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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08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08일 수요일 [쥐띠] 36년 모르는 사람을 굳이 가까이 할 것은. 48년 가정의 화목이 최고의 행복이다. 60년 감정절제를 잘 해야 일을 마무리할 수 있다. 72년 남의 단점만 보려하면 원망을 듣는다. 84년 행복이 멀리 있지 않으니 주변을 살펴라. [소띠] 37년 다다익선이니 아직 모을 수 있다. 49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 61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언행을 조심. 73년 조직내 리더십은 솔선수범이다. 85년 불평은 시간이 지나면 나에게 나쁜 소문만 난다. [호랑이띠] 38년 과거의 인연이 속을 썩인다. 50년 삶은 계속되고 아직도 꿈꿀 시간은 있다. 62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중요하니 머뭇거리지 마라. 74년 이만하면 원더풀한 인생. 86년 오후에 돼지띠와의 만남으로 걱정거리가 해소. [토끼띠] 39년 로또를 사본다. 51년 십이지十二支 문화의 꽃은 일상에서 흔히 쓰는 생년기준의 띠 담론을 들 수 있다. 63년 마른 논에 물들어오듯이 좋다. 75년 깔끔하게 청소를. 87년 빨간색은 중화권나라에서 행운과 부를 상징. [용띠] 40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는 현실이 울적하다. 52년 일취월장할 기회가 오니 잘 포착하라. 64년 배우자와 의견조율이 필요. 76년 도와주는 이가 옆에 있어서 든든. 88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 움직여라. [뱀띠] 41년 돈안 쓰려고 근거 없는 칭찬을 남발하지 마라. 53년 참는 자에게 복이 오는 법. 65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77년 의견충돌이 있을 수 있으니 대화가 필요. 89년 재능으로 스타덤에 오르는 행운을 실감. [말띠] 42년 미련은 떨치자. 54년 나이 든다는 것은 한층 성숙 되는 것. 66년 영업장이 장성 방향 즉 남쪽 문이라면 방편을 찾아야 할것. 78년 신명부身命賦에 말이 재향財鄕에 달리니 나감이 맹호와 같다. 90년 소문난 잔치에 간다. [양띠] 43년 출발하려는데 손님이 와서 잠시 지체. 55년 자식 일로 기쁜 소식이 온다. 67년 그물에 갇힌 물고기처럼 답답하지만 오후에는 풀린다. 79년 신분상승을 기대하려면 노력을. 91년 머리맡에 복잡한 물건들을 치우고 시작. [원숭이띠] 44년 호랑이를 잡으려면 어찌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 56년 아랫사람과의 연대로 좋은 결과가 나온다. 68년 고기를 많이 잡으려면 미끼도 준비. 80년 내키지 않은 술자리를 가서 분란 일으키지 말라. 92년 자전거로 운동을 시작. [닭띠] 45년 앓던 이가 빠지듯 해결. 57년 굳은 일을 도맡아하는데 보람도 있다. 69년 돈이 생기지만 혼자 갖는 돈이 아니니 나누어서 갖아야. 81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마음을 흔든다. 93년 이별의 암시가 있으니 연인만남을 미루도록. [개띠] 46년 지나간 일에 연연해하지 마라. 58년 부부간에도 배려와 존중이 필요. 70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82년 조상에게 제사를 올리는 예법과 절차는 소중한 문화이다. 94년 일하기가 싫으니 변명거리만 보인다. [돼지띠] 47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상쾌한 하루. 59년 송사에 엮이기 쉬우니 말조심. 71년 긴급한 돈이 필요한데 김 씨가 도와준다. 83년 수련을 통한 전문적 지식을 흡수하자. 95년 주고받는 것은 나부터 깔끔해야 남도 그리할 것이다.

2023-02-08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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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아이스하키팀 '하이원' 해체 위기...팀 해체 방침 통보

강원랜드 하이원 리조트 '하이원 아이스하키'팀이 해체 위기에 놓였다. 회사 측은 한 달 전 아이스하키팀 선수단에게 해체 예정을 통보했다. 강원랜드 스포츠 파트 관계자는 1주 정도의 시간차를 두고 팀 해체 방침을 감독과 선수들에게 각각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원 아이스하키팀 관계자는 "힘들 것 같고 불투명하다는 식으로 회사가 통보했고, 결정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경기도 없고 협회도 많이 안 도와주고 이슈도 안 되고 비인기종목이고 (회사가 운영하는 알파인스키, 알파인스노보드, 유도) 종목과 비교해 아이스하키팀이 운영비도 더 많이 들어가고 해서 많이 힘들다"고 회사 측이 밝혔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없앤다고 하는데 서운하고 안타깝다. 재창단하고 해체돼 안타깝다. 납득이 안 된다"고 토로했다. 이와 관련, 하이원 리조트 측은 "아이스하키팀 운영 중단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확인했다. 하이원 아이스하키 팀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가 끝나고 해체됐다가 2019년 재창단했다. 하이원 아이스하키 팀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성인 남자 아이스하키에 새 바람을 불어넣자는 취지로 2004년 9월 '강원랜드'라는 이름으로 창단했다. 이후 2007년 하이원으로 공식 명칭을 바꿨다. 성적도 좋았다. 성인 남자아이스하키의 최강을 가리는 전국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에서 7차례나 우승했다. 또 한국과 중국, 일본의 국가연합리그인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 2005년 가입해 2018~2019년 시즌 5차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아시아리그는 2018~2019 시즌을 끝으로 탈퇴했다. 하이원 아이스하키팀은 오는 14일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일반부 경기를 마지막으로 국내 대회 출전에 마침표를 찍는다. 한편, 대명 킬러웨이즈팀에 이어 하이원 아이스하키팀까지 해체되면 국내 성인 남자실업팀은 HL 안양만 남는다. 강원랜드는 아이스하키, 알파인 스노보드, 알파인 스키, 유도 등 4개 종목 스포츠팀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축구 강원FC와 한국여자골프협회(KLPGA)도 후원하고 있다.

2023-02-07 14:51:33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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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아바타 인생

인간의 삶이 '아바타' 라는 얘기들이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아바타는 인도의 전통신화나 힌두교에서 화신이나 현신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었는데 힌두교에서는 특별히 비슈누 신의 화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개념이 대중에게 폭 넓게 인식된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전례 없는 대흥행을 거둔 미국의 유명 영화인 '아바타'가 히트한 때문이다. 얼마 전에 '아바타 2'가 개봉되면서 다시 회자되고 있다. 이 아바타는 가상세계에서의 또 다른 나 라고 하는 의미로도 사용되고 있다. 압축하면 '가상현실 속의 나'라고 할 수도 있겠다. 언제부턴가 '평행이론' 이라는 개념까지 등장하여 서로 다른 시대를 살던 두 사람의 운명이 비슷한 패턴으로 전개되면 이를 도플 갱어 또는 평행이론을 적용하기도 한다. 그 예로 흔히 드는 인물들은 에이브러햄 링컨과 존 F. 케네디 대통령이다. 대통령이면서 암살을 당했다는 이유이다. 서로 다른 시공간에서 같은 패턴으로 반복되는 사건에는 반드시 사람이 있기에 평행이론을 주장한다. 역사는 되풀이 될 수밖에 없다. 중생계는 오욕칠정을 기반으로 명예 권력 재물을 탐하기에 꼬리에 꼬리를 물며 유전하는 것이다. 그래서 업감윤회설은 불교는 물론 브라만 힌두교의 통찰이다. 이러한 업감윤회는 업으로 인해 태어나고 과거 업의 결과로 현생업을 받는 것이며 이것은 다시 미래 태어남의 원인이 된다고 보는 것이다. 가깝게는 부모를 똑 닮은 아들이나 딸도 부모의 아바타라고 할 수 있겠다. 자식을 부모의 분신이라 여기지 않는가. 딸은 보통 어머니의 사주를 닮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전통사회에서는 신분이 세속 되는 상황에서 여성의 삶의 형태가 보다 단순했기에 그런 해석을 뒷받침한다. 영화에만 아바타가 있는 것이 아닐 것이다.

2023-02-07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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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07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07일 화요일 [쥐띠] 36년 역법 역술 풍수는 방위와 시간의 개념이며 또 길흉을 추리하는 도구로 주로 쓰인다. 48년 행운에 마음이 기쁘다. 60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72년 하루 여정이 순탄하다. 84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떠난다. [소띠] 37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둬도 된다. 49년 성공이 눈앞에 있어도 모르고 지나간다. 61년 만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이니 기분전환이 필요. 73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85년 불어오는 바람이 근심을 가져가니 무탈하다. [호랑이띠] 38년 잠을 설치면 두침방향을 바꾸어보자. 50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실망하지 마라. 62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편안. 74년 기회는 스스로 잡는 것이니 신용을. 86년 손 없는 날 태백살이라 하는데 날을 잡아 이사. [토끼띠] 39년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치른다. 51년 가족과 떨어지는 운세이니 받아들여야. 63년 후회는 빨리 잊는 게 상책. 75년 놓친 기회는 미련 버리고 다시 시작. 87년 제 머리 깎지 못하면서 남 얘기할 처지가 아니란 말이다. [용띠] 40년 식솔이 늘어나니 새로운 희망이다. 52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라. 64년 너무 늦기 전에 돌아오는 것이 현명하다. 76년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비추듯 모든 것이 순조롭다. 88년 기차여행을 계획해 보자. [뱀띠] 41년 때늦게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 53년 가지 못한 길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 65년 변화무쌍한 날이니 운전주의. 77년 무더위가 갔다고 그늘의 덕을 잊으면 안 된다. 89년 행운으로 레드카펫에 선기분이다. [말띠] 42년 당장은 어려워도 꾸준히 노력. 54년 상관기傷官氣의 작용으로 말이 거칠어진다. 66년 주변이 행복한 것이 나에게도 중요하다. 78년 가정의 불화는 제살 깎아먹기이다. 90년 파란색이 행운을 주니 변경의 요인이 될 터. [양띠] 43년 갈팡질팡 중심 잡기가 힘들다. 55년 불평불만을 가족에게 자꾸 나타내지 마라. 67년 계속될 삶이니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79년 뒤돌아서서 바라보니 부러워할 일이 너무 많다. 91년 입으로라도 웃으면 복이 찾아온다. [원숭이띠] 44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 56년 놓친 고기가 크게 보이는 법이다. 68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휴식. 80년 물 흐르는 대로 가는 것이 순리. 92년 오전부터 부지런히 뛰는 것은 오후의 좋은 결실을 갖게 된다. [닭띠] 45년 눈치 보지 말고 뜻대로 결정. 57년 희망을 버리기에는 시간이 많다. 69년 머뭇거리지 말고 확실한 의사표현을 하라. 81년 아침부터 귀인의 역마이니 움직일수록 좋다. 93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에 들뜨지 말자. [개띠] 46년 인생의 휴식이 없어 무척 고단. 58년 기회는 타이밍이 중요하니 빠른 결단이 필요. 70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82년 운전과 음주에 유의하고 실력을 위해 공부하자. 94년 도화桃花있음을 자랑하지 말고 내면으로. [돼지띠] 47년 자리배치를 잘하여도 지성이 들어온다. 59년 책을 보니 언변이 는다. 71년 조상님을 편히 모시면 그만큼 복이 들어온다. 83년 어여쁜 이성의 만남이 있는 날. 95년 불행과 행운의 길흉에 의미를 부여하지 말고 실력을 갖춰야.

2023-02-07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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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 싱글 '메이지'로 컴백! "사랑에 대한 다양한 감정 느꼈으면 좋겠다"

싱어송라이터 Rosy(로지)가 새 싱글 'Mage(메이지)'를 발매하면서 그녀의 독특한 알앤비를 선사한다. '메이지'는 사랑하는 상대에게 외로움과 상처를 느끼고 혼란스러워하는 연인의 마음을 표현한 알앤비 곡이다. 사랑을 게임에 비유한 색다른 접근 그리고 몽환적인 로지의 목소리가 한층 특별한 곡을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실제 게임에 사용되는 단어들도 가사에 활용해 보다 위트 있고 신선한 매력을 더한다. 로지는 매 싱글마다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특색 있고 소울 넘치는 음악들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데뷔앨범부터 다양한 시도로 앨범을 발표해 왔다. 데뷔 싱글 '붉은 청어'에서 돋보이는 보컬과 중독성 있는 훅을 선보였다. 그녀가 모두 작사 작곡에 참여한 총 세 개의 알앤비 트랙으로 구성된 'Escape(이스케이프)'앨범도 그녀의몽호나적인 감성을 담아냈다. 또한 애매한 연인들을 향한 당동한 메시지를 담은 'JK'까지 모든 앨범 작업에 차별화된 음악적 색깔을 녹여왔다. 이번 새 싱글 '메이지'에서는 어떤 감성을 전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번 새 싱글로 돌아온 그녀는 "'JK' 발매 이후 약 1년 만에 컴백하는 것 같다. 다시 제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며 "이번 'Mage'에서도 사랑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담고 싶었다. 많은 분이 듣고 다양한 감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Rosy(로지)의 새 싱글 'Mage(메이지)'는 6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바램한다.

2023-02-06 10:25: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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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후변화

며칠 전 겨울 추위가 보름 넘도록 영하 20도 가깝게 기온이 뚝 떨어졌는데 50년 사이에 가장 추웠다고 한다. 눈이 잘 내리지 않던 남쪽 지방에는 몇 십년 만에 폭설이 내리기도 했다. 이상 기온은 미국도 마찬가지였다. 영하 50도라는 기록적인 한파에 겨울 폭풍까지 덮쳐 사람들이 고속도로에서 밤을 지새우기도 했다. 폭설에 곳곳에서 전기도 끊겼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가 이젠 생활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수준이 됐다고 분석한다. 기상이변이 세계적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기후변화의 원인은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환경오염이 첫 손에 꼽힌다. 미세플라스틱이 바다와 땅을 심각하게 오염시키는 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 바다와 땅에서 수확한 생선과 작물을 사람이 먹고 지구는 환경오염에 병들어 기후변화를 불러온다. 이런 연쇄반응을 보면 자연스럽게 인과응보가 떠오른다. 인과응보는 자기가 행한 업에 대한 대가를 받는다는 뜻이다. 좋은 인연에는 좋은 과보가 오지만 그릇된 행위를 하면 나쁜 과보를 받는다. 부처님이 말씀하신 인과응보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세상살이의 기본이다. 내가 만든 일의 대가는 반드시 치르는 게 이치이다.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 역시 내가 나를 괴롭히는 일이 된다. 조금 편하게 살려고 하다 오히려 더 큰 고생을 하는 힘겨운 지경에 처한다. 강추위나 무더위에 덜 시달리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먹는 건 누구나 바라는 일이다.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들인데 그를 위해 우리가 할 일은 그리 대단하지 않다. 환경오염을 하루에 한 가지라도 줄이면 된다. 일회용품 줄이기 플라스틱 덜 사용하기 같은 것들이다. 인과응보라는 부처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생활 속의 작은 실천만 이어져도 기후변화로 고통 받는 일이 줄어들 것이다.

2023-02-06 04: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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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06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06일 월요일 [쥐띠] 36년 행운과 불운은 꼬아놓은 새끼줄. 48년 원수는 가까이 있다. 60년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면 부딪치고 성과를 내는 쪽으로. 72년 비바람이 세차니 외출자제. 84년 돈벌이 대안으로 음식점을 생각하면 성공은 어려울 것. [소띠] 37년 신세진 이에게 은혜를 갚는 날. 49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큰 행복. 61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73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을 계속 갈 수 밖에 없다. 85년 평안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데 목표를 두도록. [호랑이띠] 38년 화려한 무지개를 바라만 본다. 50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행운이 따르겠다. 62년 기다리던 문서일수록 잘 살펴라. 74년 가장 우선순위는 신용을 우선으로. 86년 명리命理는 세사 일반의 가치에 기준 하는 것을 평가. [토끼띠] 39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학수고대. 51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길이 보인다. 63년 십이지十二支는 우리 문화속에서 다양한 형태로 등장한다. 75년 변동이 있어도 흔들림 없이 나가자. 87년 이직은 접자. [용띠] 40년 자식의 도움을 고맙게 여겨라. 52년 실패의 원인을 내가 찾아야. 64년 온종일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76년 과정을 무시하고 결과만 중시해서 그르친다. 88년 상궤常軌를 이탈하는 운명은 하격下格이니 평상심으로. [뱀띠] 41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듯하다. 53년 나를 스스로 응원하고 사랑하자. 65년 물이 들어오니 힘껏 노를 저어라. 77년 마음이 혼란할 때는 산책을 하며 생각을 정리. 89년 실력은 있는데 시험운이 없다는 것은 거의 핑계수준. [말띠] 42년 지난날 부모님의 태산 같은 은혜를 깨닫는다. 54년 선택은 자유이나 책임은 따른다. 66년 바라지 말고 상대를 설득시켜라. 78년 승진을 친구에게 양보할 일이 생긴다. 90년 운명론에 가능한 요령껏 살라 라는 말도 있다. [양띠] 43년 새롭게 진단해서 묘수를 띄우자. 55년 빛나는 창의력으로 주목을 받음. 67년 최선을 다하고도 등용문에 오르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79년 상사에게 잘하는 것이 다음 일을 편하게 한다. 91년 늦었어도 시작하면 된다. [원숭이띠] 44년 실생활에서 쓰는 숫자에 담긴 행운과 불운은 구분되니 참고를. 56년 청소로 좋은 재운이 들어온다. 68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인다. 80년 한길 사람 속은 모르니 주의. 92년 손님이 손님을 부르는 동조화 현상도 능력. [닭띠] 45년 소를 잃었어도 다시 외양간은 고쳐라. 57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 답답. 69년 새사람보다 옛사람이 낫다는데. 81년 구름 속에도 태양은 떠 있으니 희망을 갖자. 93년 연인과 일상적인 데이트인데 지출이 다소 많아질 듯하다. [개띠] 46년 집수리하느라 오전부터 씨름하는 날. 58년 여러 속설이 있지만 이삿날은 잘 잡도록. 70년 장미가 만발하니 향에 취해본다. 82년 도와주는 상대에게 아직은 기대는 하지 않도록. 94년 미팅에서 핑크색옷이 행운을 부를 것이다. [돼지띠] 47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한계가 있다. 59년 결과가 있으니 적극적으로 밀어붙일 때. 71년 이웃사촌이 형제보다 낫다. 83년 계획을 세우고 결과부터 챙기지 마라. 95년 운을 부르는 방법에는 공부가 1순위이니 팔자원망마라.

2023-02-06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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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교수 첫 시조집, '고향은 여전합디까'

박성규 지음/가꿈 삶의 무게로 인해 힘이 들고, 무언가 결정을 하지 못하고 막막할 때 의지할만한 어른이 없다는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우러러볼 어른이 없다"는 말이 사실로 받아들여지며 '꼰대'라는 자조 섞인 푸념이 섞인 신조어도 만들어졌다. 이는 개인주의가 심해지는 우리 시대를 더욱 각박하게 만든다. 우리가 바라던 어른의 상은 저마다 차이가 있을 순 있지만, 주변의 어른을 보면 젊은 세대를 가르치려고만 하고, 자신의 기준을 들이밀며 따라야 한다고 고집을 피우는 사람도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나 요즘 사람들은 어른에게 가르침을 받기보다는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 사회에서 지친 마음에 위로를 받고 위안을 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강하다. '고향은 여전합디까', 박성규 교수의 첫 시조집에는 이런 위안거리가 들어 있다. 박 교수는 고려대학교 한문학과에서 많은 제자들을 배출한 교육자이자 학자고, 문장가다. 제자들에게는 따뜻한 선생님으로, 후배 교수들에게는 공평하고 인자한 사람으로 우러러볼 만한 어른으로 평가받는다. "숟가락이 밥맛 모르듯이, 인생을 좀 살았다고는 해도 제대로 삶의 의미를 모르는 자신의 작품으로 말미암아 읽는 사람들에게 빈축을 사지는 않을까 두려움이 앞선 데다 완미하지 못한 작품을 통해 졸렬한 속마음이 세상에 공개된다는 두려움도 적지 않았다"는 소개에도 볼 수 있듯이 박 교수는 끊임없이 스스로 낮췄다. 그렇지만 "문자 속에 감성을 불어넣으며 10년 가까이 공을 들인 만큼,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는 이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내놓는 것이므로 웃을 일 많지 않은 세상에 사는 지인들이나 친구들에게 하찮은 우스갯거리로도 제공될 수 있었으면 한다"는 소망에서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지은이의 지인이나 친구가 될 수 있고, 실려 있는 시조를 읽으면서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평생을 대리 인생 영화 속 주인공은죽었다 살아나고 희비극 다 겪더니영원히 무대 떠나면 어떤 나를 만날까'<본문 中 '혼자 아닌 사람은 없다'> 이 작품은 고(故) 강수연 배우의 부음을 접하고 쓴 것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배우의 죽음을 애도하면서도 궁극적으로 '나'는 누구이며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를 묻고 있다. '슬픔을 색깔로도 칠할 수 있다면야연초록 핏빛 노을 검정색 정도지만저마다 가슴에 서린 슬픈 빛깔 있으리'<본문 中 '혼자 아닌 사람은 없다'> 또, 이 작품을 통해서도 '사연 없는 사람은 없다'는 어찌 보면 당연한 사실을 색 이야기에 녹여내며 관조하는데 그치지 않고 "당신 마음을 알겠어"라고 위로하는 듯하다. '고향은 여전합디까'에 수록된 385수의 시조는 모두 이처럼 남의 삶과 마음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이뤄져 있다. 이런 어른의 따뜻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마음의 위로를 받으며 잠시나마 위안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120쪽. 1만800원

2023-02-05 13:48:4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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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05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05일 일요일 [쥐띠] 36년 계단 오르락내리락 낙상주의. 48년 실패한 거사는 돌아보지 마라. 60년 이집트벽화에도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어 큰일이라는 말이 써있단다. 72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긴다. 84년 모난 돌이 정 맞으니 종일자중. [소띠] 37년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49년 물고기를 잡고 통발을 잊어버리는 득어망전得漁忘筌. 61년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73년 가도 가도 쉬운 길은 안 나온다. 85년 기회가 없음을 탓하지 말고 노력을. [호랑이띠] 38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넣고 있는 것은 아닌지. 50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마라. 62년 배움은 언제든지 괜찮다. 74년 먹구름 뿐 폭풍은 오지 않는다. 86년 눈앞의 실속 챙기려다 큰 것을 놓치는 기회주의는 버리자. [토끼띠] 39년 지나간 일에 관심두지 마라. 51년 뜻대로 되는 자식은 별로 없다. 63년 지치고 힘든 날이니 배우자의 도움을 받자. 75년 희망이 원한다고 이루어지지 않으니 열심히. 87년 산은 오를수록 높고 물은 건널수록 깊다. [용띠] 40년 힘들 때 가족을 생각하라. 52년 사랑이 찾아오니 경제적 여건이 좋아진다. 64년 투기와 투자를 제대로 구분해야. 76년 일이 어려울지 쉬울지는 해봐야하니 먼저 고민부터 하자 않도록. 88년 용띠끼리 거래는 무난함. [뱀띠] 41년 흐르는 대로 버려두는 것이 좋다. 53년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시비도 생긴다. 65년 태양은 항상 떠 있다는 걸 잊지 마라. 77년 병이 왔으나 곧 약도 주어지니 희망을. 89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말띠] 42년 기대가 커서 실망도 크다. 54년 후배에게 하는 칭찬은 큰 성과로 돌아온다. 66년 발등을 찍는 것은 다름 아닌 당신 자신. 78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을 이룬다. 90년 사소한 헛된 꿈이 머리를 종일 어지럽힌다. [양띠] 43년 붉은색 옷이 행운을 준다. 55년 장을 보러가니 장날이라 물건을 쉽게 구입. 67년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나는 날. 79년 물이 깊어야 고기도 많이 모인다. 91년 생활속에는 머피의 법칙과 샐리의 법칙이 공존. [원숭이띠] 44년 벌을 두려워하면 꿀을 모을 수 없다. 56년 목표가 높아 보여도 용기를. 68년 지는 태양을 막을 도리가 없다. 80년 머리만 믿지 말고 최선을 다해 노력. 92년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니 시비가리다가 내 실수도 나온다. [닭띠] 45년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이 있겠는가. 57년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69년 감수성이 높으니 시를 공부해보자. 81년 누워서 침뱉어보라 내 얼굴에 떨어진다. 93년 삶이 아바타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개띠] 46년 첫 숟가락에 배부르기를 기대하니 욕심이 과하다. 58년 상큼한 소식이 친구를 통해 온다. 70년 작은 실수가 전체를 망칠 수 있으니 주의. 82년 밤하늘에서 보석비가 쏟아져 내린다. 94년 오늘은 말띠와는 되는 일이 없다. [돼지띠] 47년 제주도에서 고마운 선물이 들어온다. 59년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편안히 휴식. 71년 열정과 아이디어가 넘치는 하루. 83년 커피를 5잔을 마셨더니 몸이 붕뜨는 것 같다. 95년 오전에 고생하고 오후에는 일이 풀린다.

2023-02-05 04:00:0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