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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동물은 은혜를 안다

아가 코끼리를 구해주니 함께 코를 들어 올리는 감동에 이어 "코끼리는 절대 잊지 않는다."라는 속담처럼 코끼리의 지능이 보통 포유류에 비해 상당히 높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 이유로 코끼리들은 함께 울음소리를 내어 자신들의 위험을 알리고 도움을 청하려 한 것이리라. 다행히도 마을 사람들은 코끼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이러한 반응은 코끼리와 인간 사이의 훌륭한 유대 관계가 옛날에도 그러했듯이 계속 연기법으로 인용될 것을 의심치 않는다. 어떤 기회에 인간들은 코끼리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밀렵꾼들은 코끼리의 상아를 얻기 위해 잔인한 사냥도 서슴지 않으니 은혜를 원수로 갚는 것은 오히려 사람들이다. 이렇듯 자연의 많은 동물이 인간과 나눠온 보은에 대한 미담은 한두 개가 아니다. 얼마 전 역시 해외토픽에서는 개 두 마리가 집 마당에 들어온 코브라와 싸워서 한 마리는 독에 감염되어 죽었다는 기사를 보았다. 앞마당에는 주인의 아기가 해먹에 누워 있었다. 덕분에 아기는 독뱀에 물리지 않고 안전할 수 있었다. 이 모습은 집 마당에 설치된 CCTV에 고스란히 찍혀졌고 사람들에게 소개될 수 있었다. 실제로 코끼리들은 동료를 쉽게 저버리지 않으며 무리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다. 인도나 아프리카 사람들 역시 코끼리에 대하여 상서로운 동물로 여기면서 존중하고 있어야 한다. 남방의 불교국가에서는 최고로 상서로운 동물이 바로 코끼리다. 만약 임산부가 꿈에 흰 코끼리를 본다면 전륜성왕과 같은 훌륭한 인물을 낳게 된다고 굳게 믿고 있다. 실제로 석가모니 부처님의 어머니인 마야부인은 태몽으로 흰 코끼리가 허리로 들어오는 꿈을 꾸었다. 인도에서는 코끼리가 지혜와 힘을 갖추었기에 동물의 왕은 사자가 아니라 코끼리라고 하여 매우 길상 하게 여겨진다.

2020-02-06 06:10:5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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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6일 목요일 (음 1월 13일)

[쥐띠] 36년 마음을 비우고 그냥 웃으며 살자. 48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행동을 조심. 60년 내 것이 아닌 것은 탐내지 마라. 72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마라. 84년 본인의 거짓말로 결국은 사면초가(四面楚歌). [소띠] 37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힘이 든다. 49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나가서 일을 찾아라. 61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이 좋으나 손재수도 있다. 73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85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서로를 위해 좋은 것을 포기. 50년 다른 이성에게 눈을 돌리지 마라. 62년 직장에서 자식 자랑 너무하지 않도록. 74년 물 건너서 기쁜 소식이 들려오니 뛸 듯이 기쁘다. 86년 큰 업체에서 일거리가 들어온다. [토끼띠] 39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다. 51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63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라. 75년 마음처럼 일이 풀리지 않는다. 87년 눈치보다는 소신대로. [용띠] 40년 큰 둑도 작은 구멍 하나로 무너진다는 걸. 52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감. 64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도리. 76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달래야 한다. 88년 차량정비 하는 날. [뱀띠] 41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절실. 53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65년 오죽하면 삼재 팔란 관재구설이라 했겠는가. 77년 가까운 사람부터 신용을 쌓아가자. 89년 고생은 많고 실속은 적고. [말띠] 42년 인색하면 고독이 계속된다. 54년 사랑만 하고 살기에도 시간은 부족하다. 66년 꽃이 아름다운 것은 잘해야 열흘을 가지 못한다. 78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90년 지나친 관심은 나도 상대도 지치게 한다. [양띠] 43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55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을 준다. 67년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 79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 본다. 91년 합격의 기쁨이 있다. [원숭이띠] 44년 자신을 이겨야만 발전도 있다. 56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르니 좋은 하루. 68년 넓은 시야로 바라볼 때 새로운 것이 눈에 들어온다. 80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것이 현명. 92년 초조하더라도 조금 더 기다려라. [닭띠] 45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57년 주변의 무관심이 오히려 편하다. 69년 망설이지 말고 주어진 일에 과감히 도전. 81년 생선이 먹고 싶다면 그물을 준비하고 바다로 나가라. 93년 가까운 사람과 불화를 조심. [개띠] 46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는 법. 58년 기다림은 길고 만남은 너무 짧다. 70년 시비를 가리다 보면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82년 상사의 신임을 얻기 위해서 신용을 지켜라. 94년 남자 친구의 기대가 부담. [돼지띠] 47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이 건강의 기본. 59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71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83년 상대에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라. 95년 양보하면 해결책이 보인다.

2020-02-06 06:1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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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결혼, 두 아이 아빠라고?

혼성그룹 쿨 멤버 이재훈이 결혼 사실과 함께 두 명의 자녀가 있다고 밝혀 화제다. 이제훈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여자친구와 이미 2009년 결혼해 현재 두 아이의 아빠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이재훈은 지난 5일 팬카페를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고 사는 가수이기 이전에 어디서나 당당하고 멋스럽게 사는 남자이고 싶었다"며 "어린 나이에 연예인이 돼 어떤 것은 밝혀야 하고, 어떤 것은 노출을 자제해야 하는지 판단하기 어려운 어정쩡한 상태로 어른이 됐다. 아무런 의도가 없었음에도 무엇인가를 숨기고 살아왔던 나날 동안 늘 여러분들에게 죄송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인으로서 타인의 관심을 부담스러워하는 아내를 생각하다 저희 양가 가족, 친인척 지인분들만 모시고 아주 작은 결혼식을 조촐히 치렀다"며 "그렇게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고 아무것도 세상에 밝히지 못한 채 오늘까지 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재훈은 "아내와 가족들을 보호한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고 있는 건 아닌지 많은 생각이 들었다"며 "빨리 모든 사실을 고백하고 남편으로, 아빠로 당당한 삶을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재훈은 1994년 쿨 1집 '너이길 원했던 이유'로 데뷔해 '해변의 여인', '운명', '애상'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0-02-06 01:27:17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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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쿤, 2020년도 '열일'…새 싱글 '냐옹이' 발매 선언

'글로벌 개그 아이돌' 코쿤이 1년여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신개념 개그문화 브랜드 윤소그룹은 5일 "글로벌 개그 아이돌 코쿤이 오는 14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냐옹이'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2018년 12월 크리스마스 스페셜 싱글 '크리스마스 데이' 이후 1년여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2018년 7월 데뷔한 코쿤은 윤소그룹의 수장 개그맨 윤형빈과 일본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요시모토흥업이 제작한 5인조 남성 그룹이다. tvN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데뷔했으며, 첫 출연에 바로 순위권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코미디 프로그램 데뷔와 함께 디지털 싱글 '뭐라고?', 시즌송 '크리스마스 데이'와 '당신을 보내세요'를 발표하는 등 아이돌로도 왕성한 활동을 보여줬다. 방송뿐만 아니라 공연 '코미디위크 인 홍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출연했고, SNS와 유튜브를 활용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코쿤은 최근 일본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개그 아이돌'로 거듭났다. 지난 1월 24일에는 일본 후지TV의 대표 코미디 프로그램 '네타파레'에 출연해 첫 출연 만에 1등을 거머쥐는 파란을 일으켰다. '네타파레'는 개그를 사랑하는 게스트들이 출연해 개그 배틀을 펼치는 포맷으로, 2018년에는 가수 김재중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코쿤은 방송 직후 야후 재팬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현지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또 일본 내 한류 성지로 불리는 도쿄 신오쿠보 한류 전문 공연장에서 K팝 공연을 장기간 펼쳤고, 도쿄 시부야에 있는 코미디 라이브 극장 요시모토 무겐다이홀에 올라 개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일본 인기 개그맨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코쿤의 제작자 개그맨 윤형빈은 "글로벌 개그 아이돌 코쿤이 오는 14일 발표하는 신곡 '냐옹이'는 지금껏 보지 못했던 코쿤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노래가 될 것"이라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서 '신개념 개그 아이돌'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코쿤의 신곡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한편, 코쿤이 소속된 '윤소그룹'은 개그맨 윤형빈이 '코미디와 문화의 접목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한 신개념 개그문화 브랜드다. 기존 극단 형태를 브랜드화시켜 신인 개그맨을 육성하고 있으며 코미디와 다양한 분야와의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2020-02-05 10:28:35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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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2019 VDA' 2개 부문 정상…'콘텐츠 강자' 입증

M2가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 사이에서 우뚝 섰다. CJ ENM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 M2에 따르면 지난 3일 M2의 콘텐츠 '갓세븐의 하드캐리'와 '릴레이 댄스'가 '2019 VEGA DIGITAL AWARDS'에서 각각 엔터테인먼트 부문, 뮤직/보이스 퍼포먼스 부문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VEGA DIGITAL AWARDS'는 IAA(International Awards Associates)에서 2016년부터 주관하는 글로벌 디지털 어워즈. 매년 전 세계 최고의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프로페셔널(digital creative professionals), 웹 디벨로퍼(web developers), 웹 디자이너(web designers), 그리고 웹 에이전시(web agencies)를 선정해 시상한다. 엔터테인먼트 부문 정상에 오른 '갓세븐의 하드캐리'는 M2 최초 시즌제로 진행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갓세븐 멤버들이 하고 싶었던 리스트들을 하나씩 실행했던 시즌 1과, 멤버들의 희망과 예능 아이템들을 결합시켜 구성했던 시즌 2를 지나오면서, 멤버들의 성장한 예능감이 완성돼 만들어진 시즌 2.5까지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시즌 3개를 통틀어 총 누적 조회 수는 1억 뷰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또 다른 수상작인 '릴레이 댄스'는 아이돌 그룹이 안무 대형이 아닌 한 줄로 서 릴레이로 춤을 추는 M2의 대표 댄스 콘텐츠다. 아이돌 그룹의 팬미팅은 물론 일반인 '댄스 커버'로까지 확장된 '릴레이 댄스'는 '아이돌 팬 문화'의 일부로 인식되며 아티스트의 컴백과 동시 팬들이 가장 기다리는 콘텐츠로 '흥행 아이돌 필수 관문'으로 자리매김 했다. 트와이스, 레드벨벳, 세븐틴, 몬스타엑스, 갓세븐 등 K-POP을 대표하는 아이돌들이 참여, 2019년 기준 조회 수 2억 7천만 뷰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CJ ENM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 M2 이한형 팀장은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부터 의미있는 수상을 이루게 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M2는 이전에 시도하지 않았던 참신한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K-POP의 입지를 더욱 넓힐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CJ ENM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 M2는 국내 방송 채널 디지털 스튜디오 중 구독자 수 최다 기록으로 총 구독자 수 1250만 명, 총 누적 조회 수 30억 뷰를 돌파하는 등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0-02-05 10:27:28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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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불외전-외불러' 정승환, 허술한 '고막 남친'?…'예능 적응' 완료

'고막 남친' 정승환이 '반전 매력'으로 빛났다. 정승환은 4일 밤 방송한 SBS '불청외전-외불러'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그는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로 힐링을 선사하는 한편 엉뚱한 매력까지 선사하며 '예능 새싹'의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주에 이어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강원도 산장 여행에 나선 '외불러' 멤버들. 정승환은 한국 출연자들 중 막내를 담당했다. 그는 김찬우의 주방 보조는 물론 그리고 김혜연의 설거지 도우미를 자처하며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방송 내내 정승환의 독특한 허당 면모도 눈에 띄었다. 그는 진지한 표정과는 정 반대의, 상 위에 상을 펴는 엉뚱한 행동으로 '떡국 스탠딩 먹방'을 연출하는가 하면 저녁 식사 자리에서는 막걸리로 '신입사원 주도'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물론 정승환만의 음악 감성도 빼놓을 수 없었다. 설거지를 하면서도 조용필의 '슬픈 베아트리체'를 흥얼거리며 '외불러' 선배들의 사랑을 독차지했으며, 터키 친구 오마르와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맞추며 안방을 음악으로 흠뻑 젖어들게 만들었다. 특히 이날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외불러' 멤버들의 공연 모습이 전파를 탐에 따라 정승환의 진가는 다음 주에 만나볼 수 있을 예정. 정승환의 특별함이 녹아든 '외불러' 다음 이야기는 오는 11일 밤 11시 SBS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0-02-05 10:26:06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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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문별, 선공개곡 '낯선 날' 음원차트 1위 등극… 14일 솔로 컴백 청신호

마마무 문별이 선공개곡 '낯선 날'로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문별은 지난 4일 두 번째 미니앨범 'DARK SIDE OF THE MOON'의 선공개곡 '낯선 날'을 공개한 가운데, 현재(오전 9시 기준) 벅스, 소리바다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멜론 27위 등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 오는 14일 솔로 컴백의 청신호를 밝히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선공개곡 '낯선 날'은 보사노바 기타와 힙합 리듬이 어우러진 빈티지 신스 기반의 미디엄템포 곡으로, 이별 후 사랑하는 사람의 빈자리에서 느껴지는 허전함을 노래했다. 똑같은 일상 속 나의 곁에 누군가가 없는 오늘을 '낯선 날'이라고 표현한 가사가 특징으로, 문별의 특색 있는 멜로디 랩과 펀치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져 한층 여운을 더한다. 오는 14일, 문별은 두 번째 미니앨범 'DARK SIDE OF THE MOON'을 발표한다. 본격적인 솔로 아티스트로의 활동을 예고하는 앨범인 만큼 높은 완성도를 위해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만반의 준비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문별은 그간 카리스마 넘치는 랩과 감성적인 보컬, 힘 있는 퍼포먼스로 다재다능한 매력을 과시해왔다.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줄 예정으로, 선공개곡 '낯선 날'의 흥행에 힘입어 문별이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문별은 오는 1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DARK SIDE OF THE MOON'을 발표한다.

2020-02-05 09:27:50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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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가슴 저리는 코끼리들 인사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지 마라."는 배은망덕(背恩忘德)하게 은혜를 원수로 갚는 경우다.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사자성어는 모습은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되 마음 씀은 짐승과 다름없음을 뜻한다. 동물을 좀 격하해서 부르는 것이 짐승인데, 사람과 다르게 동물들이 은혜를 아는 경우가 허다하다. 인간과 가장 친근한 동물인 개는 가족의 위치로까지 격상되었다. 사실이 그렇지 않은가? 어떤 이들은 자신과 함께하던 반려견에게 또는 고양이에게 유산을 남기는 경우도 보게 된다.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는 동물 중의 으뜸은 개일 것이다. 자신을 키우던 주인을 위해 복수도 마다치 않는 동물로서는 고양이이다. 검은 고양이에 대해 사람들이 약간의 두려움을 가지고도 있는데, 이는 에드가 앨런 포우의 '검은 고양이'라는 소설에서 기인한 바도 적지 않을 것이다. 동물이 은혜를 알고 감사해하는 내용을 해외토픽에서 봤다. 인도의 야생에서 생활하던 코끼리 무리 중 새끼 코끼리 한 마리가 구덩이에 빠지게 되었다. 구덩이는 늪 지형이어서 도저히 빠져나올 수가 없었다. 이에 어미 코끼리와 동료 코끼리들은 계속 울음소리를 냈다. 계속되는 울음소리에 인근 주민들은 소리의 진원지를 찾아 나섰고 상황을 파악하게 되었다. 몸부림을 치면 칠수록 진흙 속으로 더 깊이 빠져드는 코끼리를 구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은 포크레인을 동원하여 아가 코끼리는 구조되었다. 새끼 코끼리를 되찾은 코끼리 떼들은 다시 한 떼가 되어 발걸음을 옮겼다. 기쁜 마음으로 코끼리들이 천천히 사라지는 걸 보고 있었다. 그때, 감격스러운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코끼리들이 시야에서 멀어져 갈 때쯤 모든 코끼리가 뒤를 돌아 코를 치켜들면서 마을 사람들을 향해 우렁찬 소리를 낸 것이다. 자신들을 구해 준 마을 사람들에게 표할 수 있는 최선의 감사 인사였다.

2020-02-05 06:16:4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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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5일 수요일 (1월 12일)

[쥐띠] 36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낭패를. 48년 가슴이 답답하지만 게으른 내 탓. 60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72년 망설임이 때로는 좋은 결과를 준다. 84년 겸손은 꽃이 피는 시기를 새가 와서 알려준다. [소띠] 37년 물을 두려워하고는 수영선수가 될 수 없다. 49년 산책을 하며 주변을 둘러보라. 61년 혼자서 하는 일로 스트레스가 쌓인다. 73년 행복의 원천은 가족에게 있다. 85년 하나를 양보하면 둘을 얻는 것이 인생사. [호랑이띠] 38년 바라던 선물이 들어온다. 50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형국. 62년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걱정. 74년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위로. 86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금물. [토끼띠] 39년 자식의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51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없다. 63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75년 좋은 운세가 거침없이 들어온다. 87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불편. [용띠] 40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52년 병도 약도 다 제 할 탓. 64년 욕심이 지나쳐서 만족하기 힘들다. 76년 좋은 재물취득의 정보를 얻는다. 88년 고생 끝에 낙이 오고 운이 열린다. [뱀띠] 41년 2보 전진을 위해 한발 물러서라. 53년 금전문체로 근심이 생긴다. 65년 안개 속을 걷는 것처럼 명확한 일이 없다. 77년 투자를 권하는 이가 있으니 현혹되지 마라. 89년 연륜 자의 조언은 사생활간섭이 아니다. [말띠] 42년 보행할 때 계단 주의. 54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기다려보자. 66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다음을 위해 잘 보관. 78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90년 불만은 백팔번뇌(百八煩惱)의 시작이다. [양띠] 43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라. 55년 새로운 만남을 경계. 67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 본다. 79년 배우자 탓이 아니라 순전히 내 탓임을 명심. 91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원숭이띠] 44년 멍석이 깔렸으니 놀지 말고 일을 하라. 56년 언제나 유비무환(有備無患). 68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과 비옷을 챙겨서 나가라. 80년 남을 배려하면 내게도 득이 된다. 92년 겉모양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말자. [닭띠] 45년 예쁜 자식으로 인해 어깨가 으쓱. 57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69년 혼자서 어려운 일을 맡으려고 애쓰지 마라. 81년 친척의 방문으로 새로운 근심 발생. 93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개띠] 46년 원칙을 벗어난 투자는 삼가라. 58년 인연을 맺는데 처음이 중요하다. 70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나에게 돌아오니 주의. 82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움이 느껴지는 날. 94년 윗사람의 도움이 따른다. [돼지띠] 47년 인정은 변하기 쉬우나 현실이다. 59년 뒤늦게 게임에 빠져 제 할 일을 잊고 산다. 71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메모해둘 것. 83년 천지 대자연의 기운을 모아 기도해보라. 95년 서남쪽으로 가면 행운이 있을 것.

2020-02-05 06:09:3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