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나의 나라' 인물관계도-재방송-양세종-우도환-몇부작-OST-후속에 쏠리는 관심

'나의 나라' 8회가 방송된다. 26일 방송되는 JTBC '나의 나라'에서는 밀서의 존재가 세간에 드러나자, 이용하려는 이방원(장혁)과 막으려는 남전(안내상)의 치열한 싸움이 시작된다. 휘(양세종)는 이 대립의 중요한 증인을 찾아내고, 대립구도를 송두리째 뒤집어버릴 수 있는 패를 손에 넣게 되고, 선호(우도환)는 현재의 상황에서 이성계(김영철)를 통해 원하는 힘을 손에 얻기 위해 한 걸음 나아간다. 한편, 이방원과 남전의 갈등은 세자책봉을 앞두고 결국 폭발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으로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드라마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액션 사극으로, 총 16부작으로 기획됐다. 극 중 양세종은 이성계의 휘하이자 북방을 호령했던 장수 서검의 아들 서휘 역으로, 사복시정 남전의 차남이자 서얼 남선호 역으로 우도환이 열연 중이다. 설현은 아버지를 알지 못하는 기생 한 씨의 딸로 총명한 캐릭터인 한희재 역을 맡았다. 오늘(26일) 방송되는 8회는 27일 오후 8시 30분 JTBC2 채널에서 재방송 예정이다. OST에는 가수 정승환이 가창자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후속 작품은 윤계상, 하지원, 장승조, 민진웅이 출연을 확정한 '초콜릿'이다.

2019-10-26 18:00:26 김유미 기자
기사사진
지드래곤 전역, 중국·일본 등지서 팬 3000명 집결…"본업으로 돌아가 내모습 보여줄 것"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권지용)이 현역 군 복무를 마치고 26일 전역했다. 지드래곤은 이날 오전 8시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상작전사령부 앞에서 취재진과 팬들에게 전역 인사를 했다. 지드래곤은 "군 복무를 잘 마치고 돌아왔다. 기다려주시고, 오늘도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군인이 아닌 본업으로 돌아가서 충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드래곤 전역 장소는 철원에서 용인으로 바뀌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철원 지역에 팬이 몰릴 경우 방역 체계에 구멍이 뚫릴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른아침부터 전역 장소에는 국내팬과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 팬 3000명이 몰렸다. 지드래곤은 이후 추후 앨범 발매를 비롯한 활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룹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상황 모두 녹록치 않은 상태다. 빅뱅 탑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승리는 '버닝썬 사태' 이후 YG와 계약을 해지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태양과 대성은 아직 군 복무 중이다.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소속 가수들의 마약 혐의를 은폐하려 했다는 의심을 받으면서 모든 직책에서 사퇴했다. 경찰은 그를 원정도박 등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2019-10-26 12:18:55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나의 나라' 인물관계도-재방송-몇부작-OST-예고-후속은?

'나의 나라'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25일 방송되는 JTBC '나의 나라' 7회에서는 휘(양세종)의 계략으로 선호(우도환)와 남전(안내상)은 위기를 맞고, 이방원(장혁)과 남전의 사이는 끝을 모르고 서늘해진다. 아슬아슬한 힘겨루기 속에서 휘는 방원의 칼이 되고, 모두의 과거에서부터 얽혀온 관계를 드러내면서 동시에 끊게 되는 시작점이 그려질 예정이다. 또, 희재(김설현)는 계속된 정보수집을 통해 자신만의 힘을 키워나가고, 수면 위로 떠오른 한 통의 밀서로 이방원과 남전의 칼날은 더욱 날카롭게 서로를 향하게 된다. 드라마 '나의 나라'는 총 16부작으로,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액션 사극이다. 극 중 이성계의 휘하이자 북방을 호령했던 장수 서검의 아들 서휘 역으로 양세종이, 사복시정 남전의 차남이자 서얼 남선호 역으로 우도환이 열연 중이다. 설현은 아버지를 알지 못하는 기생 한 씨의 딸로 총명한 캐릭터인 한희재 역을 맡았다. 한편, '나의 나라' 7회는 26일 오후 6시 20분 JTBC에서 재방송될 예정인 가운데, 가수 정승환이 서휘(양세종)의 테마곡인 '그건 너이니까'를 가창하며 '나의 나라' OST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후속은 '초콜릿'으로 윤계상, 하지원, 장승조, 민진웅이 출연을 확정했다.

2019-10-25 17:32:22 김유미 기자
기사사진
'배가본드' 몇부작-뜻-재방송-쉐도우-인물관계도는?

'배가본드' 11회가 방송된다. 25일 방송되는 SBS '배가본드'에서는 민재식의 지시로 한기수에게 독살당한 줄 알았던 강주철이 살아있다. 사실은 에드워드의 도움을 받아 민재식 국장을 도청하던 기태웅이 강주철을 구해낸 것. 한편 차달건과 고해리는 강주철이 이끄는 비밀조직 '배가본드(총알통닭)'의 도움을 받아, 국정원 몰래 입국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진다. 하지만 몰래 입국하기 위한 교란작전에도 불구하고 민재식 일당은 인천항에서 달건과 해리 그리고 김우기가 있는 트레일러에 무자비한 공격을 퍼붓는다. '배가본드'는 방랑자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총 16부작으로 기획됐다. 극 중 이승기는 성룡을 롤모델로 액션영화계를 주름잡겠다는 꿈을 가진 열혈 스턴트맨 차달건 역을, 배수지는 국정원 직원의 신분을 숨기고 주 모로코 한국대사관 계약직 직원으로 근무하는 고해리 역을 맡았다. 또한, 배우 정만식이 연기하는 국정원 7국장 민재식이 사실은 킬러 쉐도우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오늘(25일) 방송분은 26일 오후 5시 30분 SBS에서 재방송된다.

2019-10-25 17:25:33 김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