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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2023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 단행...새주인 '윤풍영' 사장 내정

SK C&C가 1일, 고객과 사회의 디지털 혁신을 리딩하는 'Digital Transformation Partner(디지털 전환 파트너)'로서 보다 혁신적인 체계와 과감한 방식으로 DT 사업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SK㈜ C&C는 SK스퀘어 윤풍영 CIO(Chief Investment Officer)를 사장으로 내정했다. 윤 사장은 2007년 SK텔레콤에 합류 후 SK㈜ C&C, SK텔레콤, SK스퀘어에서 사업구조 개편, 신규 투자기회 발굴 등 그룹과 각 개별 회사 가치를 향상 시키는데 일조했다. 윤 사장은 SK C&C 기획본부장(16'~17')을 역임하면서 초창기 디지털전환 사업의 확장을 진두지휘한 바 있다. 특히 SK C&C는 이번 조직 개편에서 디지털 애셋(Digital Asset) 사업을 추진하는 조직의 역할 확대와 전사 사업지원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SK C&C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디지털 플랫폼과 솔루션 등 디지털 애셋 기반 성과 창출을 확대하고, 대고객 서비스 및 사업 수행 품질의 혁신을 이뤄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존 'Digital플랫폼총괄' 조직을 'Digital사업총괄'로 확대·개편했다. 'Cloud부문'을 'Digital사업총괄' 산하로 편제해 디지털 애셋의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화 및 클라우드(Cloud)와 AI·Data 플랫폼 간 시너지 창출을 가속화한다. 디지털 플랫폼·솔루션 기반 비즈니스 모델(BM) 전환을 위해 전사 애셋(Asset)의 통합 상품전략, 마케팅 기능도 강화한다. 또한, 전사 리스크 관리 컨트롤 타워(Control Tower)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지원센터'를 신설했다. 고객에게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신뢰 확보가 가능하도록 ▲사업 리스크 매니지먼트(Risk Mgmt.) ▲장애 대응 ▲품질 관리 등 전사 사업지원 체계를 고도화한다. 한편 임원인사에서는 신규 임원으로 7명이 선임됐다.

2022-12-01 13:31: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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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2023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발표...투자회사로 역량 강화할 것

SK㈜(대표이사 장동현)가 2023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1일 발표했다. SK(주)는 투자자문회사 답게 투자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조직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직개편 방향은 투자전문회사로서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첨단소재 ▲그린(Green) ▲바이오(Bio) ▲디지털(Digital) 등 4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조직 역량을 지속 집중하는 한편,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SK㈜는 최고재무책임자(CFO : Chief Financial Officer) 역할을 강화해 재무구조와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 및 관리 기능을 총괄토록 했다. SK(주)의 사장은 이성형 CFO가 내정됐다. 최고재무책임자는 재무관리 뿐만 아니라 사업 시너지 제고 등 종합적 관점에서 최고경영자(CEO: Chief Executive Officer) 의사결정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인사에서는 이성형 최고재무책임자가 사장으로 승진한다. SK㈜는 경영 불확실성에 대비해 투자 관리 전문성을 대폭 강화함으로써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재무 전략 고도화 및 적극적인 투자 자금 확보, 투자 자산 관리 강화와 함께 사업 포트폴리오 분석, 과제 발굴 및 추진도 보다 효과적으로 실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4대 핵심 사업 중심의 조직 체계는 유지한다. 첨단소재, 그린, 바이오, 디지털 등 각 투자센터는 글로벌 투자환경 변화와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영역별 전문성을 살린 빠른 투자 기회 발굴로 성과를 이어갈 예정이다. SK㈜ 관계자는 "투자전문회사로서 기업가치 증대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최적의 조직구조를 갖추고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규 선임에는 ▲이시욱 Bio 투자센터 임원 ▲조아련 Bio 투자센터 임원 ▲조원상 Green 투자센터 임원▲ 최동희 Digital 투자센터 임원 ▲권병돈 재무부문 임원 ▲박재범 IR담당 임원▲ 김형준 Brand 담당 임원 ▲이혜정 업무지원실 임원▲유재욱 베트남 C/O (Country Office) 임원 ▲김동현 SK USA 임원 등 총 10명이 내정됐다.

2022-12-01 13:30:3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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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한국공항공사, ICAO ‘항공보안 인증 국제교관’ 배출

유엔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선정하는 '항공보안 인증 국제교관'에 한국공항공사 안전보안본부에 근무하는 윤종환 대리(31)가 선발됐다. 윤 대리는 11월 21일부터 닷새간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ICAO 인증 항공보안 교관과정(ICAO Certified Aviation Security Instructor)' 선발평가에서 최종 합격했다. '항공보안 국제교관'은 ICAO를 대표해 전 세계 항공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강의하는 최고 수준 전문가로서 자격 취득을 위해 국가 인증 교관 자격, ICAO 교육/워크숍 이수 및 5년 이상의 현장 경험을 갖춘 후, 'ICAO 인증 항공보안 교관과정'에서 국제민간항공협약 부속서(ICAO Annex) 17 등 전문지식 자격시험과 영어 강의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현재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항공보안 국제교관 350여 명 가운데 아·태 지역 교관은 약 60명, 국내 교관은 8명으로, 이번에 선발된 윤종환 대리를 포함한 5명이 한국공항공사 소속이다. ICAO는 전 세계 항공보안 수준향상을 위하여 34개국에 36개의 ICAO 인증 항공보안교육센터(ASTC)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별로 선발된 종사자를 대상으로 표준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그동안 공사의 항공보안 전문가 양성을 위한 노력이 해외에서도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항공보안 수준향상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1999년 우리나라 최초로 설립된 항공보안 교육기관이자 국내 유일한 ICAO 인증 항공보안교육센터(서울 강서구 소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공사 항공보안교육센터는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 인증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2-12-01 12:07:1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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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인천~오키나와 매일 재운항

제주항공이 인천~오키나와 노선을 주 7회(매일)일정으로 재운항에 나섰다. 코로나19로 2020년 3월 운항을 중단한지 2년9개월여만이다. 제주항공의 인천~오키나와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일 낮 12시40분에 출발해 오후 3시5분에 오키나와에 도착하고, 오키나와에서는 오후 3시55분에 출발해 오후 6시15분에 인천에 도착한다. 일본 최남단에 위치한 오키나와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형형색색의 산호초로 '아시아의 하와이'라 불리는 여행지다.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과거 류큐왕국을 비롯해 중국, 미국 등의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일본 유일의 아열대 기후 지역으로 겨울철에도 비교적 따듯한 날씨로 국내 프로야구 구단의 전지훈련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제주항공은 이번 인천~오키나와 노선 재운항을 비롯해 인천~도쿄(나리타) 노선 주 35회, 인천~후쿠오카 노선 주 28회, 인천~오사카 주 21회, 인천~삿포로 노선 주 14회, 인천~나고야 노선 주 7회, 부산~후쿠오카 주 21회, 부산~도쿄(나리타)/오사카 노선과 김포~오사카 노선 주 14회, 무안~오사카 주 3회 등 총 주 178회를 운항해 일본노선 지배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일본 노선에 대한 적극적인 증편 및 재운항으로 일본을 방문하려는 여행객들의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2-12-01 11:25:4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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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동절기 장애인 시설 창호 교체 지원

금호석유화학은 경기도 용인에 소재한 장애인 복지 시설 '효정비전타운'에 약 8,600만원 상당의 휴그린 창호를 지원하고 설치를 마쳤다고 1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매년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창호 교체가 시급한 장애인 복지 시설 창호를 휴그린 제품으로 교체하며 장애인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효정비전타운의 기존 창호는 알루미늄 소재로 되어 있어 요즘과 같이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에 외기를 막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로 인해 시설 이용자가 호흡기 질환에 쉽게 노출되는 열악한 환경이었으며, 시설 차원에서 난방비 역시 부담이 되어 왔다. 금호석유화학은 이번 휴그린 창호 지원 사업을 통해 시설 측은 연료비 부담을 덜고 시설 이용자들은 보다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본격적인 동절기를 맞아 우수한 단열 성능을 가진 휴그린 창호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건넸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매년 창호 교체 지원 사업을 비롯해 장애인 맞춤형 보장구 지원, 시각장애인 흰지팡이 지원 사업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2-12-01 11:17:0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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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삿포로 2년 9개월 만에 운항 재개

에어부산이 겨울 대표 여행지인 일본 삿포로 노선의 운항을 약 2년 9개월 만에 재개했다. 에어부산은 지난 30일 오전 부산에서 삿포로로 운항하는 BX182편 운항을 시작으로 부산-삿포로 노선 운항 재개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김해공항에서 삿포로 노선 운항은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운항이 중단된 이후 첫 운항 재개다. 에어부산은 2015년 12월에 부산-삿포로 노선에 주 3회 운항 스케줄로 신규 취항했으며, 점차 운항 편을 늘려 매일 왕복 1회 운항을 이어왔다. 삿포로 노선은 매년 겨울 시즌 월평균 1만명 이상의 탑승객을 기록할 정도로 대표적인 겨울 인기 해외여행지로 자리매김했다. 에어부산은 일본 정부의 무비자 입국 허용과 엔저 현상에 따른 여행객 증가세에 맞춰 지난 10월 말부터 일본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부산~후쿠오카 노선은 매일 3회 운항하고 있으며, 오는 8일부터는 매일 왕복 4회로 운항 횟수를 늘린다. 인천발 일본 노선도 지난 10월 말부터 증편을 단행해 인천-오사카, 나리타 노선 모두 매일 2회 운항 중이며,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매일 1회 운항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역민들의 해외여행지 다변화를 위해 김해공항에서 처음으로 삿포로 노선 재운항에 나섰다."라며 "지속적인 일본 노선 회복을 통해 일본 노선 강자의 입지를 굳건히 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어부산의 부산-삿포로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 35분에 출발해 삿포로 치토세공항에 오전 11시에 도착하며, 귀국 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전 11시 55분에 출발해 김해공항에는 오후 2시 40분에 도착한다.

2022-12-01 11:06:5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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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청년 인턴 직무캠프 수료식 개최…3개월 인턴십 마무리

퀄컴코리아가 올해에도 청년들에 값진 경험을 선물했다. 쿠러컴은 1일 '2022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직무캠프는 글로벌 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연결해 직무 교육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 주관 프로그램으로, 퀄컴코리아는 작년부터 참가해 올해 9명 인턴을 선발했다. 퀄컴은 3개월간 마케팅과 홍보, 인사와 세일즈 등 부서에 인턴을 배치해 직무 교육과 인턴십을 실시했다. 별도 프로젝트 발표에 참여해 직무 경험도 넓혔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기업 비즈니스와 문화를 보고 배울수 있었다는 데 많은 관심을 보였고, 멘토링에도 적극 참여했다. 권오형 퀄컴 본사 수석 부사장 겸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퀄컴은 스마트폰은 물론 IoT, Automotive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더욱 유익한 기술과 제품을 통해 지능형 초연결에 기반한 새로운 소비자 경험을 만들어 내고 있다."며 "이번 서울형 청년 인턴 직무 캠프는 디지털 경제를 이끌어갈 차세대 글로벌 인재들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퀄컴은 청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퀄컴코리아는 '퀄컴 IT Tour'와 '퀄컴 이노베이션 펠로우십 코리아'등 잠재력을 지닌 인재를 다방면으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IT산업의 토대가 되는 교육의 장을 확장하는 데 노력을 다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01 10:48:0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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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홀리데이 리테일 서베이 2022' 국문본 발간…물가상승에도 지갑은 열린다

미국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 속에서도 연말에는 지갑을 열 전망이다. 한국딜로이트그룹은 글로벌이 발표한 '홀리데이 리테일 서베이 2022' 보고서 국문본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지난 9월 미국 소비자 4986명과 소매업계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다. 내년에 경제가 더 악화될 것으로 우려하는 미국 소비자가 41%에 달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미국 소비자들은 74%가 압박 속에서도 연말 쇼핑 시즌에 전년과 비슷하거나 더 많이 지출한다고 응답했다. 저소득층도 마찬가지였다. 오히려 재고 부족 우려에 쇼핑을 더 빨리 단기간 안에 마무리하겠다는 모습이었다. 응답자 38%가 더 일찍 쇼핑에 나서 10월 안에 쇼핑 예산 25%를 소비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판매 채널 강세도 여전했다. 30% 가량이 인플루언서 팔로우를 통해 쇼핑을 즐겼으며, 배송 등 상품 외 서비스 관심도 높았다. 다만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우려도 적지 않았다. 당장 연말 지출을 유지하거나 늘리는 51%가 물가 상승을 이유로 꼽았다. 가격이 오르기 전에 할인을 이용하겠다는 것. 반대로 지출을 줄이겠다는 소비자가 26%로 전년 대비 1% 포인트 증가한 가운데 66%가 물가 상승을 이유로 답했다. 선물 개수도 지난해 16개에서 올해는 9개로 크게 줄었다. 리세일, 중고 제품도 덩달아 인기다. 소비자 32%가 연말 중고 제품 구매를 계획했고, 소매업계 임원 48%도 중고제품 판매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상품권카드 구매 역시 또다른 소비 형태였다. 품목별 지출 평균 예상치를 보면 상품권카드나 기타를 택한 비중이 19%, 의류 및 액세서리에 이은 두번째였다. 공급망 문제는 이미 해결된 것으로 추정됐다. 소매업체 임원 전부가 연말 재고를 수령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빠른 배송을 기대하는 소비자도 75%에 달했다. 심현보 모니터 딜로이트 리더는 "소비자들은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커다란 경제적 압박을 받고 있음에도 연말을 특별하게 보낼 방법을 찾으며 기꺼이 지갑을 열고 있다"면서 "이번 딜로이트 글로벌 서베이가 소매업체들로 하여금 연말을 맞은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를 파악하고 변화하는 지출 우선순위 및 소비 트렌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01 10:43:0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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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게임 이어 IPTV에도 'HDR10+' 확대 중…KT도 적용 예정

IPTV와 게임도 HDR 10+를 속속 채용하며 고화질 영상 표준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KT와 엔비디아, 아마존 등에 HDR10+를 제공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HDR10+는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고화질 영상 표준 기술이다. 각 장면마다 밝기와 명암비를 최적화해 영상의 입체감을 높이고 정확한 색 표현을 지원한다. 올 초 CES2022에서 HDR10+ 게이밍 전용 규격을 발표하고 올해 출시한 TV와 모니터에 적용한 바 있다. 먼저 KT는 내년에 새로 도입하는 신규 셋톱박스에 HDR10+를 적용한다. 또 지난 10월 발표한 애플TV 4K와 삼성전자 TV에 내장한 애플TV 앱에서도 HDR10+를 지원하게 된다. 앞서 아마존 파이어 TV도 지난 9월 HDR10+ 규격을 채용한 바 있다. 엔비디아도 지난달 16일 지포스 RTX와 지포스 GTX16 시리즈 그래픽 카드와 노트북에서 HDR10+ 게이밍 표준을 지원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HDR10+ 생태계 확장을 위해 'HDR10+ 테크놀로지(HDR10+ Technology LLC)'라는 회사를 2018년에 설립하고 HDR10+ 인증, 로고 프로그램 운영, 콘텐츠 제작을 위한 기술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전 세계 142개 회원사가 6,000개 이상의 인증 제품을 출시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용석우 부사장은 "삼성전자가 개발한 고화질 영상 표준 기술 HDR10+가 국내외 최고의 IPTV 서비스 업체와 게임 업체들로부터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01 10:30:27 김재웅 기자