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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13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13일 월요일 [쥐띠] 36년 저축으로 불의의 근심을 방지. 48년 아흔 아홉 섬 가진 사람이 한섬 가진 사람에게 꾸어 달라한다. 60년 부귀는 돌고 도니 자신의 실천여부로 결정. 72년 술을 적게 마시면 실수가 적어진다. 84년 취미가 정해질 것. [소띠] 37년 거울을 보니 이태백의 백발삼천장白髮三千丈 시가 생각. 49년 말날이니 말조심. 61년 투기만을 도모하면 가난은 이미 싹트고 있는 중. 73년 비빌 언덕이 있었으면 좋겠다. 85년 기쁨이 넘치는 순간 근심이 다가온다. [호랑이띠] 38년 초월자나 절대자는 사람과 다른 형상으로 존재하는가. 50년 오늘은 유난히 바쁜 날이다. 62년 먼 길을 돌아서 원점으로 복귀. 74년 영업의 실적에서 이득이 보이니 실망하지 않도록. 86년 내 마음은 호수 같이 평온. [토끼띠] 39년 좋아하는 일을 맡게 된다. 51년 까닭 없이 아들집을 찾아가서 며느리 불편하게 하지 않도록. 63년 정신의 세계가 중요하듯 물질도 중요. 75년 내일을 위해 오늘은 참고 견뎌라. 87년 하루 먹는 양은 많아야 세끼인데. [용띠] 40년 자세를 낮추고 겸손하게. 52년 두려움이 기도를 거치면 언제나 용기가 된다. 64년 평온한 바다를 떠다니는 기분. 76년 인생전체를 놓고 보면 적성도 중요하지만 직업이 있어야. 88년 지난일은 후회해도 돌이킬 수 없다. [뱀띠] 41년 길이 막혔으니 새로운 길을 모색. 53년 이성문제는 스스로 억제해야. 65년 나무자주 만나면 친한 사이도 도리어 멀어진다. 77년 실적을 위해 친구들과 노는 것은 포기. 89년 퇴근하고 미장원가서 파마머리를 해본다. [말띠] 42년 술을 마시면 취하는 게 당연하니 자제를. 54년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지대해지고 있다. 66년 긍정적인 사람은 한계가 없다. 78년 뛰다보면 가슴 벅찬 행복이 온다. 90년 직장에 도리를 하면서 개인일도 신경. [양띠] 43년 처세에 어두운 사람도 있기 마련. 55년 가정사의 대사를 치를 때는 반드시 길한 날을 잡았다. 67년 맑은 풍속을 따라야 생활이 들뜨지 않는다. 79년 같은 유의 사고는 왜 계속 반복되는 것인지. 91년 행동으로 보여줘라. [원숭이띠] 44년 최소한 한 가지 일에는 능통해야 한다. 56년 상처도 시간이 가면 새살이 돋는다. 68년 부동산문제는 시대 탓으로 질곡에 빠지면 우울증 온다. 80년 5시이후 차량안전주의. 92년 개운이란 신비롭고 거창한 것이 아니다. [닭띠] 45년 충동적인 과소비를 조심. 57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69년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기쁘다. 81년 사건에 대해 이성 점을 찾아야. 93년 점을 미신으로 치부하는 일이 없어야 하는데. [개띠] 46년 세상에 나쁘기만 한 일을 없구나. 58년 인생의 수업료 낸 생각으로 자기 자신을 이해하자. 70년 머리에 저장을 해야 미래의 후원자가 될 터. 82년 이순신장군은 주역에 익숙한 군인이다. 94년 집나가서 민망한 일을 조심. [돼지띠] 47년 너무 참으면 병이된다. 59년 누구에게나 비춰주는 태양에 감사. 71년 내가 투자한 것인지 도박을 한 것인지 되돌아보라. 83년 횡재 운이 있으니 부모님의 재산 증여도 있다. 95년 변명과 사과의 여지도 없이 뻔뻔하지는 말자.

2023-03-13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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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12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12일 일요일 [쥐띠] 36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48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 60년 보석은 마찰 없이 빛날 수 없고 인간은 시련 없이 빛날 수 없다. 72년 시작에 다시 자신감을 갖자. 84년 마음은 본인 자신의 그릇. [소띠] 37년 경주불국사를 가볼 계획을 세운다. 49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61년 복수는 상대를 잊어 주는 것. 73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85년 미팅에서 축제가 너무나 빨리 끝난다. [호랑이띠] 38년 건강한 것이 고맙다. 50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는 것은 아닌지. 62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 74년 탐색이 끝났으면 행동으로. 86년 능력이 부족하니 현명한 사람을 미워하고 능력 있는 사람을 질투한다. [토끼띠] 39년 참을 만하면 아직 괜찮은 것. 51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63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 75년 누구든 인연의 연결고리에 있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 87년 졸작이라도 내 작품이니. [용띠] 40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주니. 52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64년 주변의 도움을 잊지 않으니 순탄하게 마무리. 76년 좋은 일로 관공서에 갈 일이 있다. 88년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지니 해낼 수 있다. [뱀띠] 41년 걱정만하고 일을 해결할 생각이 없다. 53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하지 마라. 65년 모난 돌이 정 맞으니 오늘은 자중. 77년 부모님의 가르침은 지혜와 편안함이 있다. 89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를. [말띠] 42년 오전 11시 지나서 즐겁게 외출. 54년 자식이 양띠생 인연을 데려오니 흡족. 66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78년 근심은 실수를 동반하니 마음을 편안하게. 90년 경험해보면 기도의 힘은 항상 긍정이 있다. [양띠] 43년 장점과 단점은 집집마다 있으니 남의 집 지적 말도록. 55년 계획 없이 행동하지 않아야. 67년 시간은 돈보다 더 귀중함을 알고는 있는데. 79년 하늘에서 다이아몬드가 쏟아진다. 91년 배우면 배울수록 모든 재산이 는다. [원숭이띠] 44년 세상을 초월하여 살고 싶은 마음이다. 56년 질투와 행복이 어찌 함께 할 수 있겠는가. 68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가 높아지는 날. 80년 폭풍우가 쳐도 방비를 해 놨다. 92년 부모에게 효도한다면 뜻밖의 근심은 물러갈 것. [닭띠] 45년 후회한들 무슨 소용인가. 57년 인류의 문화와 역사는 어제가 오늘의 연속. 69년 재능 많은 자식으로 인해 지출이 많다. 81년 하는 일이 서투르나 익숙해진다. 93년 교육은 학교이전에 가정에서부터 제대로 이루어져야할 것. [개띠] 46년 귀해지는 추억들. 58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 70년 벼는 읽을수록 고개 숙이는데. 82년 말에는 각인효과가 있어서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94년 의가 끊기고 친한 사이가 멀어지는 것은 대부분 돈 때문이다. [돼지띠] 47년 관점을 바꾸면 좋은 쪽으로 변화가. 59년 재혼에 회합이 안 된다. 71년 박쥐의 두마음이란 말이 있듯 사람마음은 조석으로 변한다. 83년 굴러다니는 돌도 다 쓸모가 있다. 95년 살다보면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니 다시 도전.

2023-03-12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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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11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11일 토요일 [쥐띠] 36년 마음을 속일지라도 귀신은 못 속인다. 48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 60년 가치 있는 목표를 세우고 움직이는 순간 성공은 시작된다. 72년 주변사람과의 의견대립이 있을 수 있다. 84년 뜻밖의 선물을 받는다. [소띠] 37년 지치고 불행해도 가족을 생각하고 힘을 내자. 49년 재테크도 팔자에 즉 분수에 맞게 해야. 61년 오이를 심으면 오이를 얻고 콩을 심으면 콩을 얻으니. 73년 피곤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85년 발로 뛰는 일을 찾자. [호랑이띠] 38년 재물로 인한 이익이 생긴다. 50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62년 주식투자는 더 상의하여서. 74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86년 투자에 따른 리스크를 감당하기 어려우니 수익을 올리지 못할 것. [토끼띠] 39년 양띠와 만나 공연을 가본다. 51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금물. 63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 75년 오후5시부터 운전 천천히. 87년 자기 pr시대가 된지 오래지만 그래도 실력으로 승부. [용띠] 40년 결심만 하고 행동이 따르지 않는다. 52년 파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 된다. 64년 기쁨 근심은 동전의 양면이니 마음먹기 나름. 76년 보완하는 것은 공부. 88년 달빛이 아름다워 내 마음을 가져가는 듯. [뱀띠] 41년 천명天命은 하늘의 섭리에 인색하지 않다. 53년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65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쓸쓸. 77년 남에게 준 상처는 자기 밧줄로 자신을 묶는 것과 다름없다. 89년 세상의 그물이 넓고 넓으니 공부해야. [말띠] 42년 마음이 상쾌하니 하는 일도 순조롭다. 54년 회사는 전쟁터지만 밖으로 나가면 지옥. 66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 78년 원하는 바가 있다면 명상하고 소통을. 90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양띠] 43년 진인사대천명이니 기다려보자. 55년 내가 먼저 믿어야 남도 설득할 수 있다. 67년 물을 무서워해서는 수영선수가 될 수 없다. 79년 광기와 천재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 91년 갑자기 친구 병문안 갈 일이 생긴다. [원숭이띠] 44년 포기에도 상당한 용기가 필요. 56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로 착각한다. 68년 행복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80년 시작하지 않으면 변하는 것이 없다. 92년 열정을 가지고 직장생활을 하고 자금계획을. [닭띠] 45년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마라. 57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69년 현재가 극락. 81년 근래에 없던 즐거운일 있다. 93년 자기가 할 도리는 하지 않고서 다른 사람들이 나를 생각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접도록. [개띠] 46년 시를 배우면서 추억 생각해본다. 58년 친구와 저녁약속을. 70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해보자. 82년 종교를 초월해 조상님49재를 하였다. 94년 봄비는 비를 내려 곡식에게 양분을 주니 감사해야. [돼지띠] 47년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비추니 일이 순조롭다. 59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평가를 받는 법. 71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불편. 83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니 겸손. 95년 운명을 만드는 것은 내 자신이니 불평마라.

2023-03-11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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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고, 웹 예능 '서준맘의 기절요리' 첫 화 공개...류인나의 감춰둔 요리 꿀팁 대방출

디지털 미디어 채널 딩고(dingo)는 지난 9일 튜브 채널을 통해 신규 오리지널 예능 시리즈 '서준맘의 기절요리' 첫 화를 공개했다. '서준맘의 기절요리'는 신도시에서 가장 핫한 엄마인 '서준맘' 류인나(개그우먼 박세미)의 초간단 밀키트 쿡방 도전기를 담은 웹 예능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들의 고민이나 사연을 받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로 해결해주는 '토탈 쿡방'을 콘셉트를 표방한다.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생생한 카운슬링과 시식평을 류인나 특유의 화끈한 화법으로 전할 예정이다. 공개된 첫 화에서 핑크색의 러블리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류인나는 "카메라 너무 많아. 주방 세상에 너무 예뻐버려. 너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딩고"라는 첫인사로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대망의 첫 사연은 결혼 10년 차 남편의 무관심에 화가 나 눈만 마주쳐도 피가 끓어오르던 30대 초반 남편으로 되돌리고 싶다는 아내의 이야기였다. 류인나는 "내가 왜 꾸며. 이런 게 노력이야"라며 자신의 화려한 네일과 액세서리, 시계와 가방 등 아이템을 보여주는가 하면, "진짜 비밀이야. 야시시한 속옷이나 잠옷을 사. 그런 거 입고 살짝살짝 빵댕이를 흔들어버려"라고 너스레를 떨어 시작부터 웃음을 선사했다. 류인나의 첫 요리는 오늘의 사연에 걸맞은 정력의 대명사 장어 솥밥이었다. 먼저 장어 굽기에 도전한 류인나는 "오일 두르는 폼만 봐도 요리 했냐 안 했냐가 딱 나와"라며 능숙한 폼을 보여줬다. 또 계란 지단을 만들기 위해 페트병으로 흰자와 노른자를 완벽하게 분리하는 꿀팁을 깜짝 공개했고, 스태프들의 뜨거운 반응에 "기절이지? 정말 기절요리지?"라며 뿌듯해했다. 특히 완성된 계란 지단을 예쁘게 썰어내던 중 "이래서 주부들이 살쪄"라며 남은 끄트머리를 입에 넣던 그녀는 급기야 "너무 얇게 됐다"며 지단을 한 주먹 가득 집어 맛보는 모습으로 깨알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맛깔스럽게 완성된 장어 솥밥을 시식하려던 찰나, 그녀의 남편이자 '서준 아빠' 배용남(개그맨 이용주)이 깜짝 등장해 그에게 커다란 장미 꽃다발을 건넸다. 그녀는 "아이 무거워. 뭐야"라며 마지못해 받는 척하면서도 한껏 솟아오른 광대를 감추지 못했다. 그녀의 등살에 떠밀려 장어 솥밥을 맛보게 된 배용남은 "우와. 늘 하던 대로 해줬네", "늘 그랬듯이 맛있다"라며 무미건조한 로봇 리액션으로 또 한 번 폭소를 불러왔다. "남편들이 '맛없네', '짜네', '별로네' 이러면 여자들이 요리해 주기 싫은데, 이거 봐 머슴처럼 먹어버리잖아"라고 남편의 폭풍 먹방을 칭찬했고, 남편도 "괜히 반찬 투정하면 굶는다. 평생 굶게 된다"고 맞장구치며 환상의 부부 케미를 과시했다. 끝으로 사랑이 듬뿍 담긴 장어 솥밥으로 양기를 완벽하게 충전한 배용남이 류인나를 번쩍 안아 들고 스쿼트를 하며 포효하는 장면과 함께 방송은 마무리됐다. 인기 신도시맘 류인나와 함께하는 '서준맘의 기절요리'는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쿡방 그리고 유쾌한 웃음과 진솔함까지 담아내 딩고의 새로운 킬링 콘텐츠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3-03-10 11:15:2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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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김재호 제작자 전격 변신! "화제의 음악 선보이겠다!"

남성그룹 히스토리의 멤버 김재호가 제작자로 깜짝 변신했다. 김재호는 최근 음악제작사 빌리언 뮤직(Billion Music)을 설립하고, 음악 콘텐츠를 잇따라 소개할 계획이다. 김재호는 지난 2013년 5인조 그룹 히스토리의 멤버로 데뷔해 활동을 했다. 당시 히스토리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수록곡 상당수를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채워 활동했던 독특하고도 실력있는 그룹으로 평가받았다. 진정성있는 음악을 소개하며 자신들의 만의 스토리를 써내려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가진 팀이기도 했다. 멤버들의 잇딴 군복무로 팀 해체의 길에 들어섰던 김재호는 군복무 이후 유명 작곡 프로듀싱팀인 벤더스(Vendors)의 일원으로 선굵은 활약을 전개했다. 벤더스는 엑소, NCT, 워너원 등 유명 아티스트 앨범 작업에 동참하며 실력을 발휘해왔다. 김재호와 더불어, 히스토리의 동료 멤버였던 장이정 역시 싸이와 방탄소년단(BTS)의 슈가가 부른 'That That'(prod. & feat. SUGA of BTS), 아이유와 BTS 슈가가 협업한 '에잇'(Prod. & Feat. SUGA of BTS) 등 다양한 히트곡을 통해 유명 작곡가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장이정 역시 김재호의 다양한 음악 콘텐츠 작업에 음악 동료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다양한 음악 협업을 전개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듀서 겸 제작자인 김재호는 "오는 3월부터 음악팬분들이 놀랄 만한 여러 음악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장르와 세대, 가수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콜라보 작품, 그리고 일찌기 접하지 못했던 화제의 음악을 두루 소개할 계획이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김재호의 첫 작품은 이달 중 베일을 벗는다.

2023-03-10 11:09:5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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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 편견 깼다! 초대형 DJ 서바이벌 'WET!'종영

대한민국 EDM 씬을 장악할 초대형 DJ 서바이벌 'WET! : World EDM Trend (이하 WET!)'가 의미 있는 성과로 마무리 됐다. 총 9팀의 최정상급 레이블이 상금을 걸고 배틀을 펼친 'WET!'는 지난 8일 마지막 배틀에서 카시아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DM 불모지인 대한민국에서 편견을 깨고 DJ 서바이벌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 'WET!'의 성과를 짚어본다. ◆ 톱티어 DJ 총출동! 벼랑 끝 생존 건 치열한 서바이벌 'WET!'에는 카시아, 룹스, 더 하이스트, 노웨어 나우히어, 스마일, 아웃풋, 원더보이즈, 옐로우 그루브, 에어라인까지 총 9팀의 매력 넘치는 레이블이 총출동했다. EDM의 선구자, 히트곡 메이커, 자작곡과 퍼포먼스도 되는 만능 엔터테이너, 신생 레이블까지 계급장 떼고 오직 실력으로만 겨루는 톱티어 DJ들의 불꽃 튀는 대결이 매회 신선한 재미를 만들어냈다. 레이블 간 탐색전을 벌인 '이미지 배틀'과 신랄한 '디스 배틀', 컬래버 아티스트가 처음으로 함께한 '뉴믹스 배틀', 무려 3팀이 탈락한 1:1 맞대결 '올인 배틀', 각 팀의 에이스가 나선 세미 파이널 '리믹스 배틀', 총 20분의 공연으로 레이블별 개성과 내공을 모두 쏟아낸 파이널 '오리지널 배틀'까지 레이블들은 서로를 견제하고 리스펙트하면서 다양한 미션에 임했다. 생존과 탈락이 결정되는 만큼 서바이벌다운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공연을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으로 안방에까지 뜨거운 기운을 선사했고 EDM의 매력을 보다 쉽고 다채롭게 전파했다. ◆총 14팀 컬래버 아티스트 출격! 장르 초월한 EDM의 변주 'WET!'에는 그동안 총 14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해 각 레이블과 컬래버를 성사해왔다. 힙합, 록, K팝 등 예상을 뛰어넘는 장르와 EDM의 만남이 한층 풍성하고 새로운 무대를 완성했다. 3라운드 '뉴믹스 배틀'에는 요즘 대세 다나카, K팝 대표 혼성그룹 카드(KARD), 러블리즈 출신 정예인, 래퍼 슬리피, 마미손, 쿤타, 힙합 그룹 리듬파워가 출연해 각자의 색깔과 퍼포먼스를 살린 공연으로 레이블을 지원 사격했다. 5라운드 '리믹스 배틀'에서는 가수 오반, 버나드박, 래퍼 김농밀, 그룹 미래소년이 출연해 비의 'Rainism (레이니즘)', YB의 '잊을께', 이효리의 'U-Go-Girl (유고걸)', 워너원의 '에너제틱(Energetic)'까지 대중에게 사랑받았던 히트곡을 리믹스해 떼창을 유발했다. 파이널 라운드 '오리지널 배틀'에서는 가수 제이미, 갓세븐(GOT7) 영재, 이혁이 등장해 마지막 회까지 무대를 꽉 채우며 특별한 시간을 만들었다. 특히 'WET!' 무대를 통해 공개된 곡들은 정식 음원으로 발매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솔라의 'Paradise'부터 애프터 파티까지…'WET!'이 선사한 진정한 축제의 장 'WET!'은 그동안 다양한 방식을 통해 EDM의 매력을 알려왔다. 지난 1월 첫 방송 전 마마무 솔라가 가창한 'WET!'의 타이틀곡 'Paradise (파라다이스)'를 선발매,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분위기를 붐업시켰다. 또한 레이든, 숀, 수란, 제이블랙 등 디제잉과 보컬, 퍼포먼스에 능한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발탁했고 매회 특별 심사위원을 초청해 기술적인 부분까지 쉽게 설명하며 'EDM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시청자들과의 간격을 좁혔다. 또한 본 방송 후 다음 날에는 애프터 파티를 개최하며 여운을 이어갔다. 애프터 파티는 EDM을 사랑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관람 가능한 공연으로, 'WET!'에 출연 중인 DJ들이 매주 무대를 채웠다. 방송에서만 볼 수 있었던 DJ들의 폭발적인 사운드와 생생한 현장감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총 6차까지 진행된 애프터 파티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WET!'이 종영한 후에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WET!'은 실력 있는 레이블을 발굴하고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DJ 서바이벌의 새로운 포문을 열며 의미 있는 성과를 써 내려갔다. 또 다른 시즌을 기대케 만드는 'WET!'의 넥스트 행보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023-03-10 11:01:5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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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좋은 이름은

그런데 전술하였다시피 친족간의 항렬을 중시하다 보면 좋은 이름을 짓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한자이름의 기본적인 성(姓)과 이름 두자 중의 하나가 결정되어 버리기 때문에 변수를 둘 수 있는 글자는 하나밖에 되지 않으니 성명학의 원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확률은 떨어진다. 게다가 원형이정(元亨利貞)의 4격까지 맞춰야 하며 발음상의 오행합까지 고려할 때 이름자체에 내포되어 있는 길흉화복(吉凶禍福)을 해석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사람이 태어날 때 타고 난 연월일시의 사주를 감명해야 하는 것이 전제조건인지라 단순히 획의 조화만 따져서 되는 것이 아닌 고난도의 작업이 된다. 그런데 이름이 외자인 경우 한글이름인 경우 그렇다면 서양인들의 경우의 이름은 어찌해야 할 것인가. 음양오행 이론은 사계절이 있는 북반구 동방지역의 고유한 문화의 소산이다. 음양오행은 물질과 정신분야를 두루 포섭하면서 상호 교류되는 에너지파장에 기반을 둔 분야이다. 마음이 불안하면 실제로 물질인 육신신체에 병을 가져오고 반대로 몸이 아프면 건전한 사유 활동에 지장이 있듯이 빛과 그림자처럼 서로 엮어있는 신경물질 반응체계로 봐야 한다. 이런 이유로 외자이름이라 할지라도 이름의 음양오행과 한자획수는 적용된다. 조선시대의 경우 외자이름은 왕가 중에서도 왕권을 이어 받는 왕들이 외자이름을 썼으며 왕의이름에 사용된 글자는 양반이라 할지라도 사용할 수 없었다. 따라서 외자이름을 쓰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었고, 한글이름의 경우는 발음의 오행조화를 따지니 수리성명학이 적용시키기 어려운 면이 있다. 수리성명학과 음양오행에서는 운세를 보완하려는 인간노력의 하나였고 뜻과 소리역시 에너지를 준다는 점에서 팔자의 보완장치로 분명 일리가 있다.

2023-03-10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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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10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10일 금요일 [쥐띠] 36년 나이를 망각하고 경거망동하지 마라. 48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 잡히기를 기대하는가. 60년 인색하게 베풀고 집안청첩장 보내지 말도록. 72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다. 84년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모를 생각해야. [소띠] 37년 한번 기울면 회복시키기 어려우니 건강을 먼저. 49년 지금의 행복이 가장소중. 61년 능력을 인정받으니 날아갈 듯하다. 73년 실수가 있어도 사기를 떨어뜨리지 말고 다시 열심히. 85년 친구사이라도 시기질투는 있는데. [호랑이띠] 38년 자승잡박自繩自縛이니 누굴 탓하랴. 50년 걱정거리 없다고 남의 불행을 불구경하지 말 것. 62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우선 할 일을 찾아보자. 74년 오후 돈 문제해결이. 86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토끼띠] 39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쓰지 말자. 51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63년 이별한다고 시댁을 원망하지는 말아야. 75년 아이디어창의력이 빛난다. 87년 담력을 크게 갖고 시험공부에 임하도록. [용띠] 40년 내 발등을 찍는 것은 내 도끼이다. 52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64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76년 기술로 가는 길이 지금은 최선이라는 신념을. 88년 부모에게 화를 내면 결국에 후회. [뱀띠] 41년 동물학대하는 친구는 말리지만 비둘기 밥은 주지 않도록. 53년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 가서 눈 흘길 듯. 65년 비단옷을 입고 한밤중에 돌아다녀 본들. 77년 금전 문제가 해결된다. 89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는다. [말띠] 42년 곧 서리가 내리니 얼음이 얼 것을 준비. 54년 남에게 주고 나서 후회하지 말도록. 66년 재혼에 조급함이 화를 부른다. 78년 백살 넘는 인생이니 지금부터 노후계획을 차근히. 90년 어떤 선택도 여지가 없으니 기다려라. [양띠] 43년 아랫사람에게 한 칭찬은 큰 성과로 돌아온다. 55년 나무는 잘 가꾸어야 기둥이나 대들보가 된다. 67년 병도 약도 다 내 하기 나름이다. 79년 다툼이 생겨도 도와주는 이가 있다. 91년 노력한 만큼 영업성과가 나타난다. [원숭이띠] 44년 마음가짐은 즐겁게. 56년 산행을 가보자. 68년 좁은 길을 건널 때 운전은 천천히. 80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성실로 극복해나간다. 92년 플라톤은 교육이 어느 방향으로 출발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장래가 결정된다 했다. [닭띠] 45년 남은 시간 독서로 길을 찾아보자. 57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잘 살펴보자. 69년 바람이 불어도 다 흔들리지는 않는다. 81년 갈 길이 멀어도 일단 시작. 93년 원수끼리 한배에 탈수도 있음이니 남을 아프게 하지 않도록. [개띠] 46년 위기를 겪으며 인간성을 안다. 58년 시작도 없이 욕심을 부리면 발목을 잡힌다. 70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오후휴식. 82년 상상으로도 행복하다. 94년 대가를 치르고 겪어보기 전에는 사전준비가 안되는 게 삶일 것. [돼지띠] 47년 실패의 학습효과로 투자는 하지 않는다. 59년 고향의 풍경이 아름답다. 71년 달콤한 속삭임이 있다. 83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는 법이다. 95년 고서에서는 효孝를 거역하는 것은 하늘을 거역하는 것이라 했는데.

2023-03-10 04: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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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충격의 역전패 당한 한국, 호주에 7-8 패배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9일 낮 12시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호주를 상대로 7-8로 패했다. 한 수 아래로 여겼던 호주에게 예상치 못한 결과를 당하면서 오는 10일 일본과의 경기에서 큰 부담을 안게 됐다. 한국은 5회와 7회 호주에게 홈런을 허용했고 8회 4-8로 뒤진 가운데 호주 투주의 난조로 볼넷 밀어내기가 연출되면서 7-8까지 추격의 발판이 마련되는 듯했으나 경기 결과는 여기 까지였다. 호주전 선발 중책을 맡고 나선 고영표(32·KT 위즈)는 1회 삼자범퇴와 땅볼 유도로 깔끔한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체인지업 제구가 되지 않아 수차례 위기를 맞았고 4회 내야 안타와 우중간 큰 타구를 맞아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면서 선취점을 내줬다. 고영표는 5회 케널리에 좌중 솔로를 얻어맞고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고영표는 4⅓이닝 동안 홈런 한 방을 포함해 4개의 안타와 1개의 볼넷, 몸에 맞는 공 2개를 내주고 2실점했다. 5회 초까지 0-2로 끌려간 한국대표팀은 5회말 공격때 2사 1·2루 타석에 들어선 양의지가 3점 홈런을 때리면서 경기 분위기를 한국 쪽으로 이끌었다. 분위기를 탄 한국팀은 6회말 이정후의 안타에 이어 박병호의 담장을 맞추는 공이 2루타로 인정되면서 4-2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호주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한국의 고영표 원태인에 이어 7회 초 소형준이 마운드에 올랐지만 호주의 첫 타자 로비 퍼킨스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줬고 다음타자에게 볼넷과 후속타자에게 희생번트를 허용하면서 1사 2,3루 실점 위기를 맞은 가운데 벤치에서는 소형준 대신 김원중을 마운드에 올렸다. 하지만 김원중이 삼진으로 마운드를 잡나 싶었으나 로비 글렌디닝에게 좌월 홈런을 허용하면서 4-5 역전을 허용했다. 7회 말 한국대표팀은 추격의 의지를 보였지만 대타로 나선 강백호가 좌중간 2루타로 추격의 찬스를 잡은 듯했으나 2루를 밟은 뒤 세리머니를 하다 발이 베이스에 떨어져 순식간에 태그 아웃을 당했다.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에서 8회 초 추격의 의지를 불태운 한국대표팀은 호주타선을 잠재우기 위해 김원중에서 양현종으로 투수를 교체했지만 왼쪽 내야 안타와 좌익수 앞 2루타를 허용하고 말았다. 그리고 호주의 8번 타자 퍼킨스에게 좌익수 홈런을 맞으면서 대량 실점을 내고 말았다. 4-8로 뒤지고 있는 가운데 양현종에게 마운드를 이어 받은 이용찬이 8회 초 마무리 하며 8회 말 공격에 나선 한국대표팀은 호주 투수진의 난조로 볼넷으로만 주자 만루를 만들어 냈고 4번 타자 박병호에서도 미러내기 볼넷으로 1점을 추가해 5-8로 추격에 나섰다. 무사 만루에서 김현수의 땅볼타구로 1점을 더 추가한 한국대표팀은 투수 셰리프의 볼이 박건우의 몸에 맞으면서 다시 만루 상황을 만들었다. 오지환이 2루 땅볼로 출루하면서 다시 1점을 챙겼고 7-8을 만들어 냈다. 투수 난조를 보인 호주팀은 샘 홀랜드로 투수를 교체했지만 또 볼넷으로 한국팀에 만루 상황을 만들어 줬다. 호주 마운드가 4사구 6개를 쏟아내는 틈에 3점을 추격하며 7-8 턱밑까지 따라갔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이로써 한국은 예상하지 못한 결과로 오는 10일 가장 어려운 상대인 일본을 반드시 꺾어야 하는 부담감은 더욱 커졌다.

2023-03-09 16:25:0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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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라이어스 外

◆라이어스 캐스 선스타인 지음/김도원 옮김/arte(아르테) 가짜뉴스와 혐오표현이 판치는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거짓을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 걸까. '라이어스'는 법철학의 관점에서 '표현의 자유'를 분석한 책이다. 저자는 '표현의 자유를 어떻게, 어느 범위까지 보장할 것인가', '왜 보장해야 하는가'에 대한 섬세한 논의를 펼친다. 책은 수정헌법 1조에 근거해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면서도 허위 사실의 해악을 최소화하는 최적의 위축효과가 가리키는 지점을 찾으려는 시도를 보여준다. 저자는 허위사실에 대한 최선의 대응은 처벌과 검열이 아닌 진실을 바로잡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272쪽. 2만4000원. ◆평등하다는 착각 메리 앤 시그하트 지음/김진주 옮김/앵글북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아일랜드 대통령 메리 매컬리스를 만난 자리에서 그녀를 휙 지나쳐 남편에게 먼저 말을 걸었다. "대통령의 남편이 되느니 차라리 대통령이 되는 게 더 낫지 않나요?" 매컬리스는 허공에서 머뭇대던 교황의 손을 잡고 이렇게 말했다. "안녕하세요. 아일랜드 국민이 뽑은 아일랜드 대통령 메리 매컬리스입니다. 님이 보기에 좋든 싫든 말이죠" 일을 잘해도 승진에서 경쟁자에게 밀리고, 통찰력 있는 말을 해도 누구도 귀담아 들어주지 않는다. 조금만 목소리를 높여 의견을 내세우면 '드세다'고 가스라이팅 당한다.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 이유는 당신이 여자이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평등함의 빈틈을 대담하게 고발한 '21세기 여성 차별 보고서' 488쪽. 2만2000원. ◆죄 없는 죄인 만들기 마크 갓시 지음/박경선 옮김/원더박스 사법제도는 '10명의 범인을 놓치는 것보다 1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않아야 한다'는 대원칙을 요체로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례 나래슈퍼 강도치사 사건, 수원역 노숙자 살인사건, 무기수 김신혜 사건 등에서 알 수 있듯 죄 없이 유죄판결을 받고 수십년을 감옥에 갇힌 이들이 존재한다. 책은 죄 없는 죄인을 만들어내는 검경 및 사법 시스템의 잘못된 관행과 정치적 요인, 그리고 오판에 관여하는 인간의 심리 결함을 분석한다. "형사사법제도는 정의의 여신처럼 눈을 가린 채 정의를 실천하는 게 아니라 그저 불의에 눈을 감고 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420쪽. 2만5000원.

2023-03-09 16:03:22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