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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그룹, 세계3대 공연축제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 K-콘텐츠 출격

콘텐츠 제작사 '윤소그룹'은 '2023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에 한국 작품이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연극 '흑백다방',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 개그 아이돌 '코쿤'과 창작 신체극 '헬로 더 헬: 오델로' 작품이 현지에서 전 세계 팬들에게 K-콘텐츠의 힘을 알린다.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는 6000여 명의 아티스트가 참가하고, 1200개의 공연이 열리는 남반구 최대 규모의 공연예술축제로, 세계 3대 공연 축제로 꼽힌다. 연극, 코미디, 서커스, 음악, 시각 예술, 워크숍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예술이 한자리에 모인다. 앞서 에이투비즈와 글로벌문화교류위원회(GCC)는 2015년부터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열리는 공연 예술 축제, '에든버러 국제 페스티벌'에서 한국의 우수한 문화와 K-콘텐츠를 알리는 '에든버러 코리안 시즌'을 진행해왔다. '2023 애들레이드 코리안 시즌'은 에이투비즈와 글로벌문화교류위원회가 준비한 두 번째 플랫폼이다. '2023 애들레이드 코리안 시즌'에는 4개 팀이 참가한다. 2018년 국제 2인극 페스티벌 3관왕, 서울연극인대상 2관왕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연극 '흑백다방', 코미디 한류를 이끄는 신개념 개그 아이돌 '코쿤', 정선아리랑을 현대적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한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오델로'를 모티브로 한 창작 신체극 '헬로, 더 헬: 오델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2023 애들레이드 코리안 시즌'의 단장을 맡은 개그맨 윤형빈은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단장으로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에든버러 코리안 시즌'을 통해 에이투비즈와 글로벌문화교류위원회가 쌓은 노하우, 4개 참가 팀의 콘텐츠 파워가 만나 이번 '2023 애들레이드 코리안 시즌'의 성공을 이끌 것이라 믿는다. 문화강국 한국의 이름을 전 세계인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3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열리며 '2023 애들레이드 코리안 시즌'은 3월 7일부터 18일까지 호주 애들레이드 아츠씨어터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2023-02-13 11:16:5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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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13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13일 월요일 [쥐띠] 36년 뒤늦게 작품에서 이름을 얻는다. 48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60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면 된다. 72년 영업실력이 많아져 보너스가 현금으로 나온다. 84년 잃을 것이 없으니 두려워말도록. [소띠] 37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여행을 떠나보자. 49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61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73년 어려운 일은 부모님과 꼭 상의해서 해결. 85년 포기하기는 아직 이르다. [호랑이띠] 38년 모래 위에 성을 쌓으니 부질없다. 50년 하나는 양보. 62년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을 잘 잡아라. 74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감수해야. 86년 인생이 더 없는 선물로 느껴지는 하루. [토끼띠] 39년 슬픔도 나에겐 힘이 된다. 51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친구와의 대화에 주의. 63년 때가 왔으니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노력. 75년 마음이 불편한 하루. 87년 길이 끓긴 곳에서 진정한 여행이 시작되는 날이다. [용띠] 40년 다시 일취월장할 기회가 온다. 52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도 어려운 난처한 하루. 64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다. 76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88년 손톱 밑에 가시가 박히니 서둘러 빼야한다. [뱀띠] 41년 남겨진 돈 관리를 잘 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53년 내가 편안해야 일도 잘 풀린다. 65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77년 미뤄져도 신경질내지말자. 89년 그물에 잡힌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말띠] 42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움을 느끼는 날. 54년 밖은 한여름이나 내 마음은 동지섣달. 66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 78년 남이 차린 밥상을 내 것으로 착각. 90년 강물이 바다로 진출하니 직장에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양띠] 43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다. 55년 이웃과의 거래가 쉽게 풀려서 자금 해결된다. 67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을 시끄럽게 하는 법이다. 79년 일을 쉽게 풀리게 한다. 91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을 만나니 준비를 철저히 하도록. [원숭이띠] 44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차분하게. 56년 멀리 있는 친구가 기쁜 소식을 전해준다. 68년 열이 들어오는 운수 좋은 날. 80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한계는 아니다. 92년 할 수 있는 신념으로 승진공부를 시작하면 좋은 결과. [닭띠] 45년 크게 한번 날아오를 기회가 온다. 57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69년 어느 길로 떠나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날. 81년 명예는 높이지만 실속은 별로. 93년 운동보다는 가벼운 산책으로 건강을 보살펴라. [개띠] 46년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기회가 온다. 58년 환영 받을 손님으로 초대된다. 70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82년 기대를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94년 일은 안하고서 자기 변명거리를 항상 준비. [돼지띠] 47년 시련처럼 보이는 일이 뜻밖의 좋은 일. 59년 역마지살이니 움직여보자. 71년 편하게 살려고 하다가 더 큰 고생을 할 수. 83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95년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세상살이의 기본이 있다.

2023-02-13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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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도둑수도 팔자에서

결혼식장 장례식장에 가서 축의금을 훔쳐갔다는 뉴스를 보거나 식구들 끼리 싸움까지 번지는 경우를 본다. 팔자에 비견겁 날에 날짜를 잡으면 축의금을 도둑맞는다. 그날 이삿날을 잡으면 좋은 것은 이삿짐직원이 빼가고 쌈질난다. 충형?刑 되는 날에 날을 잡으면 살림 때려 부서진다. 결혼날은 삼합三合되는 날이 우선이다. 삼합의 예로 경술庚戌일주인 사람인 경우, 인오술寅午戌 삼합이다. 인寅은 제수고사날, 오午는 관官날이니 명예 취직, 술戌은 인수印綏날로 이삿날이다. 오늘월요일은 임인壬寅날로 임수일주壬水日主의 남자가 여행을 한다면 술일戌日은 재고장財庫臟이라 늙은 할머니 사업가 은행직원이 옆에 앉는다. 미일未日은 상식고장臟傷食庫이라 애들을 많이 데리고 온 사람과 앉는다. 진辰날은 자기 임수고장壬水庫臟이라 동년배이거나 장애자 아픈 사람이 앉는다. 축일丑日에는 인수고장印綏庫藏날로 선생님 중국어 선생님등과 앉는다. 승진에 누락되거나 되기 전에 와서 승진여부 운세를 물을 때 비겁년에는 대자代字가 붙고 남들 승진하는데 덩달아 승진이요. 인수운에는 근무성적이 좋아서 승진 상식운에는 본인보다 아랫사람이 잘해서 덩달아 승진인데 반면 상관년에 사표를 내는데 상관이 용신이면 사표수리가 안 된다. 재운에는 뇌물주거나 예쁘게 보여서 승진 관운에는 때가 되어 승진이다. 팔자 일주日主를 기준으로 관귀학관官貴學館이 있다면 관성官星의 장생관長生官으로 승진이 빠른 길성吉星이다. 여기서 관성의 장생관은 재財로 재생관財生官의 이치다. 고로 재財나 관官에다 초점을 맞추니 재왕관왕격財旺官旺格 사주는 승승장구한다. 그러나 운運이 좋아야 승진하지 운이 도와주지 않으면 승진은 물건너 가버린다. 그래서 팔자운세를 보는 것 아니겠는가.

2023-02-13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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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12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12일 일요일 [쥐띠] 36년 일진日辰으로 길흉을 가려 취하는 일을 택일擇日이라 한다. 48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 60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돌아다니다 감기. 72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 84년 온전한 새로움은 없다는데. [소띠] 37년 존중해주면 상대의 마음을 얻는다. 49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니 마음을 편안하게. 61년 축불관대丑不冠帶 소날에는 관대를 갖추지 않는다. 73년 자기중심의 좁은 생각에서 벗어나보자. 85년 실천력이 부족하다. [호랑이띠] 38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신중함이 필요. 50년 물질적 도움이 따른다. 62년 뜻밖의 초대는 당신을 유혹하는 것이니 주의. 74년 기氣가 부족하면 운세가 장구하지 않으니 겸손하도록. 86년 이미 대결은 시작 됐다. [토끼띠] 39년 골치 아픈 일은 배우자와 상의. 51년 소중한 귀중품은 辰 즉 동동남쪽에 두면 갈하다. 63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담겨있다. 75년 선대의 몰락을 복구하는 시발점. 87년 진실은 밝히려 들수록 때가 묻는다. [용띠] 40년 겨울은 반드시 봄을 동반한다. 52년 남의 말을 경청할 줄 알아야 한다. 64년 꿈은 도망가지 않는데 도망가는 것은 언제나 자기 자신. 76년 게으른 사람은 뭐든 핑계만 보인다. 88년 굳은살이 생겼으니 덜 아프다. [뱀띠] 41년 말이 씨가 되니 신중하게. 53년 재기를 노리지만 평소 인색하다보니 고립무원이다. 65년 결과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77년 지나친 운동이 오히려 몸을 상하게 하니 주의. 89년 자만하고 교만하니 되는 일이 없다. [말띠] 42년 적극적 투자는 그냥 포기. 54년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순간 운세가 상승 시작. 66년 공과 사를 분명히 따져야 하는 날. 78년 토끼띠 동료가 어려움을 해결해 준다. 90년 아침부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로 보람 있다. [양띠] 43년 팔짱 끼고 즐거움을 바라지 마라. 55년 남의 말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갖자. 67년 화성남자 금성여자라는 말이 있듯이 부부들 갈등은 끝이 없다. 79년 실력은 나를 지켜주는 힘. 91년 약간의 먹구름이 보이지만 해소됨. [원숭이띠] 44년 차면 기운다는 이치 영만지구盈滿之咎. 56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68년 낮5시지나 겁살劫煞의 기운이니 음주는 유의. 80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길이 보인다. 92년 실패의 원인을 진단하고 다시 시작. [닭띠] 45년 태양은 늘 그 자리에 떠있다. 57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69년 바람 불고 비 오는 것이 맞아야 농사도 잘되는데. 81년 남을 배려하면 그만큼 돌아온다. 93년 식물은 살아가는데 근본이 되는 이식위천以食爲天. [개띠] 46년 적선이 아랫사람의 모범이 된다. 58년 사람을 믿는 것이 자산. 70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최선을 다하라. 82년 우물가에서 순서대로. 94년 갑불개창甲不開倉이라 하여 갑甲일에 창고를 열지 않는 날. [돼지띠] 47년 남 탓하기 전에 나를 돌아볼 것. 59년 콩 심은데 콩 난다. 71년 복잡 미묘한 것이 남녀관계이다. 83년 집 청소를 하니 무릉도원武陵桃源이 따로 없다. 95년 팔자에 신神이 부족하면 좀체 귀貴를 확정지을 수가 없으니 공부를.

2023-02-12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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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11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11일 토요일 [쥐띠] 36년 일진日辰은 일상생활에서 흉한 것은 피하고 길한 것은 택하기 위한 수단으로 발달했다. 48년 마음먹은 대로 직진. 60년 주변 도움으로 충전이 된다. 72년 강물이 바다로 진출하니 대통. 84년 서두르지 말고 느긋이. [소띠] 37년 이해를 바라지 말고 자신을 각인 시켜라. 49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다. 61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는 세사의 이치. 73년 운이 있으니 일을 하자. 85년 유수불부流水不腐라 움직이는 것은 썩지 않는다. [호랑이띠] 38년 할 말이 있지만 하지 않는다. 51년 늦지 않느니 다시 노력. 63년 집안의 하수구를 청소하면 운이 개선. 75년 조상님 제삿날. 87년 오행에서 화火가 남편이면 극하는 금金이 아내가 되니 극하는 관계가 부부 합인데. [토끼띠] 39년 친구의 병문안 갈 일이 있다. 51년 선물이 들어온다. 63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75년 망설임은 기회를 놓치는 결과를 주니 빠른 결단이 필요. 87년 은혜가 원수가 되듯 공들인 탑도 무너질 수 있다. [용띠] 40년 인생이 지루하니 영화라도 감상. 52년 변화의 운이 오니 새로운 일에 도전. 64년 투기와 투자의 개념을 잘 파악하고 행동. 76년 중요한 일은 메모하고 정리 정돈해야. 88년 눈물을 머금고 연인과 이별하는 날이다. [뱀띠] 41년 자식이 해외로 이사 가는데 일진이 순조롭다. 53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65년 오후 음주는 주의. 77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전체의 이익을 가져오니 협동하자. 89년 보잘 것 없는 것이라도 다 쓸모가 있다. [말띠] 42년 분실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에서 가방 조심. 54년 가족 간의 말다툼은 피하는 것이 상책. 66년 열광은 오래 지속되지 않으니 천천히. 78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려 지체. 90년 외나무다리에서 원수를 만난 격. [양띠] 43년 골치 아픈 일이 오후에 해결. 55년 아직은 꿈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67년 두 마리 토끼 잡으려다 양쪽 모두 잃을 수 있음. 79년 남자 여자는 태생부터 다르니 나와 같다는 혼동은 그만. 91년 매매성사로 문서이득을. [원숭이띠] 44년 자식이 천재라도 노력이 필요. 56년 후배와 다툼이 생기니 체면이 구겨지겠다. 68년 건강이 우선이니 규칙적인 운동을. 80년 살찌면 식습관을 개선해야지 다이어트 약복용보다는. 92년 뛰어난 것은 각고의 노력을 필요. [닭띠] 45년 사소한 일이 기쁨을. 57년 아직은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69년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다. 81년 타인이 말하는 성공비결을 무조건 따라한다고 같은 결과를 볼 가능성은 별로 없다. 93년 작은 밑천으로 시작하라. [개띠] 46년 남의 잘못을 탓하기 전에 나도 반성. 58년 누구든 시련없이 성공할 수 없다. 70년 자식이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82년 주변이 소란하니 언행에 신경. 94년 사물에는 양면성이 있으니 한쪽으로 결정짓기가 쉽지 않다. [돼지띠] 47년 하나로 두 가지 이득이 있다. 59년 편안하지만 생업에는 열심히 하자. 71년 반복되다보니 업무가 일사천리一瀉千里이다. 83년 내 서러움이 兎死狐悲토사호비. 95년 사람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영역도 있으니 때를 기다려라.

2023-02-11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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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노이즈 클럽, 첫 신인 발굴 프로젝트! 수비(SOOVI) 첫 EP 발매

R&B 아티스트 수비(SOOVI)가 프로듀싱 크루 화이트 노이즈 클럽(White noise club)과 함께한 첫 EP를 선보인다. 화이트 노이즈 클럽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인 '뉴 보이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앨범이자 수비의 첫 EP 'a tempo'(아 템포)가 발매된다. 수비는 스페인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에서 모든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냈다. 유럽 국가에서의 성장 배경으로 인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영어, 한국어까지 4개국어를 터득한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통해 수비는 그녀만의 독특한 감성을 만들었다. 첫 번째 EP인 이번 'a tempo'에서는 그 동안 수비가 여러 국가에서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며 만든 수비만의 리얼한 감성을 첫 공개한다. '본래 빠르기로'라는 앨범명의 뜻처럼, 어딘가에 휩쓸리지 않은, 리얼한 수비만의 페이스와 음악 세계를 온전히 만날 수 있다. 타이틀곡 'Missing You (미씽 유) (Feat. Dvwn)'는 수비와 비아이(B.I), 피처링 아티스트 다운(Dvwn)이 함께 작사, 작곡한 곡이다. 시황(SIHWANG)과 페디(Padi)는 작곡과 편곡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성숙하게 표현한 가사에 귀를 사로잡는 경쾌한 사운드와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이 색다른 위로를 전달한다. 131레이블 크루 화이트 노이즈 클럽은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신인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재능이 보다 많은 대중에게 완성도 있게 다가가도록 'White noise club New Voice Project'를 론칭했다. 그 첫 번째 아티스트로 수비의 첫 EP '아템포'의 프로듀싱은 물론, 적극적인 제작 지원까지 도맡았다. 이를 비롯해 이번 앨범에는 'Ooh La La (우 라 라) (Feat. GEMINI)', 'Planet X (플래닛 X)', 'Blooming (블루밍)', 'Hey (헤이)'까지 총 5곡이 담겨 글로벌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수비의 첫 번째 EP 'a tempo'는 이날 낮 12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3-02-10 11:23: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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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 보이스' 하현상, '일타 스캔들' OST 'Alright' 발매

하현상이 참여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의 다섯 번째 OST 'Alright(올라이트)'가 발매된다. 브리티시 록 장르의 '올라이트'는 누군가가 달려가는 듯한 베이스에 켜켜이 쌓여가는 악기들과 더불어 하현상의 트렌디한 목소리와 단단한 보컬이 인상적이다. 2018년 싱글 'Dawn(던)'으로 데뷔한 하현상은 JTBC '슈퍼밴드'에서 밴드 호피폴라로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두 번째 EP 'The Edge(디 엣지)'와 '3108', '심야영화', '불꽃놀이' 등 싱글을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다채로운 OST에도 참여한 하현상은 특히 JTBC '나의 해방일지' OST 'Be My Birthday(비 마이 벌스데이)'를 통해 기존과는 다른 어쿠스틱한 음색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올라이트'의 작사, 작곡, 편곡을 맡은 진동욱은 인디밴드 데카당의 멤버로 데뷔한 이후 첫 솔로 앨범 '데모 (DFMO)', 싱글 '생색', 'No Drama(노 드라마)', '우연을 가장한 시사회', '8월 (Duet with 초승)', 'IFLH' 등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곡들을 발표하며 호평받았다. 이후 '나의 해방일지' OST '그런 날', '더 패뷸러스' OST 'Balloon(벌룬)'의 가창에 참여하며 솔로 커리어를 이어갔다. '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 남행선(전도연 분)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 최치열(정경호 분)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를 그리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일타 스캔들' OST Part 5 'Alright'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3-02-10 10:44: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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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 지분 인수 나선 방시혁 등장에…SM 최대주주 바뀌나

하이브를 이끄는 방시혁 의장이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 설립자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이하 이수만) 지분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하이브는 이수만 대주주가 보유한 지분 가운데 14.8%(352만3420주)를 4228억 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주당 12만원이다. 취득금액은 SM 자기자본의 14.65%에 해당되며, 취득방법은 현금 취득이다. 하이브가 에스엠 인수전에 뛰어든 건 이수만 창업주와 에스엠 경영진이 갈등을 빚은 것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창업주가 방 의장에게 지분 인수를 직접 제안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에스엠 내홍은 지난 3일 에스엠 이성수·탁영준 두 공동 대표가 'SM 3.0' 비전 발표 이후 본격화됐다. 이·탁 에스엠 공동대표를 주축으로 레이블 체계를 도입해 멀티 제작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구상과 함께 '이수만 지우기'에 나선 것이다. 또한 지난 7일 에스엠 이사회가 카카오에 제3자 방식으로 약 1119억원 상당의 신주와 1052억원 상당의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의하면서 두 공동 대표와 이 대주주가 등을 돌리게 된 것이다. 이수만의 에스엠 지분율은 현재 18.46%다. 카카오가 에스엠 지분 약 9.05%를 확보하면서 2대 주주가 됐다. 하이브의 이번 거래로 단숨에 SM의 최대 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앞서 에스엠이사회가 지난 8일 카카오를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해 카카오가 9.05%의 지분을 확보하게 되지만 하이브가 이를 제친 것이다. 하이브는 에스엠의 소액 주주가 보유한 지분 공개매수에도 나선다. 12만원과 동일한 가격에 공개매수를 내달 1일까지 시행해 25%의 지분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하이브가 공개매수에 성공하게 되면, 최종적으로 에스엠 지분 40%를 확보해 안정적인 경영권을 확보하게 된다. 이·탁 에스엠 공동대표이사 및 경영진(센터장 이상 상위직책자 25인)은 이날 공동 입장문을 내고 "SM은 특정 주주·세력에 의한 사유화에 반대하며,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확립하고 주주 권리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반발했다. 이번 내홍의 분수령은 다음 달 열리는 주주총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3-02-10 10:08: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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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10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10일 금요일 [쥐띠] 36년 운을 부르는 비결은 정리정돈에서부터. 48년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될 것이다 외쳐보라. 60년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감수해라. 72년 지출이 많이 있으니 쇼핑은 다음날로. 84년 작은 먼지로 눈이 많이 아프다. [소띠] 37년 사업장이 적자赤字에서 흑자로 들어서게 된다. 49년 평소에 물도 조심해서 마셔라. 61년 관재수가 있으니 매매 시에 서명은 신중. 73년 인수印綬가 가세하면 문서운도 빛난다. 85년 오래전 친구가 소식을 전해온다. [호랑이띠] 38년 일이 미뤄져도 기다려라. 50년 행운이 손짓하는 날이니 뜻한바가 이워진다. 62년 오늘은 붉은 색을 입으면 구설이 따른다. 74년 재산증식의 힘은 움직이는데 있는데. 86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토끼띠] 39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51년 자녀의 수험생은 책상배치도 중요하니 진단해보자. 63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절로 들어온다. 75년 뛰다보면 행복이 온다. 87년 부귀한 자가 칼을 얻는 격이니 실력을 배양. [용띠] 40년 손톱 밑에 가시가 제거되니 후련. 52년 금고를 들여놓는다면 북북동丑방향에 둘것. 64년 물건은 새것이 좋으나 사람은 옛사람이. 76년 성공의 척도는 양보다 질. 88년 이상적인 배우자를 만나려거든 주변을 정갈히. [뱀띠] 41년 어찬은 동쪽에 육찬은 서쪽에. 53년 진취적 행동이 타인의 모범이 된다. 65년 삶의 중심에 항상 자기 자신을 둬라. 77년 재산을 증여 받을 일이 생긴다. 89년 아름다운 도화桃花가 합合을 하면 재물이 융성해진다. [말띠] 42년 풍수에서는 색상이 지닌 파워도 있음이니 의상색도 중요. 54년 머리가 맑고 상쾌한 날, 66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남들의 질시를 받는다. 78년 친구의 모임에 초대받음. 90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자애. [양띠] 43년 세상만사 새옹지마이니 일희일비보다는. 55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지만 상업에서 재물은 늘어난다. 67년 어제의 바람이 태풍으로 온다. 79년 스스로를 응원하며 가자. 91년 밤이 깊으면 새벽이 멀지 않았다. [원숭이띠] 44년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56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부단히 노력. 68년 피곤한 날이니 외출을 자제. 80년 불황일수록 빨간색 상품이 잘 팔린다는 설이 있다. 92년 호랑이새끼를 기르면 후환이 된다함이니. [닭띠] 45년 이성의 부적절한 관계는 반드시 망신을 당한다. 57년 산 좋고 물도 좋은데 내가 머물 곳은 아니다. 69년 주황색 옷이 행운을 가져온다. 81년 지인을 살피니 내 마음이 편하다. 93년 돈이 흩어지면 책상배치를 바꿔보도록. [개띠] 46년 체면치레에 집안경제가 거덜 나겠다. 58년 부부간에도 배려와 존중이 필요. 70년 뭐든 열심히 하면 운도 따른다. 82년 지는 태양을 막을 수는 없으나 미래를 위해 복습. 94년 어부지리漁父之利가 되지 않도록 양보심을. [돼지띠] 47년 먼 곳에 있는 것은 급할 때 소용없다. 59년 종일 편안하다. 71년 목공기술을 배우니 즐겁다. 83년 윗사람의 도움이 따른다. 95년 위기일 때 마지막 수비자가 되는 히든카드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실력이지 고소고발은 아니다.

2023-02-10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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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입춘축(立春祝)

나이를 따질 때 1세 2세라고 하여 '세'歲자를 붙이는 것은 지구가 태양을 한 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을 나타내는 것임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다. 태양을 한 바퀴 도는 시간을 보냈으니 이것을 인간 나이테의 기준으로 삼는다. 365일을 일 년이라 하지만 정확히는 365일 5시간 46분이라 매년 몇 분의 오차가 있게 되어 4년에 한 번씩 하루를 더하여 보정을 한다. 농업이 주산업이던 중국이나 우리나라는 태양의 열이 절대적으로 중요했던 만큼 씨를 뿌리고 땅을 북돋우는데 태양의 움직임은 너무나 중요했다. 따라서 얼었던 땅이 숨쉬기 시작하는 때를 입춘이라 명명하여 정녕 한 해가 시작되는 분기점으로 절기력을 사용하는 역학에서 한 해의 시작은 입춘부터이다. 전통적으로 민간신앙에서는 일월성신이라 하여 해를 아버지로 달을 어머니의 기운으로 본다. 옛날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입춘이 되면 각 가정에서는 '입춘대길'이나 '건양다경' 등의 문구를 쓴 입춘축立春祝을 현관문이나 대문에 붙인다. 눈에 익은 풍경이다. 피흉취길에 대한 바람은 입춘 축문에서도 여실히 나타난다. 민속적인 신앙인지만 사찰에서도 입춘불공은 빼놓을 수 없는 행사다. 입춘 불공이 끝나면 민가의 풍속처럼 입춘축이나 다라니를 나눠 주는데 필자는 올해 기존의 입축문 대신에 붉은색 큰 리본을 나누어 드렸다. 구하기 어려운 좋은 감으로 활기차고 아름답게 만들어진 이 붉은 리본은 기존의 양식과는 다르게 준비됐지만 액운을 멀리하고 복을 불러들이는 축원이 담겨져 있다. 글자를 볼 때도 힘이 생기지만 액운을 물리치는 짙고 붉은색 필자의 리본은 그 모양을 볼 때 마다도 긍정의 기운을 준다. 간곡한 의식으로 발원을 담은 부적도 드리고 입춘이 지났으니 무탈한 한 해가 되시길 빌어본다.

2023-02-10 04:00:2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