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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갤러리C, 김창호 작가의 'PARADIGM SHIFT展' 개최

LG유플러스의 기업 내 갤러리C는 10월 28일부터 12월 27일까지 ‘PARADIGM SHIFT’展을 개최한다. 'PARADIGM SHIFT‘展은 제목 그대로 '발상의 전환'이라는 의미로 곰팡이라는 소재를 작품 창작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구성함으로써 사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작업을 펼쳐온 김창호 작가의 개인전이다. 작품의 창작 방식은 독특하다. 물로 적신 광목천 위에 우유나 빵 부스러기를 떨어뜨린 뒤 일부분을 구기거나 펴서 20cm이상 파낸 땅에 묻는다. 파묻은 천위에 흙을 덮어 한두 달 방치하면 형형색색의 곰팡이가 피어나는데, 곰팡이가 피어나고 얼룩자국으로 더럽혀진 광목천을 부드럽게 빨아 건조시키고 캔버스에 배접해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거친다. 작가는 “작품 밑에 깔려 있는 것들은 곰팡이가 아니라 흔적입니다. 저는 그것을 존재의 흔적, 삶의 문제에 있어서의 허무함, 반복되는 생성과 소멸의 흔적들로 인식합니다.”고 이야기한다. LG유플러스 갤러리C 전시를 기획, 운영하고 있는 아트에이전시 더 트리니티의 박소정 대표는 "LG유플러스 갤러리C의 ‘C'는 Creativity, Crazy, Convergence, Challenge등 여러 가지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임직원들 그리고 인근 직장인들에게 다채로운 현대미술을 통해 창의적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문화예술 공간입니다.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어떤 것도 훌륭한 예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창의적 에너지를 얻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라고 전했다. 이번 'PARADIGM SHIFT‘展은 미국 네바다 주의 사막을 그린 연작을 포함한 15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무료관람이다.

2019-10-31 14:47: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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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 주니어 올리, 핼러윈 맞이 '잔혹동화' 커버…눈물 젖은 신데렐라 변신

ANS 주니어 올리가 색다른 '잔혹동화'를 선보였다. ANS엔터테인먼트 소속 올리는 지난 30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아이유의 '잔혹동화'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핼러윈을 맞아 특별히 준비한 커버 콘텐츠로, 올리가 직접 '잔혹동화' 속 신데렐라로 변신했다. 올리는 밝은 금발과 하늘색의 드레스 등으로 신데렐라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여기에 금색 눈물 분장으로 핼러윈 느낌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올리는 자신만의 청아한 음색으로 '잔혹동화'를 색다르게 커버했다. 원곡자 아이유와는 다른 느낌으로 '잔혹동화'를 새롭게 재탄생 시킨 것. 특히 그는 곡의 후반부, 'Nothing lasts forever Nothing really matters'라는 파트에서 시원한 고음을 뽐내기도 했다. ANS엔터테인먼트는 "올리의 음색과도 잘 맞고, 핼러윈과도 어울리는 '잔혹동화'를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올리의 '잔혹동화'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올해 17살인 올리는 ANS엔터테인먼트에서 정식 데뷔를 앞둔 솔로 가수다. 이국적인 외모와 어울리는 감미로운 음색을 가진 가수로 뛰어난 재능을 지닌 아티스트라는 귀띔이다. 한편, 올리는 지난 10월 5일 프리 데뷔곡 'Need You Now'를 발표하고 대중들과 먼저 인사를 나눈 바 있다.

2019-10-31 10:33:48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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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철이네 신동한 PC방' 첫 손님은? 사랑스러운 걸그룹 러블리즈!

'희철이네 신동한 PC방' 첫 손님은? 사랑스러운 걸그룹 러블리즈! 슈퍼주니어의 '우주대스타' 김희철과 '동그리동동' 신동이 함께 PC방을 차려 게임에 관심 있는 아이돌을 손님으로 맞이하는 프로그램 '레전드 클럽 : 희철이네 신동한 PC방' 본편에 이름 그대로 사랑스러운 걸그룹 '러블리즈'가 출연해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1일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희철이네 신동한 PC방 : 레전드 클럽'은 각종 미니 게임과 PC 게임으로 이뤄진 아이돌 + 게임 웹 예능으로 이날 동영상에서 김희철과 신동은 PC방에서 최근 아이돌 경연 프로그램에서 대활약을 펼치고 있는 '러블리즈'와 함께 각자 서로의 레전드 영상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희철은 자신의 컴퓨터를 통해 과거 '주간 아이돌'에서 러블리즈 멤버들 앞에서 심박수가 급상승하는 영상을 보여주면서 러블리즈 열혈팬임을 강조했다. 이에 예인이 "지금은요?"라고 묻자, "친해지면 안 올라가"라고 대답을 했고 그에 대응해 예인은 "새로운 여자를 좋아하는 거야"라고 말해 김희철을 당황하게 만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김희철과 신동은 최근 아이돌 경연 프로그램에서의 러블리즈 공연 영상도 보고 함께 댓글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과연, 러블리즈는 승부욕 만큼이나 게임에서 승리를 할 수 있을 것인가? 러블리즈 멤버들의 승부욕 넘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들은 11월을 걸쳐 지속적으로 업로드될 예정이다. PC게임으로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 중인 FPS게임, 'APEX 레전드'를 플레이 할 예정이다. 'APEX 레전드'는 지난 10월 1일 시즌3 멜트다운 업데이트를 통해 한국인 레전드 캐릭터 등장과 한국어 음성 지원으로 수많은 게임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대를 모으고 있는 '희철이네 신동한 PC방 : 레전드 클럽'은 유튜브와 네이버 TV를 통해 볼 수 있다.

2019-10-31 09:00: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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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리더의 자격

예측의 공식인 명학에서는 사회적으로나 조직의 리더가 되는 사람들은 오행(五行)적 특징이 있다. 리더의 말을 찾아보면 지도자 지휘자 수령이라 칭해진다. 즉 팔자에서 펼쳐지는 운기에서 일반적으로 양간 일주면서 신강사주인 동시에 신실이 강한경우로 본다. 그러면서 천덕(天德) 월덕(月德)이 있는 경우는 반장을 하더라도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리더가 되는 것에 매력을 느낀다. 리더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작게는 초등학교 한 반의 반장에서부터 작은 마을의 이장 군대의 작은 분대장 더 나아가 연대장 등등 이다. 기업으로 치자면 한 회사의 대표이사나 기업 총수 정부 조직은 기관장 그리고 크게는 한 나라를 책임지는 총리 대통령까지 리더의 급과 자질은 단체나 조직의 성격에 따라 너무나도 다양하다. 그러나 아무리 작은 규모라 할지라도 리더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 리더가 된다는 것은 힘만으로도 되는 것이 아니고 책임도 따른다. 그러기에 권한도 주는 것이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종종 그 권한과 권위에만 초점을 맞추어 그저 높은 자리를 탐내고 추잡한 싸움을 멈추질 않는다. 특히나 남자들은 권력에 대한 무한한 잠재적 동경이 있는 지라 칼날 끝의 꿀이라 할지라도 기꺼이 핥으려 하는 것이다. 전 세계의 역사를 두고 볼 때도 숱한 왕좌 싸움은 그 얼마나 많았던가. 나라나 기업을 막론한 어떤 조직이든 최고 지휘권자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권모술수와 암투가 끊이질 않음은 명약관화한 사실 아니던가. 어이됐거나 권한을 가진 자 그래서 리더가 되기를 자처하는 자들은 올바른 결정을 위해 자신에 대해서 엄격하고 늘 깨어있어야 함을 알아야 한다. 자리의 무게를 알고 그에 걸맞은 책임을 기꺼이 행하는 자야말로 자격이 있는 것이다. 그래야 리더가 된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법이리라. 일각에서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스스로를 속이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행하는 처세에 능란한 이들이 많은 듯하다. 특히나 현대는 인터넷이 발달하다보니 유명인들일수록 과거에 한 이율배반적인 말이나 행동의 궤적들이 대중에게 보여지곤 한다. 따져보면 권력이나 왕좌는 인기나 볼거리가 아닌 것이다. 기업 조직 국민에 대한 신뢰의 문제이다. 그럼에도 부끄러움이 따르고 지도력을 의심하게 되고 염치실종이 된다면 단점 없는 사람이야 어디 있겠는가마는 이리 되면 참다운 리더가 될 수 있을까.

2019-10-31 06:19: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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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31일 목요일 (음 10월 4일)

[쥐띠] 36년 자식이 내 마음을 알아준다. 48년 말을 줄여야 어른 대접을 받는다. 60년 힘들더라도 행동으로 책임을 완수해야 길게 간다. 72년 작은 금액으로 투자할 곳이 생긴다. 84년 의지하던 상사의 부음이 들린다. [소띠] 37년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것이 건강에 좋다. 49년 자식자랑에 고생한 보람을 느낀다. 61년 때가 왔으니 힘껏 정진. 73년 꿈이 큰 만큼 실망도 크다. 85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여주니 아랫사람에게도 최선을 다하라. [호랑이띠] 38년 인생이 고달프고 휴식이 없다. 50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불편. 62년 과한 운동을 피하고 심신의 안정을 취하자. 74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친구와의 대화에 주의. 86년 개미구멍 하나로도 둑은 무너진다. [토끼띠] 39년 가는 사람은 붙들지 마라. 51년 빌려준 돈이나 선물이 들어온다. 63년 과음으로 인해 직장에서 손해가 있을 수 있다. 75년 능력보다 많은 일을 해 내는 날. 87년 오후부터 상승 운이니 결정은 오후로 미뤄라. [용띠] 40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마라. 52년 때로는 잠시 져 주는 것이 이롭다. 64년 미웠던 배우자에게 좋은 일이 있다. 76년 먼 곳에서 손님이 즐거운 소식을 들고 온다. 88년 조급함이 일을 더 더디게 한다. [뱀띠] 41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53년 조언도 사람을 봐 가며 들어라. 65년 너무 따지다가 언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77년 가족 간의 금전거래는 안 하는 것이 좋다. 89년 몸이 마음을 따라 주지 못하는 하루. [말띠] 42년 마음을 정했다면 망설이지 마라. 54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66년 알아도 모른 척 자식의 실수는 덮어 줄 것. 78년 고지가 보이기 시작하니 적극적으로. 90년 무지개를 잡으려하니 시간이 아깝다. [양띠] 43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절로 들어온다. 55년 횡재수가 있거나 자손에게 좋은 일이 있다. 67년 서명을 함부로 하지 마라. 79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시작. 91년 망설이는 사이에 기회는 날아간다. [원숭이띠] 44년 만인이 부러워하나 내게는 쓸모없는 것. 56년 욕심이 과해서 탈이 난다. 68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80년 남에게 베푼 선행이 내게로 돌아온다. 92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격이다. [닭띠] 45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반드시 메모. 57년 모든 일을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69년 무더위가 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81년 손재수가 있으니 기부도 좋은 방법. 93년 흐르는 대로 버려두면 절로 굴러간다. [개띠] 46년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내 눈에 피눈물 난다. 58년 지나친 운동이 몸을 더 해친다. 70년 작은 먼지에 눈물 날 일이 있다. 82년 내가 건강해야 가족도 챙긴다. 94년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하루를 보내자. [돼지띠] 47년 어제의 어려움이 오늘의 결과를 좋게 한다. 59년 배우자의 건강을 체크. 71년 세월이 가도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 83년 장거리 여행을 나설 일이 생긴다. 95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2019-10-31 06:01:4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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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몇부작-까불이-재방송-흥식이-손담비-촬영지 총정리!

'동백꽃 필 무렵'이 최근 시청률 16.2%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30일 방송되는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공효진과 강하늘의 로맨스에 심상치 않은 기운이 드리울 전망이다. 특히, 알콩달콩 애정행각으로 애정표현에도 스스럼없던 두 사람이지만, 지난 방송 후 공개된 예고편에서 용식이 동백에게 "이제 편하게 살고 싶어요. 우리 그만해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용식이 동백에게 그만하라고 말한 이유는 무엇이고, 이들의 불타오르던 썸은 이대로 끝을 맺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이의 폭격형 로맨스이자 생활밀착형 치정 로맨스 이야기를 그리며, 총 32부작이다. 최근 손담비가 연기한 향미(최고운)의 안타까운 죽음이 그려지며 까불이의 정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연, 까불이는 흥식이, 흥식이 아버지, 노규태, 양승엽, 동백의 어머니 중 한 명일지 주목된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지는 포항시 남구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로 알려졌으며, 오늘(30일) 방송은 31일 오전 12시 30분 KBS Drama 채널에서 재방송된다.

2019-10-30 20:17:01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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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걸어요' 인물관계도-OST-줄거리-몇부작에 관심

'꽃길만 걸어요' 3회가 방송된다. 30일 방송되는 KBS1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동우(임지규)와 여원(최윤소)의 분가 소식에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다. 이후 동우는 하나음료 원료 관련 취재를 진행하고, 하나음료 측은 동우에게 접근해 문제를 덮으려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한편, 일남(조희봉)은 허황된 사업 투자로 사채빚에 시달리게 된다.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 주부 강여원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의 심장이 쿵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로, 총 120부작으로 기획됐다. 극 중 최윤소는 고된 시댁살이에 워킹맘도 울고 갈 일당백 프로 주부의 삶을 살고 있는 강여원으로 분한다. 설정환은 봉천동 역으로 출연, 크리스마스 이브에 여동생과 함께 버려진 비운의 아이콘이지만 그런 운명을 굳세게 이겨내고 사법고시에 패스, 국선변호사로 심장 뜨겁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초긍정남이다. 심지호는 봉천동과 같은 보육원 출신으로 재벌가 무남독녀와의 결혼을 통해 신분 상승길을 노리는 야심가 김지훈을, 정유민이 자유분방하고 안하무인 태도로 매번 트러블을 일으키지만 알고 보면 정략 결혼보다 순정 로맨스 꽃길을 걷고픈 반전의 상속녀 황수지를 맡았다. 한편, '꽃길만 걸어요' 공식 OST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2019-10-30 20:08:35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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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애플, 연말 콘서트 '은하' 개최! 팬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밴드 쏜애플이 연말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한다. 쏜애플은 오는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YES24 라이브홀에서 연말 콘서트 '은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올해 7월 3년 만에 발표한 3번째 정규 앨범 '계몽'의 타이틀곡 '은하'를 내세울 만큼 해당 앨범의 라이브와 함께 그동안의 쏜애플의 히트곡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역대급 특수효과와 함께 화려한 영상과 조명 등을 선사할 계획으로, 어떤 조화를 이뤄내며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시킬지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쏜애플은 "변함없이 응원하고 사랑해주신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는 시스템과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쏜애플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은하'의 티켓은 30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인 멜론티켓과 YES24티켓을 통해서 판매된다. 한편 쏜애플은 오는 11월 9일 동아시아 밴드 투어 'Far East Union Vol.4'의 한국 공연인 홍대 하나투어 브이홀 무대를 시작으로 일본과 대만에서의 바쁜 11월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

2019-10-30 15:07:20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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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고난시에는 기도가 제일 쉽다

살아가다 보면 뜻대로 안 되는 것이 허다하다. 어떨 때는 개인의 노력으로 극복하지 못하는 절체절명의 고난이 있기도 할 것이다. 전쟁이 일어났을 경우 전란 속의 군인들이나 민간인들은 목숨을 부지하는 단 하나 외에는 다른 것을 신경 쓸 겨를이 없을 것이다. 지진이나 쓰나미 같은 천재지변도 역시 그러할 것이다. 그런 고난에 비해서 일상사를 살아가면서 겪는 희로애락이 교차하는 괴로움은 사실 고통이라고 말하는 것조차 사치라고 느껴질 때가 많다. 그러니 마음자리 하나 바꾸면 세상이 달라지는 고(苦)는 단지 마음장난일수도 있다. 어쩌면 인생에 대한 겸손함을 잃지 않는 태도 그리고 감사함만 가질 수 있어도 단박에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나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은 나를 둘러싼 여러 불리한 외형적 요건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보통 사람들은 스스로의 정신력이 약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리하여 이치를 알고 이치를 조금은 깨친 이들은 기도를 권하는 것이다. 기도를 통해 마음에 힘을 얻게 되는 것이 기도의 가장 큰 효능이기 때문이다. 기도에는 참회와 발원이 빠질 수가 없다. 진정한 참회는 자신의 아만과 허상을 보게 만들며 더 나아가 주변의 사람과 사람들에게 자애의 마음이 일어나게 한다. 또한 자신 내면의 힘을 끌어내는 자석의 역할을 하며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능히 기쁘게 이겨내리라는 각오를 다지게 한다. 이러한 마음의 자세는 거의 순교자의 마음과도 같아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푸른 싹을 틔우는 보리 잎과도 같은 것이다. 고난을 희망으로 바꾸고 보람된 결과를 맺게 하는 자산이 되는 것이다. 기도의 힘은 인간의 상상력을 초월하고 결실을 얻는데 고통스럽다고 아우성을 치면서 정작 삼일 칠일도 기도를 하지 못하겠다고 한다면 이는 말로만 고통스럽다고 외치는 투정에 불과한 것이다. 하루에 잠시 시간을 내어 정말 진실 되게 기도를 해보라. 어느 날 맑고 푸르른 하늘을 바라다 보라. 어쩌면 형체가 나타나기도 할 것이며 음성이 공중에서 들리기도 할 것이다. 이는 진정 자신을 사랑하며 겸손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자신에 대하여 솔직한 사람은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기도를 통해 마음자리가 선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면 운명도 판세도 좋은 방향으로 달라진다. 그러니 기도가 제일 쉬운 일 아니겠는가.

2019-10-30 06:18:2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