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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한마음재단, 아프간 특별 기여자 위해 2000만원 기부금 전달…다양성과 포용성 가치 실천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한마음재단)가 아프간 특별 기여자들에게 총 2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한마음제단은 지난 26일 한국지엠 부평본사 홍보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으며,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연수구가족센터의 주영신 센터장이 참석했다.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인천 지역 아프간 특별 기여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교육 및 문화 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GM의 다양성 및 포용성 최우선 가치를 토대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다양성과 포용성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비용은 아프간 특별기여자 가족의 한국어 교육과 취미활동 지원, 부모 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사용된다. 한마음재단은 인천 연수구 가족센터와 함께 인천에 정착한 아프간 특별 기여자 21가족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한마음재단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인천지역 아프간 특별 기여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으며 GM 임직원 45명이 멘토로 활약, 아프간 기여자들의 보다 편리한 생활과 심리적인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한마음재단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초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사회통합부문 표창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2023-06-27 13:27: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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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 표상…안유수 에이스침대 회장 별세

향년 94세…황해도 사리원 출신으로 64년 침대 회사 설립 '침대공학연구소' 최초로 門…첨단 자동생산시스템 도입 '기업 이윤 사회 환원' 철학 실천위해 25년간 쌀등 나눔도 빈소,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장지, 경기 용인 선영 '대한민국 침대 업계의 산증인'이자 '기부 천사'로 잘 알려진 안유수 에이스침대 회장(사진)이 지난 26일 밤늦게 별세했다. 향년 94세. 27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안유수 회장은 1930년 황해도 사리원에서 6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사리원은 봉산탈춤으로도 잘 알려진 봉산군에 위치해 있다. 안 회장은 1950년 6월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이듬해 1월 부모와 떨어져 혈혈단신으로 월남했다. 1·4후퇴때다. 그가 침대를 처음 접한 것은 부산에 있는 미군 부대에서 잡역부를 하던 시절이었다. 전쟁이 끝나자마자 안 회장은 공부를 해야겠다는 신념으로 고등학교를 다녔고, 졸업후엔 대학교에 들어가 수학했다. 이후 서울로 올라와 방송국에 기자재를 납품하는 일을 하며 가구점에 자주 드나들었는데 제법 큰 규모의 가구점임에도 침대가 없는 것을 보고 '내가 먼저 없던 시장을 개척해 보자'는 생각에 침대 사업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두려움 없이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에이스침대 전신인 에이스침대 공업사를 설립했다. 그때가 1963년 9월이다. 당시 한국에선 스프링 침대를 제조한 사례가 없어 스프링부터 프레임까지 모두 개발해 만들어야 했다. 안 회장은 1992년 침대 기술의 독립화, 침대 기술의 한국화를 목표로 업계 최초로 '에이스침대 침대공학연구소'를 세우기도 했다. 1995년엔 충북 음성에 업계 최초이자 세계에서는 두 번째로 첨단 자동 생산 시스템을 도입했다. 2000년부터는 '보여주는 침대과학' 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업계 최초로 운영했다.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란 카피도 에이스침대에서 나왔다. 안 회장이 걸어온 길이 대한민국 침대의 역사다. 실향민인 안 회장은 늘 북녘땅을 그리워했다. 2019년 10월에는 경기 파주 임진각에 있는 통일연못을 찾아 그동안 애지중지 키운 비단잉어 200여 마리를 직접 방류하기도 했다. 비단잉어들은 경기 여주, 충북 음성에 있는 에이스침대 공장의 연못에서 안 회장이 30여년 가깝게 손수 키운 것들이다. 안 회장은 비단잉어가 동사하는 것을 막기위해 겨울철마다 여주공장으로 옮겨 기르는 등 정성을 쏟았다. 대북지원사업을 하며 자주 오가던 임진각에서 자신과 같은 실향민들이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통일연못에 비단잉어들이 노닐 수 있도록 기증을 결정한 것이다. 안 회장은 기부천사로도 정평이 나 있다. 매년 설과 추석엔 이웃들을 위해 쌀을 기부해 나눴다. 99년부터 시작한 쌀 나눔은 올해 초까지 25년을 이어져왔다. 지금까지 안 회장이 에이스경암을 통해 기부한 백미는 13만6560포(10㎏ 기준), 1365톤(t)에 이르고 금액으론 32억원 어치다. 또 소방관들의 처우를 개선하기위해 5차례에 걸쳐 총 15억원을 기부했다. 1994년부터는 독거노인들을 위해 무료급식소와 경로회관을 운영하기도 했다. 이는 안 회장의 경영 철학인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철학에서 비롯됐다. 어려운 때일수록 사회와 늘 함께해야한다는 마음을 갖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직접 실천해온 결과다. 91년엔 철탑산업훈장, 94년엔 금탑산업훈장을 각각 수훈했다. 대통령상 3회, 국무총리상 4회도 각각 수상했다. 안 회장은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장남 안성호 대표는 에이스침대를 이끌고 있다. 차남 안정호 대표는 시몬스를 경영하고 있다. 지난해 에이스침대는 3462억원, 시몬스침대는 2858억원의 매출을 각각 거뒀다. 안 회장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일은 30일 오전 8시, 장지는 경기 용인 선영이다.

2023-06-27 12:17: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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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 표상…안유수 에이스침대 회장 별세

향년 94세…황해도 사리원 출신으로 64년 침대 회사 설립 북녁땅 그리며 2019년 임진강 통일연못에 비단잉어 방류 '기업 이윤 사회 환원' 철학 실천위해 25년간 쌀 나눔도 빈소,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장지, 경기 용인 선영 '대한민국 침대 업계의 산증인'이자 '기부 천사'로 잘 알려진 안유수 에이스침대 회장(사진)이 지난 26일 밤늦게 별세했다. 향년 94세. 27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안유수 회장은 1930년 황해도 사리원에서 태어났다. 사리원은 봉산탈춤으로도 잘 알려진 봉산군에 위치해 있다. 안 회장은 1950년 6월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이듬해 1월 남쪽으로 내려왔다. 1·4후퇴때다. 전쟁이 끝나자마자 안 회장은 공부를 해야겠다는 신념으로 고등학교를 다녔고, 졸업후엔 대학교에 들어가 수학했다. 광성고등학교와 동아대학교(정경학과)를 각각 졸업했다. 안 회장은 침대가 생소하던 시절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에이스침대 전신인 에이스침대 공업사를 설립했다. 그때가 1963년 9월이다. 실향민인 안 회장은 늘 북녘땅을 그리워했다. 2019년 10월에는 경기 파주 임진각에 있는 통일연못을 찾아 그동안 애지중지 키운 비단잉어 200여 마리를 직접 방류하기도 했다. 비단잉어들은 경기 여주, 충북 음성에 있는 에이스침대 공장의 연못에서 안 회장이 30여년 가깝게 손수 키운 것들이다. 안 회장은 비단잉어가 동사하는 것을 막기위해 겨울철마다 여주공장으로 옮겨 기르는 등 정성을 쏟았다. 대북지원사업을 하며 자주 오가던 임진각에서 자신과 같은 실향민들이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통일연못에 비단잉어들이 노닐 수 있도록 기증을 결정한 것이다. 안 회장은 기부천사로도 정평이 나 있다. 매년 설과 추석엔 이웃들을 위해 쌀을 기부해 나누기도 했다. 99년부터 시작한 쌀 나눔은 올해까지 25년을 이어져왔다. 올해 설까지 안 회장이 에이스경암을 통해 기부한 백미는 13만6560포(10㎏ 기준), 1365톤(t)에 이르고 금액으론 32억원 어치다. 이는 안 회장의 경영 철학인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철학에서 비롯됐다. 어려운 때일수록 사회와 늘 함께해야한다는 마음을 갖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직접 실천해온 결과다. 91년엔 철탑산업훈장, 94년엔 금탑산업훈장을 각각 수훈했다. 안 회장은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장남 안성호 대표는 에이스침대를 이끌고 있다. 차남 안정호 대표는 시몬스를 경영하고 있다. 지난해 에이스침대는 3462억원, 시몬스침대는 2858억원의 매출을 각각 거뒀다. 안 회장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일은 30일 오전 8시, 장지는 경기 용인 선영이다.

2023-06-27 12:00: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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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환경부, 객관적 실적검증으로 플라스틱 재활용 촉진한다

순환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재생원료가 사용된 플라스틱제품에 대해 재생원료 사용 등 기업의 재활용 실적을 검증하는 방법론이 마련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7일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공동으로 서울 상의회관에서 '기업환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업환경정책협의회'는 환경정책 방향과 업계 현안을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1998년 이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 날 협의회에는 공동위원장인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유제철 환경부 차관과 주요 기업 대표로 삼성EHS전략연구소 유충현 소장(부사장), SK하이닉스 김형수 부사장, 현대자동차 김남석 상무, 포스코 조경석 환경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유럽의 탄소국경조정제도, 플라스틱세, 배터리법, 에코디자인 규정 등 우리 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 환경규제가 도입되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 기업이 능동적으로 대응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규제 개선과 적극적인 인센티브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제철 환경부 차관은 "선진국의 환경규제와 무역장벽을 극복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우리 산업과 기업이 친환경·저탄소로 전환해야 한다"면서, "환경규제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이행력을 높이고 민간혁신을 유도하는 좋은 규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업들의 환경정책 관련 건의가 있었고, 일부 건의에 대해 환경부가 수용 의사를 밝혔다. 화학업체 A사는 "페트(PET) 연 1만톤 이상 생산 업체는 올해부터 재생원료 사용 의무(3%)를 부과 받고 2030년까지 30%로 강화될 예정인데, 재생원료 투입·산출비율을 검증하는 방법론이 없는 실정"이라며 "유럽에서 논의 중인 물질수지접근법(Mass balance approach) 등을 참고해 방법론을 조속히 마련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환경부는 "순환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재생원료가 사용된 플라스틱제품에 대해 재생원료 범위, 검증방법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며 "기업의 플라스틱 재활용 촉진을 위해서 방법론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정유업체 B사는 "기업이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에 대응하고 향후 공업용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물 재이용 시설을 설치하면, 국가 전체적으로 가용 용수량을 늘리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민간에도 정부지원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환경부는 "현재 지자체의 물 재이용 사업에 대해 재정을 지원하고 있는데, 민간의 재이용 사업에 대해서도 기후변화 적응 차원에서 지원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중견·중소기업에는 재이용시설을 포함한 환경오염방지시설의 설치·개보수 비용 등을 장기·저리 융자로 지원하고 있으니 많은 활용 바란다"고 답했다. 화학제품 제조업체 C사는"건축용 유리섬유단열재 제품은 녹색건축인증에 필요한 환경표지인증 기준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폐유리를 원료로 50%이상 사용해야 하는데, 자원순환법상 공병 등 폐유리 재활용의무가 강화되어 폐유리 수요가 높아지면서 국내 폐유리 원료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애로를 호소했다. 이에 환경부는 "폐유리 수급현황을 점검하여 폐유리 수급 안정화 조치를 강구해보겠다"고 답했다.

2023-06-27 11:26:0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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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로레알 그룹과 함께 바이오 기반 화장품 원료 개발 나서

GS칼텍스가 글로벌 뷰티 기업 로레알그룹(이하 로레알)과 협력해 바이오 기반 화장품 원료 개발 등을 추진한다. GS칼텍스는 지난 26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로레알과 바이오 기반 화장품 원료 개발 및 공급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로레알은 지속 가능한 혁신을 통해 사회환경적 과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래를 위한 로레알'을 출범, 외부 전문가 및 시민단체와의 독립적인 연구를 기반으로 오는 2030년까지 환경 보전을 고려한 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2030년까지 천연성분의 95%를 바이오 기반 성분 또는 미네랄에서 추출할 계획인 게 대표적 예다. GS칼텍스는 탄소 중립, 에너지전환 대응 등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하고자 딥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사업의 탄소 감축과 수소, 폐플라스틱 순환경제 등 저탄소 신사업을 본격화하는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에도 집중한다. 그 중 화이트 바이오 생태계 구축을 위해 바이오디젤, 바이오선박유, 바이오항공유, 바이오케미칼 등 바이오 사업 전반에 대한 밸류체인 구축을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GS칼텍스는 유전자조작을 하지 않은 바이오매스 및 미생물을 활용한 2,3-부탄다이올(2,3-BDO) 생산 공정을 개발, 2019년부터 생산·판매하고 있다. 2,3-부탄다이올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인체 친화적 천연물질이다. 보습 및 항염 효과, 효능물질의 분산력, 피부 사용감 등이 뛰어나 화장품 원료로 사용된다. 양사의 환경적 책임과 순환경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맞물려서 글로벌 뷰티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6-27 11:22: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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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의 70%, ‘챗GPT 등장해도 자소서는 여전히 중요해’

'챗GPT 등장으로 자소서의 중요도는 정말 떨어질까?'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는 27일 챗GPT의 등장과 자소서 중요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인크루트 기업회원(인사담당자) 34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선 본격적인 질문에 앞서 챗GPT가 채용에 미칠 영향에 대해 알려달라고 했다. 이에 대해 ▲많은 영향이 있을 것(6.6%) ▲대체로 영향이 있을 것(38.9%) ▲대체로 영향 없을 것(16.4%) ▲전혀 영향 없을 것(7.5%) ▲모르겠다(30.5%)로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가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것이 긍정적일지, 부정적일지도 물어봤다. 그 결과, 챗GPT의 도움을 받으면 자소서 및 면접 퀄리티가 향상되고, 서류준비 부담이 줄기에 지원율이 오르는 등 긍정적일 것이라 답변한 응답자가 65.8%로 나타났다. 챗GPT에 대비하고자 현재 채용 평가 기준을 보완하거나 서류, 면접전형 외에 새로운 전형을 추가하거나 기존 전형의 비중을 강화하는 등 프로세스를 개선할 가능성이 있는지 물었다. △매우 가능성 있다(4.3%) △약간 가능성 있다(38.9%) △약간 가능성 낮다(18.4%) △전혀 가능성 없다(3.7%) △모르겠다(34.6%)로 응답자의 43.2%가 개선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다음으로 개선할 가능성이 있다고 답한 이들에게 어떤 것을 가장 개선하고 싶은지 물어봤다. ▲자소서 포함 서류전형 평가 기준 보완(46.0%)의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인성검사 평가 비중 강화(24.0%)와 ▲적성검사 평가 비중 강화(16.0%)의 응답도 있었다. 챗GPT의 등장으로 자소서의 변별력이 사라지고 이 때문에 중요도가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중요도에 변화가 있을지를 물어봤다. ▲여전히 매우 중요할 것(8.6%) ▲대체로 중요할 것(62.0%) ▲예전보다 중요도가 약간 떨어질 것(26.5%) 이라고 대답하는 등 인사담당자 10명 중 7명(70.6%)은 챗GPT 등장과 무관하게 자소서를 포함한 서류전형은 여전히 중요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3년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진행했으며,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는 ±5.25%p이다.

2023-06-27 11:16:2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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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OLED 패널로 업계 최초 '일주기 리듬 인증' 획득…"건강한 혁신 기술"

LG디스플레이 OLED 패널은 시청자 생체 리듬도 지켰다. LG디스플레이는 TUV 라인란드에서 '일주기 리듬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인증은 디스플레이 패널이 시청자 생체리듬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부여한다. 미국 렌셀러 폴리테크닉 대학교 조명 연구 센터에서 수립한 '일주기 자극' 수치를 기반으로 한다. TUV 라인란드는 LG디스플레이 OLED TV와 모니터 패널이 생체리듬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우수한 화질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디스플레이 패널에서는 처음, 인증 중에서도 최고 등급인 'Circadian Friendly Level(CFL) 1'을 부여했다. TUV 라인란드의 전자제품 인증 부문 글로벌 최고 책임자 프랭크 홀즈만(Frank Holzmann)은 "LG디스플레이의 OLED는 뛰어난 화질과 동시에 건강한 생활을 돕는 혁신적 디스플레이 기술"이라고 말했다. 앞서 LG디스플레이 OLED TV 패널은 유해 블루라이트 방출량이 업계 최저 수준이며, 시력 저하를 유발하는 화면 깜빡임(Flicker) 현상도 없어 미국 눈 안전 전문 기관 '아이세이프(Eyesafe)'와 '티유브이 라인란드'가 공동 개발한 '아이세이프' 인증을 업계 최초로 받았다. 또, 글로벌 안전과학회사 'UL'로부터 '플리커 프리(Flicker Free)', '눈부심 없는 디스플레이(Discomfort Glare Free)' 인증을 받기도 했다.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 윤수영 부사장은 "우수한 화질을 기본이고 장시간 시청에도 인체에 안전한 디스플레이인 OLED를 기반으로 인간 친화적 기술을 확대 적용해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27 11:03:4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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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3열 SUV 하이랜더도 국내 도입…사전계약 시작

토요타 하이랜더도 국내에 들어온다. 토요타코리아는 27일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하이랜더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25일 공식 출시한다. 하이랜더는 2001년 처음 출시한 글로벌 인기 3열 SUV다. 4세대에 걸쳐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해왔다. 강인한 외관과 2열 독립 캡틴시트, 그리고 2열과 3열을 평평하게 접을 수 있어 야외 활동에 최적화했다. 각열마다 시트를 계단식으로 배치해 탑승자 시야도 확보했다. 안정적인 주행감도 장점이다. TNGA-K 플랫폼에 '피치 보디 컨트롤'로 모터 출력을 제어해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한다. 2.5리터 자연흡기 가솔린엔진에 전기모터를 결합해 최고 출력 246마력, 연비도 13.8km/L로 저공해 차량 2종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국내에 처음 들어오는 하이랜더는 2.5리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다. 플래티넘과 리미티드 2가지 트림이다. 토요타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아온 하이랜더를 국내에 새롭게 선보이며 토요타의 전동화 SUV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게 되었다"며, "SUV 트렌드 속에서 하이랜더는 아웃도어와 친환경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원하시는 고객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27 11:03:46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