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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4일 월요일 (음 10월 8일)

[쥐띠] 36년 지나간 일은 지나간 대로 둬라. 48년 변화가 있어도 앞만 보고 일단 전진. 60년 배우자에게 기쁜 일이 생긴다. 72년 바쁘다보니 소지품과 휴대폰 분실에 유의. 84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을 잘 세우자. [소띠] 37년 용기가 역사를 만든다. 49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다. 61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남는 날. 73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난다. 85년 이기심을 버리고 가족이라도 공과 사는 분명히 하라. [호랑이띠] 38년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치른다. 50년 원숭이띠와 거래에 행운이 있다. 62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야 실수가 없다. 74년 깊이 생각하면 나갈 길이 절로 보인다. 86년 서두르다 뜻대로 되는 일이 별로 없다. [토끼띠] 39년 다툼이 있으면 자녀의 도움을 받아라. 51년 결과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63년 금전문제로 속이 상한다. 75년 나라 밖에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87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할 일도 많다. [용띠] 40년 이만하면 원더풀한 인생. 52년 연습을 많이 하면 실력도 는다. 64년 골치 아픈 일은 배우자와 상의. 76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마음이 슬픈 하루. 88년 성실하다보면 어제의 고난이 오늘 웃음을 준다. [뱀띠] 41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이를 경계. 53년 정확한 거절이 관계를 좋게 한다. 65년 오늘 걸어야 내일이 편하다. 77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89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만큼 운이 좋은 날. [말띠] 42년 젊어서 없앤 재물은 생각하지 말자. 54년 감정절제가 일의 성패를 가른다. 66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오히려 고민. 78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이웃을 잘 보살펴라. 90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마음을 굳건하게. [양띠] 43년 외출을 자제하고 건강을 체크. 55년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67년 구두쇠작전보다는 자식에게 힘을 실어줘라. 79년 십년 묵은 체증이 다 해소되는 기분. 91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보관해 둬야 한다. [원숭이띠] 44년 예상외의 초대로 즐겁다. 56년 넓게 바라보면 여유가 생긴다. 68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야. 80년 무지가 지식보다 더 큰 확신을 갖게 하니 주의. 92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닭띠] 45년 나이 들면 말을 조심해야 대접 받는다. 57년 송사에 휘말리지 않도록 언행을 조심. 69년 웃을 준비를 하고 상담에 임하라. 81년 변화가 있어도 미미한 수준. 93년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다. [개띠] 46년 위기가 기회로 탈바꿈된다. 58년 시비를 가리다 보면 내 허물도 나온다. 70년 행복에 취해서 주변을 소홀히 하게 된다. 82년 그립고 그리웠던 사람을 만난 운. 94년 조급한 결정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다. [돼지띠] 47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59년 재투자보다는 아니라고 생각들 때 바로 잡아라. 71년 이제라도 배워야 문제가 해결될 터. 83년 중요한 일은 비밀스럽게 행하라. 95년 혼란한 마음을 독서로 달래보자.

2019-11-04 06:13: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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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테러블 外

◆테러블 이르사 데일리워드 지음/김선형 옮김/문학동네 "삶은 우리 안감 솔기에 숨어 있나? 우리가 삶을 뒤집어 입고 있는 걸까?" 흑인 여성 성소수자 시인이자 활동가, 모델, 배우로 활동하는 이르사 데일리워드의 삶이 흥건히 녹아든 자서전. 인생이 저무는 시점이 아닌 시작되는 시점에서 쓴 자서전으로 성공한 인생에 보내는 박수갈채는 없다. 네가 잘못했다고, 너는 틀려먹은 존재라고 말하는 '끔찍한 것'들은 우리 안에도 있다. 저자는 자신의 뼈와 내장을 꺼내 보이며 우리 함께 더 많은 사랑을 나눠보자고 이야기한다. 336쪽. 1만3800원. ◆미국의 미래 크리스 헤지스 지음/최유신 옮김/오월의봄 책은 20여년간 종군기자로 활약한 저자가 동부 애틀랜틱시티에서 서부 샌프란시스코까지 미국 전역을 종횡무진하며 절망과 상처로 얼룩진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르포르타주다. 전 세계에 아성을 떨치던 미국은 파멸의 길에 들어섰다. 저자는 소수 거대 자본가들의 독점적 무대가 된 미국의 경제시장을 들여다본다. 기업 국가의 횡포 아래 존엄을 착취당하고 삶을 저당 잡힌 개인의 면면을 살펴본다. 책은 현대판 소돔과 고모라로 몰락한 퇴폐적이고 대중 착취적인 미국의 현실을 고발한다. 544쪽. 2만4000원. ◆소금 1톤의 독서 스가 아쓰코 지음/김아름 옮김/에쎄 일본 최고의 에세이스트로 손꼽히는 스가 아쓰코가 읽은 책들에 관한 기록이다. 책의 곳곳에는 전후의 개인사뿐 아니라 근대사를 아우르는 성찰적 지식인의 자세가 담겨 있다. 스가 아쓰코는 십대 무렵에 제2차 세계대전을 겪었고 1960년대에는 격동하는 이탈리아 사회에서 좌파 인사들과 어울렸다. '앞서 살았던 사람들의 뼈로 이뤄진 대지 위를' 딛고 서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은 스가 아쓰코는 전쟁과 파시즘에 대한 비판의 끈을 놓지 않았다. "한 사람을 이해하기까지는 적어도 1톤의 소금을 함께 핥아 먹여야 한다" 204쪽. 1만2000원.

2019-11-03 15:29:4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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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정치가 던지는 위험

콘돌리자 라이스, 에이미 제가트 지음/김용남 옮김/21세기북스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정치적 위험'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고 차베스 같은 독재자를 떠올린다. 정치적 명분을 들이대며 외국 기업들의 자산을 갑자기 빼앗아버리는 통치자 말이다. 차베스는 '구시대의 유물'이다. 재산을 함부로 몰수하는 권력자가 아직도 어딘가에 존재하기는 하겠지만 예전처럼 흔한 것은 아니다. 세계는 빠르게 변하고 경영자들은 현대사에서 가장 복잡한 국제 정치 환경에서 기업을 운영해나가고 있다. 기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치적 위험은 전례가 없을 정도로 다양해졌다.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과 에이미 제가트 스탠퍼드대 교수는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 진행한 수업 내용을 정리해 '정치가 던지는 위험'을 출간했다.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평범한 사람들이나 새로운 규제를 발표하는 지방정부 책임자, 차량 폭탄 공격을 준비하는 테러리스트, 기업과 국가에 대한 제재를 결정하는 유엔의 전문가들이 진짜 정치적 위험이 될 수 있다고 저자는 경고한다. 책에는 레고 컴퍼니 그룹, 페덱스, 로열 캐리비안, 나이키, NASA의 성공·실패 사례가 담겼다. 스타트업 기업에서 포춘지 500대 기업에 이르기까지 어떤 조직에나 적용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기업과 조직, 그리고 개인이 빠르게 진화하는 정치적 위험에 대비하는 방법과 생존법을 알려준다. 스탠퍼드 MBA에서 가르치는 리스크 관리법. 330쪽. 1만8000원.

2019-11-03 14:51:1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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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몇부작-인물관계도-재방송-옥주현 OST에 관심

'나의 나라' 9회가 방송된다. 1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에서는 이방원(장혁)에게 치명적인 일격을 가하고 쓰러진 휘(양세종)와 모든 것을 목격한 선호(우도환)가 큰 충격을 받게 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남전(안내상)은 계획이 성공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겨우 숨만 붙어있는 방원에게 찾아가 자신의 야심을 드러낸다. 더욱 나아가 휘에게는 누이를 살리는 조건으로 자결을 강요한다. 선호는 남전이 끝내 연이(조이현)도 죽일 것이라는 확신을 얻고, 남전을 배신하고 연이를 탈출시키려고 한다. 드라마 '나의 나라'는 총 16부작으로 편성,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액션 사극이다. 배우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 등의 20대 배우들의 호연에 더해 장혁, 김영철, 안내상, 박예진 등의 베테랑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률 증가 추세에 있다. 극 중 이성계의 휘하이자 북방을 호령했던 장수 서검의 아들 서휘 역으로 양세종이, 사복시정 남전의 차남이자 서얼 남선호 역으로 우도환이 출연한다. 기생 한 씨의 딸로 총명함이 무기인 한희재 역할은 김설현이 맡았다. 오늘(1일) 방송되는 '나의 나라' 9회는 2일 오후 5시 JTBC에서 재방송된다. 한편, 가수 옥주현이 2일 오후 6시 한희재(김설현)의 테마곡 '기억의 풍경 위에 그대가 서 있다' OST 가창자로 나설 예정이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9-11-01 22:46:30 김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