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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한 적 없다"…유연석 인성 논란 재점화 됐다

배우 유연석을 둘러싼 인성 논란이 재점화됐다. 유연석이 아파트 경비원을 모욕했다는 주장을 한 당사자가 "질투심에 글을 작성했다"고 사과하며 일단락 되는 것 같았던 이번 논란은 글 작성자가 "사과 글은 내가 쓴 게 아니다"고 나서면서 진실 공방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유연석 인성에 관해 언급한 글쓴이는 22일 해당 게시물에 "글쓴이라는 분이 질투심에 글을 올렸다, 주작이다, 사과했다는데 유연석씨 팬분인지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사과글은 내가 쓴 게 아니다"라는 내용을 추가했다. 그러면서 "아버지께 들은 얘기 만을 말했을 뿐"이라며 "쓰다 보니 너무 감정에 치우쳐 쓰게 된 것은 인정한다"고 덧붙였다. "아버지가 유연석씨 때문에 경비원을 그만둔 건 아닐 것"이라고도 했다. 다만 "돈을 바라고 쓴 게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연예인 실명을 거론하면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다. 솔직히 조금 무섭다. 죄송하다. 더 이상 일이 커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유연석 인성 논란은 전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배우 유연석님의 인성은 사람 바이 사람인가 봅니다'라는 글에서 시작됐다. 아버지가 유연석이 사는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했는데 유연석이 아버지를 모욕했다는 내용을 담은 글이었다. 아버지가 유연석에게 "'여기 앞에 있는 자전거 유연석씨 것인가요?'라며 웃으며 말했는데, 유연석이 삿대질을 하며 '내가 저런 그지 같은 자전거를 탄다고? 저게 내꺼라고?'라며 비웃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손가락을 두 번 까딱이더니 '쯧쯧' 혀를 차고, 친구 무리들에게 '무시하고 가자'고 했다. 아버지를 위 아래로 훑어보고는 낄낄 거리며 비웃었다고 하더라"면서 "아버지는 수치심과 모멸감에 일을 그만뒀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연석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사실 무근"이라며 고소하겠다고 나섰다. 그러자 자신을 글쓴이라고 주장한 누군가가 해당 게시물에 댓글로 "최근 예능 같은 프로그램에 많이 나와 인기를 끌자 질투심에 글을 작성했다"며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 유연석 배우님한테 죄송하다. 실제로 뵌 적 없지만 배려심 넘치는 좋은 인성을 가진 배우일 거라고 생각한다. 글은 삭제하지 않겠다"고 해 유연석 인성 논란은 정리가 되는 듯했다. 하지만 실제 글쓴이가 "사과 글은 내가 쓴 게 아니다"고 하면서 이번 논란은 계속 이어지게 됐다. 유연석 측은 앞서 말한 것처럼 고소를 진행할 계획이다. 소속사는 "선처 없이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를 하겠다"고 했다.

2023-03-23 08:39:48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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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노인과 바다

'노인과 바다', 당연히 헤밍웨이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유명 단편소설인 노인과 바다는 커다란 물고기를 잡고자 했던 노인과 상어와의 험난한 싸움을 그리고 있다. 청새치를 잡기위해 바다로 나간 노인은 80일이 넘도록 허탕만 쳤다. 그러다가 그토록 고대하던 커다란 청새치를 잡게 되는데 어디선가 상어가 나타나 공격을 받게 된다. 노인은 작살과 노, 몽둥이를 사용해가며 상어를 무찌르는 데는 성공하지만 청새치의 대부분을 빼앗기게 된다. 인생의 목적을 이룬 꿈인 청새치와 상어로 대변되는 시련 고난과의 싸움을 대입해볼 수 있다. 오랜 기다림 속에 목적을 이룬다 해도 그 과정은 시련과 고난이고 결국 어렵게 구한 것을 빼앗기지만 굴복하지 않고 맞서 나가는 것이다. 이를 통해 헤밍웨이는 소설의 한 구절처럼 "인간은 파멸할 수는 있어도 패배하지는 않는다."("A man can be destroyed but not defeated.)라는 메시지를 던져줬다. 고기 잡는 사람들이 반드시 노인만은 아닐 진데 각별히 노인을 등장시켰다. 이유가 있으리라본다. 살만큼 산 나이가 되면 대충 포기에 익숙할 법인데 젊은 시절의 힘과 근육이 빠져나간 나이에도 그는 상어에 굴복하지 않았다. 고난에 맞섰다. 대한민국은 노령혜택적용 연령의 상향을 고민 중이다. 만65세가 되면 지하철무임승차 등의 혜택을 주어 왔는데 계속 심화되는 지하철적자 해소의 한 방법으로 노령연령을 65세에서 70세 정도로 상향하겠다는 움직임이다. 과거에 비해 65세를 노인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노인협회에서는 반발이 심하다고 한다. 각자 견해가 다를 수는 있지만 지하철 무임탑승 연령문제를 보면서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떠올렸다. 험난한 바다 상어 대적하는 그 노인을...

2023-03-23 04: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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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2023년 03월 23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2023년 03월 23일 목요일 [쥐띠] 36년 자신만이 아는 재물정보가 소중한 것 같지만. 48년 오후 휴식형 저녁을 먹는다. 60년 좋은 표정은 자기도 모르게 좋은 운이 다가온다. 72년 결론은 내 뜻대로 된다. 84년 시대에 맞춘다 해도 옛것을 따라갈 수 있는지는. [소띠] 37년 사소한 인연이라도 소중히. 49년 협력자를 구하고 일을 진행. 61년 숙명은 바꿀 수 없는 피할 수 없는 정해진 운명이라는데. 73년 드러내는 말을 하지 않아도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고들 있다. 85년 참으면 편하다. [호랑이띠] 38년 떠난 인연에 연연해하지 마라. 50년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62년 운동과 휴식이 겸비될 때 업무능력과 효율성도 증가. 74년 일에 치여 삶을 실종 당한다는 생각은 하지 말도록. 86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행운이 따른다. [토끼띠] 39년 좋은 재물취득의 정보를 얻는다. 51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63년 남은 노후를 위해 지금이라도 연금을 준비. 75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87년 책임감이 강하지만 안달성향도 있으니 신중. [용띠] 40년 오랜 적선이 드디어 내게로 돌아온다. 52년 퇴직금이 있어 희망이 있다. 64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도전. 76년 구설수가 있으니 종일 운전주의. 88년 퇴직후 편하게 살고 싶다면 좀 더 부지런히 움직여야. [뱀띠] 41년 집안청소를 적극적으로. 53년 파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65년 시부모님께 시큰둥하지 말도록. 77년 비가오고 바람이 불어대니 쉬어가라. 89년 살다보니 피할 수 없는 불가피한 부분도 있는데. [말띠] 42년 먹고사는 걱정을 더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좋은 축복인가. 54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도 내가 낳았다. 66년 소리도 없는 적막강산. 78년 부모님이 전적으로 믿어주니 힘이 난다. 90년 누구나 가슴에 품은 뜻이 있게 마련. [양띠] 43년 살아보니 조상님부모님 생각이 간절하다. 55년 빚을 내서 빚을 갚는 형국. 67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 당한다. 79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해야. 91년 꽃 봄비가 내리니 세상이 환하다. [원숭이띠] 44년 탓보다는 스스로 희망을 만들어 가라. 56년 직장에서 기다리던 기쁜 소식이 온다. 68년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이다. 80년 삶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설계를. 92년 겸손함을 키우고 분별하는 생각을 줄여보면 발전이 온다. [닭띠] 45년 비빌 언덕이 절실. 57년 이간질하지 않는 것 반려동물학대하지 않는 것도 품격이다. 69년 불평을 떠드는 것도 소음. 81년 경제적으로 곤란을 겪는데 모르는 곳에서 도움을 준다. 93년 절약한다면서 남 피해주지는 말아야. [개띠] 46년 지하철에서 계단조심. 58년 부드러움 보다 강하게 나가야 하는 날. 70년 일하고도 고맙다는 소리 못 듣는다. 82년 뛰어난 아이디어로 주변 사람들을 돕는다. 94년 실력을 키우다보면 길상한 복은 자연히 빛을 따라 모인다. [돼지띠] 47년 남의 험담을 들어도 조용히. 59년 마음자리를 바꾸면 개운이 된다. 71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행복. 83년 팔자의 특정된 속성의 영향을 받는 것 즉 숙명이라 볼 수 있다. 95년 인생이 박하다 해도 선함이 모이면 부귀의 빛이.

2023-03-23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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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디지털 싱글 'DASH' 발매 '글로벌 활동 신호탄'

그룹 호라이즌(HORI7ON)이 글로벌 활동의 신호탄을 쏘며 첫 번째 디지털 싱글 'DASH(대시)'를 발매한다. 'DASH'는 Hyper Pop 소스를 기반으로 한 힙합 댄스 곡으로 데뷔를 향해 달려온 7명의 멤버가 하나가 되어 꿈꾸기 시작한 목표가 담겨있다. 멤버들의 파워풀한 보컬이 무한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은 물론, 'DASH'라는 단어가 반복되는 훅은 강한 중독성까지 선사한다. 앞서 호라이즌은 공식 로고 및 개인, 단체 티저 이미지,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연이어 공개하며 정식 음원 발매에 대한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멤버들의 화려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분위기가 담겨있어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부풀게 한다. 일곱 멤버들 마다 다른 매력이 담긴 프리 데뷔곡 'DASH'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마주한다. 차세대 글로벌 팝 그룹으로서 남다른 행보를 걷고 있는 이들이 디지털 싱글 발매 후 또 어떤 활약으로 모두를 놀라게 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호라이즌은 MLD엔터테인먼트가 론칭한 한·필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드림메이커(DREAM MAKER)'를 통해 탄생한 7인조 보이그룹이다. 수평선이라는 뜻을 가진 팀명 호라이즌은 동일선상에서 출발한 소년들의 꿈이 한곳에 모여 같은 목표를 향한다는 포부도 담고 있다. 특히 최종 데뷔조로 발탁된 빈치, 킴, 카일러, 레이스터, 윈스턴, 제로미, 마커스 등 일곱 멤버는 필리핀 몰 투어를 통해 정식 데뷔 전부터 두터운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팀 결성 후 선보인 매 공연마다 7000여 명이 넘는 팬들이 현장을 가득 메워 압도적인 현지 인기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6월 국내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호라이즌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DASH'는 22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2023-03-22 13:34:4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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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멜 정규 'Sixth Sense', 쿼터뮤직 '쿼터 먼슬리 픽' 선정

글로벌 음악유통사 쿼터뮤직이 '쿼터 먼슬리 픽'에 힙합 아티스트 파이멜(PYMEL)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쿼터뮤직만의 독점 프로모션 시스템인 '쿼터 먼슬리 픽'은 월별로 완성도가 높은 앨범을 선정, 발매부터 프로모션까지 전방위로 지원 사격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파이멜의 첫 정규 앨범'Sixth Sense'를 통해 라이브 클립 제작, 인터뷰 진행, 지역 거점에 위치한 옥외 구좌 노출, 뮤직비디오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을 만나볼 수 있다. 래퍼 파이멜의 이번 정규 앨범에는 메인 타이틀곡 '더풀백'과 서브타이틀 2곡을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된다. 이번 앨범에는 파이멜 고유의 음악색과 직관이 녹아든 앨범으로, 전곡 모두 파이멜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정체성을 한껏 담아냈다. 지난해 EP '98%' 발매 이후 올해 첫 정규를 내놓는 파이멜은 비트부터 가사까지 직접 공들인 만큼, 이번 정규를 주목하는 힙합 팬들이 늘고 있다. 컴백을 앞둔 파이멜은 앞서 이영지와 함께 작업한 곡 '회상'으로 큰 주목을 받은 래퍼다. 최근 이어보이에서 파이멜(PYMEL)로 활동 명을 변경하며 활발한 음악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국내 최다 아티스트 보유 레이블, 로칼하이레코즈와 전속계약을 맺은 후 선보이는 첫 정규인 만큼, 보다 풍성해진 구성으로 돌아온다. 한편 유통사 쿼터뮤직은 "프로모션과 마케팅이 우리 쿼터뮤직의 정체성인 만큼 아티스트의 소중한 음원이 발매에서 그치지 않고 더 많은 팬들에게 다가가길 원한다. 쿼터 먼슬리 픽을 통해 아티스트와 음원의 인지도가 상승해 소위 '대중픽'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이멜은 22일 정오 첫 정규앨범 'Sixth Sense'를 공개한다.

2023-03-22 13:29:3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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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내 머리를 못 깎는 이유

"중이 제 머리 깍지 못한다." 라는 속담이 있다. 실제로는 출가 승려들이 자기머리를 못 깎는 건 아니라고 한다. 혼자서 깎을 수는 있지만 남의 손을 빌리는 것만 못하기 때문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서로도울 때 공생과 화합을 이루며 훨씬 결과가 좋아짐을 함축하고 있음이다. 그래도 일반적으로 이속담은 자기스스로는 훌륭한 역량이 있어 주변사람을 잘 도와준다 하더라도 막상 자신의 일은 잘 다루지 못하고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음을 뜻한다. 왜 일까. 남의 일을 도울 때에는 객관적으로 문제를 볼 수 있어 지혜 있는 해결책이 나오지만 자신의 일이 되면 감정이 더 이입되어 사심이 작용하게 되기 때문일 것이다. 이는 스포츠경기를 해설하는 해설위원들이 경기를 보며 실시간적으로 선수들의 뛰는 모습을 보며 이런저런 지적과 해석을 내릴 때도 비슷한 생각이 들게 한다. 바깥에서 보는 사람은 보다 명료하게 상황파악이 되는데 직접 뛰는 선수들은 이리 뛰고 저리 뛰느라 바른 판단을 내리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바둑이나 장기훈수를 둘 때도 보면 보이는 현상이다. 지켜보는 사람들은 패가 보이는데 시합당사자들은 그 판 속에서 전체수를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남의 것은 잘 보이지만 자기 것은 잘 보지 못하는데 한 마디로 게임의 판 속에 빠져있는 것이다. 이것을 불교적 관점에서보자면 착(着)을 버리지 못하면 불행을 어깨에 지고 인생길을 가는 것과도 같다. 착은 집착의 줄임말이요 다른 말로는 번뇌이다. 내 문제에 대해서는 자존심이라는 상과 애착이 강하니 늪처럼 빠져나오려고 발버둥 칠수록 더 깊이 빠져드는 수렁과도 같이 돼 버린다. 그러니 답은 간단하다. 발을 빼면 된다. 그럼 발은 어떻게 빼는가. 그냥 바라보라. 바라보면 상당히 객관적이 된다.

2023-03-22 04: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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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2023년 03월 22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2023년 03월 22일 수요일 [쥐띠] 36년 신용을 중시 여기고 작은 약속도 잊지 마라. 48년 원하던 일이 손에 주어진다. 60년 새로운 이성이 다가오나. 72년 우울증이생기면 재발이 되니 극복하려는 본인노력도 동반되어야. 84년 계약하여 재물 이익 발생한다. [소띠] 37년 홀로자족하며 지내고 있어도 땅속에 보물이 있으니 행복. 49년 다이내믹한 인생. 61년 혼자서 가고 혼자서 멈춘다. 73년 누군가에게는 호운이요 누군가에게는 과유불급이 되는 세상사. 85년 강박관념은 항상 진행형. [호랑이띠] 38년 어두운 얼굴은 복을 깎아먹는다. 50년 음지보다 양지를 선택하게 된다. 62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걸. 74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86년 보이는 것도 있고 고상하게 향기를 내는 사람도 있다. [토끼띠] 39년 경계를 넘는 것을 두려워마라. 51년 잘 살펴서 피할 것은 피해볼일이다. 63년 마음이 편안하니 세상이 아름답다. 75년 주변의 능력 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 87년 바다건너에서 소식과 함께 그리운 사람이 찾아온다. [용띠] 40년 초가삼간 태우는 격. 52년 십년 묵은 체증이 해소. 64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그는 심정. 76년 사람의 얼굴을 보고 성격이나 기질을 파악하는 것을 관상이라 한다. 88년 힘내라는 말 대신 실질적인 힘을 실어줘라. [뱀띠] 41년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 힘들다. 53년 영업장에서 인사 없이 주문부터 받지 말자. 65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77년 일할 때가 안심이 된다. 89년 샤넬이라는 브랜드를 많이 알 것이다 사야 될지 말지는 선택. [말띠] 42년 친구모임이 있는 날. 54년 부동산 매매를 하려고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 66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겸손하게. 78년 평소 실력으로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긴다. 90년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자. [양띠] 43년 먼저 칭찬해주면 마음을 얻는다. 55년 가족여행을 포기하더라도 원행은 말린다. 67년 어디에 행운이 있는지 모르니 준비. 79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 91년 업무능력과 업무시간이 비례하는 것은 아니니 시간 끌지 말라. [원숭이띠] 44년 종종 긴 숨을 쉬고 생각을 가다듬자. 56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68년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마라. 80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비켜서는 것이 현명. 92년 제3자와의 긴 비밀은 없다. [닭띠] 45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는다. 57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들어야 한다. 69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먹는 것 주의. 81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극복해야 한다. 93년 고용안정이 보장되는 직업으로 전환점이다. [개띠] 46년 지나치게 강경하면 부러지기 쉽다. 58년 안개 속을 걷는 것처럼 확실한 것이 없다. 70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니 겸손. 82년 불운의 요소를 안다면 바꿔가면서 복덕을 증진시켜보라. 94년 지금 행복이 가장 소중하다. [돼지띠] 47년 귀인이 나타나니 운이 활짝. 59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71년 문서 운이 길하니 매매도 원만. 83년 노력에 의해 불행한 부분은 과감히 개선된다. 95년 사람이 채우려는 재물은 끝도 없다는 말이 틀리지 않는다.

2023-03-22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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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지장보살地藏菩薩

지장보살은 인도印度의 부자집안에서 무남독녀로 태어났는데이때 이름이 광목이었다. 17*8세쯤 되던 해에 추운 겨울아침이었다. 대문 밖을 나갔는데 어린아이가 엄동설한의 추운날씨에 입지도 못한 채 헐벗고 굶주린 채로 쓰러져서 동사직전에 놓여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소녀는 재빨리 달려가 자신이 입고 있던 옷을 벗어 입혀주고 동사를 면할 수 있게 했다. 어린아이를 급히 살려야겠다는 생각에서 자신의 옷이 벗겨진 채 알몸이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은 광목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고 안절부절못하고 있었다. 마침 착한 마음씨에 감동한 땅의 신 지신地神이 신통력을 발휘하여 땅에 구멍을 만들어서 구멍 속에 소녀의 몸을 감출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리하여 땅이 감추어준다는 뜻으로 지장이라는 이름이 생겨난 것이라고 전해진다. 이러한 명주부전의 주불主佛인 지장보살은 천상에서 지옥에 이르기까지 육도六道(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인간 천상)의 모든 중생을 교화하여 성불시키고자 하는 역할을 스스로 감당하는 것이다. 지장보살에게는 항상 두 분의 협시脇侍가 있는데 도명존자道明尊者와 무독귀왕無毒鬼王이다. 도명존자는 중국의 양주땅에 개원사의 승려였는데 대략 13년(778년)2월 8일 누런 옷을 입은 저승사자 3명이 와서 그를 잡아갔다고 한다. 막상 저승에 가서보니 도명을 잡아와야 하는 것을 저승사자가 잘못 잡아온 것이 밝혀져 다시 이 세상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이러한 일이 발생하고부터 도명은 지옥을 출입한 승려라고 하여 지장보살을 협시하게 된 연유가 되었다. 무독귀왕은 지장보살이 전생에 인도의 부자집 무남독녀로 있을 때 그녀의 시중을 들었던 인연으로서 협시를 할 수 있게 연결되어 시봉하는 것이다. 지장본원경참조.

2023-03-21 04: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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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2023년 03월 21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2023년 03월 21일 화요일 [쥐띠] 36년 복 받는 것보다 복짓는게 먼저. 48년 우물을 발견했으나 두레박이 없으니 난감. 60년 몸은 천근만근이지만 소득은 늘어나 행복. 72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빈다. 84년 욕심을 너무 부리니 다들 싫어한다. [소띠] 37년 옥은 옥이기에 드러내어 보이지 않는다 해도 스스로 귀하니. 49년 깊은 밤은 아침을 위한 준비. 61년 고맙다는 말이 듣기 좋다. 73년 굽은 길 편하지 않는 길을 위기라고 하는데 기회가 되기도. 85년 새벽길 운전조심. [호랑이띠] 38년 나이가 있어도 큰 바다로 나아가는 계기가 온다. 50년 오늘의 부는 부모님이 복을 지은 덕분이다. 62년 투기와 투자를 혼동하지 마라. 74년 만남에 필요이상의 의미부여는 상황을 왜곡 시킨다. 86년 능력에 맞춰서 추진. [토끼띠] 39년 제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 51년 어려운 일이라도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각오로 도전. 63년 원행을 금하고 건강을 살펴라. 75년 바쁘기만 하고 실속은 없는 하루. 87년 주변과 협력하면 영역시너지가 넓어진다. [용띠] 40년 타고난 각자의 그릇이 다르기에 결국 자기 그릇복대로 사는 것이다. 52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64년 기다림이 기회로 온다. 76년 부지런히 서류를 제출하고 결과를 기다리자. 88년 인연을 만나니 감사. [뱀띠] 41년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방심으로 잃게 된다. 53년 모든 것을 혼자서 해결하니 고단하다. 65년 무리한 투자보다는 에너지축적의시기. 77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89년 위기를 기회로 삼자라는 말은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각오. [말띠] 42년 과거의 지식과 능력으로 현재 타인의 존경을 받는다. 54년 서남쪽에서 귀인이 나타나 도움을 준다. 66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말고 노력. 78년 초지일관하여 완수. 90년 팔짱 끼고 일이 잘 되기를 기대하지 마라. [양띠] 43년 운명을 얘기할 때 숙명을 간과할 수 없다. 55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일이 좋은 일이다. 67년 우리속담에 노루를 피하니 범이 온다는 말이 있다. 79년 노력하여 경제적 여건이 호전. 91년 가시가 없다면 장미가 아니다. [원숭이띠] 44년 일의 지척이 느려도 쫓기지 마라. 56년 기분 좋아지는 내 얼굴에서 운이 상승된다. 68년 동서남북 어느 쪽으로 떠나도 좋다. 80년 평안하고 소구원만 하기를 기도명상해보라. 92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 충실히. [닭띠] 45년 불평만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 57년 난관을 극복하는 방법 중의 하나는 기다림 일수. 69년 배우자 외 다른 이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81년 지키고 자제하는 것이 현명. 93년 도와주는 상대에게 큰 기대보다는. [개띠] 46년 젊어서의 노력한 일이 이제는 보답으로 주어진다. 58년 가족도 자주 만나야 돈독해 진다. 70년 습기가 많으면 곰팡이가 잘 피게 된다. 82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94년 일중독자가 아니지만 하는 일이 즐겁다. [돼지띠] 47년 감나무의 감처럼 풍요롭다. 59년 커피 값에 집착하려거든 만나지 말라. 71년 총명하다고 잘사는 게 아니라 부자의 기준은 일단은 건강하다는 의미. 83년 갈 길은 먼데. 95년 허름한 옷을 입었으나 가슴속에는 옥을 품고 있다.

2023-03-21 04: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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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아이돌' 코쿤, 세계 3대 공연 축제 '애들레이드 프린지' 상륙…K-코미디 선봉장

신개념 개그 아이돌 '코쿤'이 세계 3대 공연 축제인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에서 호평 받으며 K-코미디 선봉장으로 우뚝 섰다. 콘텐츠제작사 윤소그룹은 20일 "코쿤이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 4주차 주간 어워드'를 수상했다"라고 밝혔다. 코쿤은 지난 6일부터 18일까지 호주 애들레이드 아트씨어터에서 K팝과 코미디가 결합된 공연을 열고, 애들레이드를 찾은 관객들과 만났다. '애들레이드 프린지 주간 어워드'는 예술업계 리더와 예술 애호가들로 구성된 패널이 축제에 참여한 1200개의 팀 중 뛰어난 공연에 주는 상이다. 애들레이드 프린지 전문가들에게 '꼭 봐야 할 이벤트'로 선정된 코쿤의 공연은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로 공연을 진행했다. 코쿤은 애들레이드 프린지 참여 전부터 영어권 진출을 위해 연습을 수차례 거듭했고, 영어권 관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았다. 소속사는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이 "볼거리가 많은 쇼",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고퀄리티 쇼"라며 현장 상황을 전했고 공연 마지막 코쿤이 K팝 메들리를 펼칠 때는 모든 관객이 함께 즐기는 진풍경이 펼쳐졌다고 전했다. 윤소그룹을 이끌고 있는 개그맨 윤형빈은 "코쿤은 이미 일본시장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했던 경험이 있다"라며 "목표는 K-코미디를 세계에 알리는 선봉에 서는 것이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 영어권까지 전 세계를 다니며 코미디 하는 코쿤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개그 아이돌 코쿤은 5명의 멤버로 구성돼 2018년 7월에 데뷔한 만능 엔터테이너 그룹으로 젊은 개그 스타일을 기반으로 음반 활동도 병행 한다.

2023-03-20 09:36:03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