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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전하는 스타트업 소식] 바디프랜드·스마트카라·쌍용C&B 신제품

스타트업들이 AI를 접목한 스마트 디바이스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제품으로 구현해낸 하드웨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다. 완성도 높은 기획력과 빠른 실행력을 갖춘 이들이, 새로운 기술과 사용자 경험으로 디바이스 시장의 흐름을 바꾸고 있다.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에덴로보' 출시 바디프랜드가 전신 스트레칭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고객 대상 원데이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헬스케어로봇 '에덴로보'의 전신 스트레칭 기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스트레칭 강사 강하나 씨의 이론 강연과 실습 세션, 제품 체험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클래스는 지난달 17일 송파를 시작으로 동탄, 도곡, 신세계센텀시티 등 총 4개 라운지에서 열렸으며, 약 80명의 고객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노 젓기', '크로스홀딩', '복부코어' 등 다양한 스트레칭 모드가 실제 운동과 유사하다는 점에 주목하며 헬스케어로봇의 기술력에 만족감을 보였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제품과 연계된 건강관리 클래스를 처음 선보인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헬스케어로봇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마트카라, 듀얼모드 음식물처리기 '400 Pro X' 네이버 쇼핑라이브서 첫 공개 스마트카라가 23일 오전 11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신제품 '스마트카라 400 Pro X'의 공식 런칭 방송을 진행한다. '스마트카라 400 Pro X'는 음식물의 종류에 따라 '강력모드'와 '표준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듀얼 처리 기능이 특징인 2L 소형 음식물처리기다. 매운 양념, 국물 요리는 물론 치킨 뼈나 생선 가시까지 처리 가능해 출시 직후부터 높은 소비자 반응을 얻고 있다. 스마트카라는 이번 쇼핑라이브 방송을 통해 신제품 구매 시 최대 15만원의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에는 모터 전문기업 SPG의 BLDC 모터를 설계해 내구성이 500% 향상시켰다. 전력 효율도 10.8% 개선했다. 모터 무상보증 10년, 본사 직영 A/S 시스템도 갖춰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작은 사이즈에도 고성능 기술을 담은 제품인 만큼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 고민을 줄일 수 있는 강력한 해법이 될 것"이라며 "쇼핑라이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혜택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쌍용 C&B 코디 '휴대성·편리·초경량' 용품들 각광 쌍용C&B가 캠핑 시즌을 맞아 선보인 '코디' 휴대용 위생 제품들이 실용성과 휴대성을 앞세워 캠핑족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코디 나들이 키친타월'은 소프트 패키지 포장으로 부피 부담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코디 여행용 미용티슈'와 '코디 아트앤 포켓몬 휴대용 물티슈'는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안전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쌍용C&B 관계자는 "코디 제품은 휴대성과 위생, 품질을 모두 갖춘 캠핑 맞춤형 아이템"이라며 "자연 속에서도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2025-05-23 17:01:3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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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인투셀, 코스닥 입성 첫날 95% 급등

인투셀이 코스닥 상장 첫날 95%대 상승세를 기록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인투셀은 공모가 1만7000원 대비 95.29% 상승한 3만32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장중에는 100% 넘게 상승하며 '따블(공모가 대비 2배 상승)'을 기록했지만, 점차 상승 폭을 축소시켰다. 인투셀은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연구개발 기업으로, 리가켐바이오의 공동 창업자이자 핵심 플랫폼 기술 '콘쥬올'(ConjuALL) 발명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박태교 대표가 창업했다.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으며, 총 2391개 기관이 참가해 115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최종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인 1 7000원으로 확정했으며, 이에 따른 예상 시가총액은 약 2521억원이다. 이후 이달 13~14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서 2268.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에 따라 7조2300억원 규모의 청약증거금이 모였다. 박 대표는 "상장 전부터 의미 있는 기술사업화 성과를 이뤄낸 만큼 상장 이후에는 재무 안정성과 주주가치 제고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인투셀은 정도를 걷는 기업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ADC 플랫폼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5-23 15:48: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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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디지털 산업 생태계 활성화 MOU

부산 센텀지구 중심의 디지털 산업 육성을 위한 민간과 공공 간 협력이 본격 시작됐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지난 22일 부산울산경남여성벤처협회와 '디지털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벤처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디지털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기업들의 새로운 기술과 시장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센텀지구를 중심으로 디지털 산업 인프라를 강화하고, 맞춤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공동 네트워크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센텀지구는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첨단산업단지로, IT 및 콘텐츠 기업이 밀집된 지역이다. 디지털 기술 기반의 다양한 산업 활동이 활발히 이뤄져 지역 디지털 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여성벤처기업의 현장 경험과 진흥원의 공공 지원 역량이 결합돼 부산 디지털 산업 성장의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술 기반 여성 창업 기업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으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디지털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여성벤처기업 대상 수요 기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기획, 글로벌 진출을 위한 공동 네트워크 및 인프라 연계 등 현장 중심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열 원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의 지원 역량과 민간의 혁신 에너지가 만난 좋은 사례"라며 "여성벤처기업과 함께 지역 디지털 산업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전혜정 회장도 "디지털 전환과 여성기업 성장이라는 2축이 균형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회의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공동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과학 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 지원 사업'을 통해 디지털 혁신거점 발전협의체를 운영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5-23 15:20: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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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간호학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동의과학대학교 간호학과가 졸업 예정 학생들을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동의과학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10일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간호학과 취업 All-in-One: 취업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발표했다. 병원 맞춤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실전 면접 Tip!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졸업을 앞둔 간호학과 학생들의 취업 준비 지원과 실전 취업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강의는 간호사연구소 한동수 대표가 맡아 병원 채용 트렌드와 자기소개서 평가 기준, 면접 전략 등 실전 중심의 취업 정보를 전달했다. 참여 학생들은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과 면접 핵심 요소를 실질적으로 익히며 취업 역량을 강화했고, 실제 병원 인사담당자의 관점을 반영한 설명을 통해 현장감 있는 실전 준비 기회를 진행했다. 서미경 취업 담당 교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취업 준비의 방향을 잡고,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취업 특강에 참여한 간호학과 4학년 학생은 "막연했던 자기소개서 작성 방향을 구체적으로 잡을 수 있었다"며 "실제 면접에서의 태도와 말투, 시선 처리까지 세세하게 짚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윤지 학과장은 "이번 취업 특강은 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학생들이 전문 간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의과학대학교 간호학과는 2009년 신설된 이후 미래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최고 수준의 간호학과를 비전으로 4주기까지 연속으로 5년 인증을 획득했으며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도 간호대학 실습 교육 지원사업에서 교육형 우수 사례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5-05-23 15:15: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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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기술닥터제’로 中企 기술·경영 애로 해결

부산테크노파크가 지역 주력 산업 분야 전·후방 부산 중소기업의 기술·경영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닥터제' 참여 기업을 4월부터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강화사업의 일환인 기술닥터제는 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분야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1대1 맞춤형 전문가를 매칭해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의 애로기술에 대해 단계별로 단기지원과 심화지원을 제공한다. 단기지원에서는 경영 분야 및 단순 기술 애로에 대해 기업당 최대 3회 컨설팅을 지원한다. 심화지원은 단기지원 진행 후 필요시 7회를 추가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10회 이안에서 무료 컨설팅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초정밀소재부품산업, 저온고압에너지저장공급시스템, 실버케어테크산업 등 지역 주력 산업을 포함한 부산시 소재 모든 기업이다. 지난해에는 기술 애로 35개 사, 경영 애로 26개 사의 수요를 접수받아 총 304회 컨설팅을 진행해 지역 중소기업 성장의 발판 역할을 담당했다. 김형균 원장은 "기술닥터제가 부산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애로를 해결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내 고용 창출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23 15:14: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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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관리자 연수 개최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초·중학교 교장 117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 관리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학교로 선정된 초·중학교 관리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복지 친화적인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1부에서는 한동대학교 정숙희 교수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이해와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정 교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강점 기반 접근으로 지원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학교장이 교육복지 시스템의 중심축 역할을 맡아야 함을 강조했다. 2부에서는 도내 사업학교에서 활동 중인 교육복지사들이 직접 운영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복합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들에게 통합사례관리 방식으로 개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 실천 경험이 공유됐으며, 이를 통해 교육복지사업이 학생과 가정의 삶에 가져온 긍정적 변화가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경북교육청은 향후에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관리자 연수와 실무자 역량 강화, 우수 사례 확산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복지사업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학교 관리자의 관심과 실천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특성과 학생 상황에 맞춘 맞춤형 교육복지를 실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이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3 15:14:37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