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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솔로퀸' 민서, '내 맘대로' 리믹스 싱글 발매

차세대 솔로퀸 민서가 '내 맘대로'를 업그레이드한 앨범을 선보인다. 민서는 20일 지난 4월 발매했던 싱글 'mOS 2.74' 타이틀곡 '내 맘대로 (#Self_Trip)'의 리믹스 버전 앨범 'mOS 2.74 #Self_Trip Remixes'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프로듀서 노이즈캣(no2zcat)과 성유(SUNGYOO)가 재편곡한 '내 맘대로 (#Self_Trip) (no2zcat Remix)', '내 맘대로 (#Self_Trip) (SUNGYOO Remix)' 총 2곡이 수록된다. 먼저 민서의 리믹스 앨범 타이틀곡을 함께한 노이즈캣은 2년 연속 '한국대중음악상'에 노미네이트되고 유명 패션 브랜드 '메종키츠네'와 협업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프로듀서다. 또한 지코, NCT DREAM, 카이 등 다수의 K-POP 아티스트들과도 왕성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민서의 앨범에서 노이즈캣은 강렬한 비트와 신스 패드, 그리고 곡을 이끄는 베이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리믹스를 선보인다. 파워풀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담은 트렌디한 감성의 편곡이 예고돼 새롭게 탄생할 '내 맘대로 (#Self_Trip) (no2zcat Remix)'에 리스너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또 다른 리믹스를 맡은 성유는 유럽의 EDM 레이블에서 퓨처베이스, 퓨처하우스, 힙합, 디스코 등 다양한 장르를 기타 연주로 풀어내는 방식의 활동을 하고 있는 프로듀서다. 이번 '내 맘대로 (#Self_Trip) (SUNGYOO Remix)'에서는 리드미컬한 기타와 청량한 신스 사운드를 이용해 리믹스를 진행해 여름을 사로잡을 디스코 장르 음악으로 재탄생시켰다. 두 가지 버전의 '내 맘대로 (#Self_Trip)' 리믹스는 그래픽 디자이너 Oshi Oka(오시 오카)와 필름메이커 OVJ가 참여한 비주얼라이저 영상으로도 제작됐다. 특히 20일 0시 미스틱스토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공개된 성유 리믹스 버전의 비주얼라이저가 'Self Trip'이라는 부제목과 관련된 비행기, 캐리어, 신발 등의 요소를 활용한 트렌디한 영상미로 눈길을 끌며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는 가운데, 금일 오후 6시 공개 예정인 노이즈캣 리믹스 버전에도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리스너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민서는 지난 4월 싱글 'mOS 2.74' 발매 직후 아이튠즈 다수의 국가에서 차트인에 성공, 아이튠즈 내 'Top K-Pop Song' 차트에서는 터키 3위, 러시아 4위를 기록한 데 이어 독일?캐나다 차트 상위권 랭크, 미국 '싱글' 차트 진입에도 성공하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한 해당 앨범을 통해 민서는 'Minseo's other side'라는 세계관을 선보이며 새로운 콘셉트의 시작을 알렸고, 무대 위 어반 시크 스타일링과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는 '차세대 솔로퀸'의 역량을 입증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후 첫 리믹스 앨범을 발매하며 끊임없는 도전을 보여주고 있는 민서의 행보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민서의 첫 리믹스 앨범 'mOS 2.74 #Self_Trip Remixes'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2-07-20 13:30: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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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멋진녀석들, 뱀파이어 콘셉트 신곡 '블라인드 러브' 발매

'매혹적인 뱀파이어'로 변신한 그룹 멋진녀석들이 새 미니앨범 '위 아 낫 얼론 파이널 : 온리 유(We're Not Alone Final : Only You)'로 1년 3개월 만에 컴백했다. 멋진녀석들은 20일 정오 12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위 아 낫 얼론 파이널 : 온리 유'의 전곡과 타이틀곡 '블라인드 러브(BLIND LOV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블라인드 러브'는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기 위해 뱀파이어라는 존재를 숨기고 보디가드로 살아가고 있는 멋진녀석들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몽환적인 모습에 섹시함까지 갖춘 멋진녀석들을 만날 수 있다. 댄스 일렉트로닉 장르의 '블라인드 러브'는 Stab 사운드를 이용한 강렬함과 R&B 느낌을 더한 멜로디 라인으로 긴장감과 섹시함을 표현한 곡이다. 모든 것을 다 바쳐도 아깝지 않을 맹목적인 사랑에 대한 감정을 담았다. 특히 2021년 발매된 '터치 바이 터치'에 이어 멋진녀석들의 멤버 동인이 직접 작사·작곡하고 전체 프로듀싱을 담당함으로써 멋진녀석들의 팬덤 그레이스에게 평생 함께 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멋진녀석들의 음원 유통을 맡은 국내 유통사 쿼터뮤직은 "타 유통사에서 볼 수 없는 프로모션 솔루션인 '쿼터리워드'를 통해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등 다각도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권리사의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쿼터뮤직은 수익의 일정 부분을 적립해 앨범 발매 시 마케팅 활동으로 지원금을 돌려주는 '쿼터리워드'라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뿐만 아니라 신인 아이돌의 프로모션 지원을 위해 해외에 특화된 6개의 파트너사와 'One team'이라는 이름의 협의체를 구성, 첫 스타트로 멋진녀석들의 컴백을 지원 사격했다.

2022-07-20 13:27: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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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20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20일 수요일 [쥐띠] 36년 일시적인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살 수 있다. 48년 2보 전진을 위해 기꺼이 1보 후퇴. 60년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다. 72년 길 가다가 돈을 줍는다. 84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벅찬 하루. [소띠] 37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49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하는 것. 61년 배우자 외 다른 이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73년 배움에는 나이가 없으니 모르는 것은 공부. 85년 찾아온 친구가 귀인이다. [호랑이띠] 38년 굳은살이 생겨서 아픈 줄도 모르겠다. 50년 철들만 하니 또 엉뚱한 일이 생긴다. 62년 늙으신 부모님의 안부와 건강을 챙겨보라. 74년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달래준다. 86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 [토끼띠] 39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51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63년 결과가 좋으면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이니 정진. 75년 너무 일이 잘 풀리니 걱정스럽다. 87년 합작의 협력자를 먼저 구하고 일을 시작. [용띠] 40년 배우자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날. 52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하는 법. 64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일이 없다. 76년 알아도 경험자에게 조언을 구하라. 88년 하늘이 맑고 푸르니 마음도 상쾌한 날. [뱀띠] 41년 자식이 좋은 일이 있으니 마음이 흐뭇하다. 53년 문서 운이 있으니 돼지띠의 도움으로 거래성사. 65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77년 엉켜있던 실타래가 풀린다. 89년 네 살 터울이면 궁합도 안본다고 했는데. [말띠] 42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54년 조급함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 66년 새로운 만남을 조심. 78년 마음이 좌불안석이고 일이 눈에 안 들어온다. 90년 작약은 여자의 백(百)가지 병을 다스린다. [양띠] 43년 배우자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 55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맘대로 해보자. 67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품자. 79년 참을만하니 엄살을 부리지 마라. 91년 아름다운 정신을 가진 당신의 승리. [원숭이띠] 44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56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다스려라. 68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자. 80년 한발로 10초 이상 서있을 수 있는지 해보라. 92년 결심만 열 번을 넘게 한다. [닭띠] 45년 자식사랑에도 적절함과 균형이 아우러져야. 57년 천년만년 가는 우정은 없는 걸까. 69년 한발 물러서 보면 길이 보이게 되니 여유를 가져라. 81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 본다. 93년 연인과의 인연이 다한듯하다. [개띠] 46년 최선의 리더십은 솔선수범이라는 사실을. 58년 일이 하기 싫으니 변명만 보인다. 70년 부부간의 이별은 다양하고 알 수가 없다. 82년 비바람 눈서리를 맞는 것도 인생길이다. 94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으로 양보. [돼지띠] 47년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지급. 59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71년 새로 시작한 일에 실리는 없어도 열심히 하라. 83년 현실에선 소설처럼 보여도 실제 이야기들이 있다. 95년 이념논리 신경 쓰지 말고 업무공부.

2022-07-20 06: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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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백팔번뇌(百八煩惱)

생로병사 사고(四苦)와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괴로움 싫은 사람과 만나야 하는 괴로움 뜻하는 바가 되지 않는 괴로움 그리고 안이비설신의를 통한 오온의 본질적 괴로움까지 더하여 인생사 팔고(八苦)를 정의한 분은 석가모니다. 팔고를 조금 더 세분하여 분석해보면 보통 백팔번뇌라고 이른다. 백팔번뇌(百八煩惱)는 불교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현세적 뿐만 아니라 과거 현재 미래의 삼세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가운데서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감을 보여준다. 즉 인간의 눈·귀·코·입·몸·뜻의 여섯 가지 감각기관이 각각 즐거움과 괴로움 즐겁지도 괴롭지도 않은 불고불락(不苦不樂)이 있어 열여덟 가지가 된다. 거기에 탐(貪)하거나 무탐(無貪)이 있어 36가지가 되는데 이것을 과거 현재 미래로 각각 경우의 수를 풀면 모두 백팔이 되니 이를 일러 백팔번뇌라 한다. 존재 자체가 괴로움이라고 보는 불교적 인식은 즐거움이라 여겨지는 것도 그 본질은 즐거움이 아니라고 보는 것인데 그 이유는 항상 하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존재하는 모든 양상은 제법이 무상(諸行無常)하기에 고(苦)라고 한다. 예를 들면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계속 먹게 되면 식상하게 되어 더 이상 맛이 없게 된다. 죽을 만큼 사랑했던 사람도 함께 오랜 시간을 지나면 다른 사람에게 눈이 간다. 이러한 속성으로 행복도 잠시적 행복이지 영원한 행복이 되지 못한다. 즉 윤회관의 불교에서는 현재 내가 겪고 있는 괴로움이 있다면 과거생 또는 과거의 결과요, 그 결과를 받고 있는 현재에 내가 짓는 말과 행동과 생각이 미래 과보의 재료가 되니 삼세에 계속 톱니가 맞물리듯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백팔번뇌에 대한 추론이 그저 말장난이 아님을 실감하게 된다.

2022-07-20 06: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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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19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19일 화요일 [쥐띠] 36년 하룻강아지 법 무서운 줄 모르는 자식으로 힘들다. 48년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사연이야기가 있으니. 60년 오이 밭에 가서 갓끈 매지 마라. 72년 찬물에도 순서가 있다. 84년 변화가 없다면 그게 어디 산목숨이던가. [소띠] 37년 천둥이치고 비가오니 남의 이혼문제에 관여마라. 49년 망설임이 좋은 결과. 61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 73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움직여야. 85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호랑이띠] 38년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손질해서 놓아야 한다. 50년 습관은 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62년 물가에서 물 조심. 74년 의문을 갖지 말고 신념으로 직장을 다녀라. 86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친다. [토끼띠] 39년 운에서는 허구로 일궈내는 소설 같은 일들이 펼쳐진다. 51년 저력을 과시하고 명예도 얻는다. 63년 탐구가 끝났으면 이제 일을 시작. 75년 보기 싫은 사람도 때로는 아쉬운 법. 87년 향기에 취해서 헛돈을 쓰게 된다. [용띠] 40년 외출을 삼가고 더위관리에 힘써라. 52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조상 원망하지 말 것. 64년 망설이다가 좋은 기회를 놓친다. 76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88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생각해보라. [뱀띠] 41년 만남에 조급함으로 깨지게 되니 천천히 행동. 53년 손님이 찾아오나 반갑지 않은 불청객이다. 65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도 난처하다. 77년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89년 고칠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 [말띠] 42년 조상님께서 인도해주시니 안심이다. 54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는 순간 더 커지기 마련. 66년 받기보다 상대를 존중해야 나도 존중받는다. 78년 만만치 않은 돈의 현실이 슬프다. 90년 일을 하기위해서는 순서가 있다. [양띠] 43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면 마음만 다친다. 55년 혼자여도 괜찮은 척 버텨보자. 67년 정든 친구가 먼 길을 떠난다. 79년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일을 상식선에서 풀어가 보라. 91년 오늘의 영광은 노력해온 결과물이다. [원숭이띠] 44년 집안모임에서 마음으로 새로운 일을 맡는다. 56년 항상 성실하니 큰 일거리가 들어온다. 68년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좋은 일. 80년 시간을 갉아먹는 기분. 92년 본인이 갖고 있는 재주가 엄청난 것은 본인만의 착각인데. [닭띠] 45년 코로나가 재 습격이라니 건강 신경을. 57년 병도 약도 다 내 하기 나름이다. 69년 말 잘하는 사람보다 행동하는 사람을 선택. 81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93년 태양은 항상 그곳에 있으니 희망을 품자. [개띠] 46년 믿는 만큼 좋은 성과가 있다. 58년 친구와의 거래를 만족스럽게 성사시킨다. 70년 나의 성공은 가족의 행복이 원천이다, 82년 과거의 밝은 내 모습을 자녀에게서 본다. 94년 고쳐야 할 것을 내버려 둔 결과가 나타난다. [돼지띠] 47년 물이 넘쳐흐르던 아름다운 경치도 사라져간다. 59년 뱀띠와의 거래가 순탄함. 71년 두 가지가 다 좋을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해야. 83년 슬하에 자식이 없어도 유정(有精)하게 지낼 수 있다. 95년 한 직장에 집중하는 것이.

2022-07-19 06:0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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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하지(夏至)와 기우제

지난 6월 21일 하지 때 우리나라는 비가 올 듯 말듯하여 일 년 중 낮이 제일 긴 하루였다는 것을 잠시 잊게 만들었다. 조상들은 하짓날 비가 오면 풍년이 든다고 믿었다. 조선시대 때에는 오죽하면 하지가 지날 때까지 비가 내리지 않으면 기우제(祈雨祭)를 지내곤 했다. 워낙 가뭄으로 인한 한재(旱災)가 잦았던지라 농사가 주 산업이던 우리나라로서는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다. 비가 오지 않으면 대기 온도는 성마르게 상승한다. 뜨겁게 달구어진 대기 온도로 인해 미국의 대표적인 목축업 중심지로 소고기 생산지역 중 한 곳이기도 한 캔자스 주에서는 소를 비롯한 가축 2천 마리가 폐사했다고 한다. 육지뿐만 아니라 계속 상승하고 있는 해양 온도는 북반구 나라들의 여름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 미국 서부는 예년보다 더 높아진 온도와 가뭄으로 물 부족이 더 심대해지고 있으며 맞닿은 태평양 연안의 따뜻해진 바다는 해양생태계에 위험을 증대시키고 있다. 수온 상승은 해양 열파로 이어지고 때문에 크릴이나 멸치 같은 기초 먹이들의 수가 급감하게 되어 아사(?)하는 해양생물체들이 늘어나는 것이다. 남극도 예외가 아니어서 먹이의 급감으로 떼죽음한 펭귄을 부검한 결과 복부지방의 비중이 크게 줄었고 해안으로 떠밀려오기 전 이미 영양실조 상태였다는 미디어 매체의 보도도 있었다. 기후문제는 동물들로부터 시작해서 결국은 사람의 생명도 같은 위험에 처해질 것이라는 것을 예고한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1970년부터 2019년 사이에 기후 문제로 숨진 200만 명 중 폭염 사망자는 18만5천명으로 이중 절반이 최근 2010∼2019년 목숨을 잃었다는 것이다. 온도 상승은 기후변화에 방심할 수 없음을 경고한다. 기우제라도 지내고 싶은 마음이다.

2022-07-19 06: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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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동갑내기' 신인걸그룹 첫사랑(CSR), 27일 정식 데뷔

걸그룹 첫사랑(CSR) 멤버 시현, 서연, 유나가 공개됐다. 첫사랑(CSR)은 15, 16일 양일간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Sequence : 7272(시퀀스 : 7272)'의 열일곱 버전 첫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수아, 두나, 금희, 예함에 이어 이번에는 시현, 서연, 유나의 모습이 베일을 벗었다. 먼저 시현은 다양한 표정이 강점인 멤버답게 손으로 자신의 볼을 잡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선보였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차원 매력으로 통통 튀는 에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주황색의 체크 의상으로 상큼함을 강조한 서연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세련미가 돋보였다. 화려한 비주얼과 반전되는 털털한 성격이 매력적인 멤버로, 팀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연기에도 능해 지난해 웹드라마 '썸툰 2021 - 별똥별' 주연을 맡으며 활약했다. 그룹 내 유일한 일본 국적의 멤버 유나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또한 윙크 표정으로 발랄한 모습을 선보인 유나는 댄스 및 표정 연기에 강하며, 귀여운 비주얼과 대비되는 파워풀한 춤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사랑(CSR)은 유일무이한 17세 동갑내기 걸그룹에 맞게 발랄하면서도 청량한 에너지를 선보이며 오는 27일 오후 2시 'Sequence : 7272'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며 데뷔한다.

2022-07-18 13:19: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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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신인' 빌리, 윤종신 프로듀싱 '팥빙수'로 상승세! …발매 당일'자체 최고 기록' 경신

대형 신인 빌리(Billlie)가 '팥빙수'로 발매 당일부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빌리(시윤·수현·츠키·션·하람·문수아·하루나)는 지난 14일 윤종신의 신규 음악 프로젝트로 발매한 'track by YOON: 팥빙수'를 통해 음반 판매량과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서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플랫폼 앨범인 'track by YOON: 팥빙수'는 발매 첫날 빌리의 전작 미니 2집의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을 거뜬히 뛰어넘은 가운데, 나흘 만에 4만 2000장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성장세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미니 2집으로도 데뷔 앨범 대비 3배가량 상승한 초동을 기록했던 빌리는 이후 5개월 만에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 연일 수량이 추가되고 있어 빌리가 어떤 초동 신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모아진다. 'track by YOON: 팥빙수'는 타이틀곡 '팥빙수'와 수록곡 '고속도로 로맨스'로 이뤄져 있다. 무더위를 날리는 서머송으로 사랑받고 있는 '팥빙수' 뮤직비디오는 나흘 만에 유튜브 조회수 320만 뷰를 기록했다. 또한, 윤종신, 아스트로 문빈, GOT7 영재, 펜타곤 키노, ITZY 리아, 유나, NMIXX 해원, 원밀리언 안무가 등이 '팥빙수'의 포인트 안무를 활용한 댄스 챌린지에 동참해 유튜브 숏츠와 SNS상에서도 남다른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빌리는 올해 초 두 번째 미니앨범 더 컬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원('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one)' 타이틀곡 긴가민가요('GingaMingaYo)' 활동을 통해 '대형 신인'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유튜브상에서 빌리의 파워가 돋보인다. 현재 츠키의 '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 음악 방송 직캠은 단일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고, 츠키가 출연한 '기우쌤' 채널 영상은 538만 뷰, M2 '릴레이 댄스' 영상은 205만 뷰를 기록했고, 문수아와 츠키가 출연한 JTBC '아는형님' 클립, '워크맨', 'GQ KOREA'의 댄스 커버 영상 등 역시 높은 조회수를 자랑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윤종신이 프로듀싱한 'track by YOON: 팥빙수'에도 이어졌다. 특히 타이틀 곡 '팥빙수'는 익숙한 멜로디와 재미있는 가사에 빌리 멤버들의 매력과 아이코닉한 레트로 콘셉트가 어우러진 곡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발매 4일 만에 뮤직비디오 조회수와 음반 판매량이라는 지표에서 뚜렷한 상승세가 포착된 만큼 빌리의 '팥빙수'는 프로젝트 곡을 넘어 전 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여름 대표 시즌송으로 올여름 내내 리스너들을 만날 전망이다.

2022-07-18 13:15: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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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우아!멤버 나나, 웹드라마 '미미쿠스' 조유리와 찐친 케미 발산

'Z세대 아이콘' woo!ah!(우아!) 나나가 가수 조유리와 함께 '현실 친구'의 찰떡 케미를 보여줬다. Z세대 아이콘 '우아!(woo!ah!)' 나나는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디글'을 통해 공개된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에 출연했다. 걸그룹 '우아!(woo!ah!)'멤버 나나가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디글'을 통해 공개된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에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나나와 조유리는 다양한 게임을 통해 유쾌한 호흡을 자랑하면서 '찐친 케미'를 보여줬다.조유리는 나나를 본격적으로 소개하기에 앞서 "얘랑 뭘 하면 웃음이 나온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나를 본명 '나연'으로 정겹게 부르며 친분을 자랑했다. 그런데 이어진 퀴즈에서 조유리는 나나에게 "미안한데 성이 뭐야"라고 질문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영상에서는 22일 공개 예정인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미미쿠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나나는 "대본을 보고 홀려서 더 잘해야겠다는 욕심을 냈다"라고 말했고, 조유리는 "각 캐릭터에 서사가 확실하게 부여돼 있다. 또 예술고등학교에 대한 환상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또 나나는 '미미쿠스'를 다섯 글자로 '반전의 반전'이라고 표현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두 사람은 "신다라(나나)는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지 않는 반면 오로시(조유리)는 베일에 쌓여있다"라고 캐릭터 설명도 잊지 않았다.나나는 습관을 묻는 질문에 웃는 것이라고 답했고, 조유리는 "나나의 웃음 장벽이 너무 낮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조유리는 "촬영 중 휴대폰 화면을 바라보며 진지한 표정을 지어야 하는 신에서, 실수로 카메라가 켜졌다"면서 "그런데 갑자기 나나가 사진을 찍어 내 얼굴을 확대하고는 계속 진지한 연기를 하는 거다"라고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재미를 더했다. 한편, 나나와 조유리가 출연하는 '미미쿠스'는 흉내내고, 따라하는 '미믹(MIMIC)'이 판을 치는 예술고등학교에서 '진짜'가 되기 위한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하이틴 드라마다.

2022-07-18 13:07:14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