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LG, 실리콘밸리서 '오픈 이노베이션' 열고 미래 성장 동력 발굴

LG가 미국 실리콘벨리에서 투자 성과를 확인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모색했다. LG는 26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벤처 네트워킹 행사 'LG 오픈 이노베이션 서밋'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형 벤처캐피탈인 LG테크놀로지가 처음으로 개최했다. LG전자와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해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 LG유플러스와 LG CNS 등 7개 계열사와 LG사이언스파크가 참여했다. 또 이미 투자했거나 투자를 검토하는 스타트업과 글로벌 벤처캐피탈 등 140여개사 CEO 등 주요 관계자 240여명도 동행했다. LG테크놀로지벤처스는 그동안 투자 성과와 벤처 투자 전략을 알리고 스타트업에 투자 유치와 교류 협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LG테크놀로지벤처스는 2018년 5월 실리콘밸리에 설립해 주요 계열사 7곳에서 출자를 받아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지난 5년간 미국 캐나다와 이스라엘 등 글로벌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 60여곳에 약 4000억원을 투자했다. LG도 계열사별로 사업 방향과 벤처 투자 전략을 알리고 현지 벤처 생태계와 네트워킹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했다. 박일평 LG사이언스파크 사장과 함께 LG전자 김병훈 부사장과 LG에너지솔루션 신영준 부사장, LG디스플레이 윤수영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들이 함께했다. LG는 전자, 화학, 통신/서비스 등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만큼, 미래 산업분야와 신기술을 개척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들과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각 사 경영진들이 직접 나서서 알렸다는 데 의미를 부여했다.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이노텍은 별도 세션을 마련해 각각 회사의 사업현황과 기술, 미래 전략 등을 소개하고, 배터리, 클린테크, 바이오, IT부품 분야 글로벌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협력할 의지를 밝혔다. LG 오픈 이노베이션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 LG사이언스파크의 박일평 대표는 LG가 글로벌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미래 유망 산업분야, 기술 등 트렌드에 대해서 논의하는 협의체 '이노베이션 카운실'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플랫폼 '슈퍼스타트' 등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LG는 LG테크놀로지벤처스로부터 투자를 받고 LG 계열사와 협력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의 협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세션을 마련했다. 새로운 폼팩터 디스플레이 개발에 도전하는 '브렐리온'을 비롯해,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는 '클래로티', 고성능 배터리용 액화가스 전해질을 연구하는 '사우스 8 테크놀로지스' 등을 소개했다. LG는 지난 2021년 산업용 장비 보안솔루션 분야의 강자인 '클래로티'에 투자한 이후 '클래로티'의 제품과 솔루션을 적용한 구독형 서비스를 런칭했으며, 지난해에는 이 회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여러 회사의 생산현장에 서비스를 적용해 오고 있다. '사우스 8 테크놀로지스'와는 배터리 안정성 향상을 위한 액화가스 전해질 기반 배터리 개발에 협력하고 있으며, '브렐리온'은 LG디스플레이 OLED 패널을 사용해 확장형 무안경 3D모니터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 밖에도 LG는 스타트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시연하고 소개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이 투자 유치와 협력 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수 있도록 했다. LG테크놀로지벤처스 김동수 대표는 "지난 5년간 LG 각 계열사들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초 기지 역할을 해온 LG테크놀로지벤처스는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과 교류를 확대하면서 LG만의 개방형 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LG 오픈 이노베이션 서밋'에 참석한 LG 관계자들은 행사 1일차에 실리콘밸리에 소재하고 있는 '플레이그라운드 벤처스', '로버트 보쉬 벤처캐피탈', '시에라 벤처스' 등 유명 벤처캐피탈을 방문해 이들의 인사이트를 공유받고 협력기회를 논의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28 13:43:3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한국타이어, '한국 X 디지털 크리에이터' 시즌3 두 번째 아트워크 공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나진성(J-EIGHT) 작가와 협업으로 제작한 '한국 X 디지털 크리에이터' 시즌3의 두 번째 아트워크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나진성 작가는 스트릿 문화와 레트로 콘셉트를 트렌디한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일러스트레이터다. 지난 4월 공개한 첫 번째 작업에서는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의 레이싱 트랙을 배경으로 한국타이어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iON)'을 감각적인 아트워크로 표현했다. 이번에 공개한 두 번째 아트워크는 포뮬러 E 시상대를 배경으로 레이싱 경기 이후 감동적인 승리와 환희를 표현했다. 트로피, 샴페인, 포뮬러 E 볼 등 아이템과 아이온, 포뮬러 E 3세대 차량을 일러스트로 구현했다. 한국타이어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포뮬러E와 함께하는 여행 콘셉트의 '여권 커버'를 선보인다. 오는 7월 9일까지 한국타이어 글로벌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팔로우와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로 퀴즈 정답을 맞히면 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150명에게 선물을 전달한다. 디지털 콘텐츠는 한국타이어 인스타그램 계정을 포함한 페이스북, 틱톡, 유튜브 등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디지털 크리에이터 시즌3의 세 번째 아트워크도 준비 중이며 여행 콘셉트의 새로운 협업 상품을 추가로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최근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으로 MZ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 1일에는 골프 대중화 흐름에 발맞춰 고객들과의 소통 강화 및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카카오 VX와 함께 '한국타이어 춘식이컵' 대회를 개최했다. 또 4월에는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와 두 번째 협업을 진행, 카본 러닝화 '에너젯 아이온(ENERJETxiON)' 3종을 한정판 제품으로 출시한 바 있다.

2023-06-28 11:27:0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헤리티지 프로젝트 '포니의 시간' 전시에 전직 임원 초청

현대자동차가 전직 임원들을 초청해 최근 복원한 '포니 쿠페 콘셉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현대차는 27일 '포니의 시간' 전시가 개최되고 있는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 전직 임원 모임 '자우회' 회원 10여명을 초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이 전직 임원을 직접 맞이해 초청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현대차 헤리티지 전시 프로젝트인 '포니의 시간'은 대한민국 첫 독자 개발 모델인 포니가 쌓아 올린 시간의 흔적을 따라가며 당시 시대적 배경, 디자인, 철학적 고민 등 다각도에서 헤리티지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전직 임원들은 포니 쿠페 콘셉트를 비롯해 여기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고성능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 'N 비전 74', 포니 1세대 등 다양한 차량을 둘러보며 과거부터 계승되고 있는 현대차의 살아있는 역사를 직접 확인했다. 현대차 '포니의 시간' 전시는 9일 시작해 오는 10월 8일까지 약 네 달 간 진행된다. 현대차는 포니를 매개로 고객들에게 현대차가 지향하는 가치를 새롭게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현대차 전 사업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별도의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사적으로도 헤리티지와 비전을 공유 중이다.

2023-06-28 11:24:0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인테리어필름' 새롭게 선봬

디자인 변화, 시공 편의성 강화…다양한 색상도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친환경 인테리어용 표면 마감재인 '홈씨씨 인테리어필름'을 리뉴얼하고 새롭게 선보였다. 홈씨씨 인테리어필름은 가구, 도어, 몰딩재 등에 적용하는 마감재로, 원자재와는 다른 물성의 느낌을 표면에 가미함으로써 새로운 공간 분위기를 연출하는 제품이다. 28일 KCC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을 통해 단색인 '솔리드(Solid)' 색상의 디자인이 한층 강화되면서 홈씨씨 인테리어필름은 국내 인테리어용 필름 제품 중 최다인 총 97종의 솔리드 색상 제품을 갖추게 됐다. 솔리드 색상은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리면서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 출시 이래로 가장 큰 호응을 받아온 색상이다. 또한 '싱크로 우드(Synchro Wood)' 디자인 제품 7종도 새롭게 추가됐다. 해당 제품은 '동조 엠보 기술'로 나뭇결을 사실적으로 구현해 실제 원목의 무늬와 질감을 시각과 촉각으로 모두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디자인의 변화와 함께 시공 편의성도 강화됐다. 접착면의 기포 발생을 방지하는 '에어 프리(Air Free) 기술'이 적용되면서 시공 시 기포로 인한 걱정과 불편을 크게 줄였다. 홈씨씨 인테리어필름은 환경부의 '실내공기질 공정시험기준'을 통과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건축자재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진행한 검사에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7종 및 4대 중금속이 모두 미검출됐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방염성능 검사도 통과해 화재 발생 초기 안전성도 입증받았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홈씨씨 인테리어필름은 뛰어난 시공 편의성과 실감 나는 디자인으로 많은 신축 아파트 단지에서 선호하는 제품"이라며 "이번 리뉴얼로 디자인뿐만 아니라 편의성이 강화되고 친환경 인증도 추가되면서 한 차원 높은 상품성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2023-06-28 11:17:5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기아, 차량용 반도체 개발 강화…보스반도체에 20억 후속 투자

현대자동차·기아가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확보를 위해 차량용 반도체 개발에 속도를 높인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차량용 반도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보스반도체에 20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8월 현대차·기아는 스타트업 투자를 위해 설립한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 2호 펀드를 통해 보스반도체에 투자한 바 있다. 보스반도체는 고객사의 차량용 소프트웨어 및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시스템 반도체를 설계 및 개발하는 팹리스(시스템 반도체의 설계와 개발만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회사) 스타트업이다. 보스반도체는 차량용 반도체에 필수적인 고성능 저전력 반도체 설계 기술, 안전 및 신뢰성 관련 기술, 자율주행에 필요한 AI 반도체 기술 등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팹리스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기업가치 산정이 어려운 스타트업에 투자금을 우선 제공하고 후속 투자 유치 시 산정된 기업가치를 기준으로 투자자의 지분을 결정하는 '조건부지분인수계약'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투자로 보스반도체와 전략적 협업을 강화해 전기차 및 자율주행 차 등에 일부 적용 가능한 맞춤형 차량용 반도체 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급변하는 자동차 및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최적화 및 차별화된 고성능 반도체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일부 맞춤형 차량용 반도체 개발을 위해 보스반도체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28 11:15:5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TV에 부착하는 '스마트캠' 출시…자기계발 콘텐츠 더 재밌게

LG전자 TV가 카메라도 추가할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LG 스마트캠'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LG 스마트캠은 LG TV 전용 카메라다. 풀HD 해상도에 듀얼 마이크를 탑재, 웹OS에 최적화해 TV 본체와 연결하면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다. LG전자는 자기계발 콘텐츠 수요가 늘어나는데 착안해 스마트 TV에 홈트레이닝 등 콘텐츠를 확대한데 이어,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스마트캠까지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캠은 홈트레이닝과 댄스 강습 플랫폼을 이용할 때 자신의 동작과 코칭 영상을 동시에 보면서 배울 수 있다. 또 플렉시트 플랫폼을 사용하면 원격으로 1대1 개인 강습도 가능하다. 화상회의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보안 걱정도 없앴다. 사용하지 않으면 내장된 커버로 카메라 렌즈를 차단한다. 해킹을 당해도 촬영을 할 수 없다. 스마트캠은 2022년 이후 출시된 LG 스마트 TV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 일체감 있는 디자인으로 TV 상단에 설치하면 깔끔한 인테리어도 실현할 수 있다. 출하가는 14만2000원이다.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판매하며, 미국과 유럽 등 해외에도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 HE상품기획담당 백선필 상무는 "스마트 TV 내 홈트레이닝을 비롯한 자기계발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이들과 시너지를 내는 LG 스마트 캠을 앞세워 고객이 배우고 즐기는 콘텐츠 경험의 폭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28 11:14:5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설치 간편·가격 저렴…'창문형 에어컨' 인기 높네

지난해 50만대 시장서 올해 70만대 이상 확대 전망도 귀뚜라미, 파세코, 위닉스, 삼성전자, LG전자등 가세 무더위가 성큼 다가오면서 창문형 에어컨이 인기다. 에어컨에 비해 설치가 쉽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 때문에 창문형 에어컨을 찾는 이들이 부쩍 늘면서다. 1인 가구의 증가도 한몫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전 제품 관련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이 모두 창문형 에어컨 시장에 뛰어들면서 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창문형 에어컨 시장은 2019년 약 4만대 수준이던 것이 지난해엔 50만대까지 급성장했고, 올해엔 70만대를 훌쩍 넘어설 전망이다. 보일러 회사인 귀뚜라미도 창문형 에어컨으로 여름철 시장 추가 공략에 나섰다. 귀뚜라미가 출시한 '2023년형 창문형 에어컨'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에어컨 내부에 UV-C LED 모듈을 탑재해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99%까지 살균한다. 이 제품은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인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의 살균시험도 끝냈다. 에어컨 내부 청결 유지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도 탑재했다. 유지관리가 편리한 '이지케어 솔루션'을 적용해 내부와 프리필터를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도록 전면부 그릴을 별도의 도구 없이 원터치로 개방할 수 있다. 자가 증발 시스템을 적용해 에어컨 사용 과정에서 쌓인 응축수를 분무 형태로 변환해 실외로 배출하고, 냉방이 종료된 후에는 5분간 내부를 자동 건조해 제품 내부에 응축수로 인한 곰팡이와 세균 증식을 억제한다. 아울러 사물인터넷(IoT) 원격제어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을 위해 리모컨도 제공한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최근 나오고 있는 창문형 에어컨은 대부분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이고 저소음을 실현하고 있어 차별점을 찾기가 힘들다"면서 "귀뚜라미 창문형 에어컨은 효율과 저소음은 기본이고, 위생과 편리함을 대폭 업그레이드해 올여름 뜨거운 열기 속에 '방방냉방'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청결하고 편안한 시원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세코는 창문형 에어컨 시장의 개척자다. 파세코는 창문형 에어컨이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자 미리 확보한 물량 1만대를 다수의 공급망에 긴급 수혈하고, 생산 라인을 풀가동한다. 여기에 빠른 배송을 위한 물류와 A/S 등 업무 효율을 극대화해 창문형에어컨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파세코는 이지락·이지핏 시스템으로 1분만에 설치 가능한 신제품 '파세코 창문형에어컨 프리미엄2'와 '프리미엄 미니' 2종을 올해 초 선보였다. 2600W의 강력한 냉방 능력에도 하루 평균 800원 수준의 초절전 냉방 기술을 적용했다. 또 원격 조절이 가능한 IoT 기술과 폭우에 탁월한 하루 최대 32.3L 제습 기능까지 갖췄다. 파세코는 고객들이 주문 제품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도록 주말에도 발송을 진행하는 등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서울 수도권 기준으로 정오까지 주문 시 당일 발송해 다음날 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당일 발송' 시스템도 선보이고 있다. 위닉스가 선보인 창문형 에어컨은 실내외기가 하나로 된 일체형 에어컨으로 드라이버와 같은 공구 없이 맨 손으로 원하는 장소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위닉스 창문형 에어컨'은 120도 와이드 냉방을 통해 사각지대없이 구석구석 강력한 바람을 전달한다. 듀얼 인버터를 사용해 두 개의 실린더가 회전하며 발생하는 진동과 소음을 최저수준으로 줄였다. 설치키트 양 측면에 적용한 초밀착 이중 틈새 차단막은 키트와 창틀 사이를 밀착시켜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벌레나 실외 열기, 외풍 유입을 최소화한다. 대기업인 삼성전자도 무풍 냉방 기능을 더한 2023년형 창문형 에어컨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윈도우핏'을 상반기에 선보였다. 무풍 모드를 사용하면 최대 냉방 모드 대비 소비 전력을 74%까지 절감할 수 있다. LG전자도 창문형 에어컨인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공기 흡입구를 전면에 배치해 실내 돌출이 거의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2023-06-28 11:00:1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메타빌드, 신용보증기금 '전자보증시스템 선진화 1단계 연계 SW' 공급 사업자 선정

메타빌드가 지난 23일 신용보증기금 '전자보증시스템 선진화 1단계 연계 SW'공급 사업자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메타빌드가 만든 첨단 '연계SW'와 'API 게이트웨이' 제품을 통해 B2B 플랫폼을 구축, 마켓 플레이스 37개와 은행 21개 및 지자체와 대기업 등 80개 대외기관 채널을 표준화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전문운용체계 개선 및 연계 기관을 하나로 통합 모니터링 하고, 실시간 장애 예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MESIM APIG(API Gateway)'로 표준 API기반 전자상거래를 종합 지원하고 Open API 기반 개방형 시스템을 구축해 유관 기관과의 데이터 연계허브 서비스 가치 창출이 기대된다. 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의 채무를 보증하여 기업의 자금융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설립된 금융위원회 산하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이다. B2B 전자상거래 종합지원을 위한 전자보증시스템을 업무 핵심으로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자보증시스템에 최신 기술을 접목해 전자보증·보험·팩토링 등의 신상품 개발로 금융사각지대 해소, 상거래 기반 데이터에 대해 유관기관간 교환 및 공유를 활성화하고 민간에 개방하여 공공기관의 사회적 역할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메타빌드는 최근 외산제품 독무대였던 1금융권인 하나은행, 우리은행 정보연계사업에 자사의 '연계SW(MESIM ESB/APIG)' 제품을 공급하고 성공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한편 메타빌드는 의료, 행정, 금융, 제조,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 자사의 'AI플랫폼(MAI AUTO)', '연계SW(MESIM ESB/APIG)','데이터허브(MESIM DataHUB)', '마이데이터 중계플랫폼(MY dLand)' 등 제품을 공급했고, 연계SW 공급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28 10:20:1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CJ대한통운, 해양진흥공사와 美에 첨단 물류센터 구축한다

최대 6000억 투자 예정…K-상품 해외진출 지원키로 CJ대한통운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손잡고 북미 물류센터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기업의 수출입화물을 우선 취급해 K-상품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미국 현지 투자와 고용창출로 한미 경제동맹 강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CJ대한통운은 한국해양진흥공사와 공동으로 국가 물류 공급망 강화를 위해 미국에 최대 6000억원 가량을 투자해 대규모 첨단 물류센터를 구축하는 '북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CJ대한통운 미국법인이 시카고, 뉴욕 등 물류·유통 중심지에 보유한 총 36만㎡ 규모 3개 부지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구축한다. 부지 면적 합계만 국제규격 축구장 50개에 이른다. CJ대한통운 미국법인의 보유 부지를 활용하고 해양진흥공사는 물류센터 건설을 위한 자금 조달을 지원한다. 물류센터 운영은 CJ대한통운이 맡는다. 물류센터는 우리 기업의 수출입 화물이나 이커머스 판매상품을 우선 취급해 K-상품의 북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된다. 양사는 올해 3분기 내에 투자 확약서를 체결하고 2026년 상반기부터 2027년까지 순차 완공을 목표로 내년 1분기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와 김양수 해양진흥공사 사장은 지난 19일 미국 일리노이주 데스플레인스에 있는 CJ대한통운 미국법인에서 해외 인프라 개발을 위한 북미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 행사 후 양사 대표 및 경영진은 센터 예정 부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신호 대표는 "우리 수출기업과 이커머스 판매자들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최첨단 물류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통해 문화를 넘어 산업으로까지 K-열풍의 영역을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양수 사장은 "미국에 건설할 물류거점은 우리 글로벌 공급망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운 물류 연계를 통한 고부가 공급망 서비스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양측의 자원과 역량, 노하우 등을 활용한 글로벌 물류 경쟁력 창출 방안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8 09:57: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