사람들은 현실에서의 고독을 온라인에서 풀려고 시도한다. 익명에 기대 과격성과 분노를 표출하고 끼리끼리, 유유상종 문화를 공고히 하며 혐오감정을 강화한다. 책은 집단 간 갈등 증폭의 원인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우리가 분열이 아닌 조화를 이루며 살 방법을 제시한다. 246쪽. 1만7000원.

2023-05-18 13:07:3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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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홍성광 옮김/펭귄클래식코리아 '신은 죽었다'는 니체가 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 나오는 문장이다. 니체는 인간이 신을 믿고 의지하는 대신 자신의 힘으로 오롯이 서서 주체적인 삶을 꾸려가야 한다고 주장한 철학자였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는 그의 이런 사상이 잘 담겨 있다. 동굴에서 수양하던 차라투스트라는 자신이 얻은 깨달음을 사람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하산하기로 마음먹는다. 그가 동굴 밖으로 나와 가장 먼저 한 일은 줄 타는 광대의 공연을 기다리고 있던 군중에게 위버멘쉬(초인)를 가르치는 것이었다. '건너가는 자, 넘어가는 자'를 뜻하는 '위버멘쉬'는 자유정신을 가진 인간을 지칭한다. 차라투스트라는 "초인이 되려면 대지에 충실해야 한다"며 "그대들에게 하늘나라의 희망을 말하는 자들의 말을 믿지 마라. 그들은 알든 모르든 독을 섞는 자들이다"고 사람들에게 당부한다. 군중은 그런 차라투스트라를 비웃고, 그는 인간이 더 이상 별을 낳지 못하는 때가 왔다며 슬퍼한다. 차라투스트라는 사람들의 조롱에 굴하지 않고 산을 내려가 가르침을 설파한다. 그는 인간 정신에는 총 세 단계의 변화가 있다고 설명하며 우리는 낙타에서 사자, 사자에서 아이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낙타는 무릎을 꿇고 앉아 무거운 짐을 싣기를 바란다. 무거운 짐을 지고 총총히 사막으로 들어가는 낙타처럼, 정신은 자신의 사막으로 서서히 침잠한다. 어느 날 쓸쓸한 사막에서 두번째 변화가 일어난다. 정신이 사자로 진화한 것. 사자는 자유를 쟁취해 사막의 주인이 되려 한다. 사자는 '너는 해야 한다'를 거부하고 '나는 하려고 한다'고 말한다. 차라투스트라는 묻는다. "나의 형제들이여, 그대들의 정신에 왜 사자가 필요한가? 체념과 경외를 아는, 짐을 지는 낙타로는 왜 만족하지 않는가?" 그는 자답한다.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일, 그것은 오직 사자의 힘으로 가능하다" 사자보다 강한 존재는 아이다. 아이는 사자도 할 수 없는 일을 해낸다. 아이는 순진함이자 망각이고 새로운 시작이자 유희다. 저절로 굴러가는 바퀴이고 최초의 움직임이며 신성한 긍정이다. 차라투스트라는 "창조의 유희를 위해서는 신성한 긍정이 필요하다"며 "정신은 자신의 의지를 원하고 속세를 등진 정신은 자신의 세계를 획득한다"고 이야기한다. 모든 사람을 위한, 그러나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책. 500쪽. 1만3000원.

2023-05-18 13:07: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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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마음과 운명

한국불교계의 전통은 육조 혜능대사의 제자들이 법통을 이뤄 임제종의 선수행이 확연하게 전승되어왔다. 특히 조사선, 화두선으로 이어지는 수행가풍은'불입문자'(不立文字)라 하여 책도 보지 말고 오로지 화두참선 하는 것으로써 깨달음에 이른다는 종지를 이어왔으나 사람들마다 근기가 다른지라 출가수행자는 모르겠으나 불교의 가르침과 수행이 일반 생활 속에서 체득하기가 쉽지 않은 면이 있어 불교가 기복신앙의 수준에 머무르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부처님의 즉설 가르침이라고 알려진 5부 니까야경전들이 한글로 번역되어 나오자 마치 목마른 이가 물을 만난 듯 마치 부처님의 설법을 직접 듣는 것과 같은 감동이 물결치는 것이다. 물론 대승불교권인 중국이나 우리나라도 니까야경전의 한문 번역본인 아함경이 소개되어 왔지만 부처님의 원음가르침보다는 그 가르침을 응용한 반야부 경전이나 화엄경 60부 또는 80부 그리고 법화경이 더 우위를 차지해온 것도 사실이어서 어찌 보면 뿌리와 반석보다는 지붕과 서까래를 먼저 배우고 강조하는 느낌이기는 했다. 더불어 불교적 세계관도 수승하지만 실생활에서도 인간의 심리와 심리구조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동양적사고의 집결체이자 응용서라고 보는 것이 음양오행론(陰陽五行論)이다. 우주의 생성원리와 순환 변화하는 실체를 있는 그대로의 지수화풍적 물질현상뿐만 아니라 정신작용에까지 확장하여 응용한 것이고 실제 해와 달과 바람 물 공기와 같은 자연환경 안에서 생명이 움트고 자라나고 시들어가는 이치와 기본요소를 십간십이지로 나누고 또 이것을 음과 양으로 구별하여 상호작용하는 이치를 인간의 삶에 확장 응용한 것인데 이처럼 잘 들어맞는 원리를 다른 데서는 찾아보지를 못하겠다.

2023-05-18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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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18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18일 목요일 [쥐띠] 36년 과거 베풀어준 공덕이 자식에게 돌아온다. 48년 대인관계에 주의. 60년 운이 약할 때는 잠시 복지부동하자. 72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적다. 84년 가정사라도 내키지 않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순리일 듯. [소띠] 37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기 오니 반갑다. 49년 뒤늦게 이직이 웬 말인가. 61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지 않도록 언행을 조심. 73년 오후에 음주는 절대적으로 사양해야 할 것. 85년 친구 만나 돈 자랑 하지 않도록. [호랑이띠] 38년 자식에게 효도를 바라지 말아야 덜 슬프다. 50년 꿈을 안 믿을 수도 없으니 결단이 필요. 62년 손재수가 있으니 지출도 꼼꼼히 살펴라. 74년 계산에 차이가 있다. 86년 아침부터 사소한 사건으로 무능을 실감한다. [토끼띠] 39년 뜻밖의 횡재수가 있다. 51년 문서운이 길하니 매매가 될 것이다. 63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가는 것이 세상 이치. 75년 주식 투자는 내일 다시 신중히. 87년 인색하다가 인심 잃고 대화가 단절된다. [용띠] 40년 어려움이 생겨도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라 했다. 52년 외부의 감언이설을 주의. 64년 소금 장사 나가는데 비가 오는 격. 76년 이웃의 도움이 있으니 차후 나도 베풀도록. 88년 수입이 늘어나니 품위가 달라진다. [뱀띠] 41년 이성과 부적절한 관계는 들통 나서 모두 잃게 된다. 53년 생각만큼 진전이 있다. 65년 영업에 이익이 생기고 활력이 인다. 77년 승진의 기쁨이 있다. 89년 오전의 노력은 있었겠으나 오후 여유 있을 때 베풀어라. [말띠] 42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아닌지 분석해 보라. 54년 작은 고민으로 문제는 해결된다. 66년 절이 싫으면 절이 떠날 수 없으니 중이 떠나라. 78년 신경질보다는 대화로. 90년 여우의 꼬리는 왔다 갔다 할 수밖에. [양띠] 43년 근거 없는 구설이니 모임은 다음날로. 55년 삶의 질은 예습에서 결정되니 노력하라. 67년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빛난다. 79년 무리한 행동보다는 계획 하에 실행. 91년 노새 젊어서 노새 하다 나이 들면 슬픔만 남는다. [원숭이띠] 44년 잘못된 투자로 외화내빈 되지 않도록. 56년 조상님의 기운으로 삶의 질이 평온해진다. 68년 인생은 언제나 늦는 것이 아니다. 80년 차 바꾸는 것은 지출이 늘어난다는 의미. 92년 먼 곳의 인연이 오나 만나지 못한다. [닭띠] 45년 오래전투자의 결실이 보인다. 57년 목표 지점에 가야 할 길이 멀다. 69년 생각을 바꾸면 답도 보인다. 81년 일이 많아지지만 도와주게 되니 초조함을 버려라. 93년 돈 달라는 형제로 고민이 많으나 해결책은 어디에도. [개띠] 46년 입춘대길 건양다경이니 마음을 포근히. 58년 구정이 엊그제 지났는데 가족이 모이기만 하면 싸운다. 70년 죽마고우(竹馬故友)도 신용에서 나온다. 82년 용띠와 만나서 남의 험담 하지마라. 94년 위생적으로 청결에 힘쓰자. [돼지띠] 47년 복삼재처럼 내 뜻대로 풀려간다. 59년 사돈에게 예의를 지켜서 신뢰를 얻는다. 71년 동료와 힘을 합치니 조직이 강화된다. 83년 모임의 다른 이성에 대해 삼각관계 만들지 않도록. 95년 봄날에 꽃이 피듯 행운이 기다린다.

2023-05-18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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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독 황상준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특별 호흡 'Goodbye Earth' 발표

영화 음악감독 황상준과 클래식 음악계 슈퍼노바로 불리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가 특별한 호흡을 나눴다. 황상준과 대니구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연주곡 'Goodbye Earth'가 오늘(17일) 국내외 전 음악 사이트에 정식 발매된다. 'Goodbye Earth'는 황상준 음악 감독이 작곡하고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가 연주한 클래시컬 크로스 오버 연주곡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를 위로하는 음악 처방전이다. 종전의 히트를 기록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네임'과 영화 '올빼미' 이후 선보이는 황상준 음악 감독의 새로운 작업물이기도 하다. 영화 음악 감독으로서 영상이 없는 순수 음악만을 발표하는 것은 이례적일 뿐만 아니라, 작품 구상 시점부터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의 연주를 생각하며 작곡된 'Goodbye Earth'. 이 곡은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 감독과 클래식계의 슈퍼노바의 컬래버레이션이란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특히 황상준 음악감독은 시대가 던지는 질문에 답하듯 'Goodbye Earth'를 작곡했다. 그는 "지난 3년 동안 우리는 많은 이들을 떠나보냈으며, 남은 이들은 단절과 우울을 겪어왔다. 뿐만 아니라 전쟁, 재해, 인명 사고 등 나라 안팎으로 쉴 새 없이 들려오는 비보(悲報)와 극심해 지는 이분법 속 고도갈등의 사회는 이데올로기마저 잃어 가는 듯하다. 우리는 이렇게 한 시대(ERA)의 마지막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설명했다. 또한 황 음악감독은 라이너 노트를 통해 "우린 항상 둘 중의 하나다. 시한부를 인정한 환자처럼 덤덤하거나, 비로소 알게 된 우리의 나약함에 호들갑이다. 하지만 여기, 한 아티스트의 성정은 무기력하지도 절망하지도 않는다. 상실을 애도하고 남은 이들을 위로한다. 그래서인지 'Goodbye Earth'라는 타이틀은 'Goodbye Us'로도 들린다"고 부연했다. 황상준 음악감독은 "Goodbye Earth' 는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를 위로하는 음악이다. 대니구의 섬세한 연주로 많은 분들에게 마음에 위로와 위안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진심 어린 메시지를 밝혔다. 황상준 음악감독은 데뷔작 '단적비연수'로 2001년 대종상영화제 음악상 수상하며 영화 음악감독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영예로 데뷔한 후, 최근까지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네임'과 '인간수업', 영화 '올빼미', '영웅', '공조2', '리멤버' 등 수많은 영화 음악 작업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음악 감독의 반열에 올랐다. 모든 장르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소화하는 유일한 음악 감독으로,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음악감독으로 음악창작집단 '리딩톤'을 만들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는 열정적인 음악성과 모험적인 프로젝트로 자신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실내악 연주뿐만 아니라 재즈, 팝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중으로, 국립국악관현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부산시립교향악단 등과의 협연 그리고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 서울 재즈 페스티벌 등의 무대에 서고 있다. 그는 워너뮤직 코리아과 크로스오버 앨범'HOME'과 클래식 앨범 'CONNECTED'를 발매했다. 또한 탁월한 진행능력을 인정받아 MBC 'TV예술무대' 의 사회자로 발탁돼 활동 중이다. 한편 'Goodbye Earth' 17일 국내외 전 음악 사이트에 발매되며, 메이킹 필름 형식의 뮤직 비디오 역시 동시 공개된다.

2023-05-17 11:17:57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