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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봄비

강릉의 산불은 사람뿐 아니라 초목과 함께 그 숲속에 함께 살고 있던 동식물들에게 안타까움으로 가슴이 미어진다. 그러던 와중에 오랜 봄 가뭄 끝에 추적추적 비가 내려주어 산불진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 얼마나 반갑던지 미세먼지가 많이 섞였다 하더라도 그마저도 고맙다 못해 황송하게 느껴진다. 때맞게 더 일찍 만물을 적셔주길 기대하는 마음은 단지 봄의 감상 때문만은 아니지만 아마 산불만 아니었다면 필자의 이런 심정은 아주 오랜 옛날 문인들의 시심(詩心)과도 통했을 성싶다. 여름비는 종종 홍수대란으로 이어지는 것이 적지 않아서 시의 소재가 되기에 감성적으로 와 닿기 힘들지만 봄비는 겨우내 가물었던 농사일에는 이만큼 반가운 손님이 없다. 하늘이 주는 촉촉한 축복이다. 가요 중에도 비에 관한 노래도 많지만 특히 봄비에 관한 시는 노래보다도 마음에 주는 여운이 사뭇 정겹다. 봄에 오는 기쁜 비라 하면 우선 떠오르는 것은 당나라 때 시인인 두보의 춘야희우(春夜喜雨)가 으뜸이지 않을까? 두보의 춘시는 이렇게 시작된다. "호우지시절 당춘내발생(好雨知時節 當春乃發生)" 좋은 비는 시절을 알아, 봄이 되니 내린다는 것이다. 그 비는 바람을 따라 몰래 밤에 들어와 소리 없이 촉촉이 만물을 적신다고 했으니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들은 시대를 막론하고 상통하는 감흥이 있다. 당시 두보는 낙향하여 농사를 지으면서 전원생활을 했다는데 그래서인지 농사로도 밤사이 은근히 내려준 단비인 봄비에 대한 감상이 더욱 남달랐으리라. 고려말 정몽주는 '춘흥'(春興)이라는 오언절구 시를 지었는데 이 시가 어느 신문에 소개되었다. "춘우세부적(春雨細不滴)" 즉 "봄비 가늘어 방물조차 짓지 못하네" 충절을 지닌 가슴에서 나오는 춘흥이다.

2023-04-26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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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26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26일 수요일 [쥐띠] 36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소중히 보관. 48년 서리가 내리니 얼음이 얼 것을 대비. 60년 이득을 보고자 함에 내 뜻만 관철할 수는 없다. 72년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니 겸손을. 84년 무슨 일이든 다시 찾아 도전. [소띠] 37년 손해가 났어도 다시 분석하여 깨닫자. 49년 조금 기다리면 좋은 결과가 온다. 61년 형제의 방문으로 근심이 쌓인다. 73년 승진 누락에 상심 말고 외국어 공부에 도전. 85년 고부갈등으로 서로 미워하게 된다. [호랑이띠] 38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50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게 된다. 62년 판단력이 떨어지는 날이니 이혼 도장은 다음으로 미루라. 74년 실력 없이 잘난 척 마라. 86년 언행이 이랬다저랬다 한다고 뒷말. [토끼띠] 39년 원숭이띠와 의견대립을 조심. 51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빨리 포기하자. 63년 내가 웃으니 거울도 따라 웃는다. 75년 실력 발휘가 되니 조직에서 영업 이득이 발생한다. 87년 초저녁에 꿈을 꾸니 잠을 설침. [용띠] 40년 한발 물러서 보면 시간도 많고 세상도 넓고 누구 말대로 할 일도 많다. 52년 바람이 불어와도 움직이지 마라. 64년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이가 있다. 76년 기쁨 근심은 양면. 88년 감언이설에 반은 의심해 볼 것. [뱀띠] 41년 모 아니면 도인 것이 인생. 53년 명심보감에 남의 허물을 말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65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은 좋으나 손재수도 있다. 77년 일찍 귀가하자. 89년 집 짓는 일에 나서다가 일을 그르치니 조심. [말띠] 42년 신념을 가져야 상대도 설득할 수 있다. 54년 공상의 거품은 사라지고 아쉬움만 남는다. 66년 내가 모르는 분야를 모른다고 인정해야. 78년 능력을 과신하다가 실수. 90년 습관의 나쁜 폐단은 근절하도록 노력해야. [양띠] 43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55년 자식 자랑에 침이 마르는 꼴불견. 67년 물을 두려워하면 수영선수가 되기 어렵다. 79년 실질적인 힘을 쓰도록. 91년 일의 순서에 억지로 주장을 펼치지 말도록. [원숭이띠] 44년 핑크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간직. 56년 재물은 들어오니 위로가 된다. 68년 배우자가 될 인연이 이어진다. 80년 싫다고 다 내뱉으면 누가 내 곁에 남아 있겠는가. 92년 나이 먹어 가는데 결혼할 생각이 없다. [닭띠] 45년 좋은 일은 자랑해도 이해된다. 5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즐거움이. 69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의미가 없다. 81년 개천에서 용이 나는 꿈을 꾸어 행운이다. 93년 동업자와 뜻이 맞아야 영업에 이득. [개띠] 46년 매일 뜨는 태양도 누군가는 다시 보길 간절히 원한다. 58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격. 70년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지 마라. 82년 이제는 강추위에 맞서자. 94년 재물 늘고 손뼉을 치면 웃을 일이 생긴다. [돼지띠] 47년 삼재팔난이 아니어도 말로 인해 일을 그르치지 않도록. 59년 최소한 한 가지 일에 능통하면 된다. 71년 지난 일은 잊고 내일 일을 챙겨라. 83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라. 95년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니 한심.

2023-04-26 04: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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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뮤지션 위한 음반심의 대행 사업 시행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이하 음레협)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운영 지원을 받고 있는 씬디라운지가 방송 3사 음반심의 대행 사업을 시행한다. 방송 3사 음반심의 대행 사업은 그동안 직접 방문해야 하는 어려움 때문에 음반심의를 받지 못했던 대중음악예술인들을 위한 사업으로, 대중음악예술인으로 등록된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뮤지션은 씬디라운지 앞으로 WAV 오디오 CD 8장과 함께 심의 신청서, 전곡 가사 파일, 앨범 재킷 이미지, WAV 음원을 USB 파일로 보내면 된다. 음레협 신종길 국장은 "아직까지 방송 3사(KBS, MBC, SBS)의 방송 심의는 직접 방문해서 서류를 접수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뮤지션은 심의 자체를 포기하거나 대행업체를 통해 비용을 지불하면서 접수를 하고 있다. 이에 음레협은 모든 뮤지션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음반 심의를 무료로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심의 접수에 어려움이 있었던 뮤지션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씬디라운지는 대중음악 예술인 등록제를 시행하고 관리하며 대중음악인들이 정부 및 음악 관련 단체들로부터 다각도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음레협은 중소형 기획사를 비롯하여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인디 뮤지션까지 목소리를 대변하고 권익을 보호하며,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3-04-25 10:26:5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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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25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25일 화요일 [쥐띠] 36년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생각. 48년 먼저 주는 것이 나중에 더 큰 것을 받는다. 60년 작은 실수를 확대하여 비관하지 마라. 72년 바쁘더라도 우편물을 확인하는 습관을. 84년 아버지의 일을 거들고 행복하며 수익도. [소띠] 37년 고생 끝에 낙이 오고 운이 열린다. 49년 경험자의 학습을 이어가는 것도 현명. 61년 변화 속에서 반드시 기회가 온다. 73년 오전은 어려워도 오후에 풀리니 힘써보라. 85년 집안이 잘되니 집안에 손님이 많아진다. [호랑이띠] 38년 칭찬을 남발하면 실없어 보인다. 50년 집에 가면 가족 문제로 근심 나오면 반기는 곳 없어 고독. 62년 타협의 연속이다. 74년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서 도움 받는다. 86년 젊은 남편이 먼저 가도 따라갈 수도 없다. [토끼띠] 39년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 후회 없다. 51년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 63년 열정과 힘이 넘치는 하루. 75년 웃을 준비를 하고 사람을 만나면 된다. 87년 돈은 부족해도 의리는 깊어야 할 터. [용띠] 40년 살면서 생긴 지혜가 도움을 준다. 52년. 병 주고 약주니 환장. 64년 첫 숟가락에 배부르기 힘드니 조금만 힘내자. 76년 뛰어나게 아름다우니 성형은 글쎄. 88년 기술 배울 때 누구든 처음에는 초보의 수준 힘낼 것. [뱀띠] 41년 몸이 멀리 가니 마음도 멀어진다. 53년 왕 자신감에 빚만 진다. 65년 달리려고만 하지 말고 주변을 살펴라. 77년 연인에게 마음을 편안하게 표현해야. 89년 재물 늘어남에 조급해하지 말고 세월을 지켜봐야 할 것. [말띠] 42년 인생의 목표를 다시 점검해 볼 때. 54년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고 했는데. 66년 서북 이사는 무방하다. 78년 전심전력을 다 해보면 답이 나옴. 90년 길을 헤매지 말고 주변사람에게도 도움을 청해보도록. [양띠] 43년 사랑 타령만 하고 있기에는 시간이 없다. 55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보라. 67년 목이 마르면 스스로 우물을 파보기도 해야. 79년 서로의 믿음은 약속에서 나온다. 91년 이성 상대를 너무 채근하면 튕겨 나간다. [원숭이띠] 44년 지나온 세월이 그나마 행복했다. 56년 옛날 일을 잘 알면 오늘도 알게 된다. 68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대니 자제. 80년 작은 것은 내어주고 큰 것을 얻어라. 92년 살다 보면 온갖 일에 스스로 많이 알게 되니 힘내라. [닭띠] 45년 주변 눈치를 보는 하루. 57년 가려는 사람은 붙잡지 마라. 69년 기대가 너무 커서 서운함도 크다. 81년 연인에게 의미 부여는 상황을 왜곡시킨다. 93년 한낮의 꿈처럼 덧없는 인생이겠으나 젊은 날 많은 시간 다시 활용. [개띠] 46년 모든 것을 혼자서 떠맡으니 심신이 피곤. 58년 이제는 모든 것을 잊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라. 70년 겉모양은 화려하나 실속 없는 하루. 82년 제발 이간질하지 말 것. 94년 지금 재물은 미래를 위해 저축을 하고 계획을. [돼지띠] 47년 책임진 일이 쉽게 처리되나 성과는 천천히 온다. 59년 요행을 바라지 말고 정도를. 71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가지 마라. 83년 실력이 부족하니 미래에 닥칠 일이 왠지 불안. 95년 집안의 번성도 내 대에서 마칠 것 같다.

2023-04-25 04: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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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마음의 울력

우리나라 불가에서는 템플스테이라 하여 일반인들이 절 생활을 체험하며 몸과 마음의 묵은 때를 잠시나마 내려놓을 수 있는 휴식형 또는 수행형 체험을 쉽게 해볼 수가 있다. 청정수행도량으로서 산문을 깊이 걸어 잠그고 있는 곳도 많지만 대부분의 천년 고찰들은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세속의 무게를 내려놓고 자연을 그대로 느껴보며 받아들이는 쉼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필자가 알고 있는 암자는 일반인들에게 유명한 큰 절을 지나쳐 오게 되는데 수행승들이 저만치에서 함께 모여 잡초를 뽑는 모습이 보인다. 울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울력은 출가수행자들에게 있어서는 자급자족을 해야 했던 가난한 절 살림을 위해서도 필요했겠지만 망상이나 잡념을 떨쳐버림에 있어 몸을 쓰면서 머리를 쉬는 수행의 한 방편이기도 했으리라. 울력은 '여러 사람이 힘을 구름처럼 모은다'는 뜻에서 운력(雲力)이라고도 한다는데 세속에서는 몸으로 하는 일이나 노동을 뜻하지만 선종전통인 우리나라에서는 대중스님들이 함께 모여 사는 절집생활에 있어서는 중요한 수행이기도 하다. 이러한 울력의 전통은 중국당나라 때 백장선사(百丈禪師)로부터 유래한 것으로 기억된다. 백장스님은 90세에도 다른 대중들처럼 울력을 했다고 전해지며 이를 안타깝게 여긴 한 제자가 노스님의 농기구를 감추었으나 스님은 하루를 굶었다. 제자가 그 이유를 물으니 '일일부작(一日不作)일일불식(一日不食)'이라고 답했는데 즉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않는다는 뜻이다. 여기서 나온 말이 백장청규(百丈淸規)이다. 수행이 일상생활과 동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몸을 쓰는 울력을 했는데 결과는 마음의 지혜가 증장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런 신비가 또 어디 있을까.

2023-04-25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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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윤지영, 전곡 작사·작곡' 데뷔 후 첫 정규 앨범 '나의 정원에서' 발매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감각적인 비주얼의 싱어송라이터 윤지영(Yoon Jiyoung)이 첫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는 지난 22일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윤지영의 첫 정규 앨범 '나의 정원에서'를 발매했다고 24일 밝혔다. '나의 정원에서'는 삶 속에서 작은 희망을 느꼈던 윤지영의 솔직한 마음을 음악으로 표현한 앨범이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나의 정원에서'를 포함해 '어제는 당신 꿈을 꿨어요', 'You Have To Trust Me!', 'City Seoul', '비행기', '날 지키던 건', '거미야 미아내', '당신은 내가 눈을 좋아하던 걸 기억할까?', '그래서 다행인 나를', '나의 그늘'까지 총 10개의 음원이 담겼다. 윤지영이 모든 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밴드 실리카겔의 김춘추가 앨범 전체 프로듀싱에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나의 정원에서'와 '어제는 당신 꿈을 꿨어요'의 뮤직비디오는 공개와 동시에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ANNIE CHUNG(애니 청)과 DQM(정다운) 등의 감독들이 참여해 감각적인 영상미와 편집으로 음악의 서정적인 느낌을 더했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는 "윤지영의 이번 앨범은 기존에 발매된 곡들과는 또 다른 풍성한 편곡과 사운드로 음악적 퀄리티를 높였다"며 "동시대를 사고 있는 리스너들이 공감대를 얻고, 음악적으로도 한층 성숙해졌다고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윤지영은 지난 2017년 '나의 그늘'로 데뷔한 뒤 '꿈', '문득', '언젠가 너와 나', '죄책감이' 등 특별한 싱글을 선보이며 이름을 알렸다. 이번 '나의 정원에서'도 리스너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윤지영은 정규 앨범 발매 이후 다양한 콘텐츠와 공연 등을 진행하며 꾸준히 팬들을 찾아갈 예정으로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윤지영은 인디 싱어송라이터로서 서정적인 멜로디와 솔직한 가사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다채로운 비주얼을 선보여 데이즈드, i-D 매거진 등 각종 매거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2023-04-24 13:57:3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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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벡스, 日 아티스트 YOUYA와 글로벌 음원 프로젝트 론칭!

엔터테인먼트사 레이벡스가 글로벌 음원 프로젝트를 론칭했다. 레이벡스(ravex)는 지난 20일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글로벌 음원 프로젝트의 첫 앨범으로 일본 J.E.T. Music 소속 아티스트 YOUYA(마츠시타 유야)의 신곡 'Band-Aid'를 발매했다. 레이벡스는 창의적인 콘텐츠와 시대에 맞는 플랫폼과의 연결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사다. 이번에는 A&R, 프로덕션, 비주얼 디자인 등 앨범 제작의 총괄을 맡는 글로벌 음원 프로젝트를 론칭하고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다방면의 재능을 가진 국내외 아티스트들에게 보다 많은 창작 기회를 열어주고,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는 신선한 즐거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그 첫 번째 주자로 일본 아티스트 YOUYA가 참여했다. YOUYA는 지난 2008년 싱글 'foolish foolish'로 데뷔한 이래 R&B, 팝, 댄스 장르의 다양한 음악을 선보여왔으며, '듀라라라!!', '여름 눈 랑데부', '흑집사 2기' 등 애니메이션의 OST로도 사랑받았다. 한국 드라마 '드림하이'를 원작으로 하는 일본 뮤지컬에서 주인공 송삼동 역을 맡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곡 'Band-Aid'는 리드미컬한 멜로디 위 YOUYA의 감미로운 미성이 매력적인 곡으로, 떠난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솔직한 화법으로 풀어냈다. YOUYA는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해 짙은 감성을 표현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인 엔터테인먼트사 레이벡스의 글로벌 음원 프로젝트는 향후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중인 해외 아티스트와 함께 이어질 예정이다.

2023-04-24 13:52:2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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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24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24일 월요일 [쥐띠] 36년 각자의 권리가 향상되어가니 격세지감이다. 48년 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않는 것이 상식. 60년 상식 밖의 일이었으나 실적에는 도움. 72년 내 것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84년 재원의 기초를 만들어가는 계획을. [소띠] 37년 망설임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49년 집안분위기를 바꿔보는 것이 좋겠다. 61년 일시적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산다. 73년 세상은 끝이 없는 넓은 바다. 85년 돈은 없으나 기술이 다양하여 대우받던 날들. [호랑이띠] 38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50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말자. 62년 하늘이 푸르니 마음이 상쾌하고 나아갈 길도 보인다. 74년 돈에 큰 기대는 하지 말 것. 86년 잊고 살다 보니 낙원이 따로 없다. [토끼띠] 39년 자식이 시험이 목전이라면 관음기도를 해볼 것. 51년 지혜는 부족하나 근면 성실로 극복한다. 63년 한가지로 밀고 나가라. 75년 세상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 수 없다. 87년 돈 벌려면 기술로서 능력을 키우며 도전. [용띠] 40년 나를 이해해 주는 배우자가 있어 감사. 52년 결실이 보일 때 강하게 밀고 나가자. 64년 문서나 계약을 꼼꼼하게 살펴라. 76년 지나치게 강하면 부러지게 마련 생각해보라. 88년 연인에게 선심남발하다 지출 많아진다. [뱀띠] 41년 남이 칭찬을 해도 겸손한 태도를 유지. 53년 산행에서 가던 길 벗어난 행동으로 곤경에 처한다. 65년 남의 험담에 끼어들지 말고 조용히 하자. 77년 자신을 알면 흉볼 것도 없다. 89년 마음은 언제나 변할 수 있으니. [말띠] 42년 항상 중용의 도를 지키는 것이 현명. 54년 사람을 가리지 말고 만나야 도움이 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66년 가고 싶던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78년 운전 시에 양보하도록. 90년 운명판단적인 가치를 어디에 둘지가. [양띠] 43년 건강히 오래 산다는 것은 오복의 첫째 줄. 55년 작은 일도 회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하자. 67년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솔직하게. 79년 뜻이 있다면 날이 새기 전에 일어나 공부하라. 91년 아침부터 바쁘지만 실적이 많다. [원숭이띠] 44년 긍정은 인생길을 반전시킴. 56년 혼자서 하는 직업으로 스트레스가 없이 즐겁다. 68년 겉모양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80년 언행을 조심하고 음주를 주의하도록. 92년 기술에 하나를 배워두면 셋을 알게 되니 기쁘다. [닭띠] 45년 갈수록 운세가 향상된다. 57년 금전 문제로 증여를 상의 한다. 69년 이성에 너무 조바심하지 말자. 81년 공연한 헛소문에 신경 쓰지 말고 내버려 두어라. 93년 상대연인에게 애정과 관심을 갈구하면서 부담주지마라. [개띠] 46년 보기 싫은 사람도 아쉬운 법이 있는 법. 58년 노력하니 성과도 다르다. 70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가도 거칠 것이 없다. 82년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지 못한다. 94년 내 행복은 세상과 동떨어진 별천지가 아니다. [돼지띠] 47년 신뢰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다. 59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부디 자중자애하길. 71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이다. 83년 매수에 조급해하지 말아라. 95년 젊은 날 시간을 어찌 값으로 환산할 수 있겠는가.

2023-04-24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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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진짜가 억울한 세상

석가모니 붓다는 우리가 보고 듣고 맛보고 느끼는 것들이 모두가 환(幻)이요, 허상이자 허깨비라고 했다. 그래서 안이비설신(眼耳鼻舌身)오근에 속지 말라고 했다. 그러나 거짓으로 보이게 하는 기술은 발전이라는 이름으로 인간들에게는 새로운 신(神)이 되고 있다. 가상세계가 진실이 되어 가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발달된 AI기술로 합성되어진 가짜 이미지가 범람하고 있다. 얼마 전에 너무 유명한 미국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제너럴 모터스(GM)의 회장겸 CEO인 메리 바자와 데이트를 하고 역시 유명가수인 테일러 스위프트와 데이트를 하는 사진을 SNS에 올려놓았다. 민중에게 친근한 프란체스코교황은 하얀 패딩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사람들은 교황이 입은 패딩의 브랜드가 뭐냐는 질문으로 SNS가 도배되었으나 결국 AI로 만든 가짜 사진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런데 이렇게 SNS에 올려진 사진들이 모두 실제가 아니고 AI 사진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미국의 전 대통령인 트럼프가 체포되어 가는 사진 교도소에서 죄수복을 입고 노역하는 사진들도 퍼지고 있다. 심각한 수준의 가짜가 진짜처럼 악용되고 있는 것이다. 유튜브가 대중적으로 폭발적 인기를 얻으면서 가짜뉴스'의 범람이 이미 심각한 우려 수준에 다다랐는데 여기에 더해 진짜도 울고 갈 만큼의 가짜가 판을 치기 시작했다. 진실은 어디에 있을까. 기술이 날로 발전하다보니 과거의 어색했던 합성사진이 아닌 거의 현실과 구분하기 힘들 정도인 것이다. "뭐뭐 했다 카더라"가 아니라 "뭐뭐 했네"로 짐작이 아닌 확정이 되어버릴 것이다. 이젠 오히려 가짜가 진짜를 울게 만들 수준이다. 거짓 왕자가 진짜 왕자를 울리는 일은 이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3-04-24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