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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05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05일 일요일 [쥐띠] 36년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은 져야 한다. 48년 금전거래는 하지 마라. 60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72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84년 기대가 너무 커서 서운함을 느낀다. [소띠] 37년 비대해진 자아는 자신을 위험에 빠뜨린다. 49년 지금은 힘들지만 가다 보면 좋은 일이 있다. 61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말조심. 73년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난다. 85년 지나온 길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 [호랑이띠] 38년 지금이라도 센터에 가서 기술을 배워보자. 50년 즐겁게 살아갈 생각으로 계획. 62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74년 폭풍우가 칠 때는 잠시 피해있는 것이. 86년 열정을 갖고 새로운 일에 도전. [토끼띠] 39년 누구에게나 비춰주는 태양에 감사. 51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63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75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을 주는 것을. 87년 기다리던 것이라도 잘 살펴라. [용띠] 40년 아침부터 대청소로 기운을 바꾸자. 52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다. 64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76년 내 것만이 소중한 것이 아니다. 88년 화룡점정畵龍點睛이니 회사 일을 소중하게. [뱀띠] 41년 날씨가 맑으니 외출을. 53년 새 식구가 들어오니 기쁘다. 65년 패하는 군대는 싸움을 시작하고 이기려한다는 손자병법의 얘기. 77년 선봉에 나서게 되고 영업에서 이득의 계약을 따낸다. 89년 오후5시 운전 조심해야. [말띠] 42년 새 술을 낡은 부대에 담으면 술맛이 제대로 나겠는가. 54년 새로운 투자보다는 새 기술을 배워보는 것이. 66년 목표의 뜻한 바를 달성. 78년 감정으로 하는 이직은 불편. 90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하는 날. [양띠] 43년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55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써라. 67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79년 성공한 사람 뒤를 따르는 것이 실패가 적다. 91년 단숨에 무엇인가를 이루려는 생각은 접고 시작. [원숭이띠] 44년 큰 산이던 작은 산이던 올라가야하는데. 56년 이익에 집착하지 말고 땀을 흘리고 움직이자. 68년 아는 길도 물어가야 실수가 없다. 80년 원하던 곳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92년 제 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는 것을. [닭띠] 45년 꿈과 희망을 접지 말고 신념을. 57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한다. 69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빙빙 도는 하루. 81년 문지방이 닳도록 도서관을 다니며 자격증 시험공부에 분주히 하라. 93년 오후 음주는 금물. [개띠] 46년 삼각관계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게. 58년 지금이라도 얻고자 한다면 못할 것이 없을 것. 70년 사랑도 감정이니 흘러가는 대로. 82년 올라가는 계단에도 규격이 있다. 94년 시험공부를 해야 수주대토守株待兎를 바라지 않는다. [돼지띠] 47년 현실을 받아들여야. 59년 인생은 한방이 아니니 마음을 새롭게. 71년 연인의 문제로 되는 일이 없다. 83년 미래의 확실치 않을 것을 찾아내는 것이 사람의 할 일. 95년 쓸모없는 무용지용無用之用인듯해도 다 쓸모가 있다.

2023-03-05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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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데뷔곡 '쿠키'…스포티파이 1억 스밍 5번째

그룹 뉴진스(NewJeans)의 데뷔곡 '쿠키(Cookie)'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했다. 4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가 작년 8월 발매한 데뷔 앨범 뉴 진스(New Jeans)의 트리플 타이틀곡 '쿠키'는 지난 2일 기준 누적 스트리밍 횟수 1억53만2023회 재생됐다. 뉴진스 통산 5번째 1억 스트리밍 곡이다. 앞서 뉴진스는 데뷔곡 '하이프 보이(Hype boy)', '어텐션(Attention)'에 이어 싱글 'OMG'의 수록곡 '디토(Ditto)'와 동명의 타이틀곡 'OMG'까지 1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이 노래들은 차트에서도 인기 롱런 중이다. 스포티파이가 3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3월2일 자)에서 'OMG'는 글로벌 '주간 톱 송' 20위에 오르며 9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95위(1월5일 자)로 해당 차트에 첫 진입한 'OMG'는 꾸준히 순위를 올린 뒤 지금까지 큰 폭의 변동 없이 순항 중이다. '디토'는 글로벌 '주간 톱 송' 41위로 11주 연속 차트 진입했다. '하이프 보이'는 134위에 랭크돼 발매된 지 7개월이 넘은 지금까지 여전한 인기다. 뉴진스 노래들은 국내에서도 연일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국내 음원 시장 최대 점유율을 자랑하는 멜론에서 '디토' 'OMG' '하이프 보이'가 두 달째 1~3위를 점령하고 있다. 특히 '디토'는 10주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다. 두 기록 모두 멜론이 2004년 11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8년4개월 만에 처음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3-04 12:56:5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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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04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04일 토요일 [쥐띠] 36년 모든 일은 생각하고 말하는 대로 된다는데. 48년 현재 일하는데 열정을 두자. 60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해야 한다. 72년 어디에 행운이 있을지 모르니 항상 준비. 84년 기적은 늘 일어나지 않는다. [소띠] 37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기쁘다. 49년 외출이 귀찮고 불편한 날. 61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73년 친구와 작은 마찰이 있다. 85년 부동산 관련 탐구가 끝났으면 자금계획을. [호랑이띠] 38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주면 보답을 받는다. 50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날. 62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껴라. 74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 86년 복권에 인생을 걸으려하는 것은 아닌지. [토끼띠] 39년 평온한 바다는 유능한 뱃사공을 만들 수 없다. 51년 아침부터 차량주의. 63년 오늘자금계획이 내일풍요를. 75년 세금은 가정맹호苛政猛虎이니 계획하여 저축을. 87년 모순矛盾의 행동은 될 수 있으면 하지 말아야. [용띠] 40년 축제가 너무 빨리 끝난다. 52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무슨 소용인가. 64년 부모님의 조언이 결정적 역할. 76년 성공이 눈앞에 왔으니 적극적으로 행동. 88년 지극한 마음으로 구하면 얻는다. [뱀띠] 41년 자식의 재능이 너무 많아 오히려 곤란. 53년 머리는 아프고 몸이 피곤한 날. 65년 집안에 즐거운 일이 생기니 기쁘다. 77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할 일을 찾아라. 89년 친구로 인해 곤란을 겪는다. [말띠] 42년 주변의 속삭임이 많으나 처음 먹었던 마음 그대로 전진. 54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 66년 상대가 애쓰는 것을 바라보며 즐겨하지 말도록. 78년 머지않아 새벽이 올 것이다. 90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둬라. [양띠] 43년 새로운 시대 흐름을 따라가야 할 듯. 55년 며느리에게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일이 잘 마무리. 67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은 잊는 법. 79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91년 해외로 나갈 일이 생김. [원숭이띠] 44년 길이 없으면 새로운 길을 개척. 56년 변화의 기운이 있으니 옷차림에도 신경써보자. 68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80년 몸이 피곤한 날이니 충분히 휴식을. 92년 나의 부모도 맹모삼천孟母三遷이었다. [닭띠] 45년 현실을 이겨 내보자. 57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있는 법. 69년 욕심이 지나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려우므로 양보. 81년 열심히 노력하면 운도 따른다. 93년 당장의 이직보다는 미래를 보는 눈을 길러야할 것. [개띠] 46년 고칠 수 없는 마음은 버려라. 58년 매매건은 비상금을 활용하여 잔금을 마무리 한다. 70년 고정관념은 편견을 부른다. 82년 어항 속의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한 하루. 94년 능력이 부족하다면 현실을 받아들이고 성실하게. [돼지띠] 47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간다. 59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71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 83년 두통은 오후 되면 가라앉는다. 95년 큰 인물이나 큰일은 늦게 이루어지는 대기만성大器晩成이다.

2023-03-04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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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 지수연, '만찢남' OST '오히려 좋아' 발매!…긍정 에너지 더한다

그룹 위키미키(Weki Meki) 지수연이 티빙 오리지널 예능 '만찢남'의 OST '오히려 좋아'를 발매한다. '오히려 좋아'는 레트로한 시티팝 장르로, 모진 역경도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찬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지난달 24일 공개된 '만찢남' 6화에서 '오히려 좋아' 음원 일부가 베일을 벗으며 완곡에 대한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지수연의 감미로우면서도 힘 있는 보컬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완성된 '오히려 좋아'는 시청자들에게 웃음은 물론, 긴장감까지 선사하는 '만찢남'에 활기차면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녀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재다능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올라운더 아티스트다. 지난 2021년 발매된 위키미키의 미니 5집 'I AM ME.'(아이 엠 미)에는 자작곡 'One Day'(원 데이)를 수록해 호평을 받았고, 지난해에는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뮤지컬 배우로서도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최근에는 위키미키 완전체로 KBS2 '리슨업'에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고, 멤버 리나와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OST 'Now or Never'(나우 오어 네버)에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행보를 펼치고 있다. '만찢남'의 OST '오히려 좋아'는 오는 5일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2023-03-03 10:28:4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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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결혼이 힘든 인연

삼포세대라 해서 연애와 결혼 그리고 아이를 낳는 것을 포기한 세대라 불린다. 이 신조어에 더하여 오포세대란 말까지 등장했는데 앞의 세가지 포기와 더불어 취업과 주택구입까지 포기한 것을 의미한다. 그만큼 경쟁은 치열해지고 사회적 경제적 비용은 치솟아 한국의 많은 젊은 세대들은 베이비붐 세대인 부모들에 비해 살기가 더 팍팍해진 환경에 놓인 것임을 방증한다. 부모세대는 대한민국이 고도성장하는 시대였기 때문에 저변 인프라는 좋지 않았어도 취업과 결혼은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았다. 어느 순간 결혼포기 세대가 돼 버린 것이다. 예전에는 결혼이 힘들다며 찾아오는 것은 대부분 딸을 둔 어머니들이었다. 그런데 요즘은 골드 미스라 불리는 아가씨들은 그렇다 치고 총각들도 결혼생각이 없다며 주변에서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걱정은 걱정이다. 얼마 전에 곱상한 인상의 부인이 상담을 왔다. 예전 같으면 60대는 완연한 노부인으로 불려야겠으나 세월이 젊어져서인지 나이 먹은 티가 별로 없어서 십년은 젊게 보였다. 그러나 얼굴에는 수심이 있다. "선생님 제 딸아이인데요. 도대체 언제 결혼운이 있는지 답답합니다."하면서 생년월일을 내보였다. 보자니 일주 백호살에 월지에는 과숙살(홀로 사는 과부살)이 보인다. 옛날 같으면 어른들끼리 궁합을 맞혀보고 혼사를 진행시켰을 텐데 여자사주로 꺼리는 하나가 백호살 과숙살이다. 그런데 관성도 보이지 않으니 아무리 선을 봐도 성사가 어렵고 어떻게 연애를 한다 해도 결혼까지 가는 길이 험난하다. 따라서 결혼은 늦게 하라는 소리를 듣는다. 늦게 해도 평탄한 관계지속이 어려워 금방 이혼을 하고 재혼을 여러 번 하게 되어 나중에는 혼자 사는데 그래도 마음을 비우고 지내면 좋아질 수 있는 것이다.

2023-03-03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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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03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03일 금요일 [쥐띠] 36년 배우자와 싸움에서 이기려 할 것 없다. 48년 용띠와의 거래는 무난. 60년 기술력실력을 발휘하고 돈도 생긴다. 72년 지금실패는 권토중래捲土重來이니 다시 시작을. 84년 쓸모없는 것이 때에 따라서 쓸모가 생긴다. [소띠] 37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움이 느껴지는 날. 49년 움직여서 돈이 생기니 활력도 생긴다. 61년 마른논에 물들어오듯이 일이 잘 해결. 73년 탐구가 끝났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자. 85년 거래에서 넓은 마음과 양보를. [호랑이띠] 38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길이 보인다. 50년 내가 믿어야 남도 설득 시킬 수 있다. 62년 일처리 걱정만하고 해결은 못한다. 74년 지극한 마음으로 구하면 원하는 것을 얻는다. 86년 쥐띠와의 부동산 거래는 살펴야 한다. [토끼띠] 39년 꿈을 꾸는 데는 돈이 들지 않으니 생각을 펼쳐보자. 51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는 날이니 거칠 것이 없다. 63년 물은 고이면 썩기 시작. 75년 간발의 차이로 기회를 놓친다. 87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나에게 온다. [용띠] 40년 명예는 높이지만 실속은 별로 없다. 52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64년 의외의 귀인이 바로 옆에 있었다. 76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니 준비하고 노력. 88년 큰솥은 쉽게 만들어지지 못한다. [뱀띠] 41년 가족과 협동하여 일을 성사. 53년 자식의 재능이 두드러지니 지원을 아끼지 마라. 65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구니 이득이 많다. 77년 남다른 재주가 있어 든든. 89년 하루 종일 번뇌가 많으니 명상을 추천한다. [말띠] 42년 뜻대로 되는 자식은 별로 없으니 마음을 비워라. 54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는 것. 66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78년 물 건너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90년 남이 하는 일을 훼방은 말자. [양띠] 43년 운동 열심히 하고 주변을 청결히. 55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말고 전진. 67년 길을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79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하게 접는 것이. 91년 연인에게 자신만을 알아달라고 늘어지지 않도록. [원숭이띠] 44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다. 56년 시간은 많이 남아있다. 68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일을 찾아라. 80년 구설수가 있으니 오늘은 말조심. 92년 분수를 모른 채 날뛰는 것을 당랑거철螳螂巨轍이라 일컫는다. [닭띠] 45년 흔들리며 사는 것도 인생사. 57년 자식 자랑으로 입에 침이 마른다. 69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이 좋으나 손재수도 있다. 81년 자신에게 여유 있는 시간을 투자하는 것도 보람. 93년 발등을 찍는 것은 바로 내 도끼이다. [개띠] 46년 말이 씨가 되니 비관적인 말은 피해보자. 58년 자식에게 가르칠 건 가르쳐라. 70년 부동산에 변화의 운이 있으니 현명하게 판단을. 82년 신세 졌던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온다. 94년 이빨 빠진 호랑이의 심정을 알 것 같다. [돼지띠] 47년 증여하고 나서 가족정체성에 혼란이 오니 마음을 단단히. 59년 먹고살기 위해 일할 수밖에 없다. 71년 뭐든지 한걸음부터 시작. 83년 의지가 약하다면 공부를 더해보라. 95년 요령보다는 실력으로 백발백중百發百中되도록.

2023-03-03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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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오색 찬란 실패담

정지음 지음/알에이치코리아(RHK) 한때 '댓글 읽기'가 취미인 적이 있었다. 한국에 오래 거주한 외국인이 자신의 SNS에 올린 서울의 골목길 예찬론에 '오늘 모국어를 잃어 0개국어 구사자가 됐습니다…'라고 한탄한 댓글, '적군을 속이려면 아군 먼저 속여라'가 사자성어로 뭐냐고 묻자 '오늘일기'라고 답한 글 등이 기억에 남는다. 그러나 요즈음은 댓글을 전혀 보지 않는다. 어느 순간부터 댓글창이 전쟁터로 변해 재밌는 이야기는 없고 서로 헐뜯고 욕하는 말들만 난무해서다. '오색 찬란 실패담'을 탐독하다가 왜 세상에 화가 많은 사람들이 넘쳐나는지 깨닫게 됐다. 도합 3시간(궂은 날씨엔 최대 5시간30분)의 출퇴근길로 인해 번아웃을 겪게 된 저자가 퇴사 후 180도 달라진 자신의 삶을 묘사하는 부분에서 우리는 이 분노의 원천이 어디인지 알게 된다. 회사원 시절 저자는 모든 것을 잠시도 참아내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단골 카페 알바생이 불친절하거나 배달 직원이 예상 도착 시간을 지키지 않을 때, 택배가 잘못 왔을 때, 직장 동료가 어제 물어본 걸 오늘 또 물어볼 때, 내고 내도 자꾸 더 내야 할 세금이 발생할 때와 같은 일상적인 순간에서도 자주 속에서 천불이 났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왜 일을 이따위로 하지?', '왜 실수한 만큼 사과하지 않지?', '왜 굳이 여러 번 대답하게 만들지?', '왜 모든 것이 이렇게까지 비싼 거지?' 따위를 궁리하느라 자신에게 문제가 있단 생각을 해보지 못했다고. 그는 결국 회사를 관두고, 분노가 치미는 삶과 결별하게 된다. 퇴사 후 왕복 3시간이 넘는 통근 과정이 사라진 것만으로도 그의 건강은 놀랍도록 좋아진다. 좋은 일 하나 없이도 히죽히죽 웃는 습관이 들었고, 항시 웃게 된 뒤에는 화가 나 마땅한 상황에도 화가 나지 않았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과거 그가 멈추고 싶어도 멈춰지지 않았던 생각들은 정반대의 양상으로 펼쳐졌다. '사람이 바쁘다 보면 일을 저따위로 할 수도 있지', '두세 번 설명해주는 게 뭐 그리 힘들다고', '실수하면 당황해서 사과가 잘 안 나올 때가 있지', '경기가 안 좋으니 물가가 오르는 걸 어쩌겠어' 저자는 "뭔가 이상할 때마다 '어쩌겠어...'라고 중얼거리며 머리를 몇 번 득득 긁으면 의문이 사라졌다. 언젠가부터는 타인에게 갈고리처럼 날카로운 물음표를 들이대는 일이 더 어색하게 느껴졌다"면서 "참을성의 역치가 높아졌다기보단, 참을성이 필요한 사건들이 내게서 사라진 덕분이었다"고 말한다. '나는 왜 이렇게 화가 많은가 혹은 사람들은 왜 모두 분노에 차 있는가'라는 의문을 가진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232쪽. 1만6500원.

2023-03-02 14:16:5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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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오늘의 기후 外

◆오늘의 기후 노광준 지음/루아크 기후위기는 이제 남 얘기가 아니다. 앞으로 우리는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무엇을,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 걸까. 책에는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소중한 도전을 이어나가고 있는 사람들의 사례가 소개된다. 무경운 농법을 시도한 70대 농부, 공연을 위해 비행기를 탈 때마다 스태프 숫자만큼 나무를 심는 가수, ‘지구의 날’을 맞아 10분간의 어둠 체험으로 작은 실천에 참여하는 이들이 바로 그 주인공. 기후라는 이름의 렌즈를 끼면 세상이 전과는 다르게 보인다고 책은 이야기한다.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기후 초심자'들을 위한 안내서. 236쪽. 1만5500원. ◆불편하게 사는 게 당연하진 않습니다 백순심 지음/설렘(SEOLREM) 달리지 못하는 사람에게 '경쟁에서 이기려면 뛰어야 한다'고 강요하는 게 옳은 일일까. 기준값이 정당해지려면 사회는 달리지 못하는 이들에게 이동 수단과 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사회는 '누구나' 잘 살 수 있는 곳이어야 하지만 여기서 '누구나'에 사회적 약자가 빠져 있다고 책은 짚는다. '투표용지, 키오스크, 셀프 주유소, 종이 빨대···.' 사람들의 일상을 편하게 만들어주고 있다고 여겨지는 것들이지만 장애인에게는 불편함과 난처함을 겪게 하는 골칫덩어리이기도 하다. 장애인을 비장애인의 기준으로 바라보지 않는다면 이들은 어딘가 부족한 존재가 아닌, 있는 그 자체로의 존재가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188쪽. 1만6000원.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바츨라프 스밀 지음/강주헌 옮김/김영사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정보를 접하고 있지만 도시화와 기계화로 인해 사회의 기반이 되는 식품, 원자재, 상품 등이 어떻게 생산되고 이동하는지 잘 알지 못한다. 경제사학자이자 환경과학자인 저자는 세상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탓에 사람들이 채팅형 인공지능에 대한 장밋빛 기대나 기후위기로 세계가 종말할 것이란 비통한 예언에 휘둘린다고 진단한다. 책은 오늘날 인류가 사회 경제 전반을 얼마나 화석연료에 의존하고 있는지를 데이터로 보여주며 탈탄소화를 위한 단기간의 에너지 전환이 현실적이지 못한 이유를 분석한다. 과학적 통계와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밝히는 현대 문명에 대한 오해와 진실. 492쪽. 2만2000원.

2023-03-02 14:15:1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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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오브, '서울 컬렉션' 공개!…청춘 방황 이야기로 명작 탄생 예고

'자체 제작돌' 그룹 온리원오브가 새 앨범 'seOul cOllectiOn(서울 컬렉션)'을 발매한다. 같은날 뮤직비디오도 온리원오브 공식과 스톤뮤직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서울 컬렉션'은 서울에서 타인에게 상처받고 방황했던 청춘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타이틀곡 'seOul drift(서울 드리프트)'를 포함해 총 7개의 음원이 수록된다. '서울 드리프트'는 레프트필드 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서울의 화려한 불빛과 숨겨진 어두운 이면을 그린다. 도입부부터 특별한 자동차 배기음의 신시사이저 라인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온리원오브는 'chrOme hearts(크롬 하츠)'로 강한척하며 자신을 숨기려고 하는 젊은이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이외에 신기루라는 뜻으로 도시 속 사랑과 허상을 표현한 'mirage(미라지)', 캔디처럼 달콤하지만, 터질 것 같은 폭탄을 의미하는 'candy bOmb(캔디 밤)'. 청춘들의 꿈을 담은 'nabi(나비)' 등을 앨범에 녹였다. 이 밖에도 일본에서 공개한 'Hidoi Otoko(히도이 오토코)'의 오리지널 곡인 'blueblueseOul(블루블루서울)', 미주 투어를 앞두고 선보이는 영어 버전의 'dOra maar(도라 마르)'까지 다채로운 트랙들로 종합선물 세트를 완성했다. 멤버 나인과 규빈은 이번 앨범 수록곡들의 작사와 작곡, 편곡까지 참여했다. 지난해 '언더그라운드 아이돌' 프로젝트에서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준 온리원오브는 이번새 앨범을 통해 청춘의 혼란스러움을 그들만의 시선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2023-03-02 12:22: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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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킹돌 아리, 솔로 전격 데뷔! 첫 번째 싱글 'Eyes On Me' 발매

4인조 신예 Z세대 걸그룹 록킹돌(Rocking doll) 아리가첫 번째 디지털 싱글 'Eyes On Me(아이즈 온 미)'를 발매하며 첫 솔로 활동에 나선다 록킹돌 멤버 중 첫 솔로 주자로 나선 아리는 이번 앨범을 통해 사랑스러운 소녀로 완벽 변신한다. 통통 튀는 비주얼과 매력적인 음색의 아리는 언제나 팬들 곁에 함께하고 싶은 소녀의 두근거림을 'Eyes On Me'에 고스란히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록킹돌은 지난 2021년 첫 번째 싱글 'Rocking Doll'로 가요계에 데뷔해 이색 세계관과 유니크한 외계 요정 콘셉트로 이목을 모았다. 이후 두 번째 싱글 'Heart Rider(하트 라이더)'를 통해 록킹돌표 트렌드를 이끌었고, 첫 번째 미니앨범 'SURVIVE(서바이브)'로 다크한 변신에 성공하며 또 한번 압도적인 임팩트를 선사했다. 아리는 팀 내 메인보컬로, 록킹돌만의 장르를 구축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해왔다. 탄탄한 가창력과 강렬한 무대 장악력, 신비롭고 러블리한 비주얼까지 겸비하며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솔로 활동이 기대된다. 또한 그룹 활동때와는 다른 180도 달라진 모습을 예고하는 만큼 새 변신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아리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Eyes On Me'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3-03-02 12:15:51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